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king 난이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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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약초상을 돌려돌려쓰다

드디어 새 조합을 시도해보았다

수도승, 덫사냥꾼, 거리악사.

탱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아직도 못골랐지만... 일단 수도승이 맡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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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합니다

수도승 패션이 왠지 닥터스트레인지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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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힐데브란트가 부르면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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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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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바위거인 전투에서 드랍된 희귀템.

확률감소도 거의 안붙었는데 데미지도 우수하며 방어구까지 올려준다. 심지어 깨지는 아이템도 아니다.

굉장히 애용중이다.

'깊은 곳으로'는 바다의 신을 격퇴하러 가는 모험이다.

첫 항구에서 바로 보스로 갈 수도 있지만, 당연하게도 그러면 끔살엔딩이다.

파밍과 레벨업을 하며 성장해야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 파도가 생성되어 홍수게이지가 찬다는 것.

생명 게이지 왼쪽의 3칸이다. 

저기에 홍수게이지가 다 차면 세상이 멸망하고 게임이 끝난다.

저 아이콘을 없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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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신전을 깨야한다.

3렙 던전을 4렙에 입장해서인지 난이도는 그냥 그런 편. 주변 파밍을 잘 하고가면 크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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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크라켄을 만났다.

죽었다.

도르마무로 다시 이어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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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유일한 마딜 (수도승은 근력과 탱커위주로 키우는 중)인 악사가

맨 처음 기본무기로 4렙까지 왔다..... 류트가 어떻게 하나도 안 뜰수가.

다행히 여기서 류트 두개를 발견했는데

하나는 회복과 파티전체 속도버프가 달려있어 괜찮았지만

지금 당장으로는 그다지 전투가 어렵지 않아 마딜이 더 중요해서 공격 위주인 흑단류트를 골랐다.

덕분에 전투가 한결 더 쉬워졌다.

턴제게임이다보니 모두 공격력 자체는 준수해야 진행이 편하다.

여타 게임처럼 너 딜러 너 탱커 너 힐러 이렇게 맞출 수가 없는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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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에 티켓 세장으로 도전해서 그럭저럭 보상을 얻었다.

다음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