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몽>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최초 공개!2013. 7. 25. 14:30 경원, 구운몽, 소유, 여성향, 채윤 <구운몽>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최초 공개! '구운몽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라는 게임은 김만중의 소설 '구운몽'을 소재로한 게임입니다. '구운몽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는 11월 정식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pc로 먼저 출시된 후 모바일로도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운몽 -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프로모션 영상> 저작자표시 '크롱다다의 게임이야기 > 온라인 게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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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九雲夢. goowoonmong. Dream9.)는 넥슨의 여성향 게임 개발팀 네오 앨리스에서 개발 및 판매를 한 오토메 게임이다. 제목처럼 《구운몽》을 원작으로 등장인물들을 성전환한 것이 특징. 그러나 기대에 못미친 판매량으로 네오 앨리스는 해체되었고 넥슨 측에서도 판권을 세시소프트에게 넘긴 상태. 2018년에
세시소프트에서 모바일 플랫폼으로 발매되었다. 천인국 화주성의 어느 마을에 사는 소녀 양소유. 그녀의 아버지는 곤륜산에서 온 신선으로 소유의 모친과 사별 후 인간세상과의 인연이 다하게 되자 선계로 떠나버린다. 마을
사람들은 자신의 아버지가 신선이라고 얘기하는 소유의 말을 믿지 않고 거짓말쟁이라고 놀리며 그녀를 외톨이로 만든다. 소꿉친구였던 채윤만이 그녀를 이해해주고 믿어주는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이었다. 그로부터 십년...햇살이 따사로운 날. 잔잔하게 흐르는 강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를 지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두 사람. 복잡하고 시끄러운 현실과 단절된 듯 모든 것이 즐겁고 평화로운 일상. 그 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던 어느 날, 뜨거운 불길과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소녀의 눈 앞에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2 특징[편집]유명한 조선시대 고전 소설 구운몽을 TS 모티브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넥슨에서 개발한다는 것과 여성향 게임인만큼 성우진도 화려해서 반응이 좋았다. 거기에 특전 외주 담당자 중에서 논란이 생기자 제작진측에서 해당 담당자를 교체하는 개념을 보여주었다. 형식은 비주얼 노벨. 선택지를 골라 해당 공략캐의 스토리로 진입한다. 가끔 나오는 미니게임 결과도 포함해 길몽, 흉몽이 정해진다. 공략에 실패하면 중간에 꿈에서 깨는 걸로 끝난다. 난이도가 이지, 노말로 나뉘어 있지만 꽤 어려운 편. 공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미니게임은 스킵이 안 된다. 공략 캐릭터가 8명이나 되지만 밸런스가 적절하고 각기 스토리가 매력적인 게 포인트. 3 비판[편집]
이 게임의 진입 장벽을 높인 일등공신. 비주얼 노벨 형식이다보니 가장 많이 볼 스탠딩부터 저런 상태라는 게 문제. 여자 같다, 똑같이 생겼다, 어색하다 같은 평이 대다수. 정작 CG나 ECG, 배경 등은 수준급이라는 게 함정. 외주도 복불복
발매 당시 결제 오류부터, 발매 이후 본인 인증이 막혀 추가 구입할 수 없었던 문제가 있었다. 결국 2015년 1월 1일부터 넥슨에서 세시소프트로 서비스 되는 게 확정되었다. 이후로는 공지 없는 잦은 서버 점검. 넥슨 당시의 세이브 데이터 소실 등 문제가 많았다. 4 등장인물[편집]
4.1 남주들[편집]
4.2 기타[편집]
5 영상[편집]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8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