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 컴플리트 에디션 설치 방법

인왕: 컴플리트 에디션 (Nioh: The Complete Edition) torrent PS4 PC 구동 한글 무설치 토렌트 다운입니다. 인왕1 인왕2 비교 및 무기 티어, 주술, 공략, 대태도, 1회차 등 리뷰합니다. 오늘은 인왕 플레이의 후기를 남깁니다. 최근 잠시 게임 리뷰를 할 수 없었지만 바로이 게임을 위해서였습니다.

인왕 소개

3월 한 달 동안 바빴지만... 이 게임은 정말 더러워요. 정말 3월에 걸쳐 고생하면서 내목을 견디면서 클리어했습니다. 아마 내 평생, 다시 한번 이런 게임을하지 않습니다! ​​ 인왕은 다크서울, 귀무자, 닌자 이덴 등의 게임과 비교 대상이 된 게임입니다. 메타 스코어도 두껍게 받을수록 평가가 좋았던 게임인데 그런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 비교 대상일수록 게임이 어려운 분입니다. ​​ 높은 난이도의 게임이 마음에 드는 분에게는, 가캄과 찬양할 수 있을 정도의 게임입니다. 대조적으로, 통제가 나빠지거나 정신이 약한 사람이라면이 게임은 여과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 잡설이 길었습니다. 그럼 좀 더 자세한 감상을 남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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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 시스템

시스템? 이 게임은 액션 게임이지만베이스는 RPG입니다. 스테이지마다 레벨이 있어, 자신의 레벨에 맞는(혹은 손가락 레벨에 맞는)스테이지를 선택해 클리어 하면 좋은 방법입니다. 무대에서 적을 쓰러뜨리면 「암리타」라는 것을 획득할 수 있지만, 그것이 바로 경험치입니다. 「암리타」를 모아 스테이터스를 찍어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각 상태는 장비를 착용하는 제약과 기술을 배우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필요한 장비와 스킬을 잘 설계로 남은 상태를 원하는 곳에 분배하는 것이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특히 스킬인의 인술, 음양술은 이 게임을 다크서울급 난이도에서 급격히 낮추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가능하면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인왕 장비 시스템

인왕의 장비 시스템은 디아블로의 형태라고 생각하면 알기 쉽습니다. 같은 이름의 장비에서도 옵션이 랜덤에 대해 변형될 수 있으며, 어느 레벨의 어느 맵에서 픽업했는지에 따라 장비의 성능이 천차만별로 바뀝니다. 끊임없이 장비를 바꾸어 새로운 옵션을 세트에 맞추어 가는 것이, 이 게임의 파고들 요소이며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agne 시스템은 그물에 있는 다른 사용자를 소환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다른 서울 게임에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정말로 이 게임을 클리어하고 싶습니다만, 컨트롤이 지지해 주지 않아 곤란했을 때에 사용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선택권이 없고 랜덤으로 소환되기 때문에, 약한 사람이 소환되면 대개 난감됩니다.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제가 먼저 죽고 나그네가 억지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왕 그래픽

그래픽? 훌륭합니다. 그래픽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이야기를 나란히 할 수는 없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본 다른 게임에 비해 텍스처의 질감과 광원 효과는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어디에 하나 하나의 구석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까? 특히 개구리 보스의 끈적거림으로 보이는 피부의 질감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소리? 인왕의 분위기는 요괴, 영혼 같은 적이 등장하기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음산한 분입니다. 지도를 둘러보면 때때로 벽 뒤와 같은 사각지대에 숨어 있던 적이 튀어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때 재생되는 효과음의 강약 조절이 상당히 공포 게임과 비슷합니다. 점멸계라고 말해야 합니까? 가슴을 완전히 떨어뜨리게 한 경우가 1, 2회가 아닙니다. 사운드를 통해 공포심리를 잘 자극한 느낌입니다. ​​ 그 외에도 몇 가지 테마로 나뉘어진 보스전 음악은 엔딩을 보고 며칠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을 만큼 인상적인 퀄리티입니다. 보스전에서 너무 시간을 많이 쏟아 더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총평 : 근성을 테스트하는 매우 잘 만들어진 어려운 액션 RPG. ​

인왕 장단점

인왕 장점

인왕은 정말 어쨌든 잘 만든 게임입니다.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수집 요소도 풍부합니다. 게임 속의 인물과 함께 게이머 자신의 실력적인 성장도 제공하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다만, 정말로 강도가 높은 훈련을 하는 느낌이므로, 가볍게 즐기고 싶은 분은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 어두운 서울은 할 수 없지만, 이것은 어두운 서울보다 간단하다고 말하기 때문에 한 번 해봐야합니까? 아니, 하지마. 애초에 다크서울에 비해서 비교대상이 잘못되어 있는 거예요. 다크서울을 고생하는 분은 그냥 해서는 안됩니다. ​​ 반대로, 서울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확실히 가캄이라고 불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왕 첫 플레이 소감

4.3시간 정도 내 스팀 계정으로 플레이 타임이 나오네요. 초반의 튜토리얼을 넘기고, 어느 정도 게임 시스템을 파악해 즐겨 보았습니다. 역시 사람들의 평가대로,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 시리즈 '다크 서울'의 시스템으로부터 영감을 받았지만, 다른 액션 게임의 경향도 강한, 복수의 하드 코어 액션 RPG 시스템을 잘 능숙 계승한 게임으로서, 매우 어려운 난이도와 도전 마음을 자극의 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4.3시간 동안 매우 즐겁게 놀았습니다. 실제 일본의 센고쿠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서양인 사무라이를 주인공으로 한 일본 판타지 액션 게임입니다. 인왕 1은 1600년대에 일본에 도착해 사무라이가 된 서양인 '윌리엄 아담스'가 주인공입니다. 서양인 사무라이라, 톰 크루즈가 과거에 출연하고 있던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가 생각나고 있네요. 실제 디자인도 거기서 모티브를 얻은 것처럼 보입니다. 시대상은 센석시대의 혼란기나 갑자기 출몰한 요괴에 의해 사람들이 전부 광기에 미쳐 버려, 요괴들이 일본을 점령한 포스트 포카립스가 된 세계관입니다. '다크서울'과 전체적인 흐름은 비슷하지만 비교하면 보다 빠른 액션에 집중해 호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초반 시작은 스토리상 영국 감옥에서 시작되지만 초반에 느껴진 것은 '다크 서울'과 전체적으로 게임 흐름은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응답 포인트를 찾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잡졸도 긴장하면서 상대로 해야 하는 적과 플레이어의 비슷한 TTK. 스태미너에 주의하면서 무기나 장비를 신경쓰고 사용해야 하는 등 기본적인 토대는 다크서울과 비슷합니다.

인왕 단점

그러나 전체적으로 느린 액션에 초반에 무게급 장비를 입으면 게임 템포가 확실히 느려지고, 게임이 힘들어진 다크서울과 비교하면 더 플레이어에게 인왕의 시스템은 보다 자비로운 쪽 입니다. 인왕은 확실히 더 사용자 편의성이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있었습니다. 중갑을 입어도 플레이어는 공격이나 방어에 크게 제약을 받지 않고 어느 정도 스피디하게 움직일 수 있으며 회피도 스태미나를 잘 조절하면 잘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인왕 TIP

공격할 때마다 체력을 신속하게 회복시키는 능력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훨씬 더 체력 문제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의 종류가 다양하고, 전체적으로 아이템 파밍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또 튜토리얼도 잘 되고 있어 초반에 생각했던 것보다 적응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의 종류가 다양하고, 전체적으로 아이템 파밍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초반부터 다양한 무기를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 게임내에서 제공하는 기초 튜토리얼도 잘 되고 있어, 초반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적응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나는 검, 대태도 등을 주무기로 사용했고, 수호령은 카토였습니다. 인벤토리 용량이 매우 많아 다크서울처럼 아이템 파밍에 큰 제약을 받지 않고 아이템도 자주 드롭합니다.

인왕 난이도

그리고 기본적으로 난이도는 높지만, 게임의 전체적인 조작은 보다 신속하고 적응하면 다크서울보다 스트레스를 받기 어렵습니다. 초반부터 인벤토리 용량이 매우 많아 다크서울처럼 아이템 파밍에 큰 제약을 받지 않고 적 NPC를 죽이면 아이템도 자주 드롭함으로써 플레이어에게 도전심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난이도는 높습니다만, 액션의 조작은 다크 서울보다 훨씬 스피디로 적응하면 다크 서울보다 액션의 맛이 훨씬 강한 것은 메리트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전투의 난이도는 다크서울보다 더 어렵다고 느꼈입니다. 플레이어만이 스피디한 것이 아니고, 적도 마찬가지이며, 적도 다양한 패턴과 액션을 구사하기 때문에, 조심한 순간 침체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입니다.

인왕 총평

이처럼 유저 편리성이 좋고 스피디한 액션성은 좋지만, 게임의 전투 난이도는 오히려 다크 서울보다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매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플레이어만의 액션이 신속한 것이 아니고, 적도 공격 패턴이나 움직임이 빠른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적도의 종류마다 다양한 패턴과 액션을 구사 하기 때문에 조심한 순간 떨어지는 것은 일반적인 일입니다. 오히려 다크 서울보다 죽은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도 다채로운 액션을 구사하지만 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보다 빠른 반사신경과 판단력을 찾아 적의 패턴에 빨리 익숙해져 펀치되는 전술을 잘 구사하지 않으면 게임을 쉽게 해방할 수 있다고 느끼고, 이 점에서 다크 서울 시리즈보다 하드 코어 액션 게임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요괴들의 디자인은 매우 좋습니다. 이런 종류의 게임이 그렇듯 초반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매우 고생합니다. 초반 보스 전 영귀를 지금 부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지만... 이걸 깰 수 있을까요? 초반 보스 전 영귀로 막혀 버렸습니다. 너무 재미있어 게임 자체는 신속하고 액션성이 좋고 칭찬하고 싶습니다만, 초반 보스 전 영귀로부터 패턴이 매우 사악하고 빠듯합니다. 그것에 비해 기본적으로 게임 내에서 초반에 플레이어에게 제공하는 회복약은 적습니다. 이것 공략이 없으면 힘들 것 같네요. 어쨌든 매우 재미있는 어려운 게임입니다. 최근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흔들었습니다만, 이런 도전성이 있는 서울류 액션 게임 좋아한다면 필견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어려운 게임이나 클리어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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