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하는데 배우 김영철옹도 야인시대 합성물 만들어지는거 알고 있을까요?419 Updated at 2017-08-23 06:06:27
아마 본인 대사 "DOG소리 집어치워! 무슨 님을 만난다는 거야? 그리고, 무슨 뉘우스? 공산당을 선전하는 늬우스 말인가? 거짓으로 학생과 시민들을 우롱하고 속여온 너희들을, 오늘 단죄하러 왔다. 나 김두한이다!" "여기 있었구만 심영이, 나 두한이야. 왜 왔는지 알겠나?" "용케도 아직까지 살아있었구만. 이봐 심영이. 어차피 죽어야 할 목숨이야. 우릴 원망하지 마라." "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 이거 본인도 다 까먹었을텐데 합성물 만들어지는거 보면 어떤생각하실지..;; Updated at 20170823053752
Updated at 20170823053909 Updated at 20170823053921 Updated at 20170823054234
Updated at 20170823054957
Updated at 20170823060627
달콤한 인생 패러디는 아들이 인터넷에서 하는거 보다가 알게되었다고.....그러면서 방에서 나가시면서 하시는 말이 넌 나에게 모욕감을 주었어...이러고 나가셨다고...... Copyright ⓒ SERIEAMANIA. All rights reserved. SERVER HEALTH CHECK: OK내가 고자라니 -2부-ㅇㅇ(121.132) 2018.11.19 15:38:53 조회 1746 추천 15 https://youtu.be/ZqQtU1uC46s 30초부터 여기 있었구만 심영이, 나 두한이야. 왜 왔는지 알겠나? 댁들은 누구시오? 이… 이 자가 바로 김두한입니다, 어머니!! 용케도 아직까지 살아 있었구만. 이봐, 심영이. 어차피 죽어야 할 목숨이야. 우릴 원망하지
마라. 김두한 오야붕, 길게 얘기할 거 뭐 있습니까? 빨리 죽이고 갑시다. 안 돼요! 누굴 죽인다는 거요?! 내 아들이오! 하나 밖에 없는 내 아들이오! 비키십시오. 지금 이 사람은 민족 반역자입니다. 나라에 큰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 왜들 이러시오 도대체...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야, 너 골수 빨갱이 맞잖아. 엉터리 선동 영화를 해서 학생들과 시민들을 속였어. 공산당이 뭐가 어쨌다고? 야 이 새끼야, 지상에 낙원을 만들어? 낙원이 뭐 어째?! 다시 주접 한 번 떨어 봐봐!! 왜들 이러시오, 용서들 하시오… 우리 아들이 무슨 죽을 죄를 지었는지는 모르지만 용서들 하시오… 다 내가 잘못해서 그렇수… 이 에미가 못나서 이 지경이 됐수… 비키슈, 비키란 말이야!! 우리 아들 쏘려거든 날 먼저 죽이시우! 자식이 잘못되면 다 부모 탓이라 했수! 정 그러면 날 쏘시우! 날 쏘란 말이오, 젊은이들… 이 노인네가… 씨, 비키라니까! 아아악- 추천 비추천15 4 원본 첨부파일 1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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