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왕과 중앙조정에서 알아야 하지

아주  많은  써클을  보았지만  이 그림은  놀랍다...이것은  마치  4차원적 뫼비우스의띄를  보는듯하다...

또한  완벽한  수학으로  실제공간에있는  도형을보는듯하다  이그림은 오랫동안  연구해봐야할 그림이다

이걸  시뮬레이션으로  돌려보니  어느방향에서봐도  같은모양입니다 또  추정하건데  이 구슬의 갯수는  108개로  짐작됩니다

또 이것은  단순한  하나의 원을두고  둥근철사의 원이 지나가면서  형태를  만들수있는구조입니다  불교적으로해석하면  108번뇌정도...

3이란숫자는  완전함을  의미합니다  3각형은  모든 도형의 기초이고  최소한의면적을가진  기본형이라고봐야겠고 

이 도형을 만들려면  4명이  필요한데  큰  원을두고  3사람이  원의3각꼭지점으로가서  그부분을  비틀며 들어올립니다  그림으로보면  45도 정도로  들어올려지는것으로보이며

이때 나머지 한사람이  철사를들고  그앞으로 이동을하며  원을 그리면  이 도형이 완성됩니다  또한  이 구조로  가운데에  정삼각형이  하나  생겼는데  이것은  최초의  정삼각형보다

얼마나 작은 삼각형인지는  수학을 전공한  사람이  풀어봐야겠어욤  눈으로 보기엔  꼭지점이  50% 줄어든  삼각형처럼 보이는데  과연  이걸 풀수있는  공식이있을까욤....

컴퓨터 전공자라면  이 도형을  그려보고  답을 찾을수있겠어욤  실제론  가운데엔  아무것도 없는 공간입니다  그러나왠지  기가 모인것같고  특별한공간처럼 보입니다

기본형은  무한대를  그리는  형태이고  이걸3번반복하는데  파도형태는  물리적으로  동력을  발생합니다  그럼  이건  무한대로  전진한다는  의미라고해석...

좀더  자세히 관찰해보니 이 도형은  지표면에  수평이아니라  우상의  꼭지점이  아래로  쳐져있습니다  그러니  원은 정원이 아니라  타원처럼보이며  시각적으로도  좌측고리원보다 작게보입니다

요건  눈이  좋은사람에게만 보일겁니다 기울기는 대략 5-7도정도 기울어져 보입니다 오래관찰하면  또 많은 정보가 나올겁니다

이 위대한  작가의  초기그림을  들여다봅니다...이그림들은  모두  같은작가의 그림이라고  봐야겠어욤...

이런 도형을  그릴려면 기본적으로  몇백개 또는  몇천개의  눈에 보이지않는  도형을눈으로만 그려봐야합니다  왜냐면  그런도형의 흔적을  남기면  그림이  망쳐지자나욤..걍 머리로 다 기억해야합니다

그 도형과  그릴려는  그림의  모양을  기억하고  정확한위치를찾아  그림을  그려갑니다 다시말해서  우린  걍  둥그런구슬만  보.지.만  작가의눈엔  엄청난 직선과  삼각형과 원들이  엑스레이처럼  지나가면서

그위에서  도형을그립니다  물론  우린 뇌가  안좋아  그  엑스레이선들을  볼수는없습니다  아마  작가는  이렇게 묻는듯합니다.../넌 그선들이 보이니???/  어떻게 그렸는지  이해하겠어?  /  이런질문.....

이걸 왜 왕과 중앙조정에서 알아야 하지

두번째 그림은  긴 염주를  포개어서  두개원을  만든것을  표현햇습니다  아주 정교하진 않지만  실제로 만들수있는도형입니다

이 작가의  특징은  수학적인원의  반복으로  공간감을  표현하면서  인간의 뇌로는  상상할수없는  타원을  그려냅니다  아주 복잡한  수학공식이  사용된것으로 보여지며  이걸 그릴수있음에 경의를표합니다

보통 화가들은  스케치를합니다  그리고 정확한선을  결정하지욤  이그림엔  그런게없습니다  그는  완고하고도 확고한 의지로  실수없이 그림을 그립니다  

두번째 그림은 상당히 제미있는데 이 작가는  만화가로도  손색없다고봐욤  도안은  뱀이  구슬을삼켜서  만든형상을  상상하게만듭니다 그리고 우측의6개원은  좀 다르게 표현되었는데 그것은  태극문양의 변천사를

설명하는듯합니다 또 마지막 동심원을보면  그동안  궁금해했던  청동기그림들에있는  동심원이  바로 태극문양의  전 단계일수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3번째 그림을  분석해보겠어욤 먼저 알아야할것은  밭고랑사이간격이 22미터이니  크기가 지름 200미터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린방식은  모든원들의 중심은  정삼각형의 꼭지점들로  엄청난  삼각형이 회전하면서 각각의

작은원들의 위치를  찾을수있습니다 가운데 작은삼각형이  회전을하면서  점진적으로  커지면서  회전을하면  그 모든  꼭지점에  원을그리는방식입니다...이걸보면 그들의 뇌는  컴퓨터 이상임을  알수잇습니다

큰원은  그렇게 그렸지만  작은원은 어떻게 그렸을까욤...놀라운것은  그것에는 원칙이 보이지않습니다  오로지  감으로 그려진것같은데...난 이게 더 놀라워보입니다....하나정도는 실수할것같은데...

이 3개의  문양은  모두 태극문양입니다  1번은 3태극문양이고 2번은  태극기문양 3번은 흔하지않는 6태극문양입니다  태극문양의기원은  신석기말로 올라가는데  이때 치우천왕이란  왕이  유럽과  중앙아시아를 모두재패해

고대의 거대제국을  지배했다고 나오는데  이것은  환단고기의 기록입니다 더불어  최근  유럽의  고대문명을  연구하다가  유럽의  뿌리가  중앙아시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루마니아에서도 태극문양이 출현햇습니다

우연아아닌듯한  이 방문자의 그림에서도  태극문양이나오는데  내 짐작으론  이 작가의  유전자가  몽골리안과  연관있을거라 짐작됩니다  태극문양은  기본적으론  음과양의 화합을  의미한다고봅니다 태극기에서  적색과

청색을  하늘과 땅으로  이해하고있지만  난  적색을양  청색을 음으로  이해합니다  두 문양이  수직적인게 아니라고보며  수평적관계로  이해하는게 좋다고봅니다  신석기시대에는  콤파스가  없을때입니다 그런데도  

태극문양을 그렸습니다  원안에  두개의원을  그릴수있는것은  콤파스말고는  방법이없어욤...그럼  이 문양은  인간이 그린게  아니라는 말이고  현제 보이는  이  그림도  인간이 그린게 아닙니다 

인간의 구성을 육체와 영혼의 결합으로 보아야하고  이것은 낮과밤  음과양  남과여  이런 공통된 결합과  같습니다  밤이되면  육체는  휴식에들어가고 영혼은  자유로이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다시 합쳐지며  반복적인

순환을 이어갑니다  또  태극문양을  회전시키면  동력이 발생하는데  선풍기가  그것입니다  마지막 6태극문양은  환풍기에  사용된듯....

오래전에  누군가가  써클이  그려지는순간을  담아낸 동영상을본적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작가들의  자가용을보면  5-7미터  정도의 크기는  2명혹은  5명정도  까지 탑승하고  가장 흔하게  보이는  자가용입니다  더큰것은  50-70미터 정도이고  이건  함선입니다  안에는  작은 자가용이  

20-30대  정도  탑재되었을것이고  탑승인원도  60-70명  정도  추정합니다  더 큰것은  500미터에서  2키로미터  정도의 크기이고  이것은  모선이라고하며  사령관이 타고있을거라봅니다

가장 작은것은  50-70 센티 정도의  사이즈인데 이건 드론입니다  정신력으로  조종되는듯하고  농부들이 간혹  발견해  화제가 됩니다...그것이 발견되는것은  뭔가 사고가  일어나  드론과  작가의  연결장치가

정지되면  그것은 추락하고  그게 농가근처면  위험을 피해  버리고 가는듯합니다  그렇게해서  발견된 드론은 제법많습니다...이런 그림을 그리는것은  드론입니다...동영상에도  자가용은  보이지 않앗습니다

아마  그들은  높은곳에  위치해 있었을것이고  드론만  내려보내  작동하면서  풀을쓰러뜨리며  그림을 그리는데  일반적으로  2-3개정도가  움직이는데  이것을  한사람이  조정하는듯합니다

신기한것은  물리적으로  힘을가해  쓰러지는게 아니라  이 드론들이  춤을추듯  도형을그리며  지나가고 난후에  순식간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마치  밑그림을그려본후  /완성/ 버튼을 눌렀다고  상상될만한

상황이라는 것이죠  순식간에  풀들이 동시에 쓰러지며  그림이 그려집니다  보기엔  그리는게 어려울것 같지만...아주 쉽게  그려집니다  생각만하면  드론이  알아서 도형을그리고  작가는 맘에들면  완료만하면

그림이 완성되는 방식입니다  주로 늦은밤에  불과  몇분만에  그려집니다  실제로  그려지는것은  몇초사이입니다  드론이  춤을추며  비행을하는시간이  몇분인것이지욤...

오늘은  박혁거세의  출생에대해  공부좀 해보겠어욤...

혁거세는  신라를세운  사람이란건 알고있지욤  그는  알에서 태어난사람이고 전해집니다..알에서...어디서 마니 듣던이야기지욤...그렇다면  그는 아누나키의아들 혹은  하이브리드 라고 봐야할까욤...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이  고려예종11년  사신의  일행으로  송나라로갑니다  그때  왕보 라는 사람을 만나는데  그가  어느 사당으로 데려가  어느 여인의 초상화를 보여줍니다...그가말하길  어느제왕가의 딸인데

남편없이 임신해  사람들에게  지탄을받아  바다를  건너가  진한국에서  아들을 낳았다 그 아들이 해동의 첫 임금이되었다....라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렇다면  그 여인이 정말 알을  낳았을수도 있겠어욤...최소한  태반이  알껍질처럼  보였을수도 있구...아님 정말 알로  태어났을수도 있겠어욤....어쩻든  김부식은  이야기를 적었고  후일 일연은  이 이야기에 흥미를

더해  삼국유사에서  좀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첨가합니다  암튼  그는  한반도 최초의  왕권국가를 세웠고  고구려 동명왕보다 20년 앞섰고  백제의 온조왕보다 40년을 앞선 왕이되어 61년간을 통치하다가

어느날  하늘로 올라가  시체만  땅으로 떨어집니다  그 다섯조각을  묻은 왕릉이  5릉이고  경주 탑동에 위치해있습니다  오래전 난  그동네에서 좀 놀앗습니다...

참고로  고대  왕들이 거인들이었는데  백제무녕왕은  신발이  350센티입니다  추정키는  2미터40센티 정도이고  신라4대왕 이사금의키는  2미터97센티  26대 진평왕은  3미터30센티로 추정하는데  이것을보면

혁거세의키도  만만찮았을거로  추정됩니다  몸이 5조각난거는  어쩌면  너무거대해  옮기기  어려워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들기도합니다  얼마나 컸을까욤....적어도  6미터는  넘지않았을까욤....

주몽의 신화도  좀 이상한데  역시나 그도  알에서 태어납니다  드라마를보면  해모수가  하백의 딸  유화를꼬셔서  하룻밤자고  혼인을하게되고  뭔이유인지  그는도망을가고  유화는  추방당하고...

우여곡절끝에  동부여의 금와왕에게  상납되고...결국 거기서  알을낳았는데  그게  주몽입니다  이건  좀  짜집기한 느낌이 강합니다  오ㅔ냐면  이때는  왕이될려면 출신성분이  아주 중요해서....

내생각엔  혁거세의  이야기를 도용한게 아닐까....라는  의심을 가지게 만듭니다...그럼 과연  주몽이도  키가 컷을까욤....적어도 3미턴 넘어야  신빙성있을텐데욤....

그런데  백제의  온조왕의 이야기를보면  뭔가  있습니다  ...

온조왕은  주몽의  적자였지만  어딘가에서  이복형인  유리  가 찾아옵니다  서열상으로  유리가  2대왕이되고  온조는  백제땅으로 남하해  나라를세웁니다 

그런데 문헌을보면  키가컸다고 나옵니다  이때  형인  비류와함께  내려왔는데  비류는  지금의 인천지역인  미추홀에  터를잡았으나  소금기가  많아 농사가  안되었는지  백성은떠나고  자살합니다

온조는  위례성에 자리했는데  한강남쪽인  요즘의 강남으로 보입니다  땅이기름져  농사가 잘되었나봅니다  결국은 형의  백성들을 받아들여  백제를 건국합니다...

키가 얼마나컷을까요....그렇다면  해모수도  아누나키였을까요....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지욤...유화부인과 대면을해봐야  알겠지욤....누가알겠어욤...

이 이야기는  좀  서글픈데...주몽이  고구려를  건국할때  소서노의 힘이  절대적이었고  당연히 그녀는  왕비가되고  두 왕자를 낳았지만  어느날  한여인이  아들하나를 데리고와서  자기가 정실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막강한 힘을가진  소서노는  왜  자신의 자리를  양보하고  집을떠나야했을까요...이때는  대의명분이 아주 중요하고  절대적이라  힘들었나봅니다....간단하게  처단할수있지만..그럼  역적이되고  

역적으로 죽는것보단  버리고 떠나는게  현명했다고 봅니다  그대신  백제의 건국에  주몽이  물밑으로  도와줬을거라  생각이듭니다  주몽도  마음이 아팠을겁니다....

2대 유리왕의  행보를보면  그는  변방의 선비족들을  통합하고  한나라와  화친을  하는데  유리에겐  두명의  여인이있었는데 화희와  치희인데  화희는  본토의  배경이되는  여인이고  

치희는  한족의  협력차원의  여인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두여인이 싸워  치희가  중국으로  떠나버리지욤...참고로  여자들은 정치를 잘모릅니다...자신의  한마디에  1억명의  목숨이 달려있단걸  알지못하지욤...

급히  말을몰아  중국으로  달려가  치희를  달래보.지.만  그녀는  안돌아옵니다...이때  유리왕의  심정은  난감했을겁니다...이제  국토는  불바다로  변하고  강물은  피로 물들겠지욤...

그래서  한편의  시를  썼는데...이런시국에서도  이런시를  썼다는게  놀랍습니다...그는 정말 왕이엇습니다...

/ 편편황조 자웅상의 념아지독 수귀여귀 /   사실은  ..좀 유치합니다  왜냐면  정치에서  낭만은  존재하지못합니다  그냥  뭇사내가 이런글을썼다면  그여인은  넘어왔겠지욤...

뻔하게  다아는데  이런글은  그렇게  도움이 되지못했을겁니다...그렇지만  적어도  왕이아닌  한 남자로  사랑하는여인에게  하는 말로  들어보면  무척  애닮은  노래입니다....

치희는  무척  사랑스러운  여인이었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니  화희가 질투에 눈이멀어  그녀의  뺨을때렸을겁니다  쟈.....여기서  대왕이 될려면..적어도 두여인을  잘 관리해야합니다

왜  둘을 가까이 두었을까요....물론  따로 궁을지어  챙겼다고하지만  적어도  화희가  치희의 궁에 들어갈수없게  법적 조치를해야겠지욤  둘은 절대로 만날수없게 관리하고  공평하게  대하며

즉...홀수날과  짝수날로  서로의 날을 정해서  서로에게  균등하게 사랑을 내려야 했어욤...약간만  치우쳐도  광분합니다...밥알 한알도  반쪽으로 나눠서  줘야해욤...대왕,,이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어욤...

그래서  유리왕은  대왕의  자질이 부족했다고 봅니다....묘하게도  아버지 주몽도  두여인의 이별을  보아야했고  아들 유리왕도  같은길을걸었습니다....

가야의 김수로왕의  신화도 역시나  알로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왕이필요하다고 말하니  알이6개  나왔고  그알이부화해  6명의  남자가  6개의 가야를 다스렸다는  내용입니다

시기적으로보면  김수로왕이  젤빠르다고봅니다  여기서 나온  노래는  구지가이고  /구하구하  수귀현야  약불현야  번작이끽야/  이런 유명한  노래가 잇습니다

이 게  본중  가장큰 거인족인데 두개골의 크기만  6미터는  되어보입니다 그렇다고하면  키는  45미터 정도로  추정할수있겠어욤...

예맥족이  자리한 위치입니다  호랑이를  섬기던부족이  /예/족이고  곰을 섬기던 부족이 /맥/  족이란 사실을  알게되었군요...그렇다면  단군신화를보면  맥족만  우리 선조이자나욤...

그러나  사실은  하늘의아들과  예맥족의  만남을  이야기하는게  주된 내용이라고 봐야겠어욤  그리고  이렇게해서  고조선이 생겼다는거지  고조선의 종족이  우리민족이라고  말하는것도  어렵습니다

왜냐면  그후에  생겨난  국가가  어디 한둘이어야지욤...국가가  생겨나면  여러부족이  합쳐지고  흩어지고합니다  좀더 정확할려면  전부다 혈액체취해서  디엔에이검사를 실시하는게  좋겠어욤...

지금으로치면  요녕 길림 흑룡강  일대인데  지금도 여긴 조선족들이  마니살고있죠  그럼  조선족이  우리민족의 선조인건가...

요것은  나스카유적지에서  발견된  청동기유물입니다  이런도구들로  돌에 조각을  새긴것으로 보여집니다  음..현대의  조각도못지않습니다

이것은  어느 농부에게  발견된  드론입니다  원근법이  작용해  크게보이지만  실제크기는  어께넓이정도 입니다  특징으론  이음새가 전혀없습니다 완벽한  일체형으로  제작되었는데  그것은  

방문자가  타고다니는  자가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음세가  없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형상기억물질이  스스로 형태를  이루었다고  짐작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쟈면...

물같은것이  스스로  형태를  만든후  굳어지며  고체화가 된다고  이해하면될듯....이건 동영상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이것은  1만년전  석탄광산에서  발견된  드론입니다  이런게 12개가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1만년전이면  신석기가 시작되는 싯점입니다...

재질은  텅스텐  재질이라고  하는데  아마  알루미늄 합급일겁니다  위에보이는  사진의  소년이  그걸 들고  찍은 사진이있는데  무척 가벼워보였어욤

표정을보면  거의 무게감을  느끼지 않을만큼  가벼운것으로 짐작됩니다

메머드의  송곳니와  같이  출토되었는데  그것보다  더 아래에  있어서  공룡시대이전에  묻혔다는 말이되겠어욤...이게 묻힌후에  그위에  메머드가  쓰러졌다는 말이지욤...

물론  수천년후에 말이지욤....이 고대 유물은  조금더 큽니다  1.2미터  정도의 크기라고 합니다...아무래도  현대적인것과는  기술차이가 있는듯....

텅스텐은 1781년에  발견되었고  지구대기권을  진입하는데  견딜만큼  강도가좋아  미사일이나  로켓의재료로  사용됩니다

보통은  이정도 크기입니다  러시아 당국은 모두 압수해가고  아무런  발표도 없다고 합니다  하긴  별로 할말이없습니다 ...중요한정보는  알려주면안되고  돈되는정보는  혼자아는게 좋습니다

366만년전의  발자국화석인데  과연 이것이  인간의  발자국인가...하는 문제가  걸려잇습니다  분명한것은  이족보행을했다는것과  왼쪽에  어린아이것으로  보이는 작은 발자국도 함께합니다

어른은  반듯하게 걸었는데  아이는 팔자걸음입니다...그런데도 보폭을보면  비슷합니다  아마도 엄마와  아들인듯.....참고로  인류가  처음  나온것은 200만년전이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원숭이에  가깝습니다

주로 나무위에서  생활했고  걸을뗀  뒤뚱거리며  걸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한 직립보행으로 보입니다  무려  166만년 앞서 걸었다는것이문제지욤....인류의 역사는  다시 쓰여질듯...

학계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류의 조상이 아니라고 주장도 합니다  걍  걷는원숭이라는  말이지욤...이 발자국의 주인은  루시라는  종의  발자국으로  보고있으며  600만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러나.....문제는  30억년이나된  거인의  발자국은  왜  인간의 발자국이라고  인정하지 않는지...너무크면  인간이 아닌거인지...인간의 기준이  무엇인지...그게 궁금합니다...

그보단  아직도  어린학생들은  200만년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최초의 인류라고  믿으며  배운다는 것이지욤...저그들끼리는  600만년전의  인류에대해  고민하면서....우리는  무얼배우는걸까욤...

이게 바로  370만년전에  살았던  루시 라는  이름의  여인입니다...이거바바...이들은  벌써  복원까지 해놓았는데....음...오스트랄보단  오히려  더 인간과 흡사합니다

이것은  역진화라고봐야할까욤...오히려  후대의  인류보다  더  인간에 가깝습니다 진화론이  무너지면 곤란하니...숨기는걸까욤....그래서 난  학교교육을  무시하고 스스로  공부합니다

사실  학교에서  배우는건  그닥  소용이없습니다  중요한것은  가르치치않나바욤,....

전체적인 모습인데...이뿝니다...평균키는  1미터정도에  체중 30키로 정도라고하니  보면  안아주고싶을듯...느낌엔  꼭  우리할머니같은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인간에대한  공부를 하다보면  점점더 어려워집니다  인간이  인간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인간에대해  심오하게 파고들었고  그들의 자취를  쫓아가면  무언가  답을 얻을지도 모릅니다

태초의 지구의 탄생에 접근해가는것...인간을넘어  그 태초까지  내가 갈수있는데까지  걸어가보는것...그게  나의 여행이며  나의 삶이되겠어욤....나는누구이고  어디로가는것일까욤...

2억5천년전에서 6천6백만년 사이를  중생대라고 합니다  이 중생대  공룡들과  인간의 발자국이 같이 찍혔는데  미국의 텍사스주 글렌 로즈에있는  팔럭시강에서  발견되었는데  미국이  숨겼는지...

암튼 내가 찾아냅니다....이것으로  인류의  기원은  2억5천만년으로 올라갑니다...이사람들이...뭘 발견하면  알려줘야하는데...숨깁니다.....

우측으로가는건 공룡  앞으로간게  사람...누가 따라걷고있군요...같은지층인게 확실합니다

이건  공룡발자국위에  사람발자국이  겹쳐진사진입니다  이들은  진위여부를  확인하기위해  발자국화석를 단면으로  잘라서  확인을햇습니다...단면으로보면  걍 조각했는지  아님 압력으로  눌렸는지가

확연하게보입디다...이건 완벽하게  진품이란  결과가  확인되었어욤....인간은  중생대에도  살고있엇습니다...물론  어떤인간인지는  알수없지만 발의 크기는  현대의 성인 남성과  거의 일치합니다

중생대를  끝내는게  소행성의 충돌이라고  가정합니다  이 충돌로  지구의  거의 모든  종들이 사라지게됩니다  어딘가  연구결과를보니 시뮬레이션으로  연구를해보니  2억5천만년에 1번꼴로  일어날 확률이라고

나옵니다  어쩻든  6천6백만년에  소행성이 충돌했다고  학자들은 믿나봅니다...고생대는  5억2천4백만년전에서  2억5천만년사이를  말합니다  이때는  삼엽충이나  물고기류 들이 활동하던시기입니다...

이때도  인간이 살고있었는지  추적해봅니다...

삼엽충과  실러켄스라는  고생물들입니다  실러켄스는  명이질긴지  아직도  살아남아  헤엄치고있습니다  5억년을  유유히 헤엄친  물고기라니...대단하지욤...

실러켄스는  자세히보면  아주 제미있는 물고기인데 지느러미모든  부분이  꼬리와  같은형태입니다  다시말해서  꼬리가 7개  달린 물고기랍니다 

앞사진은 둔클레오스테우스  란  고생대최고의 괴물고기의화석입니다 길이가 9미터  무게가 3,6톤이라고하니....뒤에것은  메갈로돈의 이빨입니다

둔클레오의 천적인 티타니크티스  라는  덩치인데  보기보단 순한  돌묵상어의  조상으로 보여집니다...육식이아니고  프랑크톤이나  잡아먹는종이란 말이지욤...

3억7천만년전에  이 틱타알릭이란  이상한 물고기가  육지로 올라와  인간의  조상이되었다고  진화론은  주장합니다  이 물고기의  앞지느러미를보면  실러켄스와 같이  꼬리인것이  보여집니다

그럼 이 틱타알릭의 조상이  바로 실러켄스라는 말이고  그 실러켄스는  5억년이지난  지금도 여전히  실러켄스인데  이걸  어케  설명할까욤...누군 실러켄스이고  누군 인간이되엇습니다...

현제  올라온자료를  검색해  인간이 2억5천만년의 역사를 가졌다는  걸 확인햇습니다  그러나  학자들이 인정하지않는  거인의  발자국화석은  30억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구의 나이를  46억년으로  추정하고있고  난  인간은  적어도  45억년전에도  살았을거라  짐작합니다 어떤학설로는  46억년동안  지구엔 핵폭팔이  4번있었고  현제의 인류는  5번째 인류라고도합니다

마지막 검색에서  2억5천만년전의  인간의 발과  현대인의 발을  겹쳐찍은 사진이  있는데  용량이 너무커  올리진않았습니다 놀랍게도  발의 크기가  거의 일치합니다...이것은  몸집만  일치하는게아니라

뇌의크기며  행동방식도  일치할거란  생각을하게 만듭니다  그로부터  몇억년이  지난후  등장하는  인류들은  볼품없고  체구도 작으며  원숭이와  별다를바없는  인간들이  몇만년을살다가  현대의 인류라고

말하는종이  등장해  생존중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인간은  2억5천만년을  주기로해  흥망성쇠를  반복해온건 아닌지 만약 현대의  인류가 멸망하고나면  또다시  2억5천만년을  기다려야  원자탄을만들

인간이  등장한다는  공식이  생겨납니다  시원하게  한번터뜨리고  2억5천만년을  기다려봅시다....이것은  반대로  방문자들의  시각으로  본다면  수십억년동안  지켜보니  인간이란  다 똑깥애....

가르쳐바야  거기서거기고  언제나 마지막에  터지고 사라지니...지겹다고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군욤...그쯤되면  포기할만 하겠어욤.....그래서 그들은  훌륭한인재를  뽑아서  다른행성에서  꿈을키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구인간들중  1억명중 1명정도는  쓸만한  인간이  나올거라  짐작해봅니다  그럼 걍...데려가는거지욤...나머지는  ..나머지 공부를해야겠지욤....걍  열공을해야할겁니다....

허접한인간은...느무 서글풉니다.....그래도 나름  쓸모있는 인간이 되어야 좋지 않겠어욤....이름을 남기고 죽는 인간이 아니라  인재로  뽑혀가는 인간이 되어야  꿈이이루어졌다고 말할수있겠어욤...

신을  만났을때  자신있게  말할수있어야겠어욤  / 난 나름  쓸만한 인간이랍니다  /  부디 이렇게  말할수있기를......

이건  3억2천500만년전 석탄층에서  나온  솥입니다...이건먼말이냐...인간이아니라  현대인들이  3억2천만년전에도 살았다는  증거지욤...그릇의  용도를짐작하자면  쇠를녹여 주물을뜨기위한  그릇으로 짐작됩니다

최소한  철기정도는  사용한  문명이란말이되겠어욤...

이 사진을  좀 설명해야하는데  매우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겠어욤...

이 발자국  화석은  빙하기말  지금으로부터  1만2천년전에  어느 모자가  남긴 기록입니다...첫번째 사진은  한여인이  아들을 안고  1.5키로미터를  걸어갔다가  다시 돌아온  발자국을 보여줍니다

왼쪽이 간것이고  오른쪽이 돌아온것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자세히보면  오른쪽에  아이의  발자국이보이죠...여기서 아이를 안습니다...그래서 마지막  발자국을보면  아주 깊이  새겨졌습니다  무게가 더해져...

근런데  오른쪽  돌아온 발자국을보면  얕게  패였죠...이때는  아이를  잃어버린듯합니다...아님 잡아먹혔거나....3번째  사진은  족적을떠서  발의 길이를 재어본것인데  250미리 정도라고  합니다

이것을  다시 설명하자면  어느  여인이  아들을  데리고  길을바삐 가다가  아이가  힘들어하니  두번째 사진에서  아이를 안고  길을걷습니다  속도는  초당 1.7미터  정도로  좀 빠르게  걸었다고  나옵니다

직진을하였는데  무려 1.5키로를  걸어갑니다  이렇게  길게  발자국이  이어진것도  특별한 경우입니다...중간에  힘이들었는지  아이를  내려놓고  팔을바꿔  들은것도  찍혀있습니다  그것은  왼발이  깊게  패이거나

오른발이  깊게패이면서  추정할수잇습니다  그렇게  1.5키로를  걸어간후  어떤 사고가  있었고  다시  돌아옵니다  같은길을...그런데  이번엔  발자국이 양쪽다  얕게  찍힙니다....아이를  잃어버렸단말이지욤...

갈때는  초1.7정도로  빠르게 걸었지만...돌아오는길의  속도는  지쳤는지  늦어졌다고  분석합니다  이 여인이  걸어간후  매머드와  나무늘보가  나타났는데  매머드는  개의치않고  가던길을  똑바로 지나갔고

나무늘보는  서서  냄새를  맡고는  뒤돌아  서둘러  자리를  떠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외  주위에는 검치호랑이  이리 낙타  들소의  발자국들이  찍혀있습니다  대단한  드라마이지욤....

이 발자국을보며  연구하는 사람들이있나봅니다...왜  여인은  아이를데리고  1.5키로를 갔다가  올때는  혼자왔을까욤....무슨사건이  있었는지 풀어보길........

쟈...1880년  미주리주  철광산에서  4억2천500만년전  고생대  실루리아기지층에서  두개골 갈비뼈 척추  쐐골  두개의 화살촉모양의 부싯돌  숯조각  등이 발굴되었다는  자료를 찾아냅니다...

미국신문에만  나오는 기사이고  자료는 찾을수가 없습니다  미국애들이  정보를  잘 안보여줍니다  아쉽습니다....확인은 못했지만  신문기사자료이니  신빙성은 있습니다

고생대에도  인간이  살았다는  자료를 찾아냈습니다  고생대 이전은  원생대라고하고  시기로는  25억년전에서부터  4억5천만년까지를 말합니다...학자들은  이시기엔  박테리아정도만  살았다고하는데

지층으로  30억년된  지층에서  인간발자국이  찍혔는데...그렇게 우깁니다...원생대는  그렇다치고...시생대는  30억년전부터  25억년까지를  말하는데  원래 생명이없다고  했지만  최근 방산충 해면  등이

살았다는  보고를합니다  그럼  태초인  46억년부터  30억년까지를  뭐라고 부르나욤.....아시는분 손????/////

태고대 라고합니다  ...알고있던사람있음??   이시기는  불과열의시대라고하며  지옥을 연상하면될듯....그렇다고 생명이  없었을라고....태양속에서도  사는새가있는데...뭔지아심....

삼족오는  태양속에사는  세발가진  까마귀인데  죽은자의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가는임무를  맡고있고  고구려의  국기처럼  사용되었지만  그 유래는  고조선으로  올라갑니다  암튼  태고대에도  인간은

살았다고봅니다  믿거나 말거나.....인간이  진화했다고 굳게  믿으면  45억년전엔, 아무것도 살지않는것이됩니다  그러나  지구가  생성되고  1억년이 지난정도면  어느정도 식었을테고  그때 어느 방문자가  오면

그래서  인간을 싣고오면  또는  인간을  만들면  인간이 출현할수있는것입니다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으며  무엇이든 단정하지않으면  무엇이든  일어날수있다는  생각을하게됩니다

또한  지구가  태어난지  46억년인지  그것도  알수없습니다   그 모든것이  다 가설이고  짐작입니다  남겨진뼈와  도구들로  어느정도의  가능성을  정리해줄수있겠지만  없다고 부정할수도 없겠지욤

도둑이  털고간집에는  증거가 남기도하지만  안남기도합니다  증거만으로  도둑이  들어왔다고  단정할순없겠지욤  또  이스라엘의  한 발굴유적지에서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의  혼합인류가  

발굴되었다고  나옵디다  이것은  이미  두종이  혼합되었을것이라는  설이  나온후에  뒤늦게 나타나는  증거들입니다  가설이 그래서 중요하겠지욤...어쩻든  나는 나의 방식으로  많은 자료들을 검색해

하나의  거대한 퍼즐을  짜맞추어보았습니다  누군가는  사실이아니라고 부정할수도있고  누군가는  사실이라고 인정할수도 있지만  둘다 정답은  아닙니다  가급적  사실에  접근해보는  탐험일뿐입니다

과거를  둘러본이유는  미래를 알기위함입니다  이제 내가 죽으면  어디로가는지  또 미래엔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그게 궁금하기때문이지욤...가장  직접적인  의문이라면  인간이 진화해  방문자가되는지

아님 인간은 걍 영원히 인간이고  방문자는  원래부터 방문자인지  이걸 알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인간은  아무리 진화해도  방문자는 못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들은  미래에서 오는게 아니라 다른곳에서

온다고  봐야겠어욤  그대신  그들이  어떤생각을 하는지는  알게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지구란  /쥐라기공원/  같은곳입니다  많은 방문자들은  그런느낌으로  지구를 방문하고  놀다가갑니다

방문자들을  개미로  본다면  인간은  진딧물입니다  개미는  진딧물을  사육하고  관리해  꿀을얻습니다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재산입니다  이 비유는  그들이 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것입니다

신의 눈에 그렇게 보일것이란 말이되겠어욤  인간보단  조금 높은 단계의  고등생물이라고  말해둡시다  우린 3차원에  있고  신은 12차원에  있어서  결코 만날수는  없는존재입니다....

그동안  열씨미 공부했으니  이젠  음악이나들으며  놀아봅시다...지식보단  영혼을살찌우는게  더  좋은선택이겠지욤....

오늘밤 감상해볼  음악은  /라스트 카니발-어쿠스틱카페/  입니다  이음악은  즐겁지도 슬프지도 우울하지도  유쾌하지도않으며  영혼을  편하게쉬게해주기에  적합한  음악입니다

오우....오늘밤  우연히  특별한  피아니스트 를 발굴했는데  님들도 함 들어보셈  주로  콜셋차림으로 연주를하는데  눈도 시원하지만  연주실력도 대단합니다  강강추해욤  그녀의 이름은  / 이지/ 

느무 보기좋아서  몇곡을  들어보았습니다  감성이좋고  기본기 탄탄해  훌륭한  연주자라고 칭찬해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패션이  아주 맘에듭니다 무척아름답고  좋은 몸매입니다  

난 이런여인이  지구에  마니마니왔으면  감사하겠어욤  이뿐여인이  연주해주는  음악은  느무나 달콤합니다  지구의 모든 남자들에겐  축복이되겠어욤....

누가  이런질문을했어요  /왜 그런옷을입고 연주를  하세요?/  그러쟈 그녀가 이렇게  대답을합니다  / 내가 껴입고 연주를하면  니는 내영상안볼거자냐/  이렇게  대답합니다...

인터뷰를  봤는데  귀엽습니다  다 맞는말이고  좋은게  좋은거지욤  아직  촌스런 나라여서  좀 특별해보이지만  사실은  보편적 타당적 실질적 합리적 인간여자입니다

이여인은  순수해보이지만  /로라 아스타노바/ 는 정말 관능적이고  야하며  강력한  여인입니다  피아노 소리도  완젼다른데  난 둘다 맘에듭니다...아름다운것은  무죄입니다

검색은  /피아니스트 이지/  하니  찾아집니다  그리고  들어가면  다양한  연주를 들을수잇습니다

이름이 /반두라/  라는  우크라이나  전통악기입니다  기타소리보단  울림이작고 맑고  투명한 음색이  특징입니다  길게  나간부분에선  코드를  진행하는듯하고  넓은부분에선  화음을  넣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첨보는 악기라  소개해보았어욤  우크라이나미녀가  이걸들고 연주를했는데  인상적이었어욤

이 반두라를  연주하는  우크라이나미녀가  로라 아스타노바보다  더 강력했는데  그것은  피아노는  앉아있어서  불리합니다  여자는  서있어야 매력이 발산되거든욤...그보다...

우크라이나여인이  완젼  매력적입니다  좋은 나라라고 칭찬해줍니다  땅이기름지니  여인들도 그러한가봅니다  한국이  우크라인옆에붙어있었음 좋았는데...아쉽.....

롹을  좋아하신다면  이여인의  노래를 추천해욤  이름은  /다리아 쟈릿스카야/  매력적인여인입니다  딮퍼플이후  가장강력한 라커라고  할만합니다

천사의외모에  사자의영혼을가진  여인입니다  이여인은  지구의 보물이라고  말해도되겠어욤  인류역사상 호모사피엔스중  3손가락안에들  대단한여인이니  꼭  만나보길권해욤

아직은  한국은  촌스런  나라입니다  물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문화가  좀더 진화하고  인간의지적수준이  높아져  고도화되면  좋은세상이올거라 믿습니다

난 그때까지  기다려줄  마음은없고  걍 내가  좋은동네로  찾아떠나길  추구합니다  은하계너머엔  무지개가걸려있는  별들이  있겠지욤  매일밤  꿈속에  그런  곳에서  머무르길  기원하지만...

시간여행을  떠나  만나는  여인들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걍 어디서나보이는 흔한 여인들이었어욤  그것은  내가 지구를  떠나지못하고있다는 말이겠지욤...

아무래도  내가 꿈꾸는  세상을  만나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하나봅니다  오늘밤도  좋은  여인들이  나를위해  아름다운음악과  느낌을들을  선물해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나의 시간들이  아름다워지는데는  여인들의  도움이 절대적입니다  만나면  밥한끼사줘야겠지욤  못만나더라도  늘  즐겁게살도록하셈  배도고프고  이젠 쉬어야겠어욤....

락이  별로라고 생각하는사람에겐  /라스트 옵 더  모히칸 오에스티/  를 권해봅니다....

명작이라고 할만한  영화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중  라스트모히칸은  충분한 명작이고  아름다운영화입니다  특히나  이 영화는  주겨주는  음악으로  감동을더하는데  오히려  음악으로인해  배우들의 연기가

빛이날정도라고  말해도 되겠어욤  만약  내가 수십억원짜리  오디오를  장만한다면  맨먼저  듣게될  음악이 바로 이  음악입니다  온영혼을  다 흔들어내어  죽음으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북소리는  아주 깊은골짜기를  울려  천지를 진동시키는  힘을가졋습니다  이곡의  주된 테마는  북소리이고  이소리는  원혼을  달레주는소리이기도합니다  명곡이고  명작입니다.....

일본의 피아니스트는  에니메이션 코스튬으로  피아노를치는데  문제는  장갑을끼고도  연주를합니다...기가막힙니다...

미모와 개성과 실력을 갗춘  사람들이  점점  마나지고잇습니다  좋은일이고  조은세상으로 가고있다고봅니다  예전엔  뭔가  대단하고  심오한것이  예술이고  예술가라고  생각했겠지만  

시대를  끌고가는자는  예술가이고  그게 진정한 예술입니다  어리썩지않은  생각을 할수있는자  바보처럼 살지않는자  가치있게사는자가  바로  예술가입니다  그러지못한자는  그를따라가는것이고

세상은 더욱넓고  아름다운것으로  변해갈것이고  지금도  세상의  구석진곳에서  그렇게 걸어가고있는  자들에게  인사를건넵니다  /좋은세상에서 만납시다/ 당신이  원하는세상을  만드세욤

좋은게 뭔지 아는자가되어야합니다  그게  되어야  그것을향해걸어갈수있고  그것으로 세상이  이동해갑니다  좋은것은  쉬운듯  어렵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몇몇은  그걸 알고있어  세상이 움직입니다

음악이란  뭔가....음악은  감정의 폭발에  불을붙이는  기폭제입니다  좋은 음악을  추구하는자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  좋은 감정들이  영혼을 키워내고 성장해갑니다  당신의  음악을들으면  당신의  영혼이

보이고  내가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걸어갈수잇습니다  난  당신의  안보이는 칭구입니다  어디서나  당신을  느끼며  당신에게  따뜻한 느낌을  던져주겠어욤  당신의 음악은  아름답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음악가들중  자신을  빛나게 만들려면  전략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연주실력이 뛰어난들...암두 안들으면  누가 알아주나욤...그래서  요즘 대담한 의상들과  공격적인 전략으로  인기를 잡아내는

음악가들을 만나봅니다  누군가가는  오로지 음악만을  추구하며  들으려하겠지만...적어도 난  종합예술가이고  내가  추구하는것은  인간에대한 모든 아름다움입니다  그것이 음악이든  연극이든  미술이든  사진이든

구분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몸매를  과시하며  연주를한다고  나쁠게 뭐가 있겠어욤  난 더욱과장하고  더 보게되길 희망합니다  장르를 구분할 이유도 없고  아름다운것이면  좋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아주 매력적인  음악가로 남겨질것이고  난 특별한 인상을 새겨두고  기억하고 다시 찾게될것이니  그의 전략은  성공적이라고 할만합니다  이왕보여줄거면  더욱 아름다운모습을  추구하여  

완젼 감동이되기를  바래봅니다  패션쇼가  음악보다 못할이유도 없고  아름다운몸매가  죄도아니고  법적으로 문제가없다면  사회는 모든것을 수용할것이겠지욤  현대는  그런 전략을  갖지못하면  살아남기어렵습니다

미래엔  아주 다양한  감동을주는  예술가들이  주도하는 세상이될것입니다  능력이  많을수록  대단한것은  누가어쩌겠어욤...잘난것은  자랑해도됩니다  난 당신을 응원합니다

음악가들은  자신이  전공한  악기를들고나와  연주를 시작합니다  그럼  보통은  그가 들려주는  연주를  들으며  감상에빠지게됩니다  난  그 음악가를  이제  내가  연주하는것을 상상합니다...

그러니 난  음악가들의  음악가라고  말해야겠군욤  특히나  매력적이고  아름다운여인이라면  기어코  연주해보고싶어집니다  악기를 연주하는것과  여인을연주하는것은  다른장르겠지욤...

어쩻든  난 여인을  연주해보고싶어집니다  그것도  그냥  여인이아니라  음악을연주하고있는  여인을  연주해보고싶어집니다  당신이  연주에만  몰입해  그것알지못하겠지만....

음악의  가장 기본적뼈대는  즐거움을  증폭해  흥을  즐기는것입니다  여기엔  여인과  리듬과  춤과  유쾌한부뉘기가  필요하고  이것을 즐길준비가된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쟈...그래서  눈을감고  상상을해봅시다  람바다가  흐르고  해변엔  오로지  당신과  수십명의  열정적인  남미의  여인들이  모여 파티를  시작합니다...그리고  리듬에 몸을맡기고 즐겨보셈

갈증이나면  칵테일한잔 마셔가며  유쾌하게  찌~~~인 하게  흔들면  놀아보셈  ......삶이 이렇게 충만하다니.........

캘리포니아해변에  1억명의  춤꾼들이모여서  람바다 파티를하면 어떨까욤...주겨주겠지욤....

난 누굴데려갈까욤....누굴데려가나....한 십여년전에  괌여행중에  만난  일본여인이  기억납니다...공주처럼 보였는데  아마 대기업의  딸이라고 짐작됩니다  

단 한마디의  대화도 나누진 않았지만  눈빛으로만  서로를  느껴보았는데  정말 우아하고  지적이며  눈부신  미모를갗춘여인이었어욤  난 그여인과 람바다를 춰보고싶습니다

가장우아한  여인과  람바다는  잘 어울립니다  난 아주 끈적하고 야하게 출건데....당황스러워하는얼굴이 그려집니다  오늘밤도  람바다를추면서  놀아봅시다...

정말 희안합니다....난 20살까지만 살고싶었고  그정도면  죽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살아있습니다...바닷가 방파제에서  3번이나 떨어졌지만  살았고  2번이나  밧줄도  목에걸어보았지만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추운겨울  얼음산속밤에서도  길을찾아내려내려왔고  겨울연못 얼음음깨고도  걸어나왔고  자동차가 3번굴른  경부고속도로에서도  멀쩡했고   지금은  람바다를 들으며  춤을주고놀고잇습니다

오로지  람바다를추려고 그랬을까욤....지난일은  어쩌것어욤...지금은 흥겹게 춤을추고있는게  중요하지욤  내 삶중  20살때  토요일밤  땀흘리며  춤추어본  디스코텍의  추억이  가장 좋앗습니다

철없던  롤라장과는  차원이 다른 놀이터였지욤  그때가  가장  빛나는시간이었답니다  .....지금은 걍  리듬에  몸을  흔들어봅시다...

오  알라딘...이거  주겨주겠는데  아쉽게도  넷플렉스엔 없습니다  이렇게  재밌는영화를  못보다니....실망스럽습니다....

태어난다는것은  껍질을  찢고나오는것입니다  또는  깨고 나오던가  조건을  파괴는것으로  성장할기회가 생겨납니다 그러니  태어나는것은  뭔가의 죽음을바탕으로하고  그 뎃가로 생명을  얻습니다

영혼도  태어날려면  찟던가  깨고  다시 태어납니다  무엇을...자신이 기대고  성장했던  중요한  의식들이  희생양이됩니다  아주  중요한 진리라고  말하는것을  죽이면  새로운 진리를획득합니다

만약  신을죽인다면  완젼  위대한신을  만나게되겠지욤  나자신을  억겁으로죽이면  진정한 나를  찾게될것입니다  아무것도 죽이지않으면  고요의바다위에  떠있으며  영원한  죽음을  만나게됩니다

그것을  궁극이라고 말하며  신은  그것에 머무릅니다  난 걍 다귀찬코  빨리죽고  다음시간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없음 더좋고  있음  또 달려가고  찾아오면 만나고  아님말고  그래욤...

시간의  가장 핵심은  인간은  결코  할수없는  일이지만  현제에  머무르는것입니다  가급적  이 순간에  머무르며  즐겨보는것이  최선의 관리입니다  최소한  오늘은 오늘로라도 살아야지욤

세상엔  미인도 많고  못생긴여자도 많지만  내말을 알아듣는여자는  없어욤  가끔은  매력적인  여자들이있어 그나마  위안이됩니다  화끈하고 강력하며  빛이나는  그러여자 말이어욤...

난 칭구도없고  사람도 잘 안만났는데  만나봐야 할이야기도없고  대화도 안되고  그래서 없는게  늘 편했답니다  20살무렵엔  40살쯤되는  여인이  눈빛도깊고  뭔가  이야기할수있을거란  상상을했는데

그렇지도 않았어욤  만나본중  이대국문과나온  한 여인은  도서관의책을  거의다 읽었다고했는데  어느정도  이야기하기 편했고  가장 나를많이  이해해준여인으로  기억합니다  최소한  그는  남자에대해 거의다

알고있었고  여자에대해서도  아주 많이 알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해도  여자는  자신의  삶을  개척하지못합니다  어느날  내가 질문을했는데  /왜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나요/

했더니  대답은 이렇습니다  /여자에겐  선택권이  없어요  이놈이든 저놈이든  먼저오는놈이  임자여욤/ 아주 명확하게  답을합니다  차라리  모르는게 좋았다고 생각해욤...남자도  그렇게  선택권은 없어욤

그걸  행사할수있는  남자가 몇이나되겠어욤...그래서  내가 죽는시간은 내가 선택하려고하는겁니다  똑똑한여자를  곁에두면  사는게아주편합니다....

세상 참 좋은 세상입니다  ...방콕여행을  몇시간해보았습니다  머...굳이 힘들게  태국까지갈 필요가 없었어욤  요즘엔  동영상들이 마나서  걍  꼽싸리붙어서  따라다님되겠어욤

어디든  원하는곳  다 갈수있는세상입니다  놀면  머하나요...오늘은  그대도 여행을  떠나보시길....

아주오래전  내 삶의  전환점이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내가 작가로서  가능성이있는가  하는것을 알아보기위해  난 3년동안  아주 낡은  작업실을  하나  마련해  오로지 그림만 그렸습니다

어느뗀  몇달을  외출도 하지않았는데  막  추위가  다가오려하는  늦은가을  난  모든  창문을  도배를하고 가립니다 그것은 하나의  시작이었고  사회와의 단절이었고  오로지  나를 만나러가는 시간이기도합니다

내가 있던  작업실은  대로변의  낡은 건물이었고  2층이었는데  독립된건물이고  창문이 아주 많았습니다 창문앞엔  가수들이  눈앞에 서있었고  내가  도배를할뗀  그 나무는  잎이다 떨어지고  마른 가지들로  

가득했었는데  그후에  겨울이오고  시간이 지나면서  난  공기가  따뜻해지는것을  느끼며  어느새 봄이오고있다고 생각했어욤  그동안  철대문도  걸어잠그고  그곳은  마치 감옥과 같은 곳이되었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아주  따뜻하다고  생각되는  점심무렵쯤  난 창문에  드리워졌던  가리개들을 모두 철거했습니다  그리고  눈앞에 들어온것은  아주  예쁜  연초록색이  돋아난  가로수나무가지가  이뻤습니다

아마도 난  5개월정도를  그렇게  갇혀 살았는듯한데  그때  난  밤엔  성경책을읽었고  낮엔  그림을 그렷습니다 어느뗀  몇일을 그림을 그렸고  몇일을  책을읽기도합니다  성경책은  영문판 톰슴성경이었고

단어하나하나  사전을 찾아가며  독해를햇습니다  그것은  꼬박  1년반의 시간이  걸렸는데  그것은 마치  절간에서  면벽수행하는것이랑  비슷했다고 생각이듭니다  내 가  성경책을 읽게된이유는  

대단히 아름다운 여인이  하나있었는데  그녀가 말하길  교회에다니지않으면  만날수가 없다고 했거든요  그런이유로  난 처음엔  한글판 성경을 읽었지만  얼마안읽어  도무지  뭔말인지  이해하기가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영문판성경을구해  먼저 해독을한후  다시  한글판 성경을 읽는식으로  변경하게됩니다  내가읽어본  영문판 성경과  한글판성경은  사뭇 다른 성경이었다고  기억합니다  

하루중  12시간 이상을  그림을 그렸는데  주로  천에직접그렸습니다  그것은 두루말이로 보관하기 좋았고  여로모로 간편해  그렇게 그렸습니다  3년동안  그렇게 그린그림이  니어카로  한가득정도가되었고  

그 마지막그림을  마쳤을뗀  난  그게 끝임을  알게됩니다  나는  나를 넘지못했고  작가로서의 가능성은  전혀보이지않앗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정리를하면서  그림을모두태웠는데  

밤11시무렵부터  큰 드럼통에 넣고 태우기 시작해  아침이  훤해질때까지도 불길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몇개정도는  남겨져  다 태우지도 못했답니다  

그리고  난  신도  만나지못해  교회로  갈수도없었고  신을  뛰어넘는 그림을 그리지도 못해  화실도  쫒겨났습니다  아무 미련도 남지않았고  후회도 남지않았습니다  그냥 홀가분했어욤

그후엔  걍 되는대로 굴러 살았는데  시간은  아주빠르게  달렸고  난 내 자신을 잊어갔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다  꿈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도  꿈이었을겁니다

미술사에  남겨진  많은그림이있지만  내맘에 드는 그림은  없습니다  또 내가 그림그림중에도  내맘에드는그림이 한장도 없습니다 또한  내가 죽어서라도  가지고싶었던  여인도 만나지못햇습니다

그런데 요즘  걍 여기저기  둘러보며  만나는  사람들을보면  걍  두루뭉실하게  굴러가는게  젤좋다는생각을해봅니다  걍 적당히  놀고  생각하며  대충대충 살아보는게  가장편안한삶이지않나  하는생각이어욤

마음을비우면  걍 다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지않은게 없을정도가되면  내가  정말  원했던걸  얻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걍  적당히아름다운게  좋은것이라  생각하게됩니다

그옛날  인간이  노예였을적엔  자유를얻기위해  인간이  신에게  대항했지만  난  뭐때메  뎀볐나...그것은  세상에  그닥 이뿐게 없어보여  내가 그걸  그려보고싶었지만...난 나를 넘을만큼  실력이없었단거얌...

그러다가  오래전  인터넷을뒤지다가  완벽한  여인을  만났는데  그것은  완전한미학이었어  그때  신의 위대함을  알았지...난 그것을  넘을수없단 걸  알게된거시얌....정말  슬픈이야기얌...

그럼 인간이 할수있일이머냐  좋은음악을듣고  즐기며 춤추고  놀면되는거임  신은  그러라고  인간을 만들어준것인데  인간이  그걸이해못하니......정말 슬픈 이야기얌....

태국 뮤비를  감상해보는데  대단합니다...팡아만은  아주 넗고  내가  가보.지.못한곳도 많고  또  여행자의 시선이 아니라  드론으로  촬영하고  또 가장  좋은날씨에  찍은영상이라 새로운여행이됩니다

거기에  음악이흐르고  이건머...낙원이지욤...바보들이나  힘들게  비행기를 타는거임....뮤비는  인터넷의보물임....버뮤다  뮤비가  주겨줍니다....텐트를치고  수영복입고  감상하셈.....

그리스해변은  그림도 좋지만  여인들이 마니등장해  훨씬기분좋은  여행이되겠어욤...역시 바다엔  여자가있어야되...해변은  팔라완이  가장 뛰어남...말그대로 그림같은 해변임....

근데 욲기는것은  거의 모든 뮤비에  중간중간에  태국바다를 집어넣어  짜집기합니다...요건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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