왜 안 오시나 꼭 오시게 친일

"저는"에 해당되는 글 198건

  1. 2022/11/19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5 이동언>
  2. 2022/10/06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4 손은화>
  3. 2022/08/08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3 손호준>
  4. 2022/07/02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2 하태준>
  5. 2022/06/16 도아님의 블로그에 합류하게 된 丹風입니다.
  6. 2017/06/13 만원대 피젯 스피너를 8분 이상 회전하게 만드는 방법
  7. 2013/02/06 듀오백 컨텐츠 허브, 조급증이 만든 어설픔과 철학 부재 (4)
  8. 2012/09/28 한가위 특집, 총명탕, 메이플스토리등이 무료로! (2)
  9. 2012/06/05 사랑의 편지 2. 단점을 칭찬해 주세요.
  10. 2011/11/24 한미 FTA, 153인의 매국노들과 나꼼수 매국송 (15)
  11. 2011/11/02 뉴욕타임즈 헤드라인을 장식한 '나꼼수' (23)
  12. 2011/10/21 흑색선전 역풍, 치명타 맞은 나경원 (19)
  13. 2011/09/20 제 블로그도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합니다! (8)
  14. 2011/06/12 직접 찾은 iOS 5의 새로운 기능들! (29)
  15. 2011/02/19 아이폰으로 TV를, 라이브TV외 17개의 무료 어플 (1)
  16. 2011/01/05 아이폰으로 TV를 볼 수 있는 포켓TV외 53개의 무료 어플 (8)
  17. 2010/11/04 전생테스트 외 20개 무료 한글 어플
  18. 2010/10/04 아이폰 실시간 TV FAQ (8)
  19. 2010/10/01 아이폰용 무료 한글 어플들 87 (8)
  20. 2010/09/28 아이폰 4, 정말 그렇게 문제가 많을까? 1. 사용기와 수신율 (100)

"저는"에 해당되는 댓글 5405건

  1. 2004/07/01 천재불사조 절망적인 대한민국의 현실이군요. 깨끗해야 될곳은 더럽기 그지없고 봉...
  2. 2004/09/13 neoclassicrock 넵^^ 저는 삼성에 대해 않좋은기억이 상당히 많습니다.(오디오,시디롬,...
  3. 2004/10/27 허니랑 저도 x-cable 씁니다만, 처음 한두주일은 속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날이...
  4. 2004/12/18 인클루드 저는 홈페이지 리뉴얼하면서 .htaccess 에 Order Deny,Allow Deny from...
  5. 2005/01/14 강 똘 맞는 야그네요.저는 매탈을 좋아합니다. 국산은 불랙홀 시나위를 좋아하...
  6. 2005/01/19 도아 만점짜리 아빠시네요. 저도 가끔 아들, 딸을 낳았다고 하면 부러워하는...
  7. 2005/01/19 도아 삼성에대한 환상은 버려야합니다. 기술의 삼성이 아니라 광고의 삼성입...
  8. 2005/02/20 neoclassicrock 저는 음악하는 사람입니다. 연예인이 아닙니다. 되고싶지도 않습니다....
  9. 2005/03/08 이유진 안녕하세요 저는 이유진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알았죠. 읽었는데 참기특...
  10. 2005/03/17 axine 저는 Cyon을 사용중인데 010에 문자가 보내지지 않습니다. 업데이트도...
  11. 2005/03/30 rEd 이건 어느 핸펀 커뮤니티를 돌아다녀도 많이 듣는 스카이 하울링이죠~ㅎ...
  12. 2005/03/31 도아 저는 Naver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입도 안하고 있었는데 작년...
  13. 2005/03/31 NUNO 저런 약관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1년 넘게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했죠. 사...
  14. 2005/03/31 도아 저는 저런 약관으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것인지가 의아합니다. 저런 약...
  15. 2005/04/01 도아 저는 싸이에 가입을 안해서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싸이도 저렇게 되어...
  16. 2005/04/01 도아 스크랩 기능때문이라고 해도회사의 2차 저작물 및 배포까지 포함될 이유...
  17. 2005/04/04 도아 제글을 오해하신 것 같군요. 가꾼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육성하...
  18. 2005/04/04 룬엘 가꾼다는 것은 그런 뜻이었군요. 제가 오해했습니다. -_-;; 저는 조중동...
  19. 2005/04/04 룬엘 저는 언론이란 것을 그렇게 크게 보지 않습니다. 뭔가를 말하는 것이 권...
  20. 2005/04/04 박신성 죄송합니다. 도아님의 글 가운데서 '광고'를 '선전'으로 편집해서 올렸...
  21. 2005/04/04 룬엘 알겠습니다. 언론이란 것을 제쪽에서 무리하게 일반화시켜버렸군요. 언...
  22. 2005/04/17 Ego 허걱...저는 Gmail초대권이 100장있는데...
  23. 2005/04/20 인클루드 어랏... 저는 IE 랑 100% 호환되지도 않는 Opera 가 MSIE 라고 속여서,...
  24. 2005/04/21 도아 개인적으로 도스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DOS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25. 2005/04/21 도아 저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계속 안되는 것을 보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
  26. 2005/04/22 도아 예... 제 글에서도 언급했듯 저런 광고를 내는 이면에서는 아마 사대주...
  27. 2005/04/25 최정암 왠지 흡연자에게 흡연의 위험을 알리는 경고라기보다는 회사에게 있을지...
  28. 2005/04/28 도아 주로 사용하는 OS는 XP입니다. 그렇지만 98, 2K, XP, XP SP1, XP SP2, X...
  29. 2005/04/29 최정암 정말 XX 경우를 당하셨군요. 저도 인터파크를 정말 자주 이용합니다만,...
  30. 2005/04/29 나니 꼬리2: 저는 이런 일이 아닌 다른 불미스런 일로 상담원과 통화하다 말...
  31. 2005/04/30 도아 싼데서 샀다고 해서 꼭 않좋은 것은 아닙니다. 저는 지금까지 항상 물건...
  32. 2005/05/03 其仁 우리나라처럼 무속, 기독교(천주교+개신교), 불교(조계종+천태종+기타...
  33. 2005/05/04 도아 칼의 노래, 역사 스페셜 모두 봤습니다. 다만 두얼굴의 이순신은 아직...
  34. 2005/05/07 도아 상담원 중 특히 KT 상당원중에는 무식한 사람이 많습니다. 예전에 메가...
  35. 2005/05/07 도아 예... 한번 받아봐야 되는 시간이 나질않는 군요(물론 핑계지만). 30대...
  36. 2005/05/07 오오 감사합니다. 드디어 해결책을 찾았군요. 저는 로그오프보다는 하이버네...
  37. 2005/05/11 오리ⓡ 저는 성수기때에 허브나라에 갔었습니다만, 돈이 조금 아까운 느낌이 들...
  38. 2005/05/14 carisman1004 글쓴이: mibory 수정시간: 2005-05-13 23:52:58 조회: 121392...
  39. 2005/05/20 도혀니다 영업하는 측 입장에서보면 그렇게 하는게 합당하다고 생각드는데요. 만...
  40. 2005/05/21 도아 > 세상에 보통 남자가 모두 치한이 아니고 치한의 수가 대다수가 아니라...
  41. 2005/05/22 도아 > 이마트의 정책은 기업의 보호와 일반소비자의 보호를 위해서 꼭 필요...
  42. 2005/05/22 도아 > 도아님은 기업에 지나치게 많은 것을 바라고 계신 듯 합니다. 그런가...
  43. 2005/05/22 도아 > 1. 네 결국 논쟁을 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었군요. 근본적으로 홍보가...
  44. 2005/05/23 도아 > 사람들은 마음에 안드는 글도 여러사람들 에게 평가를 하라고 추천을...
  45. 2005/05/23 신동인 개고기 반대주의자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을 제가 정리해 보았습니다....
  46. 2005/05/23 도아 글 잘 읽었습니다. 따로 글을 올리실 곳이 없으셔서 답글로 달으셨다면...
  47. 2005/05/27 도아 전 세계적으로 중화사상을 가진 나라는 두 나라입니다. 중국과 프랑스죠...
  48. 2005/05/30 알다리 조금은 다른 이야기 이지만... 저는 인라인(레이싱)을 하고 있는 사람입...
  49. 2005/06/03 도아 > 에궁 더도 말고 딱 우영이 처럼만 생긴 아들있음 좋겟네요. 저는 우영...
  50. 2005/06/06 손오공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토론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재미있네요. 저는...
  51. 2005/06/08 도아 > 당신의 한마디가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의 표어가 무색하게도 님...
  52. 2005/06/09 도아 > 마치 저희 신문에 '몬주익의 썩은 돼지, 황영조'라고 표기된 것처럼...
  53. 2005/06/09 도아 > 나름대로 해석해서 글을 올리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54. 2005/06/10 其仁 흠...작년에 올리신 글에 뒤늦게 여러 답글이 걸리는군요. 아무튼 안녕...
  55. 2005/06/10 전율리아 도아님! 제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라니요. 제글을 이해 못하신건가요...
  56. 2005/06/11 도아 > 제글을 이해 못하신건가요 예. "황영조씨파문 기사가 네이버및 야...
  57. 2005/06/17 pardonk Recent Comments를 보니깐 어떤 분이 좀 오래된 글에도 여기저기 코멘트...
  58. 2005/06/23 나그네 삼성카드사외에도 은행등에서도 운전면허증이 신분증으로 인정이 안된지...
  59. 2005/06/24 도아 저 글의 작성년도를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저글은 2001년에 작성된 글...
  60. 2005/06/24 농우 하하하...아쉬람약국 근처에 사시는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후배지요....
  61. 2005/06/24 농우 하하하..부평지하상가는 처음 지어질때부터 악명이 놓지요. 저는 지금도...
  62. 2005/06/24 도아 저는 하두 자주 가서 그런지 지금은 눈감고도 찾아 다닙니다. 처음에는...
  63. 2005/06/25 세이로린 하하;; 많이 공감이 가는 글이군요 ^^ 저는 태어나서부터 20년을 인천에...
  64. 2005/06/26 도아 처음에는 "게"를 "개"봤습니다. 저는 꽃게와 대게 모두 먹어봤습니다....
  65. 2005/06/26 무릉동원 잘 읽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전주가 고향이고, 지금은 서울에서...
  66. 2005/06/27 사파이어 잘 읽었습니다만. 저는 전라도 사람들은 이렇다~ 라고 규정 짓는것 자체...
  67. 2005/06/27 거니 글 잘 읽었습니다.. ^^ 저도 전라도 사람입니다만.... 전부.. 맞아떨어...
  68. 2005/07/02 그건 좋은글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따로 메일을 보내는것도 웃기고, 그렇다고...
  69. 2005/07/05 이모티콘 저도 동네친구들, 제 동생과 뛰놀던 기억이 있네요..^^ 동생이 따라가면...
  70. 2005/07/06 pslion 즐거워 좋긴한데요... 넘 위험한 행동 아닌가요? ㅎ 소독약도 마시면 안...
  71. 2005/08/03 푸른별리 짝짝짝짝.. 저는 개인적으로 S사의 이미지광고인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
  72. 2005/08/03 푸른별리 저는 얼마전에 처음으로 에버랜드라는 곳에 다녀왔더랬지요. 쭉 둘러보...
  73. 2005/08/08 도아 다들 그렇죠. 굳이 han.rec.humor에 방문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저는 요...
  74. 2005/08/15 효미니 헉, 댓글 데이터 변환 해야 되는 건가요 =ㅁ=; 저는 그냥 복원 시켜버렸...
  75. 2005/08/17 도아 답글을 너무 늦게 달게되는 군요. 오늘 답글이 달린 것을 알았습니다....
  76. 2005/08/18 와니 저는 사랑니뺄때, 나지도 않은 녀석이 잇몸쪽에서 나면서 어금니를 밀...
  77. 2005/08/18 도아 제 경우랑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잇몸속에 있던 것은 아니지만 거...
  78. 2005/08/18 코프 술의 종류도 가리지 않고, 불혹의 나이지만 여전히 하루라도 술을 마시...
  79. 2005/08/19 ymister ymister입니다...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사랑니라...저는 위...
  80. 2005/08/29 도아 글을 읽지 않으셨나 보군요. 저는 그 밥알 때문에 무척 짜증이 났었습니다.
  81. 2005/08/31 코프 저는 '창의성 : 28 점 / 폐쇄성 : 56 점' 에다가, 우울, 소심, 집요한 '...
  82. 2005/09/07 JWC 흠.. 이상하게 저는 10메가 이상의 파일을 업로드하지 못하네요. 40메가...
  83. 2005/09/09 도아 사실 저는 칭찬은 잘 못합니다. 따라서 제가 쓰는 글의 내용에 다른 사...
  84. 2005/09/11 도아 담배를 피우는 양이 왜 궁금하신지가 궁금하군요. 저는 한갑정도 피웁...
  85. 2005/09/12 其仁 흠...저는 도라지(요즘은 '도라지 연 然')를 애용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86. 2005/09/15 exako ^^; 예 알겠습니다. 저는 중복을 피해서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부...
  87. 2005/09/25 초록고백 근데 라인수가 저게 맞나요? 저는 파일을 열어서 보니 1408부터이던데요...
  88. 2005/09/25 토끼 MS가 설마 워드를 무료로 배포할리가요? 저는 사람들이 MS Office보다...
  89. 2005/09/25 도아 > MS가 설마 워드를 무료로 배포할리가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97년...
  90. 2005/10/02 lovedaydream 지나가는이 님의 글을 읽다가 화가 나서 글을 남깁니다... (물론 도아님...
  91. 2005/10/10 군바리부르스 저는 국민학교 3학년까지 자전거를 못탔었는데 천재아드님을 두셨군요...
  92. 2005/10/12 군바리부르스 저는 연상과 결혼해서리 ><
  93. 2005/10/12 군바리부르스 저는 왜 변강쇠와 옹녀가 떠오를까요 >< 너무 목가적인 식단이닥 ㅋㅋㅋㅋ
  94. 2005/10/12 도아 저는 결혼을 늦게해서 연상과 결혼하려면 아줌마와 결혼할 가능성이 높...
  95. 2005/10/12 옥여사 저는 자꾸 세부메뉴를 들어가려면 화면이 멈춰버려서.. 어제 센터에 맡...
  96. 2005/10/17 도아 웹 사이트를 계속 관리해온 사람이 아니면 잘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97. 2005/10/17 코프 이 글로 봐서는 저는 '초보와 중수 사이의 유저' 군요. -_-;
  98. 2005/10/17 초절정하수 저는 전형적인 중수군요. ^^ 5년여 전에는 중수와 고수 사이였는데... 5...
  99. 2005/10/17 도아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저런 짓은 주로 두루넷에서 많이 봤습니...
  100. 2005/10/19 필! 삼성.. 삼보는 어땠나 궁금하네요. 저는 오리지날 용산표라..
  101. 2005/10/19 도아 저는 대학원 시절 센스를 샀다가 3개월만에 반값에 팔아버렸습니다. 이...
  102. 2005/10/20 푸른별리 저는 한 때 '옥션매니아'로 불릴 정도로 옥션에서 물건을 많이 샀었는데...
  103. 2005/10/20 도아 저는 특정 사이트만을 전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가격이 싼 곳을 주로...
  104. 2005/10/21 피플 저도 어제 바로 웹폰트로 변환해서 사용해봤는데.. 이뿌게 보이지는 않...
  105. 2005/10/22 인디^^ 한 때, 정부에서 그런 지시를 한 적이 있었죠. 주민등록증 말고 다른 어...
  106. 2005/10/28 찬이 작은 것이 달의 분화구까지보인다니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그런데 미국...
  107. 2005/10/28 도아 제품 사양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90mm로 크기는 꽤 큽니다. 일반 천체...
  108. 2005/10/29 도아 예... 저는 망원경이 없었습니다. 지금이야 경제 수준이 많이 올라가서...
  109. 2005/10/30 도아 > 쩝,,삼성만한 기업 하나만 더 만들고 삼성 욕하세요. 악덕 기업을 만...
  110. 2005/11/06 참좋아요 달 분화구 잘보이겠는데요? 5살배기인 아드님이 좋아하겠어요 저도 쌍안...
  111. 2005/11/07 其仁 근사한 경품을 준비해 주시면 20만 히트 기념행사 여부에 저는 '절대찬...
  112. 2005/11/12 인디^^ ; (30년전에 초등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 저보다 두세살 많으신가...
  113. 2005/11/13 도아 > 저보다 두세살 많으신가 보군요......^^ 예. 아마도... 저는 네자리...
  114. 2005/11/19 도아 > 윗 글부터 쫙 읽어보았는데요. 다들 통신업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거...
  115. 2005/11/30 인디^^ 흠... 그렇게 되면 저는 이만 도아님 블로그에도 작별인사를 해야겠군요...
  116. 2005/12/09 룬엘 저는 지금 맥 반장을 가장 좋아하는데, 한 에피소드에서 자신은 미결사...
  117. 2005/12/09 도아 저는 블래이드님 덕에 고수를 찾아서가 생각나서 지금 다운받아 보고 있...
  118. 2005/12/12 도아 더빙에 너무 익숙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다만 저는 더빙이든 더빙이 아...
  119. 2005/12/13 이문노 과학자로써 읽어도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비록 저는 황박사님을 옹호하...
  120. 2005/12/13 ileshy 저도 마지막 말에 많이 공감하는데요.. 국내에서 황교수의 거짓말은 전...
  121. 2005/12/14 zhdzhddl0519 저도 진짜 폐인이 되잇어요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섬하고 캐서린이...
  122. 2005/12/15 도아 예. 그래서 저는 지식인이라고 하지 않고 항상 무식인이라고 부른답니다.
  123. 2005/12/15 도아 그렇군요. 저는 DBDic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가끔 제 홈페이지...
  124. 2005/12/23 axine 결국, 조사위원회는 "조작,날조 과학자"로 결론을 내렸군요. 참담한 기...
  125. 2006/01/15 도아 아. 그러시군요. 농우님은 아마 집에 늦게 들어가시는 날이 많기때문에...
  126. 2006/01/25 도아 저는 96년부터 DK Note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 다이어리라는 간단한...
  127. 2006/01/26 도아 예. 안녕하세요. 저는 96년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있습니다. 업데이트가...
  128. 2006/01/28 ymister 저도 지난 1월 초 RC2가나왔다는 걸 뒤늦게 알고 패치했습니다. 다행히(...
  129. 2006/02/07 ymister 저도 걱정하고 있답니다...^^ 저는 지난 02월 02일 오전 09시 50분경......
  130. 2006/03/03 도아 저는 적당히 마시는 것인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많이 마시는 것이죠^^;
  131. 2006/04/03 도아 두번째 링크는 깨져서 첫번째 링크로만 해봤습니다. 저는 남자고 불가리...
  132. 2006/04/06 도아 1. blog/rss/index.php 파일만 수정하면 됩니다. 2. 플래쉬 그래프는...
  133. 2006/04/10 도아 블로그를 방문해봤습니다. 두 분이 정겹게 사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
  134. 2006/04/12 도아 저는 9.x나 클래식에서는 댓글 스팸은 한번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
  135. 2006/04/13 TimeSpace137 저는 클래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스팸댓글이 많이 오더군요. 2...
  136. 2006/04/14 대땅이 안녕하세요- 리퍼러에 "지역태그 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로 검...
  137. 2006/04/15 CN 저는 하루 17만건의 접속에 시달렸습니다. 예전에 수정 블로그를 쓰고...
  138. 2006/04/26 먼지군 안녕하세요. 저는 약간은 독특(?)하게 충청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
  139. 2006/04/26 유마 대구살면서도 저런 곳이 있는 지 몰랐습니다. -_-;; 그리고, 대형 서점...
  140. 2006/04/27 도아 저는 조낸 보다는 위의 답글에 있듯 "졸라"라는 말을 역겨울 정도 많이...
  141. 2006/05/06 유마 예전에 한참 토정비결이 인기가 있었을때(또는 유행이었을 때) 토정비결...
  142. 2006/05/31 도아 총 3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유명한 것이 ME와 IE이고 BOB는 지명...
  143. 2006/06/09 오규형 저는 신경안쓰고 있다가 인증 날짜가 지나서 완전 윈도우가 안떠요~ㅡ....
  144. 2006/07/20 도아 영산강을 가보지 않아서 얼마나 더러운지는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똥물...
  145. 2006/07/28 도아 이상은에게도 그런 속사정이 있었나 보군요. 저는 이상은은 생각도 못했...
  146. 2006/07/29 도아 저는 OS/2와 Windows 3.1을 함께 썼습니다. 그러다 코렐 때문에 Windows...
  147. 2006/08/03 도아 저는 형광등도 깨고 그 것외에도 많습니다...
  148. 2006/08/06 LiNs 그나저나 저는 저 플러그인 깔면 글 목록들이 전부 사라지네요 ㅜ.ㅜ 기...
  149. 2006/08/07 도아 저는 제가 만든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별 다른 문제는 없더군요....
  150. 2006/08/14 DML 아이콘에 파란 틀이 나오길레 28번째 줄에 border=0를 추가했습니다....
  151. 2006/08/15 도아 >하나 제안드리자면, 저는 모든 링크를 바깥고리로 하는데, 그래서 옵션...
  152. 2006/08/17 도아 많이 느린가요? 아마 왼쪽 위의 RPV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153. 2006/08/21 charmzine 프리로딩과 같이 쓰니깐 팍하고 뜨네요 ^^; 아주 좋습니다. 근데 저는...
  154. 2006/09/22 zetyx 아우 왜 안될까요...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고만 나오네요... 도아님껏...
  155. 2006/09/22 seokzzang 질문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로 연결을 하면 http://도메인/tag/블로그...
  156. 2006/09/23 erudite 구글...... 엄청나게 스팸에 취약 합니다.... 도아님... gmail을 pop3...
  157. 2006/09/23 규혀니 저는 예전에 아웃룩이 무거워서 익스프레스를 주로 썻는데 2003부터는...
  158. 2006/09/23 basia 저는 하루에 30통정도 오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알아서 오는지 굉장히...
  159. 2006/10/02 댕글댕글파파 1233이 무슨 뜻일까요? ^^ 도아님처럼 구글을 삽입하고픈데 이것저것...
  160. 2006/10/11 도아 꼭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안쪽으로 열려도 활짝 열릴 수만 있다...
  161. 2006/10/12 도아 강도 때문에 당기도록 했다면 당연히 바깥으로 밀도록 바꾸는 것이 당연...
  162. 2006/10/13 도아 저는 태터툴즈 1.x 대의 위지윅 편집기는 아예 죽이고 사용하고 있습니...
  163. 2006/10/13 도아 아마 우리의 문화가 아닌가 합니다. 사용자의 잘못과 업체의 잘못이 구...
  164. 2006/10/14 찬노양 저 혹시 스크롤 안생기게 하는 방법으로 자동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
  165. 2006/10/16 한님 저는 봤던 문제군요. 아마 답이 한 번으로, 각 주머니에 번호를 매기고...
  166. 2006/10/16 블레이드 아...그렇군요..ㅡ.ㅡ; 저는 이미 로그인이 되어있는 상황이어서 그냥...
  167. 2006/10/22 연재 무거운지 가벼운지 모르면... 3회부터 달라지겠네요^^ 저는 포기^^
  168. 2006/10/31 길바라기 저는 두 번 읽고 받아들였습니다.(?) ㅋㅋㅋ
  169. 2006/11/06 인디^^ 그 "시력운동"이란거, 어떻게 하는 것인지 좀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
  170. 2006/11/07 도아 원래 잘 찍습니다. 다만 그전에는 디카로 찍었기 때문에 디카를 정리할...
  171. 2006/11/10 댕글댕글파파 저는 그냥 올린거에 만족하면서 지냅니다..ㅎㅎ
  172. 2006/11/10 도아 그래도 보험은 가끔 솔깃한 제한이 있기 때문에 저는 들어보고 끊는 편...
  173. 2006/11/10 도아 부동산은 조금만 대꾸해지면 아주 집요하기 때문에 저는 부동산 텔마는...
  174. 2006/11/10 goohwan 저는 같은 업체(폔션)로부터 무료회원(실제론 겁나게 비쌈)혜택을 받으...
  175. 2006/11/14 도아 저는 파워콤한테 그런 전화를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많은 경우에는 하...
  176. 2006/11/14 도아 저는 보험의 경우에는 조금 더 들어줍니다. 가끔 좋은 상품이 있기 때문...
  177. 2006/11/24 도아 앗~~ 어디서 보셨죠. 저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습...
  178. 2006/11/29 댕글댕글파파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무지한 저는 섣불리 할 말이 없...
  179. 2006/12/05 lovedaydream 저분 대단하네요... 참 의지 하나는 대단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180. 2006/12/07 댕글댕글파파 이사하시는군요^^ 교육의 문제는 있지만 작고 조용한 도시가 저는 좋더...
  181. 2006/12/08 도아 매형이 여기에 정착한지 15년이 넘었기 때문에 낯선 도시는 아닙니다....
  182. 2006/12/11 Mr.Dust 이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사놓고 마음에 들지 않거...
  183. 2006/12/20 도아 이 얘기를 들으니 맺힌 마음이 풀리는 군요... 코코코. 클럭 스피드...
  184. 2006/12/20 루돌프 여행.. 저는 지금 묶인 몸이라.. 저도 여행좀 가고싶네요.. 에휴;; 군...
  185. 2006/12/21 DARKLiCH 제 4달치 수익이네요. 그저 정성과 노력이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최적...
  186. 2006/12/21 bakion 옹~ 왜 저는 블랙배리 2006으로 읽었을까요. -.-;;; 저도 컴퓨터 업글...
  187. 2006/12/22 j5id 250mm 대형 광팬 이라... 이런 케이스는 저는 오늘 처음 보내요^^ 다음...
  188. 2006/12/23 도아 > ’cps’라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예전에는 모두 CPS라고 했었죠....
  189. 2006/12/24 도아 제가 다니던 학교가 미션 계열입니다. 이 학교의 교목 담당 목사님은 한...
  190. 2006/12/25 j5id 새 키보드를 쓸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바꾸는 순간...
  191. 2006/12/25 도아 저는 조금 빠르게 숙달되는 편입니다. 지금까지 자판을 바꿔서 오타가...
  192. 2006/12/25 도아 저는 오늘 부터 보고 있습니다. TV.co.kr에 따르면 추가로 죽는 사람이...
  193. 2006/12/25 주성치 저는 1시즌만보고 2시즌은 보다 말았습니다. 인기를 얻으면 갑자기 방향...
  194. 2006/12/25 lovedaydream 저는 이 드라마를 예고편을 봤는데, 아직 보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195. 2006/12/25 주성치 저는 그냥 제가 대충그린 파비콘과 발로만든 블로그 스킨을 사용하면서...
  196. 2006/12/26 myst 도아님이 본다고 하니까 팁을 드릴께요. 보통 디빅스가 600정도의 해상...
  197. 2006/12/26 도아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열심히 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스럽습...
  198. 2006/12/29 burami 발 뒤꿈치나 발바닥 굳은(?)살 같은 각질제거에 유용하죠.^^ 저는 항상...
  199. 2006/12/30 도아 헉. 저는 20대 때에는 생각도 해보지 못한 일입니다. 나이드신 분들...
  200. 2006/12/30 도아 잉... QAOS.com에 팁으로라도 올려 주시지. 아무튼 저는 얼마전에...
  201. 2006/12/31 도아 마우스는 환경의 문제입니다. 저는 마우스 역시 6년전에 구입한 로지텍...
  202. 2006/12/31 BigTrain 굉장하시군요! ^^ 진정한 애주가이신 것 같습니다. 저는 술을 좋아하긴...
  203. 2007/01/02 메탈기어 저는 개인적으로 HP열라 싫어합니다. 이유는 홈페이지가서 드라이버 다...
  204. 2007/01/02 도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언급하겠지만 단가가 낮은 광고에 신경 쓸 필...
  205. 2007/01/02 zohn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저는 오늘에야 PIN...
  206. 2007/01/03 도아 민감한 사안이라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답하라고 한다면...
  207. 2007/01/03 도아 저는 핀을 45일만에 받았습니다. 그 것도 두번이나 신청한 뒤에......
  208. 2007/01/04 손오공 꽤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프로그램이군요. 저는 print screen을 볼륨업,...
  209. 2007/01/04 Mr.Dust 아흐~ 티스토리라 우짜나 했더니 주성치님 말씀에 살았습니다. ㅎㅎ 그...
  210. 2007/01/05 psg 구구절절히 맞는 말이 십니다. 저는 삼성것이라면 그냥줘도 싫어여 나...
  211. 2007/01/05 도아 가능하겠지만 1.1.0.2와 1.1.1은 소스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소스를...
  212. 2007/01/05 인디^^ 95년 쯤에, 삼성에서 "국내 최초, 독자개발" 잉크젯 프린터라고 대대...
  213. 2007/01/05 도아 > 그 선전문구를 자세히 읽어보면 “국내 최초로 잉크젯 프린터의 엔진...
  214. 2007/01/06 주성치 저는 그래서 예전부터 쭉 수동수집을 씁니다.;; 자동 수집으로 30분지나...
  215. 2007/01/06 도아 저는 수동으로 수집한 오늘을 빼면 거의 없었습니다. 아울러 네이버를...
  216. 2007/01/06 애드센서 저는 예전에 안되는거 보고 쭉.. 수동 수집을.
  217. 2007/01/06 한님 저는 워드프레스라 RPC-PING으로 갱신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버전업되...
  218. 2007/01/06 도아 저는 귀찮습니다. 수동 수집하는 것이.
  219. 2007/01/07 Draco 몇번 시도하기는 했는데, 바로 포기했습니다. 2벌식을 전혀 인식 안하고...
  220. 2007/01/07 유마 3번째 문제에서 플러그인 데이터 관리에서 AD_ 로 된 데이터를 삭제 하...
  221. 2007/01/08 도아 저는 지워도 되지 않더군요. 지우고 PN만 남기면 테이블은 생성되지만...
  222. 2007/01/08 newnewton ㅡ.ㅡ;;~~~흑... 저는 대어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3. 2007/01/08 suspec 정말 대단한 플러그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T.T 1.1.2 를 사용하...
  224. 2007/01/09 도아 알고는 있습니다. 기특한 일이 아니라고 해도 그 공룡이 따라 간다는 것...
  225. 2007/01/09 j5id 너무 적응하신거 아니예요? ^^ 저는 MS 뇌출혈 키보드 (elite) 에 너무...
  226. 2007/01/09 Leodio 재밌는 글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 키보드에 익숙해지고 나니...
  227. 2007/01/10 outsider 참고적으로 저는 타임워너케이블통해서 월 45불정도 내고 사용하는데 "...
  228. 2007/01/10 루돌프 저는 개인적으로 애초에 업로드 할때 작게 해서 올리기 때문에;; 티스...
  229. 2007/01/10 엔하늘 네, 저도 이미지가 일그러지는 것이 싫어서 웬만하면 재편집해서 업로드...
  230. 2007/01/12 도아 GMail이 처음 1G를 들고 나왔을 때 정식으로 오픈하면 유료로 바뀔 것이...
  231. 2007/01/12 도아 다행입니다. 저는 세개가 대기 중이었습니다.
  232. 2007/01/12 도아 설정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인 것 같습니...
  233. 2007/01/12 체리필터 뭐 제가 nhn에 근무해서 그러는건 아닌데 ㅎㅎ naver가 유독 느린 분이...
  234. 2007/01/12 유마 저는 지워질 만큼 트랙백이나 좀 와봤으면 OTL
  235. 2007/01/12 유마 저도 설치해보았습니다. 저는 insertCCL이랑 충돌이 일어나는 것 같습...
  236. 2007/01/13 주성치 저는 속도가 정말 맘에 드네요..
  237. 2007/01/13 도아 저는 1.0대를 쓰다가 1.1.0.2로 하루 정도 쓰고 1.1.1 RC로 갈아타서 1....
  238. 2007/01/14 바나나맛 저는 본문 정중앙에 이렇게 애드센스 달아놓은 블로그 보면 참... 짜증...
  239. 2007/01/16 도아 로그인이 되어 있는 상태라면 http://my.allblog.net/ManualRssSync....
  240. 2007/01/17 두번째이름 1번은 제가 확인하기도 귀찮기도 하고 악의를 갖고 쓰신 글로는 전혀 보...
  241. 2007/01/17 궁금이 PS2 키보드는 깨우는 것이 가능한데 USB키보드는 깨우기가 안되더군요.....
  242. 2007/01/18 j5id 저는 아직 Maxthon으로 갈아타지 못하고 아직 MyIE 2를 쓰고 있네요. 최...
  243. 2007/01/18 도아 조금더 확인해봐야 겠지만 저는 지금도 되지 않는 군요. 물론 두개의 링...
  244. 2007/01/18 도아 > 너무 편향적인 것 같네요. 글쎄요. 도독놈 마누라의 입장에서는 도...
  245. 2007/01/18 파스크란 저는 foxit reader를 쓰고 있어서 굳이 저걸 깔아야 할 이유를 못 찾겠...
  246. 2007/01/18 도아 요즘은 Foxit Reader에 Korean이 있는 모양이군요. 예전에 저는 직접 패...
  247. 2007/01/18 sj 하하 맞습니다. 한글로(만) 가르쳐도 대체로 배우는 사람은 어려워 합니...
  248. 2007/01/19 j5id 하하^^ 2.0이 Maxthon 2.0 인것을 저는 Firefox 2.0으로 생각했었네요....
  249. 2007/01/19 도아 저는 조금 불편하더군요. IE와 즐겨찾기를 일치 시켜야 하니... 물론 날...
  250. 2007/01/20 또리아빠 자판키에 대해 한글로 저렇게 이름을 지어주니 너무 재밌습니다. 하드...
  251. 2007/01/20 도아 >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서 웨어에 해당하는 “모”라는 것은 좀 생소...
  252. 2007/01/20 작은인장 저는 일부러 단축키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포멧이 바뀌...
  253. 2007/01/22 도아 저는 닷지라는 게임을 곰에서 처음해봤습니다. 다만 너무 빨리 죽어서...
  254. 2007/01/22 j5id 저는 구글 수익보다도 QAOS.com 평생회원권이 탐이 나내요^^
  255. 2007/01/23 도아 위에서 먹었다는 곱창이 양곱창입니다. 체인인 것을 알고 사람에 따...
  256. 2007/01/23 도아 음식점을 하시는 분으로서 해당 음식점이 맛이 없다고 했으니 기분이 나...
  257. 2007/01/23 유마 저도 그런 경험을 한적이 많습니다. 저는 맛을 잘 모르기 때문에 너무...
  258. 2007/01/25 오막집 먼저도아님게여러가지로죄송하고요 빨른시일안에도아님게서저희업소에...
  259. 2007/01/25 j5id 재래식 화장실에 익숙해져있는 저로서는 공공장소에서나 타인의 집에서...
  260. 2007/01/25 inhong79 우영군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서 함께 걸어가는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261. 2007/01/27 미국꼬마 이민을 생각하실 정도로 한국의 교육현실이 무거운건 사실입니다....
  262. 2007/01/27 도아 > 이민을 생각하실 정도로 한국의 교육현실이 무거운건 사실입니다. 공...
  263. 2007/01/27 미국꼬마 저는 아직 이런 경험은 없었지만...있게 된다면. 죽을힘을 다해 고...
  264. 2007/01/29 ACE 현재 공식사이트에서 배포중인 1.1.1을 사용하고있는유저입니다. 테스...
  265. 2007/01/29 도아 어떤 파일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저는 1.4를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266. 2007/01/30 Mr.Dust 축하드립니다. QAOS 라는 독보적인 사이트는 차치하고, 개인 블로그로...
  267. 2007/01/30 knight4u 물론 다른일도 하시겠지만.,,, 홈피운영과 블로그를 그정도로 관리 하시...
  268. 2007/01/30 도아 예. 투자한 것에 비해 많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 전에는...
  269. 2007/01/30 j5id 제가 무언가를 착각한것 같네요. 쓰레기 봉투로 활용할 수 있는 봉투라...
  270. 2007/01/31 김두원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쯤 이런 일이 가능해질까요?^^ㅋ
  271. 2007/01/31 도아 그러게 말입니다. 사실 저는 우리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로 보지는 않...
  272. 2007/02/01 도아 > 기술선생님 가ㅌ은분만 게시면 참 조을텐데요. 지금까지 살면서 만난...
  273. 2007/02/02 우리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
  274. 2007/02/02 도아 국내에서는 로마자 표기법을 따르는 것이 관례입니다. 그리고,,, 사실...
  275. 2007/02/03 DrSasimi 저는 아예 신청만 해놓고 적용도 안되서 포기했었죠 (ㄱ-) 제가 자주가...
  276. 2007/02/03 도아 저는 플러그인을 만들었다가 바로 지웠습니다.
  277. 2007/02/05 도아 예... 저는 있으면 불편하고 없으면 좋은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78. 2007/02/05 도아 생각해보시면 쉽습니다. 일단 가입한 뒤에는 모든 관리가 대리점에서 업...
  279. 2007/02/05 j5id 최근에 다시 세벌식을 배워볼까하는 요량으로, IME 패치를 시도하게 되...
  280. 2007/02/06 도아 저는 원래 심했습니다. 가끔 서랍을 뒤지기도 하니까. > 지금도 분홍...
  281. 2007/02/06 도아 저는 1.0부터 사용했습니다. 처음 MS는 인터넷이 이렇게 활성화될지 모...
  282. 2007/02/06 Rey추억 플러그인 잘받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ADlogger에 관한 질문사항입니다...
  283. 2007/02/06 바다눈물 같은 선생님이 맞군요.. 오늘 고등학교 동창녀석을 만나서 물어보니 주...
  284. 2007/02/07 도아 별명을 학생들이 붙여 주는 것이니까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백사라...
  285. 2007/02/07 도아 특별히 어떤 색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옷이나 물건을 사러갔을 때 디...
  286. 2007/02/07 바다눈물 저는 33기입니다... 제가 다닐때도 한반에 60명정도는 되었던거 같습니...
  287. 2007/02/07 도아 > 저는 33기입니다… 제가 다닐때도 한반에 60명정도는 되었던거 같습니...
  288. 2007/02/08 Mr.Dust 저는 VirtualBox 와 노느라 정신없습니다. ㅎㅎ 윈도에서 돌리니까...
  289. 2007/02/09 도아 아닙니다. 다만 곰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는 그냥 곰텡이...
  290. 2007/02/11 도아 노트북에서는 선택의 폭이 좁으니까요. 사실 저는 노트북의 효용성을 별...
  291. 2007/02/11 도아 저는 아줌마들하고 수다를 떨어도 대부분 제가 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292. 2007/02/11 키지 사실 저는 휴대성 용도로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제껀 노트북이라기보...
  293. 2007/02/12 유마 또 도아님의 아이디어를 훔쳐갈려고 하는데요. 저기 추천 부분이 이 플...
  294. 2007/02/12 유마 저는 여전히 안되네요. OTL 진짜 이 플러그인은 저에게 간절한데.......
  295. 2007/02/12 myst 저도 유니텍에서 서비스 받으러 갔다가 저런 사고를 당했습니다. 저도...
  296. 2007/02/13 우리팬 저는 지역방송 케이블 사용자인데, (물론 제가 한국에 없는 틈에 엄니께...
  297. 2007/02/14 도아 대부분 공통적인 견해인 것 같습니다. 보통 남자들은 아줌마들과 수다...
  298. 2007/02/18 이천풍 돼지는 아닌데... 소의 경우는 하나 더 있기는 하죠. 요즘은 돼지의 신...
  299. 2007/02/20 Mr.Dust 으흐흐흐 저는 잘 쓰고 있지요~ :-P
  300. 2007/02/23 와니 상용프로그램들이 너무 비싸다는데는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저는 왜...
  301. 2007/02/26 세벌 저는 세벌식. 물론 외워서 칩니다. 가족에게 세벌식을 가르치기 위해 아...
  302. 2007/02/26 도아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폰이 티슬이입니다. 따라서 티슬이보다는 훨씬 가...
  303. 2007/02/26 myst 제가 KTF쓰다가 LGT로 바꿨는데요. 가입부터 인터넷 서비스, 고객센터...
  304. 2007/02/27 도아 http://offree.net/entry/기업-탐방-2-LG019 라는 글을 쓴 2002년부터...
  305. 2007/02/27 도아 저는 유치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가능성은 위의 비치님이 답...
  306. 2007/02/27 도아 예... 검색 결과는 형편없습니다. 그러나 뉴스 등은 보기 편한 것은 사...
  307. 2007/02/27 도아 검색 엔진을 무엇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구글...
  308. 2007/03/03 도아 국회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제발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미...
  309. 2007/03/04 도아 예. 그래서 저는 아이가 다니고 싶다는 학원만 보냅니다. 요즘은 미술학...
  310. 2007/03/04 SuJae 저희 아이도 몇일전에 유치원생이 되었답니다. 내후년이면 초등학생이네...
  311. 2007/03/06 도아 저는 조금 기괴하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312. 2007/03/06 도아 운전을 애 엄마에게 시키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저는 놀러 가서 술마시...
  313. 2007/03/06 도아 역시 최고의 보안은 "신뢰"라는 얘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런 방법을...
  314. 2007/03/08 마음으로 찍는 사진 아... 저는 퍼머링크 정책을 바꾸신것인지는 몰랐습니다. 당연히 제목...
  315. 2007/03/09 도아 저는 90년부터 사용했습니다. 글에도 있듯이 도깨비불 현상때문에 타자...
  316. 2007/03/09 Neo 이름이 안알려져 있긴 하지만 픽스카우(http://www.pixcow.com)는 어떨...
  317. 2007/03/11 반포주부 도아님 오막집의 양과대창그리고막창?? 정말 맛있는데 저는 저의 시어...
  318. 2007/03/11 리안 축하합니다. 애석하게도 저는 탈락... 이벤트같은거하고는 거리가 먼...
  319. 2007/03/13 도아 감사합니다. 아울러 축하드립니다. 이벤트에 잘 당첨되는 사람은 당...
  320. 2007/03/14 Rinn '고랩은 머무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왠지 느낌이 오는데요? ^^ 어...
  321. 2007/03/14 도아 사촌이 유치원에 다닌다면 나비님도 상당히 어리신 모양이군요. 저는 사...
  322. 2007/03/15 도아 저는 중독됐습니다.
  323. 2007/03/15 엔하늘 저는 미투데이 초대장을 얻은지 좀 되어서 미투데이에서만 상주하고 있...
  324. 2007/03/15 도아 HAN 댓글에서 봤습니다. 어차피 결정은 한님이 하시는 것이니... 저는...
  325. 2007/03/16 키지 저도 하나로 전화를 쓰고 있습니다. 하나로 이벨리+하나로 전화를 써서...
  326. 2007/03/16 Untitled-1 저는 하나로 케이블 8년차 사용자입니다. 왠지 가장 빠르게 케이블통신...
  327. 2007/03/16 도아 처음 어떤 환경을 접했느냐와 사람의 성향에 의존하는 것 같습니다. 저...
  328. 2007/03/17 Prime's 소소한 글에 저같은 서민(?)은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별로 눈...
  329. 2007/03/17 도아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버는 것은 당연히 죄가 아닙니다. 아울러 저는...
  330. 2007/03/17 도아 저도 오늘 추천해보니 5점이 올라 가는 군요. 랩이 있는 것 같습니다....
  331. 2007/03/20 동네약사 이주정도가 가장 많이 생각나는것 맞는것 같습니다. 그 기간이 지나면...
  332. 2007/03/21 도아 저는 제가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 것을 알았습니다. 아울러 압바애개 아...
  333. 2007/03/24 도아 아마 사용 안 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깔끔한 것도 좋아하지만 이런...
  334. 2007/03/24 도아 너무 부담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은 친구라는 것이 그리 부담되는 일...
  335. 2007/03/24 주성치 DC에서 어떤분이 예전에 "석호필"(스코필드)이라는 이름을 가진 서양인...
  336. 2007/03/24 성환 Editplus를 이렇게 사용하시는 분이 저 이외에도 있었군요. 반갑습니다....
  337. 2007/03/25 도아 저는 순진하게 있는 이름 그대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석호필이 누군지 몰...
  338. 2007/03/26 도아 오타를 얘기하는 것이 딴지 일 수는 없습니다. 오타는 그냥 알려주시면...
  339. 2007/03/26 강호인 저는 캐시 문제일까? 혼자 생각하고 나서...이따 밤에 다시 해보지 뭐.....
  340. 2007/03/28 유마 저는 [b]카고 아이[/b] 덕에 이틀째 블로그가 주저 앉았어요.. -_-a 초...
  341. 2007/03/28 도아 예. 저도 가끔 사용합니다만 편하기는 answers.com이 더 편합니다. 저는...
  342. 2007/04/02 도아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추억 거리를 만들어 줄 생각도 있어서 매주...
  343. 2007/04/03 도아 > 처음에 탑과 석인들의 마지막 끝이 좀 이상한 듯 합니다. 무덤옆에서...
  344. 2007/04/03 데굴대굴 저는 비슷한 경험이 중국산 배낭을 쓰고 다닐때 였습니다. 가격이 싸서...
  345. 2007/04/04 CN 저는 하씨노트북을 구입했다가 어쩌지도 못하고 매일 후회하고 있습니다...
  346. 2007/04/04 aimellow 역시 도아님께서 애드센스를 통하여 얻는 수익이 많으시니, 구글에서 특...
  347. 2007/04/05 도아 저는 ActiveX를 아예 끄고 살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더군요.
  348. 2007/04/05 도아 >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성경은 좋아해도...
  349. 2007/04/05 도아 PCClear도 악성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몰랐었는데...
  350. 2007/04/05 Mr_Dust 저도 오늘은 술을 조금 했습니다. 근래에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과...
  351. 2007/04/05 도아 지금 보니 '너도'이군요. 저는 '저도'로 읽었습니다.
  352. 2007/04/05 core 안녕하세요 도아님 에드센스로 수익을 낸다고 하시는데 저는 도통 이페...
  353. 2007/04/05 zinopy 저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가 아침에 차 안에서 라디오를 듣고 조금...
  354. 2007/04/06 도아 기분 나쁘지는 않습니다. 제글을 읽고 소감을 얘기한 것을 두고 기분이...
  355. 2007/04/06 도아 저는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하루가 즐겁습니다.
  356. 2007/04/06 도아 저는 광고를 하나 또는 짧은 글에는 표시되지 않도록 했는데도 수익이 8...
  357. 2007/04/06 도아 저는 모두, 무조건과 같은 표현을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아울러 철강과...
  358. 2007/04/07 도아 저는 펴보지 않아서 맛은 모르겠습니다.
  359. 2007/04/07 지나가다 저는 다음 블로그 검색으로 들어왔어요 ^^; (애드클릭... 저기에는 없네...
  360. 2007/04/08 도아 남자들이 술자리에서 하는 유머니 일반적으로 적용하기는 힘듭니다. 그...
  361. 2007/04/08 도아 그렇군요. 저는 처음본 담배라.
  362. 2007/04/10 이주남 우연히 충주에 대한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충주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
  363. 2007/04/10 도아 > 저는 충주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충주에 살고 있습니다....
  364. 2007/04/13 도아 사실 부정 클릭은 그 속성상 한 시간 이내에 연속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365. 2007/04/13 도아 어제도 비슷한 기사를 준비하고 있더군요. 슈퍼 태풍... 내용은 저도...
  366. 2007/04/16 도아 그렇군요. 저는 배달했다고 되어 있으면 항상 배달이 되어 있더군요. 제...
  367. 2007/04/16 우리팬 저는 '조폭마누라3'와 '상성(伤城)' 개봉 이후... '서기 누드'로 들어오...
  368. 2007/04/16 Kristin ㅎㅎㅎ 저만 그런건 아니었군요 ㅋ 저는 성격이 급해서 댓글이 안뜨면...
  369. 2007/04/16 코프 저는 검색 무시한지가 오래되었 (...)
  370. 2007/04/17 도아 미투 서비스의 한계가 무엇을 얘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플톡에서...
  371. 2007/04/17 도아 구글은 UTF-8을 사용하고 다른 검색엔진은 EUC-KR을 사용합니다. 엔코딩...
  372. 2007/04/17 도아 예. 요즘은 그런 증상이 거의 없더군요. 있다고 하는 분도 있지만 저는...
  373. 2007/04/17 도아 예. 푸바도 좋습니다. 위의 설명에 있듯이 작고 깜직해서 추천한 것입니...
  374. 2007/04/17 DalKy 제가 사용하는 귀염둥이 달키팟 때문에 저는 iTunes 를 쓰고 있는데......
  375. 2007/04/17 도아 달키팟이 옆의 이모티콘인가요? 아니면 iPod의 이름이 달키팟인가요? i...
  376. 2007/04/17 도아 가볼 곳이 꽤 많은데 탄금대만 갔다면 조금 억울할 것 같습니다. ^^;...
  377. 2007/04/17 도아 그런데 스트라이다로 돌기에는 너무 길지않을까 싶군요. 저는 기어 달린...
  378. 2007/04/18 도아 저는 케이블을 아예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중파 이외에는 나오지 않...
  379. 2007/04/19 도아 그래도 새 모델을 주고 갔으면 다행이죠. 이제는 생산이 안된다고 잡아...
  380. 2007/04/19 Mr.Dust 전적으로 공감이 되는 글입니다. 제가 "언어"라는 부분에서 느끼는 가...
  381. 2007/04/20 도아 님이 사용하는 스킨을 모르기 때문에 저도 어디에 삽입해야 하는지는 알...
  382. 2007/04/21 도아 저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꽤 중독성이 있는 OS입니다. 아직 해결...
  383. 2007/04/21 zinopy 도아님 엔트리에 표시되는 제목을 한글에서 영문으로 바꾸셨군요. ^^...
  384. 2007/04/23 댕글댕글파파 저는 소주한잔도 잘 못 먹는데 -ㅁ- 대단하십니다!!!!
  385. 2007/04/23 Chaos .kr 도메인의 경우 잘 찾아보면 6월 6일까지 100원에 신규등록만 받는데...
  386. 2007/04/23 순디자인 저는 태터 사용자라서 티스토리에서 콘솔작업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387. 2007/04/23 도아 모 업체죠. 저도 한번 글을 올릴 생각이었습니다. qaos.kr은 qaos.co.kr...
  388. 2007/04/24 민노씨 저는 네 개의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세 개는 호스트웨이, 하나...
  389. 2007/04/25 ASH84 저는 어렸을때, 냉면먹고 체해서 냉면은.. ㅠㅠ 못먹습니다. 누구나...
  390. 2007/04/25 아르 -_-; 저는 한참 체크하다가, '이거 이상한 곳에 이용되는 거 아닌가' 싶...
  391. 2007/04/28 도아 예. 저는 이론적인 면에서만 본다면 자본주의 보다는 "능력만큼 일하고...
  392. 2007/04/28 도아 너무 겸손하십니다. 제가 오히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사실...
  393. 2007/04/28 도아 예. 제가 경찰이라고 하지 않고 권력이라고 한 것은 권력=정부,정치꾼,...
  394. 2007/04/28 도아 예... 저는 둥둥 떠다니는 광고, 팝업, 시끄러운 플래쉬, 애니메이션 등...
  395. 2007/05/01 도아 저는 던킨이 그랬을 가능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다만 던킨을...
  396. 2007/05/01 도아 저는 원래 먹지 않았습니다. 패스트 푸드는 좋아하지 않아서... 그러나...
  397. 2007/05/01 가리사니 슬쩍 끼어서 생각 몇마디 주절거려봅니다. 저는 도아님과는 생각이 좀...
  398. 2007/05/02 minerva 블로그에 방문하거나 글거는(트랙백)분도 많을텐데.. 즉 보는 눈이 많을...
  399. 2007/05/02 도아 > 블로그에 방문하거나 글거는(트랙백)분도 많을텐데.. 즉 보는 눈이 많...
  400. 2007/05/02 도아 그런가요? 저는 벚꽃으로 들었습니다. 아울러 지금 생각하니 아니라는...
  401. 2007/05/03 도아 블로고스피어에서 제 위상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한화 제...
  402. 2007/05/03 도아 예. 그래서 저는 김승연은 짐승연이라고 부릅니다.
  403. 2007/05/03 도아 C1이 달짝지근 하다고 해서 일부러 먹지 않았습니다. 저는 달짝지근한...
  404. 2007/05/03 도아 예. C1이 달다고 해서 피했습니다. 저는 단 것을 싫어해서. 그리고...
  405. 2007/05/03 lovedaydream 해운대에서 즐겁게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 미국에 있지만,...
  406. 2007/05/03 도아 결혼 1년이면 아직도 재미있으시겠군요. 저는 연애를 오래해서 신혼 분...
  407. 2007/05/03 도아 경찰에 관한 부분은 국내 경찰의 경우 장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사...
  408. 2007/05/04 농우 저는 배달된 글의 제목을 일일이 바꾸고 있습니다. [농우님의 미투데이]...
  409. 2007/05/04 토이 300은 좀 화나는 영화였습니다. 뭐 다 떠나서 오락적인 재미도 별로였다...
  410. 2007/05/05 도아 감사합니다. Kristin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엉맘의...
  411. 2007/05/06 토이 저는 첫째인데 동생이 태어나고 관심이 모두 동생에게 쏠리자 굉장히 맘...
  412. 2007/05/07 도아 저는 재미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입소문이 날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413. 2007/05/07 댕글댕글파파 저는 족발도 잘 못 먹습니다...몇 점 집어 먹으면 내키질 않더군요.. 근...
  414. 2007/05/09 도아 아닙니다. 수정하려고 했다가 미처 수정하지 못한 부분입니다. 지금은...
  415. 2007/05/09 도아 저는 자전거도 모두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단 국산 OEM만 구입했습...
  416. 2007/05/09 도아 저는 공고 출신이 아닙니다. 동대사대부고라고 인문고입니다. 다만 공대...
  417. 2007/05/09 도아 되다가 안된다면 플톡에서 바꾼 것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418. 2007/05/09 도아 태터툴즈의 통계는 약간의 허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통계를 사용하...
  419. 2007/05/09 토이 저는 만든지 오래 되지도 않았고 계속 이리저리 위치를 바꾸고 있어서...
  420. 2007/05/09 damibasia 저는 중국산 자전거를 5만 9천원 주고 샀는데 다시 살까 고민 중입니다....
  421. 2007/05/10 도아 안 훔처 가기때문에 중국산을 사신다니 발상이 재미있습니다. 저는 국산...
  422. 2007/05/10 도아 그래도 우리만큼 심할까요? 위에서 예를 든 것처럼 몇백억을 해먹어도...
  423. 2007/05/10 도아 [quote]아직도 대한민국은 국가의 질서보다 사적인 힘이 더욱 강하게 관...
  424. 2007/05/11 인디^^ 원래 책을 썼던 저자의 의도랄까... 그것 부터 의심 해 봐야 할 것 같...
  425. 2007/05/11 도아 [quote]원래 책을 썼던 저자의 의도랄까... 그것 부터 의심 해 봐야 할...
  426. 2007/05/12 burami 자석시계는 당장 질러야겠습니다.^^ 매우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군요...
  427. 2007/05/12 niss 저는 너무 책을 안읽어서요..어휘능력이 많이 부족하거든요..앞으로 남...
  428. 2007/05/14 도아 4개월 반에 14권이면 많이 읽으신 것입니다. 저는 요즘은 바쁘다 보니...
  429. 2007/05/14 Yuki 저는 1년에 120권 정도의 책을 보네요 순수하게 책만 따지면 말이예...
  430. 2007/05/14 학주니 본문에 애드센스를 설치하는 것이 수익이 꽤 높기는 하는가봅니다. 저는...
  431. 2007/05/14 도아 억 많이 보시네요. 만화책도 포함인가요? 저는 요즘은 만화는 거의 보지...
  432. 2007/05/14 도아 [quote]본문 삽입 애드센스의 위치가 오른쪽일 때 수입이 더 많다는 것...
  433. 2007/05/14 THIRDTYPE ㅎㅎ 이런 글을... ^^;;; 도아님의 가정에 저로 인해 분란이 안나기만을...
  434. 2007/05/14 도아 예... 요즘은 통신어가 많아서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저...
  435. 2007/05/14 도아 연재는 연재라고 해도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quote]임어당의 "사랑...
  436. 2007/05/15 firefox 제가 전체글을 읽어보지 않았군요.. 저는 제목과 그림아래에 있는 밑줄...
  437. 2007/05/15 도아 즐거운 시간되세요. 저는 만나는 선생님이 없습니다. 도태정 선생님은...
  438. 2007/05/16 도아 현실이 너무 다르죠.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이 저는 우선이라고...
  439. 2007/05/16 도아 [quote]그러나 우리나른 절때 그렇게 변경 되기 힘들 껍니다 ^^ [/quote...
  440. 2007/05/16 isanghee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나...흑
  441. 2007/05/16 율동공원 비행기가 모형글라이더랑 비슷한 건가요? 아버지와 함께 많은것을 할 수...
  442. 2007/05/16 도아 힘을 모을 수 있다면 가장 좋은 것이 집단 소송입니다. 저는 레포트월드...
  443. 2007/05/16 nkokon 저는 마침 스킨을 바꾼 후에 이멜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스샷에 친절...
  444. 2007/05/17 오유 역시 본문에 대형 박스 광고가 아니면 클릭율은 정말 저조하네요.. 저는...
  445. 2007/05/17 도아 저는 찍을 사람이 없더군요. 현재 대선 주자 군에서는... 또 한번 김심...
  446. 2007/05/17 EastRain 저는 민노당 경선에서 심상정 의원만 나와준다면 누구를 찍을 지에 대한...
  447. 2007/05/17 김동희 이제 겨우 찾았습니다...세벌식 정말 과학적인 자판인데... 저는 처음...
  448. 2007/05/17 도아 한자 문화권이기 때문에 한글 전용이라고 해도 한자를 아는 것이 이해의...
  449. 2007/05/17 damibasia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저는 너무 촐랑거리지 말라고 하네요. ㅋㅋ
  450. 2007/05/17 Mr.Dust 저는 "인간이다." 를 답으로 예상했습니다. 뭐 이명박씨에 대해 잘 아...
  451. 2007/05/18 도아 [quote]분류를 아래쪽으로 보내시고 링크단위를 상단에 설치하셨군요....
  452. 2007/05/18 도아 저정도의 팁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단순히 글만 올려서는 이해하지 못할...
  453. 2007/05/22 도아 CPU 점유를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이 인덱싱 할 때인데 이 시간을 컴퓨...
  454. 2007/05/22 학주니 저는 보통 NullSoft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꽤 괜찮더라...
  455. 2007/05/24 Prime's 복사/붙여 넣기에 익숙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노력을 너무 쉽게 평가하...
  456. 2007/05/27 도아 짤려 보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url=http://blo...
  457. 2007/05/28 학주니 주말농장에서 나름대로의 농사를 하고 계시는군요. ^^; 저는 할머니께...
  458. 2007/05/28 도아 저는 거의 부팅을 하지 않습니다. 한번 켜면 몇달은 그냥 사용하기 때문...
  459. 2007/05/29 도아 한달에 한번 시간을 내실 수 있으시면 충주로 오셔도 됩니다. 물론 농장...
  460. 2007/05/29 도아 2번의 경우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구글에서 따로 자료를 제공해...
  461. 2007/05/30 hancoms 5월현재 384달러이고 내일까지 하면 400달러정도 될것같습니다. 5월 현...
  462. 2007/05/31 Minerva 꿈나라로 가기전에 잠깐 둘러 보다 오게되었네요.. DOCSIS 3.0 설치하...
  463. 2007/05/31 lovedaydream 미국에선 상상도 못할 속도를 한국에서는 제공하고 있네요... ^.^;;; 저...
  464. 2007/05/31 Prime's 가정용이라 그런 것이군요; 저는 가정용도 광케이블로 가는것으로 알고...
  465. 2007/05/31 도아 제 홈페이지에 miniMSN을 소개했지만 다른 이유때문에 저는 사용하지 않...
  466. 2007/05/31 도아 무료 문자 100건이 판도를 뒤집었죠. 저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
  467. 2007/05/31 도아 저는 속도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속도는 큰 문제는 되지...
  468. 2007/06/01 나무 맛났겠습니다. 언젠가는 확인하러 가겠습니다. 요 위 짱양님께서 숫...
  469. 2007/06/01 도아 애드로거는 잡아 내기는 하는데 애드센스 통계와 확연히 다른 통계값이...
  470. 2007/06/01 도아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기가 힘들어서 적립율은 높아도 수익율은 낮을 수...
  471. 2007/06/01 짱양 도아님 집이 서울이 아니시던데 술드시러 가시는건가요?ㅎㅎ 주량이 소...
  472. 2007/06/01 bluesVM(래퍼백곰) 잼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민서대디님~ 저는 안타까워하지 않아요...
  473. 2007/06/01 도아 예. 상관없습니다. 오셔서 인사만 하고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474. 2007/06/04 도아 그런 부분도 없잖아 있습니다. 원래 주장은 작은 인장님이 하셨던 것인...
  475. 2007/06/04 물구나무 법학도님의 "법의 수준을 대중들이 따라 잡지 못한다... 국가는 그러...
  476. 2007/06/04 도아 저는 2차까지만 기억합니다. 제 기억이 사진에 우선합니다. (이러다가...
  477. 2007/06/05 도아 THIRDTYPE님 글 처럼 저는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뽐뿌를 뿌리친 것입니다.
  478. 2007/06/06 ymister 오~~~ 드디어 민선씨(위에 성훈씨 이름을 그냥 쓰셔서 저도 처제 이름을...
  479. 2007/06/06 ymister 오늘 여러 개의 댓글을 쓰네요...^^ 저는 평범한 생각 이면에 있는 특...
  480. 2007/06/06 도아 저는 예전에 두루넷에서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내려받기 속도는 측정...
  481. 2007/06/06 도아 저는 신발까지 100만원 가까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 돈은 아니지만...
  482. 2007/06/07 도아 저는 삼성 제품은 아예 사용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삼성 또는 LG 패널을...
  483. 2007/06/07 도아 예. 그러나 저는 고장이 덜 나는 다른 업체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484. 2007/06/07 고양이의 노래 음...관공서여서 그럴 수도 있겠군요 사실 저는 삽질을 좋아해서 -_-;;...
  485. 2007/06/07 도아 저는 없습니다. 예전에 산 아나로그 카메라가 삼성인데 지금은 쓰지않는...
  486. 2007/06/07 도아 저는 업로드 속도만 3~4M만 나오면 되기 때문에 속도에는 다른 불만은...
  487. 2007/06/07 LOSER 이런 일이 있었네요. 저는 30일에 DHL 로 잘 받았습니다. ^^;
  488. 2007/06/07 도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래퍼백곰님, 체리필...
  489. 2007/06/07 율동공원 쇠고기캔에만 해당 되나요? 저는 오늘 점심을 3,900원짜리 돼지 매운갈...
  490. 2007/06/08 soohaanii 저는 어릴때부터 이상하게 식중독에 자주 걸렸죠. 식중독을 아주 심하...
  491. 2007/06/11 도아 예. 저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이런 최소한의 것 조차...
  492. 2007/06/11 도아 예. 사진도 비슷합니다. 따라서 저는 언론사의 사진을 가져오고 사진의...
  493. 2007/06/11 Alphonse 어이쿠~! 부산 오셨군요. ^^ 제가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쭉 살고 있...
  494. 2007/06/11 도아 [quote]저는 단군넷 irc blog채널에서 도아님 블로그를 추천 받아 그동...
  495. 2007/06/11 Alphonse 맛없으면 깽판 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소심한 A형이라 그렇게는 못...
  496. 2007/06/11 도아 소심하셔서 라기 보다는 예의가 바르셔서 인 것 같습니다. 저는 대부분...
  497. 2007/06/12 Prime's DAP 쓰다가 크게 당한 이후로는..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물론, 필요한...
  498. 2007/06/13 SkyKiDS 잘 보고 갑니다. 저는 하드부터 바꾼 다음에 이용해야겠네요. FTTH를 제...
  499. 2007/06/13 율동공원 헉...! 살해협박까지... 그런일이 있었군요... 무섭네요. 어이없기도하...
  500. 2007/06/13 겨리 멋지군요. 저는 도아님덕에 GigaGet으로 갈아탔었는데, 그새 FlashGet으...
  501. 2007/06/13 도아 저는 자주 갈아타기 때문에 ... 깔려있는 내려받기 프로그램만 5종 정도...
  502. 2007/06/13 도아 저도 부럽더군요. 저는 언제 저기까지 가나...
  503. 2007/06/13 도아 저는 위의 이유로 아직도 가끔 사용합니다.
  504. 2007/06/13 도아 저도 1, 2위는 구글과 네이버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은 search.naver....
  505. 2007/06/13 나비 뇌이버 고객센터가 좀 그래요. 저도 예전 블로그때문에 문의 한적이 있...
  506. 2007/06/13 학주니 AllTheWeb이라. 저는 도아님에게서 처음 들었네요. ^^; 한번 사용해봐야...
  507. 2007/06/14 거북거북 1. search.naver.com (9926) 어느새 저는 1위가 네이버였군요. 네...
  508. 2007/06/14 도아 그렇게 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요. 만약 그렇다면 브라우저의 차이가 아...
  509. 2007/06/14 고양이의 노래 89년도에 컴퓨터를 처음 장만하셨네요.. 그때 저는 6살 도아님과 저의...
  510. 2007/06/14 도아 [quote]올바른 문제제기이기도 하지만 도아님은 항상 말투가 비꼬는 어...
  511. 2007/06/14 도아 예. 저는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게임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512. 2007/06/14 도아 저는 홍보한 적이 없습니다. 질문에 대한 가장 정확한 답변을 링크로 알...
  513. 2007/06/14 학주니 저는 구글의 저 바뀐 화면(iGoogle 말고요)이 좋더군요. Gmail과 캘린더...
  514. 2007/06/15 아도니스 좋군요.!! 저는 천안이 서식지라서.. 언제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515. 2007/06/17 도아 저는 암호는 저장하지 않는 주의이기 때문에 Maxthon을 사용할 때에도...
  516. 2007/06/18 율동공원 글 잘보았습니다.^^ 맨끝부분의 삼겹살에 카스 얘기가 가장 와닿는데요^...
  517. 2007/06/18 도아 저는 구입해 본적은 없지만 그런 의뢰는 많이 받았습니다. 이상하게 생...
  518. 2007/06/18 도아 예.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근처에 있지만 혼자가면 소용이 없어서.
  519. 2007/06/18 도아 그런가요. 저는 FF를 기본으로 설정하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520. 2007/06/18 애드센스 스킨 저는 이제 $100을 바라보고 있는데 축하드립니다. 저도 님처럼 $1000에...
  521. 2007/06/18 도아 근쿤요. 제가 지금 서점에서 일하고 있지만 서점에서 빨간책 파는 곳은...
  522. 2007/06/19 Mr.Dust 질문 : '뉴' 에 대한 설명 그림에서 '뉴' 부분에 친 동그라미는 왜 찌그...
  523. 2007/06/19 민노씨 그런 문제가 있군요. 도아님의 지적이 개선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마음...
  524. 2007/06/20 학주니 저는 아예 숫자로 했습니다. 그게 속편할듯 해서요. -.-;
  525. 2007/06/20 학주니 음. 저는 네이버에 http://poem23.tistory.com으로 등록이 되어있더라고...
  526. 2007/06/20 damibasia 저는 오늘 홈페이지 등록 메일을 받았는데 신청과는 무관하게 홈페이지...
  527. 2007/06/21 Prime's 하루 100만명이라하면;; 꿈의 숫자이기는 하나. 저는 우선 하루 500명...
  528. 2007/06/21 학주니 음.. 19일에는 애드센스를 20일에는 애드워즈를 중점적으로 세미나를 한...
  529. 2007/06/21 좀비 19일에 이미 애드센스를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와 개인이 대상이었구요....
  530. 2007/06/22 세미콘 저는 하루 실제 방문객 1만2천명 하루 노출수 4만5천번 입니다. 수...
  531. 2007/06/22 도아 저는 우영이가 바퀴달린 것과 공룡을 좋아했었는데 둘째는 여자 아이라...
  532. 2007/06/23 도아 저 역시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습니다. 저는 다음 날 새벽 5시에 일어나...
  533. 2007/06/25 도아 꼭 달아야 하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저는 제가 모르는 광고가 출력되는...
  534. 2007/06/26 Alphonse 근데 은행은 담당자마다 다 다릅니다. 신한은행도 담당자에 따라 이미지...
  535. 2007/06/27 도아 Dust님 블로그에 비밀 댓글로 남겼습니다. 꼭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
  536. 2007/06/27 고양이의 노래 저는 나이는 어리지만 -_- 흡연경력이 10년째입니다... 못 끊겠더군요...
  537. 2007/06/28 도아 예전에 논리는 술마시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만 담배는 자신에게...
  538. 2007/06/28 도아 잘 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이 가장 부럽더군요. 저도 안피워도 됐을...
  539. 2007/06/28 도아 참는다고 하시는데 저는 끊어볼 생각입니다.
  540. 2007/06/28 bearbaby 금연에 성공하시기를 빕니다 저도 1987년 봄부터 2002년 12월 31일까지...
  541. 2007/06/28 도아 금연을 하면 소화기 쪽도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저는 소화기 쪽은 좋은...
  542. 2007/06/28 문학희 저는 초보인지 물어보겠습니다 어제 w광랜설치했는데 유료 p2p다운속...
  543. 2007/06/29 도아 저는 미리 연습중입니다. 술마실 때 담배를 찾지 않도록 금연을 시작한...
  544. 2007/06/29 고양이의 노래 -_- 햐....금연때는 3,3,3을 조심해야 한다는데 첫째 3을 넘기셨네요...
  545. 2007/06/29 도아 [quote]-_- 햐....금연때는 3,3,3을 조심해야 한다는데 첫째 3을 넘기...
  546. 2007/06/29 도아 저는 금연한다는 생각보다는 담배에 대한 세뇌를 깬다는 개념이 강합니...
  547. 2007/06/29 도아 사실 금단 현상은 신경쓰고 안쓰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금단 현상 자체...
  548. 2007/06/30 도아 저는 운영자 때문에 그만 둔 셈입니다. 서비스의 태생도 마음에 들지 않...
  549. 2007/06/30 뜨내기 반갑내요. 저는 담배 참은지 3주 좀 넘은거 같습니다. 군에서 부터 피...
  550. 2007/07/01 도아 금연의 성공 여부는 금연을 한다는 것을 잊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
  551. 2007/07/01 도아 아. 그리고 일때문에 가시는 것인가요? 저는 아직 해외에는 가보질 못해...
  552. 2007/07/01 Alphonse 크크... 금연 후 매일 밤 아내를 괴롭히는 저는...;;;
  553. 2007/07/01 yuri 아...미처 문답정용 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못봤습니다...불편하셨다면...
  554. 2007/07/02 도아 그래서 끊는 것이 아니라 참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끊는 것으...
  555. 2007/07/02 민노씨 저는 비밀글을 구별하지 못해서 본의 아니게 실수가 많았는데요. 정말...
  556. 2007/07/02 rogon3 [quote]그러나 해보면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quote]...
  557. 2007/07/03 도아 그러시군요. 플러그인으로 만드셨으면 공개해 주셨으면 저는 안만들어도...
  558. 2007/07/04 도아 저는 320인데 500이 땡기는 군요. 두개 구입해서 RAID로 묶을지...
  559. 2007/07/04 도아 저는 주로 하드가 완전히 나간 상태에서 분해를 하기 때문에 분해한 뒤...
  560. 2007/07/04 도아 먹거리는 분명 문화입니다. 여기서 개는 안된다는 것이 저는 더 우습다...
  561. 2007/07/04 도아 그런식이라는 것은 사진님이 얘기하신 것 아닌가요? 개는 안되고 다른...
  562. 2007/07/04 도아 [quote]왜 개를 먹지말라고 하면 무조건 애견가들이라고 생각하죠?[/quo...
  563. 2007/07/05 도아 진공문제는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확인하지...
  564. 2007/07/06 도아 저는 순종은 키워본 적이 없습니다. 처가집에서 요크셔하고 검은색의 코...
  565. 2007/07/06 도아 [quote]분명 제 쥐는 아닌데 이상하게 당혹스럽고 우울하고 가슴이 철렁...
  566. 2007/07/06 미르~* 사실 아파트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치고, '애견인'으로 부를만...
  567. 2007/07/06 도아 저는 지를 생각입니다. 뜨거울 때에는 계란이 잘 안까지는데 어떻게 빨...
  568. 2007/07/06 MADOG 흔히들 개가 색맹이라고 하던데 그게 사실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569. 2007/07/06 바람아래 와 이쁘다.ㅋ 저는 매번 망치는데... 저런 틀로 주먹밥을 만들어도 좋겠...
  570. 2007/07/06 사진 인격장애를 말한것은 그 무슨 말도 안되는 애견의 완성되는게 자기가...
  571. 2007/07/06 도아 [quote]인격장애를 말한것은 그 무슨 말도 안되는 애견의 완성되는게 자...
  572. 2007/07/06 민트 앞으로 애완견 이야기 계속 올라오는건가요?? 너무 기대되는데요. 전 개...
  573. 2007/07/07 티무르 저는 10년전에 TV에서 본기억이 나는데.. "믿거나 말거나"에서 였죠....
  574. 2007/07/07 도아 계속은 아닙니다. 사실 기억에 남는 애견이 케리와 럭키인데 모두 한번...
  575. 2007/07/07 도아 [quote]애견인처럼 개를 기르면 개는 더 멍청해 진다.. 이 말이 좀 거시...
  576. 2007/07/07 Zet 와~ 축하드립니다 저는 추천수익 10달러 밖에..;;ㅋ
  577. 2007/07/09 도아 저는 처음 듣는 말이군요. 돗대 100개면 용된다... 다른 것은 몰라도...
  578. 2007/07/09 도아 저는 오늘 주문했습니다. 일단 내일 오면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579. 2007/07/09 xacdo 사실 저는 요즘 이런 블로그들 때문에 가만히 앉아서 CPR이 올랐습니다....
  580. 2007/07/10 민노씨 전부 개정된 신저작권법에 대해 저는 몹시 비판적이지만, 그 개정법률이...
  581. 2007/07/10 funny4u 도아님 블로그에서 코렐드로우를 만나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는 3.0부터...
  582. 2007/07/10 Prime's 도스에서 열심히 뻘짓하던 생각이 나네요;; 나이가 그럴것 같지가 않지...
  583. 2007/07/10 djinni http://www.inkscape.org/ 도 추천 합니다 Open Source 죠 디자이너가...
  584. 2007/07/10 도아 맥클레인 형사가 아직도 용을 쓸 수 있을까요? 저는 이 것도 캠판이 아...
  585. 2007/07/11 토이 역시 그랬군요; 저는 기업은행에서 환전하는데 선매입 안되냐니까 제가...
  586. 2007/07/11 도아 저는 내년 2월까지 기간이 남아 있어서 그때까지만 쓸 생각입니다.
  587. 2007/07/11 JK 저는 처음부터 기업은행에 가서 바로 환전을 해서인지 별다른 어려움이...
  588. 2007/07/12 burami 저는 맥주를 너무 좋아해서(운동의 이유도 맥주를 먹기 위해서고, 삶의...
  589. 2007/07/12 Harry 저는 2년여 전부터 세벌식 자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세벌식이 편한 건...
  590. 2007/07/12 도아 빨리 지르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제 주문을 했는데 아직도 배송을 안하...
  591. 2007/07/12 Chaos 저는 범용공인인증서 발급후 사용하려고 생각중입니다.
  592. 2007/07/13 도아 저는 다른 아직은 다른 금융거래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바로 사용하...
  593. 2007/07/13 myst 이거 선거법에 안걸리겠죠? 저는 그 책 읽을 때 부터 이상하다고 생각...
  594. 2007/07/13 푸른가을 ㅎㅎ 4G면 제가 쓰는 것과 같은 용량이군요.. 저는 안 부럽습니다.. ^^;...
  595. 2007/07/13 도아 없으면 좋은 거죠. 저는 대출만 네건이 걸려 있더군요.
  596. 2007/07/13 꽃수염 저는 전여옥씨를 대변인으로 임명한 이유를 알것도 같아요(선거법 위반...
  597. 2007/07/14 도아 저는 토너만 사서 리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별 문제는 없더...
  598. 2007/07/14 Mr.Dust 저도 동일한 스팸 트랙백(livesearch)을 받았습니다만, 단 하나였고 해...
  599. 2007/07/15 도아 저는 관련글 플러그인을 이용하기 때문에 올블의 연관글 기능은 별 필요...
  600. 2007/07/16 구글중대 저는 한달 보름정도 끊어 본적이 있습니다. 끊으면 좋다는건 알겠는데.....
  601. 2007/07/16 gomdori 여기다 올리는 것 맞죠? "배탈이 낫다" 고 제가 글을 써서 방문자들...
  602. 2007/07/16 라띠 3주 금연성공 축하드립니다^^ 저는 재작년 12월에 끊었으니 벌써 19개...
  603. 2007/07/16 도아 19개월이면 꽤 오래 되셨군요. 저는 3주째에 대한 글을 올리고 1년 뒤...
  604. 2007/07/16 도아 저는 FAT는 95에서만 쓰고 NT 4.0으로 넘어오면서 NTFS로 갈아탄 상태라...
  605. 2007/07/17 도아 저는 석호필을 너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자료는 잘 봤습니다.
  606. 2007/07/17 도아 트랙픽 대박이군요. 저는 헤드라인에 오른 것은 아닙니다. 실시간 인기...
  607. 2007/07/17 도아 예. 그러나 제 글에도 있듯이 제글 역시 실시간 인기글에만 머물렀습니...
  608. 2007/07/17 Prime's 저도 상당히 USB를 좋아하는지라.. USB기기를 많이 사용하고. 허브를2...
  609. 2007/07/17 장형진 블로거뉴스에 저도 도전해봤는데 저는 내공의 힘이 부족하더군요. 넘볼...
  610. 2007/07/18 김중태 말씀하신 것처럼 제일 먼저 없애야 할 날이라면 특정종교의 기념일인 성...
  611. 2007/07/18 도아 저는 확인했습니다. [url=http://www.chosun.com/se/news/200407/200407...
  612. 2007/07/18 도아 크리스마스에 올릴 글을 여기에 올리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613. 2007/07/19 MADOG 송PD의 작품은 컨셉을 모두 표절한 점에서 우리네 삶과 괴리감이 있는...
  614. 2007/07/20 도아 저는 순풍 산부인과는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615. 2007/07/20 Prime's 저는 그냥 탐구학습인가.. 뭔가 연구주제를 골라서 연구해가는건데. 그...
  616. 2007/07/20 민트 저도 작년말에 유에스비;잃어버려서 오늘 새로 사왔습니다. 벌서 세번재...
  617. 2007/07/21 도아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30년 전의 일이라...
  618. 2007/07/21 도아 뚜껑도 의외로 잘 잊어 버립니다. 저는 디자인보다는 성능, 용량을 따지...
  619. 2007/07/21 ymister 저는 오늘 받았습니다. 리뷰를 위해 포장 뜯는 단계부터 사진을 찍기...
  620. 2007/07/22 도아 저는 수익이 줄었습니다. 평상시에는 EPC가 0.2인데 제네들 때문에 EPC...
  621. 2007/07/22 Prime's 제한적인 트래픽을 쓰는 저는 심히 무섭네요..;; 요즘에 45%대를 상회...
  622. 2007/07/22 Prime's 저는 쓸만 했어요~ 갑자기 모르는 단어 나올때 급히 쓸수도 있고. 우...
  623. 2007/07/23 도아 저는 13편, 42편(300M), 51편이 없더군요. 혹 가지고 계신다면...
  624. 2007/07/23 염소똥 저는 가끔 넷마블에서 하고있습니다. ^^;; 가끔 지루하시면 넷마블로...
  625. 2007/07/24 도아 [quote]생각해 보니. 멋대로 소스코드를 변경한것도 도아님 경우에 해당...
  626. 2007/07/24 도아 프리첼에 있는 테트리스가 대전 테트리스와 비슷한 모양이군요. 저는 언...
  627. 2007/07/24 장형진 저는 맘에 드는 호스팅업체를 도저히 못찾겠어서 제 블로그는 티스토리...
  628. 2007/07/25 ymister 이상한 댓글의 정체가 저거였군요!! [url=http://php.chol.com/~ymis...
  629. 2007/07/25 도아 태터툴즈라면 EAS Plus 플러그인을 설치해 보세요. 저는 모두 잡아 내더...
  630. 2007/07/25 유마 서비스와 고객지원 문제는 몰라도, 기술력과 안정성 때문에 저는 CAFE24...
  631. 2007/07/25 Mr.Dust 혹시 이미 지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후레쉬는 말리고 싶습니다....
  632. 2007/07/25 마티 저는 한강에서 조개랑, 소라 잡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저처럼 젊...
  633. 2007/07/25 와니 저는 그나마 지금까진 잘써온것 같네요.. 저는 외국에서 외국 호스팅...
  634. 2007/07/26 도아 저는 블로그를 한 단어로 표현하라고 하면 [b]자유[/b]라고 합니다. 결...
  635. 2007/07/26 Prime's 동생이 삼보 에버라택 노트북을 사용중인데. 비스타이기에 제가 레디부...
  636. 2007/07/26 도아 사안이 사안이니 만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비판이라면 저는 언제...
  637. 2007/07/26 kkommy 제목을 보고서 응? 이러고 들어왔다가.. 포스팅을 주욱~끝까지 읽고나니...
  638. 2007/07/26 도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종교 자체를 욕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 나라의...
  639. 2007/07/26 도아 저는 몰랐습니다. 부모님이 천주교 신자라 교회도 이 교회 다니다 저교...
  640. 2007/07/26 Nicolas 종교라는 것은 참 다루기 힘든 문제와 화두 였는데. 멋있는 글 잘 읽었...
  641. 2007/07/26 EastRain 얼마전에 고가의 디지털 카메라를 팔아버리고 필름 카메라를 새로 샀습...
  642. 2007/07/26 가즈랑 교회를 바꾸는 것이 종교를 바꾸는 것과 같다는 그 분의 말이 참 기억에...
  643. 2007/07/27 도아 저는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째서 같은지. 그런데 교회를...
  644. 2007/07/27 도아 저도 종교 얘기는 쓰고 싶지 않습니다. 논란만 가중될 뿐 답이 없는 문...
  645. 2007/07/27 도아 디카는 시간이 가면 정말 쓸모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주었...
  646. 2007/07/28 DalKy 펜포(펜탁스포럼) 과 펜클(펜탁스클럽) 의 경우 연합동호회의 성격이 강...
  647. 2007/07/28 도아 아 그렇군요. 저는 처박아둔 펜탁스를 꺼내 보니 의외로 인터넷에 펜탁...
  648. 2007/07/28 도아 저는 40도 넘었습니다.
  649. 2007/07/28 도아 저도 비슷합니다. 바른 기독교인(장로교도)를 본적이 없습니다. [quo...
  650. 2007/07/28 개념탑재 장로교파에 사이비나 이단많은 것은 개신교쪽에서 널리 알려지 이야기...
  651. 2007/07/28 음...아주 아주 개인적인 글이네요..물론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652. 2007/07/28 참으로 위에 "백운산"님! 그렇게 말씀 하시기 전에 모든 타 종교를 적으로 돌...
  653. 2007/07/28 루프 위 글은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정확히 들어나고 있어요. 주제가 명...
  654. 2007/07/28 skillyou 태그에 관련된 질문을 해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http://www2.adsensekr...
  655. 2007/07/28 ciel-F qaos.com에서 링크타고 왔습니다. soloture 님 댓글 보니까 반갑군요....
  656. 2007/07/28 bluenlive 적 그리스도라는 단어 자체가 기독교 전용 단어입니다. 비신도들에게는...
  657. 2007/07/29 도아 잉. 저는 목사님이 아닙니다. 아랫분이 목사님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658. 2007/07/29 도아 [quote]그들의 겉다르고 속다른 행동은 도저히 그냥 봐 넘길만한 것이...
  659. 2007/07/29 도아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끔 성경책을 봅니다. 성서로 읽는...
  660. 2007/07/29 도아 부럽군요. 저는 콘서트는 못가봤습니다.
  661. 2007/07/29 도아 저는 서는 즈음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뇌출혈로 쓰러져 게...
  662. 2007/07/30 하품한번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침례교도 인도 아니고 장로교도인도 아닙니...
  663. 2007/07/30 도아 피납자에 관한 제 입장은 [url=http://offree.net/entry/I-hate-Christi...
  664. 2007/07/30 도아 [quote]작은 마을에서 열심히 마을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있지만 이런...
  665. 2007/07/30 달콤양 안녕하세요 . 지나가다 우연히 글을 읽게 되어 댓글을 보니 저와 같은...
  666. 2007/07/30 도아 [quote]제가 중학생도 되고 공부를 하면서 불교 천주교. 이런종교도 있...
  667. 2007/07/30 도아 [quote]다만 님의 글과 관련하여 지적하고 싶은 것은, 글의 제목이 언뜻...
  668. 2007/07/30 지돌스타 기독교가 싫고 좋은 것은 도아님의 생각이기에 이런 글을 올린다면 무엇...
  669. 2007/07/31 열심히 음.. 역시 가격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읽었는데 맞네요...
  670. 2007/07/31 부족한 사람 도아님의 논리적인 글이 다소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어느...
  671. 2007/07/31 도아 제 글 서두에 [quote]기독교가 싫다가 아니라 기독교도가 싫다라고...
  672. 2007/07/31 도아 남자라고 해도 머리에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깍아도 될 것 같더군요. 다...
  673. 2007/07/31 도아 예. 많다고는 하던데 저는 쉬 찾기가 힘들더군요. 반대의 사람은 너무...
  674. 2007/07/31 도아 비동감님의 얘기처럼 기독교인의 머리에는 국가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675. 2007/07/31 DRAGO 요즘 피랍 사건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의 개신교에 대한 의견들이 많이...
  676. 2007/07/31 도아 [quote]진보이든 보수이든 변하지 않는 한가지 사실은(어디까지나.. 제...
  677. 2007/08/01 로망롤랑 역시 글잘쓰시네요,,차분하게..글도 재밌게 쓰셨어요.단 성경적 오류는...
  678. 2007/08/01 도아 일단 사랑의 하나님은 시간이 되면 한번 쓸 생각입니다. 다만 그 사랑은...
  679. 2007/08/01 도아 [quote]신이 반드시 모든이에게 사랑을 베푸는 존재라고 정의한건 본인...
  680. 2007/08/01 AcePilot 그냥 예전에 블로그에 올려뒀던 기독교 풍자 동영상이 기억나네요.....
  681. 2007/08/01 도아 [quote]도아님이 의도하시는 단어의 이미지는 깡패라는 말로도 충분히...
  682. 2007/08/01 도아 저는 이미 주문했습니다. 만들어진 신이 매형 서점에 없어서 이 책을 주...
  683. 2007/08/01 pequt 잘 읽고 갑니다. 글에 언급된 성경 내용(거의 구약이죠?)에 비춰서는 그...
  684. 2007/08/01 ileshy 신이 하나라면 그 이름이 야훼이건 깡패새끼이건 개새끼이건 이건 아무...
  685. 2007/08/01 deuxign 제목. 아주 적절합니다. 저 또한 기독교이며, 모태신앙을 거친 사람...
  686. 2007/08/01 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약간 포인트가 다릅...
  687. 2007/08/01 도아 [quote]솔직히 짜증납니다. "깡패새끼" 가 뭡니까?![/quote] 글 읽어...
  688. 2007/08/01 강성천 필자라는 말을 쓰지 말라는 말에,, 이렇게 리플 다셨더군요,, "공지...
  689. 2007/08/01 도아 [quote]저는 입학성적이 국내에서 가장높은 대학에서 국어를 전공하고...
  690. 2007/08/01 jvm > 저는 입학성적이 국내에서 가장높은 대학에서 > 국어를 전공하...
  691. 2007/08/01 도아 이해력이 안되니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글을 삭제했다. 무슨...
  692. 2007/08/02 가즈랑 깊은 생각이 담긴 글 잘 봤습니다. 저는 신에 대해 불가지론 또는 무신...
  693. 2007/08/02 블루문 이거 눈치 없이 끼는게 아닌가 싶네요. 리플이 너무 많아서 대략 읽었습...
  694. 2007/08/02 도아 글의 내용을 보니 진짜 블루문님이신 것 같군요. [quote]저는 요즘...
  695. 2007/08/02 리안 에고 저는 글을 쓸때 서술같은것을 신경안썼네요... 그러다보니 시점이...
  696. 2007/08/02 도아 [quote]이것이 근래에 갑자기 "필자논쟁" 으로 번지면서 "저명한(?) 누...
  697. 2007/08/02 gomdori 제가 주로 쓰는 표현은... 1. 되도록 이면 인칭을 안씁니다. 한국말...
  698. 2007/08/02 민노씨 지난 5월 하순경에 미투 ( http://me2day.net/minoci/2007/05/23#20:34:...
  699. 2007/08/03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를 싫어합니다. 대학을 입학하기 전까지는 거부...
  700. 2007/08/03 도아 예. 저는 객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3인칭 주어로 필자를 사용합니...
  701. 2007/08/03 크레용 요즘 기자들, 엉뚱하더라구요. 저도 몇달전, 싸이월드 홈2 때문에.. 어...
  702. 2007/08/03 도아 닭볶음탕이 순화어이기 때문에 아마 표준어도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703. 2007/08/03 도아 저는 어렵다는 뜻으로 쓴 글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
  704. 2007/08/03 도아 제목 때문인지 답글이 모두 부정적이군요. 그래도 저는 고맙습니다.
  705. 2007/08/03 kkmmgg 댓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참 길군요. 제 주위의 기독교를 진지하게 믿...
  706. 2007/08/03 도아 [quote]그런 사람(도아님, 저 등등)이 개종하면 더 신실할 거라고 하더...
  707. 2007/08/03 고양이의 노래 20년 된 친구랑 결별을 하시다니.. 10년지기 흡연자로서 존경 반, 배신...
  708. 2007/08/03 도아 저는 어제인가 오늘인가 메일을 보냈고 또 처제 메일로 했기 때문에 저...
  709. 2007/08/03 민노씨 오, 새로운 국면이네요. : ) 언어가 생물인 바에야 너무 확정적인 어감...
  710. 2007/08/03 인디^^ 먼저, 저는 "필자"란 표현을 쓰는데 대해 별 생각이 없습니다. 즉, "...
  711. 2007/08/04 쏭군 글을 잘 쓰든 못쓰든, 본인이 생산한 글이거나, 생한하고 있는 글에는...
  712. 2007/08/04 soundcard 사실 이건 왈가왈부 할 문제까지는 아니라고 봐요. 자기 문체를 가진 사...
  713. 2007/08/04 도아 [quote]제가 보기엔 뜻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물론 앞뒤 글흐름에 따라...
  714. 2007/08/04 도아 느낌외에 저는 쓰임새도 다소 다르다고 봅니다. 물론 느낌도 다르죠. 위...
  715. 2007/08/04 도아 예. 그런 경향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의 경향이라면 악플로 이어지...
  716. 2007/08/05 인디^^ 안타깝게도, 저는 아직 진짜배기 안동찜닭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717. 2007/08/05 인디^^ [quote]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른 문장속에 있다면 이보...
  718. 2007/08/05 Prime's CSI를 아주 잼나게 봤는데요. 그정도되는 재미난걸 찾고 있습니아.....
  719. 2007/08/05 도아 저는 좃도 Fucking 18년에... 이 대목에서 많이 웃었던 것 같습니다.
  720. 2007/08/05 도아 어차피 문제의 핵심은 [quote]그래서 저는 국립국어원이라는 단체 -...
  721. 2007/08/05 도아 [quote]일반적으로 대다수의 기독교(개신교)도들은 자신 스스로에게 해...
  722. 2007/08/05 damibasia 리차드도킨슨의 새로운 책이 나왔군요. 저도 사보고 싶네요. 종교라...
  723. 2007/08/05 인디^^ 문제의 핵심은, 저나 다른 누가 뭐라고 해도 도아씨는 앞으로도 계속 "...
  724. 2007/08/05 도아 [quote]문제의 핵심은, 저나 다른 누가 뭐라고 해도 도아씨는 앞으로도...
  725. 2007/08/05 인디^^ 1. 어라... 제가 댓글을 쓰는 동안 도아씨의 글 내용이 바뀌었군요. 크...
  726. 2007/08/05 도아 [quote]붙여 쓰긴 했지만, 이 부분은 도아씨에게 향한 것은 아닙니다....
  727. 2007/08/06 신시다물 제가 이런 댓글을 단 이유는... 저는 기독교도인 제 형제들로부터 다음...
  728. 2007/08/06 bluenlive 저는... 저 부분의 가사를 준비성을 갖추라는 식으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729. 2007/08/06 구글중대 도아님 나이가 42 이시라니..저는 30대 초쯤으로 이미지가 형성이되어서...
  730. 2007/08/06 도아 현진맘이 알려주지 말라고 하신 것인가요? 저는 현왕맘으로 알았습니다....
  731. 2007/08/06 더조은인상 도아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혹시 접해보지 않으셨다면 하비콕스...
  732. 2007/08/06 신시다물 본문글과 댓글을 읽고나니 꼭 이야기 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저는...
  733. 2007/08/06 도아 저는 중간 부분부터 봤습니다. 심장을 이식 받고 수사 의뢰를 받은 뒤...
  734. 2007/08/06 yuki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은 꼭 읽어보고 싶은 작품이군요 사실...
  735. 2007/08/07 도아 저는 절반 정도 읽었습니다. 오늘 마저 읽을 생각인데 손님이 오시기로...
  736. 2007/08/07 myst 저는 저책 나올 때 리스트에 올려놓고 정확하게 1년있다가 구입할려고...
  737. 2007/08/07 절차탁마대기만성 저는 기독교집안에서 자라고 10대를 교회와 같이 생활했던 사람입니다....
  738. 2007/08/08 도아 저는 미스터빈을 보고 잠깐 TV를 틀었을 때 봤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
  739. 2007/08/08 도아 저도 보통은 답을 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전 답글에 있듯이 이미 미르...
  740. 2007/08/08 okto 검은색 정장을 입으시면 좋습니다. 넥타이같은 경우 보통 식장앞에서...
  741. 2007/08/08 okto ㅎㅎ 재밌네요 앞선 댓글을 보니 5분만에 푸셨군요. 대단합니다. 저는...
  742. 2007/08/08 고양이의 노래 앗 -_- 밑에 풀이가 있네요;;;; 폰트색이 white라서 -_- 몰랐습니다..;...
  743. 2007/08/09 이소룡 안녕하세요. 오늘 참 비가 많이 왔습니다. 공기가 습한데 짜증나지 않나...
  744. 2007/08/10 작은선물 아, 저는 이 글을 시리즈로 읽어서 오해가 생긴건가요……. 그렇다면...
  745. 2007/08/10 도아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다만 ATDT 를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746. 2007/08/10 도아 저는 개인적으로 LOST는 별로더군요. 보다가 말았습니다. BBCode는 지금...
  747. 2007/08/10 김병희 아버지 / 어머니가 돌아가신 경우라면 '아버님 / 어머님' 이라고도 한다...
  748. 2007/08/11 장로교도 두 부류가 있습니다. 예수교장로회와 기독교장로회. 두 교단...
  749. 2007/08/11 fco 손희송 신부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가톨릭 신자의 한사람으로서 성경...
  750. 2007/08/12 도아 브릭스도 야판이 있었나요? 저는 해보지 않아서...
  751. 2007/08/12 귀농한 사람의 자녀 이올린에서 이 글을 발견하자 마자 숨이 탁 하고 막혀서.. 좀 많이 답답...
  752. 2007/08/12 도아 저는 계속은 힘들 것 같습니다. 며칠이라면 몰라도...
  753. 2007/08/12 도아 저 역시 님의 글을 보니 답답합니다. 일단 누구나 자신은 자신의 삶은...
  754. 2007/08/12 무슨이름 귀농이야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하고요. 근데 여름에 냉장고 없으면 여...
  755. 2007/08/12 rainblue 모든 귀농이 반드시 저런식으로 모든걸 버리는 형태여야 하는건 아니겠...
  756. 2007/08/13 도아 우영이 생일이 13일인데 어제 생일 잔치를 해주었기 때문에 따로 간 곳...
  757. 2007/08/13 Prime's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씀이, 언젠가는 다 때려 치우고 내려가서 사신다고...
  758. 2007/08/13 나비 저는 나오는 족족 받아서 다봐서..시즌3 기다리느라 목빠지겠어요 -_ㅜ
  759. 2007/08/13 도아 저는 조금 천천히 봐야 겠군요.
  760. 2007/08/13 도아 [quote](저도 온라인에서 이런 저런 자료들을 긁어모으는 사람이긴 한데...
  761. 2007/08/14 고양이의 노래 p2p는 저는 무조건 emule, ed2k, utorrent 이 3가지 입니다 -_-b 속도...
  762. 2007/08/14 라오니즈 도아님의 글에 잠시 언급된 말처럼 추천수를 많이 받았다는건 그 글이...
  763. 2007/08/14 도아 저는 서열화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따라서 추천 블로그 정도로 행사의...
  764. 2007/08/14 도아 [quote]도아님의 글에 잠시 언급된 말처럼 추천수를 많이 받았다는건 그...
  765. 2007/08/14 가즈랑 도아님 덕분에 저도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의문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었...
  766. 2007/08/14 에드 저는 카페24말고 다른 2개의 호스팅에서 설치했는데, 저런 에러없이 일...
  767. 2007/08/14 두번째이름 저는 오픈베타 시작하는 날부터 카페24에서 제로보트xe를 써보았습니다...
  768. 2007/08/15 sangdiya 올블측에서 포스트에 달 수 있게 추천버튼 소스를 제공해줬으면 좋겠습...
  769. 2007/08/16 도아 기상 이변이 많아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안쓰럽더군요. 기상청...
  770. 2007/08/16 도아 1. 결재 창이 뜨는 뿡뿡이는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EBS는 하루에 얼마...
  771. 2007/08/17 eldo 저는 개막식날 다녀 왔습니다. 다녀와서 블로그에 느낌을 포스팅 하려고...
  772. 2007/08/18 도아 안면도에서는 지금도 새우축재를 합니다. 물론 저는 가지 않습니다. 새...
  773. 2007/08/21 송암 재미있는 사연이네요 저도 구월 중순경에 직장산악회 회원과 가족분들...
  774. 2007/08/21 편리 저는 고향이 망상 해수욕장 근처라 어렸을 때는 자주 가곤 했는데.. 요...
  775. 2007/08/21 쏘이 저도 7번국도 라인은 많이 여행했는데.. 확실히 올라갈 수록 좋은 것...
  776. 2007/08/21 율동공원 저는 지금 까지 강릉인근 동해안 지역으로 가서 먹어봤던 음식들 대부분...
  777. 2007/08/22 도아 예. 저는 주로 겨울에 지나다녀서 못본 것 같더군요. 그러나 여름에 가...
  778. 2007/08/22 도아 미르님도 아직이시군요. 빨리 다녀오세요. 차가 없으시다니 예전에 제...
  779. 2007/08/22 버뮤다 ^^ 잘 봤습니다. 저는 새로운 것에 빨리 적응하고 즐겨쓰는 편이 아...
  780. 2007/08/22 joogunking 저는 X-Files의 경우 시즌 5정도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같아요... 시리...
  781. 2007/08/22 도아 저랑은 반대시군요. 저는 무조건 새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782. 2007/08/22 myst 저는 엑파 전시즌 다 봤고, 24도 전시즌 재미있게 봤습니다. 엑파는 마...
  783. 2007/08/22 손규철 슈퍼내추럴, 프리즌 브레이크, 24 봤습니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실망스...
  784. 2007/08/22 도아 [quote]시즌이 거듭될수록 실망스러운 것은 단연 프리즌 브레이크죠.[/q...
  785. 2007/08/23 도아 그런가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드벤처류는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1만 했...
  786. 2007/08/24 도아 저는 김치전에는 막걸리를 마십니다. 아무튼 결국 한민이 아빠에게 술을...
  787. 2007/08/24 Prime's 음.. 저는 하우스도 재미있었어요.. Dr. HOUSE. 그냥.. CSI처럼 긴박감...
  788. 2007/08/24 도아 히어로즈도 얘기가 나온 드라마입니다. 다만 저는 아직 보지 못하고 다...
  789. 2007/08/25 도아 RSS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저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790. 2007/08/25 gomdori 저는 블로그 대문 사진 이걸루 만들었어요
  791. 2007/08/27 goohwan 치과... 정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ㅜㅜ (미백효과를 위한 스켈링을...
  792. 2007/08/28 도아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는 것이 쉽지는 않더군요. 스켈...
  793. 2007/08/28 도아 저는 그냥 소리 안나게 뀌고 있습니다. ㅋㅋㅋ
  794. 2007/08/28 율동공원 금연 2달을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세요. 저는 한번 피면 못 끊을것 같아...
  795. 2007/08/29 xacdo 저는 아직 이 기능이 추가가 안 되었네요. 역시 도아님은 업그레이드도...
  796. 2007/08/29 도아 제 증상과 같은 증상이 있는지요? 저는 너무 불편합니다.
  797. 2007/08/29 도아 잉. 모두 추가된 기능이 아니었나요? 저는 모두 추가된 기능으로 알았습...
  798. 2007/08/29 sooop ez한글이 저는 그리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한글이 만들...
  799. 2007/08/29 도아 정말 그런 것 같군요. 어째듯 저는 금도끼를 원했고 구글신이 금도끼를...
  800. 2007/08/29 도아 ez 한글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더 효율적이지만 한예로...
  801. 2007/08/29 도아 [quote]삼성에서 하드웨어 하나는 잘 만듭니다.. 대신 디자인은 좀 떨어...
  802. 2007/08/29 율동공원 바디클렌저에 빠진 단말기를 어떻게 살려냈는지 서비스센터 기사분이...
  803. 2007/08/30 도아 이 것외에도 고처야 할 점은 많습니다. 저는 계속 고쳐 줄것을 요청하고...
  804. 2007/08/30 도아 바로 위에 답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링크는 저는 잘 연결되는데 조금...
  805. 2007/08/30 neoclassicrock 전 u140 사용하는데요. 160이 아마 대체적으로 무난한것 같습니다. sky...
  806. 2007/08/30 도아 산골소년님과 팀장님 두분만 답글을 남겨 주셨군요. 사실 저는 시사에...
  807. 2007/08/30 sepial 평소에 도아님 블로그에 유령처럼 다녀가곤했는데...^^; 저는 애시당초...
  808. 2007/08/31 우리팬 저는 6월인가 7월에 다음의 블로거뉴스쪽 이벤트에 우짜다 당첨이 되었...
  809. 2007/08/31 도아 예. 저는 양아치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습니다. 그...
  810. 2007/08/31 도아 [quote]아니러니하게도 네이버가 없다면 도아님 사이트도 없을걸요.[/qu...
  811. 2007/08/31 나비 와..앞니가 쏙 하고 빠졌네요..ㅎㅎ :D 영구치가 생겼으니 이제부터 관...
  812. 2007/09/01 도아 저는 FTPSearch부터 10년 넘게 사용한 검색 엔진입니다. FTPSearch부터...
  813. 2007/09/01 도아 제가 블로그에서 QAOS.com의 글을 인용하는 방법으로 하시는 것이 나을...
  814. 2007/09/01 도아 저는 세개 질렀습니다. 옥션 최저가가 1,6500원이니 거의 반값입니다.
  815. 2007/09/01 도아 저는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번한 것 중 두번째 결과...
  816. 2007/09/01 이것이 X지털 그냥 넘어갈려다가 한소리 할께요. 개인적인 감정이라고 하시니깐 할...
  817. 2007/09/01 도아 [quote]개인적인 감정이라고 하시니깐 할말은 없습니다만 글이 비상식적...
  818. 2007/09/01 미르아시 카사노바 쪽이시군요! 대단하십니다 +_+ 저는 30% 마마보이라는군요....
  819. 2007/09/01 Krose [주제와 상관 없지만요] 음.. 저는 네이버 검색 좋던데요. 물론, 검...
  820. 2007/09/03 율동공원 저 라폰테 사진에 있는 차가 도아님 차인가요?^^ 주말 시간을 어김없이...
  821. 2007/09/04 도아 예. 단순히 위인으로만 알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아니다 싶은 내용도 많...
  822. 2007/09/04 도아 [quote]참고하신 벤치마크 기사를 보면 Kingston Elite가 가장 성능이...
  823. 2007/09/05 도아 예. 잘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페이지 배치가 깨지는 것을 싫어하...
  824. 2007/09/05 도아 확인해 보니 민씨는 파가 두개 밖에 되지 않더군요. 그리고 성씨에 관한...
  825. 2007/09/05 gomdori 저는 그날 도아님 블로그 들렀다가 뽐뿌받아서 구입할 '뻔' 했습니다....
  826. 2007/09/05 도아 예. 그리고 가끔 정말 시중가 보다 훨씬 좋은 물건이 올라옵니다. 그러...
  827. 2007/09/05 민노씨 아, 사소한 부분에서 오해가 계신 것 같습니다. '민노'는 성씨가 아닙...
  828. 2007/09/05 위인들의 업적말고 생활사로 들어간다면 그 누구도 위인이라고 할수없...
  829. 2007/09/06 neoclassicrock 저는 찾아보니 가락이더군요. 종친회에서 날아오는 우편물보니 대번 알...
  830. 2007/09/07 Alphonse 저는 일찌감치 문국현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 [URL...
  831. 2007/09/07 도아 저도 비슷합니다. 절망이 될지 희망이 될지 모르지만 저는 희망에 더 큰...
  832. 2007/09/07 도아 저는 충분히 우리나라에도 정말 깨끗한 정치가가 나올 때가 됐다고 봅니다.
  833. 2007/09/07 mepay 저는 유시민 의원 지지합니다.
  834. 2007/09/07 Mr.Dust 어머머 색깔론까지 >.< 저는 유시민입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문국현...
  835. 2007/09/08 도아 저는 국내 최대성인 김해김씨이다 보니 여기 저기서 만납니다. 10명 중...
  836. 2007/09/08 고양이의 노래 도아님의 글을 보고 한번 검색해 보았습니다..그런데 저는 성인 인증이...
  837. 2007/09/10 도아 조금 더 알아봐야 하겠지만 연봉 10억에 5억을 사회 사업에 쓰셨다는 점...
  838. 2007/09/11 도아 저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어떤 물건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지금도 지름...
  839. 2007/09/11 미르~* 제 짧은 용산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용산에서 A/S 받기는 결코 쉬운 일...
  840. 2007/09/11 goohwan 제 블로그가 워낙에 신변잡기 식으로 흘러가다보니 이젠 맛집정보를...
  841. 2007/09/11 기차니스트 저는 분류가 기업/악덕기업 이길레, 나쁜 순대국집을 소개해주시는 지...
  842. 2007/09/11 작은인장 저도 jchyun에서 두번 A/S 받아야 했었는데 (두번 다 무상) 특별히 A/S...
  843. 2007/09/11 도아 [quote]전화 상담요원이 딴소리 하면 상사 바꿔달라고 하면 됩니다. 컴...
  844. 2007/09/12 도아 [quote]서울에 오셨으면, 저에게 연락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럼 섭섭치...
  845. 2007/09/12 민노씨 저는 술을 잘 못하지만, 도아님 주당모임에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846. 2007/09/13 미스테리우스 애드센스를 하시는군요^^ 그렇다면 서로 도웁시다 ^^ 저는 다음...
  847. 2007/09/14 도아 무엇을 하시던 정당하게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url=http://offree...
  848. 2007/09/14 Alphonse 골프... 저는 공 가지고 노는 운동을 다 못하는데... -_-; 친구들이 골...
  849. 2007/09/14 도아 저는 점심때 보리밥을 먹었더니 벌써 배가 고프군요.
  850. 2007/09/14 zzerr 안녕하세요. 저는 95년도 상반기에 비트 윈도우즈 반을 다녔습니다. 하...
  851. 2007/09/14 나무 참 재미있는 운동입니다. 돈이 쪼매 들더라도 수준있는 코치에게 강습을...
  852. 2007/09/14 도아 95년 상반기면 비트에서 강의하기 전입니다. 저는 95년 후반기부터 강의...
  853. 2007/09/14 고양이의 노래 매번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_-!!! 그런데 이미 알고 있는 팁이라서...
  854. 2007/09/14 이정일 컵라면도 못먹은 저는 어쩌라구요~ 민노씨 미워요~
  855. 2007/09/15 썬샤인 저는 관심을 가지고 해외 배송되냐고 물어봤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856. 2007/09/16 도아 감사합니다. 가끔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원하지 않는데 꼭 방문해서 저...
  857. 2007/09/16 퀀트브이 도아님 답변감사드립니다 ^^ 저는 신기하게도 단추 광고의 클릭 단가가...
  858. 2007/09/16 도아 저는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카드 두장이 전부인모양이군요. 그러면...
  859. 2007/09/17 제프 실험삼아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콜을 누르고 1초정도후에...
  860. 2007/09/18 도아 대선 포기때문에 그러신 것인가요? 그런 것이라면 실망 안하셔도 될 것...
  861. 2007/09/18 bearbaby 도아님 말씀데로 한번 구입하는 것도 검토 중입니다.. 비싸지 않으면.....
  862. 2007/09/18 niheal 디스크id 리셋버그는 저 개인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군요. 제작자가...
  863. 2007/09/18 ㅇㅅㅇ 저도 하나로 짝퉁광랜 씁니다만, 그래도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양호한...
  864. 2007/09/18 Joongsoo Lee 문국현 후보는 그의 생각과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들으면 감탄이 나는...
  865. 2007/09/19 도아 또 그런 문제가 있군요. 저는 위약금은 없었습니다.
  866. 2007/09/19 sam 전문적인 시사평론가가 아닌가 싶을만큼 탄탄하고 논리적인 글을 쓰시네...
  867. 2007/09/19 윗글 작성자임다 저는 님과 논쟁을 하자싶지 않습니다. 님과 논쟁을 하기에는 논리적으로...
  868. 2007/09/19 도아 [quote]저는 님과 논쟁을 하자싶지 않습니다. 님과 논쟁을 하기에는 논...
  869. 2007/09/19 도아 예. 저 역시 동의합니다. 더러운 정치판을 지내기에는 너무 깨끗한 편입...
  870. 2007/09/20 김상훈 정말 잘 읽고 갑니다. 맨 처음 문국현후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줄...
  871. 2007/09/20 도아 중요한 것은 진땀 뺀 것이 아닙니다. 서비스가 원할하게되야죠. 무료 계...
  872. 2007/09/20 쫑아 정말 개판 맞아요 ㅠ.ㅠ 저는 부팅 불량으로 보냈는데.. 새걸로 교체를...
  873. 2007/09/21 도아 예. 저는 반드시 멸종할 것으로 봅니다.
  874. 2007/09/21 도아 보드 받으면서 부팅되는 것을 확이해야 할 모양입니다. 정말 짜증나죠....
  875. 2007/09/21 도아 저는 한달더 연장해 준다고 하니... 일단 한달만 더 테스트해볼 생각입...
  876. 2007/09/21 Harry 먼저 기독교 신자라는 것을 밝힙니다. 물론 성경에서 하나님에 의한...
  877. 2007/09/22 도아 나중에 시간이 되면 따로 글로 올리겠지만 제가 다닌 학교에서 전산과...
  878. 2007/09/22 도아 어떤 의미일지 알 것 같습니다. 믿음에 대한 배신 만큼 큰 상처를 주는...
  879. 2007/09/22 niheal 저는 포워딩용으로 php 파일 하나 두고 사용 중입니다. 그 이상의 활...
  880. 2007/09/22 Prime's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저는 시골이 없고 전부 서울과 수도권이라...
  881. 2007/09/22 강풍 오늘 출발하시는군요. 저는 내일갑니다. ^^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882. 2007/09/22 lovedaydream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추석이 언제인지도 몰...
  883. 2007/09/24 niheal 연휴에 글도 쓰시는 군요. 저는 친척 피해서 갈데가 없어서 피시방에서...
  884. 2007/09/25 myst 저도 편한의자 찾다가 발견했는데 효과가 의심스러워 또 가격도 비싸서...
  885. 2007/09/25 Prime's 한가위 잘 보내셨나요?? 음.. 저 의자 봤는데. 저는 그냥 조금 딱...
  886. 2007/09/26 Mr.Dust 저는 중간에 한대, 두대 피다가 요즘엔 다시 늘고 있습니다. -_-; 전 실...
  887. 2007/09/26 도아 저는 흡연 욕구가 생기는 때는 거의 없었습니다. 따라서 졸음 외에 다른...
  888. 2007/09/27 lovedaydream 저는 웬지 UFO가 미래의 타임머신 같다는 생각을 하는 이유는 멀까요???...
  889. 2007/09/27 chuky1 오오오오.. 그 원어데이 이벤트는 어떤분이 당첨될까 궁금했는데 도아...
  890. 2007/09/27 okto 와... 부럽습니다. 280000원짜리 당첨이라. 저런 이벤트가 있는줄도 몰...
  891. 2007/09/27 도아 진짜 배추 장사라면 저한테 연락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자원 봉사...
  892. 2007/09/27 okto 저는 금단증상이 심한 편입니다.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오래 담배를...
  893. 2007/09/27 Prime's 저는. 티스토리 달력한번 당첨된거 말고는 없는데요..;; 음... 링크...
  894. 2007/09/27 AcePilot 아 축하드립니다^^ㅋ 저는 락앤락 당첨되었습니다. 저도 이런 이벤트 같...
  895. 2007/09/28 lovedaydream 경품 당첨 감축드립니다.... 저는 경품에 당첨된 경우가 거의 없어서요....
  896. 2007/09/28 도아 저는 충주에 산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 다만 들은...
  897. 2007/09/28 도아 [quote]17년전에는 연수동 금릉동쪽은 논밭이었는데...조금변한건 아닌...
  898. 2007/09/29 도아 원래 속설은 니코틴이 워낙 독해서 충치균도 살지 못한다. 따라서 흡연...
  899. 2007/09/30 박형준 문국현 후보는 '햇볕정책'에 적극적이죠. '북미수교'가 성사되면 '한반...
  900. 2007/10/01 도아 예. 어느 정도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동북아 경제공동체론"은 처음은...
  901. 2007/10/01 도아 동영상을 보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바탕화면을 화려하게 꾸미는 것이...
  902. 2007/10/01 도아 예. 꼭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술을 반주로도 마셔서...
  903. 2007/10/01 도아 축하합니다. 첫수표치고는 금액이 상당하군요. 저는 $163였던 것 같습니다.
  904. 2007/10/01 도아 잉... 의견이 엉뚱한 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막일 하는 사...
  905. 2007/10/01 도아 저는 확실히 아쉬웠습니다.
  906. 2007/10/01 도아 문법상 문제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서버 설정의 문제일 가능성...
  907. 2007/10/01 arma 저는 23일 다음 블로그 기자 간담회때 다녀왔습니다. 지금 열심히 간담...
  908. 2007/10/03 민노씨 간담회 후기는 아직인가요? ^ ^; 저는 간단하게나마 기록할까 싶습니...
  909. 2007/10/03 리무 요즘 잔업하느라 블로그 활동이 거의 전무네요.. ㅠㅠ 후기를 기대하고...
  910. 2007/10/03 Prime's 제가 당첨이 되었더라면 앞뒤 않따지고 고맙게 받았을터인데..; 저는...
  911. 2007/10/03 Zusine 이런 부분에 있어서 , 문국현 후보의 사모님(?)이..칭찬을 받아야 하는...
  912. 2007/10/04 도아 저도 아는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글을 읽고 쓴 생각입니...
  913. 2007/10/04 도아 저는 입장이 다소 다릅니다. 물론 꼭 군인일 필요는 없습니다. 더우기...
  914. 2007/10/04 jvm 저도 삼성물건이라면 절대사양합니다만 요즘은 좀 달라진 거 아닌가 하...
  915. 2007/10/04 도아 저는 오랜만에 바꾸는 경우에는 그냥 돈을 조금 씁니다. 블랙도아 2006...
  916. 2007/10/04 도아 [quote]역시나 수긍할 수 없는 점은.. 버스 지하철 걷기의 선택이 왜...
  917. 2007/10/04 zusine 주간 동아에 따르면 지지율 5%을 눈 앞에 두었다고 하네요....
  918. 2007/10/04 도아 [quote]주간 동아에 따르면 지지율 5%을 눈 앞에 두었다고 하네요. [/qu...
  919. 2007/10/04 도아 저는 삼성 하드는 더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요즘도 사용하고 있는 삼성...
  920. 2007/10/04 KAMO 경품운이 좋으시군요.ㅎㅎ 저는 락앤락만 걸리네요.ㅎㅎ
  921. 2007/10/04 도아 락앤락이 스피커보다는 비싼 거 아닌가요? 저는 락엔락은 걸리지 않더군...
  922. 2007/10/04 Chaos 저 제품 싸구려티나고, 제품의 평가도 좋지 않고.. 다른데서도 같은가...
  923. 2007/10/04 ymister 저는 초창기 제품(WP-010)을 사서 사용했습니다. 벌써 2년 전이네요.....
  924. 2007/10/05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집이 좁아서 싸구려 5.1 채널 스피커를 버리고 어제...
  925. 2007/10/05 myst 저는 라이트온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DVD는 아무리 해도 흐릿한데...
  926. 2007/10/07 Creorix [quote]텍스트큐브 1.5.3.1로 판올림에도 있지만 HTML로 하면 이미지가...
  927. 2007/10/07 okto 축하드립니다. 제가 사용하는 것과 같은 mp3p네요. 메모리 하나 추가해...
  928. 2007/10/07 okto 도아님도 물건구입에 실패하실때가 있군요^^ 저도 이거 샀는데 음질이...
  929. 2007/10/07 도아 구현이 잘됐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기본검색과 함께 검색되는 것이 좋더...
  930. 2007/10/07 도아 가장 확실한 포인트입니다. 오늘처럼 6,9000원짜리 물건은 링크를 타고...
  931. 2007/10/07 Guju 저는 항상 보고 있는데 댓글은 많이 남기지 않았네요;; 분발해야겠습니...
  932. 2007/10/08 Creorix [quote]도대체 상황이 다른데 자신의 말만 맞다고 주장하는 것인지 모르...
  933. 2007/10/08 Creorix [quote]처음부터 답글을 달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님이 댓글을 단 글...
  934. 2007/10/08 도아 [quote]도대체 어디에 그 페이지가 있는 것이지요? 링크에 보면 "위지윅...
  935. 2007/10/09 댕글댕글파파 저는 전도 방식이라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참된 믿음을 보여주면...
  936. 2007/10/09 히데오 아 저는 처음 글 남기는거네요 그럼..^^ QAOS에는 몇 개 글을 쓰기도...
  937. 2007/10/10 도아 저는 기독교 그 자체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종교로서 그 믿...
  938. 2007/10/10 lovedaydream 제가 내일이 시험이라, 글을 신중히 읽지는 않았지만, 추가설명을 하려...
  939. 2007/10/10 이군 질문드립니다. A PC의 화면보호기로 위의 조각 모음프로그램을 설정...
  940. 2007/10/10 도아 저는 후진하는 차와 부딛힌 적이 있습니다. 아주머니는 나와볼 생각도...
  941. 2007/10/10 JooJoo 안녕하세요~^^ 저도 여자운전자이면서도 경험하는것이..'저 아줌마..운...
  942. 2007/10/11 도아 [quote]저도 여자운전자이면서도 경험하는것이..'저 아줌마..운전을 왜...
  943. 2007/10/11 도아 그리고 만년필이 필요없으시면 얼마 전에 제가 [url=http://offree.net/...
  944. 2007/10/11 도아 듣고보니 또 그렇군요. 저는 당은 민노당을 지지해 왔지만 민노총의 허...
  945. 2007/10/11 인디^^ 이상하군요...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된 것이 민노총의 파업 때문"...
  946. 2007/10/12 만년지기 우근 저는 시사쪽은 잘 쓰지 못하지만 여기에서 알마님 글이 삭제된것을 기사...
  947. 2007/10/12 지나다 어제 100분 토론에서 이명박씨가 자신은 공약은 꼭 지킨다. 지키지 못...
  948. 2007/10/12 석호필 공감이 갑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어학연수할때 교회(장로)도 다녀보고...
  949. 2007/10/14 도아 저는 비리의 판도라 상자가 지지율 50%가 넘는다는 것은 분명 언론의 영...
  950. 2007/10/14 무식인 제가 대신 써드리겠습니다. 교회에서 몇가지 부분을 신도들에게 속이...
  951. 2007/10/15 삼사라 그런데 자신과 정치적입장을 달리한다고 해서 꼭 그렇게만 생각할 일은...
  952. 2007/10/16 도아 [quote]그런데 자신과 정치적입장을 달리한다고 해서 꼭 그렇게만 생각...
  953. 2007/10/16 bearbaby 저는 지난 주말에 SBS에서 방송한 "그것이 알고싶다" 동영상을 Down 받...
  954. 2007/10/16 코난 빗나간 교리로,(모르겠습니다만,실로 자신이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지,자...
  955. 2007/10/16 sangdiya 전에 학교에서 점심먹고 수업들으러 가는데 기독교 동아리 사람들이 저...
  956. 2007/10/17 도아 저는 과메기는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불닭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당연...
  957. 2007/10/17 Alphonse 저 역시 그 천국이 기독교인이 가는 천국이라면 저는 지옥을 택하겠습니...
  958. 2007/10/17 eastman 저는 폴더는 kdongwon.com/blog/ 에 태터를 설치했는데 서브도메인을 이...
  959. 2007/10/19 Mr.Dust 저는 정작 못 먹었습니다. ㅠ.ㅡ 그리고 제가 한 건 없지요. 두호리님...
  960. 2007/10/19 도아 예. 저는 항상 [b]하늘에 별보다 많은 십자가[/b]라고 합니다. 그러나...
  961. 2007/10/19 나무 추석 전후가 대하 먹기 좋은 계절인데 추석 전에는 너무 비싸니 요즘이...
  962. 2007/10/19 도아 저는 몸통을 먹고 머리를 구워 다시 먹습니다.
  963. 2007/10/19 도아 저는 오늘 받았습니다. 두박스를 주문했는데 한박스만 와서 일단 연락해...
  964. 2007/10/20 mepay's 저는 새우를 너무 좋아해서 군대있을때,.. 제대하면 새우로 만든 식당같...
  965. 2007/10/20 axine 저는 히로스에 료코가 78% 김희선이 71%순으로 나오네요... 이 사이...
  966. 2007/10/21 도아 28%라면 정말 엄마를 많이 닮았군요. 저는 저를 닮은 것으로 생각한 아...
  967. 2007/10/21 Prime's 대하.. 참 맛있지요.. 그것보다도. 마지막 염장이..ㅠㅠ; 저는 머리...
  968. 2007/10/22 도아 저는 술을 마시면 금방 떨어지더군요. ㅋㅋㅋ
  969. 2007/10/22 도아 Textcube 로그인은 제쪽에서는 잘됩니다. 쿠키 설정에서 offree.net을...
  970. 2007/10/22 Leodio 위 코코넛 만년필을 보니 얼마전에 TV에서 '대나무 만년필(몸통만?)'을...
  971. 2007/10/22 Rukxer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안 될런지;;; 저는 대선 후보들보다도 와이브로...
  972. 2007/10/23 도아 예. 박근혜가 됐으면 까기는 조금 힘들었죠. 그러나 저는 내심 박근혜가...
  973. 2007/10/23 학주니 저는 지금도 젓가락질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성인용 교정 젓가락(플라...
  974. 2007/10/23 고양이의 노래 일전에 올리신 글에서 에디슨 젓가락에 대한 글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
  975. 2007/10/23 Prime's 혼나면서 배웠는데;;;OTL;; 그런데 젓가락질을 잘하면 글씨를 잘쓴다...
  976. 2007/10/24 도아 젓가락즐을 잘해도 쥐는 방법이 다른 분이 계시더군요. 이런 분의 글은...
  977. 2007/10/24 고양이의 노래 에...도아님 말을 거꾸로 한다면 일단 64bit cpu가 보편화가 되야지 vi...
  978. 2007/10/24 도아 집에서 사용하는 PC가 그래픽 내장형입니다. 메모리가 1G일 때에는 무지...
  979. 2007/10/24 그런데로 저는 xp sp1 나오고 2000에서 xp로 넘어왔는데, 넘어온 가장 큰 이유는...
  980. 2007/10/24 도아 아랫분에 따른 x700 칩이라고 합니다. 저는 칩은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
  981. 2007/10/24 도아 예. 라데온인데 저는 꼬 레이드온이 아니면 레드온으로 읽습니다. 또 영...
  982. 2007/10/24 usansf 안녕하세요? 최**고객님, 저는 고객지원센터 상담원 정**용입니다....
  983. 2007/10/24 다혈찌리 VISTA가 일부 앞선 분들의 운영체제가 될 것 이라는 데에 한 표를.. 컴...
  984. 2007/10/25 도아 역시 않좋은 이미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정...
  985. 2007/10/25 도아 사람따라 다릅니다. 저는 올초부터 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986. 2007/10/26 Mr.Dust 일반 가정의 쌀 소비량도 상당히 줄어든 모양입니다. 4인 가족이 10Kg...
  987. 2007/10/26 고양이의 노래 이회창씨 대선출마하는데 왜 저는 이회창씨의 자진 출마 하는게 아니라...
  988. 2007/10/26 나무 저도 제가 찍은 후보는 대통령이 되질 못했지요. 사지선다형 세대라 보...
  989. 2007/10/27 도아 저는 일단 문국현 호보쪽입니다. 이회창(안되), 이명박(절대 안되), 정...
  990. 2007/10/27 도아 저는 그래도 이번 선거는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문국현 후보가 역대...
  991. 2007/10/28 도아 애드센스가 오버추어보다 가격이 쌉니다. 그래서 저는 애드센스에서 클...
  992. 2007/10/28 도아 나이가 들면 농사(또는 기르는 것)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993. 2007/10/30 도아 저는 메일로는 질문과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공개해도 되는 질문이라면...
  994. 2007/10/30 도아 저는 글쓰는 것때문에 RSS 리더를 찾아 봤는데 의외로 이 프로그램이 상...
  995. 2007/10/31 도아 저는 정치얘기는 꼭 하자는 주의입니다. 관심을 가져야 달라질 정치판이...
  996. 2007/10/31 도아 그렇군요. 저는 조중동만 확인했습니다. 다만 일반인들은 이 사건을 모...
  997. 2007/11/01 도아 저도 까칠한 고객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저런 고객이 있다니 정말 쇼핑...
  998. 2007/11/01 mepay's 앗 제가 힘내야 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저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이...
  999. 2007/11/01 도아 윽. 저는 쇼핑몰 기획은 하지 않습니다.
  1000. 2007/11/01 고양이의 노래 [quote]진상들의 특징은 밤낮이 없다는 것이다. 새벽에도 전화를 걸어...
  1001. 2007/11/02 고양이의 노래 대선이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요즘 관심사는 일전에 전혀 눈돌리지...
  1002. 2007/11/03 mepay's 김재롬님 원문의 글을 제대로 보신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1003. 2007/11/04 도아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통 다혜로 아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런데...
  1004. 2007/11/05 mepay 저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포스팅 했기 때문에 업체에 항의해야 합니다.ㅎㅎ
  1005. 2007/11/05 mepay 다예를 보니 ....뭐랄까..언능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저는...
  1006. 2007/11/06 칼세란줄리어드 좋은 사실 하나 알고 갑니다... 노출수가 무조건 많다고 해서 좋은건 아...
  1007. 2007/11/06 도아 저는 오늘 주문할 생각입니다.
  1008. 2007/11/06 도아 저는 노래를 즐겨 듣지 않아서요.
  1009. 2007/11/06 도아 그런 논리라면 어떤 시점에 터저야 하는 사건이 따로 있다는 얘기인가요...
  1010. 2007/11/06 shoran 피팅모델때문에 골치 아프셨군요.. 저는 피팅모델해서 돈을 벌어본...
  1011. 2007/11/06 댕글댕글파파 앗... 기다리던 플러그인이 나왔네요^^ 감사하게 잘 쓰겠습니다. 플...
  1012. 2007/11/07 나는 안녕하세요 저는 며칠전부터 SIREN24에서 이메일이 오던데 준회원이...
  1013. 2007/11/08 도아 아. 그런가요. 저는 THIRDTYPE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손창민 사진...
  1014. 2007/11/08 burami [QUOTE]옥시에 다니는 사촌누나의 제보에 따르면 페브리즈는 그냥 물이...
  1015. 2007/11/08 Joongsoo Lee 도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겨우 댓글 한 번 달았을 뿐인데, 와서...
  1016. 2007/11/11 고양이의 노래 햐...저는 언제쯤 도아님의 내공을 따라 잡을 수 있을까요? 컴퓨터에 대...
  1017. 2007/11/11 w0rm9 저는 쏘우4 예고동영상 블로그에 올려놨는데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혐...
  1018. 2007/11/12 ARMA 야동 블로그의 오명을 벗으신 걸 축하드립니다. ^^ 저는 키워드 유입자...
  1019. 2007/11/13 도아 저는 95년에서 2001년까지 전문가 과정(인터넷 비즈니스)과 직장인 과정...
  1020. 2007/11/13 도아 저는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어차피 오리발...
  1021. 2007/11/13 도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쪽의 주장을 절대적으로 믿지는 않습니다. 제...
  1022. 2007/11/13 도아 예... 저는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동감합니다. 사회적인...
  1023. 2007/11/13 백선영 안녕하세요? 저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학생인데요 학교수업에서 구글...
  1024. 2007/11/13 bkm1904 아무리 사람이 수술하다 죽었으면, 그 죽은값이 겨우 돈이라니.......
  1025. 2007/11/14 인디^^ 게임이론을 조금 잘못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게임이론은 게임을 하는...
  1026. 2007/11/14 도아 아 그렇군요. 저는 비트교육센터의 전문 강사였습니다. 지도교수도 맡아...
  1027. 2007/11/14 도아 저는 읽어 보지 않은 책이라 논평은 힘들지만 달리는 답글을 보면 계속...
  1028. 2007/11/14 Prime's 저는 위젯보다는 백그라운드에서 실시간으로 모든 정보를 제어할수 있...
  1029. 2007/11/15 도아 저는 본것은 아니고요. 며칠 전 애드센스팀에서 연락이왔습니다. 차일...
  1030. 2007/11/15 썬샤인 안녕하세요 도아님 그동안 제가 뜸했지만 간간히 글은 보고있었습니다....
  1031. 2007/11/15 도아 참... 저는 아예 보지를 않았습니다. 오리발이야 상비품이니...
  1032. 2007/11/16 휴! 저는 피팅모델입니다. 지금3년째 활동해서 현재는 3~4만원의 시급을 받...
  1033. 2007/11/16 도아 저는 따지는 편이지만 제가 따지면 그 걸 못마땅해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1034. 2007/11/16 도아 윽. 저는 웃음도 안나더군요.
  1035. 2007/11/16 도아 저는 최고 등급이라... 그런데 G마켓보다는 낫습니다.
  1036. 2007/11/16 도아 저는 찬성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검찰은 [b]종의 본능[/b]...
  1037. 2007/11/17 환자... 저는 유가족블로그에 가서 제가 본 사실들을 병원에서 공지로 올리기전...
  1038. 2007/11/17 도아 앗. 그렇군요. 하여간 저는 보수가 맞습니다.
  1039. 2007/11/17 도아 제 글에도 있지만 사망에 대해서는 병원이나 의사의 귀책 사유는 없습니...
  1040. 2007/11/19 Prime's 낚시인게 뻔히 드러나네요... .. 그래서 저는 잘 모르면 다나와가서...
  1041. 2007/11/21 레이맨 결국 예상대로 합의가 된거군요. 엄밀히 말하면 병원에서 집기를 부수고...
  1042. 2007/11/22 도아 제 글에도 있는 내용입니다만 꼭 미러 뒤가 아니라고 해도 아래쪽에서...
  1043. 2007/11/22 도아 정확히 어떻게 동작이 안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TC로 갈아타...
  1044. 2007/11/23 도아 저는 음악에 소질이 없는데 mepay님은 음악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1045. 2007/11/24 고양이의 노래 음.. mr.dust님 말씀대로 다른경우도 많겠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046. 2007/11/24 도아 예. 웹 앨범으로는 딱이더군요. 한번에 100장, 한장당 5M이하라는 제한...
  1047. 2007/11/28 위즈..-_- 소보원의 힘이었을까요? 답변도 없던 항의글에 죄송하다는 말이 나오는...
  1048. 2007/11/28 도아 웹 디자인과 웹 디벨로퍼는 전혀 다릅니다. 웹 개발자는 기본적으로 서...
  1049. 2007/11/28 도아 동영상과 멘트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일반인이 작업한 것은 아닙니다. 처...
  1050. 2007/11/29 김병희 "4,0000원짜리 였지만 조금 전에 죽었기 때문에 2,00000원에" <- 이건...
  1051. 2007/11/29 1004ant 서울빼고... 대구처럼 터미널 여럿 있는 도시가 또 없죠? 저는 서부...
  1052. 2007/11/29 댕글댕글파파 저는 중학교 미술 선생님한테 정말 죽도록 맞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
  1053. 2007/11/29 goohwan 200만힛 축하드려요^^* 나도 얼른얼른~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도아님...
  1054. 2007/11/29 Harry 호미곳 -> 호미곶 저는 발라 먹어야 한다는 귀찮음에 게를 별로 좋아하...
  1055. 2007/11/30 Alphonse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렇게 잘하지 못해서 100원짜리를 수두룩 쌓아 놓...
  1056. 2007/11/30 도아 저는 그래도 잡힌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1057. 2007/11/30 sandman 저는 어렸을 적 갤러그 시대였는데요. 너무 못해서 돈이 아까워 잘하는...
  1058. 2007/12/01 도아 주제에 맞는 정보 레터를 찾기 힘듭니다. 저는 예전에 가입해서 지금까...
  1059. 2007/12/03 도아 저는 철권을 처음 해봅니다. 따라서 모든 용어가 새롭습니다. 또 조이스...
  1060. 2007/12/03 도아 저는 아무래도 철권이 처음이라서요. 그런데 발기술은 마음에 듭니다.
  1061. 2007/12/03 rainydoll 저는 철권하시는 분들 신기합니다. 도대체 각 커멘드를 어떻게 외워서...
  1062. 2007/12/07 도아 예. 그러기도 하지만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저는 IE 계열의 탭 브...
  1063. 2007/12/07 도아 저는 오게임이 도통 익숙하지 않던데 오게임때문에 브라우저를 바꾸셨군...
  1064. 2007/12/08 도아 저는 멍박이의 찟어진 눈부터 싫습니다. 생긴걸 가지고 욕하면 안되겠지...
  1065. 2007/12/08 왕일 저는 그 사람이 개/독 장로인 것부터 시작해서 ........... 앞으로 한국...
  1066. 2007/12/08 미르~* 한국이 그만큼 병들어 있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초등학교때 부터, 어...
  1067. 2007/12/09 mepay 차라리 지역감정이 있었던 그때가 더 나았던것 같습니다..그것도 나쁘지...
  1068. 2007/12/11 도아 강사의 입장에서 보면 저는 직업 훈련소 강의는 가지 않습니다. 강의료...
  1069. 2007/12/11 bluenlive 저는 문국현 후보 40%, 권영길 후보 30% 나왔습니다. 엠비리가 5% 씩...
  1070. 2007/12/11 도아 저는 엠비리가 10%나 됩니다... 윽...
  1071. 2007/12/11 Jason Shin 저는 %와 상관없습니다. 저는 문국현 100%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1072. 2007/12/12 J 저는 문국현 60% 나왔습니다. 다른 후보는 20~40% 정도고요. 기본적으로...
  1073. 2007/12/12 kkommy 저는 요즘 그냥 우스개소리로 팔번찍고 팔자를 펴볼까..생각하고 있습니...
  1074. 2007/12/12 경실련테스트 저는 문국현 45%로 1위, 권후보가 40%, 정동영과 이회창이 30%이 나왔...
  1075. 2007/12/12 최석균 도아님의 블로그를 보고 경실련의 후보선택 도우미에서 제 테스트를 하...
  1076. 2007/12/13 도아 인지부조화론에는 공감하지만 만약 한시간을 기다린 음식점이 맛이 없었...
  1077. 2007/12/13 myst 예전에 어떤 홈페이지에 갔다가 초기화면으로 못돌아간적이 있습니다....
  1078. 2007/12/14 도아 저도 고등학교때 부터 다니던 달골집이 있습니다. 감자탕집입니다. 아울...
  1079. 2007/12/14 도아 예. 오늘은 두개나 올리셨습니다. 그 핑게로 저는 하나도 안올렸습니다.
  1080. 2007/12/14 도아 저는 이번에 써봤습니만 역시 HTML 편집기가 가장 편하더군요. 이 글도...
  1081. 2007/12/14 도아 제 글에도 있지만 저는 WLW를 계속 사용할 생각은 없습니다. 티스토리나...
  1082. 2007/12/14 bookworm 저도 WLW을 사용합니다. 특히 이미지를 중간에 섞어 글을 쓸 때 아주...
  1083. 2007/12/14 도아 저는 영화에서 본 기억은 없는 것 갈습니다. 스팅은 한번 봤는데 뭔 내...
  1084. 2007/12/15 고양이의 노래 당했다는 제 글을 보시고 생각 나신건 아닌가요??^^ 나중에 제 블러그...
  1085. 2007/12/15 JK 추천 블로그에 선정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쯤 저런데 소개 될...
  1086. 2007/12/15 이스트르ㅣ 저..저도 있더군요 ㅡㅡ; 이런 가문의 영광이.``; 근대 저는 머라고 소...
  1087. 2007/12/15 도아 저는 기자가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 정도에 온다고 하니 오면 스...
  1088. 2007/12/15 도아 정동영 후보의 문제는 정동영 후보도 당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
  1089. 2007/12/15 Mr.Dust 절대적 지지자도, 무턱대고 까.. 도 아닌 진지한 지지자의 글을 보는 것...
  1090. 2007/12/15 rainydoll 저는 19일에 열릴 희망문 맞이하러 투표장에 갑니다. 투표권 얻은 이후...
  1091. 2007/12/15 산골소년 저는 문국현을 절실하게 찍어야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좌우지간 문국현...
  1092. 2007/12/15 S.L. 아, 창 닫았다가 전에 도아님이 어떤 블로그에 댓글 다셨던 거 생각나서...
  1093. 2007/12/16 도아 제가 대선에서 권영길 후보에게 두번의 투표를 했습니다. 이번에도 투표...
  1094. 2007/12/16 도아 희망이란 가능성에 대한 기대로 봅니다. 저는 가능성이 아주 없다고 생...
  1095. 2007/12/16 도아 일단 저는 [b]도어[/b]가 아닙니다. [b]도아[/b]입니다. [b]글 쓴 사람...
  1096. 2007/12/16 곰작가 저는 지나가다 한번 봤는데 최근 하고 있는 어설픈 멜로 드라마보다는...
  1097. 2007/12/16 Alphonse 저는 정치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문국현 후보님을 보고 희망을 보았기...
  1098. 2007/12/17 jvm님 님들이야 업체니까 모델을 많이 써보셔서 불만이 많으시겠죠 하지만...
  1099. 2007/12/17 jvm님 님들이야 업체니까 모델을 많이 써보셔서 불만이 많으시겠죠 하지만...
  1100. 2007/12/17 mepay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글 말미에 피팅모델들이 전부 그렇다는건...
  1101. 2007/12/17 도아 [quote]님들이야 업체니까 모델을 많이 써보셔서 불만이 많으시겠죠...
  1102. 2007/12/19 도아 저는 어제도 구워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받은 삼겹살이 남아있어서요....
  1103. 2007/12/19 도아 목소리가 워낙 쩌렁 쩌렁해서 저는 목소리만 들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
  1104. 2007/12/19 도아 대표주소 접속시 최근글로 이동하는 기능은 패치를 해야 가능한 기능입...
  1105. 2007/12/19 Hasigle.com 물론 님이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꼭 이 글때문은 아니겠지만요. ->원...
  1106. 2007/12/19 도아 [quote]->이것은 또 무슨 사실을 왜곡하시는 말씀이신지. 그때 당시 나...
  1107. 2007/12/19 돈키호테 저는 직원들 투표하고 오라구 다 보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더나은...
  1108. 2007/12/19 길바라기 문국현 후보... 대통령 당선이 되고 안되고 상관없습니다. 그저...
  1109. 2007/12/19 우리팬 TV를 잘 보지 않는 생활습관 때문에, 그나마 저는 GomTV를 통해 매주 보...
  1110. 2007/12/19 도아 공구도 괜찮겠군요. 저는 우찌 얻어볼까 했는데...
  1111. 2007/12/19 세상여행 음...제목을 보고 예상은 했는데...역시나 제가 사는 곳과 같군요....
  1112. 2007/12/20 양깡 도아님, 안녕하세요~ 저는 삭제 경험이 없는데, 전송 오류가 난 경험은...
  1113. 2007/12/20 ARMA 사이트 만들어지면 꼭 알려주세요...^^ 저는 이제 3S에 집중하며 살아...
  1114. 2007/12/20 곰작가 저는 다른 건 바라지 않습니다. 만약에 어떤 불상사로 당선 취소가 되...
  1115. 2007/12/20 리무상 한마디님의 덧글을 보니 답답하군요. 저는 현재 일본에서 거주중입니다...
  1116. 2007/12/20 블루리본 글쎄여.. 삼성관련 글도 그렇구.. 이명박 글도 그렇구...어제 투표를보...
  1117. 2007/12/20 도아 민영화가 답은 아닙니다. 그런데 너무 민영화에 열을 올리더군요. 저는...
  1118. 2007/12/20 지나다가 저는 도아님이 올리신 표를 보면 나라가 IMF로 망했어도 찍어주는 저 99...
  1119. 2007/12/20 우리팬 저는 오늘 이동통신사에서 요금제 전환 권유로 전화가 왔는데, 조금만(!...
  1120. 2007/12/20 지나다가 지역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시끄러워 지는것 같은데... 속직히 저...
  1121. 2007/12/20 도아 윽. 그러셨군요. 저는 받고 기뻐서 포스팅이라도 하실 것으로 생각했습...
  1122. 2007/12/20 도아 저는 선거법 위반으로 삭제됐다고 합니다. "문국현 후보께 투표해주세요...
  1123. 2007/12/20 최진우 asiale님처럼 관심을 끊으시면서까지 '쓸데없는 글에 시간낭비를 했군.....
  1124. 2007/12/21 시미 경상도 출신의 사람으로. (게다가 이명박씨의 고향인 포항) 경상도는 정...
  1125. 2007/12/21 Rinforzando! 어떤 유명 회사 영어 교재 쪽 상담원이 징하다더군요. 후배가 당한 걸...
  1126. 2007/12/21 지나다가 음 제가 가장 바라던 시나리오 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자기...
  1127. 2007/12/22 도아 예. 공과는 분명합니다. 경제를 말아먹었다고 하지만 한나라당이 망친...
  1128. 2007/12/22 개뿔 저는 특별히 누구를 지지하지는 않았습니다. 단, 단일화가 되면 그 후보...
  1129. 2007/12/22 석호필 지난 댓글에서 제가 던졌던 '가정'을 명쾌하게 풀어주셨군요.^^ 갑자...
  1130. 2007/12/22 도아 [quote]지난 댓글에서 제가 던졌던 '가정'을 명쾌하게 풀어주셨군요.^^[...
  1131. 2007/12/22 lovedaydream 역시 구글 스럽네요. 신년 모임에도 참석이 불가능이라, 저는 언제쯤 도...
  1132. 2007/12/22 석호필 저도 본 주제와 좀 쌩뚱맞은 애기지만... 지금 인터넷에는 이상하고...
  1133. 2007/12/24 mepay 다예는 정말 미녀의 조건을 타고난것 같습니다..(저는 방송용 멘트는 잘...
  1134. 2007/12/24 Prime's 저는 전자제품은 폭탄이 떨어져도 살아남을만큼 단단히 포장을 하죠.....
  1135. 2007/12/25 도아 제 글 끝에도 있지만 어디서 들은 것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꽤 여러 가...
  1136. 2007/12/26 댕글댕글파파 오전에 댓글을 남겼는데 등록이 안되어서 다시 남깁니다. ㅠ_ㅠ 저는 쥐...
  1137. 2007/12/26 bluenlive 저는 관상학 따위는 믿지 않는 편입니다만, 엠비리가 지금까지 해온 일...
  1138. 2007/12/26 파란토마토 저는 호랑이에 대한 글이 삭제됐습니다ㅡㅡ; 뭔일인가 했네요ㅡㅡ;;
  1139. 2007/12/27 도아 무슨 일인지 확인하셨는지요? 저는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더군요.
  1140. 2007/12/28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써보지는 않았고 사진을 찍기위해 포장만 뜯어서 봤는...
  1141. 2007/12/29 Mr.Dust 음.. 저는 요즘 notepad++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한글입력...
  1142. 2007/12/29 도아 저는 전화를 안받는 때는 없더군요. 물론 12시 전에 시킵니다만.
  1143. 2007/12/29 bluenlive 저는 notepad alternative로 notepad++을 사용하는데, 큰 이유는 3가지...
  1144. 2007/12/30 도아 예. 대부분 관상을 선천적인 것으로 보지만 저는 후천적 요소가 더...
  1145. 2008/01/02 도아 제가 인터넷 오픈마켓을 사용하는 순서는 옥션, G마켓, 엠플입니다. 그...
  1146. 2008/01/02 Alphonse 흑; 좋으시겠습니다. 우리도 처가는 신정에 설을 지냈으면... 왔다 갔다...
  1147. 2008/01/03 석호필 새해부터 바빠져서...이제야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따로 블로그를...
  1148. 2008/01/06 Harry 도아님, 안녕하세요^^ HDD의 데이터 저장에 관해 친구랑 논쟁이 붙어...
  1149. 2008/01/07 잉스이 아~~이제서야 이런글을 보다니 !!! ㅠㅠ 저는 일단 무료로 한달 사용해...
  1150. 2008/01/09 미프 간단하게 WPU-7000이용하는 느낌은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입니다. 저는...
  1151. 2008/01/09 dklee 왜 저는 슬퍼지는거죠... 한컴... 흑...
  1152. 2008/01/09 도아 [quote]1. 인터넷이 끊기는 현상은 저로서는 없었습니다. 인터넷이 끊긴...
  1153. 2008/01/10 도아 예전의 KT 기사분이 생각나는군요. MyIP라는 상품을 설치하러 와서는...
  1154. 2008/01/12 mepay 저는 "구글 이미지"에서 이미지를 주로 찾는편입니다.^^ 따로 배우실것...
  1155. 2008/01/12 도아 저는 소비자의 입장이었는데,,, 판매자의 입장을 듣고 보니 그런 문제가...
  1156. 2008/01/12 민트 저는 쥐마켓이 옥션보다 인터페이스가 편리해서 거의 항상 이용하는데.....
  1157. 2008/01/13 파란토마토 저는 초보라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독립도메인이랑 티스토리...
  1158. 2008/01/13 파란토마토 이야.. 대단하세요.. 8개월만에 엄청난 걸 이룩하셧네요!! 저는 올블에...
  1159. 2008/01/13 파란토마토 저는 왜 항상 다음이 최고로 높을까요? ㅜㅜ
  1160. 2008/01/14 도아 예. 방문 감사합니다. 졸업하신지 30년이라고 하시면 제 1~2년 선배가...
  1161. 2008/01/15 도아 저는 추천 수익도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참담하더...
  1162. 2008/01/15 도아 저는 몇년전에 $100를 받았고 작년에는 꽤 많은 수입이 있었는데,,, 무...
  1163. 2008/01/16 mepay 저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나 매한가지 인줄 알았습니다..나름 깊은 차이...
  1164. 2008/01/19 도아 명령행은 일괄작업에 유리하기 때문에 없어질 수 없습니다. 일반 사용자...
  1165. 2008/01/19 도아 관상도 타고난 관상과 태어난 뒤 만들어지는 관상이 있습니다. 물론 저...
  1166. 2008/01/19 장형진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 저는 얼마전에 써멀그리스를 바르...
  1167. 2008/01/19 클레안 인상적입니다. 케이스팬의 흐름과 CPU팬의 흐름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1168. 2008/01/19 클레안 그리고 지난번에 비밀번호가 안 맞아 댓글을 못지워서 도아님께 삭제를...
  1169. 2008/01/20 Prime's 잘만의 성능은 정말이지 환상적이죠.. 단지.. 그 크기때문에 저는 쓰질...
  1170. 2008/01/21 도아 초기 잘만 제품은 그런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Thunderbird에...
  1171. 2008/01/21 도아 저는 제품이 별로라면 AS가 아무리 좋아도 계속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1172. 2008/01/21 도아 그러지 않기를 바래야죠. 저는 아직도 Don't be evil이라는 구글의 구호...
  1173. 2008/01/21 도아 이전 데이타로 하지 않고 1.6 데이타로는 힘듭니다. 천상 1.6 정식판이...
  1174. 2008/01/21 Prime's 중요한 사실을 아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새우머리도 아작아작...
  1175. 2008/01/21 도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오징어 통구이를 해먹었는데,,,...
  1176. 2008/01/22 도아 윽... 옥돔이라니 고급이시군요. 저는 매제가 설에 제주도에 갔다 오면...
  1177. 2008/01/22 Chaos 저는 리플미니(베어본) 살때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나름 괜찮은 제품인...
  1178. 2008/01/22 도아 역시 생각했던 대로군요. 다만 컴퓨터를 세대나 쓰신다니,,, 저는 전기...
  1179. 2008/01/22 도아 제가 사용하는 판은 Textcube 1.5.4 : Fermata입니다. 트랙백 문제는 없...
  1180. 2008/01/22 인디^^ 정말, 마지막이 제일 우습네요. "IMF시대, 웃고 샆시다."라... 대단...
  1181. 2008/01/23 도아 본 시기는 저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도 그때쯤인데 제가 직접 본것이...
  1182. 2008/01/23 도아 블로그의 글은 잘 봤습니다. 요즘은 대세가 8G인가 보군요. 저는 16G로....
  1183. 2008/01/23 Alphonse 저는 얼마전에 박스들 모아서 성을 만들어 줬었습니다. ^^; 아직도 애들...
  1184. 2008/01/23 도아 저는 비슷한 레고 상자를 주웠습니다. 장마때 떠 내려온 것을 누군가 주...
  1185. 2008/01/23 도아 눈이 무척 좋으시군요. 사진이 조금 흐릿하게 나왔는데 백화수복과 벌꿀...
  1186. 2008/01/24 도아 이뭐병하고도 초성이 같으니 여러가지 상상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모호...
  1187. 2008/01/25 도아 예... 아무래도 원본과 짝퉁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
  1188. 2008/01/26 도아 저는 복수파입니다.
  1189. 2008/01/27 도아 한번 해봐야 겠군요. 아이언맨이라... 제가 해본 게임인지 아닌지 모르...
  1190. 2008/01/28 chuky1 찡합니다^^ 저 역시 88년도에 부모님이 사주신 컴퓨터로 컴인생?을...
  1191. 2008/01/28 도아 저도 아이를 키워봐서 알고 있습니다. 부모들 중 이명박 인수위 발언을...
  1192. 2008/01/28 도아 저는 매니아적인 성격이 강해 탐익하는 편이지만 절대 빠지지는 않습니...
  1193. 2008/01/29 Prime's 네이버가 하면 대부분 악이고 구글이 하면 대부분 선이다.. 맞는 말인...
  1194. 2008/01/30 도아 [quote]사실관계에 약간의 착오가 있는 듯 합니다.[/quote] 예. 약간...
  1195. 2008/01/30 theQ 플러그인 좋네요. 저는 다른 것 쓰고 있었는데, 이것으로 바꿔볼까 합니...
  1196. 2008/01/30 도아 일단 매번 긴 답글 감사드립니다. [quote]생각 같아서는 저의 답글에...
  1197. 2008/01/30 도아 먼저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아빠를 함께 들이는 곳이 많더군요. 저는 둘...
  1198. 2008/01/31 도아 저는 성명학을 상당히 중요시 하는데 그 이유는 저런 간난아도 들을 것...
  1199. 2008/01/31 석호필 저는 몇천까지는 아니고, 쌍둥이 둘이 합해 약 6백만원 가까이 나왔습니...
  1200. 2008/01/31 나인테일 저는 개인적으로 NateOn이 굉장히 잘 만들어진 매신저라고 생각하는지라...
  1201. 2008/01/31 도아 그런가요? 저는 생각이 반대라서요. 이런 저런 연동 기능이 있지만 사실...
  1202. 2008/01/31 도아 상사가 그러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1203. 2008/01/31 도아 예. 명시적으로 사용을 제한하지 않았지만 환경에 의해 제한이 되죠. 저...
  1204. 2008/01/31 Prime's 전 nateon, msn둘다 자주 쓰지는 않습니다. 깔려있기는 합니다만.. 특...
  1205. 2008/02/01 민트 저는 컴 접하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엠에센만 주로 썼는데 중간에 지니인...
  1206. 2008/02/01 서초웨딩홀 이용해봤던 사람 저는 서초웨딩홀 친절하고 좋던데요. 물론 식권 챙기고 돈 밝히고 하는...
  1207. 2008/02/01 도아 저도 비슷합니다. 다만 요즘은 MSN에서도 원격 지원이 되기 때문에 저는...
  1208. 2008/02/01 도아 저는 택배인줄 알았습니다.
  1209. 2008/02/01 SadGafgman 한 4년 전만 하더라도 "친구들이 모두 MSN을 써서 메신저는 어쩔 수 없...
  1210. 2008/02/02 도아 다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ICQ가 차지하고 있던 시장은 MSN이 끼...
  1211. 2008/02/02 코프 저는 아예 백신을 설치 안하고, 뭔가가 이상하다 싶으면 Web 으로 검사...
  1212. 2008/02/02 인디^^ 저는 삼성을 싫어하며, 삼성제품은 단 하나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1213. 2008/02/03 이임호 저는 잘 안되네요. 왜 안될까요? 웹로그 설정은 무난하게 끝나고, 게시...
  1214. 2008/02/03 도아 꼭 어쩔 수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단 하나의 삼성 제품도...
  1215. 2008/02/03 도아 저랑 똑 같으시군요. 다만 저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모니터링을 하고...
  1216. 2008/02/04 도아 구글 톡은 Miranda IM등 많은 다중 메신저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저는 거...
  1217. 2008/02/04 Alphonse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엄청 못했었습니다. 특히나...
  1218. 2008/02/04 Zasfe 저는 챗은 주로 pidgin에 nateon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사용중이지만...
  1219. 2008/02/04 도아 저는 원격 지원은 MSN을 사용합니다. 그간 써보면 원격 지원은 RDP가 가...
  1220. 2008/02/05 공상플러스 아나.. 저는 피해자에효!
  1221. 2008/02/10 Chaos 이제 막힌듯 하네요. 저는 진행이 안되고 막힙니다.ㅠ.ㅠ
  1222. 2008/02/11 신바람이박사 이번 화재는 노무현 탓도 이명박 탓도 아닙니다. 물론 도아님이 이명박...
  1223. 2008/02/11 도아 [quote]하지만 저렇게 별 관련없는 일까지 이명박 탓을 한다면 개념 없...
  1224. 2008/02/11 xacdo 저는 도메인 만들때 오르지오 메일을 입력했는데, 서비스가 중단되는 바...
  1225. 2008/02/12 myymi 도아님,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링크 교환 제안합니다,저는 중국어...
  1226. 2008/02/12 도아 감사합니다. 잠깐 들려 봤는데 디자인 전문이라 그런지 디자인이 상당히...
  1227. 2008/02/12 주딩이 저두 2000년도에 계정을 만든 기억이 나네요..그 당시 오르지오 말고도...
  1228. 2008/02/12 나무 역시 부전자녀전이군요. 아드님은 뽀뽀뽀 출신이고, 따님은 종이접기를...
  1229. 2008/02/12 도아 윽. 저보다 고수이시겠군요. 저는 대부분 혼자서 익힌 것이라...
  1230. 2008/02/12 도아 서점에서 보면 그런 3D 모델 자체를 팔고 있더군요. 그런데 아이들이 만...
  1231. 2008/02/12 썬샤인 오호..도아님이 이런실력도 있으셨군요~ 저는 맨날 만들었던 표창(?) 과...
  1232. 2008/02/13 Prime's 종이접기애기가 나오면.. 움찔합니다. 어머니가 종이접기 강사자격을...
  1233. 2008/02/14 zasfe 저는 주로 실시간검색어만을 봅니다. 물론 가공(?)이 된 검색어들 이...
  1234. 2008/02/14 도아 예. 그래서 저는 사기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1235. 2008/02/16 Prime's 저도 처음엔 목숨걸고 받았습니다. FTP를 스캔해서 받지는 않았지만....
  1236. 2008/02/16 도아 낚시성 글에 대한 관점이 다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낚시성 글에...
  1237. 2008/02/16 도아 예. 광랜이라고 하기에는 속도도 늦고 시간대에 따라 속도 차이도 큽니...
  1238. 2008/02/18 도아 예. CD라는 매체가 상당히 불편한 매체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용량도 작...
  1239. 2008/02/18 클레안 기고한(?) 역사처럼 CD의 종류도 다양하네요. 3000권의 책이라..! 저는...
  1240. 2008/02/18 도아 아 그렇군요. 저는 자추는 거의 해보지 않아서 이번에 발견했습니다. 역...
  1241. 2008/02/18 공상플러스 저는.. 그런 시디가 없다능.. 그러나 디비디는 있다능
  1242. 2008/02/19 홍혜원 안녕하세요. 문경 음식점을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어서 댓글..^....
  1243. 2008/02/19 zasfe 저는 나중에 봐야지.. 이러면서 CD 로 저장을 하지만 실제로 시디로 영...
  1244. 2008/02/19 도아 조금 더 주고 옥션에서 구입하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 가격차이가 많이...
  1245. 2008/02/19 도아 제가 개발한 플러그인에도 있는 기능입니다. 다만 저는 방문자를 위해...
  1246. 2008/02/19 도아 아... 저는 솔로몬의 선택을 생각했습니다. 유명한 곳이죠...
  1247. 2008/02/19 제씨 지나가다님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주장 백번 옳습니다. 하지만, 본...
  1248. 2008/02/19 나인테일 아아.. 지나가다... 정말 최악이네. 저거 왜 안 지우고 일일이 대답을...
  1249. 2008/02/19 도아 [quote]그렇다면 개인에 대한 공격보다 네이버를 욕해야하지요. 펌로거...
  1250. 2008/02/19 kimshiyeon 저기요ㅠ_ㅠ 저는왜 안되는거죵 ,,? 제가 레지스트 편집기를 써야되는...
  1251. 2008/02/19 도아 [quote]저작권위반이 도둑질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본인이 과거에 저지...
  1252. 2008/02/20 도아 [quote]ㅋㅋ레파토리가 너무 비슷합니다. 머리얘기는 그만하죠~ 당신보...
  1253. 2008/02/20 zero 웹서버를 통해 DB에 컨텐츠를 입력하고 이걸 다시 접근 제한이 없이 공...
  1254. 2008/02/20 도아 [quote]웹서버를 통해 DB에 컨텐츠를 입력하고 이걸 다시 접근 제한이...
  1255. 2008/02/20 제씨 저작권에 대한 좋은 내용들을 잘 읽었습니다. [quote]저 위에 지나가...
  1256. 2008/02/20 lovedaydream 도아님, 갑자기 블로그 댓글 폭주인데요? 일단 너무 글이 많은지라, 위...
  1257. 2008/02/21 도아 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는 펌을 나...
  1258. 2008/02/21 도아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다 보니 우리사회는 초등학교때부터 이런 불법복...
  1259. 2008/02/21 도아 저는 펌 자체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펌 자체가 나쁜 것은...
  1260. 2008/02/21 도아 보관상태가 좋으면 괜찮습니다. 저는 박스에 담아 두었기 때문에 저렇게...
  1261. 2008/02/23 도아 세벌식이 사라진 것은 자판의 배열이라기 보다는 정권에서 죽인 것입니...
  1262. 2008/02/23 도아 예. 저는 처음 사용한 것이 AT라 XT에 대한 추억은 별로 없지만 디스켓...
  1263. 2008/02/23 공상플러스 저는 맥이 너무나도 가지고 싶어요, 윈도우의 '맥'이 끊길 정도로..ㅋ...
  1264. 2008/02/23 bluenlive 또 생각난 것 하나... 저는 영문 Windows 3.1 (정품) + 한메한글 for Wi...
  1265. 2008/02/23 Prime's 저는 2006년도에 군대에 있었찌요..;; 그때.. 스위스전인가. 아마도...
  1266. 2008/02/23 libertan 오호.. 제가 컴터의 전원을 처음 켜 봤던 때의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네...
  1267. 2008/02/24 mepay 오호라..저는 01.8~03.10 군번입니다. 저도 백골에 있었습니다. 18연...
  1268. 2008/02/24 MaanMaan 저는 윈도우95부터 본격적으로 윈도우를 맛봤는데, 군대에선 모든 OS가...
  1269. 2008/02/24 검천 수색대 이셨내요 ^^;; 저는 소초에서 철조망 지키고 있었다죠 ...;...
  1270. 2008/02/25 도아 예. 정확히는 태스크 스위처죠. Windows 3.1도 멀티 태스킹이라고 했는...
  1271. 2008/02/25 도아 저보다 한참 늦으시군요. 저는 네츠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당...
  1272. 2008/02/25 도아 WPS도 잠깐 써봤지만 저는 New Menus for Windows 보다는 기능적인 면에...
  1273. 2008/02/25 도아 저도 그래픽 카드는 허큘레스였습니다. 그런데 저와는 나이차이가 있는...
  1274. 2008/02/25 zasfe 저는 그 한주동안.. 유격훈련을 받고 있었죠. 그당시 월드컵을 라디오...
  1275. 2008/02/25 도아 저는 군대를 병특으로 다녀와서 특별한 추억은 없습니다. 다만 그 동네...
  1276. 2008/02/25 도아 연령층이 아주 다양하군요. 저는 30살에 특례 훈련을 20살짜리와 함께...
  1277. 2008/02/25 도아 저는 특례로 다녀왔습니다. 항상 북파교육을 받고 왔다고 뻥을 치고 있...
  1278. 2008/02/26 도아 압축 프로그램은 RAR이 최고입니다. 방찝도 괜찮지만 ALZ만 푸는 용도라...
  1279. 2008/02/26 도아 저는 WinRAR+Zip+를 사용합니다. Zip+는 CD 이미지 마운트 기능이 있고...
  1280. 2008/02/26 도아 예. 이스트 소프트의 프로그램은 대부분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1281. 2008/02/26 Prime's 요즘 나오는 왠만한 공짜백신은 엔진 자체가 유명회사 제품을 가져다 쓴...
  1282. 2008/02/26 도아 네거티브가 무슨 뜻인지 아시는지요? 있는 사실을 있는데로 쓰는 것은...
  1283. 2008/02/26 도아 예. 저는 알집에 당한 것이 많아서 알집과 알시리즈는 거의 사용하지 않...
  1284. 2008/02/26 제가 끝으로 당신 비난한것도 똑같은 입장에서 느껴보라 라는 기분에서 글썼...
  1285. 2008/02/26 도아 아닙니다. 저는 괜찮은데 준비하신 bluenlive님께는 인원을 알려드려야...
  1286. 2008/02/26 블로거뉴스 1. 알집 글 말고 알약 글이 블로거뉴스 베스트 목록 세 번째에 노출된...
  1287. 2008/02/26 도아 [quote]1. 알집 글 말고 알약 글이 블로거뉴스 베스트 목록 세 번째에...
  1288. 2008/02/26 그냥 둘러본사람 일단 블로거 뉴스를 보고 "아..그렇구나..근데 뭐 나는 전문가가 아니...
  1289. 2008/02/26 thooht 개인적으로 알집을 매우 싫어합니다. 업무 관련 파일을 alz로 보내는 업...
  1290. 2008/02/26 학주니 다음블로거뉴스에 걸리니 떼거지로 공격을 하는군요. 저는 알FTP와 알약...
  1291. 2008/02/26 도아 이스트 소프트에서 개임도 개발했나 보군요.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1292. 2008/02/26 hentol 아... 이 글이 하루 전에만 올라왔어도... 저는 나야나의 트래픽 호스팅...
  1293. 2008/02/26 도아 [quote]왜 이스트소프트가 '부도덕'까지 한 것인지 저로선 잘 알 수가...
  1294. 2008/02/26 댕글댕글파파 진주엔 더 눈 보기가 힘듭니다 ^^ 그래서 저는 진주가 좋아요~ :-) 가...
  1295. 2008/02/26 피피피 메인에 걸려있길래 무심코 들어와 본문부터 댓글까지 쭉 읽어봤습니다....
  1296. 2008/02/26 도아 카발이 이스트 소프트에서 개발한 것이군요. 저는 알집을 쓰지 않아서.....
  1297. 2008/02/26 ㅇㅅㅇ 저는 Avast 사용자 입니다. 글은 좋은데 어떻게 보면 일방적인 알...
  1298. 2008/02/26 goohwan 헉~ 저녁 많이 먹었음에도 사진을 보니 배가 다시 고파지네요 더불어...
  1299. 2008/02/26 쾌남 음~ 큐에이오에스닷컴에서 좋은정보를 가져감에 항상 고마워 하고 있는...
  1300. 2008/02/26 제프 1시간 40분. 마지막 댓글 까지 읽는데 걸린 시간입니다... 전부...
  1301. 2008/02/26 몽환 에휴 그냥 읽고 지나가려다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저도 컴퓨터에 대...
  1302. 2008/02/27 제씨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저는 이전에 노무현 대통령을 뽑았던 사람...
  1303. 2008/02/27 도아 단기적으로는 실패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아직 단정은 이르다고...
  1304. 2008/02/27 애둘아빠 하드 40메가, 램 1메가, 마우스, 2400bps 모뎀.. 이렇게 시작한 저는 진...
  1305. 2008/02/27 도아 제가 사용하고 있는 것도 텍스트큐브입니다. 그러나 저는 잘 동작하고...
  1306. 2008/02/27 도아 살이 잘 안떨어지는 것이 더 싱싱한 것입니다. 잡아두고 조금 오래되면...
  1307. 2008/02/27 Prime's 어제 그것이 그런 이유 때문이었군요.. 저도 트래픽의 압박이 심한데...
  1308. 2008/02/27 도아 예. 큰 파일은 압축을 풀지 못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Zip+를...
  1309. 2008/02/27 Leodio 도아님의 이 곳.. 블로그가.. 개인블로그 아닌가요? 개인 블로그에 자...
  1310. 2008/02/27 도아 예. 초기에는 그랬었죠. 그래서 저는 작업 관리자로 강제로 죽인 뒤 다...
  1311. 2008/02/27 2BwithU 저는 사실 2002년 대선 전에, 노 전대통령이 YS 만나서 시계 자랑하던...
  1312. 2008/02/27 2BwithU 하지만 공부를 잘 할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학력이...
  1313. 2008/02/27 그냥둘러본사람 역시나 제글 밑에는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이 달려있네요. 아놔 ㅎㅎㅎ...
  1314. 2008/02/28 도아 전반적인 취지는 저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 글을 퍼갔다고 해서 공개...
  1315. 2008/02/28 쭈니 저나 제 주위에서 그야말로 FM 식으로 세금도 꼬박꼬박 잘 내며 사는 사...
  1316. 2008/02/28 도아 그 상술을 다른데 쓰면 좋을 텐데,,, 꼭 욕먹을 곳으로 쓰더군요. 저는...
  1317. 2008/02/28 주딩이 캬... 소설이라고는 해도,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한 일이라고 하니 어느...
  1318. 2008/02/28 도아 불량인 것 같습니다. 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1319. 2008/02/28 도아 [quote]제목을 보면 사실을 말하는것 같지만, 글 내용은 확인된 사실이...
  1320. 2008/02/28 대학원생 와. 많이 놀랐습니다. 60여개의 덧글이 달린 가운데 뭐랄까 반대의...
  1321. 2008/02/28 도아 [quote]일반적인 Zip스펙에서는 4기가 이론적 최대치이며, 구현에 따라...
  1322. 2008/02/28 리무상 저는 인생여전.... 열심히 살아야쥐 ㅠㅠ
  1323. 2008/02/29 김광섭 왠만하면 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럴 수가 없네요. 글...
  1324. 2008/02/29 도아 글은 님이 잘못 읽으신 것 같습니다. 여름하늘님이 얘기한 프로그램은...
  1325. 2008/02/29 도아 저는 한주간 자주 만나게 되는 숫자를 로또 번호로 합니다. 이렇게 세개...
  1326. 2008/02/29 도아 예. 음식점을 하는 것이 보통 힘든일이 아닙니다. 나중에 글을 한번 올...
  1327. 2008/02/29 도아 [quote]왠만하면 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럴 수가 없네...
  1328. 2008/02/29 도아 [quote]일단 댓 글들을 전부 읽으신 분이 생각 보다 꽤 되는군요. 읽는...
  1329. 2008/02/29 pcfree 안녕하세요~ 도아님^^ 일전에 링크된 알약에 관한 글을 보다 도아님의...
  1330. 2008/03/01 도아 낚시하려고 쓴 글은 아닌데 낚시로 보였군요. 노름으로 망한 친구와 주...
  1331. 2008/03/01 J.W 글이나 댓글 다신것중에 보니 정말 어이가 없군요.. '근본적으로 사...
  1332. 2008/03/02 도아 [quote]글이나 댓글 다신것중에 보니 정말 어이가 없군요..[/quote] 정...
  1333. 2008/03/03 도아 생필품. 특히나 분유는 가격에 정말 민감합니다. 저는 다예는 모유만 먹...
  1334. 2008/03/03 okto 와리가리요. 동네에서 젤 많이 했었는데... 저는 뛰노는걸 좋아해서 구...
  1335. 2008/03/03 댕글댕글파파 저는 아주 예전에 구입한 128M 메모리로 아직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ㅋㅋ
  1336. 2008/03/04 도아 강원도 쪽에서 통구이를 해먹더군요. 그리고 드셔보시면 회보다 구이가...
  1337. 2008/03/04 도아 윽... 저는 1G만 되도 다른 사람을 줘버립니다. 영화 몇편 담지 못하기...
  1338. 2008/03/04 semjei ㅠ_ㅜ 왜 저는 엑박으로 뜰가요? 웹마에서 않되어서 IE로 열어봐도 그...
  1339. 2008/03/05 닥터개박사 강원도 사는 사람이에요 >_<)/ 강원도는 특색있는 음식이 별로 없어...
  1340. 2008/03/05 푸른하늘 텍스트큐브... 상당히 복잡하군요... 저는 못쓰겠습니다~ ㅎ
  1341. 2008/03/05 주성애비 관리자 화면 잘림은 저는 메뉴가 많아서 그렇턴데 도아님은 메뉴가 작...
  1342. 2008/03/05 닥터개박사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사실 KMPlayer 를 쓰지는 않았지만 명성은 많이...
  1343. 2008/03/05 도아 저는 판도라 TV를 아예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않좋은 소리를 듣기는 했...
  1344. 2008/03/05 2BwithU 저는 USB에 담아가지고 다니는게 많기 때문에, 몇 달 전에 큰 맘먹고 꽤...
  1345. 2008/03/06 도아 저는 lunamoth님 스킨이 똑 같았고 또 예전에는 태터툴즈를 판올림하지...
  1346. 2008/03/06 Prime's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중요한건.. 넘어가건 넘어가지 않았건간에....
  1347. 2008/03/07 도아 개발사가 바뀌면 어떨지는 모르겠더군요. 저는 일단 관망입니다.
  1348. 2008/03/07 도아 판도라를 싫어하는 이유가 많군요. 저는 판도라, 싸이 모두 쓰지 않아서...
  1349. 2008/03/07 도아 님이 쓴 글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사실입니다. 님의 글에...
  1350. 2008/03/07 okto 축하합니다. 저는 지금껏 당첨운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마냥 부럽...
  1351. 2008/03/07 학주니 흑.. 부럽네요.. 저는 이벤트 결과 이후에 몇몇 사이트에서 탈퇴를 했...
  1352. 2008/03/07 errored 저는 떨어졌습니다.. ㅜㅜ 애엄마가 MP3 플레이어 하나 사달라고 해...
  1353. 2008/03/07 도아 저도 예전에는 플로피를 모았습니다. 다만 저는 5.25인치 부터 모았습니다.
  1354. 2008/03/07 도아 저는 노트북이나 터치를 내심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1355. 2008/03/07 송교수 의술이 뛰어난 것은 사실이나 제 아버지는 송교수 손에 돌아 가...
  1356. 2008/03/08 도아 그런가요? 저는 관련글을 찾을 수 없어서 무료로 알고 있었습니다. 차후...
  1357. 2008/03/08 코프 저는 당첨이 안되었지요. ...대신 레뷰와 레몬펜 이벤트 두개가 당첨되...
  1358. 2008/03/08 도아 [quote]그리고 '알림'글은 지금 처음 봤습니다. 추가하신거 같은데요.[/...
  1359. 2008/03/08 코프 저는 LGT를 사용중이지요. 뭐 SKT나 KFT나 LGT나 다 거기서 거기에다가...
  1360. 2008/03/08 도아 그런가요. 곰은 써보지 않아서 ... 그리고 통합 코덱을 설치해야 한다면...
  1361. 2008/03/08 도아 글쿤요... 저는 병실의 모습이 건대와 비슷해서 착각을 했습니다. 물론...
  1362. 2008/03/08 도아 저는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 사실이라면 [b]과를 공으로 덮으려 했다는...
  1363. 2008/03/08 zasfe 저는 여전히 경품운은 없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이나.. ㅠㅠ
  1364. 2008/03/08 Prime's 일단 축하드리구요.. 저는 몇몇 사이트에 이미 가입이 되어있는지라....
  1365. 2008/03/09 도아 그래서 저는 초대권을 아는 분께만 드리고 있습니다.
  1366. 2008/03/09 도아 부럽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오더군요. 가장 비싼 물품이 홈씨어터였던...
  1367. 2008/03/09 다다이스트 드뎌 지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UMPC 중에서 가격대비 성능 최고인...
  1368. 2008/03/10 도아 저는 아예 배포를 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아는 분이 필요하다고 하시...
  1369. 2008/03/10 도아 비밀번호를 바꾸어 두어도 공장 출하값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모든...
  1370. 2008/03/10 parankiho 흠... 저도 작은 디카하나 장만하려 하는데.. 저는 카메라라는 카메...
  1371. 2008/03/10 errored 저는 이너넷쇼핑으로 많은걸 사지는 않지만, 제 안사람은 이것저것 잘도...
  1372. 2008/03/10 도아 저는 옥션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나은 곳이 옥션이라서.
  1373. 2008/03/11 moonloveyou 와.. 부럽습니다. 저 제품 구경은 많이 했었는데, 너무 작아서 저는 사...
  1374. 2008/03/11 공상플러스 저는 디카에 SD 메모리가 들어가는데 알고보니 MS 메모리에 커넥터가 있...
  1375. 2008/03/12 도아 윽... 그래도 저는 자주 지르는 편은 아닌데요. 엉뚱한 곳에 염장질을...
  1376. 2008/03/12 공상플러스 저는 잃어버린 와콤 그라파이어 4펜만 찾으면 만사해결
  1377. 2008/03/12 도아 저는 누가 좋은 프로그램이 올라왔다고 알려 주면 그때 사용합니다.
  1378. 2008/03/12 지나다가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습니다. 이제 역사가 다시 반복되는 시점이 아닌...
  1379. 2008/03/13 burami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저는 도아님이 애플의 잘못된 서비스를 비판하...
  1380. 2008/03/13 도아 저는 다음은 블로거뉴스 때문에 가끔 로그인합니다. 예전에는 카페때문...
  1381. 2008/03/13 도아 윽... 많이 읽으셨군요. 저는 어렸을 때는 책을 멀리 했고 중고 시절 무...
  1382. 2008/03/13 도아 제가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손질만 하고 만드는 것은 역시 우엉맘이...
  1383. 2008/03/14 공상플러스 저는 얼마전에 중학교 입학할때 산 KSWISS 가방 아직까지도 무사해요..;;
  1384. 2008/03/15 selic 저도 블코에 뉴스를 꾸준히 쏘고 있습니다. ^.^; 아직 많은 분들이 참여...
  1385. 2008/03/15 도아 예. 이월 상품이라고 해서 물건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닌데,,, 가격차는...
  1386. 2008/03/16 도아 저는 건너편 테이블 끝에 앉아 있었습니다. 올블로그 관계자 분 세명이...
  1387. 2008/03/17 도아 예. 조사동이 꼭대기에 있더군요. 물론 더 올라 갈 수도 있겠지만요. 저...
  1388. 2008/03/17 꿈꾸는소년 그들이 잃어버린 10년 이라고 말하는 그동안 꼴통 보수들은 과연 무얼했...
  1389. 2008/03/17 불멸의 사학도 저는 지금 그 최루탄 냄새 자욱했던 그 학교의 중앙도서관에서 글을 쓰...
  1390. 2008/03/17 bluenlive 저는 우려를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2mb는 분명히 공권력...
  1391. 2008/03/17 한심한 세상.. 저는 지금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이곳의 의료보험은 완...
  1392. 2008/03/17 mepay 계정을 따로 사용하게 되면 어쩔수 없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는 백...
  1393. 2008/03/17 티에프 혹시.. 그 복장이..... 설마.... 그렇다면... 저는 2000년대의?
  1394. 2008/03/17 데스페라도 저는 91학번이고, 91년도에 의경지원해서 91년 말부터 남들이 다 백골단...
  1395. 2008/03/17 걱정되는 맘 90년에 노태우와 김영삼이 삼당합당을 했죠. 학생들은 엄청나게 시위를...
  1396. 2008/03/17 다른의견 그당시 상황을 줄줄이 늘어놨군요.. 전 좀 다른의견입니다.. 백골단...
  1397. 2008/03/17 Prime's 저래 쓰지 않도록 해놓은게 천만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제 글이 올...
  1398. 2008/03/18 한숨만~! 시위에 대해서 부정적이신분들이 있는데~! 솔직히!!힘없는 국민들이 시...
  1399. 2008/03/18 도아 트래픽의 문제는 아닙니다. 저는 카페24 우수 고객이라 트래픽은 자유롭...
  1400. 2008/03/18 도아 저는 트래픽 문제는 없습니다. [url=http://offree.net/~bomnuri/thrott...
  1401. 2008/03/18 도아 예. 인게이즈님 이야기처럼 비용과 트래픽 때문에 티스토리로 옮긴 분도...
  1402. 2008/03/18 도아 오전 9시 20분: 친구와 ...을 하다. 오전 9시 40분: 여친과 ...을 하다...
  1403. 2008/03/18 클레안 글로만 볼때는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보니 확실히...
  1404. 2008/03/18 Prime's 다 맞는말인것 같네요.. 동생과 저는 어떤걸 시작하고 끝내고간에....
  1405. 2008/03/18 초코파이 정말 긴 리플들이 달려서 놀랐습니다. 저도 한마디 해도 될까요. 1....
  1406. 2008/03/18 푸른하늘 아... 그렇군요. 저는 편집기가 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1407. 2008/03/18 댕글댕글파파 저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그냥 패스했습니다. =ㅁ= 카메라에 자꾸...
  1408. 2008/03/18 Chaos 저도 지르긴 했습니다만.. http://nexphil.co.kr 에 가보시면 좀 찜찜...
  1409. 2008/03/19 몽키d루피 진리경찰이 그리워지는 대목. 사람들은 남 이야기 하듯.. 과거를 이야기...
  1410. 2008/03/19 도아 저 역시 비슷합니다. 게임이 없었으면 저도 구입하지 않았을 것 같더군...
  1411. 2008/03/19 도아 손재주는 타고 나는 것이라 둘째 기질하고는 다릅니다. 다만 둘째는 헌...
  1412. 2008/03/19 하나만알고 나머진 저는 대학생입니다... 흔히 말하는 화장실 명언에 지성인으로 표기되는...
  1413. 2008/03/19 도아 저는 도착했습니다. 출시가가 30만원대가 넘으니 제품은 허접하지 않을...
  1414. 2008/03/19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개구리를 좋아해서...
  1415. 2008/03/19 회색코끼리 아... 그럼 저는 다행인건가요... ㅡ_ㅡ;; 오후에 판매가 완료될 정도...
  1416. 2008/03/19 도아 예. 싼 가격과 기능 때문에 혹해서 샀지만 물건을 받고 후회하는 사람이...
  1417. 2008/03/19 댕글댕글파파 포기한게 잘 한 선택같네요. 저도 처음에 살려고 하다가 상품평이 별로...
  1418. 2008/03/20 소망 네이브에는 아예 열리지가 안터군요 저는 냉수에서 문제가 있는것같아...
  1419. 2008/03/20 도아 "네이브"가 네이버를 말하는 것인가요? 네이버를 까는 글이 많아서인지...
  1420. 2008/03/20 하노이김선생 저는 93년에 근무했던 형사기동대 출신입니다. 백골단 -> 특수기동대 -...
  1421. 2008/03/20 석호필 고진샤나 가방애기는 없고 다들 도아님 배에 관심이 많군요^^ 저는 따...
  1422. 2008/03/20 도아 [quote]너무 비약이 심하신 것 같습니다. [/quote] 글은 읽는 사람에...
  1423. 2008/03/20 도아 [quote]제 댓글을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신다니 뭐라 할 말은 없군요. [/q...
  1424. 2008/03/20 출신 87년에 입대해서 사복중대(일명 백골단) 에 근무했습니다. 백골단에 대...
  1425. 2008/03/20 도아 저는 항상 투표합니다. 2mb를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투표하지 않은 국민...
  1426. 2008/03/20 도아 저는 90년대에는 없어진 줄알았는데 90년대에도 활동을 했었던 모양이군요.
  1427. 2008/03/20 도아 각색된 부분은 없습니다. 제가 직접 목격했고 직접 경험한 일이니까요....
  1428. 2008/03/20 전경출신 ㅋㅋ백골단....이라ㅋ 특수 기동대를 말하는 거죠?ㅋㅋ 저는 02학번으...
  1429. 2008/03/20 Prime's 얼마전에 아버지 노트북을 이용해서 노트북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설치해...
  1430. 2008/03/20 도아 DivX 플레이어는 어떤 상태든 100% 환불해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DivX...
  1431. 2008/03/20 도아 저는 고민 중입니다. 비스타 Pr에서는 원격 데스크톱이 되지 않고 패치...
  1432. 2008/03/21 도아 레퍼러도 필터링 해야 합니다. 레퍼러 스팸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저는...
  1433. 2008/03/21 푸른하늘 정말 자주... 재미있게 놀러다니시네요. 저는 동해안 간지가 참 오래된...
  1434. 2008/03/22 도아 윽... 출사가셨는데 그랬다면 정말 난감했겠군요. 다행이 저는 항상 날...
  1435. 2008/03/23 댕글댕글파파 정동진 저는 아직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백사장이 정말 기네요....
  1436. 2008/03/23 댕글댕글파파 저는 테터툴즈라서 그런지 스팸이 안 걸리더군요. -_-;; 근래에 엉성한...
  1437. 2008/03/24 movi 요즘 고객알기를 우습게 아는 곳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회...
  1438. 2008/03/24 도아 그런 줄 알았으면 캔유로 신청할 것을 그랬나 봅니다. 저는 터치가 되는...
  1439. 2008/03/24 도아 저는 처음 부터 조립 PC만 사용해서 지금도 조립 PC를 선호합니다. AS때...
  1440. 2008/03/24 공상플러스 저는 제목먼저 보고 저를 욕하는줄 알았습니다..ㄷㄷㄷ 이렇게 보면 해...
  1441. 2008/03/24 도아 저는 보통 소보원까지 가지 않더군요. 대부분의 업체에서 사과를 했었습...
  1442. 2008/03/24 도아 예. 주민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면 그냥 끊으면 됩니다. 가끔 경품을 보...
  1443. 2008/03/24 오리 조립pc는 직접 만져 조립해야 그만큼 의미가 있지, 조립업체만큼은 아닌...
  1444. 2008/03/24 회색코끼리 저한테 전화와서 받아본적은 없었고 부대에 있을때 미군이 이전화 받고...
  1445. 2008/03/25 Louise 안녕하세요 도아님.. 저는 가난한 학생인데요; 제가 아싸컴에 대한...
  1446. 2008/03/25 썬도그 용산의 3대 쇼핑몰운영 업체가 있습니다. 컴퓨존, 조이젠, 아이코다...
  1447. 2008/03/25 도아 요즘 나오는 휴대폰은 거의다 있습니다. 저는 기계를 구입하면 항상 매...
  1448. 2008/03/25 chuky1 저는 "주연테크"를 이용해서 pc 를 구매했습니다. 아직 AS 해본일은 없...
  1449. 2008/03/25 도아 저는 110V까지 혀로 대봤습니다. 멀쩡 하더군요. 조금 충격은 받았지만.
  1450. 2008/03/25 도아 윽. 그런 분들이 많군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혀로 대왔기 때문에...
  1451. 2008/03/25 Prime's 그래서 저는 조립말고 모든 부품을 [정품케이스] 그대로 보내달라고 하...
  1452. 2008/03/25 도아 저는 건전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동네에서 산 것인데.....
  1453. 2008/03/25 로거 안녕하세요, 정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네요. 아내가 참 좋...
  1454. 2008/03/26 도아 TV는 고압이죠. 브라운관이 터지지 않은 것이 다행이군요. 저는 전기는...
  1455. 2008/03/26 짱양 요즘 도아님 투쟁중이시군요..ㅎㅎ 그런데 이런일로 업체와 통화하면서...
  1456. 2008/03/26 아도니스 아아!! 스무고개에서 대폭소했어요. 저는 SKT 네네 하는 여성분들이랑...
  1457. 2008/03/26 chuky1 흠.. 갑자기 도아님의 블로깅이 활발해졌다는 기분이 듭니다. 제 동선...
  1458. 2008/03/27 도아 이 기사는 사실 문제가 상당히 많은 기사입니다. 너무 한쪽의 입장만을...
  1459. 2008/03/27 하승호 저는 글올리는 방법을 몰라요. 글좀 올리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hsh0...
  1460. 2008/03/27 낚시광준초리 저는 개인적으로 구매할때 컴퓨존에서 많이 구매합니다. 서비스도 괜찬...
  1461. 2008/03/27 웹초보 저는 조이젠에 한 표 ^^
  1462. 2008/03/27 유하 무상 3년, 유상 2년이 무슨 의미인지요? 하드디스크를 구입한지 3년이...
  1463. 2008/03/27 유저 완제품 pc = 사용가능한 본체 이런 공식이 성립해야 하는군요. 업그...
  1464. 2008/03/28 도아 저는 네이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네이버에는 제 글을 남기고 싶...
  1465. 2008/03/28 도아 저는 사용해 보지 않은 쇼핑몰입니다. 예전의 해커스랩 생각이 나서 거...
  1466. 2008/03/28 도아 대부분 현금, 카드 동일 가격이기 때문에 다소 비쌀 수 밖에 없다고 봅...
  1467. 2008/03/28 도아 예. 용산 업체 중에는 문제가 생기면 제조사로 가라고 하는 업체가 많습...
  1468. 2008/03/28 도아 이지가이드도 좋은 곳입니다. 저는 우리집이었을 때 거래를 했었는데,,,...
  1469. 2008/03/28 도아 [quote]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사려는 마더보드에 사운드랑 랜카드는...
  1470. 2008/03/28 도아 [quote]완제품 pc = 사용가능한 본체 이런 공식이 성립해야 하는군요....
  1471. 2008/03/28 리무상 아싸컴. 이번기회에 안좋은점 바로잡고 고객을 생각하는 멋진 회사로 성...
  1472. 2008/03/28 도아 [quote]뱀발.. 저는 보상준다면 널름 받을 것 같아요.. 사람의 심리란.....
  1473. 2008/03/28 길바라기 도아님 추동자 같아 보이겠지만... 해당 기업을 위해서나 주위 PC초...
  1474. 2008/03/28 도아 [quote]단순히 우리말이라 조잡하다는 표현을 쓴 게 아닙니다. 무리하게...
  1475. 2008/03/28 강군 [quote]새내기의 도입은 동갑내기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새내기는 새로...
  1476. 2008/03/28 도아 ymister님 댓글을 달려고 하니까 저는 차단된 것으로 나오는군요.
  1477. 2008/03/28 도아 저는 농담인 줄 알고 있습니다. 또 늑돌이님도 농담을 하신 것 같고요....
  1478. 2008/03/29 디지맨 저는 업무용으로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가정용으로는 조립피씨를 사용하...
  1479. 2008/03/29 지나다가... 최근에 자주 방문해서 몰래(?) 글읽고 가는 사람입니다. 저랑 좀 다른...
  1480. 2008/03/29 도아 [quote]최근에 자주 방문해서 몰래(?) 글읽고 가는 사람입니다.[/quote]...
  1481. 2008/03/29 강군 [quote]제 글을 읽지 않으셨나요? 저만 쓰는 표기법입니다.[/quote] 도...
  1482. 2008/03/29 벗씨 늘 좋은 글을 잘 읽고 갑니다. 일단 오타부터... "아싸컴에서는 고개...
  1483. 2008/03/29 강군 [quote]첫글도 이런 투였는데 계속 이런 투군요.[/quote]저는 단지 도아...
  1484. 2008/03/29 도아 [quote]저는 단지 도아님의 말투를 벤치마킹하고 있을 뿐입니다. [/quo...
  1485. 2008/03/30 강군 [quote]단어 하나 하나에 토씨를 달은 분이니 이해할 것으로 믿습니다.[...
  1486. 2008/03/30 도아 저는 데이타 요금만 써볼 생각입니다. 가능할지는 모르지만요.
  1487. 2008/03/30 도아 글의 내용을 보면 아닌 것 같지만 죄송하다고 하시니 저도 받아드리겠습...
  1488. 2008/03/30 푸른하늘 트랙백 하나 걸었구요... 저는 SKT 사용하는데... 무심코 Nate 키를 눌...
  1489. 2008/03/30 희주 아이코다 믿을만한 쇼핑몰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도 물건은 확실히...
  1490. 2008/03/31 도아 예. 아이코다가 보통 비싸다는 인식이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싸컴과...
  1491. 2008/03/31 도아 조이젠도 좋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저는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좋다는...
  1492. 2008/03/31 푸른하늘 저는 오래전부터 스마트폰을 쓰고 싶어 기다려왔는데... 아무래도 더 기...
  1493. 2008/03/31 공상플러스 저는 K모사를 끔찍하게도 싫어하기 때문에.. 엘지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1494. 2008/03/31 민트 저는 호주에서 처음으로 엘쥐폰 써봤는데..저가폰이긴 했지만.. 결론은...
  1495. 2008/03/31 도아 삼각대라는 것을 지금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자가 아닙니다.
  1496. 2008/03/31 도아 예. 저는 몰랐지만 의외로 좋아하는 분이 많더군요. 이미 킬러 폰으로...
  1497. 2008/03/31 도아 저도 싫어합니다. 다만 저는 L사를 더 싫어합니다.
  1498. 2008/04/02 도아 저는 간지럼을 타지 않습니다. 연습을 부단히 한덕에...
  1499. 2008/04/02 도아 저는 모든 것이 다 술안주입니다. 전곡류의 주조화, 전육류의 안주화,,,
  1500. 2008/04/02 공상플러스 저는 안속았습니다
  1501. 2008/04/02 클레안 그 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술을 잘 마시지 못했던 제 친구는 대학에...
  1502. 2008/04/02 도아 저는 개콘을 보지 않아서요.
  1503. 2008/04/02 희주 센스 있으시네요! 익스는 드래그해서 이미지를 선택하면 격자무늬로 선...
  1504. 2008/04/03 mepay 도아님, 너무 술을 잘 드시는듯 합니다. ^^ 드시고 바로 주무시는게 좋...
  1505. 2008/04/03 공상플러스 괜찮아요.. 저는 크리스마스날 출발해서 설을 세고 나서야 앨범이 도착...
  1506. 2008/04/03 도아 [quote]뭐 묻은 뭐 vs 뭐 묻은 뭐...[/quote] 이 속담은 양쪽에 잘못이...
  1507. 2008/04/03 Rinforzando! 저는 우산 왔어요~ 오늘 받았어요 집하일자는 3/28 배송예정일은 3/29라...
  1508. 2008/04/03 도아 전제가 없기 때문에 님의 글이 댓글에 대한 글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1509. 2008/04/03 도아 윽. 저는 비린 것으 못먹습니다. 비린 것을 싫어해서요... 그리고 과메...
  1510. 2008/04/03 도아 예... 저는 Korean iPhone이라는 표현 때문에 이 글을 쓴 것입니다. 서...
  1511. 2008/04/04 도아 누나랑 저는 연년생이라 패고 싶어도 못팹니다. 고등학교 때면 제 키가...
  1512. 2008/04/04 산골소년 와..도아님 부럽습니다. ^ ^ 저는 KTF를 쓰고 있는데요. 그런데 LG의 O...
  1513. 2008/04/04 Chaos 저는 하드 총합이 2TB가 넘어가지만.. 아직도 부족합니다.ㅠ.ㅠ
  1514. 2008/04/04 지나가다가 글쓰다보니 하나가 빠진 것 같아서 덛붙여봅니다. 이 것도 개인적인 소...
  1515. 2008/04/05 블루버드 근데 메일보내는 것이 한통당 50원이네요. 상술이 살짝엿보이는 부분이...
  1516. 2008/04/06 도아 저는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휴대폰으로...
  1517. 2008/04/06 도아 과메기의 원료(청어, 꽁치)가 비린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과메기(결...
  1518. 2008/04/06 도아 인터넷 네비게이션 용으로는 무난합니다. 속도가 조금 느리기는 하지만...
  1519. 2008/04/06 도아 현재 IM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PDA처럼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
  1520. 2008/04/06 지나가는사람 저는 ktf 를 사용하는데 가끔 밖에서 인터넷이 필요할때가 있거든요. 네...
  1521. 2008/04/07 mepay 속도를 좀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은데.. 동영상 보고 있으니 조금 갑갑...
  1522. 2008/04/07 썬도그 엘지고객센터에 가서 뷰티폰 수리맡겼는데 해결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1523. 2008/04/07 도아 예. 저는 화장실 갈 때에도 가져갑니다. 속도가 느린 것을 빼면 가격,...
  1524. 2008/04/07 도아 저는 화장실에 갈데도 사용합니다. 써보시면 아마 다른 곳에 사용할 용...
  1525. 2008/04/07 미프 안녕하세요 도아님. 도아님 글중에 "휴대폰과 거의 비슷한 입력 방법,...
  1526. 2008/04/07 도아 고진샤와는 또 다른 맛입니다. 저는 화장실 갈때도 가지고 다닙니다.
  1527. 2008/04/07 도아 질문은 일반글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을 비밀 글로 올리면 질답...
  1528. 2008/04/07 지나다가 저는 집안표 단속하면서 일말의 기대를 걸어보기는 하지만 솔직히 희망...
  1529. 2008/04/07 도아 저는 카페2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술력이 있기 때문입니...
  1530. 2008/04/08 댕글댕글파파 100분 토론때 박희태는 아는게 하나도 없던데요...일단 질문에 대한 답...
  1531. 2008/04/08 도아 KBS의 다큐는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역사 스페셜을 보면서 BBC 못지 않...
  1532. 2008/04/08 공상플러스 흔히 우리는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유산은 환경과 자...
  1533. 2008/04/08 지나다가 일단 저는 민영화되고 10년은 버틸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 몇주 사이에...
  1534. 2008/04/09 minwoo6360 지금 제가 미국에서 AT&T로 개통된 아이폰을 쓰고있는 유저입니다. 저는...
  1535. 2008/04/09 이베이 저는 이번 투표 포기한사람들을 이렇게밖에 생각할수없겠어요..!] " 자...
  1536. 2008/04/09 푸른하늘 저는 뉴스 아니면 다큐~ 이정도... ㅠ
  1537. 2008/04/09 QuadXeon 용산에서 믿을만한 쇼핑몰이라는 이지가이드를 소개하셨지만..........
  1538. 2008/04/09 도아 저는 뉴스를 하면 보고 안하면 안봅니다. 시사 프로는 내려받아 보지만...
  1539. 2008/04/09 도아 한나라를 찍지 않았다고 반 한나라는 아닙니다. 또 40%가 모두 한나라당...
  1540. 2008/04/09 parting 그래서 저는 이전에 신청해놓았던 캐나다 영주권 진행현황 확인해보러...
  1541. 2008/04/10 도아 지나가는 의사님께서 말씀하신 기본 취지는 저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
  1542. 2008/04/10 도아 언제나 명쾌하시군요. 제가 답할 부분은 아니라서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1543. 2008/04/10 도아 예. 사실 저는 지역 사람들을 만나보면 큰 지방색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1544. 2008/04/10 미프 저 역시 OZ가입이 바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1.1만원 청구가 되었습니다....
  1545. 2008/04/10 푸른하늘 9월에 오즈폰을 구입해서 사용한다면, 6개월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1546. 2008/04/10 Chaos http://www.ezguide.co.kr/community/view.html?id=notice&no=1 => 기...
  1547. 2008/04/10 Chaos 중국산은 스팩을 그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저는 가능하면 멀티시거잭...
  1548. 2008/04/10 도아 저는 따로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월 6000원 무제한은 9월까지만...
  1549. 2008/04/11 -_- 뿌린대로 거둔거죠. 게시판 조작하고 개판으로 서비스 하는걸 이렇게...
  1550. 2008/04/11 도아 포털들은 광고에 그림이 많아서 데이타량이 많을 거 같더군요. 그래서...
  1551. 2008/04/11 나그네 글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남의 글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저는 첫...
  1552. 2008/04/11 푸른하늘 흠... 그럼 어디 사이트가서 사는 게 좋을까요? 저는 그냥 약정만 해봐...
  1553. 2008/04/11 풍림화산 잘 보고 갑니다. 이 글은 처음 보는 듯 하네요. ^^ 아무래도 도아님의...
  1554. 2008/04/11 도아 Windows 3.1이면 95로 업그레이드 해주지 않던가요? 저는 정품이 아니라...
  1555. 2008/04/11 도아 꽤 오래 전부터 사용된 관습니다. 그래서 저는 헛갈릴까봐 속도를 표시...
  1556. 2008/04/11 Yuyudevil 이민은 아니고 95년도에 부모님 따라 인도네시아 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
  1557. 2008/04/12 도아 저는 오늘 받았기 때문에 레이니돌님도 이번 주 중에 오지 않을까 싶더...
  1558. 2008/04/12 도아 저는 artech가 없으면 doax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가끔 8자를 요구하는...
  1559. 2008/04/12 gomdori 저는 작년 7월 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지요 제가 멋모르고 설치형 블로그...
  1560. 2008/04/13 수필사랑 “컴퓨존”은 글쎄요. 많은 분들이 추천하셔서 최근까지 5년넘게 이용...
  1561. 2008/04/13 도아 여러 군데를 다니셨군요.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태터였습니다. 이글루...
  1562. 2008/04/13 도아 저는 좋습니다. 이제 슬슬 더워질 때가 됐으니... 그리고 반팔티로 300...
  1563. 2008/04/13 도아 제가 입력할 때에는 괜찮은데 다른 분이 입력할 때 차단 메시지가 뜬다...
  1564. 2008/04/13 도아 큰 문제는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드나 RAM은 완충을 하지 않으면...
  1565. 2008/04/13 공상플러스 저는 데이터가 날아가 버려서 2007년 5월 19일부까지밖에 안남았어요.....
  1566. 2008/04/13 공상플러스 저는 전화가 왔기에 부재중전화에다가 걸어봤는데 하는말 "이 전화는...
  1567. 2008/04/14 도아 저는 항상 백업을 해둡니다. DB만 백업해 두면 언제든지 복구가 가능하...
  1568. 2008/04/14 okto [quote]손님 맞을래요?_-_[/quote]예전에 저거 취재한 기자가 며칠동안...
  1569. 2008/04/14 강병희 저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 한박자 느린 말..ㅎ...
  1570. 2008/04/14 도아 SBS 드라마는 과장이 심해서 저는 거의 보지 않습니다.유일하게 보는 프...
  1571. 2008/04/14 Yasu 저는 요즘 오즈보다 기존wap에 빠졌습니다. 빠르고 재미있네요~
  1572. 2008/04/14 도아 본문의 내용이 아닙니다. 댓글로 의견을 표시한 것까지 트집을 잡을 필...
  1573. 2008/04/15 sen 저는 캔유4쓰고있는데요 진짜 만족합니다 구매한지 2년이 지났는데도 정...
  1574. 2008/04/15 케니 의료보험을 걸고 넘어져야 한다는 글이 보여서 한마디 드립니다. 의료보...
  1575. 2008/04/15 세정이 그렇군요.. ㅎㅎ 저는 얼리어답터도 아니고, 미개인이죠. 삐삐도 없고,...
  1576. 2008/04/15 조리지기 저는 김문수 하면.... 이재오가 생각납니다. 왜일까요?
  1577. 2008/04/15 Prime's 무선기기를 사용한 돌아댕기면서 인터넷하기는 정말 좋긴 하더군요.. S...
  1578. 2008/04/16 도아 저는 아르고폰 때문에 고진샤도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들고 다니기에는...
  1579. 2008/04/16 데굴대굴 웹폰트를 사용할까 생각해 봤지만, 인쇄시에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 저는...
  1580. 2008/04/16 저는 이 글씨체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보기에 굉장히 편하네요. 가독성...
  1581. 2008/04/16 공상플러스 저는 돈이 없어서 그냥 DIY로 해야겠군요..-_-;;
  1582. 2008/04/16 HitMedia 음.......저는 폰트 느낌이 좋은데요? 근데 역시나.... 사파리로 보...
  1583. 2008/04/16 행인 저는 세벌식 사용자라서 정사각형 글꼴보다는 빨랫줄(탈네모) 글꼴을 선...
  1584. 2008/04/16 곰작가 저는 우리바탕체 무료 배포 이벤트때 응모해서 쓰고 있는데... 지금...
  1585. 2008/04/16 도아 돋움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저는 바탕이 더 좋더군요. 한번 적용해 보시...
  1586. 2008/04/16 다다이스트 저는 화면배색 -효과-'화면 글꼴 가장자리 다듬는 데 다음 방법 사용'...
  1587. 2008/04/16 아우 도아님의 글을 우연히 접하고 팬이 된 사람입니다. 음.. 한나라당에서...
  1588. 2008/04/16 도아 정확한 정보이신가요? 저는 USER-AGENT로 확인한 부분입니다. USER-AGEN...
  1589. 2008/04/16 도아 저는 약간 다르게 생각합니다. 저는 한나라로 간다는 것 자체가 수구 골...
  1590. 2008/04/17 강병희 저는 예전 폰트가 더 나아 보이는데요... 왠지 옛날에 했던 한메타자교...
  1591. 2008/04/17 도아 저는 굴림체 보다는 바탕체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일부러 바탕체를 선택...
  1592. 2008/04/17 가별이 저는 오히려 이런 글이 더 맘에 든답니다. 저번에 소개해 주신 마중도...
  1593. 2008/04/19 DUENAH 아휴~ 감사합니다. 도아님.. opinet 사이트가 너무 느려서, 이틀째...
  1594. 2008/04/19 공상플러스 그냥 저는 올블로그에서 놀렵니다
  1595. 2008/04/19 이정일 방금 도아님의 http://qaos.com/oz에서 제가 사는 동네를 검색해 봤습니...
  1596. 2008/04/20 늘노래 파일명에 일본어만 있어도 풀리질 않더군요.. 일본어가 포함된 파일을...
  1597. 2008/04/20 도아 눈물나시겠군요. 저는 그래도 모닝이라 덜합니다. 또 경차혜택이 있어서...
  1598. 2008/04/21 도아 그런가요? 저는 이 글씨체가 얇은 편이라 굵은 글씨하고 링크가 더 보기...
  1599. 2008/04/21 회색코끼리 저 myLG070 신청했습니다... 집 인터넷 선을 myLG070 홈페이지에서 통...
  1600. 2008/04/21 도아 예. 오래만 이시군요. 칼국수도 시원하게 하는 곳에서 먹으면 해장도 됩...
  1601. 2008/04/22 도아 좋다는 분이 많아서 저도 써보고 싶더군요. 저는 캔유는 사용해 보지 않...
  1602. 2008/04/22 도아 저는 제 사진을 올린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정말 똑 같군요.
  1603. 2008/04/22 공상플러스 LG에 안좋은 감정이 많이 있으시군요.. 저는 KT에 악감정이 있어서 말...
  1604. 2008/04/22 zasfe 저는 아직 관공서와 직접 일을 해본적은 없지만 개발자분들의 힘겨운...
  1605. 2008/04/22 길바라기 "장비만 좋으면 다된다는 생각은 비단 관공서만의 사고는 아니다. 우리...
  1606. 2008/04/22 학주니 저는 사람도 기계도 못믿겠더라고요.. -.-;
  1607. 2008/04/22 sleeeepy 간단한 것을 고치러 왔다 갔다 하느니 저같아도 개구멍 뚫어 놓겠군요...
  1608. 2008/04/22 삐도리 우선 무선데이터차단의 이용은 Bigi 요금제들과 아이LOVE요금제 등 아...
  1609. 2008/04/22 Prime's 저는 사람도 안믿습니다.. 잠시, 학교 동아리 서버를 관리했었는데.....
  1610. 2008/04/23 고양이의 노래 마지막 말씀에 저는 반대 의견입니다. [b]컴퓨터는 믿되 사람은 믿지...
  1611. 2008/04/23 도아 Mr.Dust님이 이미 설명을 하셨기 때문에 저는 간단히 답하겠습니다. 프...
  1612. 2008/04/23 parankiho 저는 희안하게도 쥐가 자주나는 관계로 이미 터득한 방법입니다. 발가...
  1613. 2008/04/23 댕글댕글파파 저는 왼손잡이가 부럽더군요. 물론 글씨쓰는건 상당히 어색해 보이긴 하...
  1614. 2008/04/23 도아 재발하는 것은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재발하지 않도록 조...
  1615. 2008/04/23 도아 저는 글만 오른손으로 쓰도록 하고 나머지는 왼손을 쓰도록 할 생각입니다.
  1616. 2008/04/23 도아 루센맵과 루센 이지윙스는 다른 상품입니다. 저는 루센 이지윙스를 사용...
  1617. 2008/04/23 Lunemore 안녕하세요. LH2300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계속 올라오고...
  1618. 2008/04/23 리무상 저랑 컨닝하신 과목이 비슷하시군요. 저는 기독교개론과 여성학을 컨...
  1619. 2008/04/23 Prime's 명상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야 그렇겠지만. 알고 있따면 해볼만 하다고...
  1620. 2008/04/23 Prime's 가장 좋은것은 양손을 고루 쓰는것이라 들었습니다..// .. 그러고...
  1621. 2008/04/24 도아 공돌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여성학 수강도 비슷하고요. 저는 여성학...
  1622. 2008/04/24 도아 예. 저는 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정말 커지기 때문에... 그러...
  1623. 2008/04/24 공상플러스 저는 휴대폰 컬러메일(멀티메일)로 예전에 포스팅을 했지만 그 블로그...
  1624. 2008/04/24 가슴 뭉클한 비링 도아님도 캐스커퍼즐을 하시는군요. 저는 이거 사놓고 그져 장식용으로...
  1625. 2008/04/25 DalKy 어제던가 엊그제던가 원어데이에서 본 것 같은데 가격도 좋고 옛날 생각...
  1626. 2008/04/25 댕글댕글파파 저는 다음이 네이버를 진짜 눌렀는 줄 알았네요 ㅋㅋ 요새 자주 도아님...
  1627. 2008/04/25 도아 윽,,, 8천이면... 그래도 올라서 다행입니다. 저는 구글 랭크가 떨어졌...
  1628. 2008/04/25 도아 예. 당연한 결과입니다. 저는 www가 붙으면 3만불 정도 떨어지더군요.
  1629. 2008/04/26 ymister 이제 도아님도 캐스트 퍼즐에 발을 들여놓으셨군요. [url=http://mini...
  1630. 2008/04/26 도아 퍼즐을 하다보면 시간을 너무 빼앗깁니다. 그래서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631. 2008/04/26 ymister 영리하신 제 선배의 와이프(형수)는 1분도 안돼서 풀었다는 사실... 그...
  1632. 2008/04/26 클레안 아! 작년에 한양대학교인가에서 설명회를 나왔을때 학생들에게 나누어준...
  1633. 2008/04/27 omonah 제가 미국생활 20년동안 느끼고 경험한 점을 짧게 몇마디 드리겠읍니다....
  1634. 2008/04/28 푸른하늘 아~~~ 정말 좋네요. 저는 구글캘린더와 지메일 등 구글서비스를 많이 이...
  1635. 2008/04/29 푸른하늘 저는 시험삼아 삼겹 500, 앞다리 500을 시켰습니다. 앞다리는 어떻게 요...
  1636. 2008/04/29 도아 낚시 아닙니다. 저는 예전부터 박정희를 친일파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
  1637. 2008/04/29 ㅇㅇ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말로만 세계화를 내세웠고, 다민족을 추구...
  1638. 2008/04/29 도아 예. 이부분에 대한 것은 [url=http://offree.net/entry/기회주의-청년-...
  1639. 2008/04/30 Santiago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는 이중 국적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걸 감수하고...
  1640. 2008/04/30 리무상 저는 친일파입니다. 일도 일본에서 하고 있고, 봉급도 일본에서 받고...
  1641. 2008/04/30 rince 얼마만큼의 위로금을 지불하셨는지 궁금해지네요 ^^; 저는 이제 30대...
  1642. 2008/04/30 공상플러스 저는 태안 기름 유출 사고가 태안이라는 회사에서 기름을 유출한 걸로.....
  1643. 2008/04/30 mepay 저는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본래 검은 머리인줄 알았는데 , 사진을 보...
  1644. 2008/04/30 공상플러스 저는 이명박이 대통령되니까 경품이 끊어지더군요... 음?
  1645. 2008/04/30 공상플러스 저는 시내에서 산 제브라 Tect 2way. 흔들이라서 뒤의 버튼을 누를 가치...
  1646. 2008/05/01 도아 아이들이 사용하면 그럴 수도 있겠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준...
  1647. 2008/05/01 도아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친일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648. 2008/05/01 공상플러스 저는 이 개같은 목소리로 지상에서 영원으로라는 노래를 불러 볼.. (대...
  1649. 2008/05/01 공상플러스 저는.. 머리쓰는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요....-_-;;
  1650. 2008/05/01 크롬 흐흐...저도 동생이 네이트들어가서 사진 몇 장 봤다고 요금이 40만원이...
  1651. 2008/05/01 이민갈까? kbs pd(다큐멘터리-광우병 관련)가 와서 하는말이... 광우병에 무지한...
  1652. 2008/05/01 닥터개박사 저는 다예가 촬영하는걸 눈치채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어요.. 걸리는...
  1653. 2008/05/02 okto 휴 다행입니다^^ 저는 도아님이 오해하신줄 알았는데 제가 오해한거였...
  1654. 2008/05/02 neojzs 저기 혹시 도아님도 LH2300으로 웹서핑중 다운되는 현상이 있으신지요?...
  1655. 2008/05/02 공상플러스 저는 이씨이건만.. 2등이군요.. 이런 자리에서는 1등을 양보해주고...
  1656. 2008/05/02 cider 저는 이럴줄 알고 다른 사람 뽑았습니다~
  1657. 2008/05/03 도아 2등도 안해야죠. 저는 김씨라 모든 성씨 중 일등입니다.
  1658. 2008/05/03 도아 저는 처음부터 이명박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똥 고집만 있을 뿐...
  1659. 2008/05/03 희주 [QUOTE]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메인보드는 GA965P-DS3이다. 이 보드에는...
  1660. 2008/05/03 푸른하늘 저는 담배 끊으려고 시도중이라 안그래도 살찌는데... 삼겸살까지 공습...
  1661. 2008/05/04 도아 저는 아살모라 원래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먹은 양이 많으니 방...
  1662. 2008/05/04 도아 [quote]Amour, Elk를 2001년 일본에서 사와서 잘 가지고 놀았었죠. (지...
  1663. 2008/05/04 도아 다른 분께 한자로 통계를 내달라고 부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글...
  1664. 2008/05/05 ㅇㅇ 현실적으로 탄핵할려면, 국회의석 과반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더 문제...
  1665. 2008/05/06 도아 [quote]현실적으로 탄핵할려면, 국회의석 과반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1666. 2008/05/06 석호필 몇일전 미국소 수입에 대한 저항이 커지자 정부가 30개월 이상의 소들은...
  1667. 2008/05/06 설원준 안녕하세요, 덧글은 오랫만이지만, 자주 도아님의 포스팅을 읽고는 합니...
  1668. 2008/05/06 도아 아예... 저는 그리 사적인 이야기로는 보지 않았습니다.
  1669. 2008/05/07 공상플러스 대구에는.. 맛집이 어딨는지 모릅니다 저는 진짜 맛없지 않으면 다 먹...
  1670. 2008/05/07 공상플러스 저는 모 정치인덕분에 살이 2kg이나 빠졌습니다..
  1671. 2008/05/07 공상플러스 저는 명박이 거칠게 씹으면 부모님이 위험하기 때문에.. 살살 씹고 있습...
  1672. 2008/05/07 드래곤군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캐시 동기화의 문제거나 서버 간의 데이터 동기...
  1673. 2008/05/08 도아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찝니다. 그래서 4Kg
  1674. 2008/05/08 도아 전방주시의무를 지킨다고 해도 갑자기 좌회전해서 나타나는 차량을 피할...
  1675. 2008/05/08 주성치 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되는 방식인가요? 저는 마우스 모양이 변하...
  1676. 2008/05/08 루미넌스 역시 굳리뷰군요^^ 근데 올블툴바를 저는 꼭 닫고 보는데.. 자꾸 신고가...
  1677. 2008/05/09 도아 올블로그도 검색엔진이 개선됐나보군요. 저는 올블로그 검색을 타고 들...
  1678. 2008/05/09 공상플러스 저는 그날 식겁한 겁니다 스무차례나 접속을 시도했는데 접속붏가. 아...
  1679. 2008/05/09 조리지기 수구꼴통 친일 친미 차떼기당 인간들은 뇌 구조 부터가 우리국민(정상인...
  1680. 2008/05/10 강병희 다들 전문적인 내용들만 질문 하시는데... 저는 엄청 초보적인 질문 한...
  1681. 2008/05/10 도아 둘다 구매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잉크젯은 유지비가 많이듭니다...
  1682. 2008/05/10 탁이 이스트 직원분들 이런글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1683. 2008/05/10 ㅇㅇ 저는 기본적으로 FTA와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1684. 2008/05/10 Alphonse 헉; 저는 도아님 블로그를 'fotowall 104'일때만 봐서 그런지 왠지 모르...
  1685. 2008/05/11 석호필 저는 IE6.0(더 월드2.0)을 사용합니다. 화면에 컬러가 들어가서 그런...
  1686. 2008/05/12 도아 저는 예전부터 1단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굳이 2~3단짜리를 1단으로...
  1687. 2008/05/12 이정일 이 스킨도 깔끔하고 좋네요. 저는 기분 내키면 스킨을 자주 바꾸는 편...
  1688. 2008/05/12 jvm 저는 회귀반대에 한표 던집니다. quake console테마색이기도 하고 matr...
  1689. 2008/05/13 도아 무선 인터넷은 어려운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행이 저는 게임을 안해...
  1690. 2008/05/13 도아 글쿤요. 저는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라 관심밖이었습니다.
  1691. 2008/05/13 학주니 확실히 저런 것을 악용하는 사례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그냥 스...
  1692. 2008/05/13 도아 저는 찾아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1693. 2008/05/13 도아 글쿤요. 일본인 친구까지 있으시군요. 아직 저는 인연이 없습니다.
  1694. 2008/05/13 지니 정말 못 됐네요. 보통 스팸 메일이 왔을때, 수신거부 의사를 묻는 메일...
  1695. 2008/05/14 도아 저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
  1696. 2008/05/15 도아 큰 변화가 없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제 패치가 모두 적용됐다고 해...
  1697. 2008/05/15 도아 저는 트래픽 보다는 동시 접속자 수가 아쉽더군요. 동시 접속자가 들어...
  1698. 2008/05/15 도아 저는 데이터용으로만 사용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LGT에 대한 만족도도...
  1699. 2008/05/16 도아 저는 사용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필요가 없어서...
  1700. 2008/05/16 유용한 가상 저는 virtual box 를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 2개를 쓰고 있는...
  1701. 2008/05/17 도아 저는 VMWare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VirtualBox도 좋습니다. 깔끔하고...
  1702. 2008/05/17 도아 당연히 소비자 마음대로 써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SKT 사용자입니...
  1703. 2008/05/17 bluenlive 오~ 이거 괜찮습니다. 저는 오른쪽에 붙일 수 있도록 스킨 작업을 좀 하...
  1704. 2008/05/17 도아 무엇을 근거로 오즈 하나로 판단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1. 싫으면...
  1705. 2008/05/17 공상플러스 저는 라면만 먹고...ㄷㄷㄷ
  1706. 2008/05/18 공상플러스 저는.. 폰을 뺏겨서 문자해도 답장은 못받음
  1707. 2008/05/19 푸른하늘 그럼 저도 오타 하나~~ 자닌 주말 여행에서 -> 지난 주말 여행에서 ^^...
  1708. 2008/05/20 공상플러스 저는 얼마전에 AnyBGM에서 사은선물을 크리스마스 앨범 받았는데 그 회...
  1709. 2008/05/20 도아 오브젝트를 긁어온 뒤 글은 삭제해도 됩니다. 저는 그래서 이글루에 올...
  1710. 2008/05/20 도아 저도 퍼런 메일 사용자입니다. 그러나 저는 0건이더군요. 확인해 보니...
  1711. 2008/05/20 도아 그래도 어디에 있는지 알면 그나마 낫습니다. 저는 도망을 가서 연락이...
  1712. 2008/05/20 도아 저는 사용도 사용이지만 조건이 좋아 사은품까지 기대하고 신청했습니다...
  1713. 2008/05/20 푸른하늘 저는 솔직히 좋기만 하다면 유료로 전환할 생각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1714. 2008/05/21 jvm 전동공구에 대한 블랙&데커의 명성이 자자한가요? 저는 중저가라는 인상...
  1715. 2008/05/21 도아 예. 저는 원어데이가 꼭 성공할 것으로 믿습니다. 저런 쇼핑몰이 성공하...
  1716. 2008/05/21 도아 윽... 직접 써신 것인가요? 정말 얇게 써셨더군요. 다음부터 저는 썰지...
  1717. 2008/05/21 쿨짹 ㅎㅎ 아프죠. 저는 제모기는 안써봤습니다만 왁싱은 해봤거든요. 처음...
  1718. 2008/05/22 도아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군요. 저는 그런 증상이 없습니다.
  1719. 2008/05/23 bluenlive 300만… 저는 일단 30만에 도전 중인데, 그 전에 20만을 넘겨야 합니다....
  1720. 2008/05/23 Prime's 음... 결국 취소되었군요.. 와이브로가 없었다면 당장에 신청했을터인데...
  1721. 2008/05/24 미르~* ㅎㅎ.. 전 지금 미국 텍사스에 와있습니다.. ^^:; 남들은 미국소에서...
  1722. 2008/05/24 케이건 저는 K800B 유저입니다. 같은 고진샤 유저분을 뵈니 반갑네요 ^^ 구...
  1723. 2008/05/24 공상플러스 저는 그게 뭔지 모르므로 패스!
  1724. 2008/05/25 도아 싸게 나올때에는 정말 싸게 나오더구요. 물론 잡지 못해서 저는 새제품...
  1725. 2008/05/27 도아 오페라면 호환성이 상당할 텐데 미투데이에 로그인도 안된다니 의외입니...
  1726. 2008/05/27 개뿔 저는 검은색 후레시요
  1727. 2008/05/27 라스베가스 풍류객 어떻게 위의 노래를 얻을 수 있을까여... 저는 해외에 거주 중이라서...
  1728. 2008/05/27 고양이의 노래 이미 저는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quote]필자에 국한된 이...
  1729. 2008/05/28 kil 저는 space monger를 쓰는데 이게 훨씬 직관적이라 좋더군요.
  1730. 2008/05/28 Prime's 요즘엔 얘들이 똑똑해져서.. 파일확장자 바꾸는경우도 있더군요.. 쉽게...
  1731. 2008/05/28 도아 찾으려고 하면 못 찾을 이유는 없습니다. PC방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는...
  1732. 2008/05/28 구차니 treesize 란거 상당히 끌리는 프로그램이네요 ,UI도 깔끔하고 말이죠....
  1733. 2008/05/29 도아 원래 관련글이 아니면 댓글을 달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래서 보통...
  1734. 2008/05/29 얌전한 사람 아싸컴 ..에서 작년 9월에 컴터를 장만했습니다. 3달 채 지나지 않아...
  1735. 2008/05/30 도아 그런 사람을 찾아가서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래서 선거에는 빠...
  1736. 2008/05/30 공상플러스 저는 그냥 컨트롤 + P 를 누르렵니다
  1737. 2008/05/30 개뿔 저는 촛불을 블로그 왼쪽 제일 위에 달고 싶어서, 이미지 속성에 img s...
  1738. 2008/05/30 나나나 사실 저는 이번에 선거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도저히 범죄자에 이런...
  1739. 2008/05/30 2BwithU 저도 사이드 바에 하나 달아뒀습니다. 아무쪼록 소망이 이뤄졌으면 좋겠...
  1740. 2008/05/30 푸른하늘 와... 대단하십니다~~ 저는 워낙 경품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아얘 지원자...
  1741. 2008/05/30 밀감돌이 저는 보고싶어도 못봐요 ㅠ 저희 지방에선 에스비에스가 엄청 화면이 이...
  1742. 2008/05/31 도아 저는 TV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내려받아 보고 있습니다.
  1743. 2008/05/31 공상플러스 이거 참 짱이군요.. ㄷㄷㄷㄷ 미친소가 들어와서 저는 경품운이 떨어졌..
  1744. 2008/05/31 회색코끼리 궁금한게 있습니다. 가별이님은 닉네임 앞에 아이콘이 2개가 서로 다르...
  1745. 2008/05/31 회색코끼리 아... 저는 똑같이 해줘서 그런거였군요. ^_^ 감사합니다~
  1746. 2008/06/01 도아 저는 따로 제작을 하지는 않습니다. 날씨 위젯이라고만 하면 어떤 위젯...
  1747. 2008/06/01 저는 전역할때까지 몸뚱이가 찌질이라 단증도 못땄는데 저 발차기 은근...
  1748. 2008/06/01 강병희 저는 여지껏 경품 응모해서 당첨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1749. 2008/06/02 고솜도치 저기.... 저는 다음 블로그에서 그냥 잡담이나 몇자 긁적이고 있는데...
  1750. 2008/06/03 공상플러스 저는 정치 이야기를 싫어해서 말이죠..=_=
  1751. 2008/06/03 푸른하늘 저는 세상은 항상 불공평하다... 고 생각하며 살아야져~ㅎㅎㅎ 축하드립...
  1752. 2008/06/03 회색코끼리 얼마전 수제소세지 글로 큰 타격을 입었는데... 오늘은 치명타 입니다.....
  1753. 2008/06/04 도아 [url=http://offree.net/entry/AllTheWeb-Yahoo-Overture]여기[/url]를...
  1754. 2008/06/04 도아 아. 다행이군요. 저는 처음 끼울 때 고생을 조금 했습니다.
  1755. 2008/06/04 도아 저는 원래 사용하지 않는데 이웃이 쇼핑몰을 운영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1756. 2008/06/04 도아 저는 그전에 알기는 했지만 말종인지는 이번에 알았습니다.
  1757. 2008/06/04 도아 저는 두번했기 때문에 확율이 배로 높아졌습니다.
  1758. 2008/06/04 zasfe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운좋은 사람이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1759. 2008/06/04 공상플러스 저는 나이부터 해당없뜸
  1760. 2008/06/04 공상플러스 이 썩을 놈들.. 저는 이런점 때문에 정치 '이야기'는 싫습니다.. 정치에...
  1761. 2008/06/04 민트 저는 이제부터 모든 선거에 다 참여 할려구요. 이번 대선도 아깝게 놓쳤...
  1762. 2008/06/05 도아 팁을 쓰기는 했지만 저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래 별...
  1763. 2008/06/05 도아 [quote]해괴한 답변이나 늘어 놓으시고 대답은 피해가고 자기에 대한 반...
  1764. 2008/06/05 도아 저는 좋던데요... 다만 2, 3단으로 변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1765. 2008/06/05 회색코끼리 저는 불교인지라... +ㅁ+;;;;
  1766. 2008/06/06 test 저는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가지 매우 아쉬운...
  1767. 2008/06/06 Prime's 저는 불교입니다만.. 어떤 종교든지.. 설령 비논리 위에서 세워진 논리...
  1768. 2008/06/07 강병희 거의 초등생들이 질문하고.... 초등생들이 답변하고...ㅎㅎ 저는 얼...
  1769. 2008/06/07 도아 저는 개신교도는 신도로 보지 않고 정신병자로 봅니다. 다른 종교를 받...
  1770. 2008/06/07 공상플러스 저는 짝퉁이라도 있었으면 좋겟네요.. AA배터리라도 넣는거라도..ㅋㅋㅋ
  1771. 2008/06/07 푸른하늘 저도 잠깐 봤는데.... 스티브잡스... 대단한 사람이죠. 그나저나... 저...
  1772. 2008/06/07 도아 저는 제 게임은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1773. 2008/06/07 Prime's 그래도 저는 ipod를 쓰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은.. itunes를 쓰기 때...
  1774. 2008/06/08 공상플러스 저는 가능한 블로그가 복잡해지는것을 막기 위해 광고조차도 달기 꺼려...
  1775. 2008/06/09 도아 저는 폰카를 좋아하지 않아서 괜찮더군요.
  1776. 2008/06/09 도아 저는 2단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1777. 2008/06/09 solette Safari의 경우는 정말 끼워넣기라고 욕먹어도 할 수 없습니다만, 퀵타임...
  1778. 2008/06/09 민트 걍..아이튠즈 써야겠군요..;; 옛날 윈95 쓸때 가장 안좋은 기억으로 남...
  1779. 2008/06/10 도아 저는 경품으로 받아볼 생각입니다. ㅋㅋㅋ
  1780. 2008/06/10 도아 저는 그렇게 땡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받고 보니 정말 좋더군요.
  1781. 2008/06/10 도아 사실 보상은 힘든 부분이 아니었나 싶더군요. 한두명도 아니고 1800만명...
  1782. 2008/06/10 푸른하늘 흠... 저는 iPhone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ㅠㅠ
  1783. 2008/06/10 구차니 저는 예전 공유기 abdef0123 를 했었는데 웬지 비슷한 작명(?)이네요 ㅋ
  1784. 2008/06/10 희주 저런건 설치후에 변경해 줘야 하는데 설치기사들도 솔직히 귀찮아서 안...
  1785. 2008/06/13 lesmin 저는 신형을 사용하고 있어서, 신형기준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구형은...
  1786. 2008/06/13 도아 예. 써보면 정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저는 요소 요소에 박혀있...
  1787. 2008/06/13 도아 글을 읽어 보고 쓰신 것인지요? 글 서두에 있듯이 가장 중요한 요소는...
  1788. 2008/06/14 푸른하늘 기록은 영원하다 ->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는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했습...
  1789. 2008/06/16 hentol 저는 실리콘케이스 검정색으로 사서 만족중입니다. 친구 하얀색 살때 같...
  1790. 2008/06/16 미르~* 혹시라도 iTunes Music Store가 한국 런칭하면 민중가요 MP3와 각종 강...
  1791. 2008/06/16 도아 별 쓰레기 같은 프로그램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면 저는 지금도 의아합니...
  1792. 2008/06/16 도아 웹초보님도 모르셨나요? 저는 아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1793. 2008/06/16 도아 성격따라 다른 부분입니다. 저는 대부분의 기기를 남들 보다 훨씬 오래...
  1794. 2008/06/16 푸른곰 물건은 언젠가 낡고 헤지기 마련입니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쓰고 있습...
  1795. 2008/06/17 신지사랑 도아님 저는 왜 배너가 안되죠? 다음블로그인데요...
  1796. 2008/06/17 도아 그래도 고객센터에 전화는 된 모양이군요. 저는 자동응답기가 3일동안...
  1797. 2008/06/17 도아 같은 일은 아니지만 저는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1798. 2008/06/18 웬리 관련글 넘 잘 봤어요. ^^ 역시 한번 파고들면 무섭게 파고 드시네요. 감...
  1799. 2008/06/19 도아 저는 전면에 스킨을 입혔다가 터치 감이 떨어져서 반대로 벗겨서 사용하...
  1800. 2008/06/21 Meritz 저는 생물학적동등성실험에 참가하면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정말 심심하...
  1801. 2008/06/23 도아 결국 오즈로 가셨군요. 저는 오즈는 처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휴대폰이...
  1802. 2008/06/24 도아 예전에 아쉬람 약사분이 홈페이지를 운영할 때 아시게된 사이이신가 보...
  1803. 2008/06/24 미프 복구후 다시 jailbreaking을 하기 위해서는 복구를 2~3회해야되더군요....
  1804. 2008/06/24 공상플러스 저는.. 부럽소이다
  1805. 2008/06/25 회색코끼리 위 설명대로 하면 문제 없을텐데요... 저는 위 방법대로 해서 성공.!...
  1806. 2008/06/25 회색코끼리 메신저 사용가능한 웹사이트 입니다. http://meebo.com http://iphone...
  1807. 2008/06/25 도아 AJAX 기반의 메신저는 제가 알고 있는 것만 10여개가 넘습니다. 문제는...
  1808. 2008/06/26 도아 아닙니다. 사는 곳이 충주라 일단 오디는 구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제...
  1809. 2008/06/26 zasfe 저는 아직 다식 만 있군요.. 요즘 소아 당뇨도 많아서 당뇨에는 애...
  1810. 2008/06/26 주희아빠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당뇨시네요. 심장이나 당뇨를 찍었(?)는데 힘드...
  1811. 2008/06/26 도아 2박 3일간 검사만 한 이유도 합병증 때문이었습니다. 다행이 저는 합병...
  1812. 2008/06/26 야매 저는 담배 끊은지 이제 두달입니다. 밤만 되면 입맛이 살아 자꾸 입만...
  1813. 2008/06/26 도아 저는 담배를 끊고 살이 빠지더군요. 아마 당뇨때문인 것 같습니다.
  1814. 2008/06/26 도아 저는 술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1815. 2008/06/26 회색코끼리 IntelliScreen 이란걸 설치해 봤는데 저는 좋은거 같은데 터치가 너무...
  1816. 2008/06/26 도아 유전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부모님 중 당뇨 환자가 있으면 주의하셔...
  1817. 2008/06/26 도아 할머니가 당뇨면 파초님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유전적 요소가 더 많이...
  1818. 2008/06/27 mmkkcdh SBS에서 이번에는 잘 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식객에 한표를 던질...
  1819. 2008/06/27 도아 요즘 주사기는 정말 통증이 없더군요. 저도 몇달 맞아봤습니다. 그러나...
  1820. 2008/06/27 도아 저는 도야가 아닙니다. 그리고 1.1.4에서 해킹한 것은 맞습니다.
  1821. 2008/06/27 동병상린 저 와 비슷하신데, 저는 스트레스 조절 만으로 수치가 약 100정도는 하...
  1822. 2008/06/27 공상플러스 저는 최근에 tc닷컴으로 옮기려는 속셈을..ㄷㄷㄷ
  1823. 2008/06/28 dragonws 건강이 최고죠 적당한 운동 좋죠 저도 운동 해야되는데... 저는 술은...
  1824. 2008/06/29 도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판올림이라는 말을 다른 곳에서 사용하...
  1825. 2008/06/29 도아 저는 술, 담배를 모두 하기때문에 더 걱정입니다. 담배는 다시 끊을 생...
  1826. 2008/06/29 공상플러스 우와.. 여행갓다니 잼있겠군요.. ㅠㅠ 저는 시험기간이라서.... (p.s...
  1827. 2008/06/29 공상플러스 아이디가 있는데 저는 보낼수 있는 초대장이 없군요..ㅜㅜ
  1828. 2008/07/01 주성치 저는 아이팟클래식80기가로 주문완료했습니다 오늘이나 내일중에 올텐데...
  1829. 2008/07/01 도아 저는 저를 욕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별명을 보고. 참고로 저는 중도...
  1830. 2008/07/02 율동공원 점심 때 국물종류는 안드시나봐요... 저는 저렇게 반찬들만 갖고 먹으면...
  1831. 2008/07/02 도아 저는 지금도 4DOS를 쓰고 있습니다. 도스 시절에는 유료였는데 지금은...
  1832. 2008/07/02 도아 윽. 80G나 필요한가요? 저는 16G도 남더군요.
  1833. 2008/07/03 도아 [quote]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대한민국 백성이 어버이 수령을 개망나니...
  1834. 2008/07/03 개뿔 저는 조금 다르게 봤는데요. 사건의 발단 부분은 미군 장갑차에 의해...
  1835. 2008/07/04 도아 컴퓨터로 로그인 해보면 되다 안되다 합니다. 오즈도 님이 이야기 한 것...
  1836. 2008/07/04 웬리 저는 각자의 의견은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이 아니다. 라는 명제를 좋아하...
  1837. 2008/07/04 도아 일단 저는 노아가 아닙니다. 그리고 소량의 문자라면 위의 방법으로 충...
  1838. 2008/07/04 푸른하늘 잘 읽었습니다. 저는 아이폰 나올 때까지 참아볼 생각이기 때문에 사과...
  1839. 2008/07/04 도아 저도 맥을 사고 싶습니다. Air로... 경품 주는 곳이 있으면 응모해보려...
  1840. 2008/07/04 도아 사과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진짜 사과만 좋아했습니다.
  1841. 2008/07/04 도아 운동을 많이 하시면 됩니다. 저는 많이먹고 운동을 안해서...
  1842. 2008/07/05 선구자 모든 현실은 바라보는 사람들의 재구성이라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
  1843. 2008/07/05 도아 일단 글의 내용은 선구자와는 아무 관련이 없군요. [quote]모든 현실...
  1844. 2008/07/05 공상플러스 msn 메신저에 웹메신저는 동작이 불가한가요?
  1845. 2008/07/05 Prime's 저는 점점 찌는것 같아요.ㅠㅠ;; 언제 하루 날잡아서 맥주공장으로...
  1846. 2008/07/06 미고자라드 왜 저는 삼바가 안 보이는걸까요.. 암만 찾아도 없내요. 업데이트도 몇...
  1847. 2008/07/07 도아 Main Script Execution Failed의 원인은 아주 다양합니다. Zoo 카테고리...
  1848. 2008/07/07 도아 예. iZoo와 비슷해서 저는 GemLogic만 깔아 두었습니다.
  1849. 2008/07/08 도아 버벅거리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iPod Touch 관련글 중 BossTool...
  1850. 2008/07/08 도아 없습니다. 전화가 안되면 터치와 중복되기 때문입니다.미국에서 파는 것...
  1851. 2008/07/08 푸른하늘 킬러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건 절대공감입니다. 오즈폰의 탁월한 기동력과...
  1852. 2008/07/08 도아 여러가지 있습니다. 저는 아웃룩을 사용하지 않지만 아웃룩과 구글 캘린...
  1853. 2008/07/08 도아 저는 휴대폰에 내장된 게임만 하기 때문에 돈을 주고 해본적은 없습니다...
  1854. 2008/07/08 댕글댕글파파 저는 에쎄만 피는데 요즘은 끊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금단증상...
  1855. 2008/07/09 도아 서울이나 인천쪽에 계시나 보군요. 저는 인천에 살았었는데 강원도에 가...
  1856. 2008/07/09 dragonws 예 인천 살아요.... 저는 도아님이 사셨던 삼산동 옆의 산곡동에서...
  1857. 2008/07/10 chuky1 저는 개고기를 먹어본 적은 있으나 즐겨 찾아 먹는 수준은 아닙니다....
  1858. 2008/07/10 zasfe 저는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그리 크게 문제삼을 만한일은 아니라고...
  1859. 2008/07/10 군대가면 한번씩 먹지 않나요? 저는 대민지원 나갔다가 어르신들이 주시는거 잘...
  1860. 2008/07/10 dragonws 저도 개고기는 먹습니다. 일반 잘 접하는 돼지고기 소고기보다 부드럽...
  1861. 2008/07/11 sleeepy 저는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냥"안먹습니다. 소고기,돼지고기,닭...
  1862. 2008/07/11 도아 웹초보님은 mepay님을 임금으로 알고 계시는군요... 동영상을 올린...
  1863. 2008/07/11 도아 저는 두손가락이 더 편하더군요. TouchPad에서 한손각락으로 이동되는...
  1864. 2008/07/11 neojzs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동영상을 비공개로 올리고 다른 블로그에 글...
  1865. 2008/07/11 hentol 저는 동영상을 잘 올리지는 않는데, 속도나 화질면에서 freeegg가 좋더...
  1866. 2008/07/11 도아 저는 바꿀 생각입니다. 어차피 지워달라고 하면 지워주는 곳이 티스토리...
  1867. 2008/07/11 정경현 도아님의 글은 블로그에 입문하면서부터 보고있었습니다. '수구'나 '종...
  1868. 2008/07/12 도아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즐겨 먹었습니다.
  1869. 2008/07/12 도아 글쿤요... 저는 여드름은 신경 써본적이 없어서...
  1870. 2008/07/12 도아 윽. 저보다 더하시군요. 저는 사랑니는 모두났습니다. 사랑니는 나지 않...
  1871. 2008/07/12 최지하 저는 웹마 사용하는데 하늘색 모양 아이콘은 웹마에서는 원래 안보이나...
  1872. 2008/07/12 푸른하늘 문제가 저는 요즘 프로그래밍을 끊은지 오래되었다는 것, 그리고 정확한...
  1873. 2008/07/13 도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처음에는 위키 링크용으로 만들었는데 저...
  1874. 2008/07/13 도아 고화질로 재생되는 것인가요? 저는 둘다 재생됩니다. fmt=18은 저해상도...
  1875. 2008/07/13 미르~* mepay님은 소탈한 스타일이셨군요~ :) 사장님이락 불리우는 걸 보니, 회...
  1876. 2008/07/13 지나가다 알약은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들지 않아서 믿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
  1877. 2008/07/14 도아 예. 그래서 저는 지식인을 무식인이라고 합니다.
  1878. 2008/07/14 chuky1 저는 도아님이 하나에 빠지면 열심히 연구를 하는 취향임을 조금이나마...
  1879. 2008/07/14 도아 공염불이라고 하죠... 저는 절대 안납니다. 피부과 의사가 인정한 피부...
  1880. 2008/07/14 도아 2%, 4%면 엄청나군요. 다만 저는 하나포스를 사용자하지 않아서 그림의...
  1881. 2008/07/14 chuky1 음... 저는 유료 업데이트를 한다 해도.. 아마 할것 같습니다.. 이미...
  1882. 2008/07/14 도아 저는 검색엔진를 사용할 때도 항상 도움말을 먼저 참조합니다.
  1883. 2008/07/14 도아 저는 날잡아 댓글을 답니다. 어떤때는 댓글을 다느라 반나절을 소비하기...
  1884. 2008/07/14 도아 그쵸. 다 비쌉니다. 물가가 올라서... 그래서 저는 틈나는 대로 구입합...
  1885. 2008/07/14 도아 수동이 오래쓰고 좋습니다. 따라서 캠핑을 자주하는 경우라면 자동보다...
  1886. 2008/07/14 미르~* 오픈마켓에 대한 생각은 저는 약간 틀립니다.. 어디든 그렇겠지만, 몇몇...
  1887. 2008/07/15 도아 어디나 미꾸라지는 있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이 중요한 것이지요. 다만 G...
  1888. 2008/07/15 도아 [quote]소보원 법률... ...말로는 이렇지만 대부분 지켜지지 않는것이...
  1889. 2008/07/15 지나가던 음.. 저는 25살 여자로서 컴퓨터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제...
  1890. 2008/07/15 도아 생각해 보니 그렇군요. 당시에는 정말 하드 디스크가 없는 컴퓨터가 일...
  1891. 2008/07/15 웬리 게다가!!! 윈도우 기반에서는 레지스트리 먹는 괴물이지만, 맥환경에서...
  1892. 2008/07/16 도아 저는 만원 이하의 중국산은 거의 버릴 생각을 하고 삽니다. 그래서 조금...
  1893. 2008/07/16 가별이 저는 아이폰 나오면 번호이동하려고 KTF에서 SKT로 미리 이동해뒀는데...
  1894. 2008/07/16 zasfe 저는 무책임하게 이메일마케팅하는 사람들때문에 주로 지메일을 사용합...
  1895. 2008/07/16 학주니 저는 Gmail에 스킨을 입혀서 사용하지요. 그러면 그나마 썰렁한 UI가 좀...
  1896. 2008/07/16 공상플러스 스팸때문에 저는 짜증나서 한메일 익스프렛스로 돌렸습니었다
  1897. 2008/07/16 도아 수신 확인은 이제 거의 대부분 동작하지 않습니다. 수신확인은 웹 버그...
  1898. 2008/07/16 도아 저는 고민 중입니다. 다운그레이드를 할지 계속 쓸지... 프로그램을 찾...
  1899. 2008/07/17 도아 소스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iFree때문에 소스를 바꿨을 수도 있고...
  1900. 2008/07/17 도아 라벨은 G메일 초기 부터 사용하던 기능입니다. 멀티 폴더를 라벨로 구현...
  1901. 2008/07/17 도아 저는 다시 1.1.4로 내려왔습니다. 매력적인 기능도 있지만 만족스럽지...
  1902. 2008/07/17 도아 2.0에서 도는 프로그램이 1.1.4만큼 생기려고 하면 아직 한참 기다려야...
  1903. 2008/07/18 도아 그래도 저는 쓰는 글 자체가 많지만 goohwan님은 올리는 글 자체가 전부...
  1904. 2008/07/19 도아 저는 1.1.5로 판올림했습니다. 바뀐 것은 거의 없는데 일설에 의하면 속...
  1905. 2008/07/20 클레안 저도 중학교에 다닐 때 구입한 복합기가 말썽을 부려서 고민하던 터에...
  1906. 2008/07/21 도아 저는 비교적 정보 관리를 잘하는 편이라 원래 인터넷에 없어야 합니다....
  1907. 2008/07/21 나크 단군// 아놔 이분 난독증 ㅋㅋ 일단 저는 정권이랍시고 심하게 무식하...
  1908. 2008/07/21 okto "서버는 하드디스크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서버가 저장하고 있답니다."...
  1909. 2008/07/21 Prime's 다 좋은데.. 기능은 스카이가 좋긴 좋았어요.. 다음 휴대폰은 스카이...
  1910. 2008/07/22 공상플러스 겐차나여.. 저는 케이티에프란 회사에 다섯번이나 탐방갔습니었다
  1911. 2008/07/22 도아 무슨 얘기를 하시는 것인지요. 대충 짐작은 가지만 저는 아직 흥미가 철...
  1912. 2008/07/22 웬리 음...사실 판올림에 관한한 저는 영원한 following 전략을 고수 하고 있...
  1913. 2008/07/23 ARMA 도아님~ 비밀하나 알려 드릴께요~ 중앙일보 기자도 취재를 한답니다....
  1914. 2008/07/23 도아 [quote]중앙일보 기자도 취재를 한답니다. 거짓말 같다구요? 아니요~ 사...
  1915. 2008/07/23 도아 저는 동아일보는 정말 보지 않습니다. 조선과 중앙은 가끔 보지만...
  1916. 2008/07/23 도아 네이버 아니면 다음인 경우가 많더군요. 저는 제 블로그와 홈페이지가...
  1917. 2008/07/24 도아 저는 스타텍을 마지막으로 모토롤라 제품은 거의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
  1918. 2008/07/24 zasfe 저는 처음 서명을 하면서 느낀점이 < 이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지..? >...
  1919. 2008/07/24 도아 저는 경품으로 받고 어디다 쓸까 고민했는데 쓸데는 정말 많더군요.
  1920. 2008/07/24 학주니 링크를 따라가봤는데 무시무시하네요.. -.-; 저는 블로그에 현정부를 비...
  1921. 2008/07/24 도아 저는 상관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어차피 길어야 5년입니다.
  1922. 2008/07/24 도아 [quote]도아님은 아무리 노력해도 조중동에 가지 못합니다.[/quote] 착...
  1923. 2008/07/24 도아 예. 도구는 이용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까요. 저는 여러가지...
  1924. 2008/07/24 인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기계도 MS-500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밧데리가...
  1925. 2008/07/25 도아 저는 다른 사람의 글에 답글을 올릴 때 당신처럼 함부러 달지 않습니다....
  1926. 2008/07/25 도아 저는 개신교 전체가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글에도 있지만 최...
  1927. 2008/07/25 공상플러스 저는 TV를 안보기 때문에 보고싶은거 있므면 클넙박스를 사용합니었다
  1928. 2008/07/25 okto 저는 심형래 영화의 한장면인줄 알았습니다;;
  1929. 2008/07/25 Prime's 지마켓에서.. 손선풍기(??)를 두개샀습니다. 이유는?? 혹시나 하나가...
  1930. 2008/07/27 도아 저는 버전 인식을 못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동작은 제대로 하더군요.
  1931. 2008/07/27 toice 그동안 iPod Touch에 대한 글을 올리지 않아 안도하고 찾아 오는 사람들...
  1932. 2008/07/28 chuky1 좋은 글입니다. 음..태국의 상황을 보니.. 우리나라도 머잖아? 에이즈...
  1933. 2008/07/28 또 차단 좋은 글입니다. 음..태국의 상황을 보니.. 우리나라도 머잖아? 에이즈...
  1934. 2008/07/28 미프 저도 Converter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Cube...
  1935. 2008/07/28 도아 "네이버 지신IN에서 마저 잘못된 정보"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 지...
  1936. 2008/07/28 myst 외국에는 저런 도시괴담(Urban Legend)에 대한 사이트가 많더군요. snop...
  1937. 2008/07/28 얼마전까지는 알씨랑 알집을 썻죠.. 죽 그랬어요 알송, 알약.. 알약은...
  1938. 2008/07/28 도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꽤 나이 먹어서 들은 이야기인데,,, 너무...
  1939. 2008/07/28 도아 서랍에 있으면 안쓰시는 것인가요? 아무리 1위라고 해도 가격이 너무 비...
  1940. 2008/07/28 회색코끼리 군복무를 선택한 것에는 지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2년동안 군복무로...
  1941. 2008/07/28 회색코끼리 태국 영화 "초콜렛" 안보셨으면 시간때우기로 볼만한 영화입니다. 여자...
  1942. 2008/07/29 zasfe 핸드폰으로 많은 일을 하시는군요,.. 저는 아직도 전화만 되면 된다...
  1943. 2008/07/29 도아 일단 솔직한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측하건데 조만간 모든 관공서에서...
  1944. 2008/07/29 도아 참고로 저는 병특입니다. 따라서 4주 훈련만 받았습니다. 물론 군대 이...
  1945. 2008/07/29 도아 지금이라도 지지를 철회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정말 많은 사람에게...
  1946. 2008/07/29 룰루랄라 안녕하세요 도아님의 강좌들을 너무나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 언제나...
  1947. 2008/07/29 리무상 저는 광우병 소고기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을 통해...
  1948. 2008/07/30 공상플러스 그런거군요.. 저는 언제 이런 물건 만져보나..
  1949. 2008/07/31 공상플러스 저는 제 와콤 타블렛과 그래픽 카드가 아슬아슬한 컴퓨터만 있으면 아이...
  1950. 2008/07/31 Prime's 흑흑.. 역시..저는.. 이런것과는.. 거리가 멀더군요.ㅠㅠ
  1951. 2008/08/01 도아 저는 떨어졌습니다.
  1952. 2008/08/01 도아 축하드립니다. 저는 떨어졌습니다.
  1953. 2008/08/01 지나다가 진중권씨의 말처럼 이름도 모르던 주경복 후보가 그정도까지 선전해 준...
  1954. 2008/08/01 리무상 투표는 현실반영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대다수가 6%의 부자들을 이길...
  1955. 2008/08/02 도아 사실 관계를 알고 글 쓰시기 바랍니다. 이런 난국을 초래한 것은 이명박...
  1956. 2008/08/02 도아 [quote]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누가해도 욕먹는 자리입니다 아마 당신들이...
  1957. 2008/08/03 도아 예. 그런데 사용하시다 보면 전면 스킨은 제거하게 됩니다. 제거해도 아...
  1958. 2008/08/04 도아 제가 김해김씨고 김해김씨가 가장 큰 대성이기 때문에 천민이 성을 가장...
  1959. 2008/08/04 아싸컴 피해자 아 그리고 저는 잘만쿨러에 파워450w 보드는 쿼드코어지원보드 하드는...
  1960. 2008/08/05 도아 아. 글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마골피라는 가수를 천방지축마골피를 찾...
  1961. 2008/08/05 도아 저는 보신탕을...
  1962. 2008/08/05 도아 저는 전문가의 말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제 경험이니까요. 자세한 내용...
  1963. 2008/08/05 성모 저는 님들의 이야기가 왜 다른 나라 이야기 처럼 들리죠? 처음. 셔플1....
  1964. 2008/08/06 공상플러스 와 짱 시원할듯. 저는 북한강에서 카누타다 아직까지도 괴롭습니다..-ㅂ-
  1965. 2008/08/09 도아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로가 1~2시간 정도 늦는 것이 아니라...
  1966. 2008/08/09 도아 저는 지금도 네자리로 읽습니다. 이렇게 하니 숫자를 읽는 속도가 정말...
  1967. 2008/08/09 네모투 헉 저는 메일도 안오고 승인도 않나오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1968. 2008/08/09 공상플러스 저는 티비가 고장나서 Ental이나 클박으로 봐야 합니다..-ㅂ-
  1969. 2008/08/10 공상플러스 오.. 저는 아직 무협지가 재미없을 나이
  1970. 2008/08/10 공상플러스 음? 저는 여기 언급된 책을 안읽어봤기때문에 모르겠습니다..=ㅂ=
  1971. 2008/08/10 강병희 저런 꼴불견인 사람들은 어디에든 있습니다... 장소를 막론하고......
  1972. 2008/08/10 유마 저는 국민학생때 고려원 영웅문을 한권씩 모으기 시작하면서 김용과 첫...
  1973. 2008/08/10 Prime's 아버지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는데..(물론 저는 아니더군요..) 확인즉...
  1974. 2008/08/11 최고의 무협드라마 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현대물 중에서요. 견자단이 전 참 잘 생...
  1975. 2008/08/11 jvm 사조영웅문과 신조협려를 정독한 독자가 화산논검을 읽는다면 자동적으...
  1976. 2008/08/11 비폭력무저항 댓글까지 모두 읽느라 시간이 한참 걸렸네요.. 모두 답변 다시는 운영...
  1977. 2008/08/11 도아 저는 날씨 위글로 매번 확인합니다. 적어도 이 데이타를 믿어서 손해 본...
  1978. 2008/08/11 도아 저는 밤을 새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1979. 2008/08/11 도아 저는 조금 보다가 바로 덮었습니다. 그 이유는 김용의 작품을 읽는 이유...
  1980. 2008/08/11 도아 예. 위의 상관정이 대필했다는 고룡의 작품도 그런 류의 것으로 보입니...
  1981. 2008/08/11 도아 예. 산호가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김치, 치즈...
  1982. 2008/08/11 도아 credit뱅크에 가입해도 별 소용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Credit뱅크에 가...
  1983. 2008/08/11 도아 저는 없습니다. 단 하나도. 하드가 아까워서.
  1984. 2008/08/12 zooin 1. 저 역시 누가 "너 무협지 좀~ 읽었다며?" 하고 물으면 " 동네 중간...
  1985. 2008/08/12 도아 1. 천무귀재는 활동 기간이 짧고 작품이 많지 않습니다. 아마 기억하는...
  1986. 2008/08/12 공상플러스 저는 무협지가 더 지루할거 같아서 그냥 바로바로 스크롤
  1987. 2008/08/12 블레이드 도아님. 도아님께서 배포하신 복구팩을 깔고 하나씩 사용해보고 있는데...
  1988. 2008/08/13 selic 저는 1년전쯤에 네이버에 신청해서 등록을 했었습니다. http://web.sea...
  1989. 2008/08/13 도아 제가 불편해서 꺼 두었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접속한 뒤 관리를 해야하...
  1990. 2008/08/14 도아 2.X의 개선점 중 하나가 Wi-Fi를 잘 잡아낸다는 것입니다. 1.1.4만해도...
  1991. 2008/08/14 도아 errored//멋진을 반어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는 반어법으로 이해...
  1992. 2008/08/14 도아 마지막 한줄은 지금은 삭제됐지만 님의 글, [b]이런 것으로 기상청과 비...
  1993. 2008/08/15 도아 저는 선풍기 아래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 모두 작티로 찍...
  1994. 2008/08/16 나연 얼마전에 녹정기를 읽었습니다. 도아님의 말씀처럼 녹정기가 그분의 마...
  1995. 2008/08/16 Prime's 저는 혼자 서명하는지라.. 홈페이지 가서 온라인으로 서명해야할것 같습...
  1996. 2008/08/16 Mr.킹 이미 대한민국은 주민등록을 요구하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또한 인터...
  1997. 2008/08/17 웬리 요새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가장 낮은 가격을 부르는 판매자꺼를 눌러들...
  1998. 2008/08/18 도아 저는 하늘보다는 국민을 원망합니다.
  1999. 2008/08/18 태수아빠 혹시 시간되시면 한번 자료를 찾아보시는 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오...
  2000. 2008/08/18 나무 교회 제일 높은 십자가에 피뢰침이 달려있는 이치를 저는 아직도 모르겠...
  2001. 2008/08/18 도아 저는 다 좋아합니다. 바다는 바다대로 잇점이 있고, 계곡은 계곡대로 잇...
  2002. 2008/08/18 도아 바뀐 주소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캠핑도 조아하는데 애엄마가 싫...
  2003. 2008/08/18 도아 저는 운동권 가족이라 세뇌와는 거리가 조금 멉니다. 고등학교때에도 광...
  2004. 2008/08/18 도아 저는 세계 8대 불가사리 중 하나로 교회의 피뢰침을 꼽습니다.
  2005. 2008/08/18 곰작가 저는 모든 것을 신께 영광돌린다는 미명하에 자신의 이득을 채우거나 잘...
  2006. 2008/08/18 bluenlive 질문을 올린 BLUE'nLIVE입니다. 저는 바로 비밀번호를 변경해서 별 피해...
  2007. 2008/08/18 도아 류시//저도 이단에 대한 생각은 류시님과 같습니다. 이단이라는 것이 근...
  2008. 2008/08/18 Prime's 서울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산다는 서울 동북쪽 지역에 살다보면.. 1회...
  2009. 2008/08/18 도아 한글을 지원한 것은 최근입니다. 그리고 저는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기...
  2010. 2008/08/19 mepay 하나님이 무슨 근거로 왜? 하늘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
  2011. 2008/08/19 a novice 안녕하세요. iPod를 이렇게 맘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2012. 2008/08/19 도아 저는 물놀이 하려고 스노클을 샀습니다. 조만간 다시 갈 예정입니다.
  2013. 2008/08/19 인디^^ 저는 저 시절에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이었습니다만(80-87), 광주와...
  2014. 2008/08/20 도아 저는 세벌식 사용자라 처음부터 겹자음을 두번 눌러서 입력했습니다. 따...
  2015. 2008/08/20 도아 기본적으로 저는 교회를 부동산으로 파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습...
  2016. 2008/08/20 도아 저는 큰 영향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네이버에 대한 종속력이 별로 없기...
  2017. 2008/08/20 공상플러스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저는 식객 1화 보려다 때려쳤는데
  2018. 2008/08/20 웬리 SBS의 특기인데요. 모~ 저는 애저녁에 포기 했습니다. -_-;; SBS 드라마...
  2019. 2008/08/21 도아 감사합니다. 애엄마는 시키고 싶은 모양인데,,, 저는 싫더군요.
  2020. 2008/08/21 공상플러스 저는 가장 많이 들어가는 사이트가 한rss... ㄷㄷㄷㄷ
  2021. 2008/08/21 도아 저는 RSS로 구독하는 것도 귀찮아서 잘 안갑니다. 구글 리더를 주로 사...
  2022. 2008/08/21 waitall 글을 읽다 보니 저도 처음 면도할 때의 두근거림이 생각이 나네요 ^^...
  2023. 2008/08/21 실비단안개 남자들의 마음이 의외로 섬세하군요.^^ 내려오니까 - 끝 부분에선 꼭...
  2024. 2008/08/21 도아 저는 뽀드락지가 나면 면도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뽀드락지의 수염을...
  2025. 2008/08/21 도아 윽,,, 저는 계속 남자분으로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레트만 사용하...
  2026. 2008/08/21 도아 의외로 부드럽고 깊게 면도가 됩니다. 저는 전동 면도기는 사용하지 않...
  2027. 2008/08/21 공상플러스 저는 아직 그럴 나이가 아니라서요 그래서 저는 남자들의 노망이라고 부...
  2028. 2008/08/21 강병희 굉장히 민감한 부분의 글을 쓰셨군요...ㅡㅡ; 예전에 시사다큐에서도...
  2029. 2008/08/21 도아 십일조를 내는 사람들도 십일조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고 내고 있습니다....
  2030. 2008/08/21 비트손 저는 그래도 올블을 자주 씁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 골고루 다 사용...
  2031. 2008/08/21 도아 저는 질레트를 사용한 뒤로 부터 계속 질레트만 사용해 왔는데 도루코도...
  2032. 2008/08/21 도아 망으로 감쌌다면 상처가 날 가능성은 적겠군요. 저는 수염도 잘 자라지...
  2033. 2008/08/21 A2 저는 그냥 도루코 2중날 쓰고 있어요. ㅋ 저도 수염이 많이 나거나 굵게...
  2034. 2008/08/21 도아 저는 깔끔하게 유지하려면 이틀에 한번 정도 하면됩니다. 첫날은 거의...
  2035. 2008/08/21 공상플러스 엇! '클럽박스 에 둥지를 튼 맨살클럽. 회원수는 20만명으로 아삼박스의...
  2036. 2008/08/21 떡이떡이 저는 그 반대인데.. 프레스 블로그 두번인가 가 보고 안가봤다는......
  2037. 2008/08/22 Prime's 아버지는.. 전기면도기를 쓰시고..(15만원짜리.. 생신선물로 사드렸죠.....
  2038. 2008/08/22 도아 무슨 얘기신지 모르겠군요. 속옷을 보고 아무렇지 않다는 것은 제 이야...
  2039. 2008/08/22 도아 예. 면도날이 너무 비싸죠. 그런데 저는 면도날 하나면 근 반년을 쓰기...
  2040. 2008/08/22 도아 저는 맥가이버 칼도 있습니다. 예전에 사귀던 아가씨가 사준 것인데......
  2041. 2008/08/22 미르~* 제가 사용하는 면도기가 질레트 퓨전 팬텀입니다~ ㅎㅎ 처음에는 도루코...
  2042. 2008/08/22 실비단안개 펌글 정말 문제입니다.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 있으니 일단 복...
  2043. 2008/08/22 아타호 부럽습니다. 면도를 자주 하지 않으시니까요. 예전에는 삼일에 한번하...
  2044. 2008/08/22 도아 아직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너무 없어서 못 넘어 갑니다. MSN이 가...
  2045. 2008/08/22 도아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저와 제 처 이름으로 모두 가입한 상태라......
  2046. 2008/08/22 구차니 수염이 별로 안나거나 가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ㅠ.ㅠ 바야바 레벨이...
  2047. 2008/08/22 영웅 아~ 저는 안되네요 ㅡ,.ㅜ 주소확인좀 해주세요~ 무료문자하고싶답...
  2048. 2008/08/22 Prime's 헉.. 정말 부럽습니다.ㅠㅠ;; 쥐샥2개, 스와치(정장용)1개.. 면도...
  2049. 2008/08/23 도아 바야바 레벨이면 정말 놀라운 양이군요. 저는 수염이 적어서 면도로 인...
  2050. 2008/08/23 도아 저는 전기면도기를 쓰면 면도는 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두드러기가 생기...
  2051. 2008/08/23 도아 이승엽이 허리가 워낙 좋아서 그런 것 같더군요. 보통 메시저리거나 저...
  2052. 2008/08/23 공상플러스 저는 전자동 에어펌프보다는 손으로 뽀쟉뽀쟉 땡기는 게 좋습니다.. 물...
  2053. 2008/08/23 Prime's 이씨라 해도.. 아마 제가 알기론 전주이씨가 가장 많은걸로 아는데요.....
  2054. 2008/08/24 강병희 참 훈훈한 이야기 군요... ㅠㅠ 저는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로또를 샀...
  2055. 2008/08/24 아타호 저도 들은적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한때나마 최상위층의 생활이 어떤건...
  2056. 2008/08/24 도아 마하3 면도날은 찾기 힘든가 보군요. 저는 몇년전에 구매해서 모르고 있...
  2057. 2008/08/24 도아 예.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를 이상한 나라라고 합니다. 도덕은 실종됐고...
  2058. 2008/08/25 김도사님 미치겠어요..저도 아싸컴에서 산지 4개월쨰 인데요, 정말 미친듯이 후회...
  2059. 2008/08/25 김도사님 도아님; 자꾸 도배하듯 글올려 죄송하지만, 하나만 글을 더 쓸게요. 위...
  2060. 2008/08/25 공상플러스 아.. 요새는 널린게 소시지잖아요.. 껍데기에다가 돼지 비계를 망치로...
  2061. 2008/08/26 도아 저는 한번이 아니라 여러 번 봤습니다. 그렇게 보면서 나오는 인물에 대...
  2062. 2008/08/26 도아 저는 무척 맛이 없더군요. 가끔 소시지에 계란으로 부친 것이 나오는데...
  2063. 2008/08/27 도아 저는 착각을 했습니다.
  2064. 2008/08/27 도아 아닙니다. 공상님 방문에 비하면 저는 조족지혈이죠.
  2065. 2008/08/27 플로우 저는 지난 4월경에 구입하였는데 아직까지 대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2066. 2008/08/28 도아 저도 글을 쓰면서 확인해 보니 ZiPhone의 방식과 똑 같다는 생각이 들더...
  2067. 2008/08/28 도아 저는 6월에 경품으로 받아서 지금 껏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2068. 2008/08/28 도아 저는 식객은 더 이상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 주 부터 보지 않고 있...
  2069. 2008/08/28 A2 저는 아가씨 두명 보내달라는 전화 받은적 있어요. ㅋ
  2070. 2008/08/29 러블리미야 ㅇ ㅅㅇ... 저는 경주 김씨에요~ ㅋㅋ
  2071. 2008/08/29 찾삼 저는 인천이씨인데 인천이씨가 워낙 숫자가 작아서 대부분 잘 모르세요...
  2072. 2008/08/29 가별이 저는 그냥 도루코 3중날 1회용 면도기를 사서 하나당 일주일에서 이주...
  2073. 2008/08/29 myst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045163&Categor...
  2074. 2008/08/29 보자기 저는 전주이씨,경주이씨외 다른 이씨도 있는걸로 아는데 인천이씨는 처...
  2075. 2008/08/29 pardonk 말씀하신 글이 이 글인가 보군요. 저는 블로그를 하지 않기 때문에(할...
  2076. 2008/08/30 도아 예. 시트콤을 표방한 광고라... 그런데 저는 장미희가 어울리지 않더군요.
  2077. 2008/08/30 도아 저는 1회용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잘 잘리지도 않고 면도한 뒤에 모...
  2078. 2008/08/30 도아 저는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면 입 주변에 염증이 생깁니다. 또 잘 잘리지...
  2079. 2008/08/30 도아 저는 애국주의라기 보다는 도루코의 이미지가 좋아서 써 봤는데,,, 역시...
  2080. 2008/08/31 정낙훈 일전에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엔 해결하지 못하고 안되는 거라고...
  2081. 2008/08/31 Meritz 꽉 물어줄꺼야라.... 갑자기 저는 공포영화의 좀비가 생각이 ㅋㅋ 참 신...
  2082. 2008/08/31 정낙훈 그렇군요. 다음부터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헌데 아직 해결되지 않아...
  2083. 2008/09/01 나무닭 아하...맛집소개군요...^^ 개인적인 소견이긴 합니다만...저는 tv 에...
  2084. 2008/09/01 도아 가깝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모두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거리더군요...
  2085. 2008/09/01 도아 저는 김치찌개, 생태탕, 대게탕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2086. 2008/09/01 도아 저는 직접 경험해 봤습니다. 꽤 유명한 프로그램도 홍보를 미끼로 돈을...
  2087. 2008/09/01 아타호 컴퓨터 as 불만제로 방송에서도 다루더군요. 그런 이유 덕에 컴퓨터를...
  2088. 2008/09/01 솔직히 80년대에는 군에가서 편하게 생활하도록 태권도를 가르친 부모들이 많았죠.. 저도...
  2089. 2008/09/02 도아 오빠+여동생이면 둘째가 정말 애교 만점입니다. 반대면 여자애가 남자애...
  2090. 2008/09/02 xacdo 저는 네이버 뉴스 댓글이 보고 싶어서 네이버를 씁니다.
  2091. 2008/09/02 pardonk 하드웨어 유통이나 A/S 관련해서는 정말 질 안 좋은 사람 많아 보입니다...
  2092. 2008/09/02 도아 그래도 저는 아직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시가 불확정적이기는 하지만요.
  2093. 2008/09/03 미프 2.0 펌을 사용하고 있는데. 약간의 말썽이 있네요. APP도 해킹된것을...
  2094. 2008/09/03 강병희 소비자 고발에서 보고 경악했던 내용이군요... 음식물 재탕과 함께...ㅡ...
  2095. 2008/09/03 도아 2.0의 프로그램이 불법은 아닙니다. 불법이라는 것은 상용으로 판매하는...
  2096. 2008/09/03 도아 병 아닙니다. 정상입니다. 저는 어제 하루 종일 크롬을 내려받으러 인터...
  2097. 2008/09/03 곰작가 댓글만 가끔 달다가 이렇게 Q&A로 여쭤보려니 떨리네요. ^^;; 저는 인터...
  2098. 2008/09/03 도아 저는 파폭이 웬지 무거운 것 같아 정이 가지 않았는데,,, 크롬은 딱 이...
  2099. 2008/09/03 도아 저는 잘 되더군요. 삽입된 동영상도 유튜브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2100. 2008/09/03 도아 저는 창을 크게 키우면 별 문제는 없던데요...
  2101. 2008/09/03 도아 그런가요? 저는 즐겨찾기가 2000개 가까이 되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2102. 2008/09/03 도아 옳으신 말씀입니다. 사실 저는 고장의 원인을 파악해서 고치지 무조건...
  2103. 2008/09/04 도아 저는 제 블로그가 약간 이상하게 보이긴 하지만 빠른 속도에 만족하며...
  2104. 2008/09/05 도아 나중에 확이한 뒤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구글 툴바를 사...
  2105. 2008/09/05 도아 저는 위지윅 편집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가운 소식이군요.
  2106. 2008/09/05 도아 저는 당분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2107. 2008/09/05 도아 저는 개신교의 개로 받아드리는 데 다른 분은 다른 의미로 사용하시는...
  2108. 2008/09/09 도아 저는 원래 ActiveX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더군요. 금융거...
  2109. 2008/09/09 風流神仙 -_-;; 조립해줘도 욕먹는다기에 저는 조립궁합리스트만 알려줍니다. 그...
  2110. 2008/09/10 나그네? 저기... 저는 이명박 퇴임시계 달고 싶어서 달았는데, 이명박 사진이랑...
  2111. 2008/09/10 공상플러스 이거 참... 저는 씨하우스가 제일 맛있는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아까전에...
  2112. 2008/09/10 푸른하늘 그래도 저는 조금 있다가 쓰렵니다. 한 한달만 지나면 안정되겠죠~~ㅎㅎ
  2113. 2008/09/11 김팡고G 저는 데스크탑에선 파폭, 랩탑에선 크롬을 쓰고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
  2114. 2008/09/12 도아 상당히 위험합니다. 저 혈당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예전에...
  2115. 2008/09/15 류시 글은 잘 읽었습니다만, 어디가 네이버스러워진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116. 2008/09/16 jugug 저도 나오자 마자 바로 시도했지요. 그런데 정식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2117. 2008/09/16 도아 저는 이미 바꾸었습니다. 너무 빠른 속도라.
  2118. 2008/09/17 산골소년 그래도 아빠 입장에서는 마냥 귀여워서 쓰신것 같습니다. ^ ^; 추석은...
  2119. 2008/09/17 Marge 저는 계산해보니 약 0.3원 밖에 안나오네요....ㅠ 도대체 제 블로그...
  2120. 2008/09/18 도아 저는 허화백이 SBS에 작품을 넘기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2121. 2008/09/18 도아 잘 쓰는 기능은 아니지만 저는 잘 되더군요.
  2122. 2008/09/20 도아 저는 우리사회의 문제점을 다른 곳에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대통령부터...
  2123. 2008/09/21 도아 저는 고민입니다. 여시짓을 하도 잘해서...
  2124. 2008/09/21 도아 저랑은 반대시군요. 저는 혹시나 하는 기대감때문에 봅니다. 그러나 항...
  2125. 2008/09/21 nloop 저 시장에서 사오신약은 따로 시중에 팝니다 치약같은 튜브로 된 약...
  2126. 2008/09/22 제리 저는 한국 드라마를 지금 볼 수없어 얼마나 망쳤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
  2127. 2008/09/22 공상플러스 ㅋㅋㅋㅋㅋ 저는 절대로 안 가져갓습니다.ㅋㅋ
  2128. 2008/09/22 푸른하늘 저는 이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프랑스에...
  2129. 2008/09/22 율동공원 어제 저녁에도 마셨지만, 도아님의 글을 보니 또 맥주가 댕기네요......
  2130. 2008/09/22 okto 가끔 새맥주가 이상한 맛이 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유통기한 리...
  2131. 2008/09/23 도아 저는 캔맥주는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캔은 카스만 먹습니다. 특히 라...
  2132. 2008/09/23 공상플러스 저는 하우스가 얼마전에 시즌5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하우스를 봅니다
  2133. 2008/09/23 도아 저는 아직까지는 물음표입니다. 파일럿의 스토리도 그리 탄탄한 것 같지...
  2134. 2008/09/23 Prime's 가끔 생맥주집 가서 1000단위로 시켜도.. 내놓자마자 김빠진 맥주도 잇...
  2135. 2008/09/24 아타호 도아님 클래식은 네모다라는게 눈치채셨겠지만.(워낙 눈치가 빠르신분...
  2136. 2008/09/24 도아 [quote]도아님 클래식은 네모다라는게 눈치채셨겠지만.(워낙 눈치가 빠...
  2137. 2008/09/24 도아 저는 이순신에서 버린 뒤로는 거의 보지 않습니다. 이번 베토벤 바이러...
  2138. 2008/09/25 도아 저는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군요. 국내와 일본에서 동시에 했다는 이야...
  2139. 2008/09/25 도아 예.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2140. 2008/09/25 스톰-* 저는 ifree 폴더에 backup 폴더가 없던데... 이부분 부터 해킹이 막히...
  2141. 2008/09/25 도아 하도 하얀거탑 이야기를 해서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드라마가 잘...
  2142. 2008/09/25 혜영 잘 봤습니다.... 저는 김명민이라는 배우를 엄청 좋아해요..ㅎㅎ 그래...
  2143. 2008/09/26 푸른하늘 저는 정치글을 거의 안쓰니까 악플러가 거의 없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2144. 2008/09/26 학주니 저는 그냥 악플은 지그시 지워줍니다 ^^
  2145. 2008/09/27 푸른하늘 저는 모자이크-넷스케이프-IE-파이어폭스~~
  2146. 2008/09/28 짱양 저는 악플러라도 좀 와주면.. 따뜻하게 대접해 줄텐데,.,,;;
  2147. 2008/09/28 샤이닠ㅋ 왠지 저는 이글보고도 샤이니 생각 난다눈.. 태민이가 부르는 '크롬의...
  2148. 2008/09/28 도아 그런 분들도 있더군요. 다만 저는 경험해 보지 못한 현상이라...
  2149. 2008/09/28 도아 저는 iLife는 써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애플 역시...
  2150. 2008/09/28 도아 그런 분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현상이 없더군요. 모두 듀...
  2151. 2008/09/28 도아 jvm//딜레이가 있다는 분도 있지만 없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딜레...
  2152. 2008/09/28 정타임 저는 IE기반의 3rd-party 브라우저로 jwbrowser 를 사용하고 있는데, 꽤...
  2153. 2008/09/29 도아 컴퓨터 로그인 암호를 사이트 암호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전제입니다. 저...
  2154. 2008/09/29 Mr.Dust 저는 "자동 로그인 기능 사용" 여부에 마스터 비밀번호 기능을 제공하지...
  2155. 2008/09/30 도아 저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일부 동작하지 않는 플래시를 빼고는요. 그...
  2156. 2008/09/30 상담원들 문제있어 옥션 상담원들 문제가 많더군요.. 일단 연락 자체가 잘안되는건 둘째치...
  2157. 2008/09/30 도아 저 역시 폭력이 수반된 촛불을 반대합니다. 다만 저는 네이버를 사용하...
  2158. 2008/09/30 A2 저는 개인용 로컬이라 그냥 쓰고 있어요. ^^
  2159. 2008/10/01 도아 이스트 소프트에서 나온 프로그램 중 사실 문제가 없는 프로그램은 없습...
  2160. 2008/10/01 eld 음... 저는 파이어폭스 쓰는지라 엑티브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저 사이트...
  2161. 2008/10/01 도아 저는 95시절 노턴 네비게이터를 잠깐 썼습니다. 나름 기대를 가지고 쓴...
  2162. 2008/10/01 도아 저는 ActiveX를 사용하려면 예에 가상 머신으로 사용합니다. 컴퓨터에는...
  2163. 2008/10/01 도아 사실 비스타는 비쥬얼이 장점이라 에어로를 끄면 쓸 맛이 별로 나지 않...
  2164. 2008/10/01 글쎄요... 뭐, 딱히 우리나라 사람만 그렇겠습니까만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2165. 2008/10/01 GoodLife 에어로를 30분정도 실감하다가 비스타 기본으로 바꾸니 "차이"를 느낄...
  2166. 2008/10/02 hottori 저는 auslogics disk defrag 추천합니다. 무료, 작고 가볍고, 빠르게 해...
  2167. 2008/10/02 도아 저는 조각 모음도 안하고 디스크 검사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백신도 안...
  2168. 2008/10/02 도아 예. MSN은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요즘은 MSN도 쓰지 안고 구글 톡을...
  2169. 2008/10/02 도아 저는 아주 자주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파란화면이라고 하지 않고 죽음의...
  2170. 2008/10/02 도아 알집을 좋아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문제는 알집을 좋아하는 사람들...
  2171. 2008/10/02 도아 저도 EIDE때였습니다. 이때는 RAID의 장점이 거의 없는 것 같아 저는 무...
  2172. 2008/10/03 도아 저는 사용하지 않지만 초보자들 컴퓨터를 봐줄때에는 상당히 유용한 것...
  2173. 2008/10/03 도아 감사합니다. 둘째에 애교가 많아서 그런지 더 귀엽더군요. 사실 저는 큰...
  2174. 2008/10/03 도아 글을 잘못 읽으셨습니다. 천상 여자 답다는 것은 제가 다른 사람에게 한...
  2175. 2008/10/04 DB엄마 정말 공감되네요^^ 저는 아들, 딸 순인데 딸이 둘째에 첫째랑 나이차가...
  2176. 2008/10/04 도아 저는 위로 누나, 아래로 여동생입니다. 그래서 남자 형제가 있으면 부럽...
  2177. 2008/10/04 이정일 ㅡㅡ; 저는 빵점짜리 아빠입니다. 흑흑~
  2178. 2008/10/04 도아 [quote]저도 원작을 바꾸는 행위를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김용의 '사조...
  2179. 2008/10/04 장고00 그렇기때문에 지금의 '타짜'를 바꿔놓는 행태는 완전 쓰레기라고 생각을...
  2180. 2008/10/05 도아 [quote]SBS가 가장 심하다는 근거는요?[/quote]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2181. 2008/10/05 도아 저는 아들자랑도 많이 합니다. ㅋㅋㅋ
  2182. 2008/10/05 도아 저는 지금도 안되더군요... 집에서도 안되고 사무실도 안되고,,, 혹시나...
  2183. 2008/10/05 crossrose 글세요. 님의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따라야 할 이유는 없...
  2184. 2008/10/05 도아 글을 읽고 글을 쓰신 것인가요? NateOn을 버리자고 했지 MSN이 좋다고...
  2185. 2008/10/05 희주 스크랩하면 혼자만 볼 수 있게 하든가, 링크만 가져올 수 있게 하든가...
  2186. 2008/10/05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네이년을 정말 싫어하는데...^^...
  2187. 2008/10/06 꿈틀꿈틀 부득이한 이유로 원본글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돌렸음에도 본문스크랩...
  2188. 2008/10/06 멀뚱이 저는 펌질을 좋게 봅니다. 남들이 전혀 못 찾는 검색도 꽤 해봤는데, 검...
  2189. 2008/10/06 도아 예. 속도는 상당히 느리죠. 저는 큰 파일은 올리지 않습니다.
  2190. 2008/10/06 ophilia 다들 지적한 것처럼 스크랩이라는 이상한 문화를 만들어낸 건 사실 포털...
  2191. 2008/10/06 토들러 저는 사정상 시간이 돈과 직결되어 있기에 과속을 많이 합니다 내심...
  2192. 2008/10/06 전수성 글쓴분도 썩 유식해 보이지는 않네요. 초두에 딴지가 아닌 서로간의...
  2193. 2008/10/06 도아 저는 오늘도 한 30개쯤 삭제 요청을 했습니다. 노다지가 있더군요.
  2194. 2008/10/06 웬리 저는 저 퍼간다는 사람들 이해가 좀 잘 안되요. 그냥 유알엘 긁어다 붙...
  2195. 2008/10/06 도아 뭐가 문제인지요? 실제 못봤고, 못봐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런...
  2196. 2008/10/06 Libertas 도아/ 아, 저는 제 아이디로 올린 글을 지웠던 거라서 이메일로 먼저 본...
  2197. 2008/10/07 Prime's 그냥.. 퍼간다고 얘기만 해주고 퍼가면 감지덕지지요.. 몇몇 네이버 카...
  2198. 2008/10/07 jaeuk 지나친 음모론이 아닐런지요. 이런 가설을 확인하려면 대조군이 필요할...
  2199. 2008/10/07 도아 실시간 검색어가 아닙니다. 물론 실시간 검색어라면 검색 추이에 따라...
  2200. 2008/10/07 Koww 저도 공부를 하려고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찾아 보는것들.. 직접만들어서...
  2201. 2008/10/07 도아 가급적 퍼가지 않고 링크를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퍼가는...
  2202. 2008/10/07 김팡고G 저는 미국에서 1년 운전하면서 살다왔는데, icewall 님 말씀이 옳습니다...
  2203. 2008/10/08 도아 본문에도 있지만 저는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버그 없는...
  2204. 2008/10/08 도아 저는 UAC를 끄고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겪지 않습니다. 그리고...
  2205. 2008/10/08 Odlinuf 네이버 시리즈는 크게 공감하며 잘 읽고 있습니다만, 이 글은 제 생각과...
  2206. 2008/10/08 Helllo 비스타가 망한 운영체제는 아니군요. 저는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비스타...
  2207. 2008/10/08 도아 저는 메인이 비스타이고 나머지는 모두 VMWare에 설치해서 사용합니다....
  2208. 2008/10/09 우리말사랑 저는 비스타에 좀 비판적입니다. 글 쓰신 분의 견해와는 다르죠. 일...
  2209. 2008/10/09 도아 RAM값이 무쟈게 떨어져야 겠군요. 저는 고민중입니다. 4G당을 탈퇴고 8G...
  2210. 2008/10/09 도아 그러면 보안을 다 버리면 됩니다. Vista도 XP처럼 보안에 허술하게 만들...
  2211. 2008/10/09 도아 운영체제상 어쩔 수 없는 문제가 아닌가 싶군요. Mac OS를 써보지 않아...
  2212. 2008/10/09 도아 icewall//이해가 안되는 것이 아니고 제가 들은 이야기랑 달라서 입니다...
  2213. 2008/10/09 공상플러스 포샵에서는 PDF가 읽히므로 저는 필요가 없습니돵
  2214. 2008/10/09 에드 저는 Sumatra PDF를 쓰는데 꽤 괜찮더군요.
  2215. 2008/10/10 제이슨소울 안녕하세요 도아님~! 저는 이번에 운 좋게도 좋은 기회 같이할 수 있게...
  2216. 2008/10/10 도아 USB 인터페이스가 1.1이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는...
  2217. 2008/10/10 도아 많이 쓰면 맛이 갑니다. 그리고 램디스크 프로그램은 직접 찾아 보시기...
  2218. 2008/10/10 도아 저는 아는 분이 라이선스를 주셔서 그 라이선스로 사용합니다. 총 10대...
  2219. 2008/10/10 도아 관점은 서로 다르니까요. 저는 그런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2220. 2008/10/10 공상플러스 저는 드라마가 모두 종영했을때 돌려줘서 수일을 기다리는 수모를 잊고...
  2221. 2008/10/10 학주니 저는 폭시를 쓰는데 괜찮더라고요 ^^
  2222. 2008/10/10 조성웅 (어라?이름이auto save되네요?) 저는880208투표권을 가진 어엿한 성년...
  2223. 2008/10/10 도아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을 더 좋아합니다.
  2224. 2008/10/10 only2sea 안녕하세요. 아이구글에 있는 블로그 가젯을 통하여 도아님의 블로그를...
  2225. 2008/10/11 도아 저는 우리바탕이라는 웹 글꼴때문에 렉시테크를 좋아하게 된 사람입니다...
  2226. 2008/10/11 도아 저는 베바부터는 김명민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순신은 김명민 때문에...
  2227. 2008/10/11 디지문 전송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하드디스크 성능을 대표해서 나타내는 척도로...
  2228. 2008/10/11 도아 저는 다른 사람들이 구해달라고 하기 때문에 가지고는 있어도 원래 많이...
  2229. 2008/10/11 실비단안개 유용한 자료입니다. 감사드리구요. 저는 저작권이 무서워 블로그에...
  2230. 2008/10/11 d '모르겠지만'은 그냥 모르겠지만이지만 여기에 '그래서인지'가 같이 쓰...
  2231. 2008/10/11 도아 저는 베토벤이 더 좋습니다. 그다음이 바람의 화원. 마지막이 바람의 나...
  2232. 2008/10/11 김현아 글내용을 읽을 때는 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내용을 꼼꼼하...
  2233. 2008/10/11 발견 네이버가 급격하게 성장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 지인들이 대부분...
  2234. 2008/10/11 공상플러스 아쉽게도 '좃선체'는 배포하지 않구요 링크를 찾을 수 없었던 독도체의...
  2235. 2008/10/12 하니 송일국이 엄청 고사했던 작품이래더군요. 강일수 감독이 집까지 찾아가...
  2236. 2008/10/12 도아 저는 원래 사용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펌로거가 자꾸 글을 퍼가...
  2237. 2008/10/12 도아 예. 저는 펌질 약관이라고 부릅니다. 퍼온글에 대해 범우주적 저작권을...
  2238. 2008/10/12 조립 저는 다나와의 쇼핑이야기 게시판을 참고합니다. 물론 알바도 있을것이...
  2239. 2008/10/13 도아 BBCODE입니다. 예전에는 설명을 해놨었는데 스킨을 바꾸면서 빼먹었군요...
  2240. 2008/10/13 HUGH 안녕하세요.. 저는 왜 Install-> Utilities 에 Bosstools가 없죠? ㅠㅠ...
  2241. 2008/10/13 infinity 글은 자주 보아왔지만 댓글은 처음 남깁니다. 좋은글, 재미있는 글 잘...
  2242. 2008/10/14 오예지 친절한 강좌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는 ifree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기타...
  2243. 2008/10/14 도아 저는 떠 다니는 광고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광고도 때로는 정보라는 것...
  2244. 2008/10/14 도아 저는 이벤트로 받아 사용해 봤는데 의외로 괜찮더군요. 양치도 가능하고...
  2245. 2008/10/14 아크몬드 저는 선택이 되는 것 같습니다..
  2246. 2008/10/14 Wolfdale 비스타SP2부터는 이런 문제가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저는 아직 xp...
  2247. 2008/10/14 메이 죄송하지만요... 제가 프로그램이나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요... 블로그...
  2248. 2008/10/14 audreyc 어머, 도아님~ 저는 블로그를 잘못 찾아왔는 줄 알았답니다. 김치...
  2249. 2008/10/15 도아 제가 즐겨읽었던 책이 로마인이고 씨저의 이야기(로마인 이야기에서는...
  2250. 2008/10/15 도아 사실 저는 WMP11은 Snagit으로 동영상을 잡은 뒤 동영상을 확인할 때만...
  2251. 2008/10/15 도아 저는 곰탱이를 무척 싫어합니다. 그레텍이라는 회사 때문에 그래서 사용...
  2252. 2008/10/15 도아 저는 날카로운 부분 보다는 규형잡힌 시각이 좋더군요. 진정한 보수죠.
  2253. 2008/10/15 재미있습니다만 저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의견 때...
  2254. 2008/10/16 도아 저는 구글 리더를 씁니다. 크롬때문에... 그리고 방식 자체가 훔처오는...
  2255. 2008/10/16 도아 저는 아시아폰트를 모두 깔아 볼까 생각중입니다.
  2256. 2008/10/16 구차니 어머니께서 개코이십니다 ㅋㅋ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아버지...
  2257. 2008/10/17 도아 그런가요? 이 글때문에 그제 10시 30분 경에 죽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2258. 2008/10/17 도아 본문에도 있고 아크몬드님이 동영상까지 올렸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이...
  2259. 2008/10/17 도아 저는 술은 고1때부터 했습니다. 활동하던 서클이 음성 서클이라 짱께빵...
  2260. 2008/10/17 필로스 저는 킬로스가 아니고 필로스라고 하옵니다^^;;
  2261. 2008/10/17 도아 저는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실시간 URL 변경 기능(R...
  2262. 2008/10/17 웬리 에고 잘 지내시죠? 저는 요새 씰데없이 바쁘네요. 능력이 부족하니 몸이...
  2263. 2008/10/17 떠돌 아으...ㅠㅠ 저는 떨어졌지만 좋은 글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생각 보다...
  2264. 2008/10/17 도아 Mr.Dust//예. 그렇죠. 다만 저는 비스타를 설치할 생각이라 8G는 부족합...
  2265. 2008/10/18 도아 저는 원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만 가끔 게시 중단 때문에 접촉해 보면...
  2266. 2008/10/18 최면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메인조차 옮겨버렸지요. 위에 부끄러운 줄...
  2267. 2008/10/18 도아 저는 구글만 씁니다. 구글에 없으면 올더웹.
  2268. 2008/10/18 도아 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피는 못속인다고 하죠.
  2269. 2008/10/19 도아 그럼요. 저는 막 익으려고 하는 김치가 가장 맛이 없던데,,, 이 김치를...
  2270. 2008/10/20 구차니 전 겉절이를 좋아한답니다 ㅋㅋ 소금에 대해서 예찬을 하시는거 웬지...
  2271. 2008/10/20 audreyc 김치가 사진으로도 맛있게 생겼네요~ 저는 원래 잘 익은 김치를 좋아하...
  2272. 2008/10/20 도아 무른 것을 빼고는 김치 맛은 좋습니다. 물러서 씹히는 맛이 없기 때문에...
  2273. 2008/10/20 도아 저는 북마크해 두었습니다. Nexus도 괜찮지만 가끔 접속이 안돼서요...
  2274. 2008/10/20 toice 와우! 그렇찮아도 지도 기능이 좀 답답해서 저는 찾아갈 곳을 PC에서 캡...
  2275. 2008/10/21 도아 저는 울며 겨자먹기로 다음 지도를 썼습니다. 이제는 야후 거기로 가려...
  2276. 2008/10/21 도아 저는 단것을 않좋아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오늘...
  2277. 2008/10/21 카이 저는 유튜브에 자주 동영상을 올렸었는데 (지금은 전보다는 자주가 아닙...
  2278. 2008/10/22 도아 저는 예전에는 사전과 지도를 썼었는데 요즘은 지도는 야후, 사전은 다...
  2279. 2008/10/22 도아 예. 아무래도 환경이 달라졌으니까요. 예전에는 운동회는 뽑힌 일부만...
  2280. 2008/10/22 도아 꼭 클릭을 해야 하는 것인가요? 저는 Ctrl-Tab으로 눌렀는데 아무 문제...
  2281. 2008/10/22 도아 파폭은 바로 지원하는데 옵션이 없더군요. 확인한 뒤 다시 답을 달도록...
  2282. 2008/10/23 도아 저는 하나로라고 하면 무조건 싫다고 합니다. 하도 질려서...
  2283. 2008/10/23 도아 교보문고 말고 다른 곳은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크롬의 문제...
  2284. 2008/10/23 도아 패턴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아이들 사진과 아이들 동영상만 담아가지고...
  2285. 2008/10/24 저는 파폭도 쓰고싶고 크롬도 쓰고싶지만 국내 사이트를 주로 돌아다니는 저...
  2286. 2008/10/24 오페라 저는 이미 ie를 버리고 오페라 사용중 입니다. ie가 너무 낡아서요. (고...
  2287. 2008/10/24 정말 감사합니다. 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먹었지만 안전하게 해킹했어요 정말 눈물이...
  2288. 2008/10/25 도아 저는 크롬이 죽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옥션처럼 이미지가 많은 사이...
  2289. 2008/10/25 도아 저는 VMWare에만 ActiveX를 설치해서 금융 거래시에 사용합니다.
  2290. 2008/10/25 도아 저는 은행 소프트웨어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ActiveX때문에 VMWare에...
  2291. 2008/10/25 okto 저는 gmail 채팅창이 나와서 별 신경안썼는데 한글에서는 그게 안나오는...
  2292. 2008/10/25 도아 눈이 상당히 좋으시군요. 저는 처음에 무슨 사진인가 했습니다.
  2293. 2008/10/25 a? 저도 크롬이 다운먹은적은 없습니다만... 저는 주로 한국사이트를 가다...
  2294. 2008/10/25 고솜도치 무설치 판도 있습니다. http://portableapps.com/apps 요기 가시...
  2295. 2008/10/26 monomask ^^ 저는 사실 정책 실패가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시아 증시...
  2296. 2008/10/26 도아 Windows 메신저는 MSN 메신저와 일부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2297. 2008/10/26 도아 글을 올리신 분께 답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저는 친고죄로 알고 있으니...
  2298. 2008/10/26 도아 저는 USB에 담아서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검색만 된다면 괜찮을 텐데......
  2299. 2008/10/26 내이년임... 내이년은 처음부터 그랬음, 지식in 서비스 하나만 봐도 , 유저는 똥으...
  2300. 2008/10/26 -_- 미안하지만 다음 안티 아닙니다. 네이버 안티도 아닙니다. 저는 그저 네...
  2301. 2008/10/26 도아 우습기 짝이 없군요. 별명도 님 마음대로 글도 님 마음대로 있지도 않은...
  2302. 2008/10/27 아카사 저는 이제껏 형성한 이웃들도 있고, 포스트도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2303. 2008/10/27 아침바람 안녕하세요^^ 제가 인천 삼산동에 살고있는데, 아쉬람약국을 참 좋아합...
  2304. 2008/10/27 도아 저는 가급적 링크를 활용하고 있는데 저도 걸릴 만한 부분이 많더군요....
  2305. 2008/10/28 monomask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계속 반대의견을 써서 죄송합니다. (지저분하게...
  2306. 2008/10/28 도아 그런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이스트의 특징이 사용자의 니드를 잘...
  2307. 2008/10/28 카타엔 정말로 억소리나는 컴퓨터군요. 저는 보석까진 바라지도않고 컴퓨터나...
  2308. 2008/10/29 도아 저도 기계식 키보드 세대이지만 저는 기계식과는 궁합이 맞지 않더군요....
  2309. 2008/10/29 푸른하늘 별말씀을~~ 저는 다른 분들이 지도 이야기 올려주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2310. 2008/10/29 Eric Lee 저도 아이팝 시절부터 지금까지 맨살 회원입니다. 그레텍에 대한 도아...
  2311. 2008/10/30 시원한 겨울 저는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에 대해서도 소상히 모르는데, 저런 엄청난...
  2312. 2008/10/30 도아 저는 터치를 이용해서 이 RSS 주소로 댓글을 확인합니다.
  2313. 2008/10/30 도아 출처를 밝히고 인용하는 것은 문제 삼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메일로 답...
  2314. 2008/10/30 도아 저는 1000을 넘었으므로 만을 향해... 아직 멀었습니다만.
  2315. 2008/10/31 toice 읽은글이 왜 또 수집됐지 싶었는데 RSS 전체 공개 하셨군요 +_+ 저는...
  2316. 2008/10/31 도아 전체가 장점이 많다고 하니까 논쟁이 계속 불거지는 것 같습니다. 장단...
  2317. 2008/10/31 도아 윽,,, 미리 이야기 하시지요. 저는 사이트 방문을 우선합니다. 그래서...
  2318. 2008/10/31 1004ant 저는 부분공개가 좋더라고요.. 전체 공개하는 경우.. 장문의 글일때......
  2319. 2008/10/31 도아 저도 리더를 사용하지만 부분 공개라고 해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2320. 2008/10/31 도아 부분 공개하는 곳도 많습니다. 저는 그분을 하지 않지만요.
  2321. 2008/10/31 Turtle 재미있네요. 저는 오페라6 버전때부터 오페라를 써 왔는데(오페라 외의...
  2322. 2008/10/31 회색코끼리 저는 와우웹 호스팅인데 TraceWatch 를 사용하기에는 서버 버젼이 너무...
  2323. 2008/11/01 회색코끼리 저는 요즘 Dell Mini9 <- 요놈을 집중적으로 정보수집 하는 중입니다. >_<
  2324. 2008/11/01 토토 저는 외출에서 돌아와 이제 보는 중... 색상이 저하고 혹시 바뀌어서...
  2325. 2008/11/01 Zet 저는 흰색이 왔더군요. 분홍색을 신청했는데 -_-;;
  2326. 2008/11/01 도아 윽,, 그러면 저한테 와야할 것 같군요. 저는 명함집도 흰색으로 받았습...
  2327. 2008/11/01 웹초보 헛.. 제트님은 핑크 신청하고 흰색이 왔던데, 도아님은 완전 어울리시는...
  2328. 2008/11/02 toice 저는 전체공개를 선호합니다. 도아님과 반대로 어지간하게 알고 지낸 사...
  2329. 2008/11/02 성모 저는 나노 1세대 국내 런칭될때 예약주문하고.. 케이스나 한개사자해서....
  2330. 2008/11/02 도아 국내 사이트가 살아 남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네이버와 같은 포털이...
  2331. 2008/11/02 도아 저는 적어 두는 습관 때문에 찾았습니다. 두개가 있는데 둘다 사용해야...
  2332. 2008/11/02 mepay 저는 성능은 잘 모르겠고, 디자인은 심플하니 참 이쁩니다.
  2333. 2008/11/02 불멸의 사학도 고진샤는 일단 UMPC니까요... 그래도 싸군이나 후지쯔 U1010에 비할 수...
  2334. 2008/11/02 bikbloger 이 물건은 MSI 윈드 OEM이라고 하던데... 그 단점을 고스란히 다 가지고...
  2335. 2008/11/03 도아 연동 시킨 것이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해제를...
  2336. 2008/11/04 나무 ㅎㅎㅎㅎ. 저도 그런 적 있습니다. 저는 숫자 패드 기능을 잘 사용하지...
  2337. 2008/11/04 흑익 하핫. 저는 다행이 이런 기능을 미리 눈치챘기에 별 곤란이 없었는데,...
  2338. 2008/11/05 DBA 시스템 작업은 상당히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국내에서 그렇...
  2339. 2008/11/05 도아 기본 연결에서도 네트워크 기억이라는 옵션을 선택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2340. 2008/11/05 도아 무선 공유기가 없는 경우 인접한 AP를 사용하는데 그 AP의 신호가 약하...
  2341. 2008/11/05 도아 저 글이 2004년에 쓴 글인데 저는 노트북에 그런 기능이 있는 줄 몰랐습...
  2342. 2008/11/05 도아 저는 지금까지 Shift-Sapce를 사용합니다. 잇점이 상당히 많으니까요.
  2343. 2008/11/05 최면 음;; 저는 이번에 나온 NC10 이라는 삼성 넷북을 사용 중인데;; 윈도를...
  2344. 2008/11/05 도아 부분적인 이견은 항상 있다고 봅니다. 전체적인 부분에서 동의한다면 다...
  2345. 2008/11/06 泉みらい 저는 윈도우7 6801 빌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미플은 12버전이죠....
  2346. 2008/11/06 도아 저는 myLG070은 워낙 디어서... 이름만 들어도 싫더군요. Wi-Fi만 되면...
  2347. 2008/11/06 나무닭 저도 myLG070 을 쓰고있습니다..^^.. 저는 잘 쓰고 있거든요....그런...
  2348. 2008/11/06 무럭e 흠.. 신기하네요. 저는 일반 전화는 안쓰지만 고향집에서 부모님이 쓰고...
  2349. 2008/11/06 도아 제가 사용한 모델은 초기 모델이고 이 모델이 문제가 많아서 분리형으로...
  2350. 2008/11/06 도아 제 글의 링크를 읽어 보면 알 수 있지만 일체형을 분리형으로 바꾸려고...
  2351. 2008/11/06 Prime's 다른사람은 몰라도.. 저는 500M 전송량에.. 전체공개를 해도 하루 50%...
  2352. 2008/11/07 회색코끼리 저는 외국이라 인터넷 전화기가 필수(?) 인지라, 하나 장만을 했었습니...
  2353. 2008/11/07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초하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
  2354. 2008/11/07 도아 가젯에 따라 되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되는 것으로 등록해서 사용했던...
  2355. 2008/11/08 도아 저는 이름을 IMF로 지었습니다. 더 무섭죠.
  2356. 2008/11/08 소하랑 예,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쓰는 것이 낫겠네요..^^; 염치불구하...
  2357. 2008/11/09 Turtle 저는 어느 버전에서부터인가 Pidgin으로 IRC를 접근하면 튕기는 문제가...
  2358. 2008/11/10 도아 가끔 장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계속되는 장애가 아니면 저는 무시하곤...
  2359. 2008/11/10 도아 노트북에는 상당히 편하더군요. 저는 노트북에 연결해 두고 있습니다.
  2360. 2008/11/10 알제이 저도 쇼핑몰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주방용품쪽인데요 그렇다보니 주...
  2361. 2008/11/11 도아 서로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Cafe24는 서비스를 올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2362. 2008/11/11 클리프 말그대로 추측인듯 합니다. 블로거뉴스에서 api를 공개안하는건 문제인...
  2363. 2008/11/12 공상플러스 음? 난 천원마트에서 8개씩 주는 건전지는..위험해서 안써요..-- 저는...
  2364. 2008/11/12 도아 예. 그런데 메이저 제품은 모두 가격이 비슷합니다. 행사할 때가 아니면...
  2365. 2008/11/12 공상플러스 앗.. 저는 설치할 때부터 1.7.6으로 했는데요 계속 텍큐닷컴에서 xml을...
  2366. 2008/11/13 건더기 우와~~ 역시 파워블로거 도아님은 스케일이 다르시군요 ;; 저는 월...
  2367. 2008/11/13 bum 행복한 고민이시군요! :) 역시나 설치형의 단점이라면 제한된 저장공간...
  2368. 2008/11/13 도아 플리커에 개인적인 사진을 올리지는 않습니다. 사진은 이글루스에 올리...
  2369. 2008/11/13 도아 예.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블로그마다 똑 같은 스킨을 사용하...
  2370. 2008/11/13 도아 프로그램에 버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문제를 제가 직접 패치...
  2371. 2008/11/13 도아 저는 웹 초보님은 티스토리인 줄 알았습니다.
  2372. 2008/11/13 ymister 글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갑자기 제 컴이 어떻게 된 건줄 알고...^^...
  2373. 2008/11/14 주성치 저는 트래픽 무제한 해외 호스팅을 써서 트래픽 걱정은 없는데 접속속도...
  2374. 2008/11/14 도아 저는 강하다는 느낌보다는 권위주의적이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아울...
  2375. 2008/11/14 민노씨 추. 아 그리고 지금 당장 현실적으로 객관적인 영향력 표준은 없다고...
  2376. 2008/11/14 audreyc 마침 저도 고민중인 일이 있는데, 약간은 관련된 글을 보게 되는군요....
  2377. 2008/11/14 도아 저는 무척 적응이 잘 되더군요. 아래쪽의 글을 옆에서 확인해야 하는 문...
  2378. 2008/11/14 myst 옛날에 LG카드사태나 대형할인마트에 LG생활건강이라고 1년내내 특가판...
  2379. 2008/11/15 도아 블로그를 방문해 보니 화이트보드의 느낌을 살리면서 전혀 다른 것처럼...
  2380. 2008/11/15 도아 저도 Gapminder를 주로 사용하며, Quantcast, Compete 정도를 사용하기...
  2381. 2008/11/15 페니웨이™ 저는 요즘 태터앤미디어의 파트너라 임의로 스킨수정이 불가하옵니다 ㅜㅜ
  2382. 2008/11/16 Heritz 저는 지금 파워콤 3년 약정에 묶여있어서^^ 아이팟 터치 정말 끌리네요;...
  2383. 2008/11/17 박정일 안녕하세요. 여기는 첫방문 입니다만, 예전부터 검색으로 qaos 사이트...
  2384. 2008/11/17 도아 LH2300은 메모하기에는 부족하죠. 저는 터치로 합니다. 인터넷이 안되면...
  2385. 2008/11/17 스티치 웹사이트 구축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제작의뢰사쪽에 가능하면 개인정보...
  2386. 2008/11/17 도아 저는 위지윅모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전에는 사라지는 것은...
  2387. 2008/11/17 okto 패치 감사합니다. 둘다 적용했어요^^ 도아님이 개발하지도 않았는데 이...
  2388. 2008/11/18 도아 텍큐가 워낙 복잡해서 저는 곁다리만 건드리는 것입니다. 진짜 실력은...
  2389. 2008/11/18 세상여행 저는 어떤 이유에서라도 '군림하려는 자'는 싫습니다
  2390. 2008/11/18 시원한 겨울 저 사진을 보니, 마음이 씁쓸해지네요. 저는 드라이브차 종종 농촌을 지...
  2391. 2008/11/18 neojzs 저는 댓글란에 있던 '이명박이 아니면 소통하세요'를 보면 진짜 댓글을...
  2392. 2008/11/18 아카사 솔직히 '공인이기에 욕을 먹는다'는것 때문에, 저는 정치인을 꽤나 존경...
  2393. 2008/11/18 공상플러스 저는 Xquared WYSIWYG Editor For Textcube(http://www.textcube.org/pl...
  2394. 2008/11/19 학주니 저는 아직 시사360을 보지 못했기 때문시.. 그런데 말들이 많기는 많은...
  2395. 2008/11/20 원대은 2세대 ipod touch를 샀습니다. 순서대로 하려 하는데 재일 브레이크가...
  2396. 2008/11/20 우와 소통해야겠네요 - 정말 멋진 문구 - 저역시 간절히 노대통령을 그리워...
  2397. 2008/11/20 casakim 그래요.저는 정치에 관심없는 인간이구요.80년대 대학시절에도 그흔한...
  2398. 2008/11/20 잉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립지는 않지만 그보다 더 나은 대통령이 청와대에...
  2399. 2008/11/20 도아 저는 개인적으로 인간 노무현은 좋아합니다. 신자유주의 경제의 몰입과...
  2400. 2008/11/20 도아 그래도 명박이를 할아버지로 봐주시는군요. 저는 쥐로 봅니다. 국서(국...
  2401. 2008/11/20 도아 저는 찍지 않았"읍"니다.
  2402. 2008/11/20 도아 [quote]노무현의 정책이 신자유주의 ?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했었군요.[...
  2403. 2008/11/20 도아 저는 뽑지 않았습니다만 그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2404. 2008/11/20 시원한 겨울 전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었다는 것에 대해 지금도 부...
  2405. 2008/11/21 새로운 물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2406. 2008/11/21 bluenlive 저는 경제학은 잘 모르는 편이지만, 새로운 물결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2407. 2008/11/21 도아 꼴통의 특징입니다. 다른 사람이 하지도 않은 짓을 했다고 하죠. 제가...
  2408. 2008/11/21 시원한 겨울 denmaker님! 글쎄요. 님께서 말하시는 전 대통령은 일구일언이라는 말을...
  2409. 2008/11/21 라라 자주 와야 될것 같네요... 저도 그리워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획...
  2410. 2008/11/22 도아 [quote]우습군요. 이건 신종 개그인가요?[/quote] 개그가 무슨 뜻인지...
  2411. 2008/11/22 최면 저는 다른 것보다 도아님.. 이 글.. 주소가 참 맘에 들어요 ㅎㅎ 노무현...
  2412. 2008/11/22 도아 예. 다만 저는 충주에 살고 있어서 자주 참석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광...
  2413. 2008/11/22 최면 그리워도 맘대로 표현도 못하고 ㅠ.ㅜ 그러니까 이렇게 딱 적어주신 도...
  2414. 2008/11/22 겨울아해 저는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혼자서....ㅎㅎ 민주당 경선을 치를때...
  2415. 2008/11/22 공상플러스 저는 이 글을 읽고 이명박의 알바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2416. 2008/11/22 아카사 딸 없지만 아직 학생임으로 해당사항 없습니다!!! 랄까,, 저는,, 딸은...
  2417. 2008/11/22 시원한 겨울 제가 여자 아이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여자 아이들은 점차 크면...
  2418. 2008/11/22 인디^^ 저는 노무현의 공은 3, 과는 7 정도라고 봅니다만...... 어쨌든 쥐박이...
  2419. 2008/11/23 도아 사람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저는 공과를 6대 4로 봅니다. 그러나 인디님...
  2420. 2008/11/24 필넷 저는 31개월된 딸아이가 있는데... 벌써부터 여시같은 행동을 한답니다...
  2421. 2008/11/24 도아 귀찮아서 달은 링크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수치입니다만 그 단순한 수치...
  2422. 2008/11/24 도아 저는 무척 조심하고 있는데 전혀 뜻밖의 고소더군요. 경찰서에서도 고소...
  2423. 2008/11/24 세모네모 0. 민주주의가 근본적으로 무엇인지 아냐고요? 잘 모릅니다. 하지만...
  2424. 2008/11/24 도아 예. 별로 논쟁하고 싶지않습니다. 근본적으로 저는 논쟁을 싫어하니까요...
  2425. 2008/11/24 도아 저는 주소가 공개된지 오래되서 방법이 없더군요.
  2426. 2008/11/24 도아 100통이면 얼마 안되는데요... 저는 하루에 1000통이 넘습니다. 그냥 살...
  2427. 2008/11/24 시원한 겨울 후배 약사 분께서 정말로 보기 드문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약으로 인해...
  2428. 2008/11/24 냐옹 저도 결혼할떄 하고 싶네요 저는 제가 춤을 추고싶은데 어른들이 어떻게...
  2429. 2008/11/24 해담 좋은 글이어서 잘 읽고 나가려 했는데, 마지막 논쟁글들이 저를 붙잡는...
  2430. 2008/11/25 세모네모 우선, 논쟁을 싫어하신다는 것을 밝혀주셨으니 저는 더 오지 않겠습니다...
  2431. 2008/11/25 도아 저 역시 말귀를 전혀 더 알아 듣지 못하는 사람과의 댓글은 여기서 그만...
  2432. 2008/11/25 도아 저는 글씨는 오른손으로 연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글씨까지 왼손이면 너...
  2433. 2008/11/25 도아 저도 단순히 왼손을 쓰는 것으로 알았는데 사고의 방향이 반대더군요......
  2434. 2008/11/25 도아 예. 상대에 대한 배려가 가장 중요한데,,, 일부 빠나 까중에는 이런 배...
  2435. 2008/11/25 Rinforzando! 맥OS에서 사용하던 기능이네요. 저는 맥북을 사용하는데 맥북을 닫으면...
  2436. 2008/11/25 도아 XP도 비슷하게 동작합니다. 다만 최대 절전 모드로 가는 것이 차이가 있...
  2437. 2008/11/26 도아 메모장도 물어 보나요? 저는 비스타에서 UAC를 끄고 사용하기 때문에 그...
  2438. 2008/11/26 덱스터 저는 이제 노트북부터 바꿀 때가 되었는데...-_-;; 윈도 7 나올때까지...
  2439. 2008/11/26 냥이 저는 컴퓨터를 처음으로 만쳤을때 95개정판(이게 맞나요?)을 시작으로 9...
  2440. 2008/11/26 도아 저는 Windows 3.1을 봐도 DOS를 고수했습니다. Windows 3.1이 워낙 허접...
  2441. 2008/11/26 도아 윽,,, 저는 15만 9천원인가 나왔습니다. 컴퓨터의 파워는 어떻게 되는지...
  2442. 2008/11/26 도아 그러면 설정이 잘못됐게죠. 저는 듀얼 2G라도 충분한 속도가 나오더군요...
  2443. 2008/11/26 도아 저는 64비트 비스타를 사용합니다. XP 64보다는 드라이버가 많습니다....
  2444. 2008/11/26 도아 저도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저는 다가구가 신청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4...
  2445. 2008/11/26 김훈 저는 Mac Draw 가 최초인줄 알았는데 Corel Draw 가 최초였나보죠? 간단...
  2446. 2008/11/27 민트♡ 비스타의 운명이라.. 저는 비스타 서비스팩 1부터 사용했습니다. 서비...
  2447. 2008/11/27 알파 저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xp에서 비스타로 갈아탔습니다. 일단, 비스타의...
  2448. 2008/11/27 도아 전기세는 기본적으로 누진세입니다. 300KW 미만이면 요금 차이는 거의...
  2449. 2008/11/27 도아 요즘은 왕따 때문에 그러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저는 아이가 자존심이...
  2450. 2008/11/27 도아 실행 파일을 실행하는 시간과는 관련이 없지만 화면에 뿌려주는 것에는...
  2451. 2008/11/27 도아 저는 미네르바에 만대되는 개념으로 마르스박이라고 부른답니다. 전신이...
  2452. 2008/11/28 시원한 겨울 미네르바님의 글 중에 본인께서 언론에 주목을 받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
  2453. 2008/11/28 시원한 겨울 지금도 XP를 쓰고 있지만, 전문가가 아닌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2454. 2008/11/28 세소 "비전파워를 삼킨 알약" 을 읽으러 왔다가...^^;;; 몇몇 댓글들이 참...
  2455. 2008/11/28 시원한 겨울 에궁, 정말 힘드신 일을 당하셨네요. 저는 신화 같은 이야기를 믿지 않...
  2456. 2008/11/28 도아 그런데 저는 아직도 사필귀정을 믿습니다. 물론 절로 되는 것은 아니지...
  2457. 2008/11/28 백구 몇차례 도아님의 글을 읽으면서 뜻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고 읽었던 사...
  2458. 2008/11/28 박준호 뭐..전 무보험차랑 사고가 나서 피해자로 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지...
  2459. 2008/11/28 도아 저는 마트가서 가장 싼 제품을 삽니다.
  2460. 2008/11/29 도아 뽑기를 잘하신 경우입니다. 저는 삼성컴을 삼성 AS맨 보다 더 많이 AS했...
  2461. 2008/11/29 도아 저는 M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는 M으로 할...
  2462. 2008/11/29 퍼플 저는 몇일 전에 A사의 프로그램과 B사의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한적...
  2463. 2008/11/29 도아 광고비 대비 매출이 커버해 주면 괜찮습니다. 원래 광고가 그런 것이니...
  2464. 2008/11/29 도아 제가 아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군요.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일반...
  2465. 2008/11/29 도아 작은인장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두번째 링크의 글은 디비딕에 대해 꽤...
  2466. 2008/11/29 JNine 그러고보니 왜 현재에는 디비딕이 망한 이유가 '유료화'때문이라는 기억...
  2467. 2008/11/29 도아 예. 저는 디비딕 사용자가 아닙니다. 비슷한 서비스를 훨씬 전에 기획했...
  2468. 2008/11/29 히스로우 비스타 홈 베이직이 설치된 대기업 컴퓨터를 사용하는 대학생(정치전공)...
  2469. 2008/11/30 애마 저도 1년전 컴터를 새로 교체하면서 운영체제를 비스타로 할까 XP로 깔...
  2470. 2008/11/30 도아 고사양을 요구하지만 사양만 되면 괜찮습니다. 저는 2007년초인지 2006...
  2471. 2008/11/30 kwh 저는 생각이 틀립니다 같은 사양일 경우 XP가 사용하기 편하지 않을까...
  2472. 2008/11/30 도아 느린 것은 환경이 다소 다르기 때문입니다. CPU와 RAM은 저랑 같습니다....
  2473. 2008/11/30 JNine 말씀 하신것을 들어보고 약관 변경 시점과 유료화 시점을 찾아보니 제가...
  2474. 2008/11/30 애마 여성운전자들이 기계치인 분들이 많고 운동신경도 덜하고 순발력이 뒤져...
  2475. 2008/11/30 애마 우쒸~....^^ 여기는 여자분들이 없나? 여자보다 더한 남자들 저는 여...
  2476. 2008/11/30 쿠도군 저는 2GB에 듀얼코어인데도 날라다닙니다~ (응?) 저는 홈 베이직인데,...
  2477. 2008/11/30 도아 저는 철저하게 제품만으로 평가합니다. 브랜드라는 속임수는 통하지 않...
  2478. 2008/11/30 알파 이스트소프트의 프로그램중에도, 자신이 만들었는지 남이 만들었는지는...
  2479. 2008/11/30 도아 저는 이스트제품은 뭐가 되던 전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보다 나은 프...
  2480. 2008/11/30 SCV君 저도 이쪽에 나름 관심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글루스에서만 활동해서...
  2481. 2008/11/30 소인장주니 악플은 그저 피해가시면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역시 마소가 다...
  2482. 2008/11/30 도아 저는 알집, 알FTP를 써봤습니다. 알집도 정말 허접한 프로그램이지만 알...
  2483. 2008/11/30 학주니 저는 알집대신에 빵집을 사용합니다.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삼성 휴대폰...
  2484. 2008/11/30 킬러앱스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LGT 직원은 LGT를 욕했다고 계속 막글을...
  2485. 2008/11/30 샘처럼 저도 이스트소프트의 제품들은 신뢰하지 않습니다.주변에 제가 손을 댈...
  2486. 2008/11/30 도아 저는 하나도 없습니다. 쓸만한 것을 찾기 힘들더군요. 굳이 찾으라고 하...
  2487. 2008/12/01 소인장주니 ㅎㅎㅎ 분명 저보다 연배가 높으실것인데.. 저보다 젊게사시는군요 부럽...
  2488. 2008/12/01 소인장주니 ^^ 제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해드리면 외국은 이제 하이브리드차가...
  2489. 2008/12/01 도아 저는 많이는 사용하지 않지만 쓰는 포르그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2490. 2008/12/01 도아 윽,,, 도둑이군요. 6살이면... 참고로 저는 8살입니다. ㅋㅋㅋ
  2491. 2008/12/01 도아 스크랩으로 가져 가면 안됩니다. 그리고 저는 CCC입니다. 컴퓨터 통신...
  2492. 2008/12/01 소인장주니 도아님 안티도 많으신듯하네요. 힘내세용^^ 저는 여기 와서 좋은거 많...
  2493. 2008/12/02 도아 저는 아예 설치 권한을 주지 않습니다. UAC도 켜두고요... 그리고 n...
  2494. 2008/12/02 도아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누가 우리나라를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면...
  2495. 2008/12/02 최면 음모론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는 공산당이 싫습니다. 한국판 공산...
  2496. 2008/12/02 퍼플 저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PC에서 인터넷뱅킹을 하는 편입니다.자주 사용...
  2497. 2008/12/02 SCV君 그 N 뭐시기 프로그램은 인터넷뱅킹용과 온라인게임용이 다른 모양이더...
  2498. 2008/12/02 도아 저는 여러 번 당했습니다. 최근에만 세건입니다.
  2499. 2008/12/02 도재 반사판 운운하는 게 정말 명박이 옹호하려고 하는 소리였군요. 저는 웃...
  2500. 2008/12/02 jvm 저는 빛깔마저도 전혀 좋지 않은 태생부터 개살구였다고 생각한지가 오...
  2501. 2008/12/02 도아 대화하고 싶지는 않은데 계속 대화장으로 끌어드리는군요. [quote]참...
  2502. 2008/12/03 최면 제대로 정리해주셨네요.. 국민들이 우파 개념을 알아야 하는데;; 실제로...
  2503. 2008/12/03 제리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좌파,보수,우파가 평...
  2504. 2008/12/03 애마 저도 노무현대통령이 그 자리에 계실때는 그분 흉 봤습니다...허나 개나...
  2505. 2008/12/03 최면 지롱드와 자코뱅이 나오고;; 역시 도아님은 모르는게 없으십니다. 갑자...
  2506. 2008/12/03 Alphonse 수구도 사전적 의미로는 좋은 뜻입니다. 저는 한나라당과 뉴라이트 쪽...
  2507. 2008/12/03 도아 저는 그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울러 단순한 증상만으로 답변할 수 있...
  2508. 2008/12/03 소인장주니 음....................... 저는 IT와 시사 모두 된다고 봅니다. 일단...
  2509. 2008/12/04 도아 Jimmy// 그래서 알고 달으라는 것입니다. 남에게 무어라 하고 싶으면...
  2510. 2008/12/04 도아 유전은 아닙니다. 저는 글을 쓴지 20년 가까이 되기 때문에 조금 나아진...
  2511. 2008/12/04 도아 예. 그래서 저는 가상 머신을 이용합니다. 정말 새차에 쓰레기 올리고...
  2512. 2008/12/04 도아 저는 10개 정도 보내서 35만원 정도 받았습니다. 이벤트는 잘 참여하지...
  2513. 2008/12/04 Jimmy 좋은 아침이네요.. 댓글에 쓰신 '경제도 어려운 상황에 국민의 혈세...
  2514. 2008/12/04 SCV君 그냥 단순비교해 버리는군요... 으음; 저는 처음 방문한 계기가 IT이고...
  2515. 2008/12/04 MaanMaan 저는 한나라당의 이념에 관심 없습니다. 최소 헌법에 사상의 자유가 명...
  2516. 2008/12/05 lsh 저는 theme browser 에 들어가면 파일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오는데 해결...
  2517. 2008/12/05 도아 [quote]프레스블로그, "기업의 목표는 일차도, 이차도, 3차도 돈을 버는...
  2518. 2008/12/05 도아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신이 아니라서요.
  2519. 2008/12/05 zasfe 저는 그동안 정말 잘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2520. 2008/12/05 하민혁 그러게요 천민자본주의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자본에 심히 익숙...
  2521. 2008/12/05 삐도리 음성과 데이터의 분리에 대하여 아직도 저는 도아님의 의견을 이해하지...
  2522. 2008/12/05 삐도리 QAOS.com 에서 가끔 사이트를 보고 있습니다. 가입해서요.. 위의 데이...
  2523. 2008/12/05 도아 프로그램도 거의 안깔려 있겠군요. 저는 80개 가량됩니다.
  2524. 2008/12/05 모모 70만원에 보통 팔던데요~ 보통 전자제품판매점 가도 70~72만원에 사요~...
  2525. 2008/12/06 도아 윽,,, 저는 도하가 아닙니다. 방문감사합니다.
  2526. 2008/12/06 snowall 저는 MB를 "신"이라고 부릅니다. 당선되었기 때문에...-_-;
  2527. 2008/12/06 도아 예.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보수가 맡는데 사람들이 저보고 항상 좌...
  2528. 2008/12/06 도아 본문 중에 나오는 "한나라당을 보수라 부르지 말자"라는 글을 읽어 보시...
  2529. 2008/12/06 공상플러스 덧)제가 액정 타블렛을 사면 도아님의 말에도 공감할 것 같군요 MyLGNe...
  2530. 2008/12/06 애마 ㅎㅎ....앞으로는 이마트도 가지 않겠습니다....흠~ 지난 여름 시청앞...
  2531. 2008/12/07 애마 저도 글 읽으며 숫자를 볼때....오타는 아닌것 같은데 무슨뜻이 있겠거...
  2532. 2008/12/08 따뜻한 카리스마 정말 황당하셨겠습니다. 한 두 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럴 수 있나요. 편...
  2533. 2008/12/08 애마 후후...저는 딸만 둘인데도 너무 좋습니다~아직도 중3인 큰딸을 깨울때...
  2534. 2008/12/08 도아 윽,,, 중학생이 그러면 난감하겠군요. 저는 아들을 키우다 딸을 키워...
  2535. 2008/12/08 도아 예. 노래 못하는 가수, 연기 못하는 연기자가 정말 많죠. 사실 저는 전...
  2536. 2008/12/10 도아 저는 다음의 절반 정도가 네이버더군요. 네이버의 절반 정도가 구글...
  2537. 2008/12/10 리피 저는 미국이 예전부터 부러웠습니다. 막말로 부시만 해도, 적어도 지네...
  2538. 2008/12/11 도아 1. 다음에 대한 글이 아닙니다. 2. 돈을 받는다고 나쁜 것이아닙니다....
  2539. 2008/12/11 도아 예. 방문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보수입니다.
  2540. 2008/12/11 도아 두개의 링크는 글을 쓰기 전에 미리 읽은 링크입니다. 위에서 논란이 되...
  2541. 2008/12/11 도아 [b]무엇이 어떻게 거친 것[/b]인지를 이야기 해야 대성할 것 같습니다....
  2542. 2008/12/11 snowall 기부는 빈말이라 쳐도, 탈세한거나 좀 어떻게 다 냈으면 좋겠군요....
  2543. 2008/12/11 모노 음... 어떻게 보면 딴지를 건다고 생각하실수 있겠습니다만 구글이나...
  2544. 2008/12/11 도아 [quote]선과 악으로 표현을 한다는것 자체가 웃긴일 아닌가 싶습니다.[/...
  2545. 2008/12/11 꿈틀꿈틀 도아//님 학주니님같은 스패머블로거가 득세할수 있는 이유는 그런 스패...
  2546. 2008/12/11 도아 [quote]하지만 비판행위에는 적용하기 힘든 측면이 있음을 생각해 봐야...
  2547. 2008/12/11 꿈틀꿈틀 도아님// 구글애드샌스인가 뭔가처럼 특정기업의 광고를 필터링 하는 광...
  2548. 2008/12/11 도아 [quote]구글애드샌스인가 뭔가처럼 특정기업의 광고를 필터링 하는 광고...
  2549. 2008/12/11 꿈틀꿈틀 예 학주니씨 얘기는 불편하시면 더이상 않겠습니다. 그럼 못다한 수단의...
  2550. 2008/12/11 SCV君 저는 몇가지 패턴을 골라서 그걸 방지하도록 금칙어를 설정해 뒀습니다....
  2551. 2008/12/11 입큰개구리 저는 쥐박이를 몹시도 싫어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
  2552. 2008/12/12 도아 저는 KBS가 아쉽더군요. 이제 정부 비판은 거의 없더군요. 시사/고발 프...
  2553. 2008/12/13 mimesis 진작 알았어야 했는데 ,,, 요즘 오래된 컴 이사 후 작동않되기 시작해서...
  2554. 2008/12/13 도아 기본적으로 블로거가 받아드리지 않으면 됩니다. 이 부분은 저 역시 동...
  2555. 2008/12/13 꿈틀꿈틀 "글을 잘못읽으셨습니다." 양질 '훌륭하다' 들어치나 매치나 똑같습...
  2556. 2008/12/13 꿈틀꿈틀님. 꿈틀꿈틀님 말대로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등신이라면 꿈틀꿈틀...
  2557. 2008/12/14 도아 저는 고민 중입니다. 원래는 iPhone이 나오면 바로 바로 갈아 타려고 했...
  2558. 2008/12/14 SCV君 저는 약간 다른 경우지만, 블로그 중독인 것 같습니다.. 쿨럭 덕분에...
  2559. 2008/12/14 도아 많은가요? 그런데 구글 툴바가 설치된 곳을 보면 꼭 네이버 툴바도 함께...
  2560. 2008/12/15 최면 비쥬얼드;; 저도 2003년 쯤에 pda폰 쓸 때 재밌게 즐겼었지요 ^^* 그...
  2561. 2008/12/15 정운현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태터앤미디어 공동대표로 취임한 정운현입니다....
  2562. 2008/12/15 애마 저희도 가족끼리 여행을 가면 1년에 한번정도는 동해안을 가고 그러면...
  2563. 2008/12/15 도아 동명항도 상당히 비싸더군요. 사천진리항의 횟집에서 사먹는 것이 저는...
  2564. 2008/12/15 하트바다 헉.... 저는 그냥 재미로 보는지라 한장 더 있는 기쁨으로 대충 잡아서...
  2565. 2008/12/15 도아 예. 그런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는 MP3를 직접 넣고 있습니다. 원...
  2566. 2008/12/15 도아 그렇게 하는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번호판의 숫자가 다섯 자리일...
  2567. 2008/12/16 SCV君 경영난이 와서 개인정보를 팔았다고 생각해도 좀 그러네요... 이렇든...
  2568. 2008/12/18 도아 글을 보니 여자분이신 것 같군요. 문강온천, 앙성온천, 수안보, 문경온...
  2569. 2008/12/18 김진영 뭐 저는 패킷사용자지만 그래도 캐쉬사용자분들 생각하면 저까지 화가납...
  2570. 2008/12/19 도아 저는 서울 살다가 내려온 경우입니다. 그리고 둘째가 원래 여우입니다....
  2571. 2008/12/19 도아 저는 초대권이 없습니다. 포럼에 신청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2572. 2008/12/20 xacdo 저는 그냥 숫자 주소를 사용합니다. 내용만 좋다면 검색엔진에서 잘 찾...
  2573. 2008/12/22 Cherry양 아이쿠;도아님; 제 미투에 남겨주신 댓글보고 달려왔습니다.. NHN이 인...
  2574. 2008/12/23 bennom 한국인이 만들어서 일본에서 운영중인 미니블로그에요. 함 써보세요....
  2575. 2008/12/23 도아 저는 이번에도 당했습니다. 밤길이라 아무 생각없이 따라 갔는데 또 그...
  2576. 2008/12/23 도아 [quote]아이구,,;; 전 그저 우연히 도아님 블로그의 위 글 을 접하고 제...
  2577. 2008/12/23 숭아 '93년부터 인터넷을 사용했고 이때부터 IT 관련된 일을 지금까지 하고...
  2578. 2008/12/23 과객 전 크롬도 호의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크롬의 옵션을 잘 살펴보면 사용...
  2579. 2008/12/23 달달한조박사 저는 미투데이 신봉자는 아니지만 스프링노트와 미투데이 아주 아주 잘...
  2580. 2008/12/24 덱스터 저 동영상을 웃으면서 본 신자인 저는 막장인가요 ㅠ 사실 기독교가 너...
  2581. 2008/12/24 도아 저는 좆선일보가 더 알차더군요.
  2582. 2008/12/24 selic 작년 이맘때쯤 진로에 대해서 여쭤봤었는데. 다시 또 같은 질문을 드릴...
  2583. 2008/12/24 도아 저는 크리스마스를 세지 않습니다.
  2584. 2008/12/24 도아 즐거운 성탄되세요... 그런데 저는 성탄절을 세지 않습니다.
  2585. 2008/12/24 회색코끼리 ^-^ 학교라 동영상도 못보고 링크도 안열리고 ㅡ_ㅡ;; 집에가서 봐야겠...
  2586. 2008/12/24 goohwan 기독교인들 또한 영생의 공포를 잘알고 있습니다. 영생한다는 것이 어...
  2587. 2008/12/24 그럼, 당신은 무엇을 믿고 있나요? 그럼, 당신이 생각하는 세상의 기원과 우리의 존재의 근원은 어떤 것이...
  2588. 2008/12/24 도아 [quote]남을 비판하기전에 당신 자신을 알았으면 좋겠네요.[/quote] 남...
  2589. 2008/12/24 gudian 안녕하세요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저도 goohwan 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2590. 2008/12/24 도아 goohwan님과 같은 생각이시라면 건전한 기독교인으로 봐야겠군요. 저는...
  2591. 2008/12/24 실존에 대한 증거? 600년 전 이순신 장군의 실존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700년전 광개...
  2592. 2008/12/24 아카사 제가 연령등급으로 크리를 맞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저 성경 19금운...
  2593. 2008/12/24 임종엽 참고로 저는 컴퓨터에 그래도 관심이 많아서 위 댓글에서 [제 개...
  2594. 2008/12/24 도아 저는 쥐가 아닙니다. 따라서 쥐를 잡을 수는 있어도 함께하기는 힘들 것...
  2595. 2008/12/24 도아 감사합니다. NHN이 인수를 했고 저는 NHN이라는 기업을 사라져야할 기업...
  2596. 2008/12/25 snowall 저는 니체의 "안티 크리스트"라는 책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제가 아주...
  2597. 2008/12/25 도아 [quote]쥐박이가 아니면 소통하라는 멘트가 아이러니하군요.[/quote]...
  2598. 2008/12/25 chuky1 음.. 왜 한글날은 휴일이 아닌데 크리스마스가 휴일이냐고 묻는 사람에...
  2599. 2008/12/26 불판 도아님의 본문 게시글에서 처럼 힘들것 같네요. 기독교단체들(천주교...
  2600. 2008/12/26 도아 논의가 산으로간 느낌입니다만... 제가 하는 이야기는 제정신을 가진 개...
  2601. 2008/12/26 도아 저는 제 당대에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제 대에 안되...
  2602. 2008/12/26 MiLK 전 성경은 읽지 않고 풀이본만 읽었었는데요, 역시 성경이란 책은 읽을...
  2603. 2008/12/26 도아 [quote]저도 이 블로그 포스트에서 증오를 읽습니다.[/quote] 이 부분...
  2604. 2008/12/26 wnodv 도아님은 아이팟터치를 자유자제로 사용하시는군요.. 저는 어제 아이팟...
  2605. 2008/12/26 LieBe 도아님의 포스트를 보고 집에 오자마자 글 하나 적었습니다. 저는 원체...
  2606. 2008/12/27 도아 저는 저 세대에 살았지만 저정도라는 것은 최근에 알았습니다. 김일성...
  2607. 2008/12/27 도아 저도 네이버를 사용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오늘 우연히 보니 개방으로...
  2608. 2008/12/28 도아 물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글 서두에 썼듯이 저는 열국지라는 책을 무...
  2609. 2008/12/28 도아 기본적으로 댓글 창에서 댓글을 달도록 유도하는 문구지 제 블로그의 슬...
  2610. 2008/12/28 도아 예. 웃기죠. 삭제도 못하고 질문자가 공개하지 않으면 공개도 못합니다....
  2611. 2008/12/28 시원한 겨울 도아님, 저는 이 말을 좋아합니다. "세상은 보는 만큼 아는 것이 아니라...
  2612. 2008/12/28 평원닷컴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어요.. 집에서 기르던 똥개도 산에 풀어놓으...
  2613. 2008/12/29 진아랑 저는 동생이 저 사이트를 가르쳐줘서 한번 들어가봤는데 딱보자마자 웃...
  2614. 2008/12/29 민노씨 잘 읽었습니다. : ) 저는 미투에서 생산되는 컨텐츠의 '성격' 자체가...
  2615. 2008/12/29 도아 저는 교정을 하면서 의도적으로 능동태로 바꾸지만 그래도 종종 보이는...
  2616. 2008/12/30 도아 1년이면 미투데이 초창기에 탈퇴하셨군요... 저는 지금까지는 잘 사용했...
  2617. 2008/12/30 도아 핀트가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것 같군요. [quote]기대가 컷을지는 몰...
  2618. 2008/12/30 도아 [quote]도아님께서 우리회사에 대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2619. 2008/12/31 asweare 도어님 안녕하세요 ^^ 도어님의 비스타에 관련된 글 잘읽었습니다. 저...
  2620. 2009/01/01 semjei 조금 늦은 댓글입니다만... 저는 기독교이고 크리스마스가 좋습니다....
  2621. 2009/01/01 도아 저는 명박퇴진, 국회해산입니다. 명박만 퇴진하면 딴나라당의 횡포에 정...
  2622. 2009/01/01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일출을 볼 생각도 못했습니다. 처가는 1월 1일을 설로...
  2623. 2009/01/01 도아 히틀러가 한나라당 완장을 차고 있는 것이 저는 좋더군요. 딱 이명박의...
  2624. 2009/01/01 상욱 부디 제 댓글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배너에 대한 의견을 달...
  2625. 2009/01/02 스카리 '개방'을 택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그 방식이 각언론사로 보내버리는 것...
  2626. 2009/01/02 도아 포털의 댓글을 의견 수렴의 장으로 보지 않습니다. 포털의 댓글은 구조...
  2627. 2009/01/02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광주 블로그를 보면 항상 부럽더군요. 새해 복 많이...
  2628. 2009/01/02 도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포털의 뉴스 댓글은 모든 악플의 근원입...
  2629. 2009/01/02 시원한 겨울 조카들을 보면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달게 됩니다. 부...
  2630. 2009/01/02 gomdori 지금 티스토리 먹통인 가운데, 도아님은 텍스트큐브라 멀쩡하시네요 저...
  2631. 2009/01/02 도아 저도 일본을 싫어합니다. 또 저도 김해김씨(가락)입니다. 그러나 김해김...
  2632. 2009/01/02 웹초보 하하.. 저는 댓글순위가 그 유명한 지나가다님과 거의 동급이군요.. ㅎ
  2633. 2009/01/02 흠... 일전에 그러셨지요? 믿으려면 혼자 믿어라 강요하지 말아라. 그...
  2634. 2009/01/02 도아 예. 맞습니다. 싫어하는 것도 혼자 싫어하면 됩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
  2635. 2009/01/02 도아 저는 도하가 아닙니다. 전에 말했지만 "님하"라는 표현에 너무 익숙한...
  2636. 2009/01/02 zasfe 저는 겨우 하나의 글만 인기라서 별로 결산이랄것도 없었습니다. 꾸...
  2637. 2009/01/02 turtl 사랑을 이야기 하셨지만.... 저는 그러한 이야기가 광신적인 개신교...
  2638. 2009/01/03 도아 신약은 그렇지 않지만 구약은 정말 끔찍하죠. 저는 성경을 읽는 내내 "...
  2639. 2009/01/03 애마 후후....여기 오면 댓글만으로도 충분히 공감하고 배우고 갑니다........
  2640. 2009/01/03 흠... 일전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거친 논거는 여전하시더군요. 기...
  2641. 2009/01/03 도아 [quote]일전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거친 논거는 여전하시더군요....
  2642. 2009/01/03 도아 [quote]무조건 거짓이라고 몰아붙이는것은 이상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2643. 2009/01/03 도아 [quote]제말을 잘못 이해하셨군요 어떻게 설명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
  2644. 2009/01/04 구차니 저는 애인으로 부터 졸지에 불교 기반인것 같다는 말을 들었네요 ^^; 개...
  2645. 2009/01/04 도아 나신교라고 하니 저는 [삽신교]가 생각나는군요...
  2646. 2009/01/04 도아 [quote]개인적으로는 nhn.이라는 회사는 좋아합니다만, 네이버는 그냥...
  2647. 2009/01/04 도아 이 글에 나오는 전화기는 그냥 인터넷 전화기이며 외국에서는 사용할 수...
  2648. 2009/01/04 뚜찌`zXie [quote]그러나 봇이 형편없었습니다. 당시 알타비스타에서 찾으면 나오...
  2649. 2009/01/04 도아 [quote]예전엔 이랬다면 지금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검색로봇의...
  2650. 2009/01/04 안티 외나라 모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 에서 줄기차게 외치던 제 글과 너무도 흡사하...
  2651. 2009/01/04 뚜찌`zXie 이건 충분히 논란여지가 있는것 같네요.. 김문수의원측에는 그런의도가...
  2652. 2009/01/04 bluenlive [quote]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한 민족이고 따라서 현재의 위기도 이...
  2653. 2009/01/04 자취폐인 저는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나의 주변인들을 사랑하며 나를 아는 모든이...
  2654. 2009/01/04 안전운전 감정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글이긴 하지만 오히려 인간적이네요. 진심...
  2655. 2009/01/05 신헌철 포교에 목숨건다는 거... 그게 바로 이 종교의 모순입니다. 야훼가 인...
  2656. 2009/01/05 실버윙 저는 우리 대한민국이 위기를 통해서 기적을 이룬 나라라고 생각한다”...
  2657. 2009/01/05 개뿔 못먹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은 거 아닌가요? 맛있는 걸 나 혼자 다 먹을...
  2658. 2009/01/05 푸른하늘 저는 아직 푹 삭은 홍어를 먹었다는 기억이 없습니다. 진한 걸로 한번...
  2659. 2009/01/05 애마 아고~저는 도저히 못먹겠던데요 그 역한(?)냄새가......ㅠㅠ 몸에 좋은...
  2660. 2009/01/06 도아 윽,,, 저는 1년에 한번도 드물더군요. 감사합니다. sleepy님도 새해 복...
  2661. 2009/01/06 JNine 저는 박ㄱㄴ아줌마보다 아줌마의 정치 참모가 궁금할 뿐입니다...ㄱㄴ...
  2662. 2009/01/06 마른개비 저도 그런곳에서 살고 싶네요... 근데 저는 아직 학생이라...
  2663. 2009/01/06 이쁜이 저는 청주에 사는 사람인데요. 아이팟 터치에서 wi-fi가 등록이 안되요...
  2664. 2009/01/06 현진 저 글을 보고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 올립니다... 보통 노트북 사용자...
  2665. 2009/01/06 busymans 도아님.. 2.2 해킹 하는데 위에 글 보면 Ready to Pwn창이 뜨면 DFU...
  2666. 2009/01/06 gomdori 저는 구글 페이지 랭크 '4'나왔어요 도메인이 info라서 불리할줄 알았는...
  2667. 2009/01/06 공상플러스 대구는 참소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참소주와 참이슬이 헷갈려요
  2668. 2009/01/06 멍텅구리 그분말 신경 쓰지 않았으면 하네요.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을 신경...
  2669. 2009/01/06 chuky1 본문에 인용된 답글과 유사한 의견에 대해서는.... 그냥 쥐박이모드로...
  2670. 2009/01/06 DalKy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저는 아예 블로그에서 전공분야 이야기를 하지...
  2671. 2009/01/07 핫돌이 홍어를 제게 먹이려는 사람에게 저는 두리안을 대접해 보복합니다 ㅋㅋ
  2672. 2009/01/07 도아 책을 열심히 보세요. 저는 인문학도 보다 더 인문학도 같다는 이야기나...
  2673. 2009/01/07 애마 후후...처음에는 소설을 읽는 줄 알았어요...^^ 공돌이......ㅋㅋ 우리...
  2674. 2009/01/07 도아 저는 작년에 3까지 떨어졌었는데 어째 후해진 것인지 계속 오르고 있더...
  2675. 2009/01/07 도아 예. 그래서 저는 기독교를 울타리 종교라고도 합니다. 내 울타리에 들어...
  2676. 2009/01/07 과객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도아님 같은 친구...
  2677. 2009/01/07 도아 예. 개신교도의 무개념이죠. 자신과 다르면 무조건 나쁜... 저는 기...
  2678. 2009/01/07 도아 저는 악플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 글 역시 IT 쓰지 말아야 하는 것...
  2679. 2009/01/08 ys2006 저는 BM사에서 나온 9Cell 벳터리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x-N...
  2680. 2009/01/08 도아 예. 특히 감정적인 댓글, 읽지도 않고 글을 쓰는 댓글이 많죠. 저는 댓...
  2681. 2009/01/08 도아 다행이 저는 전라도 출신이라 김대중과 노무현을 욕하는 소리는 거의 못...
  2682. 2009/01/08 도아 시간은 만족스러운데,,, 무게는 장난이 아니군요. 다만 저는 노트북을...
  2683. 2009/01/08 도아 예. 그러나 저는 그런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수구의 표는...
  2684. 2009/01/08 미르~*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기는 꽤 하는데... 저는 술을 즐기지 않는지라......
  2685. 2009/01/08 비온뒤햇살 무슨 종교, 학식이든 아상(자기를 내세우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2686. 2009/01/08 도아 알집의 문제죠. 지가 압축하고 지가 못푸는... 그래서 저는 알집이 보이...
  2687. 2009/01/08 pardonk v3는 임상실험(?)에서 쓰레기 백신으로 판명지은 후 다시 거들떠 보지도...
  2688. 2009/01/08 시원한 겨울 저는 굳이 저 기사에 대해서 괘념치는 않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독학으...
  2689. 2009/01/08 허대수 근데, 문득 떠오른 생각인데 말이죠. 저는 홍역, 마마가 아니라 호환,...
  2690. 2009/01/09 pardonk [quote]통상적인 것이 아니라 오용이 아닐런지.. [/quote] 통상적이라...
  2691. 2009/01/09 도아 그 사람들은 다르면 빨갱이죠. 저도 빨갱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저는...
  2692. 2009/01/09 구차니 2009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 sunday 바이러스가 생겨 날 때가 된거...
  2693. 2009/01/09 류지하 저는 이런 국가를 하나 알고 있습니다. 국민에 뜻에 의해서 세워졌고,...
  2694. 2009/01/10 희주 저도 처음 속보를 들었을때 믿질 못하였습니다. 미네르바가 30대이 실직...
  2695. 2009/01/10 도아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현재 가짜라는 한표입니다.
  2696. 2009/01/10 최면 제가 중국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몰라도;; 제 입장에서는 오히려 중국이...
  2697. 2009/01/10 망해가는 한국에게 안녕하세요,,. 참 ㅋㅋ 제가 한국에서 이민 오기를 어언 4년이 돼었...
  2698. 2009/01/10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저는 광화문 집회도 찬성하고 현정부의 잘...
  2699. 2009/01/10 단군 도아님 글을 참으로 오랜만에 읽는군요...그렇지 않아도 유명 인터넷 논...
  2700. 2009/01/10 아이팟사용자 저는 청주에 사는 한 여중생입니다..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는데요,,ㅜ....
  2701. 2009/01/12 도아 저는 조중동에서 떠는 학벌 지상주의가 더 지겹더군요. 그런데 학벌 지...
  2702. 2009/01/12 도아 [quote]앞의 글의 트랙을 보고 왔다가 새글이 달렸길래 다음글에 옮겨썼...
  2703. 2009/01/12 musiki 말이 됩니다. 저는 하민우님의 블로그의 트랙을 보고 와서 리플을 달았...
  2704. 2009/01/12 도아 [quote]말이 됩니다. 저는 하민우님의 블로그의 트랙을 보고 와서 리플...
  2705. 2009/01/12 musiki 하민우씨 만화주인공 이름이라 헷갈렸습니다. 서슬퍼런 분위기 가운데에...
  2706. 2009/01/12 하와이 몇일전에 와서 몰래 글만보고 가다가 저도 한마디 남기고 싶어서 씁니다...
  2707. 2009/01/12 아카사 검찰이 쓰라고 해도 안쓰면 된다라.......... 저는 지금같은 시기에...
  2708. 2009/01/12 도아 저도 네이버는 불편하더군요. 다음도 불편하고요. 그래서 저는 설치형만...
  2709. 2009/01/12 민트 포털이란 것들이 처음 막 생기기 시작한 96년쯤 부터 저는 항상 다음이...
  2710. 2009/01/12 아카사 제가 그 높으신 분들이 미네르바를 체포한 이유에 대해선 알길이 없지요...
  2711. 2009/01/12 까만안경 도아님께서 설명하신것은 I pod touch 1세대만 해당되는 건가요.. 저는...
  2712. 2009/01/12 도아 예. 저는 처음부터 DC는 안썼습니다. 때로 참신한 글도 잘 올라오지만...
  2713. 2009/01/12 도아 저는 유감은 없습니다. 그런데 예전의 인터뷰를 보면 젊은 사람이 수구...
  2714. 2009/01/12 도아 mikoAkira// 유감이 있는 사람이 많군요. 사실 저는 DC가 저렇게 클 것...
  2715. 2009/01/12 흑익 설령, 미네르바가 짜집기로 글을 썼다 하더라도, 그 능력은 대단한거라...
  2716. 2009/01/12 도아 버나드// 그럴 수도 있겠군요. 저는 원래 그런 사람들이 모인 것으로...
  2717. 2009/01/12 도아 저는 원래 제 블로그와 홈페이지 였다가 요즘은 크롬의 자주가는 페이지...
  2718. 2009/01/12 C.YN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라벨이름을 한글로 적지 않았답니다^...
  2719. 2009/01/12 도아 여러 군데를 다니셨군요. 저는 곡성, 서울, 인천, 충주로 와서 살고 있...
  2720. 2009/01/13 도아 저는 [b]병신들의 대한민국과 조선일보[/b]라는 글을 추가로 올릴 예정...
  2721. 2009/01/13 사랑과 행복 글 잘 봤습니다. 저는 고향이 경기도 수원인데 8년 살았고 경남으로 내...
  2722. 2009/01/13 도아 예. 확실히 한글 입력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글에서 검색...
  2723. 2009/01/13 도아 다음, 네이버 모두 안써도 됩니다. 저는 다음, 네이버 모두 안씁니다....
  2724. 2009/01/13 구차니 저는 72% 남자네요 ^^; sourceforge와 winamp만 딸랑나오고 72%남자 OTL
  2725. 2009/01/13 도아 예. 애시당초 음모론으로 올린 글을 하민혁님이 저렇게 받아서 올린 글...
  2726. 2009/01/13 도아 저도 모릅니다. 저는 조립만 해서..
  2727. 2009/01/13 종요 제 경험으로도 우체국택배가 배달사고도 제일 적고 친절하더군요. 단점...
  2728. 2009/01/13 zooin 도아님 ~~~ 100% 라니요. ㅜ.ㅜ 저는 FEMALE is 16%, MALE is 84% 인데...
  2729. 2009/01/13 최면 왜 저는 50:50인건지;; 아흑 ㅠ.ㅜ
  2730. 2009/01/13 chuky1 워..저는 Likelihood of you being FEMALE is 50% Likelihood of yo...
  2731. 2009/01/13 도아 [quote]오늘 다시 봤더니 아주 혼자서 "쇼"를 하고 계셨네요 [/quote]...
  2732. 2009/01/14 moohan 어제 회사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한 번 로또에 당첨된 사람이 또 로또...
  2733. 2009/01/14 구차니 그건 되고 나서 걱정이고 일단 로또 부터 당첨을 기원해보아요 ㅋㅋ 아...
  2734. 2009/01/14 도아 아... 우분투면 더 효과적이 겠군요. 저는 Windows라...
  2735. 2009/01/14 도아 아무래도 굴림에 너무 익숙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은 다른 글...
  2736. 2009/01/14 도아 저는 오페라가 나왔을 때에는 Netscape 사용자였기 때문에 오페라를 거...
  2737. 2009/01/14 쥐박이아님 저는 부산이라 홍어 구경도 못해봤었습니다. 근데 얼마전 홍어를 처음으...
  2738. 2009/01/15 도아 생각해 보면 그 사이의 조합이 가장 많이 나올 것 같더군요. 그런데 인...
  2739. 2009/01/15 도아 크롬이 기능이 조금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빠르고 안정적이라...
  2740. 2009/01/15 미르~* 글 처음에는 서민의 꿈에 매긴 세금이라고 하시더니... 글 나중에는 로...
  2741. 2009/01/15 도아 나눔고딕이 블로그 기본 글꼴이라 저 역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
  2742. 2009/01/16 도아 주천사//모네타에도 가계부가 있었군요. 저는 예전에 SKT에서 망친 모네...
  2743. 2009/01/16 최면 저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정리가 잘 안돼서;; 도아님이 올려주시는...
  2744. 2009/01/16 BONEUS 오호라. 여기도 BBcode 사용하는군요. 저는 시도를 해보고는 있으나 번...
  2745. 2009/01/16 해바라기C 저는 미네르바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분의 글을 오늘 도아님 블로그에서...
  2746. 2009/01/17 최면 블리자드가 왜 저렇게 방치해 둘까요;; 아직 중국에서는 블리자드가 주...
  2747. 2009/01/17 도아 혹시 화면을 잡아 보내 주실 수 있는지요. [email protected] 입니...
  2748. 2009/01/17 goohwan 자주 접속할 만한 도메인,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있는 도메인을 구입하여...
  2749. 2009/01/18 도아 감사합니다. 5백만이 되는 것을 저는 못봤습니다.
  2750. 2009/01/18 손님 저기,,지나가다가,,궁금해서,, 왜이리 화면이 늦게 뜨나요?? 블로...
  2751. 2009/01/18 karmapia 음....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는 말이... 넘어가기가 힘들어서... 남깁...
  2752. 2009/01/18 종요 저는 컴퓨터 2대를 공유기로 연결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대 모두 XP...
  2753. 2009/01/18 미네르바 김 ip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셨군요. 부럽습니다. 전 도아님이 말씀하...
  2754. 2009/01/18 Karmapia 도아님이 "비기독교인이시면서, '왜 기독교인들이 비기독교인들의 마...
  2755. 2009/01/19 도아 [quote]음....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는 말이... 넘어가기가 힘들어서...
  2756. 2009/01/19 도아 웃기는 이야기군요. 비기독교인이 기독교인을 이해하길 바라지 말고 기...
  2757. 2009/01/19 도아 아무래도 검찰이 수작을 부린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박대성씨가 미...
  2758. 2009/01/19 JNine 기록만이 살 길인 것 같습니다. 각종 언론 뉴스의 퍼머링크가 죽을지도...
  2759. 2009/01/19 최면 왜 저는 5 게임을 해도;; 숫자가 하나도 맞지 않을 걸까요? 저도 도아님...
  2760. 2009/01/19 최면 잊지 맙시다. 돌려막기 대단합니다. 이번엔 내각도 돌려막기 하고 있더...
  2761. 2009/01/19 도아 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안된 것도 두개씩은 맞더군요. 그래서 저...
  2762. 2009/01/19 도아 저는 계속 만원 어치 정도 구입해볼 생각입니다. 이번 주는 화요일 부터...
  2763. 2009/01/20 Karmapia 저 자신도 카톨릭 미션스쿨을 나왔기 때문에, 미션스쿨이라는 것이 그렇...
  2764. 2009/01/20 도아 저는 꿈도 소용없더군요. 대부분 꽝. 어쩌다 5등...
  2765. 2009/01/20 도아 블로그 운영 원칙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이스트라님으...
  2766. 2009/01/20 도아 기독교의 편협함은 그 종교의 태생입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증오의 하나...
  2767. 2009/01/20 달달한조박사 우와 축하드립니다. 도아님. 저는 로또 사도 된적이 없어 놔서 ㅋ 로또...
  2768. 2009/01/20 최면 이런 슬픈 소식이;; 하지만 로또든 뭐든.. 일단 도박이나 복권은 별로...
  2769. 2009/01/21 허영조 어제 아침에 뉴스를 인터넷기사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일전 퇴근...
  2770. 2009/01/21 일상다반사 저는 왜이리 5천원 당첨되기도 힘든지 어찌그리 샥샥 피해 가는지...^^...
  2771. 2009/01/21 도아 그래도 5개나 되는군요. 저는 하나도 없거나 많으면 3개 정도 나오더군...
  2772. 2009/01/21 최면 저도 그제 웹초보님 글 보고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에 오픈ID도...
  2773. 2009/01/21 학주니 뭐 정치, 종교, 연예쪽 이야기를 쓰면 악플이 많이 달리는지라 가급적이...
  2774. 2009/01/21 아카사 저 또한 덧글달기권한을 어떻게 달든 그것은 전적으로 블로거의 마음이...
  2775. 2009/01/21 도아 그런가요. 저는 이글루스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달아본 기억이 없어서요.
  2776. 2009/01/21 도아 윽,,, 저는 파워 블로거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또 그렇게 불릴 처지도...
  2777. 2009/01/21 도아 예. 저는 얼마전 네이버 블로거가 아예 대놓고 악플 달겠다고 나서더군요.
  2778. 2009/01/21 도아 [quote]저 또한 덧글달기권한을 어떻게 달든 그것은 전적으로 블로거의...
  2779. 2009/01/21 도아 정부에서 운영하면서 서울신문으로 바뀌었다가 1998년 대한매일로 다시...
  2780. 2009/01/21 돌이아빠 제가 글을 제대로 읽었군요. 말씀처럼 선택의 문제이고 그 책임은 블로...
  2781. 2009/01/21 도아 저는 G메일을 사용하지만 메일 호스팅을 이용하기 때문에 언제 가입했는...
  2782. 2009/01/21 nipple 저는 feed43 사이트가 연결되지 않는데 다들 잘 되시는지요?
  2783. 2009/01/22 도아 택배기사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긴 하지만 저는 아주택배라고 하면 아...
  2784. 2009/01/22 백작 흠... 저는 전체공개를 했었는데 어느 블로그에 가니 '엇 내 rss가 공해...
  2785. 2009/01/22 최면 법과 원칙을 지키자면서, 자신은 거기에 속하고 싶어하지 않는 외국인...
  2786. 2009/01/22 참깨군 저는 파이어폭스의 RSS 기능을 사용하는 편인데, 제목중 가장 끌리는 제...
  2787. 2009/01/22 도아 [quote]전 전체공개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quote] 글에도 있지만 편...
  2788. 2009/01/23 정연준 와..이런일이 있군요;; 저도 컴맹이라 잘모르는데 오늘 as받아서 검...
  2789. 2009/01/23 수우 저는 써먹지 못하는군요;; ㅋㅋ 두벌식인지라;; ㅎㅎ
  2790. 2009/01/25 샘처럼 도아님도 세벌식 사용자 이실줄 몰랐습니다. 저는 아직도 세벌식390사...
  2791. 2009/01/25 도아 한 20일 정도 투자하면 바뀝니다. 저도 20일 투자해서 바꾼 것이니까요....
  2792. 2009/01/25 도아 저는 마음이 급해도 배우던 것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당시 프로젝트 수...
  2793. 2009/01/25 도아 날개셋도 예전에 소개했던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몇가지 문제가 있어...
  2794. 2009/01/25 도아 모두 능숙하게 쓰시는 분도 있지만 아무래도 헛갈립니다. 저는 그래서 3...
  2795. 2009/01/25 okto 저는 고철(-_-) 사용하면 이상하게 마우스 휠의 스크롤 속도가 느려지더...
  2796. 2009/01/25 주형 저는 어렸을 적 타자연습에 있던 글에서 세벌식을 알게 되서 지금까지...
  2797. 2009/01/27 네 정말 그렇네요 ,, 정말 그렇게 생각할 만 합니다 .. 저도 교회를...
  2798. 2009/01/27 흠(흠,,, 하고 다른사람) 어떻게 보면 제 입장에서 신헌철님은 하나님을 우리와 동일한 인간이...
  2799. 2009/01/27 도아님이 올리셨던 글들 .. 흠 ..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 그것들이...
  2800. 2009/01/27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먹는 양이 줄어서 요즘은 많이 못먹습니다.
  2801. 2009/01/27 도아 이정도의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한예로... 학생: 이 강...
  2802. 2009/01/28 그러겠지요 .... ㅠ 우리교회의 참혹한 현실이 ... 저는 그저 ...한...
  2803. 2009/01/28 글 잘 읽었습니다 . 흠,,, 널린게 뇌라 ,.ㅎ 제생각이랑 다르네요 .....
  2804. 2009/01/28 그렇군요 ...ㅎ 근데 도아님은 너무 일방면에서 보는 것이 아닐까 생...
  2805. 2009/01/28 도아 다른 사람의 시각을 일방이라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독교인에게 항상...
  2806. 2009/01/28 공상플러스 저는 내공이 부족해서 말입니다..-ㅅ-
  2807. 2009/01/28 도아 저는 모든 비판을 할때 싸잡아 하지 않습니다. 이 글 역시 "장경동 목사...
  2808. 2009/01/28 도아 [quote]일리있어요 기독교 아니신분들은 그렇게 생각할수도있어요. 그럼...
  2809. 2009/01/28 도아 덱스터님 블로그를 방문했더니 이런 글이 있더군요. [quote]전 그 나...
  2810. 2009/01/28 캔디보이 댓글을 읽다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2811. 2009/01/28 도아 GBA는 제가 사용자 않기 때문에 저도 모릅니다. 저는 원래 게임에는 별...
  2812. 2009/01/28 미토 저는 어려서부터 성당에 다녀서 그런지, 개독에 대한 패악질을 잘 모르...
  2813. 2009/01/28 도아 성당에 다니셨는데,,, 개독이라는 표현을 쓰시는군요. 저 역시 마찬가...
  2814. 2009/01/28 도아 [quote]1. 선교지 돌리지 않는 교회 하나만 대라고 해서 교회이름까지...
  2815. 2009/01/29 작은자 "지극히 작은자에게 행하는것이 곧 나에게 행하는 것과 같다."라는 맥락...
  2816. 2009/01/29 아몰라용 잘 읽었습니다. 기독교의 영역이 타 종교에 비해 한국에서 가지는 위치...
  2817. 2009/01/29 글잘읽었습니다..ㅎㅎ 그러쿤요 .. 제가 도아님한테 맞혀야 하는데 도...
  2818. 2009/01/29 도아 [quote]기독교의 영역이 타 종교에 비해 한국에서 가지는 위치나 규모가...
  2819. 2009/01/29 도아 뻘글이라뇨... 저는 제 블로그에 달리는 모든 댓글에 답글을 달고 있습...
  2820. 2009/01/29 도아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말은 세상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2821. 2009/01/29 kchi, Xi 플래쉬로 만든 이명박 퇴임시계를 여기서도 볼 줄이야.. 'ㅅ';; 저 퇴...
  2822. 2009/01/29 구차니 설을 보내고 오니 글도 많고 리플도 많아서 읽는건 스킵하고 글 남깁니...
  2823. 2009/01/29 도아 [quote]진짜... 너무하시네요. 글쓰지 않겠다고 했었으니 용건만 간단히...
  2824. 2009/01/29 도아 예. 뜻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법정스님이 쓰신 것으로 알려져 있...
  2825. 2009/01/29 도아 저는 오피스도 사용하지 않아서...
  2826. 2009/01/29 도아 [quote]여전히 제글은 읽지 않으시는 군요. 크롬과 Chromium이 동일하다...
  2827. 2009/01/29 의리 PPC 맥 유저는 결국 이것마저도 맛을 못보는군요.
  2828. 2009/01/29 공상플러스 그래도 저는 크롬의 심플한 게 헷갈려서 잘 못쓰고 있습미다
  2829. 2009/01/29 goohwan 전문가인 도아님이 헤쳐놓은길 따라가기만 하면 될듯하네요 저는 언제...
  2830. 2009/01/29 LieBe 좋은 떡밥!!!.........이라 생각했는데....역시나 리플들이.....ㅎㄷㄷ...
  2831. 2009/01/30 도아 저는 와인이 아니라 따로 포팅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와인으로...
  2832. 2009/01/30 종교학도 저희 집 아들 셋입니다. 예전에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이제 세...
  2833. 2009/01/30 구차니 그래서 요즘에 댓글 알리미가 작동을 안했나보군요 ㅠ.ㅠ 저는 소외당해...
  2834. 2009/02/01 니츠홀릭 세벌식에 대해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전 세벌식 390 쓰고 있어요...
  2835. 2009/02/01 잠튕이 퇴임시계라... 재밌겠는데? 하고 글 읽다가 (글을 읽어봐도 다는 방법...
  2836. 2009/02/01 포근한신사 안녕하세요. 트랙백이 전송되지 않는 문제를 제가 얼마전에 겪은 경험을...
  2837. 2009/02/01 징징이 물론 열심히 뛰시는 경찰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나라 경찰 꼴 보면 말...
  2838. 2009/02/01 도아 글에도 있지만 자기 자신까지 악성으로 분류하는 아주 특이한 녀석입니...
  2839. 2009/02/02 학주니 Dr.바이러스는 뭐.. -.-; (제 글 하나도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기에 -.-)...
  2840. 2009/02/02 도아 저는 알약 보다는 v3lite로 가려고 합니다.
  2841. 2009/02/02 하늘날개 역시 도아님의 글은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
  2842. 2009/02/02 도아 미네르바의 IP가 바뀐 이유가 망통합작업이라는 것으로 봐서 하나로 케...
  2843. 2009/02/02 민군 1. DynDNS.com에 들어가서 확인해봤습니다. 네임서버 솔루션은 60달러가...
  2844. 2009/02/02 지리산 저는 그냥 단순하게 박대성씨가 미네르바라는게 100% 맞는 것 같습니다....
  2845. 2009/02/02 도아 저는 상당히 오래전이기는 하지만 직접 서버를 운영할 당시 DynDNS를 이...
  2846. 2009/02/02 LieBe 정말...어설프게 알던걸 명쾌하게 정리하는 느낌입니다. 맨날 감사하단...
  2847. 2009/02/02 jvm "선을 빼두고 변경되면 다시 맞추는 방법" 이러한 짓을 했다는 것이 사...
  2848. 2009/02/03 도아 공상님 나이때 저는 컴퓨터를 몰랐습니다.
  2849. 2009/02/03 pardonk 저는 두벌식이 표준이 된 과정이 궁금합니다. 5공 때 어떤 인간이 기안...
  2850. 2009/02/03 도아 숙달되면 한영 전환 글쇠보다는 훨씬 편합니다. 저는 한영 전환 글쇠가...
  2851. 2009/02/03 다다이스트 저도 도아님이 세벌식 최종으로 바꾸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는 세벌식...
  2852. 2009/02/03 공상플러스 저는 두벌식도 세벌식도 아닙니다. 필기 인식을 쓰기 때문이죠ㅋㅋ
  2853. 2009/02/03 다다이스트 저는 최종이 나오기 전에 390으로 배웠는데 굳이 바꿀 필요는 없겠군요....
  2854. 2009/02/04 아몰라용 며칠 병원에 있었는데, 뉴스 안 챙겨보다가 보니까 핫이슈-헤드라인이...
  2855. 2009/02/04 아몰라용 사실,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도래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2856. 2009/02/05 도아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을 지들 맘대로 공개하고 그 것을 공익이라고...
  2857. 2009/02/05 wafe 저는 아직 드보락은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세벌식 최종을 사용하고 있어...
  2858. 2009/02/06 pighair 봉이김선달 글이나 좀 볼까 검색하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전 드보락 사...
  2859. 2009/02/06 pighair 리플을 나중에 읽었더니... 특수문자가 헷갈리는 점이 걱정이라는 분이...
  2860. 2009/02/06 yhmzzz 정확히 20년이 되었단 얘긴 아닙니다. 17~18년쯤 된 것 같습니다.^^...
  2861. 2009/02/07 파사현정 "저는 만에 하나라도 저가 책임이 있다면 / 대통령이 되어서라도 /...
  2862. 2009/02/07 도아 저는 지금도 이런 방법으로 배포를 합니다. G메일은 용량이 너무 작죠.
  2863. 2009/02/07 저럴때는 선거가 정답! 국회의원 선거가 몇일 남았더라? 국회의원 선거...
  2864. 2009/02/07 낚시일보 1빠...ㅋㅋㅋ 저는 전형적인 펌블로그입니다... 아무리 비상시국이라...
  2865. 2009/02/07 하이컨셉 우와 대단하세요. 이제 좀 있음 조중동을 이기시는군요 ^^; 저는 빨리...
  2866. 2009/02/07 학주니 역시 도아님.. ^^; 저는 1000을 넘을려면 아직도 한참이 남았는데.. -.-;
  2867. 2009/02/07 도아 저는 펌로그와는 그리 친하지 않습니다.
  2868. 2009/02/07 나무 저는 RSS가 홈피를 방문하지 않고 정이 없는 것 같아서 꺼려했었지만 단...
  2869. 2009/02/07 소동사 저는 비교가 안 되는 군요 최근에 겨우 라면박스 2개 분량의 책을...
  2870. 2009/02/07 도아 저는 카테고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HanRSS에 문의했는데 답변이 없더군...
  2871. 2009/02/07 도아 저는 속을 썪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워낙 여시라.
  2872. 2009/02/07 도아 아 그런가요. 저는 숫자가 흩어지는 경우보다는 모여있는 때가 많더군요...
  2873. 2009/02/08 돔사장 이명박 대통령을 도데체 누가 뽑았읍니까?? 이명박 님이 탱크 몰구 와서...
  2874. 2009/02/08 moohan 저는 '소통'을 위해 '댓글'을 받고 있고, 그 댓글에 답을 달기도 하지만...
  2875. 2009/02/08 길바라기 돔사장/ 이명박 님이 탱크 몰구 와서 청와대를 점령 했읍니까 어쨌읍...
  2876. 2009/02/08 도아 모니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보기 힘듭니다. 저는 원래 작업을 모...
  2877. 2009/02/08 도아 [QUOTE]이명박 대통령을 도데체 누가 뽑았읍니까??[/QUOTE] 30%의 수구...
  2878. 2009/02/08 zasfe 욕심이 문제입니다. 안봐도 곁에 두려는. 옆의 책장을 보니 저는 욕심...
  2879. 2009/02/09 oneniner 저는 한니발의 사진을 보면서 문득 섬뜻함을 느꼈습니다. 물론 그리 되...
  2880. 2009/02/09 도아 저는 기본적으로 제 스스로를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보수의 가치는 중립...
  2881. 2009/02/09 도아 인위적으로 누를 필요는 없습니다. 제 블로그 운영원칙에도 맞지 않는...
  2882. 2009/02/09 필넷 저는 다른 물건들은 과감히 잘 버리는데... 유독 책은 쉽게 버려지지가...
  2883. 2009/02/09 다언삭궁 모두들 바뀐 줄 알았습니다. 법무부장관과 대통령 앞에서 큰 소리를 낼...
  2884. 2009/02/09 도아 윽,,, 저는 차 보다는 술을 좋아합니다. 충주쪽으로 오시게 되면 연락...
  2885. 2009/02/09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직접 볼지 아니면 다운받아서 볼지 모르겠습니다.
  2886. 2009/02/09 도아 예. 저는 책은 창고에 두지 않습니다. 말처럼 썩고 좀이 쓸기 때문이죠....
  2887. 2009/02/09 휴리스틱 저도 꼭 봐야 겠네요. ^^; 다만 저는 TV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2888. 2009/02/09 취직걱정하는 여대생 글 잘읽었어요 재밌네요 호호호~ 제 50만원짜리 노트북의 20배쯤되는...
  2889. 2009/02/09 도아 제 경우에는 경우가 조금 다릅니다. 책을 가지고 있을 가치가 있었다면...
  2890. 2009/02/09 도아 길게 쓰셨지만 짧게 답하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믿든 믿지 않든, 기...
  2891. 2009/02/09 도아 리뷰를 쓰고 벤치마크를 하는 것이 습관이되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2892. 2009/02/1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역사는 後를 평가하지요... 정말 그땐 몰랐습니다... 그리고 정말...
  2893. 2009/02/10 손님 안녕하세요. 예전에도 도아님의 세벌식에 관한 글에 의견을 단 적이 있...
  2894. 2009/02/10 최면 맞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비판은 제 종교가 기독교이기 때문에 공감합니...
  2895. 2009/02/10 페니웨이™ 역시 도아 대인님이십니다. 무려 PD수첩에 출연을... 저는 어제 모영화...
  2896. 2009/02/10 mundison 핫핫... 저는 저번 김교수 석궁사건때.. 기존에 만들었던 동영상을 새...
  2897. 2009/02/10 도아 [oni043 align='left']저는 인터뷰는 자주했습니다. 어느 프로에 나오...
  2898. 2009/02/10 도아 충분히 가능한 일이군요. 저도 드보락으로 전환하려고 하면서 든 고민...
  2899. 2009/02/10 도아 PDA와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는 두벌식이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어차...
  2900. 2009/02/10 도아 제가 기독교 비판을 하면서 얻은 소득이라면 최면님이 덱스터님, 미리내...
  2901. 2009/02/10 아카사 저는 작년 이맘때 이걸 해봤는데,, '간결하고 냉정한 인공지능 로봇 취...
  2902. 2009/02/10 도아 [oni009 align='left']윽,,, 저는 싫어하시는군요. 그럼 화면으로 뵙도...
  2903. 2009/02/10 도아 윽,,, 저는 아닙니다.
  2904. 2009/02/10 도아 저는 진리 같더군요.
  2905. 2009/02/10 달달한조박사 저는 현실주의자로 나왔네요.. --------------------------------------...
  2906. 2009/02/10 공상플러스 옮기셨군요.. 저는 옮겼다가 다 된 밥인데 하지도 않은 파일 호스팅을...
  2907. 2009/02/10 도아 윽,,, 할때마다 달라지는군요. 저는 영역이 바뀌어도 비슷한 부분이 많...
  2908. 2009/02/10 도아 다행입니다. 저는 항상 비주류라서...
  2909. 2009/02/10 도아 윽,,, 저는 업체를 옮긴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그런 이...
  2910. 2009/02/11 인게이지 저는 비슷한 용도에 domaintools.com 을 사용합니다. 근데 여기서의 체...
  2911. 2009/02/11 도아 본문에 나오는 whois.sc가 domaintools.com입니다. 이름이 간단하고 기...
  2912. 2009/02/11 도아 저는 구약과 신약을 따로 봅니다. 그래서 예수를 혁명가로 보는 것이고...
  2913. 2009/02/11 아몰라용 이것 참 재미있네요ㅋ 저는 논리적이고도 예술적인 다양성의 영역으로...
  2914. 2009/02/11 수인선 첨으로 도아님의 블로그에 왔습니다. 지난 6월 아고라에서 밤을 세우던...
  2915. 2009/02/11 따뜻한 카리스마 저는 PD수첩 못 봤습니다. 그냥 베스트에 올라서 도아님 글이라는 것을...
  2916. 2009/02/11 도아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저는 PD수첩에서 황우석 교수에 대해 방...
  2917. 2009/02/11 도아 눈은 있어도 읽지 못하고 읽어도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죠. 누구라...
  2918. 2009/02/11 도아 비밀글로 쓰셔서 본문은 인용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글을...
  2919. 2009/02/11 musiki 상식에 의거해서 도출된 결론은 상식이 되어야 하지 않나요? 도아님의...
  2920. 2009/02/11 도아 [quote]상식에 의거해서 도출된 결론은 상식이 되어야 하지 않나요? 도...
  2921. 2009/02/11 도아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서연아빠라는 별명하고 도메인 주...
  2922. 2009/02/11 musiki 죄를 보고 같이 동조하고 동참했다면 무게는 달라도 범죄자라는 본질은...
  2923. 2009/02/11 도아 [quote]죄를 보고 같이 동조하고 동참했다면 무게는 달라도 범죄자라는...
  2924. 2009/02/11 김택수 블로그가 참 좋네요.. 어제 피디수첩을 보고 들렀는데 좋은 글이 많네...
  2925. 2009/02/11 도아 [QUOTE]검찰이란 사람들이 도의적인 판단까지 할 필요도 없고 그럴 재량...
  2926. 2009/02/12 길바라기 아무튼 4년만 참고 4년 뒤에는 꼭 응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저는...
  2927. 2009/02/12 길바라기 물론 저도 노무현 전 대통령 때에 '다 노무현 잘못'으로 몰아가는 현상...
  2928. 2009/02/12 더공 저는 개인적으로 클릭하면 우측에 뜨던 그 추천 버튼이 사라진 것은 좋...
  2929. 2009/02/12 공상플러스 저는 애초에 News라는게 저와 거리감 있다고 생각해서 브롤그뉴스에는...
  2930. 2009/02/12 NOGA 제 주변에는 삼성 추종자가 몇몇 있습니다. 돈 많이벌고, 제품이 좋다...
  2931. 2009/02/12 최면 그래서 네이버도 안가게 되었습니다. --;; 사회에 환원할 생각은 전혀...
  2932. 2009/02/12 도아 저는 스카이 계열이 좋더군요. 뽑기폰이라고 하지만요.
  2933. 2009/02/12 하늘기차 네.. 리듬&블루스를 말씀드린것이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
  2934. 2009/02/12 도아 아... 그런 뜻이였군요. 저는 문외한 정도가 아니라 리듬&블루스라는 말...
  2935. 2009/02/12 지나가는이 난...ㅡ_ㅡ; 저 그림이..똥이 아니라.. 꼬리로 보이는데..-ㅅ-;;; 나...
  2936. 2009/02/13 pardonk 저는 안 쓰려고 작정했는데도 이 참에 세어보니 삼성 제품이 꽤 되더군...
  2937. 2009/02/13 도아 그렇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는 관심을 두지않으니 삼성제품이 눈에 보이...
  2938. 2009/02/13 도아 [QUOTE]개인적으로는 주변의 제품들은 삼성이 많습니다.[/QUOTE] 저는...
  2939. 2009/02/13 도아 저도 어제 들었습니다. 다만 저는 삼성이 이재용대에서 망한다고 생각합...
  2940. 2009/02/13 도아 저는 네이버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네어버를 사용할 때는 불펌글을 찾을...
  2941. 2009/02/13 도아 현재 iFree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버그가 너무 많고 판올림이 잦은 반면...
  2942. 2009/02/13 zhzh 박시후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팬으로써 어쩌다 여기까지 와서 이 글을...
  2943. 2009/02/13 도아 [QUOTE]박시후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팬으로써 어쩌다 여기까지 와서 이...
  2944. 2009/02/13 도아 예. 저는 이명박이 최소한 나라를 살릴 수 있을 만큼만 말아 먹었으면...
  2945. 2009/02/13 럼블 저는 KBS 안봐요. SBS 도 쓰레기 방송국이구. MBC 가 믿을만하던데.
  2946. 2009/02/13 도아 내용을 보니 예전에 달린 댓글인에 제가 답글을 달지 못해서 다시 갱신...
  2947. 2009/02/13 에스더 '전두환에게 공이 있었다 '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고 인권을 존중하...
  2948. 2009/02/13 Pasart 비스타가 무거운건 사실이지만 그 무거움이 이유가 있습니다. 비주얼적...
  2949. 2009/02/14 낭천 저는 속도와 간편성, 탭 브라우징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이유로 구글 크...
  2950. 2009/02/14 미령 꾸준하게 좋은 글들을 올려주시네요 ^^ 저는 불도저라는 말이 너무너무...
  2951. 2009/02/14 도아 예. 뉴스도 아주 거슬립니다. 저는 KBS는 거의 안봅니다.
  2952. 2009/02/14 도아 뭐하러 이렇게 글을 나누어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2953. 2009/02/14 도아 저랑 같은 사양이군요. 저는 지금까지 잘 사용하있습니다. 모든 NT 계열...
  2954. 2009/02/14 가위남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저는 얼마전만 해도 정치에는 전혀 아무런 관...
  2955. 2009/02/15 도아 님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느냐는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글 하나를 쓰...
  2956. 2009/02/15 도아 윽,,, 그런데 계속 "도하"라고 하시는 군요. 저는 도하가 아니라 "도아"...
  2957. 2009/02/15 도아 내용을 비교해 보면 되니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
  2958. 2009/02/15 구차니 주의 해의 기운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소의 해의 기운으로 뒷걸음질 치...
  2959. 2009/02/16 도아 오프라인 리더는 컴퓨터를 끄면 수집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
  2960. 2009/02/16 트래비스 아.. 이게 맞는 분들도 계시군요. 저는 이런거 한번 입었다가 종일 회...
  2961. 2009/02/16 moohan 아크몬드님과 저는 뭔가 유머코드가 맞는 듯 합니다. 며칠 전 철권에...
  2962. 2009/02/17 도아 그러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는 직선적이라 반대입니다.
  2963. 2009/02/17 도아 예. 많이 억울하죠. 그래서 저는 청와대의 그분은 서박이라고 부릅니다.
  2964. 2009/02/17 와룡 저는 도아님따라 ipod 사고 화면도 똑같이 만들고 프로그램도 똑같이 깔...
  2965. 2009/02/17 길바라기 애마/ 공주분을? 저는 서천에 삽니다. 반갑습니다. 개인기질, 가정 환경...
  2966. 2009/02/17 봄날의곰탱이 무고죄란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벌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2967. 2009/02/17 도아 예. 저는 신동아의 기사를 보고 검찰의 미네르바가 진짜일 것이라는 생...
  2968. 2009/02/17 도아 도박을 한 것은 아닙니다. 재미로 민화투를 친 것이죠. 다만 저는 체스...
  2969. 2009/02/17 도아 저는 서울에서 다녔습니다.
  2970. 2009/02/18 시원한 겨울 저는 도아님의 " '모은다'는 것의 부질없음을 알기 때문이다."라는 말씀...
  2971. 2009/02/18 무한 신동아의 '미네르바 K', 고위금융지식그룹으로 밝혀져. 아고라의 '미...
  2972. 2009/02/18 도아 괜찮습니다. 저는 하민혁님과 섞이고 싶은 생각이 없거든요.
  2973. 2009/02/18 학주니 제품 리뷰를 하면서 좋은 점만 보일 수도 있고 나쁜 점만 보일 수도 있...
  2974. 2009/02/18 도아 저는 삼성, LG 모두 휴대폰 제품은 그리 높은 평가를 하지는 않습니다....
  2975. 2009/02/18 설레임 저는 첫째딸인데 제 생각에는 동생도 잘봐주고 어머니께서 집안일도...
  2976. 2009/02/18 홀로서기 ^^ 좋은글 많이 읽었습니다. 도아님 팬이될껏 같아요 ㅎㅎ 저도...
  2977. 2009/02/19 박충서 저는 과메기를 이름 만 들어보고 나서 먹어본적은 없었습니다만 .. 저도...
  2978. 2009/02/19 옳은길 제가 올린 하나의 글을 10여개의 트랙백으로 보냈다니요. 왜 이렇게 부...
  2979. 2009/02/19 도아 [QUOTE]제가 올린 하나의 글을 10여개의 트랙백으로 보냈다니요. 왜 이...
  2980. 2009/02/19 옳은길 ▲ 도아님 보십시오. 제가 이 곳에 장문의 글을 남기는 이유는 도아...
  2981. 2009/02/19 도아 [QUOTE]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하나의 글을 그렇게 10여개씩 공...
  2982. 2009/02/19 옳은길 제가 저의 글을 3-4개씩 트랙백을 걸어놓은 것은 님의 주제와 그만큼 겹...
  2983. 2009/02/19 도아 [QUOTE]제가 저의 글을 3-4개씩 트랙백을 걸어놓은 것은 님의 주제와 그...
  2984. 2009/02/19 Darkttd 어?? 약간 다릅니다. 도아님이 걸어주신 링크에는 오른손, 왼손 중...
  2985. 2009/02/19 도아 그것도 알고 있습니다. 날개셋을 설치할 수 있으면 어떤 방법이든 관련...
  2986. 2009/02/19 도아 예전에 입던 수영팬티가 보라색입니다. 저는 분홍색, 녹색, 파란색, 빨...
  2987. 2009/02/20 모꼬모지 퍼간글 삭제하다 보다는 퍼간글에 대하여 출처를 정확히 써놓아서 그사...
  2988. 2009/02/20 도아 [QUOTE]퍼간글 삭제하다 보다는 퍼간글에 대하여 출처를 정확히 써놓아...
  2989. 2009/02/20 잇지 세벌식 키보드와 관련한 홈페이지를 하나 알려드리러고 합니다. http...
  2990. 2009/02/20 모꼬모지 링크?????? 저는 저주소 링크 건적이 없습니다. 웃긴다? URL이 링크라...
  2991. 2009/02/20 소인장주니 휴.... 저는 30대초반이라서 사실 광주민주화 이런거 잘 모릅니다. 그...
  2992. 2009/02/20 다쯔, ㅎㅎ^^ 제가 몇시간 전에포스팅한 내용인데 저보다 훨씬 깔끔하고 보기...
  2993. 2009/02/20 최면 신형의 경우 애플의 무손실 음악파일인 m4a를 재생할 때, 슬립모드로 음...
  2994. 2009/02/20 공상플러스 윽.... 앱스토어가 편할것 같긴 같은데 해킹은 쓰고 싶고..;; 일단 저...
  2995. 2009/02/20 삼류 저는 요즘 소녀시대 나오면 좋더라구요.(소녀시대에 환호할 나이는 아니...
  2996. 2009/02/21 도아 예... 저는 신기하기도 하더군요.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그렇게 못알아...
  2997. 2009/02/21 도아 정말이군요. 저는 소녀시대의 노래를 들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2998. 2009/02/21 도아 수정창이 작게 뜨는 것은 텍큐의 스크립트가 호환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2999. 2009/02/21 도아 아... 그러시군요. 직접 링크는 저작권자가 원하지 않으면 안하는 것이...
  3000. 2009/02/21 도아 예. 저도 반대입니다. 저는 조금 불편해도 VM을 이용해서 ActiveX를 설...
  3001. 2009/02/21 도아 저는 무손실 음악은 듣지 않아서 전혀 모르겠더군요.
  3002. 2009/02/21 정암 자신의 개인적인 종교관으로 그렇게 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런...
  3003. 2009/02/22 도아 저도 그런 부분은 못내 아쉽더군요. 이미 나이가 드신 분이니 예전과 같...
  3004. 2009/02/22 궁극의 힘! 저는 도아님이 쓰시는것과 비슷한 js-kit ratings을 사용중인데, 이쪽은...
  3005. 2009/02/22 공상플러스 이런 신기한 것도 있군요..... 저는 요즘 플래시로 삽질놀이를 하고 있...
  3006. 2009/02/22 오늘처럼 저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개발하고 있는 엔지니어입니다. 벌써 알고 계...
  3007. 2009/02/23 도아 저는 VM을 띄워두고 VM을 이용합니다. 조금 불편하기는 해도 ActiveX를...
  3008. 2009/02/23 도아 저는 님이 불쌍해 보입니다. 사실조차 보지 못하는 눈을 가지고 있으니...
  3009. 2009/02/23 도아 저는 RSS만 몇 G가 넘습니다. 현재는 상당수를 외부 리소스를 사용하도...
  3010. 2009/02/23 도아 글쎄요. 저는 모순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나치게...
  3011. 2009/02/23 도아 총등학교때부터 삼성이 1등 기업이라는 세뇌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3012. 2009/02/23 도아 싸움에는 전술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꿈틀님처럼 정제되지 않은 언어로...
  3013. 2009/02/23 미리내 미세한 차이일지 모르지만 전투와 전쟁에 있어 작은 차이는 결과에 있어...
  3014. 2009/02/23 kofchi 글쎄요... 제 생각에는 삼성이라는 기업이 없어지기만을 바라는 것은 좀...
  3015. 2009/02/24 소인장주니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올때마다 무언가 배우는것 같아서...
  3016. 2009/02/24 공상플러스 오호.. 하지만 저는 블로그스피어에서는 잘 안 놀기 때문에 생각해보고...
  3017. 2009/02/24 민노씨 "특히 광고가 노출되지만 광고라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은 베타 위젯이...
  3018. 2009/02/24 도아 [QUOTE]광고는 광고로서 분명하게 표시되어야 마땅한 것이 아닐는지요?...
  3019. 2009/02/24 도아 요즘 부쩍 차단됐다는 사람들이 많군요.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3020. 2009/02/24 도아 저는 개인적으로 구글 맵 보다는 다음 맵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스티리...
  3021. 2009/02/24 지나가던사람 이럴수가.. 삼성이 개쓰레기만도 못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얘기는 어쩌...
  3022. 2009/02/25 -_- 윗분...SSAT 에 어떤문제들 나오는지 한번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3023. 2009/02/25 이상하네요 저는 예전에 노조는 필요하다, 재벌경영구조는 불합리하다 등의 문항에...
  3024. 2009/02/25 도아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저는 삼성은 가지 않습니다.
  3025. 2009/02/25 도아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사실 현대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는 사람의 년봉은...
  3026. 2009/02/25 이방인 오늘 까놓고 얘기 한 번 하지요. 도대체 삼성을 미워하는사람들은 왜...
  3027. 2009/02/25 도아 MP3 자체를 싫어하는 분입니다. 아무래도 샘플링을 하기 때문에 음질이...
  3028. 2009/02/25 서인 평소 도아님의 삼성에 대한 관점을 공감하며 보고 있습니다. 저도 기회...
  3029. 2009/02/25 도아 감사합니다. 제가 추천했으면 공상님도 들어갔을 텐데 저는 추천을 하지...
  3030. 2009/02/25 몯쓰 애플쪽 어플을 윈도우즈에서 쓰기는 많이 불편한가보군요. 저는 크롬을...
  3031. 2009/02/25 꿈틀꿈틀 프레시안에도 충실한 기사와 사설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
  3032. 2009/02/25 켈로그 아.. 블로거님이 말씀하신 Simple is best 가 저에 해당하는 거 같네요...
  3033. 2009/02/26 지민아빠 저는 맥 사용자 인데요. 불여우에서 크롬으로 갈아타려고 기다리고 있었...
  3034. 2009/02/26 최면 태그의 중요성을 모르시는 분이 아주 많네요.. 네이버의 경우 폐쇄적인...
  3035. 2009/02/26 도아 저는 그런 문제가 없던데요... 지금은 해결하신 건가요?
  3036. 2009/02/26 도아 예. 효율성에 중점을 둔 기능은 아니니까요. 다만 크롬보다는 기능이 다...
  3037. 2009/02/26 누리꾼 '필자'란 말이 일본식 한자어가 아니라는 점, '필자'란 말을 쓴다고 해...
  3038. 2009/02/26 도아 저는 충주 토박이는 아닙니다. 자연환경은 너무 좋더군요.
  3039. 2009/02/26 도아 스크립트 속도는 테스트해보면 크롬보다 많이 늦더군요. 그리고 구동하...
  3040. 2009/02/26 도아 문서를 표현하는 단어들을 끄집어 내면 됩니다. 저는 분류로도 이용하기...
  3041. 2009/02/26 도아 저는 언어는 탄생, 성장, 경쟁, 소멸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딴지 역...
  3042. 2009/02/26 누리꾼 내가 국립국어원의 답변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이유는 국어원이 일관된...
  3043. 2009/02/26 도아 질문을 사적인 자리로 이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블...
  3044. 2009/02/26 무한 아는 바가 많지 않아, 연결해 주신 글들과 과거의 글들 읽으며 이런 저...
  3045. 2009/02/26 최면 아주 유용한 방법이지요 ^^* 저도 전공이 전공이라 웬만하면 다 아는 글...
  3046. 2009/02/27 도아 저는 해킹해서만 사용했기 때문에 해킹하지 않은 경우는 모릅니다.
  3047. 2009/02/27 최면 어제 오늘 내놓는 정책만 봐도 매국노들입니다. 완전 엉망입니다. 아니...
  3048. 2009/02/27 도아 [QUOTE]먼저, Q&A가 아닌 포스팅에 질문을 드린 것은, 진심으로 죄송...
  3049. 2009/02/27 위상 어른들을 대상으로 했다고 하지만, 저는 왠지 모르게 세친구를 자주 봤...
  3050. 2009/02/27 라디오스타 아 그랬군요. 저는 윤다훈씨에게 들었던 말만 들어서요 그것까지는 잘...
  3051. 2009/02/28 최면 와우~ 좋은 곳 잘 다녀오세요~ 저는 서울 울렁증이 있어서.. (경상도 사...
  3052. 2009/02/28 공상플러스 저는 물리적으로 참석하는게 불가능합니다;;;;;
  3053. 2009/03/02 프리지앙 저도 터치 사용한지 이제 한달정도 된거 같습니다. 기프트카드 얘기를...
  3054. 2009/03/02 DalKy 저는 mepay 를 제외한 다른 분들이 모두 초면이었지만 아주 즐거웠습니...
  3055. 2009/03/02 도아 저는 개콘류는 거의 보지 않습니다. 너무 뻔하다고 할까요.
  3056. 2009/03/02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나눔코딩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에...
  3057. 2009/03/02 도아 저도 비슷한 방법으로 몇년째 로또를 샀는데 거의 되지 않더군요. 그래...
  3058. 2009/03/02 bluenlive 저는 그 자리에선 못 마시고 결국 집에 가서야 마셨습니다. 다음에 뵐...
  3059. 2009/03/02 공상플러스 레어아이템도 받으시고.. 저는 물리적으로나 사회과학적으로나 갈 수 없...
  3060. 2009/03/02 무한 잘 다녀오셨군요 ^^ 이야기만으로도 다녀온 듯 즐거워지는 '시상식 후...
  3061. 2009/03/02 okto 역시 술로 마무리를 하셨군요. 저는 집에 도착해서 기절해버렸지요. 30...
  3062. 2009/03/03 도아 selic님은 mepay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군요... 저는 빼고 보고 싶다...
  3063. 2009/03/03 도아 김수환 추기경처럼 존경받는 사람을 단 한사람도 내놓지 못한 개신교로...
  3064. 2009/03/03 도아 폭탄한번 맞았다고 도망가면 설치형은 운영 못합니다. 저는 수도 없이...
  3065. 2009/03/03 요즘들어 잘 읽고 갑니다 *^^* 저는, 요즘들어 왠지 언론의 기사들 대부분이 오...
  3066. 2009/03/03 웬리 이야기, 새롬데이터맨프로...참 추억의 단어들 다시금 떠올릴수 있어서...
  3067. 2009/03/03 공상플러스 저는 그런 서비스를 안 써봐서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제가 처음 컴퓨터...
  3068. 2009/03/03 참깨군 저도 이야기 5.3부터 사용해서 새롬데이타맨으로 넘어가기는 했는데,...
  3069. 2009/03/03 공상플러스 윽.. 저는 수입원이 없어서 웹 호스팅를 쓸 경제적 능력이 못되고 무료...
  3070. 2009/03/03 soulskate 오래간만에 보는 추억의 PC통신이네요. 저는 도아님보다 한창 나이가 어...
  3071. 2009/03/03 도아 저는 천리안을 몇년간 요금을 한푼도 내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예전에...
  3072. 2009/03/03 도아 나우누리는 하이텔이 싫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상당히 많이 소개해준 통...
  3073. 2009/03/03 도아 ADSL이면 비교적 최근이죠. 저는 2000년에 ADSL을 처음 사용한 것 같습...
  3074. 2009/03/03 도아 저는 2400에서 바로 LAN으로 넘어 왔습니다. 2400으로 조금 쓰다 보니...
  3075. 2009/03/03 구차니 헉.. 4800bps는 웬지 생소한걸요 ^^; 2400/9600/14400/19200/28800/56K...
  3076. 2009/03/03 김정균 저는 대학생인데 중학교시절부터 이에 관한 내용을 읽고 그 때부터 바꿔...
  3077. 2009/03/04 최면 저는 채팅이랑 머드 게임하느라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가출을;; 저...
  3078. 2009/03/04 ymister 이거 '추억'시리즈에만 댓글 다는 듯 합니다...^^ 저는 좀 색다른 걸...
  3079. 2009/03/04 도아 글에도 있지만 데이타맨은 텔넷으로 PC통신 연결할 때외에는 사용하지...
  3080. 2009/03/04 도아 나우누리가 한글 닉도 가능했나 보군요. 저는 94년인지 95년인지 분명하...
  3081. 2009/03/04 도아 저는 학교에서 사용했기 때문에 그런 고민은 없었습니다. 다만 전화가...
  3082. 2009/03/04 도아 많이 적으셨군요. 하이텔 공개방 쟁탈전은 워낙 유명했죠. 보통 방이 깨...
  3083. 2009/03/04 도아 저는 둠이라는 3D 게임을 해보려고 하다가 토할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3084. 2009/03/04 dawnsea 새롬 이후에 저는 토큰2라고 썼는데.. 지금도 씁니다 -_-; 일의 특성상...
  3085. 2009/03/04 구차니 터미널로는 저는 putty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번 버전부터 시리얼까지...
  3086. 2009/03/04 종요 한글 2.5(?)를 가지고 전유성 아저씨 책을 펴놓고 워드 연습한 기억이...
  3087. 2009/03/04 최면 하나 워드도 있었지요;; 저는 아래아 한글을 91년도에 처음 만져봤습니...
  3088. 2009/03/04 도아 puTTY도 가끔 사용합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역시 CRT를 주...
  3089. 2009/03/04 도아 예. 저는 운영체제를 빼면 MS 제품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3090. 2009/03/04 도아 저는 새롬은 PC통신할 때 밖에 사용을 안했습니다. 텔넷 기능만 따지면...
  3091. 2009/03/04 도아 기독교인을 다 천사로 아는 사람은 지구상에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최...
  3092. 2009/03/04 공상플러스 어.. 저는 초등학교때 분명 워드프로세서의 정석 = 아래아 한글 로...
  3093. 2009/03/04 도아 저는 텍큐의 리더는 아예 꺼두고 있습니다. 크롬을 주 브라우저로 사용...
  3094. 2009/03/04 껄적 축하드립니다. 저는 한RSS로 구독하고 있습니다.(qaos의 익명도 함께)...
  3095. 2009/03/04 비트손 제목만 보고서는 어떤 소송등과 같은 부분에서 이기셨다는 말씀인줄 알...
  3096. 2009/03/04 리키니쥬스 저는 아이구글에서 도아님글을 확인하는데 이것도 반영이 되는건지 궁금...
  3097. 2009/03/05 chemistry601 안녕하세요, 도아님? 저는 어제 검색을 통해 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
  3098. 2009/03/05 한백오름 저는 처음 XT를 구입한 곳이, 당시 아래한글 총판이었던(아마 판권을 샀...
  3099. 2009/03/05 사진우주 ^^.. 글보고 왔는데..리플보면서..;; 세대차이를 느끼는 저는 뭘까요..;...
  3100. 2009/03/05 저는 첫째인데 확실히 어렸을 적 부모님이 동생녀석보다 더 애지중지하...
  3101. 2009/03/05 무한 택배비 vs 노트값+볼펜값 흠, 저도 상품으로 온 사진 보고 계속 그...
  3102. 2009/03/05 도아 저는 한글만 사용했습니다. 본문에 있듯이 MS와는 아픈 기억이 많아서요.
  3103. 2009/03/05 길바라기 부끄럽습니다. 저는 한 번 쯤 노숙자 등을 동원하여 차명, 대포폰/통...
  3104. 2009/03/05 붉은낙타 저도 애독자 중에 하나입니다. ^_^ 저는 Hanrss 에 접속했을때 도아 님...
  3105. 2009/03/05 chemistry601 우선 말씀드리자면, 저는 님께서 친일파에 대한 여론을 조작하려는 의도...
  3106. 2009/03/05 구차니 예전 "나는 전설이다"의 주인공 윌 스미스가 했다가 곤혹을 치루었던 말...
  3107. 2009/03/05 블레이드 흑...저 이거 만들고 있었는데;;; [url=http://qaos.com/viewtopic.p...
  3108. 2009/03/05 도아 저는 처음부터 AT를 썼습니다. 다만 강의하면서 XT에서 사용할 수 있도...
  3109. 2009/03/05 도아 윽,,, 오픈마루는 그대로 규모가 있나 보군요. 저는 무슨 펜 행사할때...
  3110. 2009/03/05 바라기 저는 토런트 커뮤니티를 가입한게 아니라 mininova 를 이용하곤했는데요...
  3111. 2009/03/05 길바라기 저는 386dx 가 개인pc로 처음 구입한 기종인데 모뎀과 후에 나온 cd롬...
  3112. 2009/03/05 길바라기 한 번은 제가 하이텔, 유니텔 사용자이기에 어떤 사람과 천리안, 나우누...
  3113. 2009/03/06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구글 리더로 대부분 정리해 두곤 합니다.
  3114. 2009/03/06 도아 윽,,, 햅틱폰을 사달라고 하니 아연하셨겠군요. 그리고 반장과 회장이...
  3115. 2009/03/06 어강됴리 음 저는 큰녀석이 3학년 작은녀석이 내년 취학예정입니다. 작년에 큰녀...
  3116. 2009/03/06 아카사 저는 성경구절을 보내는 스팸하고, 무협소설 내용을 보내는 스팸을 받아...
  3117. 2009/03/06 길바라기 천타라??? 손가락샷 올려주셔야 인정해드립니다. 하하하~ 앞서 계...
  3118. 2009/03/06 종요 저는 스팸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처음시작할 때...
  3119. 2009/03/06 라미스 안녕하세요. 우선 좋은블로그를 알게 되어서 좋습니다. 블로그 운영하...
  3120. 2009/03/06 도아 저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방법이 없습니다. 하루에 수천통...
  3121. 2009/03/07 다언삭궁 제가 이 블로그에서 차단된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저는 대...
  3122. 2009/03/07 도아 적어도 저는 글을 읽지 않고 글을 쓰지 않습니다. 드라마도 마찬가지죠....
  3123. 2009/03/08 민노씨 이 글 직전에 엔들리스나인님으로부터 이런 답글을 받았는데요. ( http...
  3124. 2009/03/08 도아 저는 부르마불은 거의 안했습니다. 모노폴리와 함께 고등학교때 알았는...
  3125. 2009/03/08 도아 티스토리도 가능할 것 같더군요. 저는 티스토리를 사용하지 않아서 모릅...
  3126. 2009/03/08 도아 뭐가 한심하죠. 저는 님이 한심해 보이는군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퇴임...
  3127. 2009/03/08 장삼풍 저는 나름 자유롭게 썼는데... 보기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래...
  3128. 2009/03/08 공상플러스 저는 추억의 게임이라면 초2때 학교 컴퓨터실에서 해본 슈퍼마리오1랑.....
  3129. 2009/03/08 도아 저도 글 잘봤습니다. 저는 블루마블은 안해봤습니다. 원작이라는 모노폴...
  3130. 2009/03/08 도아 저는 괜찮습니다만 보시는 다른 분들 중에는 거북해 하실 분이 있기 때...
  3131. 2009/03/09 고수민 저는 제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요. 한국시간으로 일요일...
  3132. 2009/03/09 최면 저도 게임은 좋아하는데.. 요즘 다시 MAME를 건드렸다가 피보고 있습니...
  3133. 2009/03/09 구차니 도아님의 관점으로는 저 역시 보수진영인거군요. 저는 사회에는 그리 관...
  3134. 2009/03/09 Zasfe 눈앞의 이익을 얻으려는자와 그걸 빼앗으려고 눈가리려는 자들사이의 싸...
  3135. 2009/03/09 미리내 진지한 논의 인상깊습니다. 저는 밖의 모습을 바꾸려는 모든 시도가 실...
  3136. 2009/03/09 아카사 개인적으로 정부의필요성을 느끼지만 단체는 개인에게 폭력적이기 쉽기...
  3137. 2009/03/09 최면 이제는 보수라는 단어 뜻 자체가 바뀐 것 같습니다. 딴나라나 조중동이...
  3138. 2009/03/09 도아 예. 저는 진보, 보수, 우파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선과...
  3139. 2009/03/09 미령 제가 뭔지부터 알아야겠네요... 하지만 저는 바라는 게 별로 없습니다....
  3140. 2009/03/09 물안개 저도 도아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도아님에 비하면 한참 어린 나이...
  3141. 2009/03/09 Angelus Novus 흠흠. 소구와 보수를 구분지으려고 하시는 의도는 알겠는데.. 저는 기본...
  3142. 2009/03/09 도아 자본주의 불평등을 정당화하는 쪽은 보수가 아니라 우파가 맞습니다. 그...
  3143. 2009/03/09 도아 진보쪽이 꼬인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보수는 편안하고 진보는 꼬였...
  3144. 2009/03/10 도아 저는 진보와 보수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념도를 나눌때 좌파, 보...
  3145. 2009/03/10 최면 음.. 이젠 그냥 싫습니다. 어제 명박이가.. 국민들이 무슨 정책만 내놓...
  3146. 2009/03/10 도아 예. 맞습니다. 어떤 사안에는 보수적이고, 어떤 사안에는 진보적이고,...
  3147. 2009/03/10 도아 표현하는 방식이 걸치고 싸움을 전개하는 방식이 저랑은 차이가 있지만...
  3148. 2009/03/10 도아 보수를 못하겠다는 분도 많습니다. 보수가 싫다는 분도 많고 보수가 나...
  3149. 2009/03/10 무한 회사일 보다는 블로그를 더 많이 하고 있는 요즘, 이 글의 촉매제가 아...
  3150. 2009/03/10 위상 군대하면 저는 또 많이 찔리는 사람이네요. 아직 신검도 받지 않았지만,...
  3151. 2009/03/10 도아 예. 사실 힘듭니다. [b]나 무섭고 더러운 놈이다. 그러니 네가 피해라[/...
  3152. 2009/03/10 구차니 세상에서 가장 맛없던 훈련소 밥이 다시 떠오르네요 -ㅁ- 저는 그냥 2년...
  3153. 2009/03/10 도아 저는 먹는 것을 잘 먹어서 그런지 훈련소 밥도 먹을 만 하더군요. 배가...
  3154. 2009/03/10 도아 저 역시 군대에서 배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특례를 받았...
  3155. 2009/03/10 나무 문무대와 전방...... 이제는 관광상품으로 나오더군요. 해병대 체험 같...
  3156. 2009/03/10 최면 저는 훈련소에서는 어느 정도 재밌었던 것 같은데 ㅎㅎ 제 동생은 이유...
  3157. 2009/03/10 최면 저는 왜 화생방에서 아무렇지도 않았을까요? 동기들은 다 침, 콧물, 눈...
  3158. 2009/03/10 도아 윽,,, 저는 유격 두번, 화생방 두번 받았습니다. 특례인데... 억울하군요.
  3159. 2009/03/10 지나다가... 저는 군생활하면서 복받은건지 논산훈련소에서 딱 한 번 받았습니다(위...
  3160. 2009/03/10 도아 이전 글에서 쓴 제 친구도 다 열외였습니다. 반면에 저는 두번씩 받고요...
  3161. 2009/03/10 도아 윽, 복받으셨군요. 다 열외라니... 저는 발이 퉁퉁부어서 걷지도 못하는...
  3162. 2009/03/10 1004ant 저는 화생방보단 수류탄 투척할때가 너무 무섭더라고요. 실수 한번에 인...
  3163. 2009/03/10 도아 저는 재미있더군요. 물론 수류탄을 던지기 전에 가짜만 던졌습니다. 실...
  3164. 2009/03/10 공상플러스 화생방... 군대 이야기는 모든 남자에게 추억이지만 잊고 싶은 일도 가...
  3165. 2009/03/10 "쥐천원으로 위장한" 공상플러스 윽...... 블로거스피어도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 같군요.. 일반...
  3166. 2009/03/10 도아 군대 안가셔도 됩니다. 방법도 찾으면 여러 가지가 있고요. 저는 군대가...
  3167. 2009/03/10 okto 헐... 엉뚱한 놈 때문에 피해보셨군요ㅎㅎ 저는 화생방 훈련을 한시간동...
  3168. 2009/03/10 섹시고니 무한 // 역쉬. 무한님.. 글 참 재밌게 쓴다 말예요. ㅎㅎ / 근데 제가...
  3169. 2009/03/10 섹시고니 네.. 글 잘 봤습니다. 뭐, 여기 저기 링크 따라 다닌다고 많이 힘들었지...
  3170. 2009/03/10 참깨군 꽃보다 남자, 제 코드와 맞지 않아 보지 않습니다. 그나저는 저는 구준...
  3171. 2009/03/11 시원한 겨울 도아님의 글을 읽으니, 저는 잊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 때는...
  3172. 2009/03/11 가넷 블로그는 운영하지 않지만..사람들의 논쟁을 지켜보는 것이 재미있어 자...
  3173. 2009/03/11 도아 저는 쓰러진 동기덕을 봤습니다. 훈련받는 내내...
  3174. 2009/03/11 도아 [QUOTE]네.. 글 잘 봤습니다. 뭐, 여기 저기 링크 따라 다닌다고 많이...
  3175. 2009/03/11 도아 예. 트랙백 감사합니다. 답 트랙백은 조금 늦게 갈 수 있습니다. 저는...
  3176. 2009/03/11 서박아님 저는 서박이 지지율과 딴나라당 지지율을 볼 때마다 '이런 나라' 국민...
  3177. 2009/03/11 도아 저는 얼마 전에 예비군과 민방위가 한꺼번에 끝났습니다. 특례로 병역이...
  3178. 2009/03/11 최면 저도 어떻게 보면 고문관이었겠어요.. 가자마자 다리를 좀 다쳐서;; 15...
  3179. 2009/03/11 희주 얼차례가 아니라 얼차려가 맞는 표현입니다.. 많이들 헷갈려 하시죠. 저...
  3180. 2009/03/11 나비 아핫..얼차려 얘기나오니까 옛 생각이 새록새록... 저는 문화의 차이(?)...
  3181. 2009/03/11 지나가는 이 옛날에는 병역자원도 넘칠만큼 많았고, 제도상 이리저리 빠질 수 있는...
  3182. 2009/03/11 대유 72년생인 저는 마지막 방위 세대였는데 2대독자(16개월) 시력(16개월)...
  3183. 2009/03/11 무한 도입부 "사실 저는 '꽃 보다 남자'를 보지 않는다." 이 부분 이...
  3184. 2009/03/11 애독자 어렸을 때엔 몰랐는데, 요즘엔 '아! 대한민국' 노래를 들으면서 당시에...
  3185. 2009/03/11 도아 예. 그래서 막장이라고 하죠. 예전에는 서민의 아픔과 갈등을 다룬 드라...
  3186. 2009/03/11 미르~* 누군지는 댓글에 다 나오네요~ 댓글 보기전에도 알긴 했습니다만... 저...
  3187. 2009/03/11 도아 저는 블로거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188. 2009/03/11 인디^^ 이야기에서 새롬데이타맨으로 넘어가는 중간에, "지란지교를 꿈꾸며"란...
  3189. 2009/03/12 도아 예. 지란지교 소프트죠. 저는 이야기, 슈퍼세션을 사용하다가 텔넷으로...
  3190. 2009/03/12 도아 샤프심, 지우개는 자주 일어나죠. 참고로 저는 같이 술을 마시고 나면...
  3191. 2009/03/12 조쿠로 미군부대에서 복무중인 저는... 음... 미국,미'군',한국군대를 다 겪고...
  3192. 2009/03/12 아후라 도아님도 토탈커맨더가 느려지는 현상을 겪으셨군요. 저도 같은 현상으...
  3193. 2009/03/12 도아 다른 문제가 없으면 가셔도 됩니다. 저는 환경이 조금 달라서 발생한 문...
  3194. 2009/03/12 kofchi 저는 이 한메타자연습은 처음 봅니다... 옛날때 제가 윈도우98때 쓴 do...
  3195. 2009/03/12 도아 저는 도스용 이외는 써보지 않았습니다. 윈도우용은 문장도 있었나 보군요?
  3196. 2009/03/12 공상플러스 링크에 h가 없... 저는 제일 처음 접해본 타자 연습이 아래아한글 97에...
  3197. 2009/03/12 xeon 비스타도 아직 사용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많은 부분이 낯서네요. 기특하...
  3198. 2009/03/12 kofchi 아! 위에 있는 베네치아 게임 소개가 저는 산성비게임이 문장형식도 있...
  3199. 2009/03/12 GonZo 저는 70년 생인데 고졸인 상태에서 이사 안가고, 한 동네에서 10여년...
  3200. 2009/03/12 학주니 정말로 파란만장한 설치기군요 ^^; 저는 집에있는 데스크탑에 설치했다...
  3201. 2009/03/13 도아 보통 대학에서 한물간 프로그램이 컴퓨터 학원이나 일선 학교로 가더군...
  3202. 2009/03/13 도아 [QUOTE]도아님이 종종 사용하는 아이피로 구글링 - 서핑 내역확인 방법...
  3203. 2009/03/13 도아 ActiveX는 호환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국내 웹사이트의 잘못이니까요....
  3204. 2009/03/13 도아 저는 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순한 동네 아주머니가 폭도로 변하는 것을...
  3205. 2009/03/13 아카사 그런건 그냥 가만히 냅두면 다 알아서 고쳐요(....) 그리고, 나중에 그...
  3206. 2009/03/13 공상플러스 역시 도아님이 이러시는 걸 보면 저는 점점 더 PHP와 MySQL에 관심을 가...
  3207. 2009/03/14 도아 저도 아이들끼리 PC방은 그래서 못 보내겠더군요. 그리고 세벌식은 같은...
  3208. 2009/03/14 도아 저는 날개셋을 지웠습니다. 지운 이유는 나중에 따로 글로 올리도록 하...
  3209. 2009/03/14 댕글댕글파파 제가 본 최고의 번호판은 경남 마산에서 경남 33 3333을 본 적이 있었...
  3210. 2009/03/15 도아 그럴 수도 있겠군요. 똑같이 통신, 채팅세대지만 저는 축약어를 쓸 생각...
  3211. 2009/03/15 도아 유니텍은 메인보드의 경우 MSI제품을 많이 파는데,,, 이 제품이 거의 대...
  3212. 2009/03/15 애마 ㅋㅋ...... 저는 가끔 제차 번호도 생각이 안나요... 흐린날에 가끔...
  3213. 2009/03/15 저기.. 관련글이 어디있나요? 그리고 우리언어체계요? 그걸 누가 모릅니까?...
  3214. 2009/03/15 도아 [url=http://offree.net/entry/Number-System]여기[/url]를 보면 됩니다...
  3215. 2009/03/15 아카사 갑자기 컴퓨터 학원 다닐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때도 참 괴물같은 애들...
  3216. 2009/03/15 도아 한컴 타자는 스페이바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타자 속도가 올라간다고 하...
  3217. 2009/03/15 공상플러스 저는 아직 400타의 한계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세벌식부터 해볼...
  3218. 2009/03/15 허재훈 3벌씩 자판을 치면 초성과 종성이 분리 되어있기때문에 동시입력해도 상...
  3219. 2009/03/15 도아 글 읽어 보시고 이해 하신 뒤 글 쓰셔도 늦지 않습니다. 이미 님의 질문...
  3220. 2009/03/15 hentol 구독은 하지만 igoogle에서 제목을 클릭해서 들어오는 저는....
  3221. 2009/03/15 미리나이루 젊은 보수인사람입니다. 급격한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중 하나죠. 저는...
  3222. 2009/03/15 도아 윽,,, 대단하군요. 1000타라니. 저는 한참때 600타 정도 나왔습니다. 그...
  3223. 2009/03/15 형준아빠 저는 파폭에서 Wizz RSS로 보는데요. 저는 구독자가 아니라 방문자인가...
  3224. 2009/03/15 pardonk 500타 이상은 한마디로 반사군요. 뇌를 거치지 않고 눈과 손이 공응하는...
  3225. 2009/03/15 지나다가... Filezilla. http://filezilla-project.org/download.php?type=client...
  3226. 2009/03/15 xeon 당연히 있습니다. 저는 윈도우즈에서 작업할 때 FileZilla를 사용합...
  3227. 2009/03/15 Letrhee 저도 처음에는 알툴즈 신봉자였다가 한창 까일때(?) 갈아탔지요 현재 저...
  3228. 2009/03/15 애마 ㅎㅎ... 초딩 6학년된 둘째 딸아이가 530타입니다..... 거의 학교에서...
  3229. 2009/03/15 와이엇 알 시리즈가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네요. 다행히 저는 그동안 아무 문제...
  3230. 2009/03/16 시원한 겨울 알툴즈 그 중에서도 알집의 명성은 많이 들은지라. 여전히, 그 명성을...
  3231. 2009/03/16 도아 시장의 지배적 지위를 이용해서 독점하려는 음모였죠. 물론 그 확장자...
  3232. 2009/03/16 도아 사용자층이 워낙 넓어서 몇 사람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될 문제는 아니지...
  3233. 2009/03/16 도아 술집도 유료죠... 저는 알툴즈는 모두 사용안합니다. 보통 TC하나면 거...
  3234. 2009/03/16 도아 윽,,, 아픔이 크셨겠군요. 저는 그것도 알집의 음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
  3235. 2009/03/16 도아 예. 아예 잊고 사는 것이 최선입니다. 저는 보이면 보이든 대로 지우는...
  3236. 2009/03/16 도아 예. 머리를 통하면 500타 이상은 안나오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입력해야...
  3237. 2009/03/16 몯쓰 문어발식으로 툴의 종류를 늘려나갈 때부터 본능적으로(?) 짐작은 하고...
  3238. 2009/03/16 구차니 저는 라이센스로 인해서 꽤나 고생을 하면서, 알시리즈를 증오하게 되었...
  3239. 2009/03/16 도아 저는 알툴즈는 뭐가 되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스트소프트의 제품을 보...
  3240. 2009/03/16 도아 세벌식을 사용하니 당연히 세벌식으로 연습합니다. 그리고 속도는 두벌...
  3241. 2009/03/16 최면 저는 그냥 ls만 사용했었기에 ㅠ.ㅜ 잘 기억이 안나네요.. 토탈 커맨더...
  3242. 2009/03/16 최면 7-zip도 좋고.. 빵집이 비스타에서 내는 오류 메시지는 옵션에서 조절하...
  3243. 2009/03/16 최면 저는 rss에서 보이고 그냥 보면 안보이니 정상 작동 합니다 ^^*
  3244. 2009/03/16 최면 오늘 개발 일정 유출 되었네요.. 5월에 RC2 나온다고 하니.. 조금만 기...
  3245. 2009/03/16 트래비스 오, 아웃룩으로 구독하고 있는데 저부분 잘보이네요. 그런데 저는 구독...
  3246. 2009/03/16 구차니 저는 개인적으로 탐색기를 여러개 켜놓고 작업을 하는게 편한 스타일이...
  3247. 2009/03/16 아카사 저는 빵집을 쓰고있기에 별 문제 없습니다만, 딴건몰라도,, 게시판에 al...
  3248. 2009/03/16 pardonk 저는 프리웨어에 alz까지 한방에 해결되고 미리보기와 알아서 풀기 기능...
  3249. 2009/03/16 공상플러스 저는 컴퓨터가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마우스. 키보드도 연타하면 오락가...
  3250. 2009/03/16 월정 저는 되도록이면 기본값을 사용합니다. 그 값이 그들이 제일 안전하다...
  3251. 2009/03/16 엔하늘 방금 트랙백을 시도해보니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티...
  3252. 2009/03/16 도아 저는 아주 가끔 일어납니다. 마찬가지로 켤때만요. 다만 이 키보드는 절...
  3253. 2009/03/16 도아 윽,,, 무척 비싼 키보드를 사용하시는군요. 다만 저는 키보드를 처음 구...
  3254. 2009/03/16 사마리아+DOA 1. 제가 쓴 글 어디에도 도아님께서 이스트소프트사의 마케팅 정책을 비...
  3255. 2009/03/16 도아 윽, 늦게 나가시는군요. 저는 지금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4년 뒤에는 딴...
  3256. 2009/03/16 도아 저는 예전에 세진 기계식에 댄적이 있어서 기계식은 안씁니다. 원래 처...
  3257. 2009/03/16 도아 저는 다 TC로 처리합니다. TC만 있으면 다 되니까요. 그리고 XnView는...
  3258. 2009/03/16 도아 저는 플레이어는 KMPlayer를 사용합니다. 알쇼는 역시 써보지 않았습니...
  3259. 2009/03/16 고솜도치 회사에서 저는 트집과 7zip을 쓰구요. 회사사람들은 95%는 알집을 씁니...
  3260. 2009/03/16 NOGA 저는 넷상 또는 가족 또는 가족만큼 친한친구만 있을 때 말을 하는 편...
  3261. 2009/03/16 푸른 바람 알집 정말 짜증나죠. 저는 알집 생각만해도 그냥 속에서 짜증같은 게...
  3262. 2009/03/16 HitMedia 저는 total commander를 써서 zip 프로그램은 아예 설치를 안하는데 어...
  3263. 2009/03/16 도아 저도 비슷합니다. ALZ가 아니라면 아마 쓰지도 않았을 텐데,,, 이 잡아...
  3264. 2009/03/16 도아 알집을 빼면 ALZ을 가장 잘 푸는 프로그램은 술집인 것 같습니다. 물론...
  3265. 2009/03/16 f100pilot 저는 알집 대신에 7-zip 사용합니다. 속도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고 안...
  3266. 2009/03/16 도아 DN은 Windows와 클립보드가 공유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래...
  3267. 2009/03/17 xotnsrhdwn 헉 저는 컴퓨터 초짜라서 알집.알약이 최고인지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3268. 2009/03/17 턴오버 얼리 어답터가 넘치는 세상인데 저는 무선 키보드라는게 있는줄 오늘 처...
  3269. 2009/03/17 도아 윽,,, 키보드가 컴퓨터 한대 값이군요. 전에 키보드 구매하면서 찾아 봤...
  3270. 2009/03/17 저는 집이나 직장이나 세팅을 이렇게 해놓습니다. 일단 winrar를 깔아놓고...
  3271. 2009/03/17 도아 저는 날개셋은 지운 상태입니다. 저는 상품을 선택할 때 상품성도 중요...
  3272. 2009/03/17 도아 저는 모두 T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TC하나면 다 되니까요. 다만 64비트...
  3273. 2009/03/17 도아 예전에는 거의 대부분 기계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처음 사용한 키보...
  3274. 2009/03/17 도아 로드런너도 유명한 게임이죠. 제가 PC를 처음 구매했을 때 청계천에서...
  3275. 2009/03/17 아카사 .PCX라 하니, 저는 수채화가 생각나는군요. 프로그램마다 한그림이라...
  3276. 2009/03/17 도아 그래도 당시 모르는 운영체제를 돈주고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3277. 2009/03/17 도아 GW로도 가능합니다. 저는 GW는 주로 크랙하는데에만 썼으니까요. 그리고...
  3278. 2009/03/17 공상플러스 윽... 역시 저는 윈도우즈를 먼저 잡아본지라 '뽁뽁이타자' 말고는 별...
  3279. 2009/03/17 Alphonse 전 군대에서 컴퓨터를 배웠습니다. 그 당시 XT에 40메가 하드디스크가...
  3280. 2009/03/18 이천풍 흠... X3... 도아 님은 코렐 드로우 7부터 안 쓰셨다는데... 저는 처음...
  3281. 2009/03/18 도아 저는 게임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하던 것을 본...
  3282. 2009/03/18 도아 저는 PC방 컴퓨터가 아니면 설치해서 사용합니다. 없으면 작업이 힘드니...
  3283. 2009/03/18 도아 예. 저는 키보드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지 않는 편인데 의외로 비싼 제품...
  3284. 2009/03/18 도아 제가 알고 있는 최초의 벡터 드로윙 프로그램도 코렐입니다. 다만 저는...
  3285. 2009/03/18 이거뭐 고소 당하지 않으려면 글을 내려 달라는 댓글이었습니다 병원측 소장...
  3286. 2009/03/18 도아 저는 판올림이 안되더군요. 글에도 있지만 잘 진행되다가 마지막에서 뻑...
  3287. 2009/03/18 이거뭐 고소 당하지 않으려면 글을 내려 달라는 댓글이었습니다 병원측 소장...
  3288. 2009/03/18 데굴대굴 저는 공개된 글에는 대부분 추천 단추 붙어있는데.. 심히 두렵습니다.....
  3289. 2009/03/18 고양 저는 WinRAR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압축파일 미리보기 기능 때문에 빵집...
  3290. 2009/03/18 도아 저는 개인적으로는 mdir을 그리 높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기능을 따져봐...
  3291. 2009/03/18 마속 허허. . . 이런 일도 있군요. . . -.-; 저는 윈도우를 떠난지가 꽤 되어...
  3292. 2009/03/18 gostopgo90 저는 winrar + 트집으로 이것말고는 다른거 별로 필요없는듯
  3293. 2009/03/18 지저깨비 재미있는 프로그램 이름들 입니다. ^^ 저는 빵집만 사용하고 있지요.
  3294. 2009/03/18 김중태 mdir은 좋은 프로그램이죠. 제 주변 사람도 많이 이용하던 프로그램입니...
  3295. 2009/03/19 도아 저는 TC를 쓰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TC로 풉니다. TC에서는 미리 보기도...
  3296. 2009/03/19 도아 빵집도 좋습니다. 저는 TC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지만요.
  3297. 2009/03/19 도아 저는 주로 TC를 씁니다. 그래서 술집도 명령행 옵션이나 플러그인 옵션...
  3298. 2009/03/19 도아 윽,,, 알송도 그러는 모양이군요. 저는 가상 머신에서만 잠깐 돌려봐서...
  3299. 2009/03/19 도아 저는 WinRAR+술집입니다.
  3300. 2009/03/19 도아 자체 압축 기능이 없습니다. 7Zip을 이용해서 압축을 할 수는 있지만요....
  3301. 2009/03/19 도아 7zip의 분할압축은 진짜 분할압축이 아니라 파일을 단순히 쪼개는 것에...
  3302. 2009/03/19 푸라푸라 몇번 들렸다 가면서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인사도 잘 못드렸군요. 감...
  3303. 2009/03/19 손은석 참, 저는 세벌식에 Dvorak 자판까지 쓰고 있습니다. 편하기가 이루...
  3304. 2009/03/19 도아 그때면 도스 끝물이었겠군요. 저는 카드 보다는 소프트웨어 방식을 더...
  3305. 2009/03/19 도아 예. 책도 잘씁니다. 설명도 잘하고... 저는 사보지는 않았는데 후배가...
  3306. 2009/03/19 블로그인 저는 당시에 pc-tools 보다는 사이드킥을 많이 사용한거 같네요. 문제는...
  3307. 2009/03/20 도아 노턴이 2002까지 나왔나 보군요. 저는 도스용까지 밖에 안쓴 것 같습니다.
  3308. 2009/03/20 도아 알집은 날린 뒤 그 진가를 아시는 분이 많더군요. 저는 처음부터 쓰지...
  3309. 2009/03/20 캣비스타 이글 보고 알집 삭제하고 윈라랑 술집(결제) 설치 했는데요 댓글들 보...
  3310. 2009/03/20 레이먼 위의 포스트를 주욱 읽다가 Mdir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난 후 제작자가...
  3311. 2009/03/20 데굴대굴 저는 노턴 5이후부터는 pctools쪽으로 더 썼던 기억이..... -_-a
  3312. 2009/03/20 Lydia 얼마 전에 채널을 돌리다가 갑자기 "가문의 영광"을 보게 됐습니다....
  3313. 2009/03/20 구차니 저는 스킨을 바꿀지 몰라 아직 이러한 대규모 변경은 못하겠더라구요 ^^...
  3314. 2009/03/20 아후라 그랬었군요. 흐.. 제가 그 클론의 1인 입니다. 슬슬 .. 눈이 나빠지기...
  3315. 2009/03/21 공상플러스 저는 제 블로그를 드디어 텍큐로 옮기고 RSS에서 들어와도 바로 리다이...
  3316. 2009/03/21 sleeepy NDD, NCD, SD는 뭐 거의 매일 사용했었던것 같네요. NCD는 이후에 MDIR...
  3317. 2009/03/21 도아 글에도 있지만 PC Tools는 NU+NC인데 기능적으로는 NU+NC가 더 낫습니다...
  3318. 2009/03/21 구차니 개인적으로 기타 해상도가 궁금합니다 ㅋㅋ 저는 해상도가 2560x1024인...
  3319. 2009/03/21 최면 저 역시도 휴대폰은 1년 365일 진동으로 되어있기에 벨소리는 패쓰 할래...
  3320. 2009/03/21 toice 정답 포스팅이군요;; 트랙백 하려고 했었는데 (...) 그래서 간단히 몇...
  3321. 2009/03/21 김중태 도아님 말씀처럼 알집은 너무 불안하죠. 저는 winrar 사용하기 때문에...
  3322. 2009/03/22 도아 오랜 연습때문입니다. ABSS는 저도 기억이 없습니다. 그리고 분할압축...
  3323. 2009/03/22 도아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야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3324. 2009/03/22 도아 윽,,, 저는 보통 3시간은 걸립니다.
  3325. 2009/03/22 도아 예. 감사합니다. 저는 1단 숭배자입니다.
  3326. 2009/03/22 도아 저는 다른 사람의 컴퓨터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두 원격 데스크...
  3327. 2009/03/22 kofchi 저는 컴퓨터를 볼 때 거의 CPU, RAM, 그래픽카드로만 봤었는데 메인보...
  3328. 2009/03/23 블로그인 저는 항상 파워를 남게 사용하는 게 병인듯하네요..왜이리 업글병이 심...
  3329. 2009/03/23 Haitian 저는 최근에 이 일을 알게되어습니다. 며칠 처리할 일들이 있어서 쥐만...
  3330. 2009/03/23 도아 예. 비싸도 돈을 써야 하는 부품입니다. 저는 파워는 5만원 이하로는 구...
  3331. 2009/03/23 도아 중요하기는 파워가 가장 중요합니다. 케이스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3332. 2009/03/23 구차니 아.. 종횡비로 표현을 하시는군요 ㅎㅎ 저는 하드웨어 해상도와 맞추지...
  3333. 2009/03/23 웬리 5전 3선승제 한일 리그 진짜로 되었네요~ 길고 질긴 악연의 종지부를...
  3334. 2009/03/23 그날엔그대와 저는 사이드바의 이용을 자주하고, 디자인이 이쁘게 나온것이 3단이라 3...
  3335. 2009/03/23 도아 저는 CPU보다 먼저 봅니다. 즉, CPU의 사양을 내려도 파워의 사양은 내...
  3336. 2009/03/24 흐음.... 종교는 과학과 비슷하지 않나 싶은데요 ㅇㅅㅇ... 그 자체가 나쁘다기...
  3337. 2009/03/24 도아 저는 NDD에서 그런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도스판에서 그런 프로그램...
  3338. 2009/03/24 도아 예. 지나치게 WBC에 올인하고 있죠. 정작 중요한 사건들은 다 묻히는 것...
  3339. 2009/03/24 도아 저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픈에디터가 글을 찾아 보내는 방식...
  3340. 2009/03/24 공상플러스 그래도 안 쓰다보면 존재감이 적어지는 게 삼성입니다.. 저는 제가 의도...
  3341. 2009/03/24 공상플러스 저는 따로 블로그에 광고를 안 달지만 공익광고는 달아봐야겠네요
  3342. 2009/03/24 럭스구구 저는 공익광고 말고 그냥 티스토리 사이드 바에 링크 걸었습니다. ㅎㅎ...
  3343. 2009/03/25 도아 저는 거의 징크스입니다. 밥먹다가 잠깐 봤는데 결국 지더군요.
  3344. 2009/03/25 도아 저는 웹툰도 보지 않습니다. 네이버라고 하면 지겨워서.
  3345. 2009/03/25 도아 저는 주 브라우저가 크롬입니다. 이제는 다른 브라우저는 사용하지 못하...
  3346. 2009/03/25 blogine 저는 거의 문자중계만 보다가 막판 결승전은 TV로 회사에서 단체로 봤는...
  3347. 2009/03/25 도아 저는 밥먹으면서 잠깐 봤습니다. 이겨야 하는 순간에 이기지 못하는 것...
  3348. 2009/03/25 도아 저는 IT는 Information Technology의 줄임말입니다. 따라서 주로 컴퓨터...
  3349. 2009/03/25 날자고도 저는 이제 이명박을 안깔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나쁜것을 자꾸 보다...
  3350. 2009/03/26 도아 저작권 정책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퍼가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3351. 2009/03/26 최면 저는 IPTV가 별로 인것 같습니다. 일단 공중파라는 든든한 컨텐츠를 실...
  3352. 2009/03/26 럭스구구 현재 저는 브로드밴드 쓰는데요 실시간 방송을 보실려면 다운속도 때문...
  3353. 2009/03/26 st7253's 저는 도아님 블로그 맨아래에 있는 것처럼 텍스트로 하고 싶습니다. "14...
  3354. 2009/03/26 돌이아빠 다른 분들께서 내용을 적어주셨으니 저는 도아님의 글을 읽어가실 다른...
  3355. 2009/03/27 Rue 어휴... 한때 한 사이트에서 블로거와 비슷한 활동을 그 사이트에선 유...
  3356. 2009/03/27 최면 목록을 보니 IT 계열은 거의다 구독 중인 곳이네요.. 전에도 한번 가본...
  3357. 2009/03/27 lifa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IPTV가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3358. 2009/03/28 도아 메타의 번잡함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게 글을 읽을 수 있는 서비스...
  3359. 2009/03/28 럭스구구 커피한잔 생각나네요 ㅎㅎ 저는 이사하게 레쯔비에 중독이 되었네요....
  3360. 2009/03/28 공상플러스 저도 역시 캔커피가 다른 음료수보다 값이 싸기 때문에 먹습니다..-ㅂ-;...
  3361. 2009/03/28 데굴대굴 저는 그 곳에 신뢰할 수 없는 내용이 워낙 많아서 사용 불가판정을 내린...
  3362. 2009/03/28 허니몬 저도 요즘은 지식인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3월 중순부터 자바...
  3363. 2009/03/28 도아 저는 레쯔비는 무척 싫어합니다. 누가 주면 다른 사람을 주는...
  3364. 2009/03/28 도아 윽,,, 저는 단 것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단맛은 먹을 때는 좋은데 먹고...
  3365. 2009/03/28 도아 고민iN도 있군요. 저는 몰랐습니다. 네이버는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되서요.
  3366. 2009/03/28 도아 [QUOTE]상종할 가치가 없다고 하면서 도아님은 지속적으로 하민혁님을...
  3367. 2009/03/28 한창 중국어 번역해 주며 고수의 길을 바라보았는데 같은 병을 앓으신...
  3368. 2009/03/29 학주니 저도 다른 곳에서 받은 몰스킨 다이어리가 있는데.. 쓰는 용도에 따라서...
  3369. 2009/03/29 도아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거기에 검색어까지 틀려서. 그런데 내용을 확인...
  3370. 2009/03/29 곰씨 으흐흐 잘보고 갑니다...저는 촌입맛이라 사발커피가 짱이던대...ㅋ
  3371. 2009/03/29 도아 DalKy님은 가지고 다녔을 것 같더군요. 저는 고민 중입니다. 리뷰만 쓰...
  3372. 2009/03/29 도아 삼산동 가는 길... 이런 것은 괜찮다고 하더군요. 저는 지도를 찾아 가...
  3373. 2009/03/29 bluenlive 역시 도아님께도 같은 메일이 왔군요. 저도 받았는데... 저는 포스팅도...
  3374. 2009/03/29 NOGA 코카콜라에서 만든 그 커피군요. 저도 마셔봤는데 맛없더라구요. 저는...
  3375. 2009/03/29 글쎄요, 그 당시에는 정말 채택되는 걸 행복으로 느끼며 살아가던 때라...
  3376. 2009/03/30 도아 글 읽고 이해하고 글쓰세요. 그러면 불편이 사라집니다. 참고로 저는 "...
  3377. 2009/03/30 구차니 저는 몇위였더라.. ㅎㅎ 고수 갓 넘어서 저도 메일은 왔는데, 하기는 싫...
  3378. 2009/03/30 최면 위에 꽃님도 중국어 번역하셨네요.. 저는 일찌감치 네이버 지식즐 버리...
  3379. 2009/03/30 도아 아... 확인했습니다. 피드통계에 네이버봇도 잡히는군요. 저는 하나도...
  3380. 2009/03/30 도아 저는 NaverBot으로만 알았는데 의외로 아직도 다른 이름을 사용하고 있...
  3381. 2009/03/30 INNYS 아마도 가까운 미래의 물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저는...
  3382. 2009/03/31 도아 요즘은 아이들을 통제하지 않고 기르는 집이 많더군요. 저는 반대지만.
  3383. 2009/03/31 도아 저는 크롬만 사용합니다. 크롬을 쓰다 다른 브라우저를 쓰면 답답하더군요.
  3384. 2009/03/31 도아 따로 없습니다. 저는 원래 새탭에서 열지 않기 때문에 별 불편을 못느끼...
  3385. 2009/03/31 도아 저는 Kael H.님의 경제지식이 부럽더군요.
  3386. 2009/04/01 selic ^ 0 ^ 저도 메신저는 네이트랑 구글토크 2개 사용중입니다~ 맥에서도...
  3387. 2009/04/01 MissFlash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이상하게 구글토크는 안쓰게 되네요...
  3388. 2009/04/01 세미예 잘보고 갑니다. 저는 구글토크를 사용중입니다. 좋은 정보네요. 즐거운...
  3389. 2009/04/01 도아 저는 네이트는 시스템을 지저분하게 만들기 때문에 네이트는 사용하지...
  3390. 2009/04/01 도아 저는 저랑 대화하고 싶으면 구글톡을 쓰라고 하고,,, MSN은 잘라 버렸습...
  3391. 2009/04/01 cpgn 저도 크롬을 계속 사용했습니다. 저는 디자이너라 이미지를 많이 저장...
  3392. 2009/04/01 도아 다는 것은 귀찮지 않습니다. 그런데 손님이 자꾸 클릭해 보기 때문에 그...
  3393. 2009/04/01 도아 익명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저는 반가운 분들이 미리 대화...
  3394. 2009/04/01 도아 저는 그런 형상이 발생하지 않아습니다. 따라서 답을 듣고 싶다면 조금...
  3395. 2009/04/01 최면 깜짝이야;; 애드스마트의 경우는 제가 달기 시작한 날부터 통계가 전혀...
  3396. 2009/04/01 단군 에드센스는 구글, 에드클릭스는 다음 그리고 에드스마트는 네이년 인가...
  3397. 2009/04/01 도아 한글에도 나옵니다. 저는 한글에서 접속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글과 영...
  3398. 2009/04/01 도아 저는 별 효용성은 없어 보이더군요. 여러가지 기능은 많지만 딱히 쓸만...
  3399. 2009/04/01 도아 저는 테마도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기본 테마를 고수하고 있습...
  3400. 2009/04/01 럭스구구 ㅎㅎ 저는 수익 영의 행진인데요 날마다 ㅋㅋ
  3401. 2009/04/01 도아 라이브메신저도 가능하죠. 저는 WLM을 사용하지 않아서 구글톡으로 달았...
  3402. 2009/04/01 도아 저는 시사회 응모는 안합니다. 사는 곳이 충주라서요.
  3403. 2009/04/01 도아 저는 플러그인을 이용하기 때문에 깔끔하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사...
  3404. 2009/04/01 도아 저는 크롬을 G메일 클라이언트로 쓰고 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종료...
  3405. 2009/04/02 댕글댕글파파 저는 웹페이지 인쇄할땐 snagit으로 캡쳐해서 인쇄하는 방법을 썼는데...
  3406. 2009/04/02 최면 어!! 월 페이퍼가 나름 괜찮네요~ 다른 나라 테마에 비해 손색이 없네요...
  3407. 2009/04/02 공상플러스 저는 애드센스 계정이 18세 미만이라 못 달아요.. 애드클릭스는 블로그...
  3408. 2009/04/02 공상플러스 저는 그냥 윈도즈 XP의 기본 바탕화면으로도 만족합니다;; 깔끔한 걸 좋...
  3409. 2009/04/04 도아 알약도 최근에는 여기 저기 문제가 불거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v3lite를...
  3410. 2009/04/04 oneniner 저는 조금 입장이 다르기는 합니다. 물론 "가치중심의 소비" 가 가장...
  3411. 2009/04/04 도아 예. 방문 감사합니다. 저는 아예 디렉토리 등록이 되어 있지 않더군요.
  3412. 2009/04/04 okto 저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토요일도 좋고 일요일도 좋아요~
  3413. 2009/04/04 명랑시니어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제품의 가치이지 "시장이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
  3414. 2009/04/04 블로그인 저는 원래 제가 인쇄를 많이 안해서 그런기능까지 생각못했는데, 인쇄를...
  3415. 2009/04/04 Prime's 가장 초기버전(??)을.. vmware에서.. 메모리1기가, 듀얼코어로 돌려봣...
  3416. 2009/04/05 도아 예. 저는 사용자 보다는 네이버 시스템의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3417. 2009/04/05 와이엇 저는 이미 등록했습니다. 글 올리고 하루 지나니 등록 되더군요. 그리고...
  3418. 2009/04/05 학주니 뭐 UCC 사이트는 일단 많죠.. Vimax도 있고 Sorpbox도 있고.. -.-; 저는...
  3419. 2009/04/05 블로그인 다양한 시도를 하는군요. 저는 시작한지 얼마안되 트래픽의 70%이상이...
  3420. 2009/04/06 단군 저는 그 네이년이 그리 뛰어난지 전혀 모르겠던데요...거, 희한하네......
  3421. 2009/04/06 도아 본문에도 있지만 유튜브 실명제를 말하는 것 같군요. 아울러 저는 유튜...
  3422. 2009/04/06 도아 저는 원래 안썼습니다.
  3423. 2009/04/06 도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유가 다 있는 것이겠죠. 저는 고민입니다. 원래 저...
  3424. 2009/04/06 도아 저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자세한 정보라는 것은 어떤 문제인...
  3425. 2009/04/07 snowall 저는 그 사람이 누군지 모릅니다만... 욕은 해주고 싶군요. (욕을 하지...
  3426. 2009/04/07 학주니 저는 개인적으로 Protopage라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뭐 여러사...
  3427. 2009/04/07 Zasfe 괜히 긁어 부스럼만들지 말자 혹은 불똥튈라 라는 생각이겠지요. 저는...
  3428. 2009/04/07 도아 저는 조선일보 보다는 저런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들이 더 답답하더군요.
  3429. 2009/04/08 도아 저는 이들이 형제인지 동서인지가 헛갈립니다.
  3430. 2009/04/08 kofchi 어제 몇몇 포털사이트(다음, 이글루스 등)에서 이종걸 민주당 의원께서...
  3431. 2009/04/08 전어대하 마음이 너무 아파 남깁니다...우리 모두 이대로 침묵할수 밖에는 없는것...
  3432. 2009/04/08 kofchi 저는 PC사랑 잡지를 보고 처음으로 도아님의 블로그와 블로그에 대해서...
  3433. 2009/04/09 kofchi 다시 이 글을 보니까 왠지 제가 제목만 보고 해석한 것 같다는 생각이...
  3434. 2009/04/09 도아 저도 색상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려고 하는데 이 스킨에서는 힘들더군요...
  3435. 2009/04/09 도아 그 쇼핑몰은 mepay님이 글을 올려서 며칠 전에 봤습니다. [url=http://m...
  3436. 2009/04/09 도아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3437. 2009/04/09 도아 예. 다만 저는 조중동이 사라져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올것 같습니다.
  3438. 2009/04/09 도아 리카르도// 저는 다른 사람 블로그에서 다른 사람과 다투는 사람을 별...
  3439. 2009/04/09 무뇌한 미네르바 구속 때 저는 정말 대한민국에서 판사,검사 라는 직업은 그냥...
  3440. 2009/04/09 강승환 저는 인터넷에서 실명을 씁니다만. 인터넷 공간에서의 실명제 사용 여...
  3441. 2009/04/09 초하 도아님의 곧은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반면 저는 부끄러워집니다....
  3442. 2009/04/09 윈드™ 진중권 교수의 글이나, 도아님의 글 모두 힘이 느껴집니다. 저는 요즘...
  3443. 2009/04/10 오지야 도아님 글은 처음 읽게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몇년 전부터 아싸컴에서...
  3444. 2009/04/10 trolist 그냥 답답하네요. 대선당시 저는 발벗고 나서서 주위사람들에게 2mb뽑지...
  3445. 2009/04/11 도아 저는 16G도 부족하더군요.
  3446. 2009/04/11 도아 윽,,, 1G를 아직까지 사용하는 분도 있군요. 저는 4G도 작다고 모두 다...
  3447. 2009/04/11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외장 하드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외장 하...
  3448. 2009/04/11 뭐 우리나라는? 비스타쓰면 컴맹취급하고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답답하게시리 ㅋㅋ...
  3449. 2009/04/12 도아 비스타를 쓰면 컴맹이 아니라 고수가 비스타를 씁니다. 그 이유는 비스...
  3450. 2009/04/12 뭐 우리나라는? 또다른 문제점은요 집에 누가와서 몰래 악성코드나 스파이웨어, 백도어...
  3451. 2009/04/12 학주니 저는 예전에 30만원대 디캠 구할려고 알아보다가 작티의 가격때문에 삼...
  3452. 2009/04/12 공상플러스 저는 4년전에 산 삼성개녹스 카메라가 심각한 노이즈의 예술적 감각을...
  3453. 2009/04/12 마른개비 저도 사람들이 한국 IT강국이네 뭐네 할때 저는 간단하게 한국은 IE강국...
  3454. 2009/04/12 잘 보고갑니다. 여기까지 써있는 글을보다가 시간이 훌쩍지나갔습니다. 재미있네요.....
  3455. 2009/04/13 도아 저는 8G도 용량이 작아서 사용안합니다. 여러개 가지고 다니는 것도 귀...
  3456. 2009/04/13 인디^^ 흠.... 아직도 256과 1000을 쓰는 저는 그럼... 뭐냐고요....... ㅡ,.ㅡ
  3457. 2009/04/13 최면 고생하셨네요.. 저도 윈도 2000 나올 땐 베타 버전부터 쓰곤 했었는데....
  3458. 2009/04/13 월정 완전 고생했네요. 저는 그런 일 안당할려고 공식(MS에서 발표하는 버전...
  3459. 2009/04/13 도아 저는 원래 10년 넘게 [url=http://qaos.com/]운영체제 전문사이트[/url]...
  3460. 2009/04/13 Vermond 어우... 애들한데 그냥 눈돌아갑니다 >_<;; 아 저는 그 흔히 말하는...
  3461. 2009/04/14 도아 한글판도 나왔습니다. 저는 VMWare에 이미 설치해 두었습니다. 7068에...
  3462. 2009/04/14 [429재보선]럭스구구 서울 광진구에 재보선이 있네요. 저는 옆동네라서 해당 안되지만 주변...
  3463. 2009/04/14 리거니 아마 오랫동안 도아님 블로그를 꾸준히 지켜보셨던 분들은 말씀해 주신...
  3464. 2009/04/14 학주니 저는 그냥 CTRL-F5 신공을.. -.-;
  3465. 2009/04/14 도아 저는 주 운영체제로 베타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98년인지 정확하지 않...
  3466. 2009/04/14 도아 7000은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7000은 설치하지 않았ㅅㅂ...
  3467. 2009/04/15 도아 비스타 호환 운영체제로 보시면 됩니다. 비스타와는 드라이버 레벨까지...
  3468. 2009/04/15 미리내 정말 재미 있습니다. 저는 촛불 집회때 여학생들이 부르는 저 노래를 듣...
  3469. 2009/04/15 최면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지는 모르겠지만 --;; 저는 다리 많은 동...
  3470. 2009/04/15 Alphonse 30년 지지할 생각으로 시작했으나, 그 믿음은 그대로이나... 지지하는...
  3471. 2009/04/15 ExSuperstar 저는 예전에 여권사진이라서 조작이나 그런거 하나도 안했는데 보는 사...
  3472. 2009/04/15 도아 그러니 님이 한 헛소리가 정확히 어떤 소리인지 이야기하라는 것입니다....
  3473. 2009/04/16 도아 저는 쥐에게 부터 애도하고 싶습니다.
  3474. 2009/04/17 도아 저는 페이트.net도 사용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포샵을 사용해 보니 상당...
  3475. 2009/04/17 도아 [QUOTE]정확히 말하면 기독교는 짜깁기했다기보다 짜깁기했을 확률이 99...
  3476. 2009/04/17 kofchi 맛있게 생겼습니다. 저는 김밥을 먹을 때 집에서 김치로 김밥을 덮어 먹...
  3477. 2009/04/18 W Axl Rose 이런.... 기독교가 이런식으로 사람들에게 이해되다는 안타깝습니다 모...
  3478. 2009/04/18 W Axl Rose 왜 사람들은 항상 정치에 대해 흑백논리를 가지고 있는지? 좌파 아니면...
  3479. 2009/04/18 먼솔인지 -- 거의 20일만에 들어와보는듯? 보니깐 내가 질문한거에 논리적으로 답변...
  3480. 2009/04/18 도아 예. 그래서 저는 아이들은 절대 교회에 보내지 않습니다. 보통 일요일에...
  3481. 2009/04/18 도아 예. 그런 문제도 있지만 하나님이 구원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교회를...
  3482. 2009/04/18 W Axl Rose 김대중은 나라 기업을 다 팔아 먹지 않았습니다. IMF 체제하에서 IMF의...
  3483. 2009/04/18 W Axl Rose 개신교도의 영향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입...
  3484. 2009/04/18 W Axl Rose 흠흠... 깡패랑 개독이라... 뭐가 다른지 모를 지경이군요. 하긴 깡패...
  3485. 2009/04/18 도아 [QUOTE]깡패 공화국이라? 아무리 나라가 어렵다고 자기 조국을 깡패 공...
  3486. 2009/04/18 도아 [QUOTE]유대교의 민족신이지만 그가 사실일 경우 조물주가 됩니다...한...
  3487. 2009/04/18 W Axl Rose 예.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그 일의 원인이 된 김영삼은 왜 빼시는지요...
  3488. 2009/04/18 도아 [QUOTE]허걱 어떻게 이런말을 IMF 지시가 기업팔아먹으라고 한것입니까?...
  3489. 2009/04/18 도아 [QUOTE]하하 김영삼이 IMF를 몰고 온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3490. 2009/04/18 W Axl Rose 참 어리석군요. 구약의 신과 신약의 신이 다른 신인가요? 예수가 구약의...
  3491. 2009/04/18 도아 [QUOTE]구약의 증오의 신이라? 처음듣는 말이군요....신은 같은 신입니...
  3492. 2009/04/18 W Axl Rose 제 글은 떠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스스로 사랑을 실천하면 그 모습을 보...
  3493. 2009/04/18 도아 [QUOTE]폭력성이라.... 죄없는 이스라엘 백성이라 하셨는데 죄없는 자는...
  3494. 2009/04/18 도아 저는 계속 놀게해주고 싶습니다. "공부만하면 바보가 된다."가 제 지론...
  3495. 2009/04/18 도아 저는 우영이 만할때 배는 안나왔습니다. ㅋㅋ
  3496. 2009/04/18 Alphonse ㅋㅋㅋ 도아님 글 조금만 구독해 본 사람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인데;...
  3497. 2009/04/18 도아 저는 G메일을 쓰고 있으니 구글 직원이군요.
  3498. 2009/04/18 도아 저는 사람을 일단 믿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그 믿음을 배신하면 그...
  3499. 2009/04/18 xeon 저는 금시초문의 사건이라, 관심이 가네요. 좋은 쪽으로 해결 보셨으면...
  3500. 2009/04/18 시퍼렁어 그 소문 퍼트린 사람 분명 네이버 직원일겁니다. ㄲㄲㄲ 자 이러면 저...
  3501. 2009/04/19 도아 저는 유명해지기 싫습니다. ㅋㅋㅋ
  3502. 2009/04/19 koc2000/SALM 기독교가 기독교로서 존재하는 모습이 싫지는 않다는 뜻으로 여겨집니다...
  3503. 2009/04/19 Mr.Dust 푸핫.. 어떻게 그런 오해가 가능하죠? 그것도 폭넓게라니??? 도아님은...
  3504. 2009/04/19 [429재보선]럭스구구 역시 딸이 재롱은 정말 잘부립니다. 저는 독신인데 아이들을 보면 눈...
  3505. 2009/04/19 DUENAH 저는 도아님의 포스트 중에선 다예 관련한 포스트 볼때마다 제일 배가...
  3506. 2009/04/20 도아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글을 쓰는데 조사하는 시간도 상당하고 또 링크...
  3507. 2009/04/20 도아 이해를 잘못하셨습니다. 나중에 제 기독교관을 따로 쓰겠지만 일차적으...
  3508. 2009/04/20 도아 본문에 추가해 두었지만 저도 처음 그 글을 읽을 때에는 저라는 생각은...
  3509. 2009/04/20 명랑시니어 이제야 대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전 제 글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전체적...
  3510. 2009/04/20 도아 제 생각도 같습니다. 사회는 보수가 많아야 건전하게 유지됩니다. 그런...
  3511. 2009/04/20 공상플러스[429재보선] 저는 생선류 중에서 갈치나 참치류를 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김...
  3512. 2009/04/20 '모든게 귀찮은' 공상플러스[429재보선] 저는 귀찮아서 당분간 스킨을 안바꾸려구요..
  3513. 2009/04/20 도아 저는 참치 김밥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참치는 잘 먹지만요.
  3514. 2009/04/20 도아 저는 포토월로 바꿀 생각입니다. 다만 스킨을 새롭게 디자인하려고 하는...
  3515. 2009/04/20 헤.. 오늘 지하철에서 4/18 토요일자 복권(333회 추첨)을 10장 주웠는데.. 죄...
  3516. 2009/04/21 최면 저는 자기 검열 안합니다. 정의가 이깁니다!! 그리고;; 딴나라당 홈피...
  3517. 2009/04/21 도아 저는 수꼴로 알았는데 수꼴도 아닌 그냥 남을 괴롭히기 좋아하는 사람이...
  3518. 2009/04/21 도아 저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떠 오르는군요.
  3519. 2009/04/22 minerva 조선총독부의 마지막 총독이었던 '아베 노부유키'가 조선을 떠나며 남긴...
  3520. 2009/04/22 도아 사학도-뙓// [QUOTE]꽤 오래전부터 떠돌던 글인데 좀 틀린게 많습니다....
  3521. 2009/04/22 도아 [QUOTE]--주관적이니 넘어가겠습니다.[/QUOTE] 그렇게 하시죠. [QUO...
  3522. 2009/04/22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아카시님 같은 사람이 진짜 네이버 사용자라고 생각하...
  3523. 2009/04/22 도아 예... 자주 달아주셔면 저는 좋습니다.
  3524. 2009/04/22 하나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맨살클럽이근여.....제가 자주 가는 곳이지연....
  3525. 2009/04/23 minerva 선물은, 제가 선물을 하려는 아기가 5살짜리 공주님이라 다예공주와 나...
  3526. 2009/04/23 minerva 명색이 캠코더이니 아무래도 디카보다는 동영상은 훨씬낫기는 하겠죠?...
  3527. 2009/04/23 다언삭궁 '한나라당을 보수라 부르지 말자'라는 명제에 깜짝 놀라 얼른 들어와 봤...
  3528. 2009/04/23 도아 저는 비품 충전기도 자주 사용합니다. 아직까지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3529. 2009/04/23 칙촉 뭐가 그래서란 겁니까? 허허 ㅡㅡ 제가 기독교 논리를 말했긴 하지만...
  3530. 2009/04/23 도아 [QUOTE]알겠습니다. 도아님. 읽어나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런곳...
  3531. 2009/04/23 도아 [QUOTE]비유를 제대로 못받아들이셨군요 저건 그냥 단순히 싫어하시는...
  3532. 2009/04/23 주님 제가 언제 신에게서 답을 찾으라고 했죠? 역사적 사실을 제가 부정하나...
  3533. 2009/04/23 도아 [QUOTE]아니 도대체 제 글에 댓글을 달아놓으셨는데 저에게 한 말이 아...
  3534. 2009/04/23 칙촉 [QUOTE]개독의 논리는 다 똑같습니다. 본문에 있듯이 "하나님은 당신을...
  3535. 2009/04/23 데미안 저는 과학 관련글만 추리기 위해 feed43에서 작업해보았는데, 제목에 대...
  3536. 2009/04/23 도아 길게 쓰셨지만 짧게 답하겠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하지마세요. 역겹습니...
  3537. 2009/04/24 jvm 애초에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기준에 맞게만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
  3538. 2009/04/24 최면 역시 트래픽 부담이 -0-;; 저는 그냥 제가 보고 싶은 사진들을 스킨에...
  3539. 2009/04/24 주야 [ 알약 깔으려고 구글 검색했다가 알약 홈페이지 바로 밑에 이 글이 나...
  3540. 2009/04/24 댕글댕글파파 후회만빵이시라니...저는 그냥 뽀샵공부나 해서 꾸미는게 더 낫겠네요^^...
  3541. 2009/04/24 최면 오오~ 저는 그래도 정식을 기다릴려고요 ^^* 저 역시 가장 만족도 높은...
  3542. 2009/04/24 '후덜덜' 공상플러스[429재보선] 저는 담배를 엄청나게 싫어하는 경향이 있읍니다. 아예 저주하는 편이죠
  3543. 2009/04/25 도아 재미도 있지만 지원하는 기능도 다양해서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
  3544. 2009/04/25 데굴대굴 저는.. 정식버전 나오면 설치할 예정입니다.. (정식 나온 후 한달 후 쯤...
  3545. 2009/04/25 koc2000/SALM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면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오피스류의 프...
  3546. 2009/04/25 다언삭궁 아마도 제가 제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는데 서툰가 봅니다. 그래서 다시...
  3547. 2009/04/25 kofchi 저는 이 iPod Touch라는 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시도를 해보고 싶어...
  3548. 2009/04/25 kofchi 미니스튜디오라는 것은 저는 처음 봅니다. 어떤 촬영용도로 활용할 수...
  3549. 2009/04/26 도아 저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HTML을 이용해 왔습니다. 글자 키우는 것도 쉽...
  3550. 2009/04/26 학주니 도아님.. 혹시 3.0으로 업글 한 이후에 터치에서 비디오 부분이 이상하...
  3551. 2009/04/26 SCV 블로그 접속 주소도 간편한 편이어서 외워뒀는데 역시 편하네요. 글들...
  3552. 2009/04/26 chatii 저는 jQuery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NyroModa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JA...
  3553. 2009/04/26 kofchi 저는 경기도 김포시의 저의 집과 대전시에 있는 배재대학교 기숙사에서...
  3554. 2009/04/26 다언삭궁 수구라는 말 자체가 보수가 아니라는 뜻, 맞습니다. 그런데 님은 그래프...
  3555. 2009/04/26 프로채터 이거 재미있습니다... 좁은지역인데 동작도 인터랙티브하구요... 단 플...
  3556. 2009/04/27 도아 저는 별 문제는 없더군요. 물론 이전 데이타를 복원하지 않고 새로 싱크...
  3557. 2009/04/27 도아 조금 더 기다리시면 갈아 엎을 날이 올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갈아...
  3558. 2009/04/27 도아 저는 크롬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오페라도 매력이 있는 브라우저죠.
  3559. 2009/04/27 김상우.VC. 저는 최근에 알게 되었답니다 ^^; 트랙백 걸어둡니다.
  3560. 2009/04/27 학주니 이야.. 4GB.. 저는 그냥 1GB짜리 쓰는데 ^^;
  3561. 2009/04/27 도아 저는 저용량은 돈주고 사지 않습니다. 주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 역시...
  3562. 2009/04/28 julian 아주 훌륭한 노트입니다. : ) 저도 가지고 있고요. 좋은 펜과 함께 쓰...
  3563. 2009/04/28 도아 저도 아이디어를 자주 적기 때문에 노트가 필요하지만 저는 노트 대신에...
  3564. 2009/04/28 도아 기본적으로 이 글을 저한테 말하고 싶어서 쓰신 글인가요? [QUOTE]파...
  3565. 2009/04/28 데굴대굴 저는 ISO만 써서 이런거 하나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유료라 좌...
  3566. 2009/04/28 '제대로 말아먹은' 공상플러스[429재보선 D-1] 저는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잘못 말아서 지금 블로그 접속이 안 됩니다...
  3567. 2009/04/28 안덩이 예, 물론 위에 있는 글은 읽어 보았습니다. 기자의 '이명박이 200조를...
  3568. 2009/04/28 안덩이 그렇지요. 권한에는 책임이 따르니까요. 제가 알고자 했던건, 명박의 '...
  3569. 2009/04/29 도아 데몬도 괜찮습니다. 다는 저는 시스템 문제를 몇번 경험했기 때문에 사...
  3570. 2009/04/29 도아 다행이 저는 64이고 검사합도 일치해서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피해가 꽤...
  3571. 2009/04/30 웃음소리 이 글을 보고 저도 시도를 해봤는데.. 일단 전화가 안되는군요.. 저는...
  3572. 2009/04/30 웃음소리 자문 자답인거 같은데.. 일단 구글에서 뒤저보니.. 복구 하는 방...
  3573. 2009/04/30 도아 일단 이 글은 iPhone에 대한 글이 아닙니다. 저는 iPhone이 없기 때문에...
  3574. 2009/04/30 '와우' 공상플러스[429재보선 한나라당 참패] 저는 파폭을 쓰고 게다가 썬더버드도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쓰기 때문에...
  3575. 2009/04/30 kofchi 뭐 이제 한나라당의 입장에서는 제대로 한 방 당한 셈이기는 하지만, 나...
  3576. 2009/05/01 도아 저는 메일 클라이언트를 아예 사용하지 않습니다. 크롬만 쓰죠...
  3577. 2009/05/01 도아 저는 ActiveX를 싫어하기 때문에 ActiveX를 설치하는 사이트를 링크하지...
  3578. 2009/05/01 도아 저는 크롬만 씁니다. 물론 다른 브라우저도 가끔 사용하지만요.
  3579. 2009/05/01 xeon 2.0.176.0이 릴리스 되었다는 글을 보았는데, 제 경우 2.0.174.0에서 계...
  3580. 2009/05/01 공상플러스 윽... 저는 가상 PC에도 안 좋은 추억이 있었기 때문에요..
  3581. 2009/05/02 어쨌건 win7이 나올 때즘.... 비스타는 확실히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제대로...
  3582. 2009/05/02 도아 저는 가상 PC로만 금융거래를 합니다.
  3583. 2009/05/02 도아 저는 세벌식을 사용한지 20년이 됩니다. 도깨불 현상으로 인한 심리 불...
  3584. 2009/05/02 mepay 저는 이제서야 보고, 냉큼 달려가 방명록에 글을 남겼습니다. ㅎㅎㅎ...
  3585. 2009/05/03 도아 저는 똑 같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술을 하시는지 모르겠지...
  3586. 2009/05/04 피아랑 비스타에 비해 확실히 가볍다면 기대가 되네요. 저는 비스타 64bit 정...
  3587. 2009/05/04 kofchi 나중에 한 번 시도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Firefox를 사용하고 있...
  3588. 2009/05/05 피아랑 트위터 트위터 간간히 들어보긴 했는데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좋은거...
  3589. 2009/05/05 도아 저는 단독 프로그램은 어지간 하면 잘 설치하지 않습니다. 크롬으로 스...
  3590. 2009/05/06 도아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요? 저는 비스타를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3591. 2009/05/06 웅이 저는 알면서도 짐짓 (재밌게 하려고) 도아님이 그렇게 한 것으로 보았는...
  3592. 2009/05/06 도아 저는 전체, 부분, 전체로 바꿨습니다. 전송량 압박 때문에 바꿨다가 불...
  3593. 2009/05/06 글벌레 안녕하세요 ? 도아님 ? 쭉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기는거 같습...
  3594. 2009/05/06 상오기 저는 관심있는 글은 직접 방문해서 읽고 댓글도 남기기 때문에 전체든...
  3595. 2009/05/07 도아 성동구체가 저는 괜찮더군요.
  3596. 2009/05/07 도아 설치하는 과정, 삭제등의 문제로 저는 성동구체가 오히려 더 마음에 들...
  3597. 2009/05/07 도아 트랙백을 보내고 댓글은 남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트랙백 자체가 일종의...
  3598. 2009/05/07 가키 도아님이 이전에 작성하신 글에도 보면 아시겠지만, 오늘 다운로드해서...
  3599. 2009/05/07 이네스 저는 전에 질렀던 R-Studio 만 믿고 있습니다. ㅡㅡa
  3600. 2009/05/07 도아 저는 혹시라도 공개하게 되면 업그레이드는 없고 버그 보고도 받지 않는...
  3601. 2009/05/07 최면 저도 어젠가 drchoi님 글을 보고 이 사태를 알았는데.. 이것 참.. 웃긴...
  3602. 2009/05/07 도아 저는 예전에 이벤트할 때 등록했었는데 최근에 다시 가보니 정말 아니다...
  3603. 2009/05/07 람다람쥐 2006년 말부터 줄기차게 KMPlayer만 고집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
  3604. 2009/05/07 시원한 겨울 정말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예전에 PC도사라는 유틸리티를 사용했었는데...
  3605. 2009/05/08 koc2000/SALM 누가 비난을...? 저는 마이크로소프트보다만 나으면 절대 욕 안 합니...
  3606. 2009/05/08 산사랑 저는 주로 Firefox를 사용하고 구글 크롬은 "웹 애플리케이션 바로가기"...
  3607. 2009/05/08 도아 PCDo4는 HV-Scan으로 유료화됐습니다. 그리고 성능면에서는 그리 신롸할...
  3608. 2009/05/08 가키 집에서도 해봐야겠지만, AMD 셈프론씨는 지원을 안 하는군요. 뭐. 회사...
  3609. 2009/05/08 공상플러스 저는 서울남산체에 삘이 꽂히기 때문에 다른 글자체는 안중에 없어요..ㅎㅎ
  3610. 2009/05/08 공상플러스 저는 그래픽 드라이버가 영 이상한지 가상 머신만 실행하면 컴퓨터가 나...
  3611. 2009/05/09 Vermond 저는 오길호 님의 칼무리를 쓰기 때문에 오픈캡쳐는 잘 몰랐지만 도아...
  3612. 2009/05/09 도아 저는 그래서 공개 프로그램은 잘 개발하지 않습니다.
  3613. 2009/05/09 도아 개발자시군요... 저는 아니지만 매번 업하고있습니다.
  3614. 2009/05/09 도아 먼저 저는 그리 유명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굳이 알 필요가 없는 부분입...
  3615. 2009/05/09 沢渡 サユリ 저같이 펜티엄4 유저는 "당연히" 안되는건가요.. ㅠㅠ 컴 자체를 바꿀...
  3616. 2009/05/09 학주니 저는 베타4를 쓰다가 버그때문에 일단 베타3로 내려왔습니다. 도아님께...
  3617. 2009/05/10 도아 [quote] 반문에 대해서는 줄곧 회피하는군요.[/quote] 이미있죠. 이해...
  3618. 2009/05/10 도아 기능이 없기때문에 파폭을 쓰다가 크롬을 쓰기는 힘듭니다. 저는 IE를...
  3619. 2009/05/10 도아 저는 그 방패에 모로 얼굴을 맞아 안경이 깨졌습니다. 정말 살벌하죠.
  3620. 2009/05/10 ㄷㅏㄴㅣ 이런 얘기 조금 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중 답 안나오는 사람 정말...
  3621. 2009/05/10 도아 똑 같은 경험은 아니지만 저 역시 QAOS.com이라는 운영체제 전문 사이트...
  3622. 2009/05/10 마른개비 저는 그런거 알아보지도 않고 설치~ (뭐, 항상 컴퓨터를 1년마다 바꾸니...
  3623. 2009/05/11 홍두 요즘 어디를 가도 윈도우7 이야기로 가득하더군요. 저는 비스타 서비스...
  3624. 2009/05/11 도아 윽,,, 이제 취직하신 것인가요? 저는 가상화를 염두에 두고 CPU를 구입...
  3625. 2009/05/11 Adrian Monk 신기하네요. 저장용량보다 더 많은 사진을 복구할 수 있다니. 그나저나...
  3626. 2009/05/11 lovedaydream 아~ 취직이 아니고요. 학생이지만, 대학원생 신분으로 랩에서 일을 하는...
  3627. 2009/05/11 도아 저는 그래서 메모리 카드를 사진관에 주기 보다는 디지탈 현상소를 이용...
  3628. 2009/05/11 학주니 저는 다음 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번 꼼꼼히 봐야할 듯 합니다.. ^^
  3629. 2009/05/12 도아 저는 서기자 블로그는 차단되어 있어서 접속을 못합니다. 다만 다른분이...
  3630. 2009/05/12 럭스구구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귀찮아서 저는 개인정보 사진은...
  3631. 2009/05/12 공상플러스 저는.. 컴퓨터 회사에서 업그레이드 하라고 무상으로 익스프레스 키트를...
  3632. 2009/05/13 도아 감사합니다. 또 인연이 있으면 언젠가 만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저...
  3633. 2009/05/13 도아 관심사가 비슷한 모양이군요... 그런데 저는 관심사가 조금 많습니다.
  3634. 2009/05/13 도아 윽,,, 많이 쓰셨군요. 저는 총 60만원 정도의 지출이 있었습니다. 5월은...
  3635. 2009/05/13 도아 예. 주변에 그문제 때문에 다음까가 된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큰...
  3636. 2009/05/13 봄이야기 전 파폭용 트위터만 알고있었는데.. 오!! 도아님, 저는 얼쩔수없는 컴맹...
  3637. 2009/05/13 학주니 음.. 저는 그동안 잘 썼던 iComic이 Cydia용이 아닌 이제는 AppStore에...
  3638. 2009/05/13 okto 스타일의 문제라 하심은 어딜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3639. 2009/05/13 마른개비 흠... 저는 한 ㅇ저분이 64비트에 다 통합해놓은거 있기에 그걸로 한방...
  3640. 2009/05/13 공상플러스 저는 나중에 마소에서 한글정식발매판(?)이 나오고 사람들이 윈도7로 갈...
  3641. 2009/05/13 흰소를타고 에... 저는 2달동안 일 평균 8000분 정도 방문하셨는데 클릭율은 0.5%가...
  3642. 2009/05/13 koc2000/SALM 아직까지 1달러를 못 넘긴 저로서는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아직 "자료"...
  3643. 2009/05/14 도아 통합본이 나온지는 꽤 오래됐습니다. 다만 저는 통합본을 그리 좋아하지...
  3644. 2009/05/14 도아 봉지커피도 나름대로 맛이 있습니다. 저는 다 좋아합니다.
  3645. 2009/05/14 attuner 예전에 호주에 있을때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위해 한달정도 학원에서...
  3646. 2009/05/14 럭스구구 ㅎㅎ 귀차니즘의 저는 항상 봉지 커피요 ㅎㅎ
  3647. 2009/05/14 명이 저는 늘 똑같이 -_- 에스프레소를 얼음에 첨벙 담궈서 먹는 족보없는 커...
  3648. 2009/05/14 도아 사무실에 냉장고가 없어서 저는 그렇게 못먹습니다. 현재는 봉지 커피만...
  3649. 2009/05/14 도둑 커피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는 미처 몰랐네요.. 저는 그저 자판기랑 믹...
  3650. 2009/05/14 durumari 정말 오랜만에 세벌식 자판에 대한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대학교때부터...
  3651. 2009/05/14 마른개비 저는 그저 온리 블랙커피에 설탕한스푼~ (그래서 비싸게 주고산 기계 단...
  3652. 2009/05/14 도아 원래 정치에 대한 글, 삼성에 대한 글, 네이버에 대한 글, 이스트에 대...
  3653. 2009/05/14 리카르도 우와... 이렇게 많군요. 저는 마트에서 티백에 든걸 사먹고 있습니다....
  3654. 2009/05/14 allmask 저는 악플러가 자꾸 늘어서. 그냥 ip차단 시켰습니다. -_-;;
  3655. 2009/05/14 공상플러스 저는.. 일단 리플러부터 모아야죠;;
  3656. 2009/05/14 공상플러스 저는 일단 커피를 먹기보단 나이를 먼저 먹어야겠습니다
  3657. 2009/05/14 koreasoul ...매번 눈팅만 하다가 댓글남겨봅니다 ^^; 말씀중에 조사에 대한 출...
  3658. 2009/05/14 odlinuf 저 원문기사를 쓴 기자조차도 제대로 분석해보지도 않고 기사를 썼다고...
  3659. 2009/05/15 도아 저는 티백에 담긴 것은 티백 때문에 못먹겠더군요. 그래서 봉지나 원두...
  3660. 2009/05/15 도아 그래도 애드클릭스가 7000원까지 나왔군요. 저는 애드클릭스를 한달 내...
  3661. 2009/05/15 도아 본문에 있지만 저는 [b]찌자[/b]라고 부릅니다.
  3662. 2009/05/15 고회장 저는 프로그래머가 될려고 공부중에 있습니다. 도아님 글을 몇개 읽...
  3663. 2009/05/15 굿네이버스 안녕하세요~ 안철수연구소와 보안위젯을 함께하고 있는 굿네이버스입니...
  3664. 2009/05/16 도아 저는 이 글을 올린 뒤 다시 베스트 딱지를 달아 줬더군요.
  3665. 2009/05/16 도아 저도 비슷합니다. 저는 메인 운영체제로 사용하다 보니... 계속 설치하...
  3666. 2009/05/16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때 부터 아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도록 키울 생...
  3667. 2009/05/16 도아 저는 아직 설치안했습니다. VMWare에 설치했는데 조금 더 시험해 보고...
  3668. 2009/05/16 도아 어렸을 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도록 교육하지 않는한 방법은 없는 것...
  3669. 2009/05/17 koc/SALM 아스팔트의 "돈..."(세르반테스 작품)라... 알 만하네요. 잡놈은 (1)...
  3670. 2009/05/17 도아 아... 그래서 요즘 활동이 거의 없으셨군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3671. 2009/05/17 kofchi 사진으로 찍힌 음식을 보게 되면 저는 왠지 그림의 떡인 입장을 느끼는...
  3672. 2009/05/18 도아 저 보다는 오래 사셨군요. 저는 2006년부터 살았습니다.
  3673. 2009/05/18 도아 저는 느낌상 더 빨라진 느낌입니다. 또 네트워크 문제는 아직까지 발생...
  3674. 2009/05/18 도아 모든 글이 다 마찬가지입니다만 글의 일부만 보면 오해의 소지는 언제나...
  3675. 2009/05/18 도아 7100이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저는 한글에서 영...
  3676. 2009/05/18 공상플러스 저는.. 작은 아버지가 에스프레소를 좋아하셔서 작은아버지가 할머니 댁...
  3677. 2009/05/20 도아 저는 하루에 몇잔씩 마시고 있습니다.
  3678. 2009/05/20 도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군요. 저는 크랙판올 올린적이 없습니다. 또 itune...
  3679. 2009/05/20 도아 어느 쪽이든 사는 사람에게는 상관없습니다. 저는 기능 우선이라 안사지...
  3680. 2009/05/21 도아 비싸죠. 저는 기능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갖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3681. 2009/05/21 도아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저는 원두분쇄기와 원두까지 구입한 상태입니다.
  3682. 2009/05/21 dhunter 저는 심지어는 UAC도 켠 상태로 어드민 계정에서 쓰지만요... 이상한가...
  3683. 2009/05/21 나비 저는 그냥 다음팟 인코더로 대부분 돌리고 있어요. 여러가지 있긴한데...
  3684. 2009/05/22 도아 먼저 저는 '도하'가 아닙니다. RSS 피드에도 나오고 제 블로그에도 나옵...
  3685. 2009/05/22 도아 먼저 [url=http://offree.net/entry/Top-Secret]이 글[/url]을 읽어 보...
  3686. 2009/05/22 도아 캅스일까요? 저는 캅스가 아니라는 생각이.
  3687. 2009/05/22 도아 저는 잘 보입니다. 물론 크롬이지만요. 아마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3688. 2009/05/22 도아 이스트의 첫작품이 알집인데 이 알집도 쓰레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3689. 2009/05/22 도아 예. 예전부터 상당히 오래 사용하던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주로 TC 플러...
  3690. 2009/05/22 빠야지™ 저는 캠으로 찍은 동영상 100mb 조금 넘는 파일을 압축해서 실험해 봤습...
  3691. 2009/05/22 twindaddy 역시.... 도아님과 저는 상당히 비슷한 뷰를 가졌다는 생각이 올때마다...
  3692. 2009/05/22 도둑 저는 여전히 봉지커피를....ㅎ 그런데... 자꾸 원두커피 얘기를 듣...
  3693. 2009/05/22 MissFlash 이번에는 또 어떤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실까 기대해봤더니... 다행...
  3694. 2009/05/22 MissFlash 저는 오래전부터 PDA를 사용해와서 바닥이라는 무료프로그램을 써왔었는...
  3695. 2009/05/22 공상플러스 저는 역시 커피보다 나이를 먼저..
  3696. 2009/05/22 야이노마 저는 티스토리 사용자로서 각주플로그인은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697. 2009/05/23 도아 그런 분들은 사실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쓰도록 해야죠. 대신에 저는 "...
  3698. 2009/05/23 도아 대신에 저는 컴퓨터를 봐주지 않습니다. 알툴즈가 깔려있으면.
  3699. 2009/05/23 도아 저는 블루마운틴 보다는 헤이즐넛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에스프레소에 빠...
  3700. 2009/05/23 kofchi 그냥 저 댓글을 쓴 사람을 욕 해봐야 무의미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701. 2009/05/24 도아 예.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도 정치를 가르칩니다.
  3702. 2009/05/24 도아 저는 울지 않을 생각입니다. 잊지 않을 생각입니다.
  3703. 2009/05/24 미로 정말 그립습니다. 대통령이 되셔도 정말 소신있으셧고 고집있으셧지...
  3704. 2009/05/24 dayliver QAOS.com, offree.net에 드나든지 꽤 오래되었는데도, 처음 댓글을 남기...
  3705. 2009/05/24 아몰라용 그렇게 욕하던 미디어들이 이제는 위인 및 위대한 역사의 대통령으로 포...
  3706. 2009/05/25 비온뒤햇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허물이 있다고는 하나, 죽음까지 몬 이 대통령...
  3707. 2009/05/25 원영준 안녕하세요, 도아님? 저는 식당 일을 종사하는 원영준이라고 합니다....
  3708. 2009/05/25 박연세 도아님의 블러그를 가끔가다가 읽고있는 컴공과 학생입니다 제가 드리...
  3709. 2009/05/25 저는 저는 탄핵론에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탄핵이 아니었더라면 어쩌고...
  3710. 2009/05/26 사와타리 사유리 저는 1992년 출생입니다 자유와 민주는 당연한 것으로 여겼죠 그러...
  3711. 2009/05/26 AnarchistG 91년생으로써 회고해보건데 저는, 그리고 우리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무...
  3712. 2009/05/26 필넷 그렇군요.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분이 고작 600만 달러에... 유명...
  3713. 2009/05/26 총쏘는카모군 박희태 조문 사건??? 어제 점심시간 이용하여 회사 동료들 하고 조...
  3714. 2009/05/27 minerva 오... 저하고 같은 생각을 한 분도 있군요 ??? 놀라운데요.. 역시 뜻이...
  3715. 2009/05/27 minerva 음... 흥미 있는 내용이군요.. 저는 처음부터 타살이 아닐까 하는 의혹...
  3716. 2009/05/27 입큰개구리 저는 이미 훨씬... 저 발표된 명단을 보고서 마음을 굳혔더랬죠. 각...
  3717. 2009/05/28 이정일 저는요, 매경이 지능적인 안티로 보여요(MB안티), 그러지 않고서야......
  3718. 2009/05/28 모노피스 조중동 매 였는데 요샌 매경이 왜 빠지나 했더니 자기들 이름을 역시나...
  3719. 2009/05/28 도아 견찰 또는 검견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3720. 2009/05/28 도아 '쥐'를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뽑지 않았[b]읍[/b]니다만.
  3721. 2009/05/28 도아 저는 몰랐습니다. 오늘 찾다 보니 나오더군요.
  3722. 2009/05/28 도아 저는 자살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 문제는 저런 의혹이 있는데도 불구하...
  3723. 2009/05/28 NSGJDGS 애초에 게시판에 올라온 글도 아니고 남의 블로그에 다는 댓글이라 비판...
  3724. 2009/05/29 niceThink 저는 추모배너를 못 달고 있었습니다. 아직 그의 죽음을 인정하고 싶지...
  3725. 2009/05/29 윈드™ 저는 그제부터 도아님의 배너와 같은 배너를 사용 중 입니다. 다른 배...
  3726. 2009/05/29 정암 감사 합니다 배너 교체했습니다.. 저는 일단 49재까지는 달려고 합니다.
  3727. 2009/05/30 날자고도 긍정의 법칙에 따른다면, "까는것 보다, 좋은걸 얘기하라.." 제...
  3728. 2009/05/30 도아 예. 그래서 저는 가슴에 담아 두기로 했습니다.
  3729. 2009/05/30 마속 저는 2008년 중반 이후부터 블로그를 시작해서. . . -.-;; 좀 더 일찍...
  3730. 2009/05/30 도아 타임즈온라인은 저도 잘 보입니다. 그런데 타임즈면 어디를 이야기하는...
  3731. 2009/05/31 지나가던 1인 저는 컴맹만 겨우 면한 수준이고요.토탈커맨더 관련검색하다가 들러서...
  3732. 2009/05/31 도아 저는 수집한 것일뿐 소유권은 제게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면...
  3733. 2009/05/31 도아 저는 uTorrent를 사용합니다. 비트스피릿은 리소스를 조금 많이 잡아 먹...
  3734. 2009/05/31 도아 [quote]다예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어요. 참 야무...
  3735. 2009/05/31 김지홍 저는 강철이라고 부르고 싶은데 고철도 나름 정감있긴 하네요. ㅎㅎ 지...
  3736. 2009/06/01 bluenlive 잘 받았습니다. 저는 특히 <검새 새퀴들과의 대화>를 혹시 갖고계신가...
  3737. 2009/06/01 Jyun 저도 어제 밤에 얼른 내려받고(처음 써보는 프로그램인데 안정적이고 빨...
  3738. 2009/06/01 도아 고철은 원래 크롬에서 보안만 패치한 것이기 때문에 똑 같을 수 밖에 없...
  3739. 2009/06/01 루시짱 오.. 글 잘 봤습니다. 저는 98을 사용할때도 xp가 나오고 나서 한참이...
  3740. 2009/06/01 도아 저는 이미 Windows 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됐죠.
  3741. 2009/06/01 도아 눈이 있으면 글을 잘 읽어 보기 바랍니다. 죽이는 사람은 하수죠. 고수...
  3742. 2009/06/01 꿈틀꿈틀 이제보니 제가 도아님 이웃 링크에 소개되어있군요. 근데 삼성소비자...
  3743. 2009/06/01 도아 [QUOTE]근데 삼성소비자는 단지 대한민국의 암세포, 삼성에 세뇌당한 저...
  3744. 2009/06/01 도아 [QUOTE]왜곡과 궤변은 도아님이 하고 계십니다. 비교할걸 비교해야지요....
  3745. 2009/06/01 도아 [QUOTE]"(모든게 공개된 상태에서) 김정일(삼성)에 세뇌된 사람들일 뿐...
  3746. 2009/06/01 도아 이렇게 이야기 하시면 지나다님도 꿈틀님의 과격을 비판을 하면서 똑 같...
  3747. 2009/06/02 Mr.Dust 설치해봤습니다. 음.. 우선 댓글 정렬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그런데 역...
  3748. 2009/06/03 프리윌 점심시간이면 동료들과 이런류의 얘기를 나누곤 하는데 "정말 기가 찰...
  3749. 2009/06/03 최면 위에 저사람 진짜 웃기네요~ 우와~ 저도 전경 출신인데;; 기동복에 원래...
  3750. 2009/06/04 구차니 둘째라서 자존심 강한건 아닐꺼에요 ㅠ.ㅠ (저는 누나에게 밟혀 자라서...
  3751. 2009/06/04 도아 빠르기 때문에 저는 크롬하고만 놉니다. 가끔 사파리, 오페라, 파폭도...
  3752. 2009/06/04 도아 구글 툴바의 지향점이 IE였기 때문이 아닌가 싶더군요. 다만 저는 툴바...
  3753. 2009/06/04 chiwooemp 저랑 비슷한 정치를 보는 관점을 가지고 계신 분을 만나서 너무나 반갑...
  3754. 2009/06/04 도아 윽,,, 4등이 쉽게 되면 정말 효율적이죠. 저는 5등도 안되더군요.
  3755. 2009/06/04 도아 저는 페이지 뷰 10000 제한만 없으면 좋겠더군요.
  3756. 2009/06/04 도아 별명 부터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는 박정희의 공은 어느 정도 인정해도...
  3757. 2009/06/04 chiwooemp 방법과 결과에 대한 관점이 다른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결과를 중시하...
  3758. 2009/06/04 윤성수 저는 사용도 안해보고 반품하려고 하는데 반품하려면 14만원을 공제 한...
  3759. 2009/06/05 kofchi 오랜만입니다 도아님. 오늘 용산에서 자칭 보수단체의 시위가 있었다는...
  3760. 2009/06/05 kofchi 이제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지를 현 한국사회에서...
  3761. 2009/06/05 도아 저는 쥐박쥐라고 부릅니다.
  3762. 2009/06/05 도아 1단이 글을 읽는 집중도는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1단을 좋아하고...
  3763. 2009/06/05 최기영 송소장은 예전부터 어휘 선택에 있어 조심하지 않기로 유명한 사람이었...
  3764. 2009/06/05 소통할께요 저는 정치에대해 잘모르고 무관심했던 사람이라 노통이 탄핵이라는 사건...
  3765. 2009/06/05 영명준예 [oni012]저는 남동생밖에 없네요. 아직 중2고요.
  3766. 2009/06/07 도아 저는 여동생밖에 없습니다. 여동생의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죠.
  3767. 2009/06/07 도아 저는 눈물보다는 욕이 먼저 나오더군요.
  3768. 2009/06/07 도아 듣고 보니 비슷한 부분이 많군요. 저는 이순신과 더 비슷하다고 생각합...
  3769. 2009/06/08 소통하려고 왔어요. 오랜만에 정말 뜨거운 눈물 흘렸습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때 등교길...
  3770. 2009/06/08 도아 아... 본문의 링크에서 나온 동영상을 말하는 것인가 보군요. 저는 노무...
  3771. 2009/06/08 야훼와석가 일찍이 종교에 자유로운 부모님을 만났기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
  3772. 2009/06/09 어슬렁 우와. 저는 제가 그냥 남의 컴퓨터 쓸때는 두벌식으로 쓰고, 제 컴퓨터...
  3773. 2009/06/09 도아 저는 두벌식이 익숙해지기 전에 세벌식을 배워서 지금도 두벌식은 자판...
  3774. 2009/06/09 도아 트위터에서 제게 한말을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제 답글에 [QUOTE]네...
  3775. 2009/06/09 oneniner 그냥 생뚱맞게 한가지만 여쭐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제가...
  3776. 2009/06/09 불가리 흠.. 이런식으로 대응하시는군요;;;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따져주시니...
  3777. 2009/06/09 oneniner 솔직히 저는 지금 SPH-M4650 으로 LGT 를 쓰고 있습니다... 착한 가격에...
  3778. 2009/06/09 도아 LGT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지방인 경우는 더 한 것 같더군요....
  3779. 2009/06/09 데굴대굴 이번에 나오면 SKT나 KT로 갈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안 나왔으니... 망...
  3780. 2009/06/10 도아 우리나라 폰의 완성도도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물론 아이폰 보다는...
  3781. 2009/06/10 도아 그래서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진정한 우파라고 생각합니다. 우파는 국익...
  3782. 2009/06/10 푸른하늘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완성본이 나오면 올리려고 생각중입니다. 완성본...
  3783. 2009/06/11 단군 도아님, 저는 바븐대로 위의 "dangun76님"의 시국 선언문으로 일단 선언...
  3784. 2009/06/11 도아 늦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발표를 못하고 있으니까요.
  3785. 2009/06/11 kofchi 시국선언에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옛날에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있었던...
  3786. 2009/06/11 mepay 저는 닥 SNS 라는 서비스가 따로 나온 줄 알았습니다. ㅎㅎ 저도 이번...
  3787. 2009/06/12 도아 어떤 형태가 되던 저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3788. 2009/06/12 도아 저는 그런 증상이 없습니다. 따라서 다른 문제로 보입니다.
  3789. 2009/06/12 도아 감사합니다.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저는 충주 모임을 발의했는데 무산됐...
  3790. 2009/06/14 레이군 저는 몇년 전에는 펌질이 하도 심하길래 블로그라면 당연히 스크랩해놓...
  3791. 2009/06/14 lgt도 좀 솔직히 lgt도 망해봐야 된다고 싶은게 판매하는거나 서비스가 영 아닙니...
  3792. 2009/06/15 도아 저는 새로 갈아 엎어서 그런지 별 문제는 없더군요.
  3793. 2009/06/15 위상 저는 특별히 동영상 올릴 일이 없다보니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는 멀티미...
  3794. 2009/06/16 도아 저는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글 역시 윈도우 사용자를 대상으...
  3795. 2009/06/16 도아 > 웃었습니다. 기술로 많이안다고 자랑하신것 보고.. KWISA WIPI 1기 수...
  3796. 2009/06/16 도아 > 언론사에서 포털에 제공하는 기사의경우 기사원문(txt)혹은 XML형태로...
  3797. 2009/06/17 도아 저는 퍼가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3798. 2009/06/17 구차니 올해도 IT 블로그 대신에 시사 블로그 노리시는건가요 ㅋㅋ 그런데 코를...
  3799. 2009/06/18 도아 글만 쓸 때는 최고입니다. 저는 요즘 마크다운으로만 글을 씁니다.
  3800. 2009/06/18 도아 **잘생겼다**는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렇게 여자처럼...
  3801. 2009/06/18 도아 저는 아예 김민새라고 부릅니다. 얘는 국회의원 하기 전 부터 싫어하던...
  3802. 2009/06/18 도아 글을 읽어도 글의 내용은 이해하지 못하신 듯하군요. "절대"의 근거는...
  3803. 2009/06/18 MissFlash 마크다운이라는 의미가 그대로 전달되는 방법이네요... 저는 애초에 에...
  3804. 2009/06/19 Mr.Dust 네. 트랙백이 아예 보내지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티스토리를...
  3805. 2009/06/19 김한조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크다운 글을 html 렌더링으로 미리보기...
  3806. 2009/06/19 주성치 저는 bit.ly를 주로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짧은 주소 줄이기 서비스...
  3807. 2009/06/19 kiyong2 저는 터치에서 짧은 주소를 만들려고 하다가 디그바를 알게 되어 사용을...
  3808. 2009/06/19 학주니 저는 그냥 Ping.fm을 통해서 트위터에 글을 쓰는데 Ping.fm이 알아서 주...
  3809. 2009/06/19 assam258 파워 유저가 사용하는 건 법은 어떻든 저는 이해한다니까요. ^^ 타겟은...
  3810. 2009/06/20 Epics 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2.0 으로의 판내림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
  3811. 2009/06/20 도아 bit.ly는 저도 써봤기 때문에 잘 압니다. 실제 bit.ly를 사용하는 것과...
  3812. 2009/06/20 시퍼렁어 저는 그냥 저들이 서로 싸우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도퇴시키는것은 몰라...
  3813. 2009/06/20 도아 저는 **대변인**이라고 부르지 않고 **대변**이라고 부릅니다.
  3814. 2009/06/21 하늘기차 콜라닭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 저는 어제...
  3815. 2009/06/21 내맘대로 참... 저는 2.2.1 해킹 후 3.0을 그대로 엎었습니다. 그리고 mobileinst...
  3816. 2009/06/21 도아 저는 대변인이라는 말도 아까워 **대변**이라고 부릅니다.
  3817. 2009/06/21 도아 저는 **쥐라기 공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3818. 2009/06/21 도아 저는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든 이스트의 프로그...
  3819. 2009/06/21 최용두 안녕하세요 오늘열린 노전대통령할아버지 추모콘서트에서 부른 노래들을...
  3820. 2009/06/22 mepay 큭 소주한잔 땡기는군요. 물론, 저는 안마십니다. 도안님 ㅋㅋ
  3821. 2009/06/22 PeopleLOG 당연히 동참합니다! 친일후손들이 정권을 잡고있다는 이 현실 조차가...
  3822. 2009/06/22 무우명 글 잘 봤습니다. 저도 개발자로서 안타깝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3823. 2009/06/23 CaN Tips 저는 글 하단의 오류 화면을 예전 버전에서도 자주 봤습니다. 가장 최근...
  3824. 2009/06/23 도아 저는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그만큼 문제가 된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3825. 2009/06/23 mooo 요리를 너무 잘하시는 거 아니에요? :-) 저는 요리는 정말 잼병이라 요...
  3826. 2009/06/24 SY 저는 Mobile Finder는 3.0에서 실행이 안되는군요.
  3827. 2009/06/24 도아 예. 저는 3.0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안전모드가 있다는 것을.
  3828. 2009/06/25 미령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http://photohistory.tistory.com/5766 이 글...
  3829. 2009/06/26 도아 저는 영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3830. 2009/06/26 도아 노무현 정치의 희생자일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정동영 의...
  3831. 2009/06/27 도아 저는 기억력이 아주 좋습니다. 몇년 전 게시판에 올라온 글도 기억하니...
  3832. 2009/06/27 도아 저는 ActiveX는 VMWare로만 사용합니다. 메인PC에는 아예 설치를 하지...
  3833. 2009/06/27 쉬자 배너 달고 싶은데요,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음 블...
  3834. 2009/06/28 도아 그래서 저는 나도경원, 너도경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3835. 2009/06/28 도아 다음에 저는 블로그 자체가 없습니다. 따라서 자세히 설명하고 싶어도...
  3836. 2009/06/28 도아 가장 쉬운 방법은 WinterBoard Font 팩을 설치한 뒤 WinterBoard에서 Ge...
  3837. 2009/06/28 음냥 수정합니다. 회원수 5000명당 500만원이네요. 500명당 500만원은 말도...
  3838. 2009/06/28 논뚜렁 아이폰이 나온다는데...그것도 3g..구형폰.. 핸드폰은 통화만 되는 간...
  3839. 2009/06/28 답답해 저는 게임 개발쪽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여기 주...
  3840. 2009/06/28 gadget 저도 오늘 대가촌 물냉면 10인분을 옥션에서 주문하였습니다. 저는 가격...
  3841. 2009/06/29 도어즈 제가 지금 SK브로드밴드 쓰는데요..정말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다운은...
  3842. 2009/06/29 도아 저는 네이트온은 사용하지 않아서 별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국내에는...
  3843. 2009/06/29 공상플러스[▶◀] 크으으으 시원하겠다. 근데 저는 씻는거랑 먹는거 빼고는 물을 싫어하는...
  3844. 2009/06/29 SCV 저는 조금 다른 의미로 물속에서 보냈지요. 제초이긴 했지만 말입니다(....
  3845. 2009/06/29 돌석 도아님의 글을 애독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예전에 해킹후에 MobileInsta...
  3846. 2009/06/30 종요 저는 운영체제에 대해 잘 모르고, 티맥스 윈도우가 나온다는 것도 얼마...
  3847. 2009/07/01 전문가 휴. 사실 열낼 필요도, 논란이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애초에 윈도우즈...
  3848. 2009/07/01 도아 KT 매장에 아이폰이 걸리고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나와야 믿습니다.
  3849. 2009/07/01 도아 저는 년내 출시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3850. 2009/07/01 도아 예. 그래서 저는 티맥스에서 자체 UI라고 우길 것으로 생각합니다.
  3851. 2009/07/01 도아 저는 처음부터 기대를 안했습니다. 말이 안되니까요.
  3852. 2009/07/01 도아 저는 ReactOS도 그리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호환이라는 자체가 족쇄거...
  3853. 2009/07/01 attuner 전 세계6위한테 댓글을 받은 저는 가문의 영광. 우핫핫
  3854. 2009/07/01 지나가다 빡친 나그네 저는 다른 나라들과 한번 현제 우리나라정권을 비교해 봤습니다... 이...
  3855. 2009/07/02 전문가 휴 네... 부끄럽습니다. 저는 비록 일고의 가치가 없더라도, 나이 값도...
  3856. 2009/07/02 도아 저는 기대 자체를 안했습니다. 윈도우 호환이라는 것 부터가 모순이거든요.
  3857. 2009/07/02 미령 일본이라... 일본에 대한 새로운 시선이군요. 사실 일본을 동경하기도...
  3858. 2009/07/02 도아 축생 취급한 적없습니다. 님 스스로 축생이라고 했죠. 그리고 님 글을...
  3859. 2009/07/02 도아 저는 보수입니다. 다만 제가 이야기하는 보수를 이해하려면 먼저 [한나...
  3860. 2009/07/03 해적좀비 저 저는 미디어법에는 반대하는데요 이 책을 미디어법 반대근거로 한...
  3861. 2009/07/03 도아 withover.com// 오류가 있다고 알려주면 그나마 낫습니다. 저는 알려...
  3862. 2009/07/03 Un-i-que 아... 200단어였군요;; 나 참. 아끼히로가 우리 나라 프로그래머들 굴려...
  3863. 2009/07/03 빛이드는창 글잘읽고 갑니다~~ 저는 G메일 안썼는데.. 사생활보호를 위해 G메일을...
  3864. 2009/07/04 YJ군 안녕하세요 도아님. 아침 부터 좋을 글귀 보고 갑니다. 저는 오늘...
  3865. 2009/07/04 도아 저는 쓰기는 합니다. 다만 경유지에 불과하죠. 모두 G메일로 오도록 해...
  3866. 2009/07/04 도아 저는 ALZ는 Total Commander로 풀고 TC로 풀리지 않으면 지웁니다. 그리...
  3867. 2009/07/04 도아 저는 기대는 안했습니다. **윈도와 드라이버 레벨에서 호환**이라는 말...
  3868. 2009/07/04 도아 노력도 있지만 운도 많이 따릅니다. 저는 경품에 응모하는 때는 많지 않...
  3869. 2009/07/04 미령 우리는 반성해야합니다. 저런인간이 대통령이 된것은 대부분 우리의 탓...
  3870. 2009/07/05 도아 저는 대기업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재벌이죠. 철학도 없이 돈벌이만 추...
  3871. 2009/07/06 저는 더 욕하기도 귀찮습니다. 까다까다 지쳐서 못까는건 처음이군요.
  3872. 2009/07/06 공상플러스[▶◀] 저는 말했다시피 먹는거랑 씻는거 말고는 물을 싫어해요. 나도 제목보...
  3873. 2009/07/07 도아 저는 실시간으로 봤습니다. 안습이더군요. **시연회**에 **시연**은 없...
  3874. 2009/07/07 나박김치 글을 읽을것인가 말것인가 선택은 제목으로 시작된다. 댓글을 보니 니...
  3875. 2009/07/08 평인 안녕하세요. 도아님, window 7에 대한 글을 찾다가 도아님의 글들을 접...
  3876. 2009/07/08 평인 두번째 리플입니다. 말꼬리 잡고 싶은생각은 없지만, "우리나라 국민은...
  3877. 2009/07/08 평인2 아... 감사합니다. 제글이 다시 포스팅이 되네요. 거절된다고 나오던...
  3878. 2009/07/08 도아 수정해도 될 글을 계속 새로운 글로 추가하면 도배로 차단됩니다. 다만...
  3879. 2009/07/08 도아 댓글의 오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줄바꿈도 못하는 분이 물음표를 말하...
  3880. 2009/07/08 도아 크롬의 AdSweep를 설치하고 JS에 대해 조금만 알면 크롬에서도 다 가능...
  3881. 2009/07/08 trauma2u '주1 ' 때문에 저는 비밀번호를 여러개 못쓰고 있습니다. 나이에 따른...
  3882. 2009/07/09 도아 얼마 전까지는 시스템 파일을 E 드라이브에 설치했기 때문에 팁을 쓸 필...
  3883. 2009/07/09 인디^^ 국정원에서 "근거는 밝히지 않고" "북한 또는 종북세력의 소행"이라는...
  3884. 2009/07/09 공상플러스[▶◀] 저는 기본스킨도 마음에 들어요
  3885. 2009/07/09 타나토스 저도 크롬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넷북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크롬 말...
  3886. 2009/07/10 평인2 이런 글을 읽으면서 한편으로 다시 원론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머리가...
  3887. 2009/07/10 도아 >자작극이라.... 우리나라정부가 그렇게, sophiscated된 실력들이 있는...
  3888. 2009/07/10 도아 사실이라면 그나마 다행이군요. 저는 ActiveX때문에 동사무서에 가서 서...
  3889. 2009/07/10 도아 ActiveX는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사실 저는 악성코드 보다 더 악성으로...
  3890. 2009/07/10 도아 저도 비슷합니다. 저는 댓글 답방을 가끔 하는데 숨이 찰 정도입니다.
  3891. 2009/07/10 도아 미니고 건전지가 작아 가볍습니다. 그래서 저는 못쓰겠더군요.
  3892. 2009/07/10 도아 저는 음악에 문외한입니다. 다만 저 역시 떠나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습...
  3893. 2009/07/10 코로 요즘 트위터가 대세라고 회사분이 말씀하시던데 저는 티스토리를 시작...
  3894. 2009/07/11 도아 예. 사과는 껍질도 맛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의 대부분 껍질까지 먹습...
  3895. 2009/07/11 공상플러스[▶◀] 저는 받침대가 책도 올려놓을만큼 크고 약간 각이 져서 편하게 책을 올...
  3896. 2009/07/11 데굴대굴 저는 문재인 변호사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하지 않겠다고 하는...
  3897. 2009/07/12 도아 글 잘읽었습니다. 다녀 오신 모양이군요. 저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
  3898. 2009/07/12 도아 저는 뭐라고 안하는데 방문자가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실 우리나라는...
  3899. 2009/07/12 레이니돌 백숙은 역시 다리를 잡고 뜯어야 제맛이지요. 저는 그런 이유로 닭죽보...
  3900. 2009/07/13 도아 저는 복날에는 삼계탕 보다는 **멍멍탕**을 즐깁니다.
  3901. 2009/07/13 도아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IE가 아니라면 걸릴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3902. 2009/07/13 도아 이미 글로 올렸습니다. [악플러, 방문하면 구글로 보내자!](http://offr...
  3903. 2009/07/13 도아 저는 마우스 몸짓은 잘 사용하지않습니다. 그러나 스트로크잇은 거의 대...
  3904. 2009/07/14 도아 가서 확인해 보니 거의 대부분 나온 것 같습니다. 다만 실시간 감시를...
  3905. 2009/07/14 도아 다음 팟플레이어는 너무 번잡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KMPLayer*...
  3906. 2009/07/14 도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가끔 설정을 초기화하는데 팟플레이어는 설정을 초...
  3907. 2009/07/14 도아 아이튠이 무겁기는 하죠... 그래서 저는 재생용으로는 거의 사용 안합니다.
  3908. 2009/07/14 도아 1. 저는 채탕을 만들어 질문을 받을 정도로 한가하지 않습니다. 2. 개...
  3909. 2009/07/14 후암 진짜 말세네용,,,,, 안녕하세요? 저는 말레이시아에 유학온 유학생인데 이글 읽고 깜짝 놀랏...
  3910. 2009/07/15 Munmir 저는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지만, 아내가 보면서 고현정의 연기력이 많...
  3911. 2009/07/15 haerok 저는 "사람들이 날 무서워하는 것과 무서워 하지 않는 것 중 무엇 이 더...
  3912. 2009/07/15 학주니 음.. 드라마 미실열전(저는 선덕여왕을 미실열전이라고 부릅니다 ^^)에...
  3913. 2009/07/15 - "휴. 사실 열낼 필요도, 논란이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 이 문장이...
  3914. 2009/07/15 도아 위의 댓글에도 있지만 저는 한가한 사람이 아닙니다.
  3915. 2009/07/15 도아 태국은 아직도 국왕이 있군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3916. 2009/07/15 나라 안녕하세요 도아님. 저는 프로그램지식이 전무한 맹(?)인 입니다. 어...
  3917. 2009/07/15 도아 >이 문장이 의미하는 것은 위 내용이 말이 맞지만, 이 스크린샷의 시비...
  3918. 2009/07/16 도아 아... MBC였군요. 저는 계속 KBS로 알았습니다. 역시 KBS에서 저런 대사...
  3919. 2009/07/16 공상플러스 저는 메신저급인가요? ㅋㅋ
  3920. 2009/07/16 콘스탄티노 정말 윈미플 기능 많이 좋아졌습니다. 꼰대처럼 굴던 마소가, 끼워팔기...
  3921. 2009/07/17 마른개비 생각외로 트위터 사용 연령층이 다르군요.. (저는 20대가 주축이라 생각...
  3922. 2009/07/17 도아 저는 이제 중반을 향해 갑니다. 벌써라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3923. 2009/07/17 도아 진퉁//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옵션을 똑 같이 설정해 둡니다. 그...
  3924. 2009/07/17 필로스 저는 84학번이지만 대학 3학년때부터 컴퓨터(애플2) 만졌습니다.. 4학년...
  3925. 2009/07/17 Soda망고 역시 30대가 제일 많군요. 사실 저같은 20대 초반은 둘러보면 특히 여...
  3926. 2009/07/18 세아이 아빠 도아님..평소 도아님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정보 주...
  3927. 2009/07/18 도아 한번만 저렇게 설치하면 됩니다. 그 이유는 100M 숨은 파티션 때문입니...
  3928. 2009/07/18 월정 하드디스크 전체을 사용할 경우 파티션 설정 부분은 저는 필요 없어습니...
  3929. 2009/07/18 자그니 저는 그저 가격만 조금 저렴하게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ㅜ_ㅜ
  3930. 2009/07/18 구름나그네 1.저는 32비트 7100을 사용하다가 7600.16384를 다운받아 설치하려고 하...
  3931. 2009/07/19 도아 저는 이미 10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상태라...
  3932. 2009/07/19 도아 저는 40대입니다.
  3933. 2009/07/20 도아 저는 정말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한분이 아니라 여러 분이 동시에 올리...
  3934. 2009/07/20 rogon3 모 사이트에서 비스타와 7의 속도 비교한 동영상이 있었는데, 듀얼코어...
  3935. 2009/07/20 hentol 저는 만 19세라서 트위터를 안합니.....다....ㅋㅋㅋ 죄송합니다. 꾸벅
  3936. 2009/07/21 sky~ 잘 보고 갑니다. 저는 IT에 대해서 전혀 모르지만 도아님 글을 읽어보니...
  3937. 2009/07/21 희주 저는 이미 할말을 잃었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 해봐야 머가 소용입니까...
  3938. 2009/07/21 도아 저는 에디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기회에 마크타운으로 갈아타세요....
  3939. 2009/07/21 도아 크롬의 문제점입니다. 예전 부터 그렇더군요. 그래서 저는 IE로 추천합...
  3940. 2009/07/22 가키 간혹 외국 사이트 접속하시면 하단에 붉은 색 심볼을 보실 기회가 있으...
  3941. 2009/07/22 도아 저는 크롬이라 속도는 여전히 빠릅니다. IE는 VMWare로만 사용하고요.
  3942. 2009/07/22 도아 예전부터 **문맹**이 아닌지 의심스럽더군요. 일단 DDOS가 아니라 DDoS...
  3943. 2009/07/22 도아 >피해의식이 그정도면 심각하시군요. 글쎄요. **피해의식**이 무슨...
  3944. 2009/07/23 도아 아. 그러셨군요. 저는 TC 한국 포럼은 거의 방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3945. 2009/07/23 도아 예. 다만 저는 파폭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크게 기대하지는...
  3946. 2009/07/23 도아 최신판은 상태막대에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0.2를 수정해서 사용하고...
  3947. 2009/07/23 도아 그런가요? >근데... 망한다고 문제될것없다.... 란... 마치 **1+1=2...
  3948. 2009/07/23 학주니 음냐. 저는 제 메인 블로그에서는 제 트위터를 노출시키지 않기로 했기...
  3949. 2009/07/23 테츠 저는 구글재팬을 사용하기 때문에 잘 몰랐는데, 일전에 구글코리아 공식...
  3950. 2009/07/24 도아 >개인적으론 구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번 미디어법의 문제라고 생각...
  3951. 2009/07/24 서동진 저는 어쩌다 구글 관련한 글이기에 읽게 되었습니다 ^^;; 말도안되는...
  3952. 2009/07/24 DEICIDE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럼 '구글에서 이명박 정부와 손을 잡고 한국민의...
  3953. 2009/07/24 도아 이 부분은 음모론을 제기할 필요가 없는 것 같군요. IE가 웹 표준을 지...
  3954. 2009/07/24 도아 인디님이 다 이야기 해주셔서 저는 한가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
  3955. 2009/07/24 도아 글부터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님같은 분들이 웃긴 것이......
  3956. 2009/07/24 DEICIDE '쥐박쥐가 아니면 소통하세요' 라고 말씀하셔놓고 굉장히 불친절하게 대...
  3957. 2009/07/24 도아 확장에 익숙해 지면 다른 것으로 바꾸기 힘듭니다. 저는 TheWord를 사용...
  3958. 2009/07/24 DEICIDE 이런 '주어는 없다' 식의 말장난을 하시면서 현정부를 비판하시다니 갑...
  3959. 2009/07/25 ㅎㅎㅎㅎ 뭐 사람들은 의견이 다를수도있궁... 한국은 민주주의사회니까 다양한...
  3960. 2009/07/25 도아 이해는 먼산인 것 같으니 제 글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 나는 구글을...
  3961. 2009/07/26 Vermond 요새 뉴스를 보고있자면 정말 간간히 여기가 현실세계가 아니라 소설속...
  3962. 2009/07/26 도아 >어떤 분인지 알고 싶어 좀더 블로그를 자세히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3963. 2009/07/27 도아 단하나도 설치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쉬운 예로 플래시도 ActiveX...
  3964. 2009/07/27 도아 저는 주둥이 외에 반대쪽 주둥이도 꼬매고 싶더군요. 휴지통에 글이 있...
  3965. 2009/07/28 시원한 겨울 저는 저 사진이 정말 눈에 들더군요. 노짱님의 인격을 잘 담아낸 사진인...
  3966. 2009/07/28 도아 알 시리즈의 공통점이 **프로그램의 문제**인데 많은 사람들이 다른데...
  3967. 2009/07/28 도아 저는 처음부터 박근혜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글 마지막을 보면 >현...
  3968. 2009/07/28 공상플러스 저는 아직 FF로;;
  3969. 2009/07/28 도아 사실 관계를 왜곡하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달겠습니다....
  3970. 2009/07/28 행인 제가 트위터를만들엇는데 하루 전까지만 해도 FOLLOWER들이 늘어나긴...
  3971. 2009/07/29 basecom 위에 행인님과 같은 문제로 질문드립니다. 트위터를 몇시간전에 개설했...
  3972. 2009/07/29 행인 휴 저는 왜 계속 문제죠 계속 팔로어들이 줄어들더니 결국 오늘 확인...
  3973. 2009/07/29 hr7 1.1.5해킹에서 쓰고있는데.. 지금 저는 해외에 있는데.. 아이폰 쓰는거...
  3974. 2009/07/30 도아 저는 89년부터 컴을 사용했기 때문에 80년대의 추억은 별로 없습니다....
  3975. 2009/07/30 도아 저는 이명박의 **부자 감세안**을 **중산층 말살 정책**으로 봅니다. 그...
  3976. 2009/07/30 공상플러스 저는 작은아버지께서 이사하시면서 듀오백 의자를 물려주셨기 때문에 원...
  3977. 2009/07/30 복어군 이런 무서운 비밀이... 저는 남들이 퍼갈만한 글은 없지만, 나중에 그럴...
  3978. 2009/07/31 gomdori 저는 척추가 안 좋아서 '니스툴'이라는 스칸디나비아산 인체공학의자를...
  3979. 2009/07/31 여고딩 서울 사는 고2 여학생입니다. 도아님 피디수첩 출연분 잘 봤습니다....
  3980. 2009/07/31 도아 저는 하이팩이 가장 좋습니다. 푹신한 의자는 아무래도 궁합이 맞지 않...
  3981. 2009/07/31 도아 댓글을 달때 가장 기본적인 예의는 글을 읽고 이해한 뒤 댓글을 다는 것...
  3982. 2009/08/01 나그네 상당히 공감가는글입니다. 저도 삼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비윤...
  3983. 2009/08/02 올드보이 저는 50대인데 트위터 한다고 날밤 새면 정상이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드...
  3984. 2009/08/02 최기영 저는 듀오백으로 인해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큰 기대하지 않고 샀던...
  3985. 2009/08/03 도아 저 역시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본인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기 보다...
  3986. 2009/08/03 도아 가능은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저는 트윗...
  3987. 2009/08/03 pighair 저는 태권도가 국기가 된 것부터 그닥 마음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일본...
  3988. 2009/08/03 도아 >저는 태권도가 국기가 된 것부터 그닥 마음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3989. 2009/08/03 goohwan 항상 블로그를 통해서만 접하게 되는 도아님 가족소식들... 거기서 보아...
  3990. 2009/08/03 ymister 휴가를 알차게 보내셨네요. 저는 계속 집에서 오월이랑 놀아야 할 거...
  3991. 2009/08/04 도아 >틀린리뷰가 아닌 다른리뷰인데요 말피유님의 글을 잘 읽어 보셨는...
  3992. 2009/08/04 hb 네. 비교해보았더니 시간상의 오류는 제가 착각한거였네요. 저는 트위터...
  3993. 2009/08/04 DalKy 작년부터 꽂힌 비박관련 물품 이야기가 나와서 댓글 달고 갑니다 :)...
  3994. 2009/08/04 공상플러스 버너... 저는 주말여행도 별로 안 가서 가스버너가 가끔 삼겹살 구워 먹...
  3995. 2009/08/04 bugmage 자주 방문하다 이글 읽고 리플남깁니다. 현재 31세인 전, 초교시절(정...
  3996. 2009/08/05 공상플러스 저는 기본적으로 알코올을 못 하는 나이이긴 하지만 알코올을 정말 끔찍...
  3997. 2009/08/05 공상플러스 저는 알콜류를 싫어하는건 언급을 했었죠..
  3998. 2009/08/05 희주 저는 마트에서 사먹는 맥주는 맥스밖에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맥주...
  3999. 2009/08/05 버나드 쌍용차 사태는 좀 복잡한 생각이드는군요. 저는 정규직원들의 강성노조...
  4000. 2009/08/05 keejeong 안녕하세요. 트윗에서 뵙고, 이곳에는 처음 리플라이 남겨봅니다. 귀 업...
  4001. 2009/08/06 도아 윽, 정말 심하군요. 저는 1단을 딸때 동아리에서 9명이 응시 4명이 되고...
  4002. 2009/08/06 도아 저는 잘 다녀왔습니다. 어제 mepay님과 통화를 했는데 다른 곳에 들린...
  4003. 2009/08/06 도아 저는 카스를 더 좋아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맥스는 상당히...
  4004. 2009/08/06 도아 저는 현재 pbtweet로 만족합니다.
  4005. 2009/08/06 도아 저는 오래 전부터 메인이었습니다.
  4006. 2009/08/06 도아 저는 원래 음악을 듣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http://9elements.com/...
  4007. 2009/08/06 도아 글쿤요. 저는 일단 가격대비 만족하고 있습니다.
  4008. 2009/08/06 zasfe 저는 왜 글꼴보다 사용하고 계신 테마가 더 궁금해지는 것일까요..;;
  4009. 2009/08/06 공상플러스 저는 해본다면 서울남산체로 해 볼것 같아요. 윈도우 테마 글꼴도 다 남...
  4010. 2009/08/07 도아 저는 3세대가 나올 때까지 쓸 생각입니다. 아이폰은 너무 멀고요.
  4011. 2009/08/07 도아 윽,,, 오랜만에 올린 글이 되는군요. 다만 저는 촛불소녀가 청년이 되는...
  4012. 2009/08/07 아리수 저는 아버지와 정치적 견해가 달라서 .... 이상돈 교수의 인터뷰 내...
  4013. 2009/08/07 초롱 피해자라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피해자라는 표현보다 부작용이 더 적...
  4014. 2009/08/07 길순오빠 안녕하세요 구경만하다가 처음 댓글 달아보내요 저는 충주에서 자라...
  4015. 2009/08/08 goohwan 오우 테마 설정 정말 맘에 드네요^^* 저는 가장 무난해 보이는 greyscal...
  4016. 2009/08/08 체리 저는 23살 여대생이고, 천주교 신자입니다.(나일롱이긴 하지만 ㅋ) 제...
  4017. 2009/08/10 도아 불법이라면 물론 자랑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눈이 있다면 아시겠지...
  4018. 2009/08/10 도아 그냥 우파는 괜찮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노무현도 우파로 보니까요....
  4019. 2009/08/10 도아 저랑 비슷하군요. 저는 재수까지는 됐는데 삼수는 안되던 세대였습니다....
  4020. 2009/08/10 도아 저는 다음과 아리따가 괜찮더군요. 그래서 아리따SB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4021. 2009/08/10 도아 저는 나눔 보다는 아리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도 괜찮지만 지원하...
  4022. 2009/08/10 도아 저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때 갔습니다. 토요일에 빠져 나왔는데 토요...
  4023. 2009/08/10 도아 한글 파일이 있는 것은 알지만 완벽하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4024. 2009/08/10 도아 저는 기본이 더 좋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기본입니다.
  4025. 2009/08/10 화천대유 저는 6ire사운드카드에 스피커는 사운드트렌드의 겨울을 쓰고 있습니다....
  4026. 2009/08/11 도아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SP2를 정발로 보거든요. 다만 윈도 7은...
  4027. 2009/08/11 도아 IE8은 그래도 IE7보다 낫습니다. 표준도 잘 지키고... 그래서 저는 IE7...
  4028. 2009/08/11 도아 부탁입니다만 최소한 글을 읽고 댓글을 써주기 바랍니다. 위의 파일은...
  4029. 2009/08/13 도아 삭제 요청 글이 불쾌한 것이 아니라 글을 읽지도 않고 **저작권**을 이...
  4030. 2009/08/13 도아 저는 집이 그 근처라 자주 봤습니다. 예쁜 아가씨도 진짜 많았습니다....
  4031. 2009/08/14 도아 예. 밥맛이 좋은 쌀이 있습니다. 저는 현미만으로도 잘 먹는 편입니다....
  4032. 2009/08/14 shyjune 맥주를 병 디자인만으로 고르는 저는 카프리 병맥주를 조아합니다. 맛은...
  4033. 2009/08/14 쏘울 1. 텀블 방식의 소통 & 댓글 방법이 좋아 보이네요. 2. 도아님은 참 다...
  4034. 2009/08/14 호타루 한국에서 필요한 건 트위터가 아니라 텀블러인 것 같습니다. 트랙백이나...
  4035. 2009/08/14 Loquacity 댓글도 댓글이지만 저는 블로그가 과연 소통의 수단일까 하는 생각도 하...
  4036. 2009/08/14 도아 저는 작은 병은 밀러를 주로 먹습니다. 카프리는 없을 때 먹는 맥주고요.
  4037. 2009/08/14 도아 저는 포털 댓글은 읽지 않습니다. 아예 어이가 없으니까요.
  4038. 2009/08/14 도아 >댓글도 댓글이지만 저는 블로그가 과연 소통의 수단일까 하는 생각도...
  4039. 2009/08/15 폐인룬휘 저는 블로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간단한 댓글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
  4040. 2009/08/16 캔라즐로 항상 유익한 정보와 좋은 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실 댓글은...
  4041. 2009/08/16 썰렁맨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이유도 있고 정신없는 화면이 싫기도 해서...
  4042. 2009/08/16 hirameki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는 개신교가 우리나라에서 기독교라고 불...
  4043. 2009/08/16 날자고도 저는 여기서 보고 일찌감치 달았죠~
  4044. 2009/08/17 도아 저는 미디어법을 통과시킨 의원들을 모두 고소 고발한 뒤 재선거하면 어...
  4045. 2009/08/17 도아 보드까지 하시면 정말 욕을 많이 드시겠군요. 다행인 것은 저는 돈드는...
  4046. 2009/08/17 도아 그러시군요. 저는 아주 자주 사용합니다. 아이팟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
  4047. 2009/08/17 Karl 취미가 카메라, 음악인 저는 매번 새로운 것을 살때마다 항상 조마조마...
  4048. 2009/08/18 Un-i-que 저는 자리를 비우고 있을 때라 저기에 투표는 못 했지만, 트위터 사용자...
  4049. 2009/08/18 Q P 제가 남 얘기할 처지는 못 되지만 일전에 말씀하신대로 손떨림이 심하신...
  4050. 2009/08/18 새벽내음 검룡소 구경 잘 했습니다. 한강이 발원한 곳이군요. 저는 대구에 살...
  4051. 2009/08/19 도아 저는 캠프4의 OEM입니다. 그런데 성능은 정말 좋죠.
  4052. 2009/08/19 도아 저는 깨끗한 분이 많이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정치가 깨...
  4053. 2009/08/19 나그네 글쎄요. 저는 30대후반의 가장입니다. 민주화... 저도 민주화와 관련...
  4054. 2009/08/19 도아 >글쎄요. 저는 30대후반의 가장입니다. >민주화... 저도 민주화와 관련...
  4055. 2009/08/20 도아 저는 맛있는 쌀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그리 맛있지는 않더군요.
  4056. 2009/08/20 cdmanii 잘 봤습니다. 정말 비교가 되네요. 사실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시절때는...
  4057. 2009/08/20 아프리카로 김대중대통령님의 1997년 승리가 DJP연합으로 인한 승리였다면, 2002년...
  4058. 2009/08/20 koc/SALM 원래 이회창을 지지했지만... 2002년 대선 전에 1980년에 광주뿐만 아니...
  4059. 2009/08/20 도아 예. 그래서 대기업이라고 하지 않고 저는 **재벌**이라고 합니다.
  4060. 2009/08/20 ART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저는 포털에 있는 댓글 기능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4061. 2009/08/20 Parachuter 알집을 깔려고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렀습니다. 덕분에 좋은걸 알게됬네...
  4062. 2009/08/20 Parachuter 으흠 여기 재미 있는 곳이군요. 오늘 알약 때문에 들어 오게 됬는데,...
  4063. 2009/08/21 goohwan 사실 저는 노무현 대통령 재임 당시에 지지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정치...
  4064. 2009/08/21 캔라즐로 와..짱인데요... 아무리...네이버,아고라에서 소위 수구/좌빨이 서로...
  4065. 2009/08/21 햄스터92 저는 잘 열립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읽어봐야겠습니다.
  4066. 2009/08/21 sizers 님 글이 mediamob 메인에 자주 뜨더군요.. 그래서 종종 읽습니다. 저는...
  4067. 2009/08/22 공상플러스 저는 거의 김대중 대통령님이 대통령으로 있으실 때에 어린아이였어요.....
  4068. 2009/08/23 버들피리 저는 아이팟터치 2세대로 fring에 와이즈홈 계정이용하여 써봤는데요....
  4069. 2009/08/23 도아 누가 기독교와 천주교라고 했나요? >나는 기독교를 싫어한다. 그러나...
  4070. 2009/08/23 도아 저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87년 대선 출마때문에 그렇게...
  4071. 2009/08/23 도아 인간적인 면에서 문국현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정치적인 면에서 문국현...
  4072. 2009/08/23 도아 원래 알시리즈는 모두 레지스트리를 지저분하게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알...
  4073. 2009/08/23 서울비 그러니까 월드비전의 대부분의 예산이 지역개발 사업에 쓰이고 있는데,...
  4074. 2009/08/23 CaN Tips 저는 개인적으로는 전화 기능보다는 SMS 수신 기능이 잘 되었으면 좋겠...
  4075. 2009/08/23 이동준 트위터에서 링크되어 있어 또 다시 들렸습니다. 저희 집안은 대대적으로...
  4076. 2009/08/23 도아 저는 구호단체는 구호만 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월드비전도 스스로 선...
  4077. 2009/08/23 도아 SMS는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더군요. 또 저는 SMS는 별 필요가 없습니다....
  4078. 2009/08/23 cogito8ergo4sum 불쌍한 사람들에게 '빵'을 제공해 주는 건 나쁘게 아닌데... 그 '빵'을...
  4079. 2009/08/23 캔라즐로 ㅋㅋㅋ 결국 도아님도 월드비젼에 대한 포스팅을 하셨군요.. 개인적으...
  4080. 2009/08/24 캔라즐로 정말 답답합니다. 제발 본문 글이라도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댓글을 다...
  4081. 2009/08/24 초록색여름 저는 불교지만 월드비전도 좋아하고 한비야도 좋아합니다. 만약 월드비...
  4082. 2009/08/24 koc/SALM 저는 지옥 간다고 그럴 때 이렇게 말해주죠. "너는 지옥 가기 싫어서...
  4083. 2009/08/24 유쾌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글 남깁니다. 제가 바로 요전에 무릎팍...
  4084. 2009/08/24 도아 저는 **기독교인이 가는 곳이 천국이라면 난 지옥을 선택한다**라고 합...
  4085. 2009/08/24 도아 님은 개미지만 저는 인간입니다. 이것이 차이겠죠. 계속 개미같은 존재...
  4086. 2009/08/24 사랑여행 삼위일체론은 예수의 생애..그리고 부활.. 그 신비성을 설명하기 위하여...
  4087. 2009/08/24 nomadism 어제 트윗으로 올려주신 "기독교의 하나님은 다신론자다. "나 이외의...
  4088. 2009/08/24 도아 >제가 알기로, 유일신의 기원은 이슬람보다 유대교가 앞섭니다.. 본...
  4089. 2009/08/24 사랑여행 본문을 읽지 않으셨군요. 똑 같습니다.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이니까요....
  4090. 2009/08/24 도아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이 유일신이라면 각 나라의 신이 같아야죠. 중...
  4091. 2009/08/24 도아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아브라함의 자손이지만 가나안과 그 주변땅에서...
  4092. 2009/08/24 네헤르니아 도아님의 글을 몇개 보게 되었습니다. 도아님이 매우 싫어하시는[게다가...
  4093. 2009/08/24 강의 글 잘보고갑니다. 다니님의 블로그를 통해 들어왔어요^^ 덕분에 좋은 블...
  4094. 2009/08/24 idongugi 잘모르는 영역을 탐구해 나가는 것이 인간의 이성이라지만 가끔은 도저...
  4095. 2009/08/24 도아 저는 2000천년전에 쓰여진 소설을 믿고, 공룡과 인간이 함께 놀았다는...
  4096. 2009/08/24 시원한 겨울 음, 솔직히 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른 개신교인들과 다른 점을 모르겠네...
  4097. 2009/08/25 Q P 궁시렁궁시렁 많이 적다가 다 지우고 그냥 짧게 글 남기고 갑니다. 저는...
  4098. 2009/08/25 정수정 도아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2년째 월드비전에서 아동 후원을 하...
  4099. 2009/08/25 idongugi 다른 개신교인들과 다른게 없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다시 한...
  4100. 2009/08/25 도아 길게 답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구약에서 드러난 하나님도 사...
  4101. 2009/08/26 도아 예. 맞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다른 종교의 헛점이 그대로 들어나죠....
  4102. 2009/08/26 도아 처형된 목수가 실존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예수를 보면...
  4103. 2009/08/26 아무개 3.7 프리알파 1 버전이 FTP를 통해 공개... 는 되었으나 이런 디자인은...
  4104. 2009/08/26 도아 저 내용도 시안입니다. 따라서 설사 3.7이 나온다고 해도 꼭 저렇게 되...
  4105. 2009/08/26 도아 보지 않았다고 다시 댓글을 달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제주도에 사는 사...
  4106. 2009/08/26 attuner 애매하네요.. 허허. 제가 기독교인이다 보니... 통전 선교가 어떤식으로...
  4107. 2009/08/26 도아 아 역시 맞군요. 당연히 저는 기억합니다. 누가 한번 댓글을 달아도 기...
  4108. 2009/08/26 What? 도아님은 분명히 리플로 '예수가 죽은 것이 30대이니 죽은 뒤에 태어...
  4109. 2009/08/26 도아 >도아님은 분명히 리플로 >'예수가 죽은 것이 30대이니 죽은 뒤에 태...
  4110. 2009/08/27 What? '신화가 만들어지기 충분한 시간이라고 한 것을 어떻게 역사서를 고전설...
  4111. 2009/08/27 시원한 겨울 역시, 덧글이 많네요, 도아님. 여기서 개인적으로 일부 종교인이라고 생...
  4112. 2009/08/27 도아 저는 어지간한 고장은 제가 직접 고칩니다. 부품이 없는 경우 AS를 보내...
  4113. 2009/08/27 도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슬람의 꾸란에 대한 생각이 맞다고 생각...
  4114. 2009/08/27 도아 >제 글이 그렇게 발사자체의 성공에만 치우쳐 써있다 느끼신다면 할말없...
  4115. 2009/08/27 도아 >'신화가 만들어지기 충분한 시간이라고 한 것을 어떻게 역사서를 고전...
  4116. 2009/08/27 도아 저는 반대로 미투에 탈퇴한지 한참됐습니다.
  4117. 2009/08/27 쏘울 저는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으로 트위터에 실시간 올라오는 following 글...
  4118. 2009/08/27 DD 니체가 그렇게 말했죠? "신은 죽었다"라고. 그렇지만 지금의 현실은 니...
  4119. 2009/08/28 과객 잘 읽었습니다. 간만에 노 대통령 뵈니 가슴이 찡하네요 저는 노 대통령...
  4120. 2009/08/28 DD 저는 "악한 이에게 착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이라고 했지, "악인이 착...
  4121. 2009/08/28 DD 결국 어떤 것이 오류인지 말씀하시지도 않고, 그저 저를 님이 과거에 상...
  4122. 2009/08/28 도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웨스트 유니언 취급은행(거의 대부분 취급합니다...
  4123. 2009/08/28 도아 그래서 저는 부평 **똥파리**라고 부릅니다. 정말 가서는 안될 곳입니다.
  4124. 2009/08/28 도아 DD// >이런 글은 예수님을 믿는 수많은 분들을 모욕하는 글이군요....
  4125. 2009/08/28 도아 DD// **자신들이 지은 죄는 책임지지 않는다.** 저는 님같은 사람...
  4126. 2009/08/28 시원한 겨울 님께서 다양성이라는 인정한다는 것에, 자신이 믿는 종교의 본질도 모르...
  4127. 2009/08/28 도아 > 그런데, 이 분들은 님처럼 말로만 떠들지 않습니다. 몸으로 실천하시...
  4128. 2009/08/28 시원한 겨울 옳은 말씀이십니다. 도아님. 제가 한 때, 교회를 나갔었던 것도, 지금은...
  4129. 2009/08/28 지나가던 과객 저는 조중동때문에 노 대통령을 싫어하지 않게 됬습니다. 오늘 애플타운...
  4130. 2009/08/28 도아 저도 봤습니다. **김영삼**이 죽으면 저는 떡 돌릴 생각입니다.
  4131. 2009/08/29 단군 만오천...ㄷㄷㄷ...그것도 2004년 이면 저는 어디 있었나요?...중동......
  4132. 2009/08/29 야매 저는 목사가 될려고 공부를 쫌 한적이 있는데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않...
  4133. 2009/08/29 koc/SALM "한국"의 개신 기독교 입장에서는 오로지 "야훼"만이 "유일신"이므로, "...
  4134. 2009/08/29 Kael H. 물론 우리나라도 안됩니다. 김태환 제주지사가 작년에 당선무효 위기...
  4135. 2009/08/29 도아 의외군요. 저는 신부님의 모습에서 이교도에 대한 증오를 본적은 없습니...
  4136. 2009/08/29 도아 저장 안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저는 조금 복잡해도 다 머리속에만 담아...
  4137. 2009/08/29 도아 그런 의미라면 저는 데쓰노트가 그립군요.
  4138. 2009/08/29 칼세란줄리어드 어렸을때 교회다녔는데, 할머니따라 절에 한번 다녀온것때문에 교회에서...
  4139. 2009/08/30 미리내 도아님 블로그로 들어오는 분들이 있길래 와봤습니다. 대부분의 생각에...
  4140. 2009/08/30 도아 본문의 링크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본문의 링크도 암호식을 만드는 방법...
  4141. 2009/08/30 무애 덧글이 무척 많군요. 힘들게 다 읽었습니다. 이슬람에 대한 오해에 대해...
  4142. 2009/08/31 도아 그래서 저는 **개독교**를 **개신 기독교**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4143. 2009/08/31 도아 우리나라에 **문맹**이 많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달을 보라고...
  4144. 2009/09/01 도아 쉬운 이야기를 어렵게 쓰시네요. **2000년전 짜집기한 소설**에 대한 믿...
  4145. 2009/09/02 도아 예수의 가르침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교회에는...
  4146. 2009/09/02 낭만인생 도아님의 글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죠. 이런 글은 하도...
  4147. 2009/09/02 도아 괜찮은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하나의 PC만 관리하기 때문에 거의 사용하...
  4148. 2009/09/02 도아 저는 네이버 사전은 버린지 오래됐습니다.
  4149. 2009/09/02 도아 예. 웃기죠. **저는 교회를 버려야 예수를 만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4150. 2009/09/02 도아 >늘상 듣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2천년 전에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4151. 2009/09/03 도아 살인보다 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살인은 한번의 고통으로 끝나지만 황...
  4152. 2009/09/03 도아 저는 핵 어플을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원래 프로그램을 구입하기 전에...
  4153. 2009/09/04 도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드 디스크를 모두 제거하고 설치했으니까요.
  4154. 2009/09/04 도아 >이렇게 글 쓰시는 분은 후원을 얼마나 하고 계신지요? 월드비전에는 후...
  4155. 2009/09/05 버나드 이게 되다 안되다 그런듯합니다. 밤에 다시해보니 저는 됩니다.^^ 문...
  4156. 2009/09/05 데굴대굴 제가 예전에 고민했던 부분이군요. 저는 제 나름데로 이 문제를 해결하...
  4157. 2009/09/06 도아 버나드// 저는 그런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Universal Search가 있을...
  4158. 2009/09/06 도아 저는 모두 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가는 사이트는 외우고 있는 암...
  4159. 2009/09/06 봄날의곰 저는 자연과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거시세계의 문제를...
  4160. 2009/09/06 KRISTJAN 저는 부모님이 카톨릭 신자이시고 주변 친구들은 교회나 성당을 다닙니...
  4161. 2009/09/06 세상여행 저도 생각나네요. 2년 전 모블로그에서 대하 판매가 이뤄졌었죠. 두XX.c...
  4162. 2009/09/07 도아 >하여간 도아님 결론을 알 수 없는 문제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그...
  4163. 2009/09/07 봄날의곰 도아님// 오독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알 수 없는 문제는 분명히...
  4164. 2009/09/08 도아 저는 시스템 자체를 비난하는 때는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은...
  4165. 2009/09/08 CaN Tip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동아에서 나온 사전 CD의 데이터베이스를...
  4166. 2009/09/08 도아 저는 크롬으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TheWorld 3.0은 크롬과 아주 비슷해...
  4167. 2009/09/08 도아 예. 오독이 아닌 것은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 절대로 대답할 수 없...
  4168. 2009/09/10 도아 저도 모릅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4169. 2009/09/11 black_ 저는 무슨 소린가 했네요??? 원래 한국 어플스토어는 열린지 좀 됐습니...
  4170. 2009/09/11 구차니 저도 그 생각을 했... OTL (저는 로제타 스톤의 내용을 해석하도록 하...
  4171. 2009/09/12 웃겨요 서민들이 바보입니까??? 시장에서 물건파는 사람들은 바보입니까?? 깜짝...
  4172. 2009/09/12 깊은나무 저는 소수전승의 중국무술 유파를 수련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무술이...
  4173. 2009/09/13 toice 아무래도 번호이동으로 폰을 구입하는게 조건이 좋으니까 저는 통신사를...
  4174. 2009/09/13 평장군 저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3.0으로 판올림하다보니 막히더군요. 그래서...
  4175. 2009/09/13 평장군 참고로 아이튠즈 업데이트 할때, 저는 8.02 깔려있는 상태에서 8.2 받아...
  4176. 2009/09/13 평장군 역시, 버전이 문제였네요, 바로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펌웨어 저 링크...
  4177. 2009/09/13 도아 저는 이미 터치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4178. 2009/09/13 도아 부럽군요. 저는 아직 이사할 형편이 아닙니다.
  4179. 2009/09/13 도아 예. 본문에도 있지만 성인에게는 조금 지루한 감이 있더군요. 그런데 어...
  4180. 2009/09/13 도아 저는 무엇인가 공부할 때에는 아주 철저히 합니다. 따라서 한달이면 한...
  4181. 2009/09/13 도아 저는 MB에게는 어떤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발 아무 일도 하지 말...
  4182. 2009/09/13 도아 예. 이런 방식이 진짜 민영화죠. 그래서 저는 사유화라고 부릅니다. 민...
  4183. 2009/09/15 도아 저는 삼성폰은 아예 구매 대상에서 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을 빼니...
  4184. 2009/09/15 도아 사진은 아까 트위터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벌크는 김장 비닐에 담겨 옵...
  4185. 2009/09/16 쇠여울 저는 07년에 하나 사서 차에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직장이란 게 일주일...
  4186. 2009/09/17 고냥이햇바닥 우와아아.. 저도 저 카메라 가지고 있어요. 제꺼는 할아버지가 쓰시던거...
  4187. 2009/09/17 도아 직접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모릅니다.
  4188. 2009/09/17 도아 저는 사진만 크게 보이더군요.
  4189. 2009/09/17 도아 필터는 완전히 분해한 뒤 칫솔로 닦으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4190. 2009/09/17 도아 저는 안해봤습니다.
  4191. 2009/09/18 도아 저도 비슷합니다. 저는 트집의 업버전인 술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192. 2009/09/18 keejeong 음. 트위터에서 타고 들어와 봤습니다. 이 포스팅을 읽고 그냥 넘기려다...
  4193. 2009/09/18 Leodio 저도 불만제로를 보고 저 회사가 궁금했는데 역시 도아님께서 소개해 주...
  4194. 2009/09/20 도아 저는 터치에 아예 넣어 두었습니다. 나중에 먹을 때 확인하기 위해서입...
  4195. 2009/09/20 시로가네 오 처음 덧글 답니다... 쥐박쥐 안되려고 ㅋㅋㅋㅋㅋ 스카이 스크텔...
  4196. 2009/09/21 본명이기호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그래서는 안되겠지만.......
  4197. 2009/09/22 개박아웃 저는 천추태후를 보면서도 지금에 정치행태와 비슷함을 느꼈습니다...
  4198. 2009/09/22 도아 무료 어플입니다. 40불에서 30불,30불에서 다시 무료로 바뀌었더군요....
  4199. 2009/09/22 도아 저는 광수체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별 관심도 없습니다. 한...
  4200. 2009/09/22 도아 저는 혼인하기 전에도 잘 구워 먹었습니다.
  4201. 2009/09/22 시원한 겨울 개인적으론 인기가 없는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 다른 블로그에서...
  4202. 2009/09/23 짱양 이 글이 인기가 없는게 아니라,, 저는 아이폰이나 아이팟 구매하면 한번...
  4203. 2009/09/23 Vermond 당일만 무료들인 어플들이라 나중에 몰아보셔도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
  4204. 2009/09/24 도아 저는 토톨코맨더를 주로 사용합니다. 가장 편하죠.
  4205. 2009/09/24 도아 저는 토털코맨더를 주로 사용합니다.
  4206. 2009/09/24 TJ 네. 쑥스럽지만 저는 '폰트' 관련된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며...
  4207. 2009/09/24 도아 저랑 같군요. 저는 40살에 예비군이 끝났습니다.
  4208. 2009/09/25 정원 도아님, 저는 정말 가끔 들리는 나그네인데, 요즘엔 올때마다 화딱지가...
  4209. 2009/09/25 시원한 겨울 저는 저런 문제을 보고 전혀 배 아파하지 않습니다. 다만, 부끄럽기는...
  4210. 2009/09/25 기브코리아(럭스구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쭉 내려서 댓글 답니다. ^^;
  4211. 2009/09/25 임진사랑 1P가 꼭 파란색일 이유가 없습니다... 예전에 제가 했던 오락실에서는...
  4212. 2009/09/28 평장군 저는 이 오늘만 무료글이 매일 기대됩니다. 주말은 확인을 못해 아까운...
  4213. 2009/09/29 Vermond 도아님 설명 부족한 부분이 궁금해서 보다가 댓글을 남겨봅니다 다만...
  4214. 2009/09/30 도아 가격이 워낙 싸기 때문에 리뷰에 당첨된 것이나 사는 것이나 별 차이는...
  4215. 2009/09/30 도아 저는 일본에서 파견한 총독으로 보이더군요.
  4216. 2009/09/30 도아 저는 검색 경력이 15년이 넘습니다. 고퍼 시절부터 검색을 했으니까요.
  4217. 2009/09/30 도아 저는 KMP를 주로 사용하다 최근 팟플로 바꿨습니다. 윈7에서 좋아지기는...
  4218. 2009/09/30 도아 저는 원래 많이 썼었습니다. 2007년 6월부터 올해까지 상당히 많죠.
  4219. 2009/09/30 도아 저는 원래 5~6 페이지 정도됐었는데 최근에는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4220. 2009/09/30 도아 감사합니다. 소개하는 것이 무척 귀찮아서 다 뺐습니다. 아예 저는 무료...
  4221. 2009/09/30 도아 저는 효과가 좋으면 쿠퍼스로 갈까 생각 중입니다.
  4222. 2009/10/01 jwmx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말씀과 같이 비전을 제시하지 못...
  4223. 2009/10/03 hirameki 저는 외국에 있는데도 신변의 위험을 느껴서 자제하고 있는편인데요. 용...
  4224. 2009/10/05 도아 저는 초기판부터 지금(4.0)까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4225. 2009/10/05 도아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저는 슈팅 게임을 즐겨하지 않아서 별로지만요.
  4226. 2009/10/06 도아 저는 DMB나 카메라에는 연연해 하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
  4227. 2009/10/06 bluenlive 조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사설에 대해 생각해봤을 때 가장 이...
  4228. 2009/10/06 구차니 솔찍히 정부에서 바로 사진을 공개하는 쪽으로 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에...
  4229. 2009/10/06 정암 저는 불교를 하는 입장에서 타 종교를 비방하는것을 삼가하는 편입니다...
  4230. 2009/10/06 칼세란줄리어드 주6) 의 원 글을 네이버 지식IN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에... 처음에...
  4231. 2009/10/06 도아 SafariQuitter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일부러 사파리는 배경에서 뜨도록...
  4232. 2009/10/06 도아 저는 귀찮더군요. 나름대로 아이디어는 괜찮지만요.
  4233. 2009/10/06 TestForEcho 조금 뭔가 잘못 알아들으신게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말한 요지는 '...
  4234. 2009/10/06 도아 개나 소나 목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크게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4235. 2009/10/06 도아 기본적으로 저는 기독교에서 진정으로 예수를 알면 이런 행태는 할 수...
  4236. 2009/10/06 도아 >먼저 개독교도임을 밝힌 것은 괜히 의심사기도 싫고해서 떳떳하게 밝힌...
  4237. 2009/10/06 Hwan 미국에 경우도 주에 따라 다른지 모르지만 피고가 배심원 재판을 거부할...
  4238. 2009/10/06 닉멘자 참 뜻깊은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저는 한때 개독교를 정말 험오할 정...
  4239. 2009/10/06 mepay '밀양'에 이런부분이 나오죠. 오래전에 봐서 정확하게 맞는지 모르겠으...
  4240. 2009/10/07 도아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인간이 인간을 단죄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4241. 2009/10/07 도아 저는 계정을 두개 만들고 평상시에는 모두 미국 계정으로 구입한 뒤 유...
  4242. 2009/10/07 도아 피자 헛과 미스터 피자가 거의 쌍벽이고 뒤이어 도미노가 있습니다. 아...
  4243. 2009/10/07 마룡전설 종교들에 대해서 글을 쓰시느라... 여러 자료들 참고 하셨을 수고에 대...
  4244. 2009/10/08 도아 저는 동네피자는 너무 맛이 없어서 못먹겠더군요.
  4245. 2009/10/08 도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는 예전부터 못찾았습니다. 사는 곳...
  4246. 2009/10/08 dorothy 저는 사실 일본 직수입차를 타고있기때문에 핸들이 우측에 있습니다....
  4247. 2009/10/09 ㅎㅎㅎ 제가 내린 잠정적인 결론은, 1995년 살인을 저지른 범인 조두순과 2008...
  4248. 2009/10/09 아이팟이 없는 저는 무료 어플과 전혀 무관하지 ... 만서도 언제나 재밌...
  4249. 2009/10/09 ㅎㅎㅎ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
  4250. 2009/10/09 petit kiki 블로그 초보인 저는 분석이 잘 이해가 안가지만.. ^^; 글구 전 오래전부...
  4251. 2009/10/10 산티아고 와 다예 정말 예쁘네요. ^^ 저는 아직 딸 하난데 정말 딸이 키우는 재미...
  4252. 2009/10/10 도아 대충 연배가 저와 비슷하시겠군요. 다만 공부는 일관성이 있기 때문에...
  4253. 2009/10/10 도아 저는 예전부터 중기를 애용했습니다. 망가지면 제가 고칠 수 있기 때문...
  4254. 2009/10/10 화천대유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들중 사철매일 먹을수 있는게 마늘과 녹차입니다...
  4255. 2009/10/11 Vermond 저는 목감기 한번 걸려서 한때 신종플루 의심했었는데 기숙사라 정기...
  4256. 2009/10/11 MusicLoverHan 캐나다에서도 무제한 인터넷되는 플랜이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가입할...
  4257. 2009/10/11 기브코리아 정말 대책이 없는 넘들이네요. 명확한 해석 잘보고 갑니다. 저는...
  4258. 2009/10/11 자홍 좋은 지적감사합니다. 칼빈이 살인자는 맞습니다. 역사관련 서적을 몇권...
  4259. 2009/10/11 NB 도아님 안녕하세요. 현위치검색 문제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저는 아이...
  4260. 2009/10/12 Josh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고 거의 하루종일 많은 시간...
  4261. 2009/10/12 도아 저는 다 잘 먹는 음식입니다. 마늘은 어렸을 때부터 구워 먹던 음식이고...
  4262. 2009/10/12 도아 저는 아예 안씁니다. 야후도 네이버도... 다음과 구글만 사용하죠.
  4263. 2009/10/12 Josh 글쎄요,,,여기 캐나다에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얘기해보면 한국...
  4264. 2009/10/12 Josh 하하하 본인만 똑똑하고 다른 비판하는 사람들은 모두 난독증환자이고...
  4265. 2009/10/12 도아 >하하하 본인만 똑똑하고 다른 비판하는 사람들은 모두 난독증환자이고...
  4266. 2009/10/12 도아 제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종교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
  4267. 2009/10/12 도아 저는 제 블로그 두번 열었더니 2만원 나오더군요. 답이 없죠.
  4268. 2009/10/12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얻는 것이 별로 없는데 매일 얻어 가시는군요... 저는...
  4269. 2009/10/12 도아 저는 대기업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재벌이라고 합니다. 창의력은 없고...
  4270. 2009/10/13 도아 예. 오픈 소스의 장점 중 하나가 날이 갈수독 발전한다는 것인데 이 프...
  4271. 2009/10/14 도아 윽,,, 저는 아니군요. ㅋㅋㅋ
  4272. 2009/10/15 도아 SSH로 접근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USB로 접근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이...
  4273. 2009/10/15 도아 에그가 전국망이면 좋은데 아직 지방은 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에그도...
  4274. 2009/10/15 시원한 겨울 예상했던 대로, 국방의 의무를 지는 군인들이 애궂게 최종 소비자가 됐...
  4275. 2009/10/16 도아 알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광우병으로 찾아 보면 알고 있다는 것을...
  4276. 2009/10/16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온리 아이팟 터치입니다.
  4277. 2009/10/16 도아 저는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를 신경쓰지 않아 저런 어플에는 눈이가지...
  4278. 2009/10/16 도아 저는 바로 해결했는데 의외로 이문제 때문에 질문하던 분이 많더군요.
  4279. 2009/10/17 쥐박이농약먹이기 도아님의 글도보고 여러가지 보다보니 wifi로 KT기준 인터넷요금제 가입...
  4280. 2009/10/19 20대 저는 솔직히 죄송하지만 이전에 한동안 떠돌았던 인천공항-Ana 매각 을...
  4281. 2009/10/19 도아 윽,,, 그러시군요... 저는 수학을 좋아했었습니다. 이과이기도 하지만...
  4282. 2009/10/19 도아 감사합니다. 일단 본문에도 있지만 간이 좋지 않았다면 간장약을 드시는...
  4283. 2009/10/19 도아 본문 아래 저작권에도 있지만 저는 제글을 퍼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
  4284. 2009/10/19 무적지로 안녕하세요 도아님... 아이팟 터치를 사고 도아님의 강좌 잘 보고 있...
  4285. 2009/10/19 솔직히 건강기능식품 업자들이 효과를 과대선전하는 것은 참으로 문제인것 같습...
  4286. 2009/10/19 연유 미래의 저는 과연 저런걸 풀 수 있을까요... =ㅂ=.. 문과가야지.
  4287. 2009/10/21 도아 저는 노트북 가방은 거의 사지 않습니다. 노트북은 들고 다닐 생각을 하...
  4288. 2009/10/21 도아 >도아님은 >사실 관계에 대한 지적도 받아들이지 못한시니, >가치 관...
  4289. 2009/10/21 도아 >다만, 계속해서 저를 단정하시군요. 지금까지 쓴 글은 단정할 수 밖...
  4290. 2009/10/21 CaN Tips 저는 이 문제 때문에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 그림을 모두 빼두었습니다....
  4291. 2009/10/22 Leodio 회사에 노트북을 가지고 다녀야하기에.. 저는 꼭 필요합니다^^ 사실 어...
  4292. 2009/10/23 빵보다떡 사육되는 사람 여깄습니다.^^;;; 역시 블로고스피어에서 네이버 블로거...
  4293. 2009/10/23 형준아빠 무엇이든 기득권을 쥐게 되면 그걸 놓치지 않으려 하고 그 방법을 찾아...
  4294. 2009/10/23 스트링 저도 예전에는 네이버가 인터넷의 전부인줄 알았지요. 그러다가 점점 세...
  4295. 2009/10/23 도아 저는 한RSS도 필요없고 오로지 구글입니다. 구글이 사라지면 다른 서비...
  4296. 2009/10/23 도아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네이버 카페에 있는 글중 인터넷을 검색해...
  4297. 2009/10/23 도아 생활형 블로그라기 보다는 저는 생계형으로 보이더군요. 기본적으로 저...
  4298. 2009/10/23 기브코리아 서울까지 올라오신 행사에 실망을 많이 하셨나보네요. ^^ 그래도, 다...
  4299. 2009/10/25 hwa 옥중에서 쓴 문건 3페이지를 처음 봤습니다. 음 그렇군 하고.. 관심이...
  4300. 2009/10/25 도아 그런 분도 꽤 계실 것 같더군요. 다만 저는 이런 행사였다면 아예 참여...
  4301. 2009/10/26 안녕하세요 내용에는 공감 변기수씨 사회에는 비공감 ㅎㅎ 저는 변기수씨 사회...
  4302. 2009/10/26 도아 그나머 저는 조금 낫습니다. CS센터에 직접 연결하니까요.
  4303. 2009/10/26 syjchoi 답변 감사드립니다. 잘 해결되었습니다. 한 가지 더 질문드릴 것은 혹시...
  4304. 2009/10/26 허영조 하하.. 역시 도아님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입에 꿀발린 소리는 안하시는...
  4305. 2009/10/26 Vermond 저는 도아님 덕분에 새로운 걸그룹을 알게 되었군요 이전 글을 봤을...
  4306. 2009/10/26 캔라즐로 저는 파워블로그가 아니라 행사초대를 받지 못했지만, 도아님께서 이렇...
  4307. 2009/10/26 도아 저는 잘 봤습니다. 늦어서 술한잔 못한 것이 아쉽더군요.
  4308. 2009/10/26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누가 누군지 모릅니다. 원래 연예인 얼굴을 잘 기억을...
  4309. 2009/10/27 도아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제품키 하나에 하루를 버리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4310. 2009/10/27 도아 최고입니다. 저는 크롬의 웹 만들기 기능으로 아예 클라이언트처럼 만들...
  4311. 2009/10/28 기브코리아 역시 도아님의 글을 보면 답이 뭔지를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운글...
  4312. 2009/10/28 SCV 저는 선거구가 코앞인데 부재자 투표를 했습니다;; 여튼간에 결과가...
  4313. 2009/10/29 도아 제레미님이 답변하셨기 때문에 저는 넘어가겠습니다.
  4314. 2009/10/29 도아 젊은 사람들의 의식도 문제지만 현재의 재보선 구조도 문제입니다. 저는...
  4315. 2009/10/29 도아 당연합니다. 저는 받고 바로 지웠습니다.
  4316. 2009/10/30 도아 저는 구글 호스팅을 쓰기 때문에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등을 사용...
  4317. 2009/10/30 도아 글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링크만 허용합니다.
  4318. 2009/10/31 린이 이번 판결은 정말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앞부분만 보고.. 아 위...
  4319. 2009/10/31 도아 저는 공부한지 오래되서 대신 못봐드리겠군요.
  4320. 2009/10/31 도아 먼저 저는 도하가 아닙니다. **도아**입니다. 또 질문이 많았기 때문에...
  4321. 2009/11/01 도아 저는 광수님 사이트 자체가 접속이 안되더군요. 가끔 될때도 있지만요....
  4322. 2009/11/01 친구사랑 잘 보았습니다^^;; 전 주로 다음뷰를 통해서 블로그를 보는데 항상 마지...
  4323. 2009/11/02 미령 재벌이 되면... 대부분 저렇게 될 것 같습니다. 그게 본능이니까요. 그...
  4324. 2009/11/02 시원한 겨울 요즘, 시간이 날때마다 지구화에 대해서 이런저런 글을 있으면 보고 있...
  4325. 2009/11/02 구차니 저는 교묘한(?!) 라이센스 정책에 관리자 입장에서 마음에 안들어서 사...
  4326. 2009/11/02 Alphonse 빵집에 rar.exe 파일만 넣어 놓으면 rar분할 압축도 가능합니다. 저는...
  4327. 2009/11/02 vsjun 기본을 못하니 사상누각일 수 밖에요. 저는 사실 알집도 알집이지만, 알...
  4328. 2009/11/02 도아 >이스트 소프트 김장중 대표가 어떻게 살았는지 잘 아는 사람이다....
  4329. 2009/11/02 徐하늘 저는 사정 상 윈도우의 시스템 언어를 일본어로(아예 일윈 깔고) 쓰고...
  4330. 2009/11/02 도아 맞습니다. 아이들 때부터 경쟁에만 내몰리는데 상생을 알리가 없죠. 저...
  4331. 2009/11/02 1번과 2번은 저는 도아님이 아니기에 답변은 못드리고요. 3번의 경우...
  4332. 2009/11/02 도아 제 블로그에 JR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또 JR해도 하는 사람이 손해니...
  4333. 2009/11/02 도아 저는 어지간 하면 공개 프로그램을 욕하지 않습니다. 알집이 광고가 나...
  4334. 2009/11/02 답답 <내가 이 댓글을 읽고 느낀점> 1. 이해는 못하는데, 무언가 말은 하...
  4335. 2009/11/03 비야a 우앗.. 이분은 그야말로.. 이해력도 논리력도 문장력도 제로군요!! 저는...
  4336. 2009/11/03 PerPer 완전 동감합니다. 이력서를 이메일에 첨부 파일로 담에 보냈는데, 그걸...
  4337. 2009/11/03 PerPer 7-Zip 님이 얼마 전에 작성하신 글을 보고 압축을 풀어 봤는데 아무 오...
  4338. 2009/11/03 화천대유 전기본적으로 저는 차가 없습니다.... 물론 돈이 없어서 그런것은 아니...
  4339. 2009/11/03 Mystinia 저 또한 이스트 소프트란 회사 그리고 그 모든 프로그램을 신뢰하지 않...
  4340. 2009/11/03 광수 계란집과 계란FTP로 중요한 자료를 날려본 저는 계란은 거들떠도 안본다...
  4341. 2009/11/03 제리스 저도 알집에 대한 안좋은 추억들이 많아요 ㅜ.ㅜ); 빵집과 알집, 두 개...
  4342. 2009/11/03 도아 저는 TC로 풀어 보고 안되면 바로 지웁니다.
  4343. 2009/11/03 비프리박 알집과 관련된 슬픈(?) 사연이네요. 회사에선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
  4344. 2009/11/03 kata physin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윈도우를 예로 들어보죠. 리눅스나 맥에...
  4345. 2009/11/04 지나가면서 저는 평소에 별로 생각없이 winrar, alzip, 7zip 이렇게 세개 쓰고 있는...
  4346. 2009/11/04 koc/SALM 어떤 소프트웨어 회사가 "나쁜 회사"인가?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저는...
  4347. 2009/11/04 학주니 무진장 부럽습니다.. 월 60만이라.. 저는 아주 잘해야 월 15만정도 나오...
  4348. 2009/11/04 minerva 알집에 관련된 내용은 논란이 되는 경우가 많군요... 보통 특정 집단이...
  4349. 2009/11/04 도아 저는 **출발점**은 좋지만 서비스의 실체가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
  4350. 2009/11/04 haRu [b]익숙함[/b]이 가장 큰 무기죠. 그러나 저는 변화가 두려워지는 순간...
  4351. 2009/11/04 도아 저는 압축은 거의 TC로 합니다. 따라서 다른 압축 프로그램은 사용할 필...
  4352. 2009/11/04 도아 라스트패스는 위에 분이 추천하셨더군요. 저는 암호는 머리에 기억한다...
  4353. 2009/11/04 도아 저는 어느 정도의 단점인지 짐작이 가지 않는군요.
  4354. 2009/11/04 LiTaNia 제 생각에 alz가 개인사용자들에게 판칠 수밖에 없는 또다른 이유는, 국...
  4355. 2009/11/04 콘스탄티노 도아님 잘 지내셨습니까^^ 오랜만에 왔습니다. 몇 달 전까진 사무실 컴...
  4356. 2009/11/04 방문객 옳은 말씀이십니다. 알집을 사용하는 사람, 적어도 알집을 주로 사용하...
  4357. 2009/11/04 구차니 헙 블랙님이시다 ㅋㅋ 그래서 저는 빵집을 씁니다. "알아서 풀기"...
  4358. 2009/11/04 지나다가... 푸바에 알송플러그인 깔면 알송의 가사지원이 됩니다. http://dlunch.t...
  4359. 2009/11/04 도아 둘다 좋은 백신입니다. 다만 저는 다운까지 받았는데 크롬이라서 받은...
  4360. 2009/11/04 데굴대굴 알집이라... 회사에서 이거 누가 설치해서 소프트웨어 구매해야 되냐고...
  4361. 2009/11/04 kkk 알FTP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서버 기능은 Pablo 소프트웨어라는 회사의...
  4362. 2009/11/04 아무개 저는 알씨가 원래 없었지만 이매진 덕분에 고생하던거 한번에 해결했어...
  4363. 2009/11/05 koc/SALM (0) 저 이야기는 제가 PC방에서 있던 2006년의 일입니다. 당시 컴백은...
  4364. 2009/11/05 도아 알송은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더군요. 저는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욕...
  4365. 2009/11/05 shartia 그 외에 다른 이유도 여럿 있겠지만, 적어도 저는 그런 부분 때문에 이...
  4366. 2009/11/05 반투명맨 이번에도 링크타고 와서 뜬금없이 덧글 남깁니다. 저도 국내에 알려지...
  4367. 2009/11/05 airbody 저는 웨이브 계정이 있습니다. 도아님 글을 계기로 저도 본격적으로 웨...
  4368. 2009/11/05 dayliver 무료로도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팅 후 4시간 동...
  4369. 2009/11/06 RichieKotzen 저는 ESTsoft 중에 유일하게 사용하는 것이 알송입니다. List에 폴더 트...
  4370. 2009/11/06 rice 저는 ebootr보다 CLCL에 더 군침이 도네요... 클립 보드 관리 만큼 시간...
  4371. 2009/11/06 도아 캐시 파일을 새로 만들어도 되는 것 같더군요. 다만 4시간만에 부팅하는...
  4372. 2009/11/06 도아 예. 그래야 발전이 있죠. 저는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 이미 습관이라 정...
  4373. 2009/11/06 도아 저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좋아하실 분이 계실 것 같더군요.
  4374. 2009/11/06 도아 예. 저는 잘있습니다. 국내 상황이 점점 쥐판이 되어 가지만 1200을 견...
  4375. 2009/11/06 koc/SALM 흠... 저는 패스워드 프로그램으로 KeePass를 사용합니다. 한글 언어팩...
  4376. 2009/11/06 bluenlive (1)번은 알고 있었는데, (2)번은 처음 들었습니다만, 충분히 납득이 갑...
  4377. 2009/11/07 허영조 저는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보수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4378. 2009/11/07 단군 도아님, 오는 일요일에 민족문제 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 국민보고대...
  4379. 2009/11/07 piayun 그냥 글들을 읽고 있으니 마음이 답답하네요...... 음식...당연히 문화...
  4380. 2009/11/07 도아 원래는 친일파나 부일배 보다는 매국노였죠. 적극으로 나라를 팔아먹은...
  4381. 2009/11/07 도아 KeePass도 괜찮습니다. 다만 저는 이런 유틸리티는 아예 사용하지 않습...
  4382. 2009/11/07 도아 kkk// 이미 소개한 브라우저입니다. 보로미르// 괜찮은 브라우...
  4383. 2009/11/09 단솔지 도아님과 삼정님(라이프메신저로 유명한분)을 통해 많이 눈을 뜨게 됩니...
  4384. 2009/11/09 글벌레 도아님 , 성상담 아니란 말에 뒤집어졌습니다 . 성상담도 많이 들어오나...
  4385. 2009/11/09 Draco 저는 원래 크로스 플랫폼인데다 성능도 좋은 파일질라를 쓰고 있습니다...
  4386. 2009/11/09 나그네 저도 무척이나 공감하고 있습니다. 평소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4387. 2009/11/10 ㅁㄴㅇㄹㄴㅇㄹ 지루한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하면 좋은 성...
  4388. 2009/11/10 도아 메일은 봤습니다만 13년 전부터 저는 메일로 보내는 질문은 받지 않습니...
  4389. 2009/11/10 도아 저는 3.x대에는 아예 사용을 안했습니다. 기능이 너무 허접해서.
  4390. 2009/11/10 단킴 광고 얘기가 보여 생각난 일을 적어봅니다. 저번주에 대구인근에 사시...
  4391. 2009/11/10 Vermond 도아님 다른 글 찾아보면 네이트온의 실태를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메신...
  4392. 2009/11/10 도아 단순히 광고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을 너무 심하게 건드립니다. 그래서...
  4393. 2009/11/10 도아 저는 충주라 대구는 잘 모릅니다.
  4394. 2009/11/10 도아 비공개 스크랩이 아니라면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 글을 퍼가는...
  4395. 2009/11/10 하늘기차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저는 wifi가 거의 잡히지 않는 지역에서 거주하...
  4396. 2009/11/10 도아 minerva님의 댓글은 기본적으로 인정의 부분이 아닙니다. 바로 밑에 진...
  4397. 2009/11/10 u1 도아님은 살짝 좌파..실수'도' 잇네요... 좌파 우파 나누는것도 이젠 말...
  4398. 2009/11/11 제로쿨 저는 파폭에서도 문제없이 되더군요. 버전에 따른걸지도 모르겠네요.
  4399. 2009/11/11 ador 도아님의 댓글을 보니 제 댓글이 생각보다 더 도아님의 기분을 상하게...
  4400. 2009/11/11 도아 >그런 반응은 안 하시겠지만...이곳은 도아님 개인의 공간이고 토론의...
  4401. 2009/11/11 도아 클릭을 안하는 것이 최선이죠. 트위터 기반 게임 때문에 저는 당하지 않...
  4402. 2009/11/11 도아 저는 @ID가 뜨더군요. 이미 다 지웠지만요.
  4403. 2009/11/11 도아 저는 더 많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스팸 신고로 많이 줄었죠.
  4404. 2009/11/12 시원한 겨울 도아님의 글을 다 읽으셨다는데 분이 글의 요점은 정작 모르는군요....
  4405. 2009/11/12 장어군 저는 7zip을 사용하고 있는데 zip+도 한번 사용해봐야 겠네요. 그리고...
  4406. 2009/11/12 이동준 꽤 재밌는 서비스네요. 저는 어차피 팔로워가 많은것도 아니고 구독용...
  4407. 2009/11/13 레이먼 작년 올블로그 어워드에서 생활분야에도 포함되셨군요. IT,시사분야는...
  4408. 2009/11/14 Vermond 훔친 물건 페인트 칠해 자가기 만들었다고 파는 것이 타당할까요? 이...
  4409. 2009/11/14 포근한신사 제가 알기로는 세종시는 노무현 전 대통령 보다는 부동산과 깊은 관련이...
  4410. 2009/11/14 캔라즐로 정말 예리한 분석입니다. 말씀하신 2가지 안 중 최소한 하나는 맞을 것...
  4411. 2009/11/14 캔라즐로 네..한편으로 일리있는 분석같습니다. 2메가의 지지기반이 강남인것으...
  4412. 2009/11/14 쾌도 쿤 위에 나와있는 데로 해보니 계속 안되어서 외국 사이트를 찾아보니 http...
  4413. 2009/11/16 도아 윽... 저보다 높군요... 저는 월 100만.
  4414. 2009/11/16 도아 집요함이 아닙니다. 악덕기업을 바꾸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니까요. 그것...
  4415. 2009/11/17 잘읽고가요 글 잘읽고 갑니다. 알 시리즈 사용하시는 여러분! 여러분들께서 알~...
  4416. 2009/11/17 도아 생일 같은 분들은 꽤 많습니다. 저는 음력으로는 10월 10일입니다.
  4417. 2009/11/17 노쥐박쥐 현재 IETOY는 재개발이 시작됐고 오히려 MP3고구마 라는 프로그램까지...
  4418. 2009/11/18 도아 저는 기본 테마가 가장 낫더군요. 역시 에어로가 되어야 가장 예쁩니다.
  4419. 2009/11/19 도아 저는 필요한 어플이 없더군요. 그래서 모두 지웠습니다.
  4420. 2009/11/20 도아 윈도 7은 비스타와 다른 운영체제가 아닙니다. 비스타를 조금 가볍게 만...
  4421. 2009/11/22 형준아빠 너무나 사랑스러운 따님을 두셨네요. 따님이 인물도 좋고 성격도 좋네요...
  4422. 2009/11/22 도아 저는 일단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확정난 것은 없으니까요.
  4423. 2009/11/22 도아 나온지는 꽤 됐습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지만요.
  4424. 2009/11/22 도아 감사합니다. 5개월만이면 아이들이 무척 보고 싶겠군요. 저는 한주만 떨...
  4425. 2009/11/23 inureyes 고민고민하다가 저는 미디엄으로 예약했습니다^^
  4426. 2009/11/23 도아 저는 애그가 안되는 곳이라.
  4427. 2009/11/23 도아 저는 블랙으로 했습니다.
  4428. 2009/11/23 파츠엘 안녕하세요. 어제 알게되어 태그 '네이버'의 글은 모조리 읽어버린 누리...
  4429. 2009/11/24 도아 저는 약속이 없었으면 블랙베리로 갈아탔을 것 같더군요. 써보니 블랙베...
  4430. 2009/11/26 도아 저는 지웠다 깔았다를 반복하다 보니 터치가 불안해지더군요.
  4431. 2009/11/26 도아 예. 저는 거의 무료 어플로 채웠습니다.
  4432. 2009/11/26 도아 저는 이미 주문했고요. 모래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전 네이버에서...
  4433. 2009/11/27 전병천 저도 네이버 싫어서 메인화면 구글로 바꿨는데... 그냥 예판보다 조건...
  4434. 2009/11/27 도아 예. 저는 터치가 있기는 했지만 예전부터 다른 사람에게 알려준 방법입...
  4435. 2009/11/28 희주 무료어플들은 쏟아지는데 정작 활용할 아이팟터치는 잃어버렸으니.. 내...
  4436. 2009/11/28 전병천 아이폰은 받으셨나요? 1차 예판분들 소송걸지도 모르는 상황이던데......
  4437. 2009/11/29 사랑의대화 도아님 항상 글 잘읽고 있습니다. 팬입니다~~^^(꺄아~~) 그런데 ipush는...
  4438. 2009/12/01 SonWooRi 역시 아이폰 입니다. 저거 나오면 가격대가 궁굼한.. 저는 아이팟터치...
  4439. 2009/12/02 푸른곰 저는 팩스까지 넣어가며 따졌는데. 그때문인지 기계가 두대가 와버렸습...
  4440. 2009/12/02 Bluewin 아이폰 득템 축하드립니다~ 저는 노예계약이 끝나야.... 에휴.. 소...
  4441. 2009/12/02 쥐박쥐 댓글이 상당히 많이 있는걸 보니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얻은 생각입니다...
  4442. 2009/12/03 도곤도곤 꺅~~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TriDefense 를 못찾고 있는거 같아요......
  4443. 2009/12/04 시원한 겨울 도아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는 아이폰을 내 년 말에 질러볼 생각...
  4444. 2009/12/04 도아 저는 12월 1일에 개통했습니다.
  4445. 2009/12/04 도아 저는 정말 KT가 싫습니다. 아이폰이 아니라면.
  4446. 2009/12/04 도아 예. 다만 저는 게임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받을 것이 별로 없더군요.
  4447. 2009/12/04 도아 윽, 저는 바로 구매했습니다.
  4448. 2009/12/04 도아 저는 지금도 무료더군요. 아이튠즈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 보기 바랍니다.
  4449. 2009/12/05 156 저는 세법을 공부하고 있는데 삼성때문에 줄줄이 복잡하게 늘어난...
  4450. 2009/12/06 RyanPark 그러나 사진 촬영 결과를 중요시 하면서 휴대성도 중요시하는 사람에게...
  4451. 2009/12/07 도아 rain// 왜 장님인지는 설명했습니다. 역시 장님이라 보지 못하는군요...
  4452. 2009/12/07 Vermond 음,.. 본문은 조만간 해석해야겠구... 당신의 피드백과 영상을 올려...
  4453. 2009/12/07 드로앤팝 매일 좋은 정보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애플폰 완전 초보.....
  4454. 2009/12/07 kei 저는 아이폰부터 사고, 이제 하나하나 알아가는 뉴비입니다. 머 프로그...
  4455. 2009/12/08 야비대마왕 도아님께 질문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구글크롬에서 도아님의...
  4456. 2009/12/08 김훈 100 퍼센트 공감하는 글입니다. 저는 낼모레 40 이지만 아직까지 숫자읽...
  4457. 2009/12/08 우연아닌우현 안녕하세요, 질문 좀 드리러 왔다가 월드비전 후원자로서 조금 많이 불...
  4458. 2009/12/10 도아 저는 어플 제작자가 아닙니다.
  4459. 2009/12/10 도아 저는 아이튠즈가 더 편하더군요. 물론 이 페이지에서 터치를 해도 되지...
  4460. 2009/12/10 attuner 간만에 댓글을 남기네요. 저는 터치도 아이폰도 없는지라 ^^; 저...
  4461. 2009/12/11 Vermond 저는 이런글 저런글 다 좋아하지만 확실히 아이폰 어플 인기가 상승하...
  4462. 2009/12/11 도아 예. 악성 코드에 가까운 ActiveX를 깔아대는 것을 보면 정말 답이 없더...
  4463. 2009/12/11 길바라기 삼천포로 빠지는 내용이겠습니다만... 법관이 해당 분야에 상식 조차...
  4464. 2009/12/12 Cradle 저는 배송조회 프로그램를 업무용으로 유용하게 쓸것 같습니다.
  4465. 2009/12/13 지나가던행인1 위에 나온 댓글들 처럼 Undo 기능이 좀 못미더웠지만 저는 97판 아래아...
  4466. 2009/12/13 그런데 저는 왜 찾으면 없을까요.......... 어플스토어에서 ㅠㅠ
  4467. 2009/12/13 코부자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사회수행평가가 신문기사 스크랩이었는데 저를 포...
  4468. 2009/12/14 fate0309 Bullet-UMC 저기요, 저기, 학생, 아저씨, 버스 뒤집지 마세요 운전경탔...
  4469. 2009/12/14 Q P 첫 세문단이 아주 인상깊네요. 아이폰도, 아이팟도 없는 저도 다 아는...
  4470. 2009/12/15 도아 저는 아는 약사에게 물어봅니다.
  4471. 2009/12/15 도아 VM은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느려도 참고 쓰고 있습니다....
  4472. 2009/12/15 도아 저는 이전에 구입했지만 이번에 3.0으로 업되면서 더 좋아졌더군요.
  4473. 2009/12/15 이영복 정말 논점을 명확히, 그리고 논리적으로 잘 적으셨습니다. 항상 의혹...
  4474. 2009/12/16 윈드™ MB정부는 제발 헛짓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어리석(?)은 국민들은 그냥...
  4475. 2009/12/16 치치아빠 그러게 말입니다. 신종플루 보도가 쏙 들어가서, 저는 지구상에서...
  4476. 2009/12/16 도아 그래서 저는 일단 서비스 최적화를 한 뒤 사파리를 아예 백그라운드로...
  4477. 2009/12/16 도아 메모리를 조금 많이 차지합니다. 그러나 저는 해킹을 한 상태라 큰 문제...
  4478. 2009/12/16 날밤 옛말에 '기업은 미워해도 직원은 미워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
  4479. 2009/12/16 구차니 저는 확인해봤더니.. 13000 포인트가 있네요 네이버 지식인놀이 했더니....
  4480. 2009/12/16 캔라즐로 도아님 아주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부 ㄱㄱ! (방...
  4481. 2009/12/17 구독자 도아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잘 알아 들었습니다. 남들이 이렇게...
  4482. 2009/12/17 공격 과 방어 저는 서울 사는 26세 휴학생입니다. 한나라당 알바로 몇개월 뛰었구요....
  4483. 2009/12/18 교포2 안녕하세요 도아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구지 토론에 참여하지 않...
  4484. 2009/12/18 교포2 저는 상당히 초기부터 알툴즈를 사용해 왔습니다. 말씀하신 문제의 FTP...
  4485. 2009/12/18 도아 감사합니다. 하루가 즐거우시다니 저는 더 기쁩니다.
  4486. 2009/12/18 도아 저는 터치로 한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폰은 아직 모릅니다. 제가 사용하...
  4487. 2009/12/18 도아 저는 구매했습니다.
  4488. 2009/12/19 hyp0311 저는 웹메일 알리미가 관건이군요...
  4489. 2009/12/20 미야 저는 지메일을 사용하는데 기존 구글 메일 체커보다 더 기능이 많아서 G...
  4490. 2009/12/20 SCV 저는 자취할때 동네치킨 브랜드에 호되게 당한 적이 있어서 어느정도 이...
  4491. 2009/12/21 minerva 저는 식탐이 많거나 음식을 즐겨먹거나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이 있거나...
  4492. 2009/12/21 도아 저는 원래 파폭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확장이 느니 편해지는...
  4493. 2009/12/21 도아 저는 크롬 플러스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크롬 플러스에 들어간...
  4494. 2009/12/21 도아 저는 훨씬 더 많습니다. 너무 많아 무엇을 받았는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4495. 2009/12/21 허대수 기억해뒀다가 오늘 기부했습니다. 저는 마일리지가 1000밖에 없어서 콩...
  4496. 2009/12/21 도아 판도라박스 보다는 바게인이 더 좋습니다. 물론 저는 둘다 사용하지 않...
  4497. 2009/12/21 도아 둘둘이 맛있다는 분도 많더군요. 그런데 저는 아주 맛있는 줄은 모르겠...
  4498. 2009/12/21 와이엇 저도 치킨 매니아여서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3~4번 정도 먹으라고...
  4499. 2009/12/24 데굴대굴 Sleep Cycle alarm clock 는 문제(아이폰이 침대 밑으로 떨어진다거나...
  4500. 2009/12/25 우앙 우앙 감사해여 근데 저는 buuf2를받고 winterboard에서 터치하고 user그...
  4501. 2009/12/25 도아 저는 둘다 먹어보지 않았습니다.
  4502. 2009/12/25 도아 저는 티스토리도 사용하지 않고 IE^6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른...
  4503. 2009/12/25 도아 써본 사람들의 평이고, 실제 저는 수면 주기를 이용해서 20년 넘게 4시...
  4504. 2009/12/25 도아 저는 프로까지 다 무료로 받았습니다. 이렇게 받은 어플이 정말 많거든요.
  4505. 2009/12/26 smilebrain 그랬군요. 저는 제가 혹시 도아님에게 미움을 사서 제 아이디가 필터...
  4506. 2009/12/27 데굴대굴 저는 저거 기다리고 있으니 그냥 원격데스크탑으로 PC에 연결해서 사용...
  4507. 2009/12/28 자취폐인 흐미..도아님 죄송합니다. 백만년 만에 리플달아봅니다. 요즘 한동안...
  4508. 2009/12/28 녹차 구독해서 읽고 있습니다. 시원한 글이면서 막막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
  4509. 2009/12/29 Leeq 저는 이 글에 100% 동감합니다. 특히 ActiveX 관련 4대 worm 종합선물세...
  4510. 2009/12/31 날자고도 저는 구글캘린더와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대한민국 기념일을 추가하니,...
  4511. 2010/01/02 jk 저는 저 주소로 들어가도 아무 일이 없네요;; 실제 캘린더에도 이벤트...
  4512. 2010/01/02 이보나 안녕하세요~! 네이버로 검색을 하다가 도아님의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4513. 2010/01/03 도아 저는 교촌 보다는 굽네가 더 맛있더군요. 예전에는 교촌을 많이 먹었지...
  4514. 2010/01/03 방글 도아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에도 행복하시고 앞으로 하...
  4515. 2010/01/03 도아 단순히 증상을 이야기 하면 저도 모릅니다. 저는 잘 저장되니까요.
  4516. 2010/01/03 도아 저는 잠을 많이 자지 않기 때문에 조금 일찍 일어나는 편입니다.
  4517. 2010/01/03 도아 저는 윈도 3.1에서 코렐 드라우를 보고 충격을 먹었죠. 비트맵 드로윙이...
  4518. 2010/01/03 방글 저는...알송은 좋다고생각합니다 가사 자체검색기능도 있고(인터넷으...
  4519. 2010/01/03 도아 저는 알송은 써보지 않아서 모릅니다. 다만 이스트에서 만든 것이라면...
  4520. 2010/01/04 Sweets. 저같은 경우는 어플을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한국달력이라는 어플인데...
  4521. 2010/01/04 도아 아이폰 구입자 중 상당수가 비슷합니다. 저는 아이폰 이전에 아이팟 터...
  4522. 2010/01/04 도아 저는 코딩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배너라고 하면 다른 분께 부탁하셔야...
  4523. 2010/01/04 도아 감사합니다. 언제 올라오는지도 모르는데 등수놀이까지 해주셔서 저는...
  4524. 2010/01/06 조윤상 글 잘일었습니다. 삼성불매를 11년 전부터 하고 계셨다니 정말 깨인 분...
  4525. 2010/01/06 kamaiz 머리를 망치로 쓴다는 것을 증명한다라... 파워블로거이신 도아님이 그...
  4526. 2010/01/06 윈드™ 언제나 좋은 내용의 글들을 쓰십니다. 동감하는 것 중 요즘은 폴로가 꾸...
  4527. 2010/01/06 jjo99 잘봤습니다 참고로 하나엔머니는 정말 최고의 어플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4528. 2010/01/06 jVM [quote]처음 트위터를 시작하면 너무 적막하다.[/quote] 실감나는 말씀...
  4529. 2010/01/06 hulhul2 음력 기념일 잘봤습니다. 혹시 음력기념일 버전을 알수 있을까요? 아이...
  4530. 2010/01/07 도아 저는 즐기는 게임은 아니지만 실행해 보니 괜찮더군요.
  4531. 2010/01/07 도아 예. 저는 필요가 없는 어플인데 좋아하는 분이 많더군요.
  4532. 2010/01/07 도아 저는 아살모입니다. 그래서 큰 걱정을 안합니다.
  4533. 2010/01/07 도아 본문을 잘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답을 @로 받지 않습니다. 그 이...
  4534. 2010/01/07 도아 구글 연락처를 이용하는 방법은 몇가지 문제가 있어서 저는 사용하지 않...
  4535. 2010/01/08 도아 그래서 저는 매일 정리합니다. 글을 올리려고 하면 모두 받아지는지 확...
  4536. 2010/01/08 도아 일단 저는 '도하'가 아닙니다. 그리고 Cell Usage는 확인해 보니 사용량...
  4537. 2010/01/08 도아 저는 종교에 무지한지 모르겠지만 님은 **국어** 그 자체에 **무지**하...
  4538. 2010/01/11 안녕하세요 **알집 관련 포스팅(-'알집이 압축을 못 푼다면?')에 댓글을 달았는데...
  4539. 2010/01/11 도아 저는 비밀글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님이 답을 못받은 이유는 비밀글로...
  4540. 2010/01/11 도아 저는 아직 안 써봤습니다. 이제 써봐야죠.
  4541. 2010/01/11 학주니 역시 도아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나 1000만이 될려나요.. -.-; (...
  4542. 2010/01/11 도아 저는 20년이 넘습니다. 최종과 거의 비슷한 389부터 사용했기 때문에 최...
  4543. 2010/01/11 도아 감사합니다. 나무님의 짧고 유쾌한 비유도 저는 참 좋아합니다.
  4544. 2010/01/11 지저깨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요즘 터치에서 바이라인으로 글을 읽는 편인데...
  4545. 2010/01/11 싱그리 축하드립니다. 저는 10만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2006년5월26일부터 시...
  4546. 2010/01/12 coolman 저도 오랬동안 이야기를 사용했는데 하이텔이 페쇄하면서 더이상 사용을...
  4547. 2010/01/13 캔라즐로 바쁘실텐데 도아님도 MBC대선 후보도 조사에 기분이 많이 언짢으셨나 봅...
  4548. 2010/01/14 minerva 요즘은 바쁘셔서 답글 몇일후에 보시고 글을 쓰시는 걸로 보여서 저도...
  4549. 2010/01/14 도아 유료 어플은 저도 어떤 기능이 있는지 모릅니다. 저는 소개만 할뿐이니...
  4550. 2010/01/14 도아 저는 제처가 뭐라고 하지는 않더군요. 이것도 좋아하는 일이라서요.
  4551. 2010/01/14 도아 저는 축협은 믿지 않습니다. 어떤 단체인지 잘알고 있기 때문에요.
  4552. 2010/01/14 도아 저는 감수하기 보다는 고쳐 나가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올린 글이기도...
  4553. 2010/01/14 도아 저는 영화 미리보기를 받았습니다.
  4554. 2010/01/15 멍야옹ㅋ 와우! 저는 이제막 웨이브를시작했는데요. 사실웨이브는 메신져는 아니...
  4555. 2010/01/16 시원한 겨울 전 씨의 표절 의혹을 들은 바가 있었지만, 결국은 그 의혹이 사실이었다...
  4556. 2010/01/16 허공 저는 궁금한게 전녀오크께서 어떤 반응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전지...
  4557. 2010/01/16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거 위주라 바로 지웠습니다.
  4558. 2010/01/16 도아 저는 삭제를 안해봐서 모릅니다. 추정하건데 크롬의 로컬 스토리지 문제...
  4559. 2010/01/16 동감이요 -SKT, '무선인터넷' 모두에게 연다 - 이 기사의 제목을 보고 깜작 놀랬...
  4560. 2010/01/17 도아 저보다 하루 더 늦으셨군요. 저는 12월 1일에 받아 개통했습니다.
  4561. 2010/01/17 Bright Wisdom 제게 세상을 보는 바른 눈을 뜨게 한 은인이신 도아님의 글을 오늘도 잘...
  4562. 2010/01/17 데굴대굴 저는 세종시를 보고는 왜 '분당'이라는 지역이 생각난걸까요? 음음.......
  4563. 2010/01/17 Rumbullion 가끔와서 도아님의 글을 읽고 가는 사람입니다. 그동안도 그렇지만 이...
  4564. 2010/01/17 도아님, vit님 vit님은 그럼 이곳에서 서로 가시돋친 말을 하며, 감정 상할만한 말을...
  4565. 2010/01/18 도아 저는 사무실이 아니라 아직 설치해 보지 못했습니다.
  4566. 2010/01/18 도아 저는 20대 보다는 10대에 우리나라 정치의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다음...
  4567. 2010/01/18 도아 백괴사전의 내용은 링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는 퍼오는 것은...
  4568. 2010/01/18 태영^감각천재 저는 재작년 말부터 느닷없이 KT(그당시 KTF)가 "[동의]SHOW 사이버소식...
  4569. 2010/01/18 vit 글쎄요.. 저는 인터넷이 감정적인 말이 난무하는 쓰래기장 처럼 되는 것...
  4570. 2010/01/18 나라가 거의 광기의 노사모니 친노니 이런 용어는 잘 모르지만 인간 노무현 그 자체로 눈물...
  4571. 2010/01/18 도아 저는 잘 되더군요. 그런데 안된다는 분이 많은 것으로 봐서 문제가 있기...
  4572. 2010/01/19 minerva 고맙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고 여유가...
  4573. 2010/01/19 도아 지미니?// * 먼저 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공공 기관의 보고...
  4574. 2010/01/20 블렉베리유저입니다. 저는 현제 blackberry bold를 쓰고있습니다. 조만간 아이팟 터치하나...
  4575. 2010/01/20 도아 저는 그래서 머리가 빠지고 있습니다. ㅋㅋ
  4576. 2010/01/21 도아 >도아님은 외래어표기법이 뭔지도 모른다는 걸 스스로 증명해주셔서 감...
  4577. 2010/01/21 도아 저는 단편소설에는 그리 흥미가 없더군요.
  4578. 2010/01/22 도아 저는 불펌을 허용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링크는 기본적으로 웹의 정신...
  4579. 2010/01/22 CYON 근데 터지도 안터지고의 차이는 폰의 차이때문에 그런건 거의 없고 대부...
  4580. 2010/01/25 도아 저는 앱 스토어 어플로는 어플 찾기가 힘들더군요. 아무래도 어플이 많...
  4581. 2010/01/26 당신은 정신병 완전 정신병의 수준이군요 육이오 사변후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당할때...
  4582. 2010/01/26 메가데우스 빅오 뭐 시간이 지나서 저 글을 보니 결론적으로 비스타는 못쓸 망한 운영체...
  4583. 2010/01/26 동감 pc가 이유 없는 프리징으로 한참을 해메다 혹시나 해서 마우스와 키보드...
  4584. 2010/01/26 목향 항상 도움 받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튠즈로...
  4585. 2010/01/26 닭장군 컴퓨터 판매업체의 정책도 비스타 악평에 한몫 했습니다. 램 1기가 2기...
  4586. 2010/01/27 꼬마낙타 암기 어플은 정말 유용한것 같습니다. 저는 이면지에 하나하나 써가면...
  4587. 2010/01/27 developer 안녕하세요ㅇㅅㅇ! 계속 눈팅만하다가 처음 댓글을 다네요...ㅎㅎ(죄...
  4588. 2010/01/27 도아 그런가요. 저는 써보지 않아서요.
  4589. 2010/01/27 도아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노아'가 아닙니다. **도아**입니다.
  4590. 2010/01/27 박쥐 안녕하세요. 도아님. 글 잘 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몇가지 적어...
  4591. 2010/01/28 연금술사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방문하면서 저는 도움만 받고 모 드릴껀 없...
  4592. 2010/01/28 도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 가치 중심의 구매를 하는...
  4593. 2010/01/28 검색을 통해 읽고, 오래된 글이지만 댓글 달아 봅니다. 저는 가치 중...
  4594. 2010/01/28 확실히 어디에 무게 중심을 둔다는 도아님의 말씀을 생각한다면 제 댓글...
  4595. 2010/01/28 도아 >북한에서 핵심험을 하였는데, 정부 측에서 며칠 뒤에 회의를 하고 며칠...
  4596. 2010/01/29 콘스탄티노 도아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2004년 컴맹였음에도 그 당시 행태를 보니...
  4597. 2010/01/30 도아 저는 질렀습니다. 이만한 어플을 찾기 힘드니까요.
  4598. 2010/01/30 도아 별로입니다. 그래서 저는 권하지 않습니다.
  4599. 2010/01/31 Africa 쵝오입니다. 얼마전에 아이팟을 구매해서..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했는데...
  4600. 2010/01/31 뒤집어서 셀카하면 저는 화면을 못보잖아요. 그럼 영상통화가 아닌데.....
  4601. 2010/02/01 도아 글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 아울러 글자를 읽는 사람을 위해 쓴...
  4602. 2010/02/01 희주 저도 다시보기로 봤습니다. 제가 아주 잠깐 나오네요 ㅋㅋ 저는 아직 트...
  4603. 2010/02/01 도아 탈옥을 하면 어플과는 다른 세상이 열립니다. 저는 어플과 무관하게 탈...
  4604. 2010/02/01 도아 저는 90년부터 사용했습니다. 당시는 아래아 한글에 버금갔죠.
  4605. 2010/02/01 도아 >근데 아무튼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상합니다. 이만한 포스팅을 하실만한...
  4606. 2010/02/01 반형 저는 도아님께서 저의 본 주제, 그러니까 제가 지적한 오해에 관한 답변...
  4607. 2010/02/02 DUENAH 저는 아산 토박이 (예전에는 온양시) 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도 온천이...
  4608. 2010/02/04 도아 저는 바로 지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라서요.
  4609. 2010/02/04 도아 저는 싫으면 떠나는 주의입니다. 물론 떠나기 전에 대화를 시도하죠. 그...
  4610. 2010/02/04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백신을 맞았습니다.
  4611. 2010/02/05 U정보화마을 안녕하세요? 저는 U정보화마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대한민국의 아주...
  4612. 2010/02/06 kkulkkule 안녕하세요 도아님! 올해 1월부터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면서 찾아뵙...
  4613. 2010/02/06 빠돌이 사실 친구한테 컴퓨존,조이젠 추천받았는데 이번에 써본결과 조이젠 정...
  4614. 2010/02/09 도아 키워드는 스크립트 변경으로 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만든 비공개 플러...
  4615. 2010/02/09 도아 저는 모릅니다. OpenFeint를 달고 있는 게임은 제 취향에 맞는 게임이...
  4616. 2010/02/09 도아 예. 가능한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글을 쓸 때는 자세히 확인하기가...
  4617. 2010/02/11 데굴대굴 G700은 버그가 하나 있었습니다. 예전 버전에 GPS와 Time 도장을 화면에...
  4618. 2010/02/12 1 저는 알집을 쓰는데 마우스 우측 버튼 클릭하면 나오는 새 폴더 때문입...
  4619. 2010/02/13 도아 무슨 소린지 모르겠군요. Josh님의 말은 틀렸습니다. 저는 사무실 출퇴...
  4620. 2010/02/13 이본 발렌타인 데이가 코앞이라서 그런지 좋은 어플들이 많군요. ^^ 아아~ 그...
  4621. 2010/02/17 ㅠ_ㅠ 저는 님께서 시키신 대로 했는데...11번에 확인을 요청하는 메일까지는...
  4622. 2010/02/17 도아 저는 뭔지 모릅니다.
  4623. 2010/02/17 도아 저는 삼성 제품은 사용하지 않은지 워낙 오래되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
  4624. 2010/02/17 도아 저도 비슷합니다. 저는 시작한지기 오래되서 수천개는 되더군요.
  4625. 2010/02/17 ㅠ_ㅠ 음... 저는 도움이 필요해서 제 증상을 말씀드린건데... 부족했었군요.....
  4626. 2010/02/19 김지수 미국계정으로 하면 결제하지않고 어플을 받을수 있다하길래 이글대로...
  4627. 2010/02/19 도아 저는 맥이 없어서 그림의 떡이더군요.
  4628. 2010/02/19 도아 눈이 있다면 읽고 글을 쓰기 바랍니다. >최초 댓글이 '답할 가치도...
  4629. 2010/02/19 도아 저는 어플 개발은 하지 않습니다.
  4630. 2010/02/19 도아 저는 페이지뷰가 많아서 요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페이지뷰가 작은 사...
  4631. 2010/02/21 유아원 저는 구글 크롬으로 이 댓글을 쓰고 있으며, 술집이라는 압축프로그램을...
  4632. 2010/02/24 아이폰매니아 자취생으로서 HANBILL너무 맘에들어서 받으려했으나... 3.13만 가능하네...
  4633. 2010/02/25 도아 이해를 하시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저는 애시당초 다른 것을 사용합...
  4634. 2010/02/26 도아 저는 별로 받을 어플이 없더군요.
  4635. 2010/02/26 도아 저는 일단 다 받아 둡니다. 한번 받아두면 나중에도 무료로 받을 수 있...
  4636. 2010/02/26 도아 저는 지방에 살기 때문에 항상 일찍 출발합니다. 멀리 사는 사람이 오히...
  4637. 2010/02/26 도아 저는 가끔 씁니다. 앞사람 몰래 훔처 볼때...
  4638. 2010/02/26 도아 저는 싹 정리했습니다.
  4639. 2010/02/26 도아 저는 아직 실행해 보지 않았습니다. 설명을 보니 재미있는 어플이더군요.
  4640. 2010/02/27 허대수 '알씨 꾸미기'와 유사한 기능까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XnView를...
  4641. 2010/02/27 Ryu_ 저는 IE6 사용자가 39%나 되네요..ㅠㅠ 아마 XP 처음 설치하고 나서 한...
  4642. 2010/02/28 사쿤 저는 여기 글쓸줄도 몰라서 해매다가 댓글에 댓글달기 겨우 씁니다 여기...
  4643. 2010/02/28 도아 >윗 글에 의하면 >IT를 이용도 하고 이해도 하는 그리고 NAVER를 통해...
  4644. 2010/02/28 도아 아이폰을 가진 분은 불편해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다리는 글이죠. 다...
  4645. 2010/02/28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별명을 **정동영**으로 읽었습니다.
  4646. 2010/02/28 도아 예. 8은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지만요.
  4647. 2010/02/28 도아 사이트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IT 쪽 글이 많아 그나마 낫죠.
  4648. 2010/02/28 도아 저는 그냥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참아왔지만 방법이 없더군요.
  4649. 2010/02/28 아트라스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워홀중인 청년입니다. 부족한 인터넷 속도 때문에...
  4650. 2010/02/28 esdur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예전에 구청에서 한 2년정도 일한적이 있었는데....
  4651. 2010/02/28 희주 동감합니다. IE6은 사라져야 할 브라우저입니다. 전에 제가 IE6을 사라...
  4652. 2010/02/28 hoya 저는 파워유저는 아닌 그림쟁이 입니다만. 자료나 업무파일을 전송받을...
  4653. 2010/02/28 도아 그래서 저는 공공의 PC를 리눅스나 맥으로 모두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
  4654. 2010/03/01 산사랑 IE6을 쓰는 것이 그렇게 좋지 않은 일인가요??? 저는 IT를 하는 사람이...
  4655. 2010/03/01 도아 저는 가상 머신에서만 씁니다.
  4656. 2010/03/01 울레즈 익스플로러6 사라지다니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웹표준도 제대로 지...
  4657. 2010/03/02 도아 저는 아직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증상이군요. 다만 가격에 비해 만족도...
  4658. 2010/03/02 도아 저는 100%가 딱 맞더군요. 이보다 크면 자막이 너무 커보이더군요. 눈이...
  4659. 2010/03/02 도아 사양이 저랑 똑 같군요. 저는 25% 내에서 동작하던데요. 조각모음을 한...
  4660. 2010/03/03 넓은바다 저는 아무래도 외국이라 그런가 제가 다니는 학교에는 맥을 비롯한, 다...
  4661. 2010/03/03 albert 역시 이스트......... 저는 원래 알집 안썼는데... 예~전에 한 2000년...
  4662. 2010/03/03 baical IE6가 보안면에서도 상당히 취약한데 이런운동으로 새로운 브라우져를...
  4663. 2010/03/03 도아 >글쎄요 저는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월 100메가 이상...
  4664. 2010/03/03 도아 저는 안쓴지 상당히 오래됩니다. 원래 ZIP 분할 압축을 풀기 위해 지패...
  4665. 2010/03/03 도아 저는 아예 받지 않습니다. 또 네이버를 이용하지 않으면 ALZ, EGG를 볼...
  4666. 2010/03/03 도아 **님은 그 쥐의 IQ에 가까운 머리를 가지고 있고요**. 아니 **쥐**인가...
  4667. 2010/03/03 희주 미쳤죠.. 저는 나라에서 제일 신경써야 할것이 첫째는 교육 둘째는 국방...
  4668. 2010/03/06 짙은눈썹 여자가 쇼핑 지름신이 있다라면.. 그 시대의 통신시대 사람들은.. 파일...
  4669. 2010/03/06 FanTaSy SecureFx 프로그램은 어떤가요? 보안 전송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말이...
  4670. 2010/03/06 하니 조두순 가짜사진 퍼간죄로 양천경찰서에서 출석하라고 날라왔네요 처...
  4671. 2010/03/07 도아 저는 일본 총독 아끼히로로 알고 있습니다.
  4672. 2010/03/07 도아 저는 어플외에도 꼭 해킹을 해야 합니다.
  4673. 2010/03/09 Layz 저는 기본 카메라 ㅇ어플을 대체할 목적으로 혹은 MMS 용으로 사진 크기...
  4674. 2010/03/10 finesoul 도아님 안녕하세요 ^^ 위에쓴글 중에서 8번 문제 쪽이 해결된 줄 알았...
  4675. 2010/03/10 Kenny 저는 아이팟터치를 사용합니다만 처음 일년간은 무료어플을 상당히 많이...
  4676. 2010/03/11 도아 무지 힘들죠. 저는 예전부터 IE6은 아예 포기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댓글...
  4677. 2010/03/11 도아 저도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었다면 아마 썼을 텐데... 저는...
  4678. 2010/03/11 도아 저는 머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4679. 2010/03/11 도아 저는 외환과 국민이 주거래 은행인데 아직 요원하더군요.
  4680. 2010/03/11 기브코리아 저는 제가 공동구매로 진행해서 140여권을 구매했습니다. 아직 읽어볼...
  4681. 2010/03/12 김재광 우연히 오게 되었습니다. 충주 분인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앞섰구요. 저...
  4682. 2010/03/15 아울시티 안녕하세요! 웹서핑중 도아님이 올려주신 이스트 소프트 관련 포스팅을...
  4683. 2010/03/16 도아 윽,,,, 2000개면 관리하는데 무척 힘들겠군요. 저는 계속 지워서 150개...
  4684. 2010/03/16 울레즈 도아님의 블로그를 애용하는 사람으로 이번글 잘 읽었습니다. 삼성전자...
  4685. 2010/03/17 스에조 도아님 덕분에 좋은 사전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공유해...
  4686. 2010/03/17 baical 언론장악의 힘이 무섭네요.. 저는 인터넷과 트위터 등으로 대부분의 소...
  4687. 2010/03/17 도아 저는 자동 실행 자체를 아예 끄고 사용합니다. 자동 실행을 켜두면 바이...
  4688. 2010/03/17 도아 삼성, 네이버, SK 모두 비슷한 기업이죠. 창의력은 없고 부정과 부패를...
  4689. 2010/03/17 아이폰매니아 며칠전에 택시를 탔는데 어찌하다가 정치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
  4690. 2010/03/17 미프 소스.. 지속적으로 검색했는데.ㅠㅠ 여기서 답을 찾는군요.. 저는 그냥...
  4691. 2010/03/17 쉬브알리언 그리고.... 말씀을 드릴까 말까 하다가 말씀드리는겁니다만.. 저는...
  4692. 2010/03/18 시원한 겨울 요즘, TV에서 어용교수와 어용매체들이 현실을 왜곡하고 국민에게 낚시...
  4693. 2010/03/18 rice 언론의 자유란게 이토록 중요하다는 것을 저는 30살이 넘어서야 정말,...
  4694. 2010/03/19 ipot touch user 안녕하세요. 저는 와이즈홈을 쓰고 있어서 위의 방법대로 했는데 와이...
  4695. 2010/03/20 회상 저는 G700 과 CP PRO 만족 합니다 히히 싸이월드에 퍼갈께용
  4696. 2010/03/20 OZAKI 저는 결코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자가 아니지만, 그래도 이 글에는 댓글...
  4697. 2010/03/21 Protoss025 도아님 글 매우 잘 봤습니다. 알집이 안좋은 프로그램이라는건 rar의...
  4698. 2010/03/22 도아 정말 딱하시군요. 먼저 >저는 결코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자가 아니지...
  4699. 2010/03/22 도아 아직까지 크롬용 툴바는 만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확장을 툴바 비...
  4700. 2010/03/22 도아 저는 없는 증상이라 원인은 모르겠군요. 수정이 정확하게 된 것인지 확...
  4701. 2010/03/22 도아 저는 세벌식을 사용한지 20년이 넘은 사용자입니다.
  4702. 2010/03/23 도아 >지지자 아니라고 한 부분 굳이 말꼬리를 잡으시네요. 도아님이 지지자...
  4703. 2010/03/26 도아 저는 사용하지 않는 어플입니다. 네이트온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데 국내...
  4704. 2010/03/29 도아 전용앱을 써도 되고 모바일 사파리로 접속해도 됩니다. 전용앱은 종류가...
  4705. 2010/03/29 김영훈 안녕하세요. 도아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중소기...
  4706. 2010/03/29 울레즈 도아님 의 이번글 잘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기부 자...
  4707. 2010/03/31 아가리파이터 저는 인터넷에 글을 올려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즐겼었어요. 그러나...
  4708. 2010/04/01 도아 글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신교라는 종교 자체는 비판하지 않...
  4709. 2010/04/01 도아 >글 잘 읽었습니다. 도아님. 제가 보기에는 전혀 읽지 않은 것 같은...
  4710. 2010/04/01 어플사냥 아 잘봤습니다. 제가 쓰는 어플중에 camera agent라는 어플이 있는데...
  4711. 2010/04/01 빛이 드는 창 의림지라, 저는 다소 낯선 곳인데 도아님의 글을 읽고 자세히 알게 되었...
  4712. 2010/04/01 나도 저도 사실 그전까지는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해 그다지 깊이 알지는 못했...
  4713. 2010/04/02 hshdj 안녕하세요 도아님 글은 잘 읽었습니다. 전 최근 알집을 지우고 깔아보...
  4714. 2010/04/02 도아 저는 예전에 내렸습니다. 원래 옥션 구매용으로 달았는데 옥션이 사라져서.
  4715. 2010/04/02 어플사냥 아 제가 본의아니게 도아님의 심기를 건드렸나보네요. 저는 도아님이...
  4716. 2010/04/04 울레즈 저도 이 글 잘 읽었습니다. 허나 어렸을때부터 워낙 삼성에 대한 환상에...
  4717. 2010/04/04 hshdj 장점이 없다뇨? '디렉토리상 떨어진 파일들을 압축하는기능, 외국어 지...
  4718. 2010/04/04 hshdj '자동차가 달리지도 못하는데 내부장식이 화려한 장점이 있다'라고 한다...
  4719. 2010/04/06 Choi Seung Hwan 제천태생 충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천, 충주 사이버 홍보 대사시...
  4720. 2010/04/07 플리즈 글내용이 어려워서 2번이나 읽고서야 겨우 이해했어요. 모르고 사는...
  4721. 2010/04/10 도아 저는 돌쇠라고 합니다. 보통 아무 생각없이 SKT가 가장 좋다고 믿는 사...
  4722. 2010/04/10 도아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경험이 많아 일부러 알려 달라...
  4723. 2010/04/10 도아 저는 공짜로도 안씁니다. 삼성, LG 모두 기능이 너무 없더군요. 실버폰...
  4724. 2010/04/10 도아 저는 1세대라 터치는 아예 판올림을 못합니다.
  4725. 2010/04/10 어릿광대 일주일 쯤 전에 네이버 지식인에 인디언 전통민족의상 명칭에 관한 질문...
  4726. 2010/04/11 울레즈 야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게임이네요. 사실 저는 스타크래프트와 페르시아...
  4727. 2010/04/11 울레즈 철권도 추억의 게임이죠 ^^ 지금은 현재 철권 6 까지 나와있는데 저는...
  4728. 2010/04/14 도아 저는 네이버 지식인을 지식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무식인**이라고...
  4729. 2010/04/14 도아 저는 게임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예전에 자주 하던...
  4730. 2010/04/14 도아 철권은 저는 거의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MAME로만 해봤죠.
  4731. 2010/04/14 도아 정확한 해석입니다. 다만 저는 공화국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씨삼성이...
  4732. 2010/04/14 민스 아..개발자임에도 불구하고 3.1.3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wi-fi나.....
  4733. 2010/04/14 PJ 먼저 저는 도아님글 좋아하고 제 구글 리더에도 등록되어 있는데요.. 살...
  4734. 2010/04/15 Mr.Han 개발자는 아니지만 맥으로 해도 망한 저는?
  4735. 2010/04/16 타이가장관 잘 봤습니다. 저는 아이팟 터치 2세대라서 몇몇 기능이 아예 실행이 안...
  4736. 2010/04/16 물에비친하늘 워.. 댓글이 엄청나네요.. 저는 알집도 알약도 둘 다 쓰고있지만.. 숙...
  4737. 2010/04/18 울레즈 도아님, 이 글의 내용과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언젠가 리눅스로 갈아타고...
  4738. 2010/04/19 도아 터치 2, 3세대는 가능합니다. 저는 1세대라 따로 언급하지 않았지만요.
  4739. 2010/04/19 도아 저는 소통보다는 정보의 장입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4740. 2010/04/27 도아 의외로 속도가 잘 나오더군요. 저는 다른 어플을 깔아서 활용하고 있는...
  4741. 2010/05/07 도아 위의 댓글에도 있지만 74.208.105.171 gs.apple.com를 추가해서 된다면...
  4742. 2010/05/07 도아 님의 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반대 의견이 아니라 알지 못하고...
  4743. 2010/05/08 정석연 안녕하세요 정석연이라고 합니다. 도아님께서 올려 주신 아이팟터치에...
  4744. 2010/05/09 울레즈 저는 노무현 대통령 정책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것이 리눅스 장려정책이...
  4745. 2010/05/10 도아 예. 상당히 괜찮습니다. 그래서 저는 베타 1부터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4746. 2010/05/10 도아 저는 GoGo3D와 G-map만 사용해 봤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Mapple3Di가 더...
  4747. 2010/05/10 wfew 저는 기독교는 아니지만 예수를 사상가로서 존경합니다. 그런데 저의 크...
  4748. 2010/05/10 윤희연 안녕하세요.. 컴구입때문에 이것 저것 검색하다가 우연히 글을 보고 도...
  4749. 2010/05/10 도아 저는 그리 한가한 사람이 아닙니다. 모른다면 업체나 주변의 아는 사람...
  4750. 2010/05/11 도아 정확히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저는 프로를 씁...
  4751. 2010/05/11 랜덤 언제나 잘 보고 있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솔직히 정치에 대...
  4752. 2010/05/11 도아 글에도 있지만 판올림을 비롯해서 제가 만들어 쓰는 말이 많습니다. 또...
  4753. 2010/05/11 안융호 자녀에게 티비를 시청시키지 않는다고 자녀가 능동적이 된다는 생각이...
  4754. 2010/05/12 도아 저는 시간에 맞춰 가려고 하는데 오늘은 시간을 놓쳤습니다.
  4755. 2010/05/13 데굴대굴 일반인의 경우 위에 있는 서식을 인쇄해서 5번에 동그라미 치고 보내면...
  4756. 2010/05/14 도아 감사합니다. 글만 읽어 주셔도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4757. 2010/05/14 도아 저는 어느 정도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민주당은 공황상태이던데 민주당...
  4758. 2010/05/15 도아 저는 어느 정도 가능성을 예측했습니다.노무현-정몽준의 단일화의 데자...
  4759. 2010/05/16 맑은강물 = 울레즈 저는 주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유투브에서 공유하는 방식으로 올리니...
  4760. 2010/05/17 울레즈 제 생각에는 구글이 전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느린 인터넷...
  4761. 2010/05/17 도아 저는 게임을 하지 않아 유용한 것은 모르겠더군요. 소개하고 바로 지웠...
  4762. 2010/05/19 퓨마 저는 네이버 백신을 오래쓰고 있는데요...알약 나왔다길래 지우고 몇일...
  4763. 2010/05/24 울레즈(맑은강물) 도아님 !!! 저는 예외로 해도 되겠죠 ^^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를...
  4764. 2010/05/30 도아 그래서 저는 아예 받지 않습니다.
  4765. 2010/05/31 감동맨 kb 국민은행 어플 추천입니다. kb 국민은행 어플이 다른 은행 어플보다...
  4766. 2010/05/31 도아 예. 저는 모스에 상당히 많이 등록해 두고 이 걸로 보고 있습니다.
  4767. 2010/05/31 도아 저는 비추입니다. 공인인증서, 가상키보드... 써보면 짜증만빵이죠.
  4768. 2010/06/02 도아 예. 저는 잘있습니다. 오늘 투표하셨죠?
  4769. 2010/06/03 초보자 메가닥터와 알약의 관계성을 알아내신분이 계셨군요... 저도 처음에 그...
  4770. 2010/06/04 길바라기 일단은 다음 대선에서의 승리가 절실히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쉽지...
  4771. 2010/06/04 길바라기 저는 둘 다를 기대 안합니다. 민주당도 결국 민심을 읽지 못하고 스...
  4772. 2010/06/04 안티진보신당 이번 투표율은 15년만에 최고치로 상당히 높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4773. 2010/06/04 제인스본드 아.. 노무현 대통령의 분신인것 같습니다.. 살아오신 길 그리고...
  4774. 2010/06/06 예스비™ 용량이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가 문제가 많아요~ 저는 이미지...
  4775. 2010/06/12 도아 저는 4를 대비해서 아이 엄마를 세뇌시켜왔습니다. 그래서 아이 엄마도...
  4776. 2010/06/12 도아 예. 꽤 많을 것 같더군요. 그리고 저는 핑계 거리는 이미 만들어 두었습...
  4777. 2010/06/12 도아 윽, 그러시군요. 저는 3에서 4로 가기로 했습니다. 디자인이 아주 매력...
  4778. 2010/06/12 세아향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요~ 저는 그냥 반갑기도 하고... 좋아했던 블로...
  4779. 2010/06/15 도아 아... 쓸데없는 짓은 아닙니다.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요. 다만 저는...
  4780. 2010/06/16 rinux 사용하기 편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이스트사를 키워줬죠... 그 방면에...
  4781. 2010/06/19 도아 저는 무신론자가 아니라 불가지론자입니다. 아울러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4782. 2010/06/22 HDS-GTR 저는 떨려서 연락하고싶어도 못하겠던데..;; 대단하시네요 :)
  4783. 2010/06/25 도아 아무리 그래도 아이폰 화면이 너무 작아 저는 별 필요는 없더군요. 아이...
  4784. 2010/06/25 라일락 너무나 안타까워서 애가 타네요. 저 삽질을 어떻게해야 멈추게 할수있을...
  4785. 2010/06/27 도아 예. 저는 메일 때문에 처음 알았는데 맛이 상당히 좋더군요. 비린 맛도...
  4786. 2010/06/28 도아 저는 민방위도 끝났습니다. 예비군 6년차때 나이 제한에 걸려 예비군,...
  4787. 2010/06/28 하연울 도아님은 블로그 댓글 알림 기능이라는거 쓰고 계시나요? (있는지 없는...
  4788. 2010/06/28 철학 철학이 있는 분이셨죠.. 그분의 철학이 저는 받아들일수 없는 부분들이...
  4789. 2010/06/29 연예인쇼핑몰사장입니다. 저는 연예인쇼핑몰에 종사하고 있는 사업자입니다. 님의 글에서 네이버...
  4790. 2010/07/01 도아 저는 세미나에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새벽 3시까지 술마시고요.
  4791. 2010/07/02 도아 딱이군요. 저는 제가 좋아하지만 장인어른도 상당히 좋아하십니다. 그래...
  4792. 2010/07/03 nanika 안녕하세요? phpTrafficA 사용에 대해 질문이 있어서요. 이곳에서 phpTr...
  4793. 2010/07/04 시원한 겨울 며칠 전에 이 글을 읽고 쇼핑몰를 잠깐 방문하여 쇼핑몰 주소라도 후딱...
  4794. 2010/07/04 도아 저는 해물을 좋아하지만 김치에 젓갈이 들어가는 것은 그리 좋아하지 않...
  4795. 2010/07/06 하이구구 Mac OS X Snow Leopard를 설치하고 하는데 저는 설치가 되지를 않네요...
  4796. 2010/07/06 도아 무엇이든 마찬가지지만 어떤 일이나 사이트를 운영할 때에는 규칙이 있...
  4797. 2010/07/06 도아 단순한 자신의 생각이라면 아무 관련이 없는 글에 다른 분의 글까지 인...
  4798. 2010/07/06 기브코리아 잘 보았습니다. 저는 몇개 포트가 남네요 ㅎㅎ 제품디자인이 멋지네요.
  4799. 2010/07/06 Armeria "단순한 자신의 생각이라면 아무 관련이 없는 글에 다른 분의 글까지 인...
  4800. 2010/07/06 도아 아직 부가 장치가 많지 않나 보군요. 저는 모자라서 10포트짜리를 추가...
  4801. 2010/07/07 HDS-GTR 저는 SEMA에서 만든 내장형 카드리더기 (SFD-321F 부분은 똑같은데, 내...
  4802. 2010/07/09 HDS-GTR 저도 한자를 좀 줄였으면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옛 국어의 대부분이...
  4803. 2010/07/13 도아 괜찮습니다. 저는 문자가 남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요.
  4804. 2010/07/13 도아 저는 꿈틀이를 **삼성개**라고 부릅니다. 삼성가 앞을 지키고 앉아서 삼...
  4805. 2010/07/13 도아 화면을 손으로 터치하는 것을 **탭**이라고 합니다. 저는 **톡**이라는...
  4806. 2010/07/13 도아 아쉽군요. 저는 대학생도 아닌데 받았습니다. 리딤 코드 이벤트를 하기...
  4807. 2010/07/15 BlastSound 저는 그냥 남아도는 컴퓨터가 있어서[...] 그걸 가져다가 웹서버+NAS처...
  4808. 2010/07/15 도아 저는 현재 4자리로 끊어서 사용합니다.
  4809. 2010/07/15 도아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저 동영상이 조작은...
  4810. 2010/07/15 낭만인생 아이폰도 갖고 싶고, 갤럭시s도 갖고 싶네요.. 근데 확실히 아이폰이...
  4811. 2010/07/16 이정일 헤드셋으로도 음원을 재생할 수 있나요? 저는 안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4812. 2010/07/17 wynton 저는 삼성안티입니다만 그렇다고 애플을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현재...
  4813. 2010/07/17 시원한 겨울 아이폰4, 발매 예정국 한국 제외 또 담달폰이라는 기사가 보였지만, 저...
  4814. 2010/07/19 도아 예. 이미 검은 커넥션이 만들어져서 깨기도 쉽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4815. 2010/07/19 도아 저는 처음부터 노무현을 좌파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우파라고 생각...
  4816. 2010/07/20 바쁜이 80년대 ... 제가 잘 아는 컴퓨터 도사분께서 "컴퓨터가 뭐지?"라고 하시...
  4817. 2010/07/20 qp 위에 잘 설명해놓으셨지만 간단히,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자고 바쁘게 왔...
  4818. 2010/07/21 uhpooh NAS를 고민하다가 저는 그냥 PC를 한대 꾸몄습니다. VIA의 CPU일체형...
  4819. 2010/07/22 시원한 겨울 천안함 사태가 터지면서 합리적 의구심이 많으면 많을수록 오히려 여권...
  4820. 2010/07/22 그럼아니라는증거좀 저는 분명히 그렇다고 봤는데 아니라면 아니라는 증거를좀 보여주셨으면...
  4821. 2010/07/25 koc/SALM 아이폰 손톱 터치 성공하신 분들은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밝혀 주셨으면...
  4822. 2010/07/26 도아 문맹이 따로 없군요. 저는 '미개인 국민'이라는 표현을 쓴적이 없습니다...
  4823. 2010/07/26 도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석박사에서 통신을 전공했고, 박사때에는 이동통신...
  4824. 2010/07/26 룰랄라 저는 처음부터 자작극이라고 확신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북한이 그 당...
  4825. 2010/07/26 윈드™ 덧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장식인지? 망치인지? 모르겠으나...손...
  4826. 2010/07/26 윈드™ 저는 그래서 LG제품을 더 좋아합니다.
  4827. 2010/07/26 도아 예. 그래서 글자만 읽지 말고 본의를 이해하라고 한 것입니다. 아이폰도...
  4828. 2010/07/26 이카루스x 아침에 읽고 오후에 다시 오니 게시판이 난리가 났었네요... 저도 아이...
  4829. 2010/07/26 도아 둘다 말이 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삼성의 행태를 보면 저는 **더러운...
  4830. 2010/07/26 도아 물을 필요없이 이해만 잘하면 됩니다. 저는 **똑같다**라는 표현 자체를...
  4831. 2010/07/26 미개하지않는사람 게임이건 영화건 만화건 음악이건... 솔직히좀그래여 전 게임을 좋아...
  4832. 2010/07/27 하하하 하하하 잼있네요 저는 스마트는 아직 접하질 못해서 뭐가 좋다 나쁘다...
  4833. 2010/07/27 도아 저는 몰라도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물이 좋고 가격이 싸기 때...
  4834. 2010/07/27 도아 다행이 저는 섬성 제품은 아예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쓰레기들을 접할...
  4835. 2010/07/27 이카루스x 저는 우선 천천향은 온천으로는 괜찮을지 몰라도 워터파크로서는 별로...
  4836. 2010/07/28 다크스타 저는 아이팟터치 사용하는데, 불운의 2.5세대라 iOS4로 판올림 해도 폴...
  4837. 2010/07/28 도아 저는 트위터로는 답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글](http://offree...
  4838. 2010/07/28 도아 저는 삼성 그자체는 싫어하지 않습니다. 삼성의 지배권을 이건희가 가지...
  4839. 2010/07/29 나그네 아직 천안함에 대한 것은 딱 어느것이 맞다라고는 저는 못하겠고, 인터...
  4840. 2010/07/29 min 아이폰 os3 였을때도 조금씩 느려서 답답했는데 (저는 폰이 os3 였을때...
  4841. 2010/07/30 도아 저는 앙성 보다는 문강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다만 앙성에서 목욕하고...
  4842. 2010/07/30 도아 감사합니다... 항상 저는 '우비'로 읽게 되더군요.
  4843. 2010/07/31 도아 현재 국내에 들어와 있는 대부분의 나스가 Twonky 서버를 사용합니다....
  4844. 2010/07/31 HDS-GTR 배스와 이명박의 공통점... 세어필님 말씀대로 "우리가 들여왔다" 이것...
  4845. 2010/07/31 세인트 네, 트위터로 만난 분에게 부탁드렸습니다...^^ 그래서 4.0 beta 버...
  4846. 2010/08/01 엔투 방대한 링크를 한눈에 볼 수 있게끔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4847. 2010/08/01 도아 신용평가 회사의 거의 대부분이 이미지가 좋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4848. 2010/08/02 나스초보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실력이 안돼서 그렇게 하는 건 거의 불가능할...
  4849. 2010/08/02 별군 아하 저는 본인인증한 사이트는 실명조회라고 나오던데;; 사이트마다 틀...
  4850. 2010/08/02 황순형 아흑..저는 왜 안될까요..사파리로 탈옥페이지로 들어가서 슬라이딩까지...
  4851. 2010/08/03 도아 저는 지난 주 3.1.3으로 내린 뒤 4.0으로 다시 올려 반탈을 했습니다....
  4852. 2010/08/03 김기완 안녕하세요. 다른 분 블로그에 의견이나 정보 없이 100% 질문만 올리는...
  4853. 2010/08/04 빈센트 원론적인 이야기랄까. 저는 금전적인 후원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이 사...
  4854. 2010/08/05 도아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예전에 저는 펌업한 뒤 바로 성공한 기억도 있...
  4855. 2010/08/05 피의향기 그렇다면.. 그 문제가 되지않는 아이폰4에 대해서 [list] [*]왜 [b]...
  4856. 2010/08/05 도아 길게 답할 필요가 전혀 없군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 사람은 스...
  4857. 2010/08/05 chungam 도아님, 한 가지 질문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요...인터넷 검색하다가 어...
  4858. 2010/08/06 도아 블로그를 찾아 보세요. 상당히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모...
  4859. 2010/08/07 도아 >그래서 도아님 같은 분들과 상대하는 것은 미숙한게 사실입니다. 저...
  4860. 2010/08/07 도아 그냥 4를 기다리세요. 저는 3GS가 있지만 4가 나오면 4를 살 생각입니다.
  4861. 2010/08/08 설뫼 급한마음에 여기저기 검색하다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이번에...
  4862. 2010/08/09 데굴대굴 저는 SBSettings 의 WIFI 껏다키기도 자주 쓰지만, VPN 접속도 자주 씁...
  4863. 2010/08/09 koc/SALM 그런데 딱히 민주당 입장에서도 패배라 보기는 힘듭니다. 5 : 3 이라는...
  4864. 2010/08/11 도아 VPN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아니라 저는 쓰지 않습니다.
  4865. 2010/08/11 도아 표제어는 원래 계속 증가합니다. 그러나 대세에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
  4866. 2010/08/11 땡글아베 아이폰에서 전화받을때 장갑을 낀채로 받기가 쉽지않죠? 순정앱중 흔들...
  4867. 2010/08/11 도아 저는 따로 안정화할 필요가 없던데요....
  4868. 2010/08/12 유똥 안녕하세요, 링크타고 왔어요.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음.. 저는 도...
  4869. 2010/08/12 까만밤 처음뵙겠습니다. 알집을 쓰다가 짜증나서 인터넷으로 알집의 문제점을...
  4870. 2010/08/13 셉이 저는 학생인데요, 제가 카메라를 사려고 남는 동전은 무조건 빨간꿀꿀이...
  4871. 2010/08/14 도아 PDF 패치를 깔면 됩니다. 소스의 문제인 것 같은데요. 저는 두개나 보이...
  4872. 2010/08/14 셉이 저는 파이어폭스에서 기본 암호 기능(비밀번호를 보려면 대야 되더군요)...
  4873. 2010/08/16 도아 >위키 사전파일을 stardict 파일로 컴파일 하는 방법은 잘 보았습니다...
  4874. 2010/08/16 도아 답변이 늦었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하기 위한 것인데 아이들이 닌텐도를...
  4875. 2010/08/18 오늘도 출첵 와.. 축하드립니다. 저는 마눌님 눈치 보느라.. 그저 상황을 지켜보고...
  4876. 2010/08/18 데굴대굴 저는 언플보다 '1년 6개월 뒤에도 내가 이걸 잘 쓰고 있을까?'라는 생각...
  4877. 2010/08/19 도아 저는 했습니다. 4차지만.
  4878. 2010/08/19 도아 저는 마누라 휴대폰이 마침 고장나서요. 그리고 바로 예판이라...
  4879. 2010/08/19 도아 저보다 빠르시군요. 저는 그래도 못받습니다. 4차라.
  4880. 2010/08/19 도아 저는 1차일때 진행했는데 4차가 되더군요.
  4881. 2010/08/19 도아 글을 읽어 보고 댓글 다셨나요? 악성코드에 걸린 갤럭시 동영상에도 나...
  4882. 2010/08/19 seanc85 다시 다운 받으셔 보세요.~ 저는 방금 적용했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4883. 2010/08/19 아앜 애플빠라고 하는 위에분은 생각이 있는건지,, 원 쨋든 우리는 언론 플...
  4884. 2010/08/20 도아 저는 신경을 안씁니다.
  4885. 2010/08/21 도아 예. 저는 SBS가 되다가 다시 안되서 MoSS로 다시 넘어 왔습니다. 최근판...
  4886. 2010/08/23 이희천 공감가는부분도 많고, 이건 아닌데 생각하게 하는부분도 많은것 같습니...
  4887. 2010/08/23 도아 제가 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3GS라서요.
  4888. 2010/08/23 도아 저는 아직 4.0.1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답변하기는 힘든 부분입...
  4889. 2010/08/25 아이폰/패드 도아님 덕분에 아이폰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는 한 사람입니다. 이번에...
  4890. 2010/08/25 도아 저는 귀찮아도 포기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수꼴이 노리는 것이 바로...
  4891. 2010/08/26 jinugoon 저는 아예 받은 트랙백은 잘나오는데 트랙백 보내기가 안되어 골머리를...
  4892. 2010/08/27 도아 윽,,, 스타도 그런 철학이 있었군요. 저는 통 하지 않는 게임이라... 그...
  4893. 2010/08/28 질문자 님 저는 안떠요ㅡㅡ;;;
  4894. 2010/08/30 cleanest2 수구꼴통이나 개독들은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들과 소통하려는 노력...
  4895. 2010/08/31 이지 도아님 글도 잘 읽었고, 사실 아이폰 유저는 아니지만 아이팟을 3개째...
  4896. 2010/09/03 이카루스x 저는 Lastpass를 애용합니다. 익스플로러 시절에도 알패스가 없으면 웹...
  4897. 2010/09/03 도아 저는 국내 사이트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뱀웨어로 은행업무 볼때만...
  4898. 2010/09/03 도아 저는 암호 저장 기능은 안씁니다. 보안상 안쓰는 것이 가장 좋죠.
  4899. 2010/09/03 도아 > 얼마나 지웠는지는 알수 없지만요. 모든 바보의 공통점이죠. 자신...
  4900. 2010/09/03 dream4ever -저는 저에 대한 비판이라고 해도 댓글은 안지웁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
  4901. 2010/09/03 도아 >비판하는 글을 지운다고 한적 없는데요. 먼가 착각을 하신듯하네요....
  4902. 2010/09/03 지나가다.. 도아님이 지적한 부분은 리얼클릭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에드네트웍...
  4903. 2010/09/03 무량수 이런 광고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힘들이면서 없애야만하는 현실이 좀...
  4904. 2010/09/05 [email protected] 오! 마이 ! 갓! 마침 지금 파란에 무슨 트래픽 공격이 들어와 접근이...
  4905. 2010/09/06 데굴대굴 저는 adblock은 어지간하면 사용 안하는데.. 몇몇개는 사용합니다. 리얼...
  4906. 2010/09/06 77나그네 말씀하신 링크 따라가서 호스트에 추가해주니 도아님 블로그 광고까지...
  4907. 2010/09/06 도아 저는 카페24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호스팅 업체는 잘 모릅니다.
  4908. 2010/09/06 도아 >저는 나름 성심성의껏 이야기 하는데. 구체적인 이야기도 없이 그냥 되...
  4909. 2010/09/06 도아 저는 그래서 그런 사이트는 뱀웨어에서만 사용합니다. 메인에는 단 하나...
  4910. 2010/09/06 도아 >안타깝게도 또 감정적인 댓글을 다셨네요. 저는 안타깝기 보다는 웃...
  4911. 2010/09/06 도아 뭔소린지 모르겠군요. 제 블로그가 느리다는 것인가요? 저는 느린 것을...
  4912. 2010/09/07 노리사랑 브라우저를 IE를 상사용하는 경우, hosts 파일을 수정해도 adtive 광고...
  4913. 2010/09/07 학생 http://www.transformational-development.org/Ministry/TransDev2.nsf/...
  4914. 2010/09/07 뗏목지기™ 본문 첫줄에 3월 18일이 아니고 8월 18일입니다. 2번째 문단에도 같은...
  4915. 2010/09/07 도아 수정해 두었습니다. 저는 가격이 비싸도 구매하고 싶더군요.
  4916. 2010/09/08 도아 어떤 케이스를 사실 생각인가요? 저는 SPG로 하려고 하는데 출시가 늦어...
  4917. 2010/09/09 Leo LEE 저도 설치하고 잘 사용중입니다. 아침에 확인하고 학교가기전에 설치하...
  4918. 2010/09/10 도아 >물론 도아님 충고하려는 부분을 빼면 말이죠^^;; 문제가 되는 부분...
  4919. 2010/09/10 도아 http://twitter.com/doax/status/23900718080 를 보면 아시겠지만 비...
  4920. 2010/09/10 ugg 학교에서는 무선인터넷이 전혀 안되는데 그것때문인가요? 저는 따로 구...
  4921. 2010/09/10 다크스타 제목이 참 재밌군요..^^;; 저는 ChromePlus 1.4.1.0버전을 사용하고있는...
  4922. 2010/09/11 도아 저는 윈도를 다시 까는 일이 없어서 포터블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또...
  4923. 2010/09/11 도아 저는 크롬 플러스를 사용하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확장을 지원하지 않...
  4924. 2010/09/11 DalKy 아이폰에 액정을 공급하는 업체가 한곳이 아니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4925. 2010/09/11 g팡이 헉~ 이런.... 저는 예약자인데 불안하네요~ 불량 안걸리기를 빌어야...
  4926. 2010/09/11 DalKy 액정 제조업체마다 퀄리티가 다름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인 것은 거...
  4927. 2010/09/12 저는 도아님 글에, 댓글로 달은 글(도아님께서 처음 소개한 글)을 쓴 사...
  4928. 2010/09/12 도아 저는 번호 이동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주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서요.
  4929. 2010/09/12 Soleblu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ㅋㅋ 저도 원래 쓰던 전화기가 5년전에 누나...
  4930. 2010/09/13 도아 저는 오줌액정을 써보지 않아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쓰다보면 또 눈에...
  4931. 2010/09/13 도아 저는 지금 순정이라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다른 분들은 조금 조심해야...
  4932. 2010/09/13 SharPen 하하.. 저도 5차로 지난 토요일날 개통하고 이틀만에 KT랑 싸우고 있습...
  4933. 2010/09/14 도아 저는 i밸류를 씁니다. 명의가 두개인데 신기하게 요금은 합산해서 나온...
  4934. 2010/09/15 별군 아직 애플코리아에서도 아무 대답이없고.ㅠㅠ 저는 그냥 쌩폰으로 사용...
  4935. 2010/09/15 Alphonse 저는 힙색을 즐겨쓰지는 않지만 여행 갈 때 가끔씩 이걸 씁니다. ^^ htt...
  4936. 2010/09/16 Jins 저는 보고 벨킨 윈도우마운트가 떠올랐는데 맥컬리제품하고 똑같은가 보...
  4937. 2010/09/16 도아 저는 글쓰며 주문하려고 했는데 9월말 출시라고 해서 아예 구매하지 않...
  4938. 2010/09/16 도아 조금 크군요. 저는 큰것은 싫어하기 때문에 저런 형태는 거의 눈에 들어...
  4939. 2010/09/16 알고없어.. 글 잘 읽었습니다... 어떤 내용의 비판이고...대부분 비슷한 비판의 내...
  4940. 2010/09/16 fox 아이폰4! 저는 14일 받았지만, 구경만하고 반송했습니다. ;^^ 화면이 까...
  4941. 2010/09/18 bluenlive 언젠가 제가 "IE6"에 비하면 "IE7"은 걸작이란 표현을 썼던 기억이 납니...
  4942. 2010/09/18 도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3GS는 그런 증상이 없었는데 4...
  4943. 2010/09/18 리거니 다른 사람들은 도아님이 아무리 뭐라고 그래도 무시하고 가만히 있었는...
  4944. 2010/09/18 도아 리거니// >다른 사람들은 도아님이 아무리 뭐라고 그래도 무시하고...
  4945. 2010/09/18 도아 >사실을 왜곡된 쪽으로 부풀려 글을 쓰시면 성난 기분이 좀 나아지세요?...
  4946. 2010/09/19 도아 그것도 문제 아닌가요? 저는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와이파이를 엉뚱한...
  4947. 2010/09/19 도아 오페라의 단점이 확장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죠. 대신에 화면잡기 전용...
  4948. 2010/09/19 sputnik 어제 올리신 글 보고 그러려니 했다가 이 글을 보고 저도 크롬으로 피쉬...
  4949. 2010/09/19 도아 저는 그런 증상이 없습니다. 반응이 조금 느린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4950. 2010/09/20 학주니 트위터에서 좀 이상한 기류가 보이더니 도아님과 황과장님이 서로 일전(...
  4951. 2010/09/20 babo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경쟁은 공정해야, 공정...
  4952. 2010/09/23 도아 예. 저도 비슷합니다. 다만 저는 비표준 형식은 아예 사용하지 않기 때...
  4953. 2010/09/24 도아 그렇군요. 저는 리딤 코드를 받아 사용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
  4954. 2010/09/24 규스 덕분에 감사히 클리핑 잘 했습니다. 추석 연휴첫날에 했는데 도스창...
  4955. 2010/09/25 DevilMayCry31a42 저는 이거 3000원주고 샀는데 처음 샀을때 30핀 포트부분에 단선 된거...
  4956. 2010/09/26 도아 저랑 같은 고민을 하셨군요. 저는 무척 당황했습니다. 모두 안된다고 해...
  4957. 2010/09/26 TendoZinZzA 누구였던가..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우리나라의 어떤 한 목사가 이런...
  4958. 2010/09/26 지나가던행인 도아님의 블로그를 돌아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 종교의 경전...
  4959. 2010/09/26 도아 제주도면 배보다 배꼽이 크겠군요. 저는 4개를 구매했습니다. 분실할 가...
  4960. 2010/09/26 무명 옥션서 [아이폰 릴케이블] 검색하고 가격순 정렬하면 보이네요. 근데...
  4961. 2010/09/27 도아 저는 항상 IE가 가져가더군요. 시스템 사양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인지...
  4962. 2010/09/27 도아 저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문제를 격은 사람은 봤습니다. 국내에서만...
  4963. 2010/09/27 민주주의 만세 아하하하하 ! 정말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군요...
  4964. 2010/09/27 도아 저는 쓸일이 거의 없는데도 받아 놨습니다. 네비가 있고, 따로 블랙박스...
  4965. 2010/09/27 아트라스 정말 이제 좋아하는 무생채도 맘대로 못 먹겠네요. 저는 이번 추석에...
  4966. 2010/09/28 미령 저는 대학교에서 어쩔 수 없이 매주 그걸 뭐라고 하죠? 채플? 아무튼...
  4967. 2010/09/29 이카루스x 약정승계 남편이라니...ㅋㅋ 저는 와이프랑 같이 3gs로 옮겼거든요......
  4968. 2010/09/29 학주니 저는 어제 콜드랍을 눈으로 직접 봐서리.. -.-;; 그런데 암만봐도 KT의...
  4969. 2010/09/29 로기 참 희안합니다. 저는 아이폰4를 사용하기 전에 KT에서 뷰티폰을 사용하...
  4970. 2010/09/29 capulat 저도 와이프를 아이폰4로 갈아타게 해주고 저는 3gs를 쓰고 있습니다. (...
  4971. 2010/09/29 도아 >그 열심은 부럽네요 저는 님이 부럽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아무 생...
  4972. 2010/09/29 도아 >음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아이폰 안테나가 스티븐 잡스...
  4973. 2010/09/29 도아 저는 약정승계가 아닙니다. 모두 제 폰이고,,, 마누라 폰이 마침 망가져...
  4974. 2010/09/29 도아 그래서 저는 피처폰은 약정으로는 절대 구매안합니다.
  4975. 2010/09/29 도아 저는 최종으로 갔다가 마크다운 때문에 결국 390으로 다시 왔습니다. 이...
  4976. 2010/09/30 리을 공적으로 움직여야 할 사람이 웹상의 블로거의 개인 칼럼에 감정적이네...
  4977. 2010/09/30 sputnik 헐.. 케이스 때문에 아이폰4를 지르고 싶어지네요. 3gs는 케이스 사용시...
  4978. 2010/09/30 프라키아 여러 의견은 존중되고 공유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중동은 틀...
  4979. 2010/09/30 허영조 얼마전 글을 보고 ㅋㅋㅋ~ 조만간 질렀다는 글이 올라오겠군..싶었는...
  4980. 2010/09/30 지나가던사람 저는관리자로안해도됬습니다만?..
  4981. 2010/10/01 도아 범퍼는 모두 공통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아...
  4982. 2010/10/01 데굴대굴 아이폰의 강점은 이런거 같아요. 사용자가 뭔가 끊음없이 지르게 한다는...
  4983. 2010/10/01 도일 저는 완전히 깡통인가 봅니다...T.T 읽고 읽고 또 읽고 그대로 한 것 같...
  4984. 2010/10/01 플리즈 전 디자이어 쓰는데요.. 디자이어 쓰고 있지만 서도 아이폰4 보면 정말...
  4985. 2010/10/01 도아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현지 가격은 예전에 비해 많이 올랐습니다....
  4986. 2010/10/01 도아 반응 속도는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3GS와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3...
  4987. 2010/10/01 narsha83 송영진// 저는 shift고정이 안되는데요? 어떻게하는거죠? 3gs os4.1입니다
  4988. 2010/10/04 도아 베타 1은 문제가 많은데 베타 2부터는 괜찮더군요. 그래서 저는 베타 2...
  4989. 2010/10/04 시아진스 9차 개통해 지금까지 쓰고있는 사람입니다 SK-애니콜피쳐폰 쓰다가 스마...
  4990. 2010/10/07 도아 저는 뉴스 어플은 다 건진 듯합니다. 그외에도 몇개 더 있고요.
  4991. 2010/10/07 놀부형님 하라는 그대로 잘했는데...왜 저는 1588-1588로 저장된 번호만 list에...
  4992. 2010/10/08 다크스타 글의 내용관 별로 상관 없어보이지만 저는 월드컵 할 때 7천원에 아주...
  4993. 2010/10/09 도아 예. 홈 에디션은 아주 쌉니다. 3대의 PC에 설치 가능하고요. 저는 80%...
  4994. 2010/10/09 도아 저는 요즘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공개된 형식쪽이 더 끌리더...
  4995. 2010/10/09 도아 오늘도 그런가요? 그 문제가 발생해서 그 문제를 고치기 위해 외부로 뺏...
  4996. 2010/10/09 bluenlive 벌써 20주년이 되었군요. 이찬진 대표가 월간 마소에 "글자모양에 관한...
  4997. 2010/10/11 맑은강물 저는 지금 현 상태에서는 한컴오피스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계속 살...
  4998. 2010/10/12 도아 저는 딱 두주만에 받았습니다. 수신율은 안테나 막대가 하나 정도 줄었...
  4999. 2010/10/12 바쁜이 조금은 뻔한 질문이 되겠지만 한 번 더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5000. 2010/10/13 도아 저는 원래 파일질라를 안씁니다. 파일질라가 괜찮은 공개 프로그램이기...
  5001. 2010/10/14 iPhone 4 user 도아님 저도 아이폰 독 스피커 리뷰 보고 질렀습니다! ^^ 근데 저는...
  5002. 2010/10/14 도아 저는 원래 많이 걷는 편인데 요새는 집과 사무실이 가꺼워 거의 걷지 못...
  5003. 2010/10/14 도아 저는 백업로그로 이동하지 않는데요... 정상적으로 모바일 페이지가 뜹...
  5004. 2010/10/14 도아 메일 드렸습니다. 다만 저는 '도야'가 아니라 **도아**입니다.
  5005. 2010/10/14 iPhone 4 user 다시 실험해보니 usb에서도 잡음이 나길래 글 수정했습니다 ^^; 음.....
  5006. 2010/10/15 도아 글이 휴지통에 있어서 복구했습니다. 오늘 주문하셨다면 빠르면 14일 뒤...
  5007. 2010/10/15 shimenha 케이스 멋집니다!! 탈옥된 화면도 멋지구 저는 파란색이 끌리네요
  5008. 2010/10/15 잘배우고 갑니다.. 도아님 소스로 클리핑 했습니다.. 저는 클리핑하는데 한 5시간정도...
  5009. 2010/10/15 도아 위의 댓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런 증상이 없었는데 실제...
  5010. 2010/10/16 Cecyilia 중반까지 댓글읽다 지쳐서 제 느낌만 서술합니다.. 이스트 소프트 프...
  5011. 2010/10/17 도아 잘 됩니다. 만약 안된다면 공지를 통해 추가했을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5012. 2010/10/18 도아 모릅니다. 저는 테마를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따라서 답을 얻고 싶다...
  5013. 2010/10/18 도아 >여기에는 신사적인 분들이 한분도 계시지 않나요?? 거의 대부분 님...
  5014. 2010/10/18 bass 왜 이렇게 거칠게 말하시나요?? 초딩국어, 말종 이런 듣기 매우 거북한...
  5015. 2010/10/18 bass 예 지적 잘 새겨듣겠습니다. 도아님이 쓰신 글을 보기 전에 틀린표현이...
  5016. 2010/10/18 ....... 흠.. 예.. 맞는 말이군요. 이 블로그에는 읽기에 불편하지만, 읽을 가...
  5017. 2010/10/21 도아 저는 가상 CD 프로그램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특히 CDSpace는 절대 추...
  5018. 2010/10/21 데굴대굴 저는 이 프로그램으로 게임 세이브 파일 에디팅과 복잡한 세팅을 해줘야...
  5019. 2010/10/23 supreme 저는 기독교인 고등학생인데요 저는 불교든 천주교든 그것을 열심히 믿...
  5020. 2010/10/24 도아 저는 맥 사용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맥에 관한 질문은 맥 커뮤니티에 가...
  5021. 2010/10/26 김궁금 군대가기전에 첫 리플 보고 갔는데 제대 후에 생각나서 들어와보니....
  5022. 2010/10/27 으음 그렇군요 츄잉에서 보고 왔슴다 ㅋㅋ 저는 완전 컴퓨터에관해 쌩초보입니다 . 저...
  5023. 2010/10/28 허영조 글의 내용과 상관없는 질문입니다. 요즘 사내 업무 때문에 스마트폰 구...
  5024. 2010/10/29 Vermond 소프트 부재가 정말 아쉽습니다 저는 이전 제품인 위즈를 구입해서 한...
  5025. 2010/10/29 Gunmania 흠 저는 지금 24핀인건 단순히 포트 그 자체와 일부 부분의 핀 배열만...
  5026. 2010/10/30 도아 >온갖 말들로 자신을 합리화 시키려고 애쓰는 모습이 볼썽사납고 또 안...
  5027. 2010/10/30 손님 잠시 추억에 젖어보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815를 에뮬해서 사용하고 있...
  5028. 2010/10/30 tanoloke 삼성은 갤럭시 만들 때에도 이상한 삽질 한 것 같더라고요.. 괜시리 햅...
  5029. 2010/10/31 도아 알약도 문제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이스트소프트에서 개발하지 않아 괜...
  5030. 2010/11/01 도망니 좀 과격한 문장이 없진 않지만, 대체적으론 동감하는 부분이 있는 글이...
  5031. 2010/11/01 도아 저는 다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ALZ, EGG는 압축시대의 알아서 풀기로...
  5032. 2010/11/01 파란하늘상자 아... 저는 푸바 1.0 이전 판만 플러그인이나 테마를 지원하는 줄 알고...
  5033. 2010/11/01 michael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트위터에서 VMWare에 깔린 Mac으로 Facetime하시는...
  5034. 2010/11/02 플리즈 저는 aimp 사용중이에요. 푸바 썼다가 테마 설치하는데 골만아프고 잘...
  5035. 2010/11/03 도아 이 테마도 상당히 괜찮은 테마입니다. 저는 iFlat으로 바꿨지만요.
  5036. 2010/11/04 도아 제가 지옥에 가겠다는 이유는 바로 **님 같은 사람들 때문**입니다. 님...
  5037. 2010/11/09 저수지 1. 질문하기 전에 읽어보기 눌러봤다 한참 썼던 글이 다 날아갔네요. 저...
  5038. 2010/11/09 맑은강물 저는 악플러보다도 더 무서운게 이글루스 라고 생각해요. 이글루스 블로...
  5039. 2010/11/10 도아 삼성은 그렇게 견고하지 않습니다. 10년전 제가 삼성에 대한 비판을 할...
  5040. 2010/11/10 도아 정품 범퍼도 상당히 디자인이 잘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저는 베이퍼가...
  5041. 2010/11/10 나그네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SBShowRSSI를 새로 추가해서 True로...
  5042. 2010/11/12 tanoloke 저는.. 왜 E5200을 샀는지.. ㅠㅜ 생각 좀 해보면.. 리눅위에서 윈도 돌...
  5043. 2010/11/13 오리 저기요 ㅜㅜ 왜 저는 그 acc 변환 파일에서 재생 시간을 30초까지만 해...
  5044. 2010/11/13 도아 윗글에도 있지만 저는 기본 멀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아닌...
  5045. 2010/11/13 나그네 택배는 참 어렵습니다. 모든것은 택배사의 입장이 절대적입니다. 오로...
  5046. 2010/11/13 SharPen 택배..저는 인터넷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진과 대한통운에는 별다...
  5047. 2010/11/14 도아 컴퓨터 재생시 버벅 대는 것은 한계가 아니라 님 시스템의 문제일 뿐입...
  5048. 2010/11/14 도아 모르겠습니다. 저는 필요할 때 스니퍼링으로 직접 잡애내기 때문에......
  5049. 2010/11/15 Vermond 매번 이렇게 글을 올리시니 대단하게 보입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꾸준히...
  5050. 2010/11/15 도아 결국 안드로이드로 가신 모양이군요. 저는 안드로이드 보다는 윈도폰에...
  5051. 2010/11/15 Playing 안녕하세요 ~ '룸스'님 제가 본문을 읽고, 이해한 부분을 설명드려도...
  5052. 2010/11/15 돌이아빠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계신 도아님을 배워야 할텐데 저는 여전히...
  5053. 2010/11/16 지나가다 안녕하세요? 도아님 글을 이전부터 쭉 지켜보고 오늘은 다음뷰에서 또...
  5054. 2010/11/16 도아 예. 주제 넘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리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 이...
  5055. 2010/11/17 Vermond 왜 저는 이런거 못찾을까요 ㅠ_ㅠ 하기사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는...
  5056. 2010/11/17 김재벌 도아님 저는 도아님의 주장에 딴지 걸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의견을 교...
  5057. 2010/11/17 도아 위에 있지만 이 글을 쓸 때 메가닥터를 개발한 비전파워 개발자에게 들...
  5058. 2010/11/18 도아 >많은 블로거 들이 고맙다는 말을 듣기 위해 포스팅하지는 않습니다....
  5059. 2010/11/18 싸우지들 마세요 어플을 사용해보고 글을 포스팅 하는 것이냐하는 간단한 의문문의 문장...
  5060. 2010/11/19 도아 it도아도 있었나 보군요. 저는 몰랐습니다. 간단한 사용기는 오늘 올렸...
  5061. 2010/11/22 도아 이선생// 뭐든 마찬가지지만 논점을 파악하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5062. 2010/11/22 도아 역시 내용 파악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다 보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군요....
  5063. 2010/11/22 도아 >다만, 도아님의 수준 높은 리뷰들과 비판을 대하는 댓글들의 수준이 많...
  5064. 2010/11/22 이선생 제가 대화의 주제를 잘못 파악했는지의 여부는 다른 분이 판단해주셨으...
  5065. 2010/11/25 다다 저는 Atomic하이브리와 알메이트가 맘에 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066. 2010/11/26 도아 본문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KT 기존 사용자**라고 하지 않...
  5067. 2010/11/26 다다 저는 아직은 손에 익은 웹마(역시 도아님이 알려주신)를 주 브라우저로...
  5068. 2010/11/29 soleblu 획 추가 개념에는 ㅁ에 할당하는게 더 좋겠군요 ^^ 저는 발음상 ㅂ과...
  5069. 2010/12/03 도아 fan 그래도 자주 왔는데 이런 글이 있는줄은... 이런 글들을 읽고 흥분해...
  5070. 2010/12/04 도아 저도 모릅니다. 다만 막혀있다고 해서 해보면 저는 항상 되더군요.
  5071. 2010/12/04 서비 우왕~!!!! 이젠 크롬에서도 아이튠즈가 되네요~ 저는 그냥 불편해도 IE...
  5072. 2010/12/07 도아 저는 몸치라 저런 류의 게임은 아예 하지 않습니다.
  5073. 2010/12/07 도아 님과 저는 환경이 다릅니다. 그런데 님한테 되고 저는 안됩니다. 그러면...
  5074. 2010/12/08 blackQuery 휴... 드디어 모든 댓글들을 다 감상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가 있어...
  5075. 2010/12/08 도아 그러니 님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초보는 자기가 되면 되는 거고...
  5076. 2010/12/08 해킹나오자마자해킹한사람 아무문제없다고 누가 그럽니까? 처음보는사람은 해킹해도 안정화가 되...
  5077. 2010/12/10 blackQuery 그럼 저는 이만...^^
  5078. 2010/12/10 HDS-GTR 키넥트 정말 잘 만들어졌네요. 예전에는 키넥트는 망할것이다라는 등의...
  5079. 2010/12/10 http://www.allcredit.co.kr 저는 카드와 대출때문에... 크레딧표유...
  5080. 2010/12/12 월향 엇 주소가 눈에 익어서 ' 어디서 본 사이트인데...' 이러고 있었는데 역...
  5081. 2010/12/16 켄라즐로 의미있는 시도라 생각되어집니다. 사실, 글을 쓴다고 또 어떤 영향력에...
  5082. 2010/12/17 도아 먼저 다루어 달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저는 페이...
  5083. 2010/12/20 룰랄라 "저는 잘 쓰고 있는데요.." 이런글들 많이 봤습니다...잘쓰는게 아니라...
  5084. 2010/12/20 천예령 알집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죠.... 저는 제일먼저 생각 나는게 99년이...
  5085. 2010/12/20 도아 저는 마이피플도 소시 스팸 때문에 삭제했습니다.
  5086. 2010/12/20 도아 예. 그래서 저는 IE Tab으로 제한적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
  5087. 2010/12/20 악트 공공기관에 다니는데, 회사에서 이스트소프트에서 라이센스를 구입해서...
  5088. 2010/12/20 슈마허 초중학생때, 아무것도 몰랐었습니다. OS 메인보드니 그래픽카드니..기본...
  5089. 2010/12/20 키다링 도아님의 파워분노! 저는 7zip을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못 푼게 하나...
  5090. 2010/12/21 도아 저는 연관이 없습니다. 누나네가 연관이 있을 뿐입니다.
  5091. 2010/12/21 김훈 속이 후련하네요. 주변에서는 알집이나 알FTP 를 쓰지 말라고 하면 오...
  5092. 2010/12/21 Ahn_JY 저도 옛날에 개발자였는데, 알집 굉장히 싫어했었습니다. 가는곳마다 7z...
  5093. 2010/12/21 시라노 안녕하세요. 아이팟터치 4세대 iOS 4.1(해킹) 을 이용하고있는 유저입니...
  5094. 2010/12/22 제로원 알집, 알FTP 등 알툴즈 시리즈는 정말 문제가 많은거 같습니다. 전 되...
  5095. 2010/12/22 beingsu 안녕하세요~! 웹서핑을 하다 이 기능을 발견하곤 찾아찾아오게 되었...
  5096. 2010/12/22 도아 확장 중 비슷한 기능을 하는 확장이 있을 겁니다. 물론 저는 확장의 이...
  5097. 2010/12/22 도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서 용량을 늘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는 15G가...
  5098. 2010/12/22 도아 >제가 나대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먼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요...
  5099. 2010/12/22 맥사랑이 저는 도아님이 "억울하면 직접 하세요. 아무대나 이렇게 나댈 시간에요....
  5100. 2010/12/23 exupery 저는 다른 곳에서 보고 설치해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아이...
  5101. 2010/12/23 플리즈 저도 오페라가 저평가 되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좋은데, 정말 좋...
  5102. 2010/12/23 맥사랑이 오페라가 크롬보다 느리다고 하시는데요. 부가기능 설치한것과 캐시, 쿠...
  5103. 2010/12/24 도아 >오페라가 크롬보다 느리다고 하시는데요. 부가기능 설치한것과 캐시,...
  5104. 2010/12/25 이런푸후훗ㅎ 저는... 알집으로 만화파일들을 많이 풀었었는데... 그 외에은 알집을...
  5105. 2010/12/25 HDS-GTR 알집의 버그를 정말 많이 겪으신 분들이 많군요;;; (저는 딱 하나 있...
  5106. 2010/12/28 秘月影 하아- 이놈 알집은 알면서도 당해낼 수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저는...
  5107. 2010/12/29 Etienne 벌써 1년도 더 된 글이네요... ^^;; 저는 지난 주에 이거랑 똑같이 생...
  5108. 2011/01/02 syu9919 저는 이스트소프트 뿐만 아니라, 곰플레이어를 만든 회사도 믿지않습니...
  5109. 2011/01/05 아무개 초등학교 4학년 때 일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기 시...
  5110. 2011/01/06 맑은강물 조선족은 외국인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저들은 절대로 우리 한국인을 같...
  5111. 2011/01/09 건강 좋은생각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철학이라는 관점은 틀리지 않으나...
  5112. 2011/01/09 공감합니다 저는 만화를 안본 사람으로 영화만 봤는데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
  5113. 2011/01/09 도아 저는 따로 연동을 하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 사용자가...
  5114. 2011/01/09 SoGentle 저도 이런 내용의 글을 블로깅 한적이 있었습니다. 블로깅도 잘 안하다...
  5115. 2011/01/10 지나가나 잘 읽었습니다. 저는 테크니컬 한 부분은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에서...
  5116. 2011/01/10 Freddi 저는 천지인이 편합니다 ^^ 익숙한 것이 더 편하기 마련이죠. 우리나라...
  5117. 2011/01/12 올드한보이 헉. 쥐박쥐 아니면 소통하라 하시어 두번째 방문만에 소통의 물고를 틉...
  5118. 2011/01/13 tanoloke 음.. 도아님 혹시 그 웹하드 업체가.. A**lefile 인지요? 저도.. 2만원...
  5119. 2011/01/14 김성민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한글화파일을 넣을려고 하는데 정확히...
  5120. 2011/01/14 감동맨 개인핫스팟은 참 반갑습니다. 다만 검색해보니 오로지 3g데이터 테더링...
  5121. 2011/01/15 Kael H. 아이폰 배터리 수명이 약 1년 정도라는 것...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5122. 2011/01/17 이카루스x 저는 이런글에 오타 지적하는 것을 별로 안좋아 하지만 그래도 아무도...
  5123. 2011/01/21 speedmaster 도아님 글을 항상 하루 한번씩 살피는 1인인데요.도아님께는 죄송하게도...
  5124. 2011/01/21 김준석 안녕하세요, 도아님 저는 미국에서 아이폰을 사용하려 하는 사람입니다...
  5125. 2011/01/21 맨바닥에 다이빙 작년에 슈가싱크 Gmail로 가입했었는데 저는 아직 중학생이라 그런지 제...
  5126. 2011/01/29 도아 웹 하드 업체는 하도 많아서 이름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저는 거의 대부...
  5127. 2011/01/29 도아 몰랐는데 아이들이 문방구에서 사는 핫팩은 6시간 지속에 500원이라고...
  5128. 2011/01/31 수보기 아~~ 저는요~~ 이걸 몇번이나 깔고 지우고 했는지 몰라요~ 정말 안되...
  5129. 2011/02/08 감자수프 pidgin nateon plugin을 찾다가 여기 들리게 되었네요. 저는 네이트온...
  5130. 2011/02/09 시원한 겨울 도아님께서 건강 회복에만 신경 쓰시길 바라는 마음에 제가 아는 범위에...
  5131. 2011/02/09 도아 알고 있습니다. 또 끄는 것 보다는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저...
  5132. 2011/02/14 염군 제가 삼성을 싫어 하는 이유는 또 하나 있습니다. 이씨삼성인것을 떠나...
  5133. 2011/02/16 킴복구 저는 실행이 안되네요 ㅜㅜ 아이폰 컴퓨터에 연결 다햇는데 혹시 아이튠...
  5134. 2011/02/17 SCV 애초에 팔로잉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건 순전히 본인 마음인데 강요하는...
  5135. 2011/02/22 스유군 네이버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보면, "감사합니다! 퍼갈게요~"라는 덧글...
  5136. 2011/02/22 스유군 도아님... XE라고 아시나요? 제로보드요. XE에는 신디케이션API라는...
  5137. 2011/02/26 도아 위에 **바보**라는 닉네임은 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로그인 상태...
  5138. 2011/02/28 도아 저는 받고 바로 지웠는데 역시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저는 탭소닉...
  5139. 2011/03/01 멜로디 이 글에 동의할 수 없군요. 박시후씨의 드라마를 다 보고 하시는 말씀인...
  5140. 2011/03/02 가오나시 아이폰에 로로웨이브 블루투스 연결하는 것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로...
  5141. 2011/03/04 하루 와~! 너무나 좋은 정보라 댓글 남깁니다. 잘 보구 갑니다. (그런데 아...
  5142. 2011/03/06 위드 저는 왜 패스된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5143. 2011/03/07 도아 저는 잘 안쓰지만 나름 괜찮은 어플입니다.
  5144. 2011/03/07 도아 좋은 어플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잘 쓰지 않지만 탈옥폰 사...
  5145. 2011/03/08 리콜을 원하는 사람 이제품은 판매되면 안되는 제품입니다. 제품이 특정부위(오른쪽밑 잭꽂...
  5146. 2011/03/14 우라라 머.. 저는 잘 알지 못 하니깐요...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댓...
  5147. 2011/03/14 파란가람 저는 어플보다 4시간 수면법에 더 관심이 가네요. 저도 관심이 많아서...
  5148. 2011/03/21 도아 게임을 자주 사면 방법이 없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저는 게임은 돈주고...
  5149. 2011/03/21 도아 저는 제 후배가 이스트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대표적인 '알까'라서...
  5150. 2011/03/23 optimusic 어쩌다가 포스팅한 것을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는 목사입니다....
  5151. 2011/03/26 궁금해 저 이거 알집 버그인지 궁금한데요 zip 압축된걸 풀고있었어요 드라마였...
  5152. 2011/03/28 네오경제 저는 김용, 운중악, 양우생, 고룡 이 순서로 무협작가를 좋아합니다....
  5153. 2011/03/29 도아 >운중악의 [용사팔황], [용사팔황2부], [협객뇌신], [망명지가]를 도아...
  5154. 2011/04/03 도아 저는 많아서 어지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죄많은 사람들을 모으고, 거...
  5155. 2011/04/05 안병섭 저는 고 노무현 대통령이 시해된 당일 비보를 듣자마자 이건 시해다!!라...
  5156. 2011/04/11 파란가람 오오~ 좋은 정보 감솨 ^^ 저는 cartoon o matic이라는 어플을 사용했었...
  5157. 2011/04/28 도아 디자인은 사람에 따라 평이 엇갈립니다. 저는 그닥 보기 좋은 편은 아니...
  5158. 2011/04/28 미스트 검색해서 들어와봅니다. 저는 사실 거의 컴맹에 가깝고 윈도우를 오래...
  5159. 2011/04/29 맑은강물 도아님 께서는 원두커피를 좋아하시는군요. ^^ 저는 맥심커피를 애용하...
  5160. 2011/05/07 미령 아이라이크클릭의 베너를 링크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크롬에서 경고창이...
  5161. 2011/05/14 페도라멀티부터 하하... 저는 학교에서 컴퓨터로 매우 유명한 초6입니다. (작년에 6학...
  5162. 2011/05/20 시원한 겨울 박모가 올린 사과문이라는 것이 그냥 보이기에 좀 봤습니다. 마지막...
  5163. 2011/05/21 별명이 없어요 저는 님이 쓰신 알집과 알약의 문제점을 보고. 이스트소프트의 프로그...
  5164. 2011/05/22 도아 큰 상관은 없습니다. 원래 전라도에서는 '슨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니...
  5165. 2011/05/27 서울사는만두 저는 한글 815와 한글 2002 SE(이건 동생한테 주고요), 한글 2010 가정...
  5166. 2011/06/08 bluehail 아 베스티즈 장난 아니죠... 저도 한번당했는데 저는 하루 트래픽이 작...
  5167. 2011/06/12 도아 베스티즈는 저는 잘 모르는 사이트입니다. 이번 일 때문에 알게됐는데...
  5168. 2011/06/13 rhyme 헉... 알툴즈를 의심없이 쓰고 있는 1인으로서 참으로 소름 돋는 글이...
  5169. 2011/06/25 이지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로 원했던 것입니다. 저는 장도리를 정말 좋...
  5170. 2011/06/26 안개소리 와 이거 진짜 짱인데요...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한가지 팁: 저는 한R...
  5171. 2011/06/27 일단 저는 ㅋㅋㅋ 진짜 들어가면 위험한 사이트 클릭하면 카스퍼스키가 알아서 블록해줍니...
  5172. 2011/07/04 KIM "나는 날마다 노통의 복수를 생각한다" 저는 검찰을 검찰로 부르지...
  5173. 2011/07/08 도아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저는 **작위적**이라고 하지 않고 아예 **...
  5174. 2011/07/08 도아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저는 바다도 좋은데 아이들은 역시 워터파크를...
  5175. 2011/07/18 HDS-GTR 저는 가입형 블로그 사용중이라 잘 몰랐는데.. 설치형 블로그에는 트...
  5176. 2011/07/27 이태원 저는 Cafe24 호스팅을 사용해서 워드프레스 운영하고 있는데, 디스크 용...
  5177. 2011/07/28 저는 스팸이 아닌 데도... ㅠ.ㅠ 다들 자기들과 얘기내용이 조금만 어긋나도 삭제, 블록을 해버리더라구...
  5178. 2011/07/29 뚜찌`zXie 그렇군요.. 재밌기도 하고 누리개 차단 플러그인은 신기하네요! 저는 2...
  5179. 2011/08/02 도아 저는 무척 놀랐습니다. SNS 뒤에 숨은 목적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5180. 2011/08/02 럭스트롱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저도 성능이나 내구성에 우위도 없으면서 슬쩍...
  5181. 2011/08/05 나와시코 도아님!! 좋은 정보 정리 엄청나게 감사합니다!! 모든 준비는 다 해...
  5182. 2011/08/07 cCccV 전 사실 알집 때문에 크게 피해를 입었다거나 그런 적은 없었는데, 최근...
  5183. 2011/08/11 크와트로 제가 그동안 겪었던 그 현상.. 그게 한마디로 말하면 '호 분실' 이었군...
  5184. 2011/08/14 류종택 저는 이거 핵하다가 A/S 받았습니다 ㅡ.ㅡ; 조심하세요. 그리고, 이거...
  5185. 2011/08/14 hirameki 페이팔로 결재하시는 분들은 달러로 입력해야 되는 점에 주의하셔야 합...
  5186. 2011/08/14 도아 으악... 블로그 정리 중이라 댓글을 달지 않고 있는데 댓글 보고 놀라서...
  5187. 2011/08/15 GS 저는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좋아했지만, 다음의 영상을 보고 너무 많이...
  5188. 2011/08/15 쥐박쥐 모든글에 답글을 다시네요 대단합니다. 저는 소니바이오 노트북 fw21...
  5189. 2011/08/16 도아 저는 아트릭스에 관심이 가더군요. 다음 번 펌웨어 업데이트 부터 달라...
  5190. 2011/08/16 letitbe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구글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지난 몇년간 구글의...
  5191. 2011/08/17 채하람 저도 차단 되었었지요..... 저는 블로그에 오는 사람이 친구밖에 없어서...
  5192. 2011/08/17 냥이 제 경우는 압축을 못푸는건 예사고 자기 멋대로 아이콘 변경, 기본 압축...
  5193. 2011/08/18 sk 공감..박시후 연기가 예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도 그닥 연기를 완...
  5194. 2011/08/19 도아 저는 역전의 여왕인가 까지는 봤는데 거기서도 여전히 연기력이 떨어져...
  5195. 2011/08/19 도아 저는 지금은 충주에 살고 있지만 충주사람은 아닙니다. 2006년 부터 살...
  5196. 2011/08/22 누진 곰// 곰플보다는 VLC와 Realplayer를 겸하는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5197. 2011/08/22 건방진천사 너무너무너무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재벌≠대기업인데 항상 재벌 해체...
  5198. 2011/08/23 yol 아이폰이 불만이라 갤럭시로 이동할 생각을 갖고 있는데, 갤럭시도 만...
  5199. 2011/08/27 도아 갤럭시가 첫 스마트폰이면 말없이 쓰는 것이 아니라 아주 좋다고 떠들...
  5200. 2011/09/01 도아 > 1233이 무슨 뜻일까요? ^^ 워낙 야한 내용이라 댓글로 답하기는...
  5201. 2011/09/05 고리라 음.. 저는 알집이랑 알약 써요.. 알집은 그냥 친구들이 많이 쓰니까 뭔...
  5202. 2011/09/05 j 저는 초보+다른것 찾기가 귀찮아서 그냥 알집,알약을썼는데요, 글을 보...
  5203. 2011/09/05 도아 글에도 있지만 저는 이스트소프트 프로그램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5204. 2011/09/05 도아 저는 리퍼는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또 요즘에는 부품 교체를 해주니 굳...
  5205. 2011/09/06 도아 제 블로그는 이미 적용했습니다. 저는 일전송량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5206. 2011/09/07 빵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넷...
  5207. 2011/09/07 파랑부우 아... 그랬군요... 저는 컴퓨터 좀 한다는 사람입니다만, 아무리 노력해...
  5208. 2011/09/08 도아 본문의 반디집을 깔면 EGG도 풀립니다. 저는 EGG는 될 수 있으면 받지도...
  5209. 2011/09/14 Garnet119 도아님 팔로워입니다. 검색해서 찾아왔는데 여기서도 유용한 정보를 찾...
  5210. 2011/09/20 @irionora '위키리크스 한국 문서 번역 프로젝트'를 매우 지지하고 성원합니다만...
  5211. 2011/09/21 도아 마케팅 포인트를 잘못 잡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 제품이라면 저는...
  5212. 2011/09/22 세벌 세벌식을 익히려고 생각하며, 비싼 키보드는 부담스러워 하는 분에게는...
  5213. 2011/09/22 도아 > 잘 읽었습니다만. 저는 전라도 사람들은 이렇다~ 라고 규정 짓는것 자...
  5214. 2011/09/22 도아 >음 이쯤이면 좋겠군. 하고 생전 처음와본 전라도 땅에 자리깔고 사는...
  5215. 2011/09/24 caliboi 저는 애플폐인이란는 곳에서 보는대 그곳소개가 없네요~ 지난 방송들...
  5216. 2011/09/24 도아 글은 잘 봤습니다. 다만 저는 엔하위키가 서브 위키로서 그 존재감을 인...
  5217. 2011/09/26 도아 저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1단을 사용했습니다. 이 글은 2009년에 쓴 글...
  5218. 2011/09/30 도아 > 이건 확장프로그램의 특성이 있으니 취향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
  5219. 2011/10/05 pharoslove 저는 지금 스노우 레오파트를 설치중인데 설치 화면이 떠 있으면 설치가...
  5220. 2011/10/11 도아 저는 예전에 보니 4시간 동안 풀기한 하고 있더군요. 백분율로는 한 100...
  5221. 2011/10/19 시원한 겨울 글을 읽다고 나경원 후보님의 이어진 트윗터 사진을 보니, 내가 웃는 게...
  5222. 2011/10/22 도아 저는 QuickSearch Extended를 사용하기 때문에 별 불편을 못느꼈는데요....
  5223. 2011/10/22 Nakyungwon18year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그동안 투표를 안했는데 2MB18nom때문에 정...
  5224. 2011/10/24 도아 저는 여유가 없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제 코가 석자라.
  5225. 2011/10/24 attuner 저는 이성적이지 않지만 감성적인 판단으로 신앙을 결정했습니다만, 한...
  5226. 2011/10/25 도아 저는 attuner님을 보니 오히려 희망이 보이는 것 같더군요. attuner님같...
  5227. 2011/10/25 오호오호오호! 오오오 나꼼수 회선유지비가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5228. 2011/10/26 도아 저는 새벽에 하고 왔습니다. 새벽 5시 50분에 갔는데 나이드신 분들이...
  5229. 2011/10/28 새프 공주의 남자 끝까지 보세요 .님은 굉장히 작업(글쓰기) 좋아하시고 바쁘...
  5230. 2011/10/29 초딩 저도 컴퓨터 좀 하는 초딩 6학년 입니다. 저는 알툴즈를 6학년 초기...
  5231. 2011/10/29 초딩 저는 아무꺼나 받는데. egg 파일. 초창기에 제일 골치아프게 한 프로그...
  5232. 2011/10/29 초딩 저는 이스트소프트가 사라지는 것을 아주 바랍니다. 꼭 사라져야 할...
  5233. 2011/10/30 쑹쑹 헉... 남자친구가 알집 알약 다 쓰레기라고 쓰지 말라고 했었는데 이해...
  5234. 2011/10/30 황남빵 저는 도아님 글 본뒤로 알시리즈 모두 삭제하고 반디집으로 교체했습니...
  5235. 2011/10/30 손님 토탈 코맨더에 대해서는 적극 동감 합니다. 저는 토커를 포터블화 시켜...
  5236. 2011/10/31 YonggooHeo 몇 번을 고민하다 몇 자 적어 봅니다. TC와 비교하면 런처수준이라는 말...
  5237. 2011/11/01 도아 예. 저는 뽑지 않았고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암...
  5238. 2011/11/02 도아 >뉴욕타임즈 헤드라인? 이라는 제목은 사실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
  5239. 2011/11/02 도아 >도아님의 반대의견에 대한 반응은 설득도, 조언도, 풍자도, 해악, 관용...
  5240. 2011/11/05 시원한 겨울 수도물마저도 비싸서 못 먹는 나라. 이게 무슨 황당한 이야기라 말 할...
  5241. 2011/11/11 도아 뭘 이야기하신 것이죠? 저는 모르는 것이군요. 그런데 오랜 만에 대글...
  5242. 2011/11/16 도아 와이파이는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고 해도 외부에서는 끄는 것이 좋습니...
  5243. 2011/11/17 도아 눈이 좋으시군요. 저는 지금까지 보고도 몰랐습니다. 보통 웹 글꼴은 크...
  5244. 2011/11/23 에휴... 명동에서는 집회가 열린다는데 왜 저는 여기에 있는건지 답답하네요....
  5245. 2011/11/24 순맘이 정말 감사합니다~!! ^^ 아이폰으로 넘어온지 4일밖에 안되었는데 ㅠ...
  5246. 2011/11/25 도아 딴지와는 조금 다릅니다. 딴지는 자체 서버지만 저는 웹호스팅이라 제가...
  5247. 2011/11/26 ureda14me 대학시절 알집과 알FTP에 불만을 느끼고 있을때 즈음.. 도아님의 '황당...
  5248. 2011/11/30 도아 요즘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특히 구글 한글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기...
  5249. 2011/12/03 도아 부탁입니다만 무조건 딴지 걸기전에 글의 내용 부터 이해하고 글 쓰기...
  5250. 2011/12/08 도아 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이폰을 쓰니 루팅은 못합니다.
  5251. 2011/12/10 산바람 저는 신영복 선생님의 엽서체 마음에 들어요 ^^ 잘 쓰겠습니다!
  5252. 2011/12/12 CSJack 저는 안마태하고 드보락 도전중 입니다
  5253. 2011/12/12 당산 김재기 하하 저는 아이폰을 쓰지도 않고 도아님 블로그 RSS를 구독하지도 않으...
  5254. 2011/12/12 도아 저는 다른 이유 때문에 드보락을 포기했습니다.
  5255. 2011/12/14 정와 글 잘봤구요 감사합니다 저는 메일을 제가 원할때에만 설정에서 허용하...
  5256. 2011/12/14 맑은강물 저 같은 경우야 음악을 올리는 정도라서 vimeo 가 안성맞춤 인듯 싶어 v...
  5257. 2011/12/17 도아 찾지 않아서 보지 못하는 것이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김두관 지사...
  5258. 2011/12/19 월풍 저는 12.xx대를 쓰다가 얼마전에 16.xx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하하....
  5259. 2011/12/20 도아 저는 파폭에는 그리 정이 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크롬 전에는 파폭이 아...
  5260. 2011/12/20 당산 김재기 저는 락을 좋아해서 블루투스 헤드셋에 별로 관심이 가지는 않네요... ^...
  5261. 2011/12/21 도아 저는 몰랐습니다만 사실이군요. 다만 이 부분은 원래 한글은 왼쪽에 있...
  5262. 2011/12/21 qp '까나리 구번전 실행하기' 이 부분에요. 도입부의 저 박스를 뭐라 불러...
  5263. 2011/12/22 도아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의외로 세상에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저...
  5264. 2011/12/26 도아 본문의 링크가 프리미엄판입니다. 다만 저는 따로 구매하는 부분은 없던...
  5265. 2011/12/31 도아 뭐든 마찬가지지만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위의 댓글에도 **저는 안됐다...
  5266. 2012/01/02 두아쓰 음... 제 생각이 좀 짧았던 것 같군요. 사실 도아님 블로그에서 이 글...
  5267. 2012/01/02 도아 >테마는 다른 사람의 추천으로 소개하시진 않으셨던건 몰랐습니다....
  5268. 2012/01/04 도아 저는 Skyfire는 받았고 배트맨은 별 관심이 없더군요. 그래서 크레딧을...
  5269. 2012/01/04 아메리칸 드리머. 저는 아무리 끝까지 모아도 아이패드 앱 3개를 뺴면 825 포인트밖에 안...
  5270. 2012/01/05 AirheaDD 저는 1340C를 사용하여 GoodReader for iPhone을 리딤 받으려고 했는데...
  5271. 2012/01/06 이명박 저는 올해 투표권이 생기는 한 예비대학생입니다. 제가 올바른 투표를...
  5272. 2012/01/06 도아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시장때 교통카드 환승제도를 만든 사람이라고 들...
  5273. 2012/01/06 @Capt_KIM 맙소사... 방법은 좋습니다만 지금 저는 공부를 해야하는 입장이라......
  5274. 2012/01/13 도아 제가 선관위 사람들과 토론하면서 항상 한 이야기가 SNS를 통한 선거운...
  5275. 2012/01/19 안녕하세여 케이스 잘보구가요 ! ㅎㅎㅎ 저는 올레악세사리샵에서 케이스를 거의사...
  5276. 2012/01/26 서유진 저는 로그인 되어도 시청이 현재 불가능 하다고 나오네요 ㅜㅜ 왜죠?
  5277. 2012/01/27 초보23 저도 모르는 내용이지만..모니터 제조사 아답터나 아님 비슷한 제품중...
  5278. 2012/01/29 클라란 저는 알툴바와 알집, 알송 세개를 쓰고있습니다. 알송은 뭐 잘 안쓰...
  5279. 2012/01/30 근근 저는 예전에 한나라당을 지지하던사람이었는데.. 솔직히 한나라당 너무...
  5280. 2012/01/31 홍길동 저는 i7 인데.. A virtual CPU has entered the shutdown state. This...
  5281. 2012/02/05 도아 삭제됐다고 비밀 댓글이 달려서 링크를 바꾼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비...
  5282. 2012/02/08 pslion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의사항들 때문에 조심스러워서...
  5283. 2012/02/14 Jailies 저는 gta를 목표로 잡고 있는데 스폰서앱이 자주 안 올라와서 크레딧 모...
  5284. 2012/02/15 근근 기독교관련글과 이스트소프트관련글은 덧글이무진장많네요 ㅎㅎ 저도예...
  5285. 2012/02/15 도아 주소를 직접 입력해 보면 아시겠지만 잘 뜹니다. 따라서 블로그의 문제...
  5286. 2012/02/16 도아 >근데 쓰시다가 화면이 작아서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갑자기 뭔소린...
  5287. 2012/02/16 도아 저는 갤레기 S2는 모르겠네 1은 화면은 큰데 해상도가 낮아서 글 읽는...
  5288. 2012/02/17 도아 >아이폰이야 아이튠즈 (혹은 카피트랜스폼 등 기타등등) 아니면 반병신...
  5289. 2012/02/17 학주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열받는 상황이 이런 것이겠죠. 현재 저는 따...
  5290. 2012/02/17 지나가다 기본적인 글매너가 없으신 듯 하군요...죄송하지만 저 개발자입니다. ap...
  5291. 2012/02/17 도아 >기본적인 글매너가 없으신 듯 하군요...죄송하지만 저 개발자입니다. a...
  5292. 2012/02/28 도아 >10+10 을 요구했다는데 지역구만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하겠다는건 당세...
  5293. 2012/02/28 도아 예전에 써 봤습니다만 FeeddlerRSS만 써본 듯하군요. 저는 MobileRSS에...
  5294. 2012/03/02 지나가다기 글남겨요. 저는 알집 자주 사용했었는데... 저번부터 분할 압축 할 일이 많아지다...
  5295. 2012/03/10 도아 비자 마스터와는 무관하게 해외 결제가 가능하지 않은 카드가 아닌가 싶...
  5296. 2012/03/13 도아 저는 구입할 어플이 없더군요. 아이포토까지 구매했지만 아직도 한 5000...
  5297. 2012/03/20 도아 사용하는 크롬의 판번호가 어떻게되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까나리를 사...
  5298. 2012/03/28 비앤제이 이제야 알게되서 다운 받았습니다. 요즘 빨리 선거날이 왔으면 합니다....
  5299. 2012/03/29 오스틴팔월 저는 20살에 자전거를 배웠습니다. 그전에 한 두번 배우려다가 바로 포...
  5300. 2012/03/30 칼세란즐리어드 이럴수가;; 스마트폰에 바이러스라니... 이 포스트 보기전까지 스마트...
  5301. 2012/05/15 우짜다가 마주친 그대 블로그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보이스모뎀으로 전화거는 유틸을 구글링하다가 도아님 블로그에 왔네요....
  5302. 2012/05/24 도아 저는 이벤트는 아니지만 이 글로 20만원짜리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5303. 2012/05/24 도아 원래 개인사용자에게 무료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받으면 됩니다. 저...
  5304. 2012/05/29 도아 해봤습니다만 저는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또 저는 원래 아이튠즈를 설치...
  5305. 2012/06/06 도아 결혼하면 메시지가 필요없고 헤어지면 잊기 위해서 더 필요가 없습니다....
  5306. 2012/06/09 도아 배터리 닥터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다른 어플과의 충돌인 것 같습니...
  5307. 2012/06/12 도아 제가 봐도 단종 모델에 대한 지원이라 빠진 것 같더군요. 사양만 보면...
  5308. 2012/06/15 정말 멋지네요. 저는 아이폰은 아니고 갤럭시 넥서스인데 '홈화면에 추...
  5309. 2012/06/15 dummy 저는 벨킨 F5U307 7포트 짜리 유전원 허브 사용하는데 2009년쯤 산것 같...
  5310. 2012/06/21 도아 >내얼굴이 가까이 갔다가 멀리 떨어지는 화면을 계속 보자니 얼굴이 자...
  5311. 2012/06/29 감사합니다 아싸컴에서 구입하려고 일주일째 관련글을 찾는 중이었고, 와닿는 글이...
  5312. 2012/07/06 김미리즌 글쓴 요지는 다 알아들었는데 제가 무지해서 기술적인 부분을 잘 못알아...
  5313. 2012/07/06 노비스 긴 답글, 감사합니다. 언급하신 " 매국노, 재벌과 언론, 의식은 어떻게...
  5314. 2012/07/16 도아 글 읽고 댓글 달기 바랍니다. 저는 무료라고 한적이 없으니까요.
  5315. 2012/07/18 용가리 해외에선 트래킹 샌들이란것도 나옵니다. 이건 튼튼하며너 밑창도 잘 미...
  5316. 2012/07/18 도아 윽,,, 발이 정말 크군요. 저는 270이라서...
  5317. 2012/07/28 이스트 ㄳㄲ 누나가 우리집 컴들에 알약 좋다면서 죄다 알약 깔아놨길래... 도아님...
  5318. 2012/07/28 찢어짐 예전엔 사람들이 alz를 쓰더니 이젠 사람들이 egg를 쓰네요 저는 zip ra...
  5319. 2012/08/13 아스 저는 다 사라지고 오늘 새로 나온거았어서 해보니 다시 처음부터 쌓이네...
  5320. 2012/08/27 도아 셀러// 1) 저는 비밀 댓글에는 답글 달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통 그...
  5321. 2012/08/28 도아 >연락처로 연락 주세요~ 그럼 확인 되겠죠? 무턱대고 달라고 하지 말...
  5322. 2012/08/29 셀러 무레했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ip가 다르다고 같은 사람인것을 증명...
  5323. 2012/08/30 도아 계속해서 규칙을 위반하고 있군요. 도대체 글은 읽을 줄 알고 있습니까?...
  5324. 2012/08/30 도아 모든 확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확장도 있습니다. 저는 그 확장을 깔...
  5325. 2012/09/06 도아 >여기에 남기면 보시려나요 ^^ 트윗에 멘션과 dm을 드렸는데 못 보신거...
  5326. 2012/09/12 윈드™ 아!!!!! 전혀 모르고 있던 사실이네요. 저 역시 김해김씨(가락) 입니다....
  5327. 2012/09/14 도아 확인했습니다. 저는 집, 사무실 모두 정상적으로 뜨는데 왜 그런가 했습...
  5328. 2012/09/14 도아 원인 파악했습니다. 저는 창을 도구막대와 같은 크기로 두고 사용합니다...
  5329. 2012/09/20 Christine Lee 저는 미국 사는 사람인데요~ 버팔로 나스 지난 주에 깔고 있던 자료들...
  5330. 2012/09/24 rince 도아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3Gs인데 이번에는 갈아타...
  5331. 2012/09/26 goohwan 토런트 검색엔진 찾다가 도아님 글이 보여서 들어왔어요~ 그런데...이...
  5332. 2012/09/26 其仁 햐, 대단하시네요. 이게 정말 사소한(?) 변화라면, 저는 바로 OTL 입니...
  5333. 2012/10/03 도아 미안합니다. 원래 제가 확인한 리스트에는 님을 포함해서 4분이 십알단...
  5334. 2012/10/05 도아 푸른바람// >본론이 아닌 것은 딴지 걸면 안된다라는 것은 별로 납득...
  5335. 2012/10/05 도아 하나의 댓글로 달면 되는 글을 두개의 댓글로 달면 도배로 차단됩니다....
  5336. 2012/10/05 서우승 저는 학생인데요... 메가스터디 인터넷강좌 어플을 쓰다가 탈옥을 했는...
  5337. 2012/10/09 도아 저는 받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무효 클릭으로 다른 때와는 달리 200불...
  5338. 2012/10/12 DontShootMe 옛적에 인터넷에 떠돌던 이스트소프트에 대한 글로 처음 뵌 것 같은데,...
  5339. 2012/10/16 행아 십알단이라고들 하는군요. 저는 십알단이라고 하는지는 이번에 도아님...
  5340. 2012/10/21 도아 개인적으로 저는 **성경**이라는 이름을 싫어합니다. 부처를 믿는 사람...
  5341. 2012/10/21 도아 다음 댓글 많은 뉴스도 알바들이 조작을 많이 합니다. 모든 기사는 아니...
  5342. 2012/10/22 윈드™ 저희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시고 권사라는 직분을 가지고 계시지만, 어머...
  5343. 2012/10/28 일본에서 작전 전투경찰 출신입니다. 아무 저항 없이 스크럼을 짜고 앉아 구호와...
  5344. 2012/10/30 도아 이스트에서 만든 것 중 쓸만한 것이 없습니다. 줌이 나아 보이지만 결국...
  5345. 2012/11/09 도아 저는 원래 우영이 나이때에는 아주 날씬했습니다. 따라서 체형은 절 닮...
  5346. 2012/11/15 도아 acp_commander.jar만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면 막을 수는 없습니다. 내부...
  5347. 2012/11/20 도아 5년이면 바꿔야할 주기는 맞습니다. 저는 처음 맞출 때 조금 고사양으로...
  5348. 2012/11/23 도아 1년 6개월이면 꽤 길군요. 저는 카드가 없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5349. 2012/11/23 도아 그래서 저는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라고 하지 않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5350. 2012/11/26 도아 방문 감사합니다. 그런데 결레가 아닐지 모르겠지만 저는 자꾸 '신선한'...
  5351. 2012/11/27 도아 SQL문장에 따로 날짜를 제한한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저는 카톡도 쓰지...
  5352. 2012/11/27 파란상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byline을 사용하는데 풀스크린 기능이 없...
  5353. 2012/11/29 도아 예전에 찾은 것인데 저는 컴퍼넌트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5354. 2012/11/30 도아 일단 이야기한 부분을 본문에 추가해 두었습니다. 저는 어제 추가했는데...
  5355. 2012/12/01 addi 저는 실제 HTC 사용자인데 센스롬을 사용하지 않고 구입하자마자 커스톰...
  5356. 2012/12/02 도아 학교 메일까지 추가했으면 거의 50G겠군요. 저는 졸업한지 오래되서 사...
  5357. 2012/12/08 수마한 저는 오늘 용량이 원래로 복귀했습니다. 여기서 보고 했으니까 일주일이...
  5358. 2012/12/18 도아 예. 알집 업데이트 서버를 해킹해서 네이트를 털었죠. >아예 egg파...
  5359. 2012/12/19 현규 이런 변이.. 저는 알툴즈 시리즈를 쓰지 않는 관계로 이 정도로 심각한...
  5360. 2012/12/24 드랍뱍스 이거 대학교 다니면 20몇기가 추가로 주더라구요 그리고 홍보해서 가입...
  5361. 2012/12/26 네이버라인 저기.. 저는 카카오톡을 안쓰고 라인을 쓰는데요, 라인메시지를 엑셀로...
  5362. 2012/12/26 도아 저는 네이버 자체를 안씁니다. 따라서 알고 싶다면 네이버에 문의하세요.
  5363. 2012/12/30 Cirlceses 감사합니다. 저는 티스토리의 서식 기능도 사용하고... 하지만 기본 작...
  5364. 2012/12/31 도아 저는 원래 프로그래머라 다른 도구를 쓰는 것 보다는 직접 입력하는 것...
  5365. 2013/01/29 도아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전자책은 기본적으로 텍스트 기반의 HTML 파...
  5366. 2013/02/27 도아 부탁입니다만 댓글로 답을 얻고 싶다면 최소한 글을 읽고 이해한 뒤 댓...
  5367. 2013/03/15 미나미32 네; 저는 쥐박쥐가 아니라 소통할께요!! ^^;ㅎㅎ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
  5368. 2013/04/08 도아 미국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구린 서비스죠. 저...
  5369. 2013/04/08 도아 저도 비슷합니다. 다만 저는 개인적인 지병 때문에 술을 줄이려 하고 있...
  5370. 2013/06/01 지나가던 크레마 터치에 대한 리뷰글이군요! 저는 이미 킨들4를 구매한 상태였던...
  5371. 2013/06/05 마크탐험가 헐~~~ 저는 이스트소프트를 존경합니다 알집도 자주쓰죠 그런데 정말 너...
  5372. 2013/07/05 도아 그렇죠.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 컴퓨터를 봐줄 때에는 일단 이스트 프로...
  5373. 2013/08/02 도아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교 때 부터니 20여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5374. 2013/08/07 Adelaide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러한 존칭을 어떻게 사용하여야...
  5375. 2013/09/11 dd 확장자가 .flv 끝나는 주소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ㅜㅜ 저는 외국...
  5376. 2014/01/17 도아 윈앰프 보다 나은 기능에 가사 까지 쓸 수 있는 **푸바**도 있습니다....
  5377. 2014/05/14 전경 백골단에 대해서 둘러보다가 우연히 글을 읽게 됬네요 ㅎㅎ 저는 솔직...
  5378. 2014/10/15 도아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는 잘지내고 이제 서서히 블로그에 복귀하려 하고...
  5379. 2014/10/28 안도 안녕하세요. 최근 글 올리신 것 보고 드디어 돌아오시나 생각이 들더군...
  5380. 2014/11/15 히스맨 저는 이런 글들을 보면서 네이버 절때로 쓰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합니다...
  5381. 2015/04/22 도아 저는 DB문제로 텍스트큐를 판올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위...
  5382. 2015/04/29 데이지 최근 메일로 영상을 보내주시는 분이 있으셔서 압축풀기를 시도했는데...
  5383. 2015/07/24 민수 프롬포드에서 프로그렘 제거를 할려니까 안전모드에서는 삭제할수 없다...
  5384. 2015/09/07 소마쿄우 메일만 보시면 아실수있지만 매일 비슷한내용의 메일이 보내집니다 당...
  5385. 2015/12/03 송가 저는 블로그는 운영하지 않지만 오만명정도의 회원을 둔 사이트의 운영...
  5386. 2016/01/30 도아 나온지 좀 됐습니다. 저는 2.0.0이 출시된 날 받아서 한글화하고 지금까...
  5387. 2016/08/31 코더 저는 1.71 firmware 버젼을 사용중입니다. 도아님 글대로 해서 루팅...
  5388. 2017/02/09 도아 제 주변도 보면 블로그를 접은 분들이 아주 많더군요. 소통 환경이 SNS...
  5389. 2017/02/16 앰버 저는 마지막 - 단점일까? 장점일까? 때문에 비발디 쓰다가 크롬으로 돌...
  5390. 2017/03/11 도아 올 1월 말에 복귀선언하고 2월 부터는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글을 올리...
  5391. 2017/05/06 길바라기 도아님의 글을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갑고 좋습니다. 저는 투표 전인데...
  5392. 2017/05/07 도아 예. 반갑습니다. 저는 사전 투표를 하려고 하다가 좀 멀어서 9일에 하기...
  5393. 2017/05/11 아. 그리고 정무문 출연자들 거의 다 죽죠. 이게 참 슬프고 지금도 문득...
  5394. 2018/10/01 Dl 간만에 정말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저는 아이툴즈 중문판을 5년간 사용...
  5395. 2018/10/16 도아 > 좋은 팁이군요. 이런 새로운 프로그램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입수...
  5396. 2018/10/18 도아 >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말씀은 안드렸습니다만…저 도아님이랑 같...
  5397. 2018/10/22 도아 > tattersite.com 과 하부 도메인 모두가 TNF의 프로젝트들을 위한 사이...
  5398. 2018/10/23 도아 > 이름이 안알려져 있긴 하지만 픽스카우(http://www.pixcow.com)는 어...
  5399. 2020/03/29 Fugue 세벌식 사용자로 이런 글타래가 있는 것이 반가워 글을 남깁니다. 저는...
  5400. 2020/03/29 도아 저는 세벌식을 사용한지 30년 가까이 됩니다. 390전에 나왔던 389부터...
  5401. 2020/04/07 와.. 저는 바보에 호구네요. 아싸컴에서 산 컴터가 3대입니다... 한대는...
  5402. 2020/07/06 예수천국 정말 웃기는 군요. 여러분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하는 말들이 정말 기...
  5403. 2021/04/28 물좋아 어떤 물을 마시느냐에 따라 저는 컨디션도 미세히 조절되는 느낌이예요!...
  5404. 2021/04/29 도아 본문에도 있지만 경도는 건강과 큰 상관이 없습니다. 깨끗하고 자기 몸...
  5405. 2022/01/23 훅스 15년이 댓글들을 보고 있자니 신기하네요. 개인적으로 사람들을 굉장히...

"저는"에 해당되는 트랙백 54건

  1. 2005/06/01캐리비안 베이...사고와 삼성... 저는 인천에 사는 두 아이의 아빠 이 종 수입니다. 지난 2005년 5월3일 친척들과 두 아이들을 데리고...
  2. 2007/01/05나는 의식적으로 삼성것을 사지 않는다 저는 삼성마크가 붙어있는것은 의식적으로 사지않습니다. 그동안 제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삼성것을 샀던...
  3. 2007/03/10당신의 불안을 태그로 표현 한다면 이 글은 개인 작업으로 활용될 작품의 기획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이 글은 2007년 3월 6일 작성된 글입...
  4. 2007/04/28회장님은 정의의 사도 저는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분연히 키보드를 들었습니다....
  5. 2007/05/30뽐뿌는 뽐뿌를 낳고... ( Doa님 슬리퍼글 보고 다시 뽐뿌받다.) 뽐뿌는 뽐뿌를 낳는것 같습니다...ThirdType님은 도아님을 뽐뿌하고... 도아님이 쓰신 글에 제가 뽐뿌받...
  6. 2007/07/12다음카페 - 세벌식 사랑 모임 저는 1998년 겨울부터 세벌식 자판을 쓰고 있습니다. 두벌식이 표준으로 되어있는 현실에서 세벌식을 쓰...
  7. 2007/09/17간단, 간편, 무료 문자 보내기 "도아::무한정 무료 문자 보내기" 글에 매우 유용한 정보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문자 보내기를 많이 사...
  8. 2007/10/20저는 특정 후보를 비난 합니다. 요즘 말도 안되는 선거법으로 국민들의 입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데요 저는 그런것 하나도 두렵지가 않습...
  9. 2007/10/08Canon LBP 3200과 Windows 2003 저는 원래 윈도2003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 저는 새로운 컴퓨터를 샀습니다. 저는 즐거워 했습...
  10. 2007/12/16이명박 BBK 설립 광운대 특강 동영상 녹취록 및 영상입니다. 이명박 “2000년 1월 BBK 설립했다.” 2000년 10월 17일 광운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 강연에서 ● 파일...
  11. 2008/02/26또다시 노무현을 감옥에 가두는 사람들. 이 글은 몇몇 극단적 노무현 지지자들에게 쌍욕을 들을 각오를 하고 쓰는 글입니다. 저는 지금도 맹목적...
  12. 2008/04/09그래도 투표하고 왔읍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면피는 했읍니다.이제 대운하를 파든 건강보험이 민영화되든 내 알 바 아닙니다.최소한...
  13. 2008/04/09그래도 나는 배가 산으로 가는데 반대했다. 당신들은? 총선 투표일입니다. 투표도 3시간정도 밖에 안남았네요. 저는 오늘 아침에 10시까지 출근했는데. 출근길...
  14. 2008/04/10내가 요즘 짜장면을 먹지 않는 이유. 저는 얼마전까지는 짜장면을 무척이나 즐기는 편이었습니다. 최근 들어 짜장면의 가격이 엄청 올랐다죠....
  15. 2008/03/25[무료영화]영화관에서 무료로 영화보는 노하우 대공개 [무료영화]영화관에서 무료로 영화보는 노하우 대공개 http://c-link.bjmono.co.kr/link.php?A=M150001&...
  16. 2008/07/10날이 더워지고 복날이 가까워오면 떠오르는 음식은? 보신탕. 그러니까 개고기 좋아하세요? 저는 후각이 쓸데없이 예민한데다 비위까지 약해서 정말 먹고 싶...
  17. 2008/07/31미디어 컨버전스 - 프레스블로그 데일리코치 프레스블로그의 Daily Coach(데일리코치) 라는 서비스를 보시고,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저...
  18. 2008/09/04전세계 IT 시장 장악 음모론 - 구글 구글이 크롬[백과사전]이라는 웹브라우저를 만들었네요.http://www.google.com/chrome근데, 이 아이콘을...
  19. 2008/09/04구글이 Chrome(크롬) 웹브라우저를 내놓은 이유는? 구글이 새로운 웹브라우저 Chrome을 발표했습니다. 저는 이 글에서 구글이 왜 브라우저를 내어 놓았을까...
  20. 2008/11/21노무현 전대통령 그가 그리운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 지금 저는 그가 몹시도 그립습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 첫...
  21. 2008/09/22오랜 만에 가본 CESCO 게시판 <ol class="dp-xml" start="1"><li class="alt"><span><span>Q. 왜&nbsp;저는&nbsp;26살이&nbsp;먹도록&...
  22. 2009/05/30트위터에서 필요한 매너들 저는 3월 17일부터 트위터를 시작해서 이제 사용한지 2달 반정도 되었네요. 그리 긴 기간은 아닙니다만,...
  23. 2009/05/30노무현 대통령님 배너를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도아님의 글 노무현 대통령 배너, 계속 거는 것은 어떨까요?를 읽고 동참합니다. 저는 그 중 태극기 버...
  24. 2008/12/03미디어 다음(Daum) 블로거뉴스의 꼼수, 언제까지?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가 개편 했다고 자랑이 한창인가 봅니다. 저는 블로거뉴스 개편, 편치 않습니다....
  25. 2009/01/10미네르바님께 드리는 편지 맞춤검색 일단 저는 미네르바님의 글을 열심히 읽고 있었던 독자라는 점 밝혀두고 싶습니다. 님께서 자...
  26. 2009/02/02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이유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다음의 글을 더 읽어주세요. 민주주의의 필수, 두 가지 원칙 인권을...
  27. 2009/06/19[파업지지] 블로그 당분간 접습니다. 파업지지 기사나 새로운 소식이 있다면 올리지만, 저도 파업을 지지합니다. 따라서 그들과 함께 할 수...
  28. 2009/02/07천주교 주교회의, 용산 책임자 처벌 촉구 비록 잠시 활개치다 사라져 버리는 장난질에 불과하더라도 '악당'들의 영향력을 상쇄하려는 노력은 반드...
  29. 2009/06/14여러분은 현재 2009년을 살고 계십니까? 정말 여러분은 현재 2009년을 살고 계십니까? 저는 도저히 지금이 2009년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우...
  30. 2009/04/20리눅스에서 Duo for Laptop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근성의 리눅서 skeptic입니다. 저는 Duo for Laptop이라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31. 2009/05/26노무현 대통령님, 저는 어찌 이리 우둔할까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직접 뵌 적이 있습니다. 이목구비를 구분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서 뵌 것은 아...
  32. 2009/06/101인 블로거 시국 선언문 저는 국제 정세, 역사, 정치, 언론법, 헌법 등등.. 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33. 2009/03/11파워블로거가 아닌 쿨-블로거가 되자 / 블로그 가이드라인 : 블로그 관리하는 법 블로그 관리 잘 하는 법. 파워블로그 / 파워블로거가 아닌 쿨(Cool)-블로거가 되자. 링크!... 블로그에...
  34. 2009/01/03무엇이 신이고, 무엇이 종교라고 생각하나요? 전 무신론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흔히 '무종교'라고 하나요,, 저는 특별히 믿는 종교가 없습니다. 뭐라...
  35. 2009/06/10애플, 드디어 소프트웨어에 올인하다 김상우. Value Creators. 우리나라 시간으로 어제 새벽 2시에 WWDC 09 키노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36. 2009/04/08저는 포털 사이트를 싫어합니다. 제 컴퓨터로는 다음, 네이버, 싸이월드를 들어갈 수 없습니다. 포털에 의존적인 습관을 고치려고 예전부...
  37. 2009/03/09파워블로거가 아닌 쿨-블로거가 되자 / 블로그 가이드라인 : 블로그 관리하는 법 블로그 관리 잘 하는 법. 파워블로그 / 파워블로거가 아닌 쿨(Cool)-블로거가 되자. 링크!... 블로그에...
  38. 2009/06/13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씀을 100% 지지합니다.. 정말 속시원히 말씀해 주시는 군요... 말씀의 전문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6.15 기념행사 발언 전문...
  39. 2009/06/12대한민국 블로거 시국 선언[The Declaration to The National State of Affairs by Bloggers in Korea]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 이상 이 땅의 민주주의가 훼손되는 것을 두고 볼 수만은 없어...
  40. 2009/02/19TNM 사태에 대한 고찰 사실은 제가 나서서 왈가왈부 하는 게 스스로도 머뜩찮습니다. 저는 TNM 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고, 그렇...
  41. 2009/02/09Graffiti Paper # 07 - 2009.02.09. EDITOR'S COMMENT 주말 잘들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늘 바빴던 토요일은 한가했는데...늘어지게...
  42. 2009/03/07옛날 놀이 도아님의 추억의 놀이 3. 뱀주사위 놀이 참 오래간만에 보는 놀이판이군요.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
  43. 2009/03/03파일공유 사이트에서 용돈버는 학생들.. 오늘 조카와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가끔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기도 하는지라 오늘은 맛있는 돼지갈...
  44. 2009/03/28캔커피도 골라서 마시자 - 다섯 종류 캔커피 비교 '조지아커피 오리지널' 리뷰 커피 좋아하시나요? 저는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불행히 담배도 피우기 때문에 '담배와 커피' 조합을...
  45. 2009/06/12블로거 시국 선언문 이 포스트는 공지, 비밀글 포함 100번쨰 포스트입니다. 사실 100번째 포스트로 뭔가 재미있는 포스팅을...
  46. 2009/04/30한나라당은 정말 완패했을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4.29 재보궐 선거가 끝이 났습니다. 예상대로 민심은 한나라당을 외면했습니다....
  47. 2009/02/03'새나루' 한글 입력기 어떤 키를 이용하여 한영 전환을 하시나요? 저는 shift-space키를 너무 오래 사용하다 보니, 한영키는...
  48. 2009/08/06알툴바를 100% 대체할 수 있을까? 본 연구(?)는 도아님의 이스트소프트에 관한 글들을 읽고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잘 사용하고 있는 소프...
  49. 2009/08/26도아님과 Rationale님께 보내는 트랙백 저는 이상하게 도아님 블로그에 댓글 달기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트랙백 날립니다. 아래 글에 날리는...
  50. 2009/07/16다음 팟플레이어 단순하게(?) 사용하기 어떤 미디어(동영상) 플레이어를 사용하시나요? 윈도우에 내장된 미디어플레이어부터 곰플레이어, KMPla...
  51. 2009/11/04Zip+, 진작에 쓸걸 최근에 여러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면서, 벤치마킹하고(주제에?) 제 블로그에 적용할만한 것들을 찾고 있...
  52. 2010/01/11애플 아이튠즈 미국 스토어로 국가 변경 ※ 이 방법은 해외결제가능한 카드가 있어야 가능한 방법입니다. 저는 아이팟터치를 1세대때부터 사용하...
  53. 2010/02/16삼성이 앞으로도 소프트웨어를 잘 만들 수 없는 이유 저는 이미 삼성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글을 몇개 올린 적이 있습니다. 2010/01/05 - [소프트웨어이야기]...
  54. 2010/08/07윈도우 7에서 글꼴(폰트) 설치하기 지난 해, 도아님께서 정~말 많은 종류의 ‘무료 한글 글꼴’들을 소개해 주셨는데요, ▼ 저는 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