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함께 산 어느 노부부의 슬픈 이혼

사회복지관련 신문기사 모음 2018/10/03

사회복지일반  

사회복지정책

1.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이란
2. 노동력 고령화 갈수록 심각(한겨레,03/08/15)
3.
생계 걱정없는 美실업자 VS 박봉 阿 의사… 누가 더
    행복할까? (동아 06/01/02)
4. 일본의 인구고령화 해결방안(서울,08.06.20)
5. 꽃동네, 오웅진 신부 누명 벗다(dongA.com,08.09.19)
6. 사회적 일자리 : 빨래방 서비스(경향,09.02.24)
7. 부와 행복의 상관관계(한겨레,09.05.16)
8. 정추기경, 경제정의 이루어져야(경향,09.10.04)
9. 우리나라 기업의 기부문화(경향,09.10.25)
10.워렌 버핏,"고소득층이 세금 더 많이 내야"(경향,10.11.22)
11.한국 복지의 현주소, 설문 결과(동아,10.12.10)
12. 한국도 고복지 고부담으로 나가자(동아,10.12.10)
13. 노인유권자 맞춰 복지법안 만들어,현역세대 부담급증(조선,10.12.16)
14. 민주, 무상급식에 대한 이대통령 시각 비판(조선,11.01.17)
15.'과잉 복지', 한나라가 촉발(조선,11.01.17)
16.노무현정부, 무상의료 2년도 못 버텨(조선,11.01.17)
17.한국일보 기자, 노숙인 체험기(한국,11.01.28)
18.한국은 복지국가인가?(경향,11.02.01)
19.복지와 성장 대립하나?(경향,11.02.01)
20.비용은 얼마나 드나?(경향,11.02.01)
21.재원마련은 어떻게?(경향,11.02.01)
22.복지가 경제성장 기여율 더 높아(경향,11.02.28)
23.한국과 핀란드 복지비교(조선,11.03.10)
24.한국과 스웨덴 복지비교(조선,11.03.10)
25.호주의 복지모델(조선,11.03.10)
26.우리나라 고령화 비용의 추세(조선,11.03.10)
27.학교 무상급식에 관한 논쟁들(조선,11.03.10)
28.심각한 부의 양극화 현상(동아,11.04.26)
29.우리 사회는 공정한 사회인가?(동아,11.05.19)
30.어느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하루(경향,11.06.21)
31.빈곤층 70%가 수급자에서 제외(경향,11.06.21)
32.중산층, 세금을 내도 혜택은 없다(경향,11.06.21)
33.복지전담공무원,수급자 2만명당 1명(경향,11.06.21)
34.복지입법도 표에 좌우된다(동아,11.06.28)
35.사회복지법인도 외제차 굴린다?(경향,11.07.10)
36.사회복지전담공무원 7,000명 증원(동아,11.07.15)
37.스웨덴,"아이들에 투자해야 미래가 있다"(한겨레,11.08.23)
38.스웨덴은 아직도 최고의 복지국가(pressian,09.07.23)
39.소득 상위 1% 미국이 최다(동아,12.01.05)
40. 사회적 기업, 보조금 횡령(경향,12.05.13)
41.
복지확대 원하지만, 노력한 만큼 차이나야(동아,12.08.14)
42 세계인의 노인에 대한 인식조사(동아,12.08.14)
43.정부-개인의 복지에 대한 책임 인시(동아,12.08.14)
44.스웨덴 복지의 오늘(경향,12.10.14)
45.이웃집 사망사실, 6년간 몰랐다(경향,13.01.18)
46.사회복지사의 하루(경향,13.02.27)
47.사회복지사의 고달픈 하루(동아,13.03.07)
48.경주 최부자빕 이야기(동아,13.03.07)
49.사회복지공무원 또 자살, 2013년 4번째(동아,13.05.15)
50.OECD국가 중 한국은 빈부격차 심해(경향,13.05.28)
51.사회안전망이 중요하다(경향,13.08.10)
52.
사회복지사 자살, 출구는없는가(프레시안,14.04.28)
53.우리나라의 사회경제지표(동아,14.07.28)
54.최저임금 인상은 고용축소와 무관(경향,15.03.16)

55.임실치즈 창설자 지정환신부(주간경향,18.09.03)
56.인구 줄면 경제 망할까? 독일의 예(경향,18.09.29토요판)

 1.작년 국민1人 부담금 350만원(동아,03/8/19)
 2.분배와성장 두 날개로 난다(한겨레,03/9/17)
 3.사회보험행정의 통합 필요성(동아, 05/09/28)
 4. 미국; 작은정부-큰 정부 논쟁(동아, 05/09/29)
 5.
가구소득 격차 최대 50배"분배구조 갈수록 악화"(한겨레,06/04/30)
 
6.정부 예산, 복지비 억제 전망(한국,08.04.30)
 7. 복지보다 취업을, 유럽의 실업(동아,08.05.24)
 8. OECD국가의 양극화, 아동빈곤 심화(경향,08.10.22)
 9. 복지국가, 스웨덴 모델(한겨레,090902)
 10.한국인은 세금 50%낼 각오가 되었나(조선,11.01.17) 
 
11.복지선진국들의 개혁진통(동아,11.01.25) *
 
12.연금개혁에 갈등 폭발한 프랑스(동아,11,01,25)1
 
13.복지천국 스웨덴의 개혁 몸부림(동아,11.01.26)2
 
14.더딘 개혁에 재정위기 겪는 이탈리아(동아,11.01.27)3
 15.
복지 퍼주다 신용등급 강등, '일본의 굴욕'(동아,11.01.29).4
 16.남유럽 재정위기는 복지탓 아니다(한겨레,11.01.26)
 17.나눠주기식 복지에 파탄난 그리스(동아,11.02.07)
 18.대한민국, 복지의 길을 묻다(한국,11.02.07)
 19.UN전문가, 무상급식은 당연한 권리(경향,11.02.07)
 20.무상복지는 찬성, 증세는 반대(경향,11.01.26)
 21.복지국가는 성장도 동반(한겨레,11.02.08)
 22.보편적 복지국가, 성장도 빨라(한겨레,11.02.07)
 23.복지는 국가의 의무다(경향,11.05.08)
 24.재정부, 장기 복지보고서(동아,11.05.10)
 25.과부하 걸린 가족; 복지는 가족의 책임?(경향,11.05.13)
 26.스웨덴 보수당도 보편적 복지를(한겨레,11.05.13)
 27.복지의 진실 4가지(경향,11,05,18)
 28.복지국가를 말하다,브라질 편(경향,11.05.26)
 29.그리스, 쏠림복지가 문제(경향,11.05.30)
 30.실패한 그리스 연금제도(경향,11.05.30)
 31.그리스 복지, 잘 못된 분배(경향,11.05.30)
 32.그리스 위기는 국정관리의 위기(경향,11.05.30)
 33.사회보험 사각지대 많다. 국고지원 늘려야(경향,11.06.16)
 34.순익상위기업 고용은 적어(동아,11.07.15)
 35.위기의 자본주의, 곪아터진 모순(중앙닷.씨에이,11.10.10)
 36.여, 부자증세 도입 추진(동아,11.11.06)
 37.박근혜의 한국형 복지모델(동아,11.11.07)
 38.OECD국가의 소득 불평등 심화(경향,11.12.06)

 39.왜곡된 복지 늪에 빠진 일본(동아,12.06.06)
 40.19대 초선의원은 중도성향(경향,12.06.16)
 41.복지는 좋아도 세금은 싫어(동아,12.10.18)
 42.사회복지사업 중복 편중 심각(서울,13.05.08)
 43.
주권자도 경로우대 혜택 줘야(경향,12.07.04)
 44.세계 부자 85명이 세계인구 절반 총자산 가져(동아,14.01.22)
 45.기본연금, 부의 재분배 효과(미디어다음,14.07.02)
 46.모두가 잘 사는 세상은 없다(동아,14.09.02)
 47.상위 1%가 배당소득의 72% 가져갔다(한겨레,14.10.08)
 48.한국 소득불평등 심각,OECD중 6위(한겨레,14.11.09)
 49.지난해 소득, 고소득층 날고, 중산층 기었다(미디어 다음,15.05.26)
 50.
오바마care, 연방대법원 승리(경향 비즈@라이프,15.06.26)
 51.교황, "돈의 탐욕엔 악취 풍겨(동아,15.07.13)
 52. 사회복지지출, OECD 35개국 중 34위(매일 16.11.01)

사회보장 및 사회복지법제

자원봉사 & 공동모금

 1. 의사의 비밀누설금지의무
 2. 사회복지사업법개정안 국회통과
 3.
보건복지 분야의 표류하는 정책… 말뿐인 ‘참여복지’(동       아,031016)
 4. 한국의 불평등 정도(한국,08.05.24)
 5. 결혼한 아들은 부양의무 제외(Chosun.com,08.12.03)
 6. 빈곤의 날에 생각하는 '빈곤문제'(한겨레,08.10.19)
 7. 최저임금제의 효과(한겨레,08.12.15) 
 8. 근로소득분배율(경향, 09.03.31)
 9. 소득불평등 심화, OECD 중 7위(경향,09.09.01)
 10.부자 10%가 75%자산 소유(경향,09.10.22)
 11. 미국의 부자들, 부자감세 반대(조선,01.11.21)
 12.사회복지사업법의 맹점들(한국,11.09.27)
 13.ILO, 한국 전교조문제에 개입(경향,13.03.06)
 14.
민 절반이 하층민(서울, 13.12.04)
 15.'생업지원을 위한 '우선적용'원칙 악용사례(한국,13.12.23)
 

 1.복지단체 후원금 투명해진다…인터넷등으로 일반공개
2. ‘하루 100원씩’의 사랑…천주교 불우이웃-북한돕기 캠페      인(동아,031016)
3. 선행은 전염된다? 독거노인이 700만원 상속(한겨레,08.05.17)
4) 미국 부자들의 기부행렬(경향 blog,10.08.05)

5) 한국의 기부문화(dongA.com,08.09.19)
6) 사회봉사에서 자원봉사로(동아,08.12.30)
7) 양천구, 부자에게도 '이웃돕기성금배분'(경향,10.04.27)
8) 공동모금회의 관리부실(동아,10.10.18)
9) 성금유용 파동, 이사진 전원 사퇴(경향,10.11.21)
10) 후원금 반이상을 운영비로(동아,10.02.07)
11)김장훈 씨 10억 기부, 공무원들 책임회피 비난(경향,10.12.14)
12) '사랑의 열매'100억이나 감소(동아,11.01.03)
13.현대중공업, 사회복지기금 10억 기탁(한겨레,11.02.07)
14.빌 게이츠, 세계 최고 부자자리까지 기부(동아,11.03.10)
15.세계 부자기부 동참자 92명으로 늘어(중앙.ca,12.09.19)

 16. 낮은 자들의 작은 기부(동아,12.10.25)
 17.80대 재일동포, 홀로노인 위해 29억 기부(조선,13.04.23)

노인복지

1. 중장년층은 '비만'....노인층 '영양실조'
2.
고령자 고용기준율 업종별 차등적용
3. 60세부부 노후자금 최소 2억6000만원(동아)
4. 노후자금 2억6천만원은 있어야(중앙)
5. 국민연금 수령액 소득 50%로 줄 듯
6 [현장 2003]'실버토피아 2003' 박람회
7. 노인복지관련 한겨레신문 기사목록
8. 노약자 복지예산 대거 전용.
9. 고령사회 정년퇴직제 폐지를(한겨레,03/08/08)
10. 노인 45%, "자녀와 살기 싫다"(03/02/23)
12. 한국노인교통사고 사망률 일본의 3.4배(조선,03/10/ 01
13."주택담보로 노인에 생활비 지원"(동아,031013)  
14.
30개郡 ‘초고령 사회’65세이상 20%넘어(동아,041001)
15. 2050년 노인인구부양비율2위-연금개혁불가피
16. 노인생산성 등 재평가 일자리창출에 힘써야(04/10/29)
17. 노인 한달 복용약 205개(동아 05/09/22)
18. (노후생활)자식에게 기대지 마라(동아 05/09/22)
19. 美 타임, 우아하게 늙는 10인 선정(동아.05/10/19)
21. 노인
‘삶 만족도·스트레스’, 도시〉농촌(경향,06/01/18)
22. 300명이상 사업장 고령자 고용미달땐 과태료(경향,06/01/03)
23. 노인일지리(동아,06/10/30)

24. 은퇴자 관리 1(동아,07/04/09)
24. [창간87주년]마흔 고개 넘는 ‘중년 코리아’…자칫하면 早老(07/03/31)

25.<은퇴자 관리 2>돈 없고 갈 곳 없는 한국
26.<은퇴자 관리 3> 은퇴자 관리가 국가경제다(동아,07/04/11)

27. 노후를 정든 내 집에서 : "美보스턴 비컨힐 빌리지 사람들"(동아,07/05/12)
28. 식사-잡일 함께-잠은 내집서“외로울 틈 없어요”
29.뉴욕 주, 은퇴공동체 지원 프로그램
30.일본, 간병노인 재가방문서비스
31.유럽, 요양소는 감옥, 대부분 독립생활

32. 60~70대 일꾼시대(동아, 07/05/24)
33. 노인일자리창출(조선,
2008.02.15)
44. 산전수전 다 겪은 한국의 시니어들, 이젠 뭘?(동아,080509)
45. 나이들어도 일하는사람이 더 행복(중앙,08.05.17)
46. 노인의 두뇌가 더 현명하다(chosun.com,08.05.22)
47. 100세비결, 웃음(동아,08.05.24)
48. 외로운 미국의 노인들(주간한국,08.05.25)
49. 화장실에서 미끄러저 사망(중앙,08.06.04)
50. 서울시, 노인복지프로젝트(경향,08.06.12) 
51. 노인연령 70세로,,,(메디서울, 10.03.30)

51. 구례, 세계적 장수촌(경향,08.06.12)
52.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중앙Ca,08.06.20)
53. 은퇴이민, 신중히 결정해야(chosun.com,08.07.05)
54. 한국 평균수명,OECD 웃돌아(chosun.com,08.07.23)
55. 노령연금 부적격자(매일,08.07.26)
56. 노인 13.8% 역모기지 활용의사(경향,08.08.04)
57
. 노인요양원의 두 얼굴(조선,08.12.06)
58. 노인요양원의 모습(조선,08012.06)
59. 지적장애2급 아들과 살던 노인 영양실조로 사망(경향,08.12.23)

60. 2016년, 노인인구가 유년인구 추월(경향,09.09.30) 
61.노인돌봄 자체가 스트레스(경향,09.10.01)
62.노인고용 북카페(서울,10/04/20)
63.노인부양은 국가책임인가 자식책임인가(경향,10.11.05)
64.일본의 노인 일자리(한국,10.11.09)
65."양육비 돌려달라" 아버지가 아들에 소송(조선,10.11.27)
66.고령자들, 죽음 대신 교도소 택해(동아,10.12.07)
67.베이비붐 세대, 노후준비 못해(조선,10.12.10)
68.은퇴후 남은 인생 25년,뭘로 버티나?(조선,10.12.10)
69.베이비붐 세대, 은퇴준비 5대원칙(조선,10.12.10)
70.노인도시로 변해 버린 분당 신도시(조선,10.12.14)

 71.홀몸 노인 긴급전화 : 1661-2129(한겨레,11.02.07)
 72.실버주택, 60세이상 상한제 없애(한경,11.03.09)
 73.부족한 은퇴후 소득,주택 평수를 줄여라(한국,11.05.28)
 74.직장인들의 희망정년 64세(경향,11.06.03)
 75. 기업 평균정년 57.3세(조선,11.06.12)
 76.노인복지주택,연령제한 없애, 투기조장(한국경제,11.06.13)
 77.가난한 노인들이 외롭게 죽어간다(한국,11.06.17)
 78.임금피크제, 정부의 오락가락 정책(한겨레,11.06.24)
 79.기초노령연금 대수술 필요(조선,11.06.28)
 80.실버타운, 보증금 다 날린다(조선,11.07.01) 

 81.유엔의 한국인구 장기전망(동아,11.07.11)
 82.노년공학 맞게 아파트 설계(동아,11.07.13)
 83.혼자 살다 혼자 죽는 사회(조선,11.06.21)
 84.혼자사는 노인 일상 체크 서비스(조선,11.06.21)
 85.실버주택 60세이상 연령조건철폐(한경,11.03.10)
 86.정년 강제퇴직제 완전철폐(조선,11.10.02)
 87.자필 유언장 주소 적어야(한국,11.10.02)
 88.노인상담사 양성사업(경향,11.11.20)
 89.고령자소득불평등 OECD 3위(경향,11.12.08)
 90.노인 3명중 1명, 돈없어 병원 못가(경향,12.01.06)

 91.우재룡 삼성생명은퇴연구소자 인터뷰(한국,12.04.14)
 92.복지관의 다양한 노인프로그램(동아,12.05.02)
 93.역몰기지 한국의 현행제도(경향,12.05.06)
 94.신 대가족시대, 부모에게 얹혀 사는 자식들(동아,12.05.08)
 95.노인자살 문제에 노인들이 나서다(경향,12.05.09)

 96.늘어만 가는 홀로사는 노인(동아,12.05.12)
 97.은퇴예상 나이 10년새 2년 늘어(경향,12.05.16)
 98.2040년 한국, 인구는 줄고 늙고 쇠약한 나라(경향,12.07.06)
 99.늙은 아버지 서로 모시겠다고 형제가 싸워(경향,12.07.15)
100.여성 노년이 더 힘들다(한국,12.07.15)

101.세계인의 노인에 대한 인식조사(동아,12.08.14)
102.동방예의지국은 옛말, 노인 존중 못받는 사회(동아,12.08.14)
103.노인들의 운전면허 취득에 대하여(중앙ca,12.10.13)
104.서울노인 56.5%가 행복하지 않다(동아,12.11.05)
105.50대 10명중 6명 행복하지 않다(동아,12.11.25)
106.노인빈곤률, OECD중 1위(경향,13.02.27)
107.은퇴자 삶의 질 국제 비교(경향,13.03.08)
108.존경 받는 노인이 되기 위하여(한국경제,13.02.22)
109.정년 60세로 연장법, 국회 소위 통과(한겨레,13.04.23)
110.100세시대, 건강을 지키자(오마이뉴스,13.04.23)
111.한국노인 절반이 빈곤층,OECD중 최하위(동아,13.05.15)
 112.노년이 더 행복한 이유(코메디닷컴,13.05.31)
113.2012년 기초노령연금,393만명 혜택(경향,13.06.19)
114.남경필의원, 노인기준 70세로 올려야(동아,13.09.12)
115.
기초연금 두달만에 서울, 복지 디폴트 경고(한겨레,10.08.12)
116.
폐지 줍는 노인 생활 실태(한겨레,14.08.26)
117.멸 살부터 노인이라 해야할까?(한겨레,14.08.26)
118.'노노간병시대' 일본 책 소개(동아,15.02.14)
119.노인빈곤율 OECD 중 최하위(한겨레,15.03.15)
120.한국 인구 평균 40세(경향,15.03.19) 

 121.노인들끼리 경로석 자리다툼(증앙,15.05.06)
 122.세계 최고령사회 일본의 고민(미디어 다음,15.07.11)
 123.초고령사회 일본, 재앙을 막아라(KBS뉴스,15.07.11)
 124.노인이 살기 좋은 나라 세계1위는 스위스(매일,15.09.09)
 125.황혼연애에 빠진 父 살해한 남매(동아,16.05.10)
 126.'노인을 위한 나라' 1위는 스위스(한겨레 18.10.03)

장애인복지

1.장애인 범죄 수사의 문제점(서울,09.10.21)

2.장애인차별금지법, 유명무실(영남, 10.04.13)ㅡ
3. 장애인의 날, 장애인 관심 사각(서울,10.04.20)
4. 장애인 예산 OECD 꼴찌(서울, 10,04,20)
5. 김연아의 장애인 사랑(서울, 10/04/20)
6. 해외 장애인 접근성 실태(서울, 10/04/20)
7. 여성장애인 출산 전문병원 필요(서울,10/04/20)
8. 사회적 기업의 장애인 고용실태(서울,10/04/20)
9. 민간시설의 경사로 기준(서울, 10/04/20)
10. 장애인 이동권 설계단계부터 도입해야(서울,10/04/20)
11.장애인과 성(서울,10/04/19)
12.경찰이 장애인 폭행(동아,10.08.20)
13.생각만으로 움직이는 의수 개발(동아,11.02.14)
14.장애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고교생들 가벼운 처벌(동아,11.02.22)
15.장흥 시골마을서,지적 장애인 성폭행(조선,11.11.23)
16.가정 내 장애인 차별금지법 첫 적용(경향,11.11.23)
17.동의없는 장애인사진공개는 인권침해(경향,11.12.12)
18.시각장애인 판사, 재판 공개(동아,12.05.12)
19. "IT는 장애인의 삶 되살려"(Joins인물정보,12.05.23)
20.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위한 투표소 편의시설(경향,12.10.15)

 21.문화부 고위공직자가 장애직원 비하발언(동아, 12.10.25)
 22.후천적 시각장애인으로 살기(한겨레,12.11.02)
 23.장애인복시설에서의 장애인 학대사례(조선,12.11.22)
 24.지적 장애 여성 성폭력에 희생되고 있다(한겨레,13.03.13)
 25.법원, "법에 틱 장애 규정 없다고 장애인등록 거부는 잘 못"(경향, 16.08.21)

정신건강 & 의료사회복지

사회복지시설

1.정신과 치료받는 전·의경 해마다 증가(동아,05/09/26)
2. 배우자 격려가 직장 스트레스 줄여(동아 05/09/26)
3. 20~30대, 자살 순위 OECD국가중 1위(동아, 05/09/29)
 
4. 정신보건, 외국의 사례(경향com뉴스,08.05.13)

5. 우울증, 가족치료로 극복(동아,09.05.14)
6. 어린이 정신건강치료
7. 한국, 정신질환자 박해하는 나라(경향, 09.06.20)
8. 뇌가 생각을 말로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동아,09.10.15)
9. 한국사회의 자살증가(경향,10.04.19)
10.의료사회복지사 이야기(동아,12.04.15)
11.감정표현이 무뚝뚝한 싱가포르(중앙.ca,12.11.22)
12.
자살은 다양한 이유, 처방도 달라야(코메디닷컴,13.06.14)

 1. 고아원.양로원 빈자리 는다
 2.
복지부 미인가 복지시설 양성화 계획에 운영자 반발
 3. [정오네집]"22명 한가족이 오순도순 살 수 없나요"
 4.

  아동복지  

 1. 성추행 '아동 녹화ㅡ진술' 어려워(경향)
 2.
은행권 노사공동 '직장보육시설' 추진,수요 파악후 결정
 3.[뉴스파일]보육시설 평가인증제 내년 도입
 4.[동아일보 읽고]황용규/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오해 소지
 5. 서울 길음사회복지관 소년소녀가장 50명에 美여행 선물
 6. “청소년대상 성범죄자 얼굴도 공개”
 7.
`성범죄 신상공개 합헌' 의미와 배경
 8. 조 국 교수 "성매매 행위자 처벌 실효성 없어"
 9. <무서운 놀이공원>놀이기구 운행중 사고 잇따라(조선)
 10.놀이기구 운행중 사고 잇따라(연합뉴스)
 11.어린이 안전사고 사망률 높아(조선)
 12.아동학대로 2년여간 13명 숨져(조선,031017)
13.
‘보육원 18살’ 어디로 가야 하나요?(한겨레,06/11/06)
14. 대학실수로 보육교사자격증 취득 못해(한겨레,08.04.17)
15.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자 급증(경향,08.05.13)
16. 초등학생들의 집단성추행(한겨레,08.05.14)
17. 전자팔찌, 9월부터 시행(매일,08.05.23)
18. 무조건 헌신이 자식사랑 아니다(경향,06.02.10)
19. 어린이 집 운영비리(경향,08.11.28)
20. 아동학대 가해자, 1위는 부모(동아,09.05.13)
 

21. 한국고아가 제일 비싸다(한겨레,09.05.15)
22.
어린이 정신건강치료
23.
가정 와해는 사회비용 증대(중앙ca,09.06.04)
24.칭찬이 보약: 학업성적우수아이들(Vanchosun)
25. 직장에서의 성희롱, 행정소송(경향,09.09.01)
26. 버려지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한겨레,0909.2)
27. 신생아 사고 파는 '미친 세상'(경향,09.09.03)
28. 8세 아동 뺨에 강제입맞춤 처벌(경향,09.10.02)
29. 영국, 보육원에서 유아 성추행(경향,09.10.02)
30. 친딸 성폭행 중벌해달라(경향,09.10.07)
31. 5살 아이가 과외 12개(조선,09.10.07)
32. 아동성폭행, 강제성 증거 어려워(조선,09.10.07)
33. 체벌 없는 스웨덴, 청소년 범죄 감소(한겨레,09.10.07)
34. 아동성범죄자 감형사유(경향,09.10.09)
35. 외삼촌이 조카 성폭행(서울,09.10.14)
36. 아동상대 성폭행범 증가(경향,09.10.15)
37. 보육시설 태부족(조선,09.10.23)
38. 8세여아성폭행,20년 징역(경향,09.12.02)
39. 아동성범죄, 50년징역형 입법안(경향,09.12.02)
40. 아동성범죄, "피해자 진술 부정확해도 유죄"(동아,      09.12.12)

 41. 친권상실선고(동아,10.04.09)
 42. 성폭력피해아동 법정에 안세워(한겨레,10.04.15)
 43. 성폭력 피해아동, 초기부터 전문가 지원(경향,10.05.07)
 44. 첫 가출 13세...집단생활하며 "집에 안간다"(동아,10.11.05)
 45. 아이들 고민, 아이들이 제일 잘 알아요(한겨레,10.11.20)
 46. 경제적 이유로 낙태? 막을 길은?(CorMedi10.12.10)
 47. 유치원 식자제 사용 불량(조선,10.12.16)
 48. 학교 무상급식에 관한 논쟁들(조선,11.03.10)
 49. 입양아를 TV에 광고(서울,11.06.04)
 50. 서러운 '임대' 아이들(한겨레,11.08.26) 
 51.아동성범죄, 집행유예 많아(동아,11.10.02)
 52.UN아동인권위, 한국 교육정책 시정권고(한국,11.01.08)
 53.피해자 동의 없이 연락처 알려준 경찰 징계(동아,11.10.18)
 54.입양한 아기 때려 뇌사상태(동아,11.10.19)
 55.대구도 보편적 무상급식조례제정운동(경향,11.11.20)
 56.미국입양아, 한국이 1위(동아,11.11.21)
 57.아동학대범 10년간 아동관련기관 취업금지(조선,12.06.03)
 58.아동학대의 주범은 엄마(한국,12.06.04)
 59.성추행 당한 딸, 아빠 선처를 호소(경향,12.10.29)
 60.아동과의 성관계에 대한 법적용(조선,12.12.06) 

 61.초등학생 여제자와 성관계(동아,13.01.15)
 62.
학대 받는 아동의 신호를 못 읽는 어른들(한겨레,13.12.20)
 63.아동학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레이디 경향,2013. 12월호)
 64.보육아동 예산, 영국의 1/3수준도 안돼(한국,13.12.23)
 65.아동학대예방의 제도상 문제점(한국,14.01.25)
 66.아동문제 관련 보도의 한계(한겨레,14.04.11)
 67.또 2살 여아 갈비뼈 등 골절학대(경향,14.05.10)
 68.언어폭력의 사례(한겨레,15.02.12)
 69.영아원서 자매처럼 자란 두 여성 진짜 친자매(경향,15.03.09)
 70.상한 음식 제공한 어린이 집 폐쇄(경향,15.03.16)
 71.요보호아동이 갈 곳은 여전히 시설(영남,15.05.27)
 72. 원영이 계모, 징역 20년에 불복 항소(경향,16.08.14)

가족 & 여성복지 & 보육

 1. 여성관련 한겨레 기사목록

2. 영아보육모형 제시로 보육서비스 질 한 단계 높여(Hwp)

3. 30년간 고통준 '바람둥이 남편' 처벌(한겨레,03/10/01)
4. 토요일 맞벌이 부부 "애 맡길곳 없어요"(조선,03/09/04)
5.  [보도자료]보육서비스의 공공성, 어떻게 확보할 수 있나? (참여연대 보도자료 2004/5/6)
6. 성매매특별법(동아 2004.09.23)
7. 성매매처벌 시행 첫 날(한겨레 2004.09.23)
8. '성격 궁합' 있는 것 아시나요(동아,2005.11.11)
9. 2007년 여성노동자의 차별사례(한겨레,08.04.17)
10.'지적 장애여성' 성폭력' , 가해자처벌 어렵다(한겨레,08.04.19)
11.의붓 딸 성폭행(chosun.com,08.05.20)
12.피우진 중령,복직(매일,08.05.23)
13.우발적 성범죄, 여름철 심야에(매일,08.05)
14.성매매재발방지교육(경향,08.05.18)
15.부부강간, 처벌?(동아,08.05.30)
16.100명 중 3명 성폭력 피해(한겨레,08.05.30)
17.성폭력피해여성(서울,08.05.30)
18.'야동'도 인간존엄성 훼손 없으면 무죄(동아,08.06.08)
19.성접대는 '윤락행위'(동아, 08.06.07)
20.이혼숙려제 본격 시행(동아,08.06.04)
21. 이혼숙려제, 찬성(경향,08.06.14)
22. '숙려제' 덕에 이혼 줄었다(경향,08.09.06)
23. 성법죄자에 '전자 팔찌'명령(동아,08.10.31)
24. 이주여성 박금옥 씨 이야기(한겨레,08.10.31) 동영상
25. 한국의 이주여성 47%, 이혼 원한다(경향,08.11.09)
26. 10대 성폭행, 패륜가족에 집행유예?(동아,08.11.24)
27. 성매매 여성 자활프로그램 효과(경향,08.12.01)
28. 가정법원, 조정의 달인(조선, 08.12.13)
29. 남편이 아내말을 건성으로 듣는 이유(경향,09.01.10)
30. 국공립 보육시설 전체의 5.5% 불과(경향,09.05.05) 

31. 어머니로 살기 힘든 나라, 한국 50위(경향,09.05.08)
32. 혼외출산 40%...(canadakhan.com.09.05.14)
33. 가정 와해는 사회비용 증대(중앙ca,09.06.04)
34. 살인범 된 열아홉 캄보디아여인(동아,09.09.09)
35. 가정불화로 자살학생 늘어(경향,09.09.18)
36.대부분 돈 때문에 성매매(경향,2009.09.24)
37. 친딸 성폭행, 친권상실 청구(동아,09.09.25)
     친딸 성폭응 딸의 허위신고로 판명(경향,10.11.22)
38. 성범죄의 특성(한겨레,09.10.01)
39. 이혼, 6년만에 다시 증가(경향,10/04/21)
40. 가정폭력 가재하 즉시 격리(동아, 10.11.20)
41. 인권위, 낙태문제 공론화(동아,10.11.21)
42. 빈둥지 증후군(경향,10.11.18)
43. 새일맘, 여성일자리로 급성장(중앙,10.12.07)
44.사회지도층 성희롱 심각(동아,10.12.05)
45.미성년자 성폭행범 김길태, 무기로 감형(동아,10,12.15)
46.12세 소년 성폭행범에 무죄선고 왜?(경향,10.12.23)
47.남성이 육아휴직 못하는 이유(경향,11.03.05)
48.아빠의 육아휴직, 복직후가 걱정(동아,11.03.10)
49.태아, 뱃속음악멜로디 기억(코메디,11.03.13)
50.이혼률 낮아졌다(경향,11.04.19)
 
51.한국인의 이혼 사유(조선,11.05.20)
52.부부관계, 남편 용서vs이혼(조선,11.05.20)
53.육아에 힘든 직장 환경(조선,11.07.04)
54.제일동포는 다문화가족지원 못받아(동아,11.08.26)
55.다문화 가족 이혼 급증(동아,11.08.28)
56.친딸 성폭행 한 아버지에 집행유예(동아,11.10.19)
57.'도가니법' 국회 통과(한국,11.10.28)
58.꿀꿀이 죽 먹인 원장 근거법 없어 파면 못해(동아,11.11.05)
59.아동·장애인 대상 성범죄 형랼 높여(경향,11.12.19)
60.결혼중 외도하는 이유(경향,12.05.03)
61.3대 5가족이 한 울타리에서 살다(Joins인물정보,12.05.26)

 62. 남의 가정 파탄시킨 죄와 명예를 훼손 한 죄(조선,12.06.03)
 63. 성추행 고대 의대생 어머니도 법정구속 왜?(경향, 12.08.22)
 64.주말부부 3년째, 남편집 비밀번호가 바뀌어(한겨레,12.11.02)
 65.사랑과 가족의 세계화(경향,12.11.16)
 66.남자의 종말, 이혼당하는 남편들(동아,12.11.16)
 67.인끼있는 남녀 둘, 인끼없는 남녀 둘, 짝짓기(동아,12.11.16)
 68.2013년 초혼연령(한겨레,13.04.23)
 69.황혼이혼이 젊은 이혼 추월(오마이뉴스,13.04.23)
 70.직장에서의 여성차별, 육아문제로 사직(경향,13.04.25)

 71.아동학대 원장-교사, 10년간 재개업 금지(동아,13.05.03)
 72.모유는 4달만, 수유는 엄마건강에도 좋아(코메디,13.06.03)
 73.13세 이상, 동의, 보관목적 동영상, 음란물 아니다(경향,13.08.23)
 74.가정폭력 시달리다ㅏ 남편 살해 한 아내(동아,13.02.04)
 75.성범죄자 그 가족들도 큰 고통(동아,13.12.04)
 76.성매매 관련 법제도 현황(동아, 13.12.04)
 77.어린이집 어린이들끼리 '서로 때려라'(동아,14.07.29)
 78.주교 시노드, 가족과 성생활 강의(동아,10.10.09)

청소년 비행 및 교정복지

기초생활보장 & 노숙인

1. 대안학교 I(empas 뉴스)(03/09/05)
2. 대안학교II
'홈 스쿨'놓고 캘리포니아주-학부모 충돌
3. 교육문제의 교육적 접근
4. 한나라당, 사회보호법 폐지키로(조선,03/09/17)
5. 소년범 줄었으니 재범율 늘어(한겨레,04/10/05)
6. '무서운 10대들,-가출 여중생 집단폭행(한겨레,04/10/17)
7.
아버지의 집착이 빚은 참극(한겨레,06/06/25)
8.
학교에서 성폭행? ‘충격’…“대부분 포르노 중독 상태”(한겨레,07/3/28)
9. 동급생 성폭행 학교안에서까지…(한겨레,07/3/28)
10.변호사로 출세한 살인범 소년, "제가 예전에 뭘 잘못했나

      요?"chossun.com/08.05.02.
11.가출청소년 1년새 30% 급증(경향닷컴,08.05.04)

12. 작난 쪽지 받고 13세 소녀 자실(한겨레,08.05.17)
13. 버스 자리다툼 끝에 살인(dongA.com,08.05.24)
14. 여중생, 흡연율 높아(서울,08.05.30)
15.고시원 방화범, "난 잘 못 태어난 사람"(경향,08.10.22)
16. 각국 청소년들의 윤리의식 지수(한겨레,08.11.07)
17. 21년 전 체벌했다고...스승 살해(경향,08.11.09)
18. 한국 청소년 행복감 낮아(경향,09.05.08)
19. 보호관찰 22배 증가(경향,09.08.31)
20. 살인·강도범도 전자발찌 차게된다(경향,09.08.31)
21. 학교폭력, 집단화•흉포화(한국,09.09.16)
22. 여중생이 학급에서 친구 찔러(동아,09.09.17)
23. 개 목줄 시비로 살인(동아,09.10.11)
24. 화풀이로 강력범죄(동아,09.10.11)
25. 소년범 연소화•흉포화 심화(경향,09.10.19)
26. 뺑소니 신고한 친구 살해(경향,09.10.19)
27. 청소년 성폭력 조사자료(조선,10.11.09)
28.영등위 심의체계의 문제점(조선,10.11.09)
29. 초등학생이 교사폭행(동아,10.11.26)
30.교도소=국립호텔?(조선,11.02.06)
31.소년원 행이 능사가 아니다(조선,11.05.20)
32.청소년 성보호법 잘못 만들었다(동아,11.06.28)
33.성매매 사범 10명 중 1명은 청소년(한국,11.08.30)
34.성범죄 저지른 아들 신고한 부정(조선,11.09.04)
35.사형집행 14년만에 무회판결(동아,11.09.14)
36.엄마를 살해 하고도 태연한 고3수험생(동아,11.11.25)
37.중고생들, 수면시간 짧고 술담배 늘어(한국,11.12.12)
38.여고생 자살로 내 몬 왕따(동아,11.12.22)
39.잡단 성폭행 고교생들 솜방망이 처벌(경향,11.12.27)
40.여중 2년생의 자살, 가정과 학교의 갈등(경향,12.04.19)
41.학교 폭력, 겉도는 대학(경향,12.04.18)
42. 대한만국 스승상 탄 김화연 교사(조선,12.05.14)
43. 교사와 학생 대질신문, 교육적 논란(한국,12.06.20)
44. 보호관찰 인력 부족, 소년범은 상습화(한국,12.08.07)
45. 가해학생 부모가피해학생 부모를 협박(경향,12.08.30)
46. 작은 갈등에도 대구 여고생 투신(경향,12.09.03)
47. 교정시설에서의 작업요법(동아,12.12.14)
48. 청소년은 외로워(한국,13.01.21)
49.
법정에서 호통치는 판사(조선,13.05.11)
50.비행소년이 판사가 되기까지(경향,12.07.10)
51.성관계 시기 빠를수록 피임 하지 않아(동아,14.10.20)

 1. 노숙자 일찍 죽는다…평균 사망연령 48.3세
 2. 신도시-임대주택사업 조기 집행
 3.
최저기준조항  담은 주택법 개정안 통과
 4. 노숙자 - 도심 속을 떠도는 천형의 얼굴들(1) (upkorea.net: 2003/10/10)
 5.
노숙자 - 도심 속을 떠도는 천형의 얼굴들(2)
                                             (upkorea.net: 2003/10/10)
 6.
노숙자-도심 속을 떠도는 천형의얼굴들(3)                                              (upkorea.net: 2003/10/10)
 7.
청년 노숙자 늘어난다(조선,031015)
 8. [달동네 사람들]7살 지수 "돈 벌어 할머니 편히 모실래요"(조선.03/12/31)
9 [성명]빈곤의 대물림, 아이들은 더 이상 물려받고 싶지 않다 (인터넷 참여연대 2004/5/4)
10. [칼럼]노숙인 의료구호비 중단과 도덕적 해이 (인터넷 참여연대 2004/5/12)
11. 최저임금연대, 전체 노동자 평균의 1/2수준으로 최저임금 법제화 요구(인터넷 참여연대 2004/5/20)
12. 기초수급자 8만2천명 해외여행 다녀와(동아 05/09/22)

13. 위안부 할머니들 우리곁 떠나간다-가슴에 맺힌 恨 풀지도 못하고…등록자 중 절반만 생존(한국일보 05/12/26)
14.빈곤층; 부양의무자 규정이 족쇄(경향,10/04/21)
15.생활고 아버지, 딸과 노모 살해(한겨레,10.12.29)
16.기초생활수급비로는 최저생활어려워, 자살(경향,1.01.06)
17.강추위에 내몰린 쪽방촌, 노숙자들(민중의 소리,11.01.19)
18.통일 땐 수급자 2,400만명 느는 셈(조선,11.03.10)
19.기초생활수급대상 조건 완화,1만6천명 늘어(동아,11.07.02)
20.부양의무자 규정이 걸림돌(한겨레,11.07.14)
21.노숙인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한겨레,11.08.23)
22.기초노령연금, 또 하나의 복지논쟁(조선,11.08.27)
23.부양의무자 규정의 문제점(한국,11.09.26)
24.대법원,부양의무자의 부양기피도 수급권 인정(동아,11.10.30)
25.불법 체류자의 비참한 최후(동아,11.11.05)
26.일본, 기초생활수급자 사상최다(동아,11.11.06)
27.서울 최저생활기준 따로 만든다(한국,11.11.06).
28.부족분보충급여방식의 실상(한겨레,12.01.04)
29.기초생활보장제도 전면개편 시도(한겨레,12.06.04)
30.수급자에서 제외된 노인 자살(경향,12.08.07)
31.노숙할 권리 주장(중앙.ca,12.11.22)
32.기초생활비 타려고 시신과 동거(조선,13.01.21)(
33.독립유공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될 수 없어(경향,13.02.28)
34.기초생활수급자 선정에 허점(한국,13.04.30)
35.
생계비의 절반이 주거비로(경향,13.08.23)
36.
아동지킴이 노인들 기초수급비 감액(경향15.03.09)

국민연금

1. 특례노령연금 형평성 시비
2. 국민연금수익률 6.5%로 내려,연금보험료부담 늘어날 듯
3. 국민연금 재정안정화 단일안 못내
4. ['국민연금 재정 안정화' ]노사 대립 팽팽…합의 어려울듯
5. 연금생활자는 재산세 안올린다
6. 국민연금기금 적립액 15년만에 100조 돌파
7. “국민연금 수령액 왜곡” 보험사 지점장 고소
8. 유럽 연금제도의 현실
9. 이건희회장, 국민연금 탄다(조선,12.01.28)
   삼성 이건희 회장, 국민연금 수혜(연합,02.01.28)
10.
엄규숙/국민연금 '신뢰체계' 만들자(동아, 03.08.21)
11. ‘더 내고 덜 받는’ 국민연금 개정안 지급률 공방(동아,       03/8/20)

12.국민연금 개정안 각계 반대목소리 勞 “수급대상 확대부터      ”(동아,03/8/19)
13.김희원/연금소득자도 소득공제 혜택을(동아,03/8/15)
14. 공무원연금 등 특수연금 국민연금과 연계 추진(동아,       03/8/12)
15. 국민연금제도 정착을 위한 제언(upkorea,03/08/23)
16. 기금고갈과 급여삭감의 변주곡(upkorea,03/08/23)
17. 국민연금, 근본적으로 재고해야(03/09/05)
18. 군출신 6공인사들 연금환수소송 패소(한겨레,03/09/19)
19.
정부재정안정화방안 불가피, 그러나 제도개혁에 나설때
20.[국민연금 개정안] 전문가견해/ 1인1연금 등 기초연금      신설해야(조선,031012)
21.[국민연금 개정안] 고령화로 개편 불가피… "직장인도 원      금 이상은 받는다"(조선,031012)
22.(국민연금)손질 없인 복지 없다(1곪을대로 곪았다)(동아,06/02013) 

23.국민연금, 소득 축소신고할수록 유리(경향,08.06.17)
24.국민연금 개정안, 소득상한선 인상(동아,08.10.22)
25.국민연금 개정 어떻게 할까?(조선,08.12.16)

26.공무원연금 적자(동아,09.09.30)
27.공적연금 도입 50년-나갈 돈 태산-(경향,10.04.10)
28.국민연금 2060년에 고갈위기(경향,10.04.12)
29.퇴직연금 사각지대: 중소기업근로자(서울,10/04/20)
30.프랑스의 연금법 갈등(경향,10.10.20)
31.국민연금, 지난해 기금운용 수익률 10.2%(조선,11.01.05)
32.평균수명 2년 늘면 연금고갈 2년 앞당여(동아,11.02.24)
32.국민연금 부부수급자(조선,11.05.20)
34.조기노령연금, 미리타기 유행(조선,11.08.30)
35.미납 보험료 지금이라도 내야(조선,11.08.30)
36.베이비부머, 평균연금수령액 45만8천원(매일11.11.27)
37.국민연금 임의가입자 늘어(동아,12.07.23)
38.공룡 국민연금 투자처 못찾아 어슬렁(동아,12.09.03)
39.베이비부머 절반이 국민연금 못 받응듯(동아,12.10.22)
40.캐나다의 노령연금제도(중앙.ca12.11.06)
41.국민연금, 2060년에 완전 소진(경향,13.03.28)
42.'국민연금기금운용' 전문가에 맡겨야(경향,13.05.01)
43.바람직한 기초연금 운용방안(동아,13.08.21)

44.국민연금의 미래는?(동아,13.08.22)

45.특수직역연금 개혁 어떻게?(동아,13.08.23)
46.국민연금 폐지운동을 보면서(동아,13.08.23)
47.퇴직연금 수익률 금락(서울,13.12.04)
48.국민연금 연장신청자 급감(경향,14.01.27)
49.
기초연금 역전형상 우려(경향,10.03.31)
50.공무원연금 개혁, 대통령이 나서야(한국,14.10.09)
51.소득 낮을수록 유리(경향,15.05.12)

건강보험

1. 건보 재정 통합 또 표류하나(경향신문)
 2. 저소득층 5대암 무료검진 혜택
 3.
백혈병 환자들 글리벡 카피약 직접 수입
 4.健保 재정통합 실익 10억에 그쳐
 5. 健保재정통합 또 연기될 듯(동아일보)
 6. 복지위 건보재정통합 논란 재연 조짐(동아)
 7. 무료 암검진 대상 대폭 확대될듯…암관리법 오늘 공포
 8. 2002년 병원 10곳중 1곳 도산
 9. 처방전 2장 발행않는 의사 자격정지
10. [健保 1일부터 재정통합]직장-지역가입자 보험료 변동 없다
11. 암환자 300만원까지만 본인부담…이르면 2004년 시행
12. [복지부] 健保급여, 병원에 1년단위 先지불
13. 건강보험 재정통합 무엇이 문제인가?(03/09/05)
14. 20대 성인병 급증(매일,08.05.23)
15. 직장인들의 직업병(경향,08.05.06) 
16. 한국의 건강보험이 최고(조선,10.03.25)
17. 재산 많아도 건강보험은 면제(경향,10.10.18)
18. 미국 건보, 버지니아연방법원서 위헌판결(동아,10.12.14)
19.프랑스, 의료보험 재정 40% 정부부담(한겨레,11.02)
20.한국, 20% 지원법 어겨, 9년간 5조 떼먹어(한겨레,11.02.07) 

21.일본.대만정부도 30% 이상 지원(한겨레,11.02.07)
22.직장보험과 지역보험의 보험료 차이(조선,11.04.20)
23.재산 많은 피부양자는 지역보험으로(동아,11.04.29)
24.고액재산 직장인 건보료 더 내야(동아,11.05.19)
25.과잉진료, 민간의료의 함정(경향,11.06.16)
26.건보료 가장 많이 낸 사람(동아,11.08.25)
27.고액재산가, 건보 무임승차 사례(조선,11.09.04)
28. 과잉진료, 과다한 검사(조선,12.03.07)
29. 금융소득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과 논의(한국,12.06.20)
30.캐나다 국민들 해외로 의료원정(중앙ca,12.06.18)
31.영국 무상의료의 한계점(조선,13.02.07)
32.노인건강보험 진료비가 전체의 36%(대구매일,13.09.13)

33.오바마케어에 대한 미국인의 반응(서울,14.01.03)
39.건보료 줄이기 다양한 수법들(한겨레,15.01.30)
40.건보료, 직장과 지역의 차별(미디어다움,15.02.27)
41.오바마care, 연방대법원 승리(경향 비즈@라이프,15.06.26)

산재보험

 1.노동부, 지입차주 산재보험 가입 허용
 2. 산재근로자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
 3.
"출퇴근 사고시 업무상재해 인정 검토"(조선,031019)
 4. 산재, 작년 비 감소(조선,09.08.19)
 5.비정규직 스트레스 사망도 산재(경향,09.09.01)
 6.고용불안으로 건강악화도 업무상 재해(경향,09.09.01)
 7. 출근도장 찍은 후 이동중 사고는 업무상 사고(동아,10.11.21)
 8.
하이닉스, 산재실상(한겨레,14.07.27)

고용보험

1.연금방식 경영이양직불제 내년 실시
 2. 육아휴직급여 임금 40%까지 인상
 3. 2004년부터 모든 공무원 육아휴직 가능(동아) (조선)
 4. 내년부터 유산-사산 땐 30~90일 유급휴가(동아 05/09/22)

노인장기요양보험

 1. 사회적 일자리: 요양보호사(한겨레,08.12.15)
 2. 간병인들의 열악한 노동조건(경향,10.04.27)
 3. 노인장기요양시설의 화재사건(조선,10.11.12)
 4. 노인요양시설 화재사건(서울,10.11.11)
 5. 노인장기요양보험료율 동결(경향,10.11.26)
 6. 가족을 복지도우미로 삼자(동아,10.12.11)
 7. 복지의 함정, 일본 흉내 낸 요양보험(조선,10.12.16)
 8. 독일 노인요양시설 방문기(신동아,2010.09.01통권612호)
 9. 요양병원시설기준의 문제점(한국,11.10.19)
 10..노인요양병원에서의 학대사례(동아,13.01.30) 

 11.요양소에서의 인권문제(한겨레,13.04.21)
 12.
고령사회 일본의 끔찍한 '간호살인'(chosun.com.18.07.09)

노사문제 

 1. [勞使 모두 사는길] 외국서 배운다<1> 勞使대타협 한해 만에 1만弗벽 넘어
 2.
[勞使 모두 사는길] 외국서 배운다/ 베인의 국가발전 모델--한국, 내몫찾기에 8년 허송… 성장 멈춘 南美型초기
 3.
[勞使 모두 사는길] 美·英의 勞使모델 
 4.
[勞使 모두 사는길] “경제위협 상황 아니면 개입 말아야”
 5. [勞使 모두 사는길] 美·英의 강력한 리더십
 6.
[勞使 모두 사는길] 경영사정 따라 수시로 해고·고용
 7. [勞使 모두 사는길] 再活의 길 못찾는 아르헨 경제
 8. [勞使 모두 사는길] 세바레스 클라린紙 주필 인터뷰
 9. [勞使 모두 사는길] ‘노조의 나라’ 아르헨티나
10. [노사 모두 사는길]해고금지 전통 깨진 독일

건강 •장수

노인문제

1. 세계의 장수마을(Joins.com,08.05.23)
 2.
웃음이 보약(매일,08.05)
 3. 충분한 물, 비타민 섭취는 필수적(경향,08.06..5)
 4. 초등생이 뇌출혈 노인 구조(경향,09.10.02)
 5. 21세기 아기들 100살까지 산다(동아,09.10.02)
 6. 나쁜 습관이 12년 더 늙게 한다(동아,10.04.27)
 7. 무릎관절 지키기(Kormedi,12.05.23)
 8. 백세인구, OECD중 한국이 제일 낮아(중앙ca, 12.10.30)
 9.긍적적 생각이 건강 지키고 인생 바꾼다(Kormedi,12.11.23)
10.고령화 시대, 노인들에 희소식-로봇(경향,13.02.27)
11.노인들이 꼭 챙겨햐 할 건강 음식(조선,13.12.24)
12.
삶을 즐기면 더 건강하고 덜 늙는다(korMedi,14.01.22)
13.
젊은 피 수혈이 회춘의 열쇠(경향,14.05.05)
14.경북 100노인 300명 돌파(매일,14.10.27)

 1. 임금피크제로 세대갈등(동아,10.01.16)
 2. 노인, 아프고 지치고 외롭다(경향,10.05.08)
 3. 유치원이 아니라 노치원을 아시나요?(경향, 10.09.22)
 4. 고령화, 전세계의 문제(경향,10.10.15)
 5. 빈곤노인 실태(동아,11.01.20)
 6.우리나라 고령화 비용의 추세(조선,11.03.10)
 7.은퇴후 경제적 걱정,한국이 세계최고(동아,11.05.28)
 8.휴지가 돼 버린 아버지의 유언장(조선,11.09.03)
 9.폭언잦은시어머니 살해한 며느리에 감형(경향,11.11.12)
10.수명연장으로 인한 갈등관계(동아,11.11.16)
11.정년 연장해도 청년일자리 영향 없어(경향,12.01.17)
12. 노후준비는 낙제점(한국,12.07.15)
13.은퇴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나?(동아,12.10.15)
14.한국노인 절반이 빈곤층,OECD중 최하위(동아,13.05.15)
15.차동엽 신부가 말하는 미래 노후 모델(서울,14.01.04)
16.여성노인 빈곤률 OECD중 한국 최고(동아,14.03.10)
17.한국노인이 은퇴후 제일 오래 일한다(포도,14.06.02)
18.OECD회원국 유효,공식 은퇴연령 현황(포도,14.06.02)
19.노인가구형태 변화(동아,14.06.04)
20.노인이 되면 과거 털고 '졸병'돼야 해(미디어 다음,14.09.23)

 황혼이혼·재혼 문제

 치매노인

1.황혼이혼: 남녀 다 불만(중앙,08.04.27)
2. "못 살겠다"...아내의 폭탄발언, "황홍이혼...내게도"(한국.08.04.25) 
3. 이혼법정풍경(매일,07.11)
4. 이혼풍속도 II(매일,08.05)
5. 황혼이혼 갈수록 늘어(매일,08.04.22)
6. 전체 이혼율은 감소, 황혼이혼은 증가(경향,09.04.28)
7. 40년 함께 산 노부부의 '슬픈 이혼'(동아,09.07.19)
8. 메모지 대화, 황혼이혼 판결(조선,10.11.12)
9. 노인, 부부관계 개선 프로그램(조선,10.11.22)
10.6년간 메모지 대화, 이혼 판결(조선,11.03.12)
11.은퇴후 부부싸움 3가지 이유(동아,11.04.03)
12.황혼 이혼·황혼 결혼 모두 증가(경향,11.05.20)
13.재혼, 당당하게 두드리는 행복의 문(동아,11.11.26)
14.삼식이...추락하는 나자들의 자화상(매일,11.11.27)
15.황혼이혼이 신혼이혼 추월(경향,12.05.20)
16.황혼이혼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동아,13.05.02)
17.
황혼이혼이 증가한다(경향,14.08.27)
18.60대 이후 갈등 가장 높아(경향,15.05.21)

 1. 웃음이 보약(매일,08.05)
 2. 치매노인 전국, 40만(매일,07.09.21)
 3. 치매관리종합대책(dongA.com,08.09.19)
 4. 치매환자, 음악치료(경향닷컴,08.09.21)
 5. 공간지각능력 이상, 치매의 전조(경향,09.10.14)
 6. '치매'백신 1~2년 내에 나온다(조선,11.01.17)
 7. 치매관련 기사모음(조선일보)
 8. 노인 걸음 느려지면 고혈압-치매의심(코메디,11.03.18)
 9.치매 걸린 엄마를 둔 54세 딸 '엄마를 부탁해'(동아,11.09.08)
10.치매 노모 10년 수발하다 살해(동아,11.10.18)
11.치매, 환경 좋으면 치유, 스트레스 받으면 악화(동아,11.10.31)
12.치매 노모 5개월만에 주검으로 발견(조선,12.11.02)
13.치매대책의 딜레마, 엄청난 비용이 문제(조선,12.11.01)
14. 치매,보호자의 어려움(조선,12.11.01)
15.병원에 맡기고 가족은 연락두절(조선,12.11.02)
16.치매노인 환자 자살 잇따라(경향,12.11.08)
17.치매노인환자 10년 새 급증(KorMedi, 12.12.07)
18.치매어르신께 존댓말 하면 증세 호전(동아,13.01.08)
19.시설 보낸다고 버리는 것 아니다(동아,13.02.21)
20.요양소에서의 인권문제(한겨레,13.04.21)
21.
치매환자 30만 넘고 치료비 1조원 육박(경향,14.01.07)
22.치매에 걸린 사람 어떤 삶을 살까?
23.치매 간호에 지쳐 처 살해 후 자살기도 80대(경향,2014.05.05)

노인의 성, 사랑

노인학대

1. 마이너리티의 성: 노인의 성범죄(한국,08.04)
2. 책소개 :노년에 만난 격렬한 사랑(중앙,08.05.17)
3. 성생활에 정년은 없다(매일,08.05.23)
4. 행복한 부부관계, 생명연장(경향,08.05.28)
5. 95세 노인의 결혼(한국,08.06.03)
6. 재산 날린 황혼 연애(chosun.com,08.07.19)
7. 성생활에 정년없다(동아,08.08.14)
8. 노년기 성생활, 80~90대도 가능(Joongang ca.08.10.07
9. 노인의 성문제(경향,08.10.22)
10. 노인의 성문제(경향,09.01.02)
11. 노인의 성(주간동아,09.06.16; 690호)
12. 계약동거 : 노년 신 풍속도(동아,09.06.30)
13. 황혼의 성 '정년'(동아,09.09.25)
14. 60대가 80대 성폭행(경향,09.10.29)
15. 서울 노인 성생활 왕성(동아,09.12.29)
16.노인 성생활, 건강에 도움(CorMedi,10.12.10)
17.70대 남성 절반이 규칙적 성생활(경향,11.06.19)
18.나이 마흔넷에 사랑에 빠진 슈미트(중앙닷.CA,12.08.07)
19.노인 성생활 10년새 4배 증가(동아,12.10.19)
20.
나이 들수록 부부관계활발해야 행복(코메디,2014.03.01)

1. "학대 노인 60%, 아들이 가해자"(동아, 05/12/27)
2. 노인학대, 가해자 55%가 아들(경향,07.06.10)
3. 노인학대 가해자 절반이 아들(경향, 06.09.18)
4. 빈털털이 노후에 남는 건 무시와 학대(경향,06.02.10)
5.
70대 설쇠러 갔다 장남에 맞아 숨져(동아,09.01.17)
6. 노인학대 증가(경향,09.09.30)
7. 노인학대 매년 증가(경향,09.10.06)
8. 노인학대 예방조례, 수성구(경향 플러스,09.12.29)
9. 노인학대 73.5%가 빈곤가정에서(경향플러스,10,01,17)
10.학대 받는 어버이들(경향,10.05.07)
11. 노인, 노인에 맞고 산다(동아,10.08.20)
12.판사가 재판중 "늙으면 죽어야 해"(경향,12.10.25)
13.노인요양병원에서의 학대사례(동아,13.01.30)
14.
노인학대 가해자 아들이 가장 많아(경향,13.05.01)
15.
노인학대 80%가 가족(동아,13.05.19)
16.2012 노인학대 현황(원간 경제풍월,2013.07호)
17.노인들의 성생활 실태(매일,15.05.02)

노인범죄

노인과 알코올 중독, 정신질환, 기타

1. 우리를 슬프게 하는 '황혼 범죄'(조선,08.04.25)
2. 노인재소자 전용교도소 필요(매일, 06.06.21)
3. 팔순 노인 아내 살해(경향,09.10.03)
4. 남편 살해한 할머니 구속취소(서울,10.11.05)
5. 한동네 지적장애인 성폭행 한 몹쓸 노인들(동아,12.07.31)

 1.성인오락하던 노인 갑자기 사망(경향,09.05.08)
 2. 노인층, 불안장애 증가(경향,09.10.19)
 3.노인 우울증 5년새 1.7배 증가(한겨레,11.03.14)
 4.삼식 씨가 주부 우울증 원인(조선,11.11.22)
 5. 우울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1)(Jungang.ca,11.12.07)

노인자살

 인생과 죽음(호스피스)

1. 노인자살 급증(경향, 08.05.13)
2. 노인자살, 건강때문(한겨레,08.05.15)
3. 노인자살, 부끄러운 1위(경향,05.02.17)
4. 노인자살 급증(경향,08.05.12)
5. 자식 부담 주기 싫어서(동아,08.06.08)
6.
화순 ‘노부부 참극’ 이면의 애틋한 사연(동아,08.09.14)
7. 노인자살 방지 소방대원들(조선,09.10.01)
8. 노인자살 증가(한겨레, 10.01.12)
9. "자식들에게 짐되기 싫다." 노부부 자살(동아,10.11.12)
10.60대 노부부 철로에 누워 자실 기도(동아,10.11.20)
11.고령자들, 죽음 대신 교도소 택해(동아,10.12.07)
12.짐되기 싫어 노부부 어버이 날에 자살(한국,11.05.09)
13.노인이 자살하는 사회(서울,11.05.22)
14.늘어나는 농촌 노인자살(경향,11.11.03)
15.간병하던 아내 죽이고 자살(동아,11.11.30)
16.노년 자살율  전연령대중 최고(경향,12.10.02)
17.한국 노인자살률, OECD평균의 4배(경향,13.01.29)
18.어버이 날에 만나는 노인의 외로움(경향,13.05.08)
20.돌보던 아내 숨지게 하고 자살기도한 80대(동아,2013.08.05)

 1. 이해인 수녀, 어느 노인의 편지(매일,07.10.08)
 2. '인공호흡기 제거 호소'(동아,08.05.12)
 3. 말기 암 환자에 대한 죽음 통보(중앙Ca,08.06.20)
 4. 존엄사 허용 판결(경향,08.11.28)
 5. 호스피스병동; 전진상의원(경향,08.12.30)
 6. 얼마나 산다고..."가족이 노인치료 거부
 7. 무의미한 연명치료 싫다.
 8. 뇌사자 23년 만에 소생(경향,09.11.25)
 9. 존엄사, 그 한계는?(한국,09.12.13)
 10.국민상조가 또 부정(동아,10.12.07)
 11. 무의미한 연명치료 대신 well dying 서약(조선,10.12.16)
 12.존엄사 할머니 유족에게 4천만원 손배판결(코메디,11.01.03)
 13.자살에 의사 도움 받을 수 있어(중앙,ca,12.06.16)
 14.연방정부, 존엄사 승소판결 승복 못해(중앙.ca,12.07.13)
 15.존엄한 죽음은 환상인가?(동아,12.10.03)
 16.42년간 혼수상태, 가족간호로 연명(경향,12.11.25)
 17.존엄사, 그 뒷 이야기(한국,12.12.01)
 18.무의미한 연명치료 거부(한국,12.12.01)
 19. 중환자실 이야기(한겨레,13.02.23)
 20.노화, 죽음에 대비하는 삶(경향,13,05.22)
 21.
연명치료에 대한 생각(경향,13.06.21)
 22.자비살인? 안락사?(경향,13.12.13)
 23.일본의 준비하는 종활(終活)(facebook,2014.04.21)

 다문화

 일본군 위안부 문제

 1. 이주민 정책, 동화에서 융화로 전환해야(중앙닷ca,20.08.04)
 2. 외국인과 이웃하고 싶다, 33개국중 31위(동아,12.08.14)

 1.<제국의 위안부>저자 박유하 교수 인터뷰(프레시안,14.06.30)
 2. 위안부 문제는 국가범죄, 충남대학교 국가전략연구소 윤명숙 전임연구원 인터뷰 기사(프레시안,1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