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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 저에 대해 소개할게요: 🤗 Name: Akeporima 이름: 아케포리마 Age: 41 나이: 마흔한 Where are you from: New Zealand 출생지 : 뉴질랜드 Height: 5'4" 키: 164cm Birthday: March 22 생일: 3월 22일 Eye color: Dark brown 눈색: 암갈색 Hair color: Brown 머리색: 갈색 Favorite color: Red 가장 좋아하는 색상: 빨간색 Favorite food: Korean 가장 좋아하는 음식: 순대국, 떡볶이, 김치볶음밥, 삼겹살, 김치찌개, 김치전, 해물파전, 불고기, 김밥, 비빔밥, 칼국수, 치킨, 낙지볶음, 신라면, 삼계탕, 보쌈, 냉면, 제육볶음, 비빔국수, 족발 Favorite country: New Zealand, South Korea, America 가장 좋아하는 나라: 뉴질랜드, 대한민국, 미국 Favorite season: Spring and Autumn 가장 좋아하는 계절: 봄과 가을 What makes you happy: Food, Family, Friends, Beer, Roadtrips, Children, Puppies,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음식, 가족, 친구들, 맥주, 아이들, 강아지들 Please copy and post! Let’s get to know each other! 복사해서 입력한 후 여러분에 대해 알려주세요.

코로나 확진자는 계속 늘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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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는 계속 늘어나는데..
당근에서는 뭘 자꾸 같이 하자는 글들이 많네요..
그거 혼자하면 죽나요? 혹시?

1년 이상 전 ∙ 조회 1064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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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동

저도 같은생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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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여 신고항목 추가댔음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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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들 건강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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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댓글

하루확진자가 담주는 2천명까지예상.. 참 철들 없어요. 지인들과도 안만나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굳이 이시기에 같이 모이자고 하는 의도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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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무 공감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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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 같이 이겨내야하는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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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선동3가

!!!!!! 만너지말아요아으아ㅏㅇ아앙 코로나걸린사람때매 제 본업은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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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동1가

맞아요 코로나때문에 고통받는 분들 생각해서라도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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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유동

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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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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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삼선동

동감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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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근을 통한 만남을 해보진 않았지만 그분들이 단체로 유흥업소를 가는 것도 아니고 소수 인원으로 방역수칙 지켜가면서 식사나 공부, 산책하는 정도는 이해가 가요. 안그래도 퍽퍽한 사회인데 얼마나 갑갑하겠어요,, 물론 작성자 분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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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인을 만나도 전염이 우려돼서 안만나는데 갑갑해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다니요 .. ㅠㅠ 방역수칙을 지켜도 전파되는게 코로나인데 다 같이 참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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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위 우리동네분 지칭은 아니구요~~확진자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고 있고 본인 외 가족 부터 불특정 접촉자까지 다 점염되요~서울경기 확진자가 제일 심한데 아직 인식 못하니 답답합니다. 우선,모임 주선자부터 참석자까지 백신완료자로 사전공지부터 하고 2인까지 만나는게 맞지 않겠어요? 혼자 마스크끼고 돌아다니면 코로나 걸린 확률 적어요~가까운 친지도 서로 조심하며 못만나는 이때 모르는 이를 그리 믿고 댓글다는 이들 정말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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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단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엔씨 프로야구 선수들 과 외부인들 중 누가 확진 안되었는지 아세요? 사전에 백신2회 접종한 국대선발선수만 유일합니다. 이젠 변이바이러스로 전세계가 떨고 있어요~좀 참고 자중하고 나와 직계가족, 부모부터 보호하려면 참고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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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답해주신 분들 마음도 다 알고 있습니다 ~ 얘기가 야구 선수, 백신까지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제 뜻은, 여기에 ~하자고 글을 올리시는 분들 대부분은 단체로 밀폐된 공간에서 방역 수칙 어겨가며 만남을 갖자는 게 아니라 2인정도로 만나서 단순 식사하고 카페에서 공부하신다는 것 같은데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단체로 만나서 마스크 다 벗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방역 수칙을 과하게 어기시는 분들 몰지각하다고 볼 수 있죠. 전 여기에 글 올리시는 분들이 그 정도는 지키실 거란 생각에 답글을 올렸습니다 ~
요새 4단계 격상으로 인해 피해가 크신 분들 보며 저도 안타까운 건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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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동

작성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참 안타깝고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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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확인안되는 상태에 확진이 염려되는 모르는 사람과 2인이면 괜찬다고요? 처음부터 끝가지 마스크 끼고 있다면 넵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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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선동5가

저는 메인님 생각에 동의 합니다. 각자의 생각이 다 같을 순 없어요. 강요하는것도 말도 안되구요. 내 생각은 그렇다~ 너는 그렇구나 하면 끝날 얘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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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요한 적 없는데 그냥 속이 답답하네요. 한쪽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여기저기서 밤낮없이 고생하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끼리 아무 필요도 없는 대면을 도모하고.. 그게 각자의 생각이라면 참 실망스럽고 걱정스럽네요. 이 사태가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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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검증되지 않은 사람과 사적모임을 갖지말자는게 강요이고 그 반대는 정당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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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선동5가

호야님이 강요했다기 보다 전체적인 댓글 분위기가 그렇게 느껴져서요. 1년도 넘게 끝나지 않는 코로나로 인해 코로나 우울증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처럼 자유를 억압 받았다고 폭동을 일으키진 않잖습니까?! 마스크 의무 착용도 억압이라고 난리인데. 그리고 코로나 끝나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감기보다도 치사율이 낮은게 코로나19입니다. 변이 바이러스로 확진자는 늘었다는 뉴스는 있어도 누가 죽었다는 뉴스는 없죠? 그리고 제대로 방역을 하면 끝날꺼 같아서 그런 말씀 하시는거 같은데 그러면 동네에서 소소하게 만나는 사람들 보고 실망 하실게 아닌거 같습니다. 지하철 버스 안 막는 정부에게 실망 하셔야 할꺼 같네요. 헬스장 발, 학원발, 교회발은 많은데 지하철발은 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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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동

작성자

지하철,버스,목욕탕,마트 등 안막는 이유가 있는 건 아시죠? 최소한의 생계니까 당연히 열어야죠. 근데 당근마켓에서 " ~하는데 같이 하실분?" 라며 글을 쓰는 사람들은 그게 생계인가요? 코로나 사망자가 뉴스에 안나온다고요? 님 주변에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작년 12월 코로나로 별세하셨던 저희 외할머니 지켜본 저로서는 그 발언이 참 무지해보이네요. 님 피부에 와닿지 않아서 감기보다 치사율 낮다는 둥 말씀하시는데, 이미 무식한 신념 가지고 계셔서 제가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강요안할테니 남들 죽어라 고생할때 혼자 빨빨거리며 돌아다니시고 SNS에서 모르는 사람 만나가며 살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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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가짜뉴스 유포자시네요~검색해 보세요~브라질 벨기에 등 변이로 사망했고 영국 5만여명 확진자중 백신 미접종자 3만여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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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동

작성자

제대로 방역한다고 끝나지 않겠죠. 방역수칙 지킨다고 바이러스 전이전파가 멈추지는 않겠죠. 그래도 최소한의 피해로, 최선의 단시간으로 집단면역 단계에 갈 수 있게 노력해야지요. 사람이라면 사람답게 답답하고 불편한 것들 좀 참아야지요. 누군 힘들고 누군 안힘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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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사적모임은 정부에서부터 막고 있어요. 우리가 일하는 일터의 과정엔 왜 확진자가 적을까요? 마스크 계속끼고 손소독 그리고 직장내 방역 정기화입니다. 사적모임 자체를 반대하는것은 상호 백신접종완료자도 아닌 불특정인분과 만나서 님의 말대로 불특정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퍼트리지 말라는 거죠. 4단계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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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확진자 계속 느는것은 바로 추적이 안되는 경로 때문입니다. 백신접종 완료 된 지인 두분만 만나세요~잘 모르는 남 믿고 낭패보며 피해주지 마시구요. 호야 님도 주무세요~내일 다른 생활의 공간에서 안전하게 살아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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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선동5가

와~ 뜻이 안 맞으면 마지막엔 무식한.. 이라던지 가짜뉴스 유포자라던지 그런식으로 몰아가니깐 왜 저는 웃음이나는지 모르겠네요. 저기요 저도 자영업자예요. 힘든거 다 똑같고 개인사 말 하면서 무식 운운 할꺼 까진 없잖아요. 말하는 수준들이.. 치사율이 감기 보다 낮은건 팩트죠. 누가 안 죽는답니까 꽃돌이씨? 사망률이 작년보다 훨씬 낮아 졌고 매년 감기로 사망하는 사망률보다 낮다고 말한 건대 글을 잘 이해를 못하세요? 그리고 제 글 어디에 막 만나고 다니자 빨빨 거리고 다니자 하건가요? 남의 말을 막 왜곡하는 경향이 있으시네. 대중교통은 최소한의 생계라 안 막는다. 시간대를 다르게 타게 출퇴근시간을 조율 한다던가 그런 노력도 없던데요? 백신 못구하고 있는거는 실망 안하시는거고요 그쵸? 그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그 사람들은 그게 생계랑 관련 되어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우울하고 답답해서 그럴 수도 있는 거예요. 철이 없다느니 말하는 뉘앙스가 이게 강요가 아니면 뭔가 싶습니다. 너무 공격적이고 비하하고 왜곡 하시는 성격들이신듯. 마지막으로 호야님을 전혀 알진 못하지만 외할머니분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두분 다 있는 그대로만 듣고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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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선동5가

첨엔 흥분한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 가짜뉴스라는 단어가 너무 울렁거려서 그랬네요. 있는 사실을 말했는데 가짜 뉴스 제말도 맞고 꽃돌이님 말도 맞겠죠. 여기서 왜 젊은 사람들 소소하게 만나던지 말던지 비아냥 대냐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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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선동5가

꽃돌이님이랑 호야님은 집에만 계세요 그러면 피해 안 받으실꺼 아닙니까 다른 사람의 자유까지 왜 이래라 저래라 하냐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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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동

작성자

저는 실제로 집에만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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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호야님 !! 코로나 상황에서 모든 것을 예전처럼 다 누리고 살 수는 없습니다. 함께 인내해야 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죠. 생계에 대해 말씀하셨죠. 지금 수많은 자영업자들은 손님이 없어 생계에
크나큰 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많이 안타까운 부분인데요. 근데 그런 문제들을 우리가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건 정부와 올바르고 형평성이 있는 정책의 영역이죠. 그저 우리는 최대한 방역지침을 어기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이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여기 만나시는 분들 대부분이 젊은 분들이실텐데 꽃돌이님이 말씀하신 백신을 맞으려면 저분들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그럼 그분들은 백신을 맞을 때까지,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집에만 머무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조차 코로나는 기약없고 앞으로 인류와 공생할 것이다 라고 하는데요. 무조건적으로 만남을 피하고 집에만 있다거나 사회적인 관계를 차단한다면 그들도 병에 걸릴 것입니다. ‘최소한’입니다. 다수 그리고 잦은 만남은 자제하되 최소한의 사회적 만남까지 언제까지고 기약없이 봉쇄할 수는 없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제외하고 다들 여태 잘 참아왔는데 계속 참으라고만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분들이 단체로 마스크 벗고 일주일에 3-4번 만나자는 것도 아닐테고요.. 절대 만남을 장려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또한 굉장히 방역을 따르려 노력하고 있고요. 다만, 사람들에게 최소한에 사회적 만남까지 차단해서 숨쉴 틈조차 막지는 말자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방역에 대한 노력을 안하시는 것도 아니실테고요.
많은 분들이 이 질병에 염려하시는
거 너무 잘 알고 있고 조심하자는 취지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 작성자님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느꼈으리라 생각도 됩니다. 일부 공감도 하지만 일정부분에 대해선 다른 사람은 이러이러한 생각이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도 만남을 장려하는 건 아니니까요. 말이 더 길어지기 전에 뒤에 글이 더 생겨도 이만 줄이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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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동

작성자

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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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선동5가

메인님께서 제가 하고픈 말을 정돈해서 써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저 역시 힘든 자영업자로써 만남을 권장 하는건 아닙니다. 최소한의 숨쉴틈!! 그게 정확한 설명인거 같아요. 그리고 말씀 하신 부분 저도 쓰려고 했는데 당근 어플은 주로 2,30대 젊은 분들이 많이 하시는데 언제 2,30대가 백신 대상자라고 하던가요. 그냥 잔여 백신 있으면 알아서 맞던지 하는거지. 순번도 제일 뒤요. 취업률도 역대 최악에 코로나까지. 2,30대가 너무 불쌍 합니다. 거기에 대고 철이 없다느니 백신 맞은 사람들끼리만 만나라느니 그건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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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선동5가

네 맞아요. 각자 판단 해서 잘 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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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이분도 답글 이런식..뭐가 자~알 하면 된다고 하죠? 자영업자 힘들다 운운 하셨는데 코로나 확진 더 늘어가고 있어요. 결국 4단계 하양이 안되고.. 한시적이 아닌 계속 연장되면 곧 가게 문닫아요. 그리 모코로나 걸리면 정부탓, 취업안되도 잔여백신 못 찾은 것도 정부탓..결국 남의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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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선동5가

님도 남탓 하는거 아니면 뭔데요? 숨은 좀 쉬고 살자니깐 뭔 말도 못하게 숨통을 막 쥐어 오시네. 누구를 탓하건 정답이ㅜ있나요?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자는 것 뿐입니다. 강요하는 분위기는 싫다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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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제 피서철이라 엄청난 격랑에 들어가고 있어요. 커피숍 식당 등에 아예 가지말라는 것 아니 잔아요. 나와 식구, 부모를 위해 열심히 일하다가 음식을 먹어야 하잔하요, 단체도시락으로 때우고 또 업무상 어쩔수 없잔아요~ 한끼 식사 ·차한잔에도 정말 주의하고 간격 지키며, 비싼 기름값을 감수하며 내 친지에게 피해 안끼치리라 하며차가 막히기에 이른 새벽 일어나 출근하고 퇴근 후 바로 집에 오고 있어요.다들 자재되서 최소~ 단계가 하향 되었으면 하구요. 얘들 화상수업으로 전환되어 어디도 하루 이틀 피서도 중단했습니다. 원래로 돌아가서 처음 내용 입니다. 어딜 가고 싶음 혼자 가던가, 본인이 백신 접종자임을 밝히고 만남을 주선하는게 당연 안한가요? 뜸금없이 어디 가실분, 인원수도 확정 안시키고요. 큰일 발생함 그사람이 책임져주나요? 장사하는 님도 큰 피해 보잔아요. 젊고 답답해서~이건 아니잔아요. 젊은 분들은 잠복기가 더 길어서 확진 피해가 더 길다고 질병청에서 그러 더군요~최소한 수도권 4단계가 하향될때까진 검증되지 않은 자의 모임주최글 좀 없어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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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제1동

어제, 오늘은 지하철이라 오타가~ 강요요? 해야죠? 그래야 생각없는 이들이 조금이라도 자제해야 자영업 이든 직장인들 외 모두가 위기를 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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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제1동

님의 계속된 의견 또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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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소문동4가

친정엄마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운 지금이네요~ㅠㅠ 아는 사람과도 방역수칙 지켜 당분간은 안 만나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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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동1가

내가 백신을 맞았어도 나는 경증으로 지나갈 수 있지만 내가 이동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옮길 가능성이 있고 그 사람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 때문에 고생해야하는 공무원 의료진 뿐 아니라 내가 알지 못하는 사회의 많은 사람들까지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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