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 아픈날

황우림-왜 불러 (With. 강혜연 & 마리아)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가 함께한 디바의 '왜 불러'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왜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 아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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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림-왜 불러 가사

Hey boy, 

It's been a while  
Why are you calling me? 
Alright here we go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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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 속에 떠 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 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 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 오지마 (그럴 순 없어)
날 내버려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 없었어
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건 너의 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순간이 아닌 영원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덩치기 덤치기 디방방방아
둥방방딤 디방디 디비디비
덩치기 덤치기 디방방 방둥방방디
디방디 디비디비
덩치기 덤치기 디방방방아
둥방방딤 디방디 디비디비
덩치기 덤치기 디방방 방둥방방디
디방디 디비디비

다가 오지마 (그럴 순 없어)
날 내버려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 없었어
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건 너의 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순간이 아닌 영원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그렇게 우린 시작했고 결혼하기로 했어
저 바다가 (저 바다가) 너를 내게 보내준거야

황우림-왜 불러 (With. 강혜연 & 마리아) 

1998년, 신나는 멜로디와 재밌는 가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디바의 '왜 불러' 가 '미스트롯2'에서 넘치는 끼와 매력을 보여줬던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 세 사람의 목소리로 2021년 새롭게 찾아왔다.


3인 3색 개성 넘치는 보이스로 시너지를 더해주면서 각자의 매력 또한 보여줄 수 있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프로듀서팀 8BEAT의 편곡으로 '왜 불러'는 펑키한 디스코 리듬위에 시원하고 청량한 신디사이져와 풍성한 사운드로 더해져 재탄생되었다.

왜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 아픈날

재탄생한 '왜 불러'는 원곡의 감성을 회상시켜 향수를 자극함과 동시에 황우림, 강혜연,마리아만의 에너지와 음색이 더해져 리스너들에게 잊지 못 할 선물로 다가올 것이다.

왜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 아픈날

Composed by 이건우
Lyrics by 최준영
Arranged by 8BEAT

황우림-왜 불러 (With. 강혜연 & 마리아) [뮤비/가사]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속에
떠 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 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 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 없었어
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건 너의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순간이 아닌 영원할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다가 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 없었어
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건 너의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순간이 아닌 영원할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그렇게 우린 시작했고
결혼하기로 했어
저 바다가 너를 내게 보내 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