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시간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 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 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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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정보
  • 리뷰(14)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http://www.youtube.com/watch?v=_GqLuR_Idak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나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가사 출처 : Daum뮤직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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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bugsmanager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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