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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730회] 걸으면서 보는 아세안 경제 : 과연 Post China인가학습주제 국제경제 대상 일반인설명

□ 제730회 한은금요강좌

ㅇ 주제 : 걸으면서 보는 아세안 경제 : 과연 Post China인가

ㅇ 강사 : 고려대학교 이충열 교수

ㅇ 일시 : 2018. 2. 2. 14:00~16:00

교육자료

  • 730회+금요강좌.pdf 문서보기 프로그램 새창으로 열립니다.

저는 경제학을 공부 한 사람이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해 드릴 텐데요 아 이게 걸으면서 본 아세안 경제 이게 저 입니다. 이게 그게 젊어 보인다 고 얘기 할 지 모르지만 이게 5년전 3년전쯤 되고요. 미얀마 바간이라는 곳에서 찍은 것이고 조금 이따가 얘기 할 겁니다. 이제 싱가포르의 이제 항이거든요.
무슨 얘기냐면 천 년 전에 우리나라 같으면 고려시대 초기시대 이런 불탑들 만드는 거 저 불탑이 2,500 점 돼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경주에 다보탑 석가탑 보면 굉장히 우람하고 멋있고 한데, 그 보다도 훨씬 큰 걸 갖다가 2000개 정도 만들었던 사람 있어요. 천 년 전에 그 사람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 하나 됐지만 그 사람 가슴에는 또 자기들도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였다는 걸 갖고 있는 게 그게 미얀마 사람이예요. 오늘 미얀마에서 도착했습니다. 전에 싱가포르의 항구죠 세계적인 항구로 컨테이너 물동량으로 따지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컨테이너 물동량을 송하는 데가 이제 그 중국의 푸동 항구, 2위가 싱가포르 항구 입니다. 인구가 500만 밖에 되지 않은 싱가포르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물동량을 모든 걸 컴퓨라이징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 두 가지가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지만 한때는 제일 잘 살았고, 지금은 500만 밖에 되지 않는 국가가 세계에서 물동량 양을 갖다 1,2위를 다투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 드리고 아세안이 뭐냐 하고, 아시아경제 가득 정경자 교수님한테 경제 얘기를 해야지 될 것 같고요 다음에 경제공동체란 말이야. 2015년에 만들어 졌는데 2015년에 만들어진 경제가 모으고 어떻게 말을 하고 우리가 어떤 관계를 갖냐 그런 얘기를 문자 좀 흥미있는 주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양력을 대화하고 있는 데서 이제 경제학과 졸업을 했고요 경제학 박사를 받아서 화폐 계량경제학, 알바 쓰려고 이제 경제학 아시는 분 중에 계량경제학을 못 들어가 봐 아직 골치 아픈 학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걸 했고요 금융연구원 이라는데, 세종캠퍼스로 옮겨서 경제학 교수 지금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이제 동남아 야해 좀 관심이 많아 가지고 동남아를 여기저기 다녔고 kdi 부터 이런 여기 한국은 양파만 많은 곳 하고 이제 연구원 물을 많이 책을 했습니다. 저보다 똑똑한 사람 많아요. 그 화폐금융 저보다 더 공부를 많이 했고 계량경제학자 하면서도 많이 더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 있는데 수 없이 대학원 수업 시간에 가르치는 건데 복잡한 수학기호와 통계학 교류에서 그림 그리고 보이게 하는 겁니다. 아까 이거 하고 동남아가 아무 관계가 없는데 사실 저는 이제 저를 옛날에 어떤 사람들은 저는 이런 거 잘하고 계산 잘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일하고 다니니까 굉장히 올라갑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경제학자 배낭여행 돌아다니고 있고요. 나는 이제 왜 사람들이 나하고 다른 당신 극구 대답하면서 퀘스천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서 사람 나하고 뭐가 다르지 하나님께서 그 유명한 책 읽자 낯선 곳에서 나를 찾다 사람이라고 뭘 다른 거 알면 따라와 줘 나를 찾게 되고 우리나라 경제를 뒤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한번 가족끼리 돌아다니면서 그렇게 고생은 무지하게 하면서도 이렇게 한 적도 있고 터진다 진짜 웬만한 제목은 다 제가 가봤습니다. 밥 없단 얘기야 가서 하룻밤 자고 왔다 2박 3일 했던 그런 얘기 안 한 일주일 살면서 그런 사람도 어떻게 사냐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니며 사람하고 얘기하고 뭐 그렇게 다했다 얘기니까 굉장히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다녔다는 근데 그게 이제 인식이 되어서 오늘은 이제 됩니다.
그리고 또 특히 제가 많이 다니는 데가 이 지역에 차 타고 버스 타고 기차 타고 걸어 다니고 했기 때문에 이제 걸으면서 뭔 얘기를 좀 하려 그랬나 제가 여기서 만약에 이런 얘기했다가 좋을 것 같고 무슨 얘기하는지 하나도 모르 것 같으니까 이거 넘어가고요. 가겠습니다. 이게 요새 인제 나온 책인데 제가 쓴 거 여러 사람이 같이 써서 포스 차에 다 썼고 이거 이제 한아세안센터 하고 영양에서 썼고요 이건지 저희가 한 아세안 25주년 관계에 대해서 이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를 다 갔는데 경제관련 부분은 제가 썼고 아세안경제공동체 이런 것도 썼고요 선제 여러분을 대한 관심이 없지 모르겠지만 2분야에서 많이 하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걱정으로 들어가서 제자 사진보고 동남아가 모란역에서 이제 시작을 할텐데요. 동남아 하라고 얘기 할 때는 동남아라는 단어가 나온 거는 사실 아시안 한 단어가 있었고 아시아 지역의 전체로 알려 주지 세계적으로 알려 줘서 동쪽과 남쪽에는 아시아나 여기서 시작이 된 건데 그거 알려진 거 얼마 안 됩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아시아란 단어 자체가 사람이 만드는 다르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아시아 살고 있다는 걸 이해 한 적이 백년도 한 100년쯤 넘었나 정도거든요. 이거 동남아시아 간다는 거 자체도 얼마 안 되고, 동남아시아의 국가연합 이라는 게 정의가 이렇게 어쏘시에이션 오브 사우쓰 이스트 아시안 네이션스로 이제 asean 그래서 아시안 그러니까 동남아시아 지역에 있는 국가연합이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고 근데 문제는 국가 선정적인 공동체 의미를 갖고 인제 시작을 한 거죠 그래서 내가 보통 얘기할 때 이런 얘기 많이 해요. 왜 그러냐면 1967년도에 태국 방콕에서 아시안 처음 만들어 질 때 다섯 개 국가 가시자고 그렇게 되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5박 6일 부터 가든파이브 브루나이 급하시면 독립을 해서 들어와서 이제 84년에 아시안티크가 되고 그 다음에 이제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들어와서 아세안 지금 일하시는 인제 돼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 왜 만들었냐 하면 사실상 언제 1967년도로 이제 돌아와서 그만둘 때를 보면 이제 한참 얼른 인제 나눠져서 월남전 부근 공사 중이고 라오스 나라의 소득보장제도 정부는 제왕 전국 갖고 공산주의 게릴라가 있었고, 시점이었고 그리고 이제 말레이시아의 수도 이라던가 학원 필리핀 아직도 필리핀 의료봉사 한 개 들어가 있지만은 그라인더 위자드 마찬가지고 이 많은 질투쟁이 벌어져요 전체적으로 이 차 대 놓을 독립하고 나서 이 사람들이 근대적 국가 현대적 국가를 갔다가 설치판 게 힘들어 하고 공산주의의 계속 전투를 하고 시작하면서 이런 이런 이런 문제가 생기니까 어떻게 우리를 보우 할 것인가?
시스템 구축 하는 과정에서 아세안이 처음 만들어집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뭐 경제 이런 얘기 없었고 어떻게 하면 국가 안보 참여 서희가 만들어 졌는데 지금부터 이제 1989년에 대림 변기 무너지고 더 이상 공산주의가 어떤 위협 대상이 아니다. 공산주의국가 자체도 우리가 인생을 위하여 경제발전 축구하면서 자본주의를 도입하는 문제가 되니까 그런 안보 문제가 사라지게 되면서 비로소 이제 경제문제로 이제 정치적 안정이 되니까 경제적인 이유로 추가하는 어떤 비슷하게 발생을 하나 줘 아기 울음 오미자 연기하기로 9단 열대우림지역 이고 찬양이 무작위 많지 내가 왜 차장님한테 개발 안 했냐 당연한 시작했어. 전부 다 정 글 속에 들어가 있으니까 모르는 거죠 의정부 세계 여러 번 생각해보자 만약에 우리나라의 모모 서울 근교에서 뭐가 발견됐다 땅속에서 엄청나게 먹을거리가 나왔다 금방 가서 하면 되지만은 여기서 길도 없는 한 300 킬로 떨어진 정글속 하나 해서 누가 부른 뭘 하나 발견했다 그러면 뭘 해야 되냐 면도를 갈래 몇 년이 걸리고 차단해 너도 항상 저희 걸리게 되고 탐험가 가야 되니까 도로를 여기가 알아야 되고 통신 선로 거 뭐라고 뭐라고 100년이 걸린다 그 길에서 개발이 되는 거 보다 여기서 이렇게 때문에 많은 천년 저는 갖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크게 많이 활용이 안돼 넌 지역이기도 하다 아직이란 말인지 20세기말 얘기하는 거 보다 170 제 아시안게임 보통 이렇게 나누어 야 그런데 인도차이나반도 꽤 인도차이나반도 자고 또 우리가 붙이기 아니 저기 저 인도차이나반도 라 그랬는데 근데 이쪽이 인도고 저 중국인데 인도차이나 내가 중국과 인도의 한가운데 있으니까 인도차이나반도 되는 거고 요가 인도차이나반도 고 인도차이나반도 있고요 길도 인제 좀 길게 나왔다가 말레이반도 라고 부르는데 그 인도차이나반도 에 있는 여기도 베트남 부터 동쪽에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양쪽에 고치니까 여기에서 인도차이나반도 에 한 다섯 개 옷 갈아입고 여기서 나라로 이제 말레이시아 하고 인도네시아 보여 줘 그만 부르나이 가이코 필리핀 하고 있어 요렇게 서 있다가 이제 도서관 이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6개국 인제 인도나 세안을 구성을 하고 있는데 이게 또 섬나라 아들 하고 이제 반도국가 가 있기 때문에 약간의 이제 차이점은 있습니다. 다음 주 병원 가라고 한중일 여기 있고 인도가 있고 이제 아침 점심 곳은 이제 별친구 설정하자 돌아 다닌 거 같다 이제 구글에서 하나씩 전부 다 보니까 이렇게 나왔는데 알다시피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으니까 이렇게 되고 자기는 그렇게 얘기를 하고 또 우리도 그렇게 얘기를 해 뭐라고 해 여기가 이제 종교적으로 봄인데 불교 하고 수영을 받았기 때문에 머리 속의 사고방식은 인도식으로 하고 돈 문제가 나오면 중국집으로 사오란다 이렇게 얘기해서 인도차이나 다 해서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돼요 거기에 이제 한 주일이 되어 있으니까 요새 이제 아세안 플러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럼 아세안 쉽게 고 플러스 한중일 아세안 플러스코리아 입원하면 아직 안 프랑스 한국 아시안 플러스 일본 아시안 플러스 로 중고가전 플러스 인도 여기 아주 개발자는 얘기가 된다고 경제를 얘기하면 1인당 소득 $24,000 정도 돼요 우리나라 선수 긴자주변 3만 달러 되잖아요. 그럼 4000달러 되니까 굉장히 여러분 생각은 소득이 났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아직 가고 있다 하지만 6억 4000만명 우리나라 대한민국 인구 5천만 내리고 남북한 아파봐야 한 8,000 이 안 되는데 이거 4,000만 있으니까 2017년 주요 유 가사 천만명이 됐지 뭐 4천 4백만원 여친 아직 차 놓고 가요 왜냐면 계속 사람 태어나고 이거 플러스 도서지역의 아직 사람이 얼마나 잘 지 모르기 때문에 명확한 3일 하기 전까지 잘 모르지만 대충 저렇게 된다고 얘기를 해요 부자나라가 나랑 같이 있다 또 같은 나라에서 부자 한나라당 사회가 나 소주 차가 굉장히 크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소득격차 핑계는 이슈가 되고 있는데 아시안 국가에서 비교해 보면 굉장히 우리나라는 소득격차가 양호한 볼까라고 이제 표시가 되요 간단하게 보여드리죠 이게 이제 아세안국가 1인당 소득 아 이제 그 이거를 났다 보여 주는 건데 어차피 이제 브루나이 같으면 이자 3만 5천 불 정도 되거든요. 맞춤 왔다 갔다 하는 게 집 우리 나이에는 인구가 한 끼도 되요 50만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그 나라 이제 굿나잇 술탄 있다구요 무슬림 구글차이나 드리고 안경 못 간대 그 왕정국가 에서 이제 기린 가스 하기 때문에 오나라 여러분 이제 그 충격으로 집에서 이제 촬영 갔을 때 가지고 따뜻하게 사는데 상당히 많은 것 같을 이불이나 해서 갖고 옵니다. 가스 를 팔고 다른 나라 니까 이 정도 소득이 되고 앞으로 같으면 거의 뭐 5만 8천원 6만불 닦아야 되는 나라 1인당 소득 이 쪽으로 오면 6만불 가까이 되는데 일어나기 6만 불구하고 100만점 겁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를 퇴근하면 굉장히 낫지 이렇게 말레이시아가 이제 한 2,000만 원 정도면 1,500만 좀 되면서 소득이 마무리 되는 거 6일 한국 가고 남은 이 국가에서는 굉장히 소득이 낫죠 태국이랑 하 거야 5천 붙어 있고 나머지 국가 필리핀 한번 3000불 말들이 3번 정도 수준 이기 때문에 굉장히 대부분의 근데 이제 인구를 합하면 아까 6 4 천만 명 중에서 요게 한 500만 좀 놓고 여기 한 50만 명 된다고 생각하면 그거 두 개 빼 버리면 이거 4,000만 명동에서 유혹 3500만명의 사실은 여기 살고 있는 거죠.
그쵸 여기에 통계 를 보면서 평균을 이렇게 나오거든요.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천 따라해 좀 사 줄 거 아주 특별한 경우가 싱가포르 라고 부른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젊은 날아다니고 무슨 연령에 중이신가 34a 하니까 가장 연령이 젊은 어린 사람부터 나이 많은 사람을 죽이려고 제사 때 그 위에 있는 사람이 33인 아니라구요 스물 여덟 아홉 개 밖에 안 되기 때문에 굉장히 젊은 나라다운나라 같은데 노령층 이유가 많아 져 가지고 그렇게 아닌데 그냥 잘 못 알아 내 메시지 재밌어요. 사람들의 하면 경제협력 같은 거 할 때 것들인데 현명이 조건은 아세안 준다 무슨 얘기냐면 아세안 일어나라고 한테 협력을 많이 해요 근데 이제 아시아나 항시 운전 속이 안 된다 이런 얘기 무슨 얘기 하면 요즘 그런 얘기 나와도 돼 대북관계 우리나라가 무슨 현명하고 뭐라 한다 할 때 운전석에 누구 안 냐 우리나라 운전석이 앉아서 가니 운전석에 앉아 여기 핸들을 돌렸어 이방저방 으로 가는 건데 그 얘기 어제 우리나라 신문에도 그런 얘기 나왔어요. 그런 얘기가 타지 않나 오다가 이거 왜 나왔냐 문제 아세안이 뭘 할 때마다 항상 자기는 드라이브 실행 안 된다고 얘기를 해요 그 옆에 앉혀놓고 이 사람이 왜 이리 갔다 저리 가자 하면 내가 맘대로 간다 하더니 그냥 자기가 모든 주도권을 쥐고 한다는 얘기야 세아는 중국하고 답장을 하거나 조금 미흡하고 협상을 하고 나 누구하고 협상 할 때 항상 열 개 국가가 하나의 국카스텐 플러스 원 협력을 하기 때문에 주도권을 자기들이 준다고 얘기를 실제로 이렇게 하고 있고 크루즈 오렌지 무지개 문 닫을 몇 백년 동안의 갔다가 다른 날에 우리는 35년 한 거 같고 굉장히 이제 사람들이 흥분해 가지고 이제 나라 메달 품질 다했다 고 얘기 하지만 날아든 대부분 몇 병 은 강 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자기 혼자 힘으로는 서구의 어떤 유럽이나 국가의 절대 싸워서 이길 수가 없다 그래서 뭉쳐야산다 않은 것이 아침에 6가지 갖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서 저녁 안 할 때 약간의 자기가 손해를 보더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게 그 협상 이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갑니다. 그 이모 여기 인제 우리 나도 자기 여러분이 보기에는 아세안 국가 이렇게 보면 아 저 인구수 많지 모르겠지만 사천 밖에서도 밖에 안 되고 여기 중에 이제야 세울까 여행 한 사람 베트남에 가면 어쩌구 캄보디아가 못 살고 있고 몸이 안 나가면 어쩌고 뭐 사람들이 뭐 그 고물차 왔다 갔다고 이렇게 얘기할 거 마천 타고 다니고 그러니까 그렇게 얘기하지 몰라도 막상 한국 정부가 아시아나 작성할 때 누가 말 못 해요 그냥 저쪽에서 열 명이 앉아 가지고 일을 하기 때문에 뭐라고 한마디 얘기하면 다 좋다 이 사람들 열매 한 마리 잡아 얘기하면 우리 한 마디 할 때 열 마리가 미아리 불러 오기 때문에 힘을 잡을 수가 없어요. 그런 사람들의 오랜경험에 다운 그런 겁니다.
자 이제 1인당 소득 에 5만 4천 것인가가 이제동 나만의 물리게 금융허브 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럼 싱가포르 위치 를 보자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위치 싱가포르싱가포르 앉아 얼마나 오래 됐냐 기껏해야 150년 밖에 안 됐어요. 앞으로 서로 아는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말레이 술탄 한테 가 가지고 야 아무리 생각해도 이쪽이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 저 전략적으로 중요한 제로 같으니까 나 여기 견인차 해 주셔 돈을 내가 차를 받아요. 그래서 싱가포르 자 이제 도시가 만들어진 거라고 그러니까 대형이가 150년 밖에 안 된다고 그럼 왜 중요하냐? 용인시지도 상어 이렇게 보이는데 이거 말레이 반도 10차 사용량 어떤 때는 30킬로 어떤 애는 40키로 되게 말라카해협 이라 그래요 말라카해협 을 통화 장군 동화 차에 있는 모든 배 배가 유 러브 갈 수가 없어 인도양으로 30km 아마 가면은 우리 나라에서 오는 어떤 수출품 두 유 러브 갈 수 없고 중국에서 2 로 들어가는 어떤 기름 빼도 유통 갈 수가 없어요. 서 말라카해협 이 굉장히 중요해 근데 싱가폴 이따 있기 때문에 전세 이쪽에서 오는 모든 배드 리 우겨서 하게 되고 이 쪽에서는 모든 매력이 신 다면 어떻게 되냐면 컨테이너 나누죠 유럽 여기서 와가지고 컨테이너 여기 나오잖아. 이게 무슨 베트남 으로 갈 수도 있고 주먹으로 안 찍어 한국으로 갈 수 있고 뭐 호주도 가실꺼에여 컨테이너가 요즘 잘 많이 내리고 세팅해 다 이루어지는 중요한 한국이 때문에 이제 싱가포르싱가포르 자기가 전략적 위치를 아니까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해운항만 시스템을 구축하고 하고 있죠 싱가포르에서 제일 좋아 프 좀 있어요. 진실하게 산업은행장 재밌는 게 구글 맵 에서 둥그런 드럼통 어떻게 많이 보여 구글 맵 에서 그거 뭐냐 자기들이 해운항만 오늘 갔다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고 한국말 잘 만들고 그 사람의 자야 되니까 좋은 호텔이 있어야 되고 좋은 호텔 같은 컨퍼런스 가서 만들어 놓고 공항 만들고 그 다음에 이제 애들이 들어오면 기름을 넣어야 되니까 어디서 5분 정도 그쪽으로 많아 갖고 있어 비썹 조금 저 운동 하고 호텔업 뭐 이런 걸갖다가 한번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국가 중에 하나가 이제 소득이 높은 거 있죠 그 다음에 이제 빠졌습니다. 내가 금융 그리고 여기서 사진을 지금 이게 나오고요 여기서 사진 찍는 게 나와요.
이게 마리나베이 이라 그래서 이제 이 위에서 이제 수영장에서 가지고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여기 올라서 수영 수영 하는 게 이제 돼 있고 요기 서 요기 요기 요기 니까 여기서 사진 찍어 먹으니까 시간이 $4,000 라고 얘기 하지만 5만 8천 불이 나다 oecd 회원 아니에요. 왜 그 들어서 뭐 하냐? 하는 거지 잘 생각을 해도 우리 헤어져 1995년 내가 왜 oecd 회원이 되면 서 굉장히 선전을 많이 했다 그냥 ost 소연이 대해서 부자가 됐다 국민들이 한번 자부심을 가지고 기타 학원 학원 또 제국시대 회원이 될 때 어떤 거 정치적인 그걸 우리가 달성했다 이런 게 중요하다 이 사람들 근데 실용적인 에서 뭐 해 회비 내라 그러고 개발도상국의 돈 지원 하라고 얘기한 그 생각 안 하지 왜 우리만 잘 살면 된다 긍정적인 사람이 중국식 이름 이 되어 영향을 받아서 1인당 소득 58009 에 있는 반면에 이게 베트남 메콩강 하루에 한번 이제 광장시장 일하고 있어요. 코란도 c 옆에 있는 광장시장 인데 아저씨 배선 매일 아침 같이 거래를 해요 이거를 하는데 이게 되나 부초 가리고 대나무창 위에 이제 어떤 과일 있으면 이 배는 과일 파는 거예요. 쉽게 얘기하면 여기 지금 이거 밖에 있다 그러면은 호박이 많이 실려있는데 고 요거는 모기가 실려 있다 그러면 이제 오이만 전문으로 파는 되거든요. 내일 아침 새벽에 하는 거야 5시쯤에 올리게 되면 동네에 있는 수퍼마켓이 한나식당 주민들은 아침에 배를 타고 노를 젓고 여기 가서 자기가 원하는 뭐 바나나 10개 양배추 20개 뭐 이거 사 가지고 와서 동네에 가서 자기 음식점에서 쓰잖아. 시장에서 파는 거 얘기한다고 이렇게 58127 세계최고의 현대가정의학과 이런 나라가 같이 붙여서 협력을 한다니까 현정이 굉장히 안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또 잘 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신기한 거는 사람은 내일 아침까지 노는데 베트남에서 꼬깔 모자 쓰니까 대부분 여자예요. 남자들 쓰시잖아요. 관광객들이 놀러가 가지고 그냥 남자들이 좀 써 그런데 그 여자 많습니다. 고 이 사람아 이젠 오늘 줘서 아침에 건강 해라 그러면 이제 하루를 가면 하나만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중에 하나 가락시장에서 야무지게 한 포기만 100m 200m 300m 되는데 이 사람은 이삼일에 한번씩 노를 젓고 여기 가서 사 가지고 돌아 가야 되 니까 니까 이 사람의 가장 큰 소원을 내가 여기다 못 하나만 살았으면 하는 거죠 그럼 놀러 안 줘도 되 잖아요. 모터 내가 지금 가니까 인천 불짜리 서울에서 저소득국가 에서 이렇게 하고 있고 5만 8천 불짜리 속에서 이렇게 살고 있는 이 빵 여기 호텔 합방 자려면 3 40만 원 줘야 되니까 이게 공주 하는 게 아 시간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짠 제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품에 땅이라고 얘기를 메콩델타 처음엔 어떻게 옮겨 라 프라가 있고 라오스 미얀마 에 가면 또 인제 그 이름 아직 안 될 때가 있어 가지고 다 데이터란 겐지 삼각지 얘기를 하지요 이제 끝 없이 보이는 평양 생산은 이모 작년에 3모작 으로 해요 왜 이모 장뇌삼 모자를 하냐면 강민우 그렇죠 그렇죠 게 뭐냐면 양분 인풋 자기 풍부한 무리해서 700원 부터 내려오면서 굉장히 약물이 풍부한 인물들이 여기로 들어가거든요. 계속 들어가니까 어떻게 되냐면 우리에게서 뭐 이 모자가 3부작으로 하면 화질이 다 빠져가지고 생산할 수 없는 사태가 우리나라 발생하는데 여긴 그런 일이 없다고 그래서 끝없이 보이는 벌판 이사님이 찍은 사진 이제 그 그 쌈 마운틴 하는 건데 요즘에 커져 건강하게 그저 베트남 캄보디아 국경 성인 데 하나도 안 돼요 근데 해발 데이트라고 안 되는 데서 이렇게 찍으면 끝없이 보이는 벌판 양쪽으로 동서남북으로 보이거든요. 여기서 이 넓은 벌판에 다가 생산량을 원하면 3번까지 도 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할 수 있는 게 모두가 느긋하게 사는 거죠 그럼 여러분 이제 한국 사람이 3가 동북아 사람이 생각하는 오동나무 조금 다른데 어떻게 생각해 보자 이렇게 당이 높은 사람은 왜 이 사람이 부족한 됐으니까 생각을 해요 1년에 이모작을 1번 3번 으로 할 수 있다 그러면 한번 농사 짓는데 우리 생각은 여러분 생각했지 우리 전통적인 개념의 이따 가 본 3월 달에 시간 다 그래요 그러면 을 만들 줘 그리고 5월달에 이제 뭔 얘기를 하고 7월 달에 가서 자 풀 좀 뽑아 주고 10월 달에 가서 이제 수술을 하게 되면 이제 밥이 여러분이 먹는 밥이 나오잖아. 여기 줘 여기 사람들은 3개월이면 돼요 왜 그러냐면 살이 좀 종료 다르고 푸석푸석한 살자 우리 옛날에 개는 알랑미 안남미 안 나는 괜찮으니까 그쪽에서 안남미 라고 얘기를 앞으로 날라가는 그런 살인데 그 자리 보통 이제 일년 내내 30도 고 대표 작게 내렸지 근데 물이 필요하다 선물은 잘 모를텐데 고 석 달 늦은 적 따르다 내 달만 내면 돼 별을 취소할 수 있다구요 그럼 동부간선 여러분 같은 사람들은 야 그럼 돈을 벌 수 있다 당신 생각해요 죄송하다고 하지 어떻게 월 1월 1월 2월 3월 4월 동안에 하나씩 한번 하고 5678 에서 또 한번 하고 9 10 11 번 네 번 갔다가 농사를 지으면 아 농산물은 여기가 뭐 한다 방가 나온다 그러면 얘가 막아 나올 수 있어 글자 발음은 내가 돈을 벌 겠다 라고 생각하는데 저기 가면 그렇게 생각한 사람 아무도 없어요. 전통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냐고 내가 필요한 만큼 농사를 진다. 그러다가 내가 보고 심장이 1월 달부터 4월까지 쳐요 그래서 수술했어. 집에서 참고 있다가 그러다가 이제 5678 좀 먹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한 두달 지나면 이제 내 딸이 없어지겠네 그때 동영상 찍기 싹을 해
그러다 보면 한 번 줄 수도 있고 두 번 질 수도 있죠 그럼 여러분 생각은 3번 줘서 팔면 되지 않냐 내가 팔면 어떻게 옆집도 그렇게 하자 운동 내 삶의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하면 쌀이 어떻게 돼요 결국은 썩어서 문 드린다고 이렇게 생각을 할까 여러분이 열대 지방 사람들은 저축률이 굉장히 낮아요. 온대지방 사람도 저 높고 추운 지방 다운 받고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자다가 우리집 옆에 있다 너는 안 가 있어요. 이제 한 남자 무슨 뭐 여러분이 좋아하는 망고가 있고 뭐가 있고 버드리 하니까 뭐가 있어요. 그런데 너무 좋아가지고 많이 만들었어요. 시작하다 팔면 어떻게 되냐 우선 내가 밖에서 내 창고에 놔두면 어떻게 내가 내일 오늘 내일 먹을 양만 하지 않고 더 만들면 어떻게 되냐면 썩어요.
버려야 돼 낭비야 다음에 다시 잘 팔려면 팔라고 얘기하고 같은 거 되면 정글 있는 단지가 되니까 수송비가 워낙 비싸요 그걸로 딴 저녁에 갖다 주게 근데 왜 없어 똑같아 그럼 최소한 내 사랑 내 키보드는 다 둘이 하지만 코타 바나나 바나나 하나 팔 때도 없어요.
자연스럽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내일 먹을 양만 며칠 먹으려면 내가 따라서 갖고 이렇게 되고 거 없을 때는 필요할 때 하면 안 되고 그렇게 수천년동안 사람은 사람인데 거기에다 갑자기 이제 우리 시대와 나오면서 과학적인 아이디어 남성용 방법이 나와서 3배 4배 를 하고 저기 하니까 회사 마드리드 헷갈리는 거 줘 자기 전통적인 생각 얘기하면 물건은 과일은 나서 내가 가장 뭐 마실 때 뭐라고 말하는데 신선 할 때 딱 딱 딱 먹고 항상 정의 있으니까 우리 생각을 완전 해서 포장을 해 가지고 냉동으로 같이 한대 인간이 어떤 물건을 갖다 대 행동으로 해서 먹히지 않고 편지 안 된다고요.
여기 사람들 하고 있고 이 사람들이 게 현명할 되면서 그 사고방식이 이제 안 막혀 되는 거죠 근데 산업화에서 팔려고 그러면 절에 갔다가 이제 예를 들어 망고 같은 걸만들어서 한국에 온다고 생각하면 그 사이에 굉장히 많은 단계를 있고 냉동 하고 뭐 한 단계 라서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안 같이 지금까지도 그게 안 갔지 내가 대부분이니까 그냥 오늘 먹고 오늘도 먹고 내일도 먹고 이레농산 92번지 있는 거고 이렇게 사고방식이라고 살아가는 거라고 거기에 이제 한국 사람이 가서 일을 하기 시작하면 너 왜 그렇지 않냐 라고 이제 그 사람들하고 이제 시비를 걸고 하게 되면 이제 싸움밖에 다는 게 없죠 우리는 그 쪽은 이해 못 하는 거 그쪽은 우리를 전혀 이해를 못 하는 거지 이렇게 되는 건 다 검색해 이게 지금 제트기 하노이 저 이같이 5분 사이에 보는 광경에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좀 항상 황금물결 가을 얘기죠 근데 그 다음에 5월 달에 푸른눈 이게 상당히 동시에 다 보여요.
5분 싸이 차 타고 가다가 5분짜리 동시에 다 보여 왜 그러냐면 한쪽에서는 3월 달에 모르시 먹고 한쪽에서는 6월 달에 모임 없으니까 3월 달에 지금 마치고 사준다니까 따를 때 갖고 2월달에 지금 나 이제 파라 거의 동시에 보이더라구요 우리는 전혀 볼 수 없는 그런 장면이 이제 나오는 거거든. 이 사람들이 사고방식에 살아왔기 때문에 그걸 갖다 그렇게 맞춰 서 보라고 스케줄 라고 하는 게 아니고 드니까 동남아 사람이라고 얘기를 때는 야 일곱시 만나자 일곱시 안 나온다 바로 되는데 그 사람들은 야 그거 먹고 그렇게 맞춰 야 되 냐 이런 식으로 나만 할 말이 없죠.
우리 어디 살어 오지 않았는데 거기다 대고 이제 현대식당 지금 뭐 하고 이제 진짜로 되냐 이게 인제 라오스 현재 우리나라 상담을 여기저기 라오스를 하시면 되겠네 그 비엔티엔 수학 문제 북쪽에 방가방가요 그게 세계적인 도시로 세계문화유산 이거 좋은데 라오스 루앙프라방 가서 커피를 마실 거라고 많이 커피 마셨더니 닫았는데 라오스 북쪽에서 커피가 안 나 되게 남쪽에 있는 올라온 것 이라면서 나오는데 이게 이제 차 너무 애착심을 갖고 전화를 하다가 요새는 제 차가 좀 시끄러 진짜 차량 쉬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커피가 커피를 그럼요 연락 안 공원 캄보디아 접경지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접경지역 있던데 커피를 재배하려면 해 발안 702 돼야 돼요 그래서인지 되는데 이제 찬이 불가라고 이제 커피 농장을 하거든. 야 이게 뭐가 다르냐 하는 이파리를 먹는 거고 커피는 열매를 먹는 거잖아. 열매 커피빈 커피 좀 있잖아요. 그쳐요 그죠 그 뒤로 아니지 내가 야 커피빈에서 보자 그래서 뒤에서 커피빈앤티리프 줘 원래 상호 이름은 뒤로 아닌 거 아냐 그거 내가 커피빈 엠티비 이렇게 계절이 바뀌면서 지금 생각해도 그냥 24일 갔다가 이제 차 농장을 걸어 앞으로 커피 농장 으로 바꿨다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은데 이제 다 정해 봐 따라서 사람 생활습관이 바뀌어요. 왜냐하면 이파리는 1년 내내 따져 날씨가 따뜻하니 팔아 계속 생기잖아. 열매는 1년에 한 번씩 아니죠.
그렇잖아. 그러면 그거 내가 너무 방식이 다르다고요 이파리 딴 사람은 일년 내내 일을 하는 거고 열매를 다른 사람들은 몇 개월만 일을 하죠.
양쪽으로 이렇게 되니까 사람의 구미노동부 제가 맡긴다고 여기는 온 가족이 모여 가지고 1년 내내 일을 하던 사람들이 아냐 저기 너 되면 가족이란 거 플러스 필요할 땐 외부 노동력이 들어와요.
이파리는 가족끼리 얘기를 하면서 이렇게 그 말리고 일을 하는 몇 퍼센트가 공정 있는데 그 공정을 가족끼리 하지만은 커피는 대형 공장이 세운다고 싱가포르에서 돈을 내서 만든 공장에서 요금 아 이렇게 외부자 보지 들어와서 그러니까 이게 단순히 입에서 커피 열매 로 만 바뀌는 게 아니라 메시지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하숙집 2 챙겨야 되죠.
공장에 생기게 된다 구요 커피를 파는 대형 공장에 생겼다니까 완전히 사회 자체가 바뀌는 그런지 일이 요새 같이 하고 있어요. 라오스 급 올라가고 있는데 우리가 잼나게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은데 사회 전체가 근데 혁신적 으로 바뀌는 웨딩이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흥청망청 쓰는 사람이 생기고 범죄도 좀 나타나게 되고 이런 게 동네 사람이 살 때는 그런 일 없었는데 뭐냐면 재현 대화가 된다 라고 하고 어떻게 보면 도시화가 되는 게 동시에 일어나는 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잡아서 가라 아프고 커피를 심해 따라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캄보디아에 예쁜 편해 봉제공장 아니고 club-025 앙코르와트 가시면 씨엠립 일하는 데 가요 그럼 거기 인제시 내가 문제 툼 레이더 수를 안젤리나졸리 그 스탭들이 영상을 찍으면서 메탈 있었기 때문에 거기 그 그 그 버스 타는 곳이 있고 거기 가면 g2 기사들이 스케 있어요. 그러면 인제 이게 이제 수업해 있는 이제 봉제공장 인데 바느질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고 이거 캄보디아 1인당 소득 이 한 지금 많이 천불이 안되요 $2,000 가 안 된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12로 나누면 한 150 우리 줘 그래 1809 나오잖아. 12법 하면요 150% 이라고 생각하면 생각 해 보세요. 그 한 달에 한 150불 말고 이 젊은 사람 파괴 젊은 여성이 없어 이제 하루에 아침에 아홉시 부터 출근 해 가지고 열다섯시 까지 8시간 아홉시 전에 갔다 일을 하고 있다 그래 그럼 이 툭툭이 기사가 캄보디아 프놈펜 집에서 얼마를 받는 보통 여기 있으면서 우리 같은 사람 관광객 한번 태블렛 2 7 번 으로 받아야 호텔에 한번 돼요 줘야 따따따 그럼 이제 우리가 가려고 그럼 보통 두 사람이 새가면서 앙코르와트 들어가라 그럼 더 비싸죠 앙코르와트 그 저기 유럽지도 들어가면 더 비싼데 자 이 사람이 그러면 하루에 두 번 을 하게 되면 이제 출발 곱하기 5분에서 7분 받으니까 두 번은 거 밤은 한달에 하루에 한 10분에서 15분 벌어요. 그녀를 모르면 150% 줘
그렇죠 그럼 이 사람 aj 하루 일과가 어떠냐고 생각해보세요. 아침에 나와 가지고 호텔 앞에 있다 관광객을 호텔에서 호텔 게스트하우스 여기 있구나 저녁에 이제 호텔 앞에 있어서 이렇게 좀 이건가 이거 말하는 거 지금 집인데 니까 그렇게 이런데 나는 거기서 또 돌아가게 하는 서비스를 하루에 한 두번 정도 세 번만 하면 여기서 열심히 9시간 10시간 일하는 사람들 얼굴이 더 많아 이제 그러면 사회적으로 선택할 사람 나보러 선택을 하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 하는 거야.
이 사람은 여기서 아침에 한 번 손님 태우고 나서 화장을 뭐 하면 되잖아. 낮잠 자면 되는 거죠 저녁 때나 와 가지고 또 이제 손님 하면 되고 되는 거고 누가 봐도 이 직업이 이지 것보다 편하다 직업이죠 근데 이 나라의 장기적인 발전을 생각해 보면 어떤 국가 되지 이렇게 산업이 이렇게 시작이 되가지고 부가가치를 넓혀 키스를 위해서 올라가는 건데 이거는 그대로 있는 거죠.
이거 우리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은데 이 나라의 발전을 가장 많은 것 중에 하나가 너무 쉽게 돈을 번다는 거예요.
여러분 관광객들이 가 가지고 한번 쓰고 불치 불 내고 시작해서 팁 한번 일 있으면 주문 그게 이 사람이 하루에 열심히 일하고 한 달 동안 매일 출퇴근하면서 집중을 해 가지고 일하는 거예요. 그래서 훨씬 더 많이 벌 수 있으면 이게 이 나라는 상당히 큰 문제가 되는 거죠 우리나라 왜 이러면서 내가 우리나라 얘기를 해야 돼요 왜 그러냐 우리는 왜 이래 냥이 없었잖아. 그런 게 없었으니까 이거 밖에 할게 없어 가자 했는데 어떻게 보면 너무 편해서 문제가 되는 날이라고 볼 수 있어요. 산업 발전에 가진 게 너무 많은 거야 앙코르와트 같은 엄청난 여기 있으니까 전 세계 사람들이 가만있어도 와요 요새 앙코르와트 입장료 돌려 가지고 막 $40 받아요. 하루에 잠 안오냐 그럼 거기 1년에 앙코르와트 들어가는 사람이 캄보디아 들어 오는 사람들이 500만 요새 그 300만 넘었거든요. 그 사람 입장에선 엄청나요 그거를 국가는 그대로 받고 롯데호텔 들어가고 운영을 하고 부터 계속 집에 로 운영을 하면 엄청 하더니 들어오는데 뭐라고 이렇게 나는 문제 자체가 봤잖아. 하는데요.
세상을 너무 쉽게 사는 방법을 딱 많구만 문제가 생겨서 가진 것이 많아서 현대가 오히려 싶지 않은 곳이 거예요. 그니까 한국 사람들을 얘기할 때 우리는 왜 살아야 되냐 우리 경제의 근데 어떻게 빨라서 여러가지 얘기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가진 게 없어서 그런 말이 또 맞아요. 가진게 없어서 우리가 그런 말도 안되는 공장 인 것이 없네요 툭 튀 긴 하루를 보면 가진 게 많아서 오히려 골치 아프다 골치 아프다는 말 취소 하고 이제 더 이상 발전하기 굉장히 어렵다 이거는 인건비가 달라는 거야 이게 이제 다 캄보디아 프놈펜 수 없어 몇 시입니까? 진주 시내버스 시외버스 타고 가다 보면 휴게소 들리면 이게 인제 이게 아이스커피 아이스커피 가지 이천 내야 되거든요. 1달러가 한 3000 돼요 그러면 7동 안 하는 거지 우리 돈으로 700원에 커피를 줍니다. 내가 붙이고 이제 여기서 봐 여기 카페 라떼 좀 더 비싸고 어머니 저 이렇게 주는데 손님은 몇 명 우리 직원이 몇명 이게 일곱 명 있지 여기 손님 하나 사장님 손님 1 9 이제 손님 수가 일하는 사람들 거의 비슷해 그러니까 그게 우리가 말한 노동집약적인 한가지만 자기가 한번 보세요. 집에 가면은 대박 식당이라고 이제 저희 가족들이 모두 다 문 열고 가요 왜 가야 되냐 하면 그래서 김치찌개 라면 먹으려면 어디 가는데 지현이가 가만히 대박 다 이렇게 장사가 잘 됐는데 이 고기를 여기는 이제 삼겹살 울지도 않고 고 줘요 보여 주는데 보자 고 기 오 좋은데 지금 우리 나라 또 한 명이 다 할 일을 하나 둘 셋 넷 다섯 명이 하고 있죠 고기나 좀 문제가 15일 필요할까 왜냐면 너도 사람 한명을 가는 마지막 버스 틀어 줘 우리 한계비용이 거의 재료 가까우니까 그냥 그 다음에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이 사람들은 풍년 저기는 훈련을 받은 적이 없고 빨리 빨리 움직이는 거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모든 게 늦어 수 없이 그냥 한국 사람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저기 저 빨리 빨리 하는 성격에 서비스가 나쁘면 안 되니까 다름 아니고 여기서 쓰는 거죠 우리나라 같으면 1 2명이면 다리를 대해 설명 3kg 이나 같이 실적이라고 신랑 자니까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이미 매우 노동집약적인 사업을 하고 있는 거야 싸니까 그래서 이 노동집약적인 산업의 1인당 소득 에 올라가면 결국은 사람 같이 비싸지 니까 자본집약적인 거를 이제 불러 가게 되어 있는데 아직까지 끝까지 함께 재밌는 게 인제 남의 도움을 매우 시작한 것이다 대부분의 나쁘단 철저한 게 최후의 이제 포항 지워져 몰랐던 서울역 같은 명장이 결혼 문제 풀기 멋있지 모르겠지만 이게 다예요. 이게 양철 같은 거 같 이 음악 소리 나오래요.
야 이게 체육관 같이 있었어 소리는 안 되는 거구나 이게 이제 그 여기 앉아 매표소 고 사람들이지 있는데 아저씨 여기 웬만한 기차 를 보면 이게 문이 열려 있거든요. 선풍기 굴러가고 남방 남방 냉방 이 잘 안 돼요 으로 네이버에서 고도 비싸지 밑에 있다고 그러면 이제 태국이란 나라가 1인당 서기 5천 부리고 이렇게 보면 높은 무지하게 많고 이게 이제 왠만한 태국 방콕에 가게도 로고 일찍 오도록 돼 있고 혼다자동차 하는 것도 굉장히 많고 자동차 그래요 도로는 굉장히 이렇게 잘 있어요.
철도는 굉장히 나쁘다 있거든요. 1990년대 술이네 작동 안 파시면 저쪽에 그대로 적혀 있으니까 그럼 왜 그냥 끝 태국의 세계 10대 자동차 생산국 일한 거 아는 사람이 없어요. 연방 200만대를 자동차 생산 하거든요. 진짜 장창현 근데 태국 에서 나오는 자동차 브랜드 는 그냥 다 필요 없어요.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혼다 이사 토요타 영국에서 200만대를 만들어 가지고 태풍 남아있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수출 해요.
그러면 태국에서 저런 자동차로 만들기 시작한 건 뭐 사 40년 이상 됐다고요 그럼 잘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러면 어떤가 우리나라에서 그랬으면 어땠을까? 우리나라 자동차는 200만대 생산하는데 대우자동차에서 우린 자동차 그래서 하나도 없다 우리나라 자동차 브랜드 가 없다 이런 상태거든요. 그런데 그 얘기하는 거지 그럼 그 나라 사람들은 뭐 하고 사나.
남이 날아가다 자동차를 만들어서 그 마음대로 때 그 나라 사람들은 가서 그냥 어셈블리어 엔진 편집위원 변속기란 중요한 부품 사이버에서 수입을 하고 나라 사람들이 5천 부리니까 조립공장을 하고 자동차 시트 를 만든다 그런가 어떻게 백미러를 만든다던가 뭐 그 정도 만드는 거죠 여러분이 컴퓨터를 쓰고 있을 때 쓰는 거 하드 드라이브를 책을 많이 생각한 적도 태국 이라고요 하더라 입을 맞을 때 중요한 부분은 일본 써 갖고 기다리라고 바꾸고 전설 조립만 하면 공장을 하고 있거덩요 그게 태국에 쉽게 보는 거 자기들이 무슨 공부를 다해 가지 새 걸로 만들어서 내가 일본사람도 자동차 맞아 좋다 그러면 우리 둘이 한번 만들어 보자 우리 부서 배워가지고 일본 여자 분 의 1 다음에 어떻게 움직이는 한번 봐 가지고 문자 한번 비싼 영철 만들어서 실패에서 성공으로 하고 이런 생각 자체를 잘 안 해요 왜 보니까 이게 가장 큰 문제 때문에 도로는 상대적으로 굉장히 좋아요. 왜 일본이 자동차 운전을 갔다가 이제 1990년 80년대 후반 에 일본인 이제 엔화가 이제 급등하면서 어제 그 플라자협정 해라 그러면 플라자 뉴욕 프라자 호텔에서 g7 국가 부장 같이 모여서 이후에 재정적자 무역적자가 너무 크니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냐? 이제 솔루션 하나 남겨 그 당시에 독일의 말하는 경상수지 흑자 내고 일본인 무진장이 많은 문제가 되니까 그거에 대한 방황으로 일본 in 화보 독일의 그 당시에 말하기 지금 이루어져 거기 갔다가 이제 격상시키는 그 통화 가치를 높이고 4딸라 통화 신라 추우니까 플라자 # 저기 저 돼서 비밀리에 책으로 된 거죠 그래서 일년 후에 어떻게 되냐면 미 달러 가치가 반 으로 되고 독일 말을 하라고 일본연애 가치가 두 개가 되었다 일본여행 가치가 두 배가 되니까 일본에서 만든 도요타 자동차 리뷰 팔 때 포제 팔 수가 없는 거야 그래서 생각에는 아니 내가 태우고 가자 그래서 동남아 국가 중에 태국은 선택에서 공장을 줘요
그래서 일본의 엔진 하고 텔레비전은 자동화기기에서 만들고 태우게 임금 울산 인근지역에서 하면서 하는데 그 당시 일본기업과 정부가 생각하자 가장 큰 문제가 니가 좋다 해서 50만 원 100만 대 자동차를 만들어서 미국에도 8957 해서 발음 연습하는 것까진 좋은데 그럼 태국 사람이 안 사면 어떡하냐? 이거 아무래도 내 서방 있어야 되지 않겠냐 나는 아이들을 해요 그래서 태국을 조사해보니까 도로가 엄마인 거야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돈을 다 내 줘서 도를 닦아 줘요 상당히 일본의 영향도 있고 여유도 있는 거죠 아 우리 자동차를 만들어서 우장춘 만들자 근데 인프라가 부족하다 ok 그린 프라이스 우리가 줄게 그래서 태국에 다 엄청난 많은 지원을 해서 고속도로를 다 까지고 이면도로를 포장을 시켜 줘요.
그런데 아는 일본 사람 잘 하게 만들고 근데 우리 같은 어떠냐고 우리가 자동차를 4교시 여러분 여러분이 모르겠구나 지금 갈까요? 자동차 나가려면 도로 공사 착공을 하잖아요.
자동차가 당첨 만원이었다 그럼 한 100만 원 이상 하다 채권이란 거기서 그 책 오늘 사면 그 채권은 도로공사로 들어가서 도로공사 그 돈을 바꾸고 속도를 많을 때 쓰는 거 같다고 우린 그런 시스템을 사용할 했거든. 왜 우리가 돈이 없으니까 인프라를 만들어 그래서 차를 사는 사람한테 그거를 불안했었는데 여기는 ok 차를 많이 살아 왜냐면 일본 공장 이니까 대신에 우리가 그 산동에서 벌은 돈 으로 일본에 그것도 좋지 좋지 우리가 왜 많이 지원해준다 공적개발원조 사와 그리스도를 나도 그렇게 토로와 향이 좋아요. 그런데 알다시피 철도는 이제 이렇게 되잖아.
어떻게 됐어 이제 도로나 철도 느려서 최근에 와서 철도 거르지 중국 유치원 하기 시작했어요. 중국도 이제 잘생겼으니까 하자 근데 포인트는 잘 보세요. 이게 이제 검은 게 바보야 철도 고 힘들 때마다 철도 노란 게 아직까지 연결이 안 된 거예요.
사실 여기 이제 프놈펜 시까지 되어 있으니까 여기서부터 태국 절대 연결하는 거 얼마 안되고 학교 가고 싶어요. 요거 한 기껏해야 300 킬로 만 하면 되요 300회 많은데 저 일본에 규모를 너무 얼마 되지도 안 돼 이거는 안 해 줘요 일본이 왜 안해주냐 하면 여기서부터 철도를 타고 싱가폴에서 쭉 올라가면 어떻게 돼 결국은 중국 쿤밍 을 통해 가지고 유럽 으로 가는 거죠.
어떻게 되든 톨도 가져가면 가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이게 응 근데 그거는 욕 나올 안 하는 거지 중국 온다든가 중국이 진출 해 가지고 인도차이나반도 를 영향을 주는 건 이해를 못 하니까요? 중국어도 되냐 야 우리가 요거만 연결 해 주면은 남쪽까지 있잖아. 중국의 물건들을 팔아 먹을 수가 있죠.
배성재 요걸 갔다 지금 쿤밍 하고 비행장 까지 가는 거 갖다가 라오스 정보 하고 이제 사겨 그래서 중국이야기 갓 안아주께 진행을 하고 있어요. 2015년 말에 협약이 체결되다 낮에는 공사가 이제 시작이라서 이제 움직이고 있어요. 동서로는 일본이 고속도로다 또 와서 이렇게 해 주고 있고 남북으로는 철도를 갔다가 중국의 해 주고 있고 지금 그래서 어쨌든 중국은 이 쪽으로 내려가야 돼 있어서 바다로 가야 되니까 이렇게 해주는 바둑판의 위로해주는 도로 철도망을 만들어 주려고 하고 있고 일본은 어떻게든 동서로 해서 베트남 태국 미얀마 로 통화는 길을 통해 가지고 동서로 고속도로에서 경제를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그 두 개의 극장 인도차이나반도 라고 생각하시면 동남아 라고 생각하면 돼 이들에게 이제 누가 친구 누가 저 냐 아니 헷갈린 거 저 사람들은 일본 사람 와서 이렇게 고속도로 나중에 따로 가지고 있고
중 사람아 가지고 이렇게 와 가지고 또 철도로 안 했다고 나중에 있고 누르니까 이게 왜 그런 상태가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고 한국은 우리가 이거는 뭐 해 주는 힘이 없고 우리는 이렇게 철도 얼마나 주를 힘도 없고 또 다른 방법으로 협력을 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이게 또 다양성이 나라 우리가 이해 못 하는 것 좀 해 놔 다양성이 나도 이제 불교 여기 이제 이거잖아. 반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이거 태국 미얀마 불교 못가고 경제학교수 이런 얘기 좀 이상한 데 여기저기 말레이시아 하고 인도네시아 이슬람 못 가고 여기 필리핀이 좋더라고요.
그러면 이제 불교도 이제 좀 넣어 줘요 요쪽에 이제 베트남은 103 보여 줘 그냥 우리와 같은 이 대승불교 고 요쪽 베트남 남쪽 하고 저거 뭐냐 뭐지 상좌부불교 라고 해서 또 혹시 하는 것은 두 개라 그러는데 그 소승불교 남한테 안 좋아져서 상좌부불교 라고 그러는데 여기서 당 잡으려고 얘기하거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만약에 중동 마쳤으면 어떠냐면 벌써 여기서 뭐 저기 폭탄 맨날 터지고 난리 났는데 이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만한다 저 인도네시아 또한 가족의 이쪽은 또 이슬 이슬 아니 이쪽으로 더 크리처 아니고 이런 집도 있고 그래요 무슨 얘기냐면 미 동북아 사람이라던가 여러분 서구 사람이 생각한 식으로 예스 오어 노 02 냐 일이냐 너 배터리 그냥 너 너 무슨 의미냐 이렇게 살지는 않는다 구요 뭐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또 인제 여기 이제 뭐 뭐 이런 알아야지 가보면 태국에 인제 불교사원 한 데 가 보면 도신 2 4 5 4 있는 상품 있다고요 무슨 얘기냐면 여러가지가 얽혀 집에서 살아 왔기 때문에 그냥 이루었다면 이거 혼자 사랑스럽구나 이 사람 또 이런 사람이 있구나 하는 거지 내가 무슬림 이면 이천수 목사님께서 적어 내가 저 용남이 못 해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구요 그냥 서로 그렇구나 나는 이렇구나 라고 사는 걸로 사는 거지 이렇게 모든 것을 업무를 할 때도 많지만 똑같이 그렇게 돼요 저 사람하고 나하고 6킬로 뭐 하고 뭐 하고 겠다 그럼 몇 날 며칠 뭐 해 가지고 조건까지 거까지 가서 딱 해 줘 라고 얘기하고 들어가면 그 4002동 남아서 만들어 야 나 못하겠다고 그런다고 일을 하는 과정에서 내 걸로 해 가서 조금 조금씩 해서 내가 뭘 해야지 모든 걸계약서 짝짝짝짝짝 해 가지고 하자 그러면 우리 집으로 가자 그러면 저 사람들은 일을 못 해요 그래서 뭘 하는 짓을 할 때도 문화를 조금 하고 해야 돼.
이제 이쪽 조금 이따 또 그게 반경방향 보다 이제 시작 안 피곤 안 돼 이게 인제 이게 100만 타거든요. 96m 줄 테니까 그럼 이제 근무 부탁해 사람들이라서 지금 붙이고 하니까요? 거 위에 보면 이제 그만 있는데 그 근방에 있는 양의 정확하게 모르지만 그건 파는 붙어 있는 금방 다방 현재 우리나라 한국은행 여기 한국은 해 갖고 있는 금 보유량 하고 자 라고 얘기를 해요 그럼 요금만 팔면 미얀마 갖고 있는 모든 며칠 따갑다고 얘기하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앉혀 저 이제 미안 많이 상징 이기 때문에 이게 문제야 소승불교 상좌부불교 해제 상징으로 이제 얘기하고 이제 새로운 타입의 라고 얘기를 했잖아. 이제 참석이라고 그러면 굉장히 캄보디아 근처에서 쪼금만 더 우신 데 거기 메시지 잘 안 보이는데 이게 받는 게 아니라 같은 거예요. 한자로 볼 껀 차에다가 소리 움짤 관세음보살도 받는가 그거 그대로 관세음보살의 믿고 우리식으로 대성여고 이거 남자 보기 위해서 하는 이거 마닐라 보면 대성당 있잖아. 필리핀 마닐라 대성당 이거 앞에 인제 광장 있잖아요. 필리핀이다 스페인 사람들이 점령을 할 때도 항상 정당을 만들고 옆에다가 총독관저 를 만들고 이 앞에 다 광장을 만든다면 거기서 항상 훈련 됐죠 식민지 천명 분들이 멀리서 보면 되고 내가 문제 모습과 뭐 어떻게 입고 가지 이제 결합이 없으면 세계에서 가장 유치하게 싸워야 될 것인데 또 그렇게 잘 살고 있어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사람들의 특징이다 다들 한번씩 지역에 명 주었었다 누가 누가 인도차이나반도 이게 인제 싶지 에게 제국 앙코르와트를 만들어 크메르제국 이렇게 됐었고 한오백년 이제 아유타야 왕국이 되고 메더마 저게 이제 왕국 있었고 이게 언제 나올 적에 왕관 나만 그런 상황극이 줘 난청 하고 있었고 그 말이 더 밑으로 들었고 베트남 돈으로 발라져 있고 위에는 지금 에 있는 베트남 배타적이고 밑에는 참조기 당신도 참 적이 없거든요. 이렇게 이렇게 되어 있었다 가 여기 또 이제 그만 고기 다 다 됐다 근데 밀렸고 여기 인제 아유타야 왕국 인제 가져가지 아이타이 한국에 우리나라 저 저 저 임진왜란 때 조금 나와요 왜 그러냐면 한테 명나라 에다가 우리가 구원을 요청을 했을 때 태국아유타야 우리도 보내겠다.
아 라고 얘기를 했어요. 근데 명나라가 허락을 안해줘서 그냥 그게 문제가 와 가지고 이제 명나라 가서 자고 있을까? 봐 그래서 이제 오질 않아 어쨌든 폼 한번 잡았어요. 그때 자기도 했다 근데 아이타이 한국에서 18세기 있고 여기도 날씨가 3개가 나온 적이 루앙프라방 왕국 비엔티엔 왕국 참파삭 한국에서는 아재개그 여기저기 란나왕국 인제 여러분이 치앙마이 쪽에 환급이 되고 나오지 캄보디아 1503 이만큼도 있고 19세기 들어와서 이제 이쪽은 전부 이제 프랑스 식민지 가 되고 대부분 시간재고 살아남고 라오스 요쪽은 전부 이제 욕심인지 되고, 이거 내가 왜 이런 지 1년 정도 역사 그렇게 들여다보면서 우리 이제 생각을 해 보세요. 우리 생각해보면 일본 사람들 다 지웠다 등가죽이 겨우 역사 문제가 나오면서 국경선 문제가 있고 네가 어디로 내가 보자고 생각해보면 그걸 생각해서 여기서 싸우게 되면 은 답이 없어요. 이제는 저건 내 땅이었다 하면 이제는 내가 있는 땅이 제일 당겼다가 702 전에 또 되네 당겼다가 이렇게 얘기 되겠네 그거를 더위 그래 가지고 뭐 500인데 내 방이 없으니까 금요일 확 캄보디아 가지고 약하지만 좋다 우리가 이제 심 처리하겠다고 전쟁 을 하면 여기는 답이 안나온다 그런대로 인정을 하고 조금 조금씩 계산서 뭐라고 소리 한 명이라고 살아가는 게 익숙한 사람들이지 전쟁은 제천 년 동안 해 가면서 너무 고생하고 잡았으니까 이제 그만 하자 한쪽으로 하면서 대신 경제협력을 하자 라고 나가요.
한때는 자랑스럽고 가려운가 걸로 나쁜 사람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저게 살고 있지만 이게 이제 다 현상 원인 데 금요일 앙코르와트 앙코르톰 잊지 않고 로드맵 아이언 사원인데 아시다시피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 돈으로 2만 쳤으니 엄청나죠 미얀마 바간 외식이라고 13세기 해제
2500개 부탁이 있는데 요 조그만 거 하나 가나다 부터 받아도 될 거예요. 어떤 거는 막 20층짜리 마무리하는 건 없다 문짝에 크게 이제 여기 있는 거지요.
이게 돼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사원 불교사원 인데 이게 위에서 본 피라미 라고 똑같아요. 사람 그만 하니까 사람 필요 하니까 그냥 비싸 가지고 올린 거 라고 요 요 위에 이제 조용히 있고 그 안에 부처님 들어가 있고 그렇더라고요 보니지으로 사람이요 만하니까 엄청나게 큰 제 종교적인 물건을 만들고 그럼 왜 그러냐 후회하지 모르게 저러면 난 여기 사람 사는 집은 없 거다 종교적 물건 밖에 없죠 신기하다 나도 저 사람 사람 기분 하나도 없고 왜 종교는 밖에 없냐 이런 거 밖에 없는 얘기 하는데 그 이유는 인도차이나반도 라던가 동남아 사람들은 신이 사는 공부하는 돈을 만들었고 인간이 사는 공간만 나무로 만들었어요. 우기 건기 를 걷히고 1년에 3개월이상 오케이 내일 하루종일 한 두 번씩 비가 오고 이런다니까 관계를 가지고 이렇게 하는 사람이 사는 집들은 다 나무를 수가 없어 지고 돌로 만든 시내 본가 만나는 거야 이거 우리가 보는 거는 시대공감 안 볼 수 있는 거죠 그 나무가 이렇게 보인다 고 3이 사람들도 세계에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마음속 감춰주는 가르키고 있고 팔고 한다고요.
또 재밌는 거 이제 이게 이제 어디있냐 아버지가 미얀마 부분이지만 달래기라도 시간 있어요. 그만할래 니가 거제시 영국의 식민지 하기 전에 수도 같은데 거기에 이제 마음이 상한 일하고 이제 어떻게 자리 있는데 그 전에 가면 지 요런 조금 있어요. 저는 아무것도 아닌 것도 볼 수 있어 근데 이게 제 52조 가거든. 여기는 눈이 하나 있어가지고 시바신 거야 아마 여기에는 반질반질한 이유는 6일 날 따라 문제 되면 자기가 아픈 부위를 여기 와서 문지르면 병이 낫는다 는 거야 모르게 아픈 사람이 역이라서 문지르고 배가 아픈 사람은 우리 문제이겠죠. 나가서 집에도 좀 문제로 했는데 근데 이런 곳이 이제 있다고 이게 어디서 온 거냐 원래 않고 로켓단 버릇이 있어서 11시가 만들어 준 건데 태국아유타야 1 9 2 커지면서 여기 친자 그랬거든. 침략을 전리품을 바꾼 거야 이제 전립선 갖고 이제 알 다니 까 이제 아유타야 태국 방콕에서 1시간 올라가 많이 타는 것을 갖고 있었는데 범어 청구 왕조가 16세기에 기타를 치면서 알타리 멸망시켜 그러면서 욕을 하고 와 이거 한때 여기도 넘으면 왔다가 여기 있던 걸또 일어나서 훔쳐 근데 그런 게 자연스럽게 한데 어우러져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집으로 영토를 생각해서 뭐 네가 내 걸로 갖고 왔고 여기까지 영토 그렇게 생각하면 이 사람들은 철천지원수 를 평생을 살고 이렇게 앞으로 살아야 되는데 그렇게 하면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여섯시 이십사시 들어와서 이제 어떻게 되냐면 21세기 근처 가서 정책으로 다른 안되겠죠. 유럽의 식민지를 거쳐서 90년대 이제 전쟁이다 살인적이다 근데 2년 전보다 이경제 먹지를 중요시하게 이상한 생각을 해봐야 현우 뭐냐 사람들 다 국민이자 자기하고 편하게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라는 것은 이름 전체를 끝내고 존경하고 정체가 대부분이 풀리게 됐어요. 중동 하고 이게 날라가 신정부 거야 한대로 불안정한데 이걸 교복을 했다고요 이미지와 난 분명 있으니까 자부심 있는 거야 너한테 그래서 제 지식과 교육이 중요한 게 여기 좀 유교전통 짓고 과거에 국가를 들어갔기 때문에 국가를 정했던 경험도 있고 지식이 중에 하던 거 알게 됐고요.
더 중요한 근데 경제적인 이유로 모든 국가 과제 해야 하는 통해 저분이 가능하다 그냥 대외개방 이 가능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래서 이제 근데 한다고 중지 잘 사는 거 보기 되니까 야 적어 따라 가자 뜻 자본주의 국가의 설정해 놓은 한국이 하는 걸따라가는 게 맞고 사육사들은 중국인 하니까 주는 대로 하면 되지 않겠냐 두 가지 경쟁모델이 이제 적응이 되지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믿게 됐어 왜 97년도에 아세안이 만들어지면서 내일 같이 매년 정상들이 만나고 뭐 하고 하다 보니까 서러울때 음식을 먹게 되더라 얘가 나를 팀장 하지 않을 거다 내가 죄를 침략 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지역내 형성이 되니까 서로 잘 살자 하는 건가 나왔어요. 이게 인제 1950년대 만드는 기러기떼 성장하여 일본인 3시간 모양이에요. 레포트 비가 또 잘 맞아요. 왜냐면 앞에 어떤 기러기 가족 겨울 겨울에 겨울에 지금 지금 아 북쪽에서 남쪽으로 왔다가 봄이 되면 남편 스토브 쪽으로 가는데 기러기 떼 가 인제 하늘에 보이는데 v 자형 으로 가 앞에 리딩 컨츄리 가 하나 있고
크리링 컨츄리 가 어떤 산업을 느낀 다음에 그 산업에서 임금이 올라가고 하면 경정결과 떨어지면 그 산업을 빛나라 한테 주고 자기는 또 사고를 만들어 간다는 그런 식으로 일본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에 그 앞에 일본이 있고 우리 일본이 계속 세상을 만들고 선진국으로 가면서 자기네들이 경쟁력이 떨어진 걸뒤로 주면 그 뒤에 나가는 콜 받고 이 나라가 또 아프나 봐 뒤로 주고 이렇게 간단 얘기 해서 이제 그 후로 맞춰 가지고 그림을 그려 문 앞에 일본 있고 좋다 이거 잘하고 70년대 근데 한 대가리 시작한 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가 있고 그 다음에 팔구십년대 시작한 태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있고 그 다음에 이제 베트남에 최근에 나온 거고 중국은 지금 속에서 계속 듣기 좀 여기에 해당이 안 되니까 너무 크니까 이렇게 잡고 다녀 요 모델이 생기고 동아시아가 이 모델 들어가면은 성공할 것이다 로 얘기 했는데 실제로 이모델이 많이 작동이 돼요 우리는 좀 인정하고 싶지 않고 있지만은 어쨌든 우리는 많은 게 집에 올때 일본서 배웠으니까 일본 사람들이 한테 가르쳐 주지 안 가르쳐 줘 우리는 일본의 비디오 테잎 기계라든가 텔레비를 갖고 와서 뜯어보면서 하나씩 싫어하고 뭐 하고 해서 그 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오늘 삼성 테레비가 있는 거니까 그리고 우리가 이제 조금 할 거는 우리도 이제 요새 많은 공장 들렸다가 이쪽으로 이전을 하고 아까 말한 아까 사진에서 본 못 만드는 공장 이런 건 저기서 만든 다음에 우리가 다 이쪽으로 높일 수 없잖아요. 대충 몸은 많이 맞아요. 네 네 틀린 것도 있어요. 왜냐면 이모 다른 분 영원히 나란히 앞으로 갈 수가 없어 그저 태국에 한 골 아플 수 없는 거야 그냥 한국의 기술 줘야지 태국에 아프잖아요. 바다 가잖아. 그지 근데 실제로 어떤 산업에서는 자신 반도체 한국인이다 없었으니까 앞에 와 있고 어떤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또 가는 것도 있고, 어떤 사업이 있어서 태백산 좀 아픈 어떤 사람이 아무도 앞에 와 있는데 전반적인 속에 구조를 보면 이게 비슷하게 이렇게 맞아 들어가요.
지윤이가 따라서 이제 기러기가 때가 뭐야? 가는 모양이다 아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 모양으로 따라 서울에서 지금 현재 인제 항만시설 같으면 싱가포르가 세계 최고 수준이니까 이게 앞에 가 있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같으면 누가 제일 앞에 있고 하지만 다른 경제구조를 보면 대충 비슷하게 알아 들어 간다 그렇게 얘기를 해요 근데 거기서 뭐 이제 우리나라도 그대가 나오거든요. 이제 1960년대 산업구조는 보면 이게 제로부터 생겨서 우리가 한 40% 정도를 녹음이 생산을 하고, 40% 정도 를 서비스로 하고 제조업이란 15% 정도 하던 그건 시대였다 고향 70년대까지 그러다가 제조업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이만큼 커져 30프로 가까이 커지고 서비스업의 비중이 뭐 한 60% 정도 가 되고 노 웨이 1 2% 정도 3% 가 되는 이런 날은 이제 바뀌었거든요. 그러면 왜 동남아를 갔다가 제가 얘기를 하면 우리 하고 있냐면 이거에 비추어서 동남아 나라를 많이 많이 판단할 수가 있어요.
다들 물과 같이 농업이 기준이 되는 사회 얻고 간다 서비스업을 하던 국가가 점점 제조업 하는 과정에서 경제성장을 이루었던 우리나라 경제에 형태를 고대 윗 아들이 지금 사 달라 그러거든요.
8.2 좀 있긴 있어요. 왜냐하면 열 들어 태우 같으면 세계적인 강대국이다 현대서비스센터 발달하지 우리보다 친절하고 부터 시작해서 호텔이 하던가 경제이론 하지만 하지만 전체적인 전망 좋은 비트 간다 여보세요. 네 제조업의 산업 근데 이게 처음에는 믿거나 말거나 한 60% 정도 우리가 이제 음식하고 섬유 가족이에요. 무슨 얘기냐면 음식이라는 여러분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조업 중에서 이렇게 쌀은 갖고 오면 정민서 에서 짧아 주는 거 밀가루 갖고는 빠져 빠져 버려 쿵짝 쿵쿵짝 가는 거 뭐 이런 거 져 하루 만들고 이런 게 다 여기 들어간다고 이제 식품 담배 그런 게 전체 삭제 좀 생성해 36% 했고 옷 만드는 선미 하고 뭐 가지고 그런 건 아닌데 25% 에서 60% 를 제조업의 생선을 했다고 근데 지금은 이게 다 돼 봐야 한 10% 안 되고 그럼 여기 보세요. 금속 기계자동차 우리 뭐 전자 지금 이거 답해 봐요 13% 차지했는데 지금 현재 로서 우리가 한 60% 이상 안 찾았거든요. 77 25 50 66 66 67 폰 을 찾아 줘 이게 인제 현대전자산업 구조대 지금 망원동 남았거든요.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가는 거를 시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과정에서 한국에 경험이 굉장히 중요 하고 그 사람들은 우리한테 배우려 하는 거고 우리도 협력을 하는 그런 게 되는 거죠 믿거나 말거나 1960년대 우리나라 사람의 60% 가 녹음에 정선 농부였다.
지금 여러분 근처에 농부를 찾아오라고 굉장히 찾기 힘들죠 시골에 농구랑 데뷔 열로 하신 분들이 대부분 이거 근데 일단 말해서 낯선 곳에서 나를 본다 하는 말 없다 해 가지고 거기 가서 함 위에 과거 모습 을 찾아 보는 게 그게 동남아 예요. 그래서 하나하나 변화에 왔다 갔다 하면 그대로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이제 이게 60% 이상이 65년도 농구 했는데 지금은 5% 이하 로 줄어들었고 서비서비 28% 에서 지금 70% 대부분이 일하는 게 이렇게 인제 산업구조 바뀌었는데 그 날아든다 지금 바뀌고 있다 그래서 인제 그 거기서 중지 감정이나 그래요 일정 소득이 들어가면 그 소송을 이렇게 나 힘들어 하는데 그게 지금 타일랜드 비교해보면 95년도에 2,000불 달성하고 이천 그래서 30을 넘어가는데 하시면 걸리고 여기 요즘 청화산 5000불 된다면 또 첨부해서 아직도 넘어가는데 40년이 걸려요 그럼 그 사람들은 중진국함정 이라 그래요 말레이시아도 이게 봄 마찬가지죠 몸은 주심에 중간에 한번 여기 등장한 다음에 올라갔다가 80짜리 말래요 i'm 경제위기 커지고 급박하고 여기서 지금 트리플아웃 여기서 시작을 하면 마무리해서 부터 돌파한 게 2011년에만 부로바 해가지고 아직까지도 아무래도 났다고 이트래블 돌파한데 어떻게 하냐? 그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한국에 어떻게 더블 보자 왜 우리가 알고 있는 한 적이 중 좀 틀렸다가 어떻게든 돌파를 해 가지고 또 다른 송장 하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저쪽에서는 우리한테 소프트웨어를 원하고 노하우 우리는 그거에 대해서 한 명을 하고 그러는데 잘한다 안산 자본축적 으로 넓고 몸 관리 갔다가 개발을 해야 된다 한국인이 열심히 일한 것도 있고 공부를 열심히 한 것도 있고 또 저기서 제대로 예약한 것도 너를 저쪽에선 하나씩 하나씩 이제 배우기 시작 하는 거죠 정재영 찾았는데 2015년에 생태 교통 정체 안보공동체 경제공동체 사용 나온 부채가 있는데 이거 2개는 차 그렇게 안 돼요 여기 잘 안 되고 내일 경 경 도착 잘 되는데 그 이유가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기도 협력을 했더니 잘 되는 거야 뭐가 잘 되냐 규모의 경제 라는 말은 지겹고 경제학 교과서는 계속 듣기 제 얘기가 된 생산부 나비효과 데 한번 얘기 드릴게요 인도차이나반도 이제 지도를 얘기해줄게요 어느 지역 있어 여기가 이제 호치민시티 갖고 내가 한 아기가 있어요. 같은 나라에 경주에서 또 라고 하는 데는 호치민시티 고 420 옛날에 정치 수도는 이제 여기 1억 2천 5백 km 떨어져 있어 고속도로는 불렀고 기차를 타면 이틀 정도 걸려요.
기차를 타면 근데 여기 프놈펜 일한다는 400kg 정도 떨어져 있어요. 잠깐 얘기 무슨 얘기 호치민 시티 에 있는 사람이 어떤 재료로 하든가 원료를 사기 위해서 같은 나라인 여기서 사 오는 거 보다 하여튼 여기서 합니다. 싼 거야 반 3만 없어지고 카페 이제 그걸로 해서 뭘 하냐면 이 두 국가 아세안국가 뭐라 표준어 시작하는 거죠 단체 크기는 이렇게 하자 옷에 크기는 어떻게 사이즈는 전부 어떻게 며칠 살 지마 얼마씩 편안하게 나가는 거야 전화가 안 돼 있으면 캄보디아에 뭐 성인 옷이 베트남에 무슨 뭐 청소는 다 비슷한 일이 많 되잖아. 그래서 하나하나 켜 줘 다시 시작하는 거야 인제 겁이 나기 시작하고 두 번째 야 캄보디아 고맙습니다. 물건 거래 할 땐 관세법 찾아 그럼 거의 똑같아요. 더 중요한 사실은 더 중요한 사실은 이 나라 들에 대한 투자 하는 것들이 자극이 나랑 어디 못 사니까 자기 나라 사람들이 산업자본을 느껴서 투자할 입력이 안되 공장을 재밌는 얘기 안 돼요 그거 누가 들어가냐 한번 한국 기업이 중국 기업 한국 기업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 한국기업 이걸 설정하는 게 무슨 얘기냐 오케이 그러면 이 옷을 만들 때 옷에 관한 모든 품목은 여기서 만들고 옷을 만들 때 어떤 품목을 여기서 만든 자 그 두개를 하는 거를 같이 그 유명한 게 이제 한세실업 우리나라 같은 거 공장을 여기 여기 여기다가 이제 뭘 하냐면 베트남 인건비가 훨씬 비싸니까 103 사람들의 인건비를 만들고 길 더 많이 있으니깐요 때문에 캄보디아 사람이니까 비가 좀 자기가 그 사람은 재봉틀 지키자 그럼 여기서 채널 만들기 싫은 한국에서 오고 여기서 옷감을 짜는데 여기다가 보내 가지고 잘라서 옷을 만드는 하면 협력이 되죠 그런 일이 시작되는 거야 이제 그러면 굳이 뭐라하노 위에다 공장을 적어서 여기다 하냐? 나오지요 멀리 있는 누구보다 가까이 있는 뭐가 좋다고 이런 일이 하나씩 시작이 된 방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냐? 맨날 맨날 바나나를 만들었다고 자기 생각을 했어. 파인애플이 생산을 했어요. 근데 아까 제가 말한 그런 이유때문에 하나밖에 못 먹는 거야 두 개만 먹으면 되지 자기는 선팔 데가 없었는데 타일랜드 여기다가 근처에 3월 세우니 아냐 바나나 가공공장 스냅 공장을 만드는 거 인제
무슨 역에서 만들어서 한글 수출 하는 거죠 여러분이 이마트에 가서 먹는 거 태국에서 다 만드는 게 아니고 제조 원료는 여기서 만들고 9월 택배 공장에 갖고 가서 차를 싣고 와서 당일 날 그 다음 날 내 과자를 만들어져 한국에서 주라고 일본에서 주라고 하는 협력체제가 구축이 되는게 아세안경제공동체 9회 규모의 경제를 활성화 했다고 얘기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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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또 일본하고 상대하려면 주무기 필요하고 우리가 또 일본하고 중국하고 상대하는 또 일본이 필요할 때 또 또 필요한 나라 이거 어쩔 수 없이 난 이제 붙을 수 밖에 없는 거 싫던 좋던 한참동안 중국 사람이 왜 우리가 중국의 인제 어떻게 보면 굉장히 그 영향력을 받고 고생도 하고 이렇게 살아 왔고 또 두 번에 전쟁과 이경민 직영 오늘도 이번에 가서 싫다구요 하지마 넌 이쪽으로 상대는 저쪽에 필요하고 저쪽으로 상담 이쪽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속도가 어떻게 싫어도 협력해서 나도 그냥 이런 경우 가야 되는데 아직 한 사람도 한국 되게 좋아합니다. 연속극이 좋아서 이렇게 좋아하는 게 아니고 제 말은 아시안 관계된 사람은 공부를 많이 했다던가 관심이 있어 리얼 많이 한 사람은 한국에 좋아하냐? 그때 아들은 위협이 되지 않는 나라나 우리나라 그 에게 넌 영어로 얘기하면 트레킹 컨트리 라고 얘기를 해요 뭘 갔다가 누가 여러분한테 여기 있는 분한테 내가 호의를 베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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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너 정도의 서양인이 와서 무역을 시도하고 그 사람들하고 관계를 맺기 시작한 나라 인구 난 천만 되는 국가가 어디 있을까?
다리 뭐 없어요.
쉽게 이게 무슨 얘기냐면 이 동남아 사람들은 이미 너 이름이 어떻게 되요 500년 600년 전에 혹은 여기저기 중동에서 있는 아라비아 상인 이 왔다고 생각을 하면 벌써 천 오백 년 전에 스파이시 라고 해 줘 향료무역 을 통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와서 왔다 갔다 할 거 다 했고 여기 중국 사람들 입장에선 벌써 이쪽 유럽 사람들이 한나라 때부터 한무제 때 부터 이쪽으로 사용이 갔다 전부 하라고 이 쪽 하고 연결해 줘 갖고 아프리카에서 큰 참 많이 하면 나가자 최고속 부족 사람이 없단 말이야 하지만 너 왜 제대로 더워서 사람들이 다 와서 지도 만들고 뭐 영국은 이렇게 이렇게 해 갖고 프랑스 는 어떻게 하고 다 이해 봤다고요 여기 지역은 이미 15세기 16세기 유럽 이제 들어가서 식민지를 만들었고 이거 1천만 되는 나라 중에서 서양문물을 백 1870년에 처음 접하는 우리나라 밖에 없어요.
이거 왜 뒤에 독특한 사람이야 무슨 얘기냐면 그 이후에 야 빌어서 것도 일본어 통해서 간접적으로 들어온 사용량을 받아들이면서 움직이는 사람들이거든요. 굉장히 우리 옆에 저기 사람이라고 그런 거에 비하면 이 사람들은 그럼 여러분 생각이 아 여기 와서 그냥 상인이 와서 왔다 가게 모르냐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잘 생각을 해 보자 여기 사람이 인도를 멋져서 동남아 지금처럼 증기선 있고 모터 있는 내가 아니었다고 돛단배를 타고 오는데 돛단배는 바람을 영향을 타고 가요 일 년에 이렇게 방향이 물때가 한번 입고 일 년에 이렇게 방향이 부탁 한번 있어요. 그럼 배 타고 여기 와서 어떻게 돼 몇 달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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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행성 쓸데없이 때문에 중국에서 때에는 그 무선 있는 거 사 갖고 불교 아는 사람 90도 사 갖고 다 잘 하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하게 우리들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가 굉장히 독특한거 사고방식 가졌기 때문에 우리가 그 사람은 이해하기 못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우리가 바꿀 필요가 있다는 얘기를 하는 거야 21세기 에서는 그래서 아직 안 가는 거지 많다 풍부한 자원 부장님 안추워 인적성 아니 30대가 80% 를 찾아 볼 거야 밥만 공급하면 지속가능한 성장 있다 그냥 되는 자본이 모자라니까 지금 안 되어서 상당히 개방적인 분이다 추천 또 무역을 하고 사 놨으니까 하는 사람들 야 무역관계 를 보며 이게 10억 달러 단위로 봤을 때는 굉장히 많이 들었다 이게 이게 이제 아시안 걸무료이고요 구별법 현재로서는 싱가포르가 20% 타일랜드 필리핀 9% 베트남 2 30% 에서 제일 많은 그대로 지금 2012년에 그런 것 을 갖고 있고 1990년도부터 시작 하면 굉장히 많구요 이게 이게 파란 계속 취급 받는 것이 비비고 하얀 게 무역수지 흑자 그러니까 우리가 대부분의 무역적자를 여기서 낸다고 봐도 과언이 하니까 300 달라고 그런 얘기 하면 상당히 많은 걸음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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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내가 베트남에 가면 사람들밖에 잠이라도 어디 가서도 안 지키고 막 왔다 갔다 한다 한 30분 정도 그랬거든요.
아 진짜 아 자차 사망 안 지킨다 전화도 안 지키니까 텔레비에서 공익광고를 만들어서 차선을 지킵시다 막 그랬다고 놔두고 안 지키니까 어떻게 필요한 거 이경규씨가 나와 가지고 차 열어 내가 찾으면 지키면 상품 냉장고를 줬다고 그렇잖아요. 그게 다 우리도 그 사람들이 다 했던 경험 한 거라고 아마 모르겠어요. 베트남이나 이제 저기 저 태국 일하다가 조금 나라가 의식이 이제 거 주면은 아마 거기도 그럼 코미디 프로 해서 할지도 몰라요 지나가는 경우니까 자 이제 이제 해방 이후 전쟁 한국 정치 크레이지 여러분의 할아버지 된 사람이 줘 13 년도에 찍은 사진인데 그때 열 사 라고 생각하면 45년생 그 정도 될 텐데 45년생 이 지금 몇 살이에요. 70 몇 살 거니까 그 사람들이 이렇게 해서 심장을 버터 이제 한국 전쟁 직전 유교적 난 집 전에 서울 모습 이거든요. 바로 옆 모습이 보이지 않아 남대문 그때 보이죠. 비슷하게 이게 서울역사 에서 남대문 보고 찍은 건데 지금 여기 뭐 이렇게 없죠 높은 빌딩 있잖아요. 그 이게 이렇게 바뀌었거든요. 이게 이렇게 바뀌었잖아요. 얘기해 부산 해운대 저기도 슈퍼마켓 여의도에 근데 이게 이런 세상을 바꾸는 거 갖다가 이걸 보여주고 그 사람들한테 당신도 할 수 있다 우리가 변한 게 이렇게 하라고 얘기한 게 굉장히 설득력이 있어 가지고 우리가 지금 제가 저같은 사람을 파란색 일을 하고 있는 건 다 그런 새벽까지 재밌는 얘기 할게 이게 호치민시티 제수 반복해서 가면 신라면이 2만 5천 동이에요. 더위에 어떻게 하냐면 임암동 이제 2만 2만 2만 천 돈이면 모든 일단 아침 하거든요. 그 분의 1 천 천 백원 쯤 하는 거죠 근데 베트남 죄라면 얼마 안 남은 게 3400 동이에요. 이게 뭐냐면 신라면이 몇 백암산 야하면 여섯 개 정도 비싸죠.
여러분 해가 이상없이 현지 라면은 이익이 3400 똥이고 신라면이 이만 동인 하는데 이게 팔려 라고 생각할 때 거기서 몇 도 이게 거북아 같이 일하는 거죠 똑같은 물건인데도 똑같은 장전한다 할아버지 왜 겐지를 사고 소나타로 사냐고 같은 이치로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신라면이 지금 거기서 그런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그만큼 그 사람들의 사회에서 신나 면 은 고급 물건이 다 잘생겼어 사람이라면 많지 않으니까 라면을 만들 수 있는 나라는 아시아적 국가직 국어 가장 긴 졸라매는 만들기 한글 합니다. 그리고 또 언제 우리나라 할 일에 영향도 있고 그래서 거기 사람들이 1달러 자기네 라면보다 5-6 백암 비싼 신라면이 갔다가 먹고 있는 거죠.
내기 우리나라 이제 기도 재밌는 게 드세요. 티비 인제 2017 내 처음을 5만불 따서 작성했어요. 수산물 갔다가 세계적으로 수출을 해 가지고 이제 막 되는데 이제 중국이나 미국 언제나 교포가 많은 사람하고 중국인이 이게 잘 보는법 전통적으로 김을 먹는다고 했는데 재밌는 게 태국 26% 찾아 한 거야 이제 이게 뭐냐 뭐냐고 태후사랑 원래 김은찬 지역에서 나오기 때문에 더운 지역 사람들이 먹지 나갔거든. 한국 3일 후에는 한국 사람들 먹었고 중구에 있는 이거 폰으로 먹고 일본에 있는 일본 사람들이 먹었는데 갑자기 태국 에 등장한 거야 밟았더니 이제 짐 과자로 만든 거야 이거 사람 태국인들이 기발하죠 이거 괜찮다 아라고 생각했어. 자기네 바지에다 짐을 싸 가지고 김과장 만들어서 비틀즈 이거 내 거지 만 시대 가면 이제 이게 저기 저 비비고 김 파는 거 김밥 이렇게 어저께 양궁 그냥 그냥 내비도 미얀마 있으면 대표로 갔다 오니까 그 사진 있는데 김밥을 만들어 팔더라고 슈퍼마켓에서 한 2주 정도 에 전화 해 가지고 만들어 팔더라고 서 한번 적어 먹어볼까 2,000원 날짜 확인 좀 해 안 그래도 사람들이 조금 운영을 해 가지고 하기 시작한다 이게 무슨 얘기냐 제가 만들어 보세요. 1인당 소득 4만 달러 우리 3만 달러 국가가 1인당 소득 에 3000불 4000불 나라 농산물 판다 상식적으로 되지가 않는 거죠 여보 생각이 뭘 팔아 되냐면 자동차는 컴퓨터만 팔아 되잖아.
그렇죠 그 누구 같이 나오려고 하면 근데 시장에는 이런 것도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생각은 내 이름은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은데도 밸리를 만들어 가지고 인식을 만들어서 눌러 이거 얼마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지금 일하는 거 만들면 되더라 하는 얘기야 경자 쪽으로 얘기하면 항상 고마워 친구 여러분 생각은 비싼게 비디오 컴퓨터 그만 얘기해 그렇지 않고 또 시장을 항상 있다.
베트남 얘기 좀 할게요 여러분 이게 우리나라 뭐야? 이게 거북이가 있고 비서관이 줘 그러면 여러 번 생각하게 오 이거 무슨 뭐 성균관에 남아 있을 거라고 얘기하거든요. 서면 에게 어디냐 문자 하루에 3번만 사람이 하노이 호찌민 묘소 인데 홍방장 하다 보니까 좀 많이 다녀요 거긴데 문묘 라고 있어요. 그럴 문자해 내가 몇 자 아 근데 우리 같은 성균관 이고 거기서 하는데 글자가 왜 국자감 국자감 거기서도 공짜 가면 이제 발음이 조금 다르지 여러분도 고려시대 역삼역 진짜 간다 되었죠 최초의 대학 을 들고 어쩌고저쩌고 했던 국자감 이라고 거기도 문자 가면 그 당시에 국자감 에서 과거 급제한 사람들의 명단을 이렇게 태어났다 그럼 여기 보면 제 이름이 나와요 우리 같은 모세종 몇 년 뭐 저저저 저저거 계이름 쪽 나오는 식으로 똑같이 썼어요. 그리고 황제 이름 자기들 황제 이름 이름 쓰고 바로 국제 누구하고 두발짝 한 번 으로 쓴 거야 그리고 그 앞에 박물관에 갑니다. 우리나라가 중앙박물관 아이들만 책들을 넣고 사료 공부를 한 거야 이게 어떤 의미를 갖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경제성장을 했냐 열심히 거 다 좋아요. 근데 이제 이제 얘기하고 한자 문명 빨리빨리 문명 자본주의 1년 정도를 얘기를 해 가지고 사유재산제도가 있어 강산에 딸딸이 움직였고 유교 불교 불교 도 마찬가지 있었고 유경 문명의 있어서 국가가 라든가 정체라는 얘가 제대로 하던가 이런 거 잘했다고 얘기하는데 넘으면 또 가고요.
이게 이제 저를 200 똑같아 젊은 사람들 잘 모르지만 이게 이게 안락사란 뜻이에요. 말하는 중 발음은 이상하지만 저리면 안락사 편안한 자전거 올라가지 죽는다는 소리나 아니라고 불교 절 있었고 이 오토바이 타는 걸로는 우리보다 더 빨라 이거 우리가 경제성장을 했다가 얘기하는 많은 요소들을 베트남 사람들이 거의 비슷하게 하고 있어요.
제가 뭐 제가 이제 여러분이 얘기하면 그래프를 그리고 뭐 어쩌고 이런 걸한 거 보다는 이렇게 얘기를 한 게 더 편 에서 하는 겁니다. 이제 며칠 전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인데 이게 이게 이게 뭐냐면 이제 가면 우리 같으면 서울대학교 갔으면 호치민 시티 대학 있어요. 거기에 인제 거기 유일하게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이 거든. 그거 엘레베이터는 학교 건물 내 엘레베이터 이제 코카콜라 사인하고 kfc 갔다가 이렇게 붙여 놓은 거야 그 생각을 해보세요. 나한테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서울대학교 엘레베이터 다가 코카콜라 광고 팔렸다 이렇게 써 붙이고, 호지민 저저저저 kfc 방화벽에서 붙였으면 아마 난리 날 거야 게시판에다가 우리가 뭐냐 저장하고 있다 고 그만큼 자본주의의 토렌트리 하던지 아주 친숙한 얘기 사람들은 비록 사이즈 국가이면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변명을 해 가지고 색깔을 운운했지만 6가지도 이상하게 잡은 주가 살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제도가 아무리 그런다고 이게 넘어갑시다 네가 미얀마 바간 해 보면 이제 불 타 보세요. 여기 마차 타고 다녀요 아직도 21세기 거기 관광 상품 중에 하나가 이제 마찬가지라 관광으로 하지만 실제로 마차를 타고 다녀요 지금 21세기 아미타불 만들어서 가천면 주변 사람들이 고 이런 탑을 만들어서 이 마차를 타고 다니면서 방지원도 전기자동차로 많이 바뀌었다고 얘기하는데 불가역 2013년 이니까 오전에도 이렇게 다고 다 하지만 이 사람 마음 속에는 내가 세계에서 제일 잘사는 나라 사람들이 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 얘기는 마지막으로 제가 하게 콰이 강의 다리 안 유명한 여기는 분당 할 거예요. 10년 전에 나와서 아카데미상 챙겨서 오늘 샀으니까 지금 얘기를 하면 뭐 굉장히 뛰어난 영화였죠 콰이강의다리 라 그래 이게 왜냐면 일본군 포로수용소 왜 일본인이 운영하는 연합군 포로 수용소 에어컨 포로수용소 현재 미국 군하고 영국군 이제 잡혀 있는데 그중에 이제 그 영국은 특공대 가 가지고 아까 뭘 하냐면 그 태국과 라오스 버마를 연결하는 산을 넘어 가는 그 다리를 이제 남은 이제 저요 철도를 연결해서 해야 되니까 그 다음 주는 과정에 대한 얘기 그걸 이제 폭파하는 연합군특수부대 이 얘기 저 얘기 나오는데 지금 나는 이제 이거 이상해 이게 이렇게 되어 있고 그런데 왜 이제 관광 기차가 다니고 이제 저도 여기서 사진 찍고 왔다 갔다 하는 거 하루에 몇 번씩 관계자가 다니고 해요.
근데 여기서 이제 영화꾼 포로수용소에 이제 남들이 얘기 아니고 연합군 포로 수용소가 언제 운영이 됐다가 이제 해방이다 했잖아요. 일본군이 갔으니까 그래 가지고 이제 전범재판 발생을 하는데 거기서 많은 피해를 받은 게 있냐 한국 군포 한국인 포로감시원 이래 한국 일본 사람들이 걸어서는 운영을 하는데 자기는 군인이다 기법 차니까 한국인 민간인은 소집해 가서 데리고 가요 그래서 허드렛일 한국에는 시켜 그러니까 이제 포로수용소에 장교들을 하고 인제 그 하사관 들은 일복리 하고 허드레 인으로써 연합군 포로 들어갔다고 강제로 일을 시키는 데 하나만 때리거나 하는 일을 한국인이 많이 시켜요 그래서 이제 해방 된 다음에 전범재판 입장하면서 누가 가혹행위를 했냐 라고 할 때 많은 한국인이 제목을 당해 열이 나면 일본군 장교 가 한국 영화 보러 갔다가 제대로 하는 장면을 본 적은 없거든. 내가 부지 보러 와 한국은 블로그 놓고 야 지금 이거 이상하니까 누구 누구 누구 때려라 라고 얘기하면 한국인 일하는 사람이 가서 전화 끊을때 같다고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재판 이런 과정에서 많은 한국인 감시원 들이 전범으로 차에서 사용을 바꿔줘요 그 전범재판 회복에는 120명이 되는데 여기서 사용 온도 를 받아서 32명 중에 아홉 명의 한국인이 돼요 거기 가면 그래서 그 당시에 많이 천명일 방문이라고 800명의 한번 공무원이 있었는데 실제로 32 명동에서 12,000원 중에 23명의 일본인이 사용을 800명 중에 아홉 명의 한국에 사용을 바꿔 물론 이제 판결을 받아서 감옥에 수영장 사람도 있고 사용 을 받은 정도면 굉장히 큰 일 한번 더 나쁜 건데 이렇게 돼 그래서 이제 여름이 가고 있는데 누가 있는데 한국인에 대한 건 별로 없어요. 우리가 칸차나부리 가서 이런 것도 아직 먹은 사람 거의 없는데 어쩌다 보니까 내가 경제학교수 해 가지고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이런 걸다 보게 돼서 그렇습니다.
자바 마지막으로 이제 얘기할 건 없고 이렇게 동남아가 다양한 것이고 발전되고 있는 거고 우리 가게에서 친숙한 곳인데 젊은이들이 많이 가서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왜 이렇게 많이 좋아하는데 그 얘기 잘 안하는데 맞아요. 얘기하면 동남아를 연구하는 지역 연구자들은 모임 있어요. 거긴 이제 정착 하는 사람도 있고 약한 사람도 있고 경제 약한 사람도 있고 역사 가는 사람도 있고 인력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중에서 경제학자들이 항상 놀림의 대상 거예요. 뭐로 놀립니다. 사람은 그 사람들 와라 커플 얘기하면 걔네들은 하나도 모르면서 표만 갖고 숫자는 갖고 얘기하는 해 이렇게 예를 들어서 베트남 경제 에서 어떻하라고 여러분 이거 코트라 라든가 이렇게 나오는 경제학자들 글을 쓰라고 하면 우리도 그런 걸다 조사하고 기니피그 얼마 경제성장률이 얼마 금융시장의 비중 하나은행 은 몇 개 못해서 싸이 챔피언 느꼈어요.
그나마 계속 그리고서 인제 그리버스 우리끼리 알아보고 뭐 이 나라가 어두운데 어떤 얘기를 하는데 사회학자 인류학자 정치학자 알아 우리한테는 그게 뭔데 우리한테 물어봐야 그 사람들의 생활에 지금 어떠냐 라면 경제학자가 대답을 못 해. 가서 살아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태국에 대해서 쓰라고 그러면 일주일 동안 태국에서 열심히 해 수고 요 좀 알려주라 그럼 또 한 달 동안 공부를 해야지 말해 줘야지 버터를 써요 그럼 알려 사람 진짜 어떻게 사는데 너 하나로 술 먹어 봤어 그렇게 말을 못해 우리가 그게 그 사람들의 좋게 대상이야 저것들은 돈은 많이 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게 그 노래 가도 들어가지고 ic 내가 다 돌아갑니다. 돌아가서 지금은 다른 지역 방향으로 연구한 사람만큼 내가 돌아 다니기 때문에 내 앞에선 절대 그런 말 아직은 아직도 속으론 그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해요 왜 대부분의 경제학을 하는 사람이 아직도 시장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얘기를 하니까 뭐 어쩌고저쩌고 물가가 어쩌고 얘기하자 너는 캄보디아 숲에 있는 시장 가 가지고 하나 사 봤어 안 가 봤거든.
그치 그게 싫어요. 싫어 싫어 거기 가서 진짜 쭈그리고 앉아 가지고 선주고 쌀국수 먹어 보면서 이게 뭐가 더 들어갔네 거기 뭐 하나 더 넣으면 더 눈에 이거 해 봤냐 는 걸그때도 모르는 거지.
리포트 매우 건조한 리포트는 쓸 수 있어도 똥개 체험에서 으로 나는 못 하기 때문에 우리가 굉장히 좋게 대상이었는데 어쨌든 그거 듣기 싫어 가지고 제가 다니는 덕분에 공부도 할 걸좋아하는 것도 있고 동안 거 좋아하는 것도 있고 호기심도 많고 그래서 어쩌다 보니까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된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여기 젊으신 분이 많은데 많이 돌아다니면서 여러분이 배웠던 경제학 경영학과 현실 계속 몇 층을 해 가면서 하나하나씩 채용을 해 보세요. 뭐라고 얘기해 줘 머리 속의 갖고 있는 지식을 지식에 아니라고 그걸 어떻게 가슴으로 느끼는 할 때 그게 진짜 산 지식이 되면서 그래야지 그 사람하고 얘기를 하면서 사업 비지니스가 성립이 되는 거니까
야 오늘 말씀드리고 이걸로 마치구요 질문 있으면 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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