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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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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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delete this posting. It is disgusting.

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미키  (2009-01-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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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바무스  (2009-01-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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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09-01-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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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무스  (2009-01-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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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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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무스님 안녕하신가요. 아버입니다. 복잡한 일은 잘 해결되었는지요. 개이야기좀 안들었으면 합니다.

indivandy  (2009-01-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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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교양 과학책 몇 권 읽고 아는 체 하는 사람인데 뭘 기대하겠어요?

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바무스  (2009-01-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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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네 다른 분들도 듣지는 않고 읽으시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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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담  (2009-01-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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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안녕하신가요. 오마담입니다. 브릭에는 무슨 일이신지요. 갑자기 나타나서는 뭐가 싫으니 하는 이야기는 안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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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린  (2009-01-3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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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담  (2009-01-3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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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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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린  (2009-01-3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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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所依  (2009-01-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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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所依  (2009-01-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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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린선배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늦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오마담  (2009-01-3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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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所依님// 오늘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無所依님의 블로그를 발견했네요. 근데 영어로 블로그를 쓰시단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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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所依  (2009-01-3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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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담님, 그것도 검색에 나옵니까? 실은 영어는 한번 그것도 짧게 공연히 미네르바 때문에 열 받아서 쓴 거 뿐인데... 나머지는 그냥 quotation입니다. 하하.

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명린  (2009-01-3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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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상부구조니 하부구조니 하는 말들을 기억하고,
(그리고 우리 실험실을 갈려면 지나야 하는 병원 복도에서 구스타프
칼 융인가 하는 사람의 액자가 걸려 있어서, 어인 일인가 하고 생각도
해본 적이 찰나 있었는데, 그가 임상의였나요?) 그래서 하부구조의 일들을
가끔 생각하고, 상당한 부분에서 상부구조는 하부구조 의존적이라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는데, 헤헤, 그래서 보면, 제목의 [섹시]함에 버금가는 본 글이
탄생되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닐까, 기우도 합니다.

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無所依  (2009-01-3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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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다. 미네르바 구속한 것 때문에 열받았던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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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담  (2009-01-3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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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린  (2009-01-3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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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님, 우리 시골에서 한국에서도 한번 못본 후배(고등학교)를 만났습메다.
지는 자꾸 무소의님 생각이 나던데,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계속 부탁합니다.

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無所依  (2009-01-3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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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이덕하  (2009-01-3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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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담  (2009-01-3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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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2009-01-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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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09-01-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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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  (2009-01-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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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 근데..."진화심리학"이란 학문는 어디에다 쓰는거죠?

jinabu  (2009-01-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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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2009-01-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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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2009-01-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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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2009-01-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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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2009-01-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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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2009-01-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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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  (2009-01-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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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09-01-3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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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2009-01-3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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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2009-01-3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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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09-01-3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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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미키  (2009-01-3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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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무스  (2009-01-3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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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2009-01-3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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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무스  (2009-01-3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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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무스  (2009-01-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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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09-01-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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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무스  (2009-01-3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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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無所依  (2009-01-3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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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09-01-3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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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2009-01-3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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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所依  (2009-01-3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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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2009-02-0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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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제가 인터넷에 올라온 진화심리학 소개 글들을 거의 읽은 적이 없어서 이덕하님만큼 소개한 글을 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생명과학 전공이 아니지만 진화론에 대해서는 계속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칼도님도 그렇고 이덕하님도 그렇고 맑시즘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맑시즘으로 너무 많은 걸 설명하는 사람들한테 저는 심하게 질린 적이 있습니다. 또한 진화론으로 너무 많은 걸 설명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약간 질린 적이 있습니다. 삽자루 하나 들고 나라를 통치하겠다는 사람의 발상과 참 유사하게 느껴지는 게, 너무 천편일률적인 논리와 자주 발생하는 견강부회적인 논리가 보였습니다. 아주 섬세하고 복잡한 현상을 설명하려면, 그에 걸맞는 섬세하고 다양한 tool들이 필요합니다. 이덕하님 글은 다양한 tool이 필요한 곳에서도 획일적임을 자주 느낍니다. 그래서 노파심에 드린 말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덕하님의 흔들림 없는 점, 항상 예의를 잃지 않는 점은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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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에스트로겐의 분비 감소가 주름살이 느는 원인인지 여부도 합의가 충분치 못한 모양입니다. 잘 검증된 가설이라면 이덕하님이 굳이 ''그런 주장도 있더라''를 알리는 링크를 달 필요가 없겠지요. 제 주장은 어느날 에스트로겐의 분비 감소가 주름살이 느는 원인이 아님이 확인되었다 해도 이덕하님 글의 목적은 주름살이 느는 원인을 밝히는 것이 아니라 주름살이 느는 것''도'' 다른 현상들과 더불어 폐경에 따른 변화라고 ''가정'' 내지는 ''전제''하고 그 변화에 대한 진화심리학적 가설을 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가설의 그럴듯함 정도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주름살이 느는 것이 ''폐경에 따른'' 변화의 ''어떤 한 의미''에서 전혀 폐경에 따른 변화가 아닌걸로 밝혀져도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이덕하님 글은 어떤 신체상의 변화에 대한 진화심리학적 가설 구성이라는 논리적 구조를 동일하게 유지합니다. 물론 ''폐경에 따른'' 변화를 순전히 현상기술로, 즉 ''폐경 이후에 생기는 변화''라는 의미로 전제한다면 더더욱 상관없습니다. 이런 간단한 논리적 전후관계도 이해못할리가 없는 없는 분이 마치 주름살 느는 원인이 에스트로겐의 분비감소라는 아직 확증되지도 않은! 주장이 끝내 확증되지 않기라도 하면 이덕하님 글 전체가 소설이라도 된다는양 댓글 쓴 걸 보고 유치한 심술 부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글 몇자 남겼습니다.

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無所依  (2009-02-0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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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無所依  (2009-02-0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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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싸우지????
흥미가 없으면 그냥 넘어가는 여유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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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을까 덧붙이는데, 상식으로 삯대질을 하는 이들의 범주에 미키님을 비롯해서 구체적 논평을 해주신 분들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상식으로 삯대질한 이들이라기보다는 비아냥이 다인 댓글이나 ''내 눈엔 당신 주장의 논리적 헛점이 환히 보여''가 ''다''인 댓글을 단 이들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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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 / 네. 저는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심하게 오버하시는 건 칼도님이라는 거, 본인이 무슨 대단한 전문가인양 하고 있다는 거 그것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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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所依  (2009-02-01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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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사...  (2009-02-0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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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2009-02-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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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이덕하  (2009-02-0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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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이덕하  (2009-02-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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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이덕하  (2009-02-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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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미키  (2009-02-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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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덕하님, 덕하님 어머님이나 누이, 혹은 부인께 여쭈어 보세요. 명확할 겁니다.
진화생물학이건 분자생물학이건 현실의 삶을 벗어나서 논의될 때 꽤나 공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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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아Q  (2009-02-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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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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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아Q님도 사람 웃게 하는데 일가견이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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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섬김이 대단한 신도에게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덕하"님은 예의바르고 솔직하긴 한 것 같습니다.

왜 나 좋다는 여자는 없을까
명린  (2009-02-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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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2009-02-0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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