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글
모음/편집/김용호 (좋은글 에서) 무소유 구름은 희고, 산은 푸르며, 시냇물은 흐르고 바위는 서 있다. 진심 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출처 : 법정 스님 글 중에서
출처 : 법정 스님 글 중에서
인생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우리 앞에는 항상 빛과 거울 오후의 입선(入禪)시간, 선실(禪室)에서 졸다가
출처 : 법정 스님 글 중에서
살아 있는 것은 늘 새롭다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나무 나무처럼 아무 욕심 없이 묵묵히 서서, 욕망과 필요의 차이 오늘 날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도 만족할 줄 모른다. 출처 : 법정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우주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작은
것에서 얻는 행복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려면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좋은 친구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나의
생각이 나의 운명이다 현대인의 불행은 출처 : 법정스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 하라> 중에서
하나의
씨앗이 당신의 마음에 어떤 믿음이 움터 나면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빈 마음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웠더니 출처 : 법정 스님 글 중에서 봄 나무그늘 아래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산마루를 바라보고 있으면,
탕진하는 것이었는지 반성해 보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