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화장실에서 소변보고나서..궁금.. 2006.04.10 20:39 조회913 남자분들은 화장실에서 소변보고나서 휴지로 안닦나요?? 왜 여자들은 휴지 꼭꼭 들고다니면서 닦는데.. 남자친구랑 사귄지 3년 넘었거든요..오래사겼고..그쯤이면 볼거 다 본 사인데. 사실은 제 남자친구가 화장실에서 저 손씻을때 급히 들어오더니 쉬를 하더라고요 세수도 하느라고 못봤는데 아무래도 휴지 뜯는 걸 못 본것같아서 혹시나해서 물어봤더니 휴지로 안닦았데요...... 제가 너무 깜짝 놀라서 그 다음에는 화장실갈때마다 휴지를 뜯어다 쥐여줬더니 막 짜증을 내네요......... 남자들 10명한테 물어보라고.누가 휴지들고다니면서 닦냐면서요-_ -;; 남자는 잘 털면(?) 된다고 그러면서.. 나는 휴지맨날 갖구 다닌다 하니까 남자랑 여자랑 신체구조가 다른데 어떻게 같냐고 그러면서요. 정말인가요?? 남자분들 원래 화장실에서 쉬하고 안 닦나요...ㅡㅡ;; 팬티에 오줌 묻는거 싫어서 갖게된 오랜 습관인데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로 닦는 사람 본적이 없네 댓글 36티맥스소프트 · l******** 나는 집에서 변기에 튀는게 싫어서 앉아서 싸고 닦음 코미코 · I***** ;;앉아서싸면 고추 변기물에닿음.. 새회사 · 지****** 손으로 닦고 손 씻음 새회사 · 지****** 묻는것보단 낫자나 .. 손은 씻어내면 그만인뎅 서울특별시 · ¥** 작성자 휴지로 닦으면 되잖아 NAVER · i******** 소변기엔 휴지가 없어 NAVER · i******** 난 그냥 손으로 닦은 후에 세면대에서 손 씻음 NAVER · i******** 댓글보니까 많네 이런사람 국민카드 · l******* 난 최대한 털고 손으로 닦고 손 씻음. 집이든 공중화장실이든. 공무원 · 하*** 앉아서 누면 그렇게 하면 될텐데 다들 서서누니,, 한화시스템 · i********* 난 남잔데 휴지있는데는 휴지빼서들어감 NAVER · i******** 그 휴지 어디다 버림? 한화시스템 · i********* 아 보통 휴지가 있는곳은 쓰레기통이 같이있어 쿠쿠전자 · p********* 아니 손으로 닦는다는 형들.. 그럼 닦고 바지다시 추스를때 바지에 다묻는거아냐?ㄷㄷㄷㄷ 국민카드 · l******* 뭔 요실금도 아니고 손에 흥건하게 묻지 않음 ㅋㅋㅋ 끽해야 한두방울인데.. 그리고 바지 여미는 부분이랑 닦아내는 부분이랑 달라 ㅋㅋ NAVER · i******** 손등으로 닦으면 돼ㅋㅋ 블라블라 추천 글토픽 베스트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바라기'14.3.28 10:29 PM (220.124.xxx.28) 당연히 씻어요.비데는 잘 안해요. 자주 했더니 습해서.. 2. 긍정복음'14.3.28 10:31 PM (58.124.xxx.132) 안씻는 사람도 많을테지만 댓글은 안달것임ㅎ 3. ...'14.3.28 10:35 PM (64.134.xxx.50) 밖에서는요? 222222222222222 집에서도 그럼 욕조에 쭈그리고 앉아서 샤워기로 닦는 건가요? 아래만 벗고??? ㅎㅎㅎ 소변 볼때도 안보이는게 막 튄데요. 그럼 엉덩이 전체에 소변 물 스프레이 한거예요. 4. ㅎㅎ'14.3.28 10:51 PM (114.205.xxx.114) 조회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댓글이 별로 없는 걸 보니 5. 음'14.3.28 10:51 PM (115.140.xxx.74) 어떤 일정한주제들이 정기적으로 올라오는거같아요. 6. ...'14.3.28 10:53 PM (64.134.xxx.50) 아, 전 원래 좀 드럽구요. (인정함-그래도 남한테 피해 안주게 손은 열심히 씻고 다닙니다. 매일 샤워하구요.) 7. ...'14.3.28 10:56 PM (175.223.xxx.112) 밖에선 물티슈 휴대하고 손끝에 묻었다고(?)가정하고 거듭거듭 닦으면 8. 유럽호텔에'14.3.28 10:59 PM (124.5.xxx.232) 뒷물용 비데가 세면대옆에 나란히 놓여있더군요. 옛날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유럽호텔에서 그걸 발견하고 9. drawer'14.3.28 11:00 PM (180.231.xxx.94) 여자들이 많이 지져분 하네여,,, 생각보다.... 10. 전...'14.3.28 11:05 PM (180.69.xxx.112) 깔끔떠는 사람은 아닙니다만.....집에서대변보면 항상 씻어요 11. ㅇㅇ'14.3.28 11:06 PM (39.119.xxx.125) 이건 정말 습관의 문제라 뭐 안씻는다고 그게 나한테 냄새풍기는것도 아니고 12. 저도'14.3.28 11:15 PM (175.210.xxx.10) 저도 꼭 씻어요. 그래서 밖에선 잘 못봐요ㅠ 이것도 병인데 잘 안고쳐지네요. 중동에 좀 살았는데 그쪽에는 비데가 세차할때처럼 손으로 눌러서 물이나오는 호스가 달려있어요. 그걸쓴 후론 더 씻는습관이 들었고 심지어 지금 한국집에도 설치했답니다^^;;;; 13. 사로 봐야지'14.3.28 11:22 PM (125.135.xxx.166) 비데 때문에 죽은 사람들 기사 본 후로는 비데는 사용하지 않아요 14. 음'14.3.28 11:27 PM (131.111.xxx.19) 화장실 전용 물티슈 비치해 놓고 사용해요. 변기에 버릴 수 있어서 간편하더라구요. 15. 저도 씻어요'14.3.28 11:37 PM (222.119.xxx.225) 전 예민해서 밖에선 왠만해선 소변도 안보는편인데 16. ㅎㅎ'14.3.28 11:50 PM (59.6.xxx.187) 집에선 볼일 본후 1차 휴지로 세척..2차 샤워기로 펌핑물비누 사용해서 세척 ,.. 그리고 밖에선 큰볼일은 안봐요...ㅋㅋ 17. 인도에서'14.3.29 12:23 AM (180.70.xxx.55) 동남아 화장실 변기옆호스있는 수도 그거 뒷처리용 맞아요. 휴지안써요. 18. 존심'14.3.29 12:34 AM (175.210.xxx.133) 인간을 빼곤 19. ,,'14.3.29 12:47 AM (123.98.xxx.178) 네 씻어요 20. 평소 안깨끗한 사람'14.3.29 1:15 AM (27.1.xxx.120) 전
집에선 매번 해요. 21. 안 씻어요'14.3.29 2:13 AM (211.111.xxx.110) 뒷물은 엄마나 여자들이나 하는건지 알았는데 남편이 하는거 보고 희안하다 생각했었네요 22. 중동 비데호수 질문요!'14.3.29 6:29 AM (124.50.xxx.138) 그게 동남아 호텔들에 있는 옆의 스위치 누르면 바로 물 나오는 것 맞나요? 저 그거 너무너무 설치사고싶은데 못 찾았거든요.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23. ...'14.3.29 7:23 AM (175.223.xxx.112) 지금까지 안씻으셨다면 오늘부터
씻어보세요 24. ...'14.3.29 8:36 AM (123.111.xxx.160) 저희 집은 비데 자체를 안달아요. 전에 처음 유행했을 때 달았는데, 써보니까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비데는 씻는게 아닌거구 물만 묻히는거예요. 본원적인 샤워가 안되는 것 아닌가요? 25. *^*'14.3.29 8:41 AM (118.139.xxx.222) 저도 비데를 절대 싫구요.... 26. ...'14.3.29 8:50 AM (59.28.xxx.20) 비데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일보고 자주 씻어요. 찝찝할 때가 많아서요. 밖에서 그러면 집에 와서 씻거나 샤워를 하죠. 그런데 당연히 씻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님은 의외로 쾌변의 기쁨(?)에 대해 몰라서 그러는 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가뿐하게 일을 보면 사실 닦을 것도 없다고 생각될정도로 깨끗할 때도 많거든요. 생체조직에 티슈를 대서 닦는 거나 비율(?)이 맞지 않는 물로 씻어내는 거나 쾌변으로 잘배출하는 이상은 없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결론은 잘먹고 운동많이하고 좋은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것이 깨끗하게 살게 되는 것이다라는거. 27. ..'14.3.29 9:09 AM (1.238.xxx.75) 어릴때야 그냥 휴지로만 처리 하고 끝이었지만 커서부터는 샤워 해요.밖에서는 거의 안가게 되고 28. ㅇㅇ'14.3.29 9:44 AM (221.138.xxx.38) 되도록이면 씻어요. 밖에서야 어쩔 수 없고요. 29. ....'14.3.29 9:44 AM (121.147.xxx.125) 어려서부터 습관이 되서 늘 씻어요. 소변 본 곳에서도 여러번 쌓이면 냄새가 나는데 대변은 당연하겠죠. 우리 아이들도 제가 안가르쳐줬는데 대변 누고 꼭 비누로 닦더군요. 아마도 언젠가 봤던지 그런 비슷한 말이라도 했더지 그랬겠지만... 밖에서 거의 대변 볼 상황을 만들지않는데 어쩔수없는 상황에 밖에서 행사 치르게 된다면 물티슈가 있으면 그걸로 없으면 휴지에 물을 묻혀서 몇 개? 준비해서 대처 안그러면 찝찝해서 뒷구멍이 간질 간질 30. 물티슈'14.3.29 10:03 AM (223.33.xxx.86) 들고다님되죠 31. ...'14.3.29 10:18 AM (211.195.xxx.125) 전 귀찮아서 휴지로 대여섯번 닦고 물티슈로 두세번 닦는데 씻는 분들 많으시네요 32. 가장 쇼킹'14.3.29 10:44 AM (117.111.xxx.117) 82보면서 가장 쇼킹한 글. 33. 가장 쇼킹'14.3.29 10:49 AM (117.111.xxx.117) 아 그리고 똥꼬ㅋ 닦을 때, 아~~~하듯이 똥쌀때처럼 힘을 주고 닦아야 똥꼬가 벌어져서 사이사이 묻은거 닦여요. 34. 네;;'14.3.29 11:52 AM (122.153.xxx.130) 집에서는 당연히 씻고 밖에서는 물티슈 휴대해서 닦아요;;;;;; 35. ..'14.3.29 12:02 PM (116.40.xxx.11) 대변보고 씻는거 일반적인가요? 전 한번도 안 씻어봐서요. 좀 더러운가요? 36. .......'14.3.29 12:06 PM (218.159.xxx.16) 와 어떻게 응가 하고 안씻을수가 있죠. 드러워 죽겠네요. 37. 컥'14.3.29 12:08 PM (175.117.xxx.161) 개운한거 알긴 아는데요.. 38. ..'14.3.29 12:17 PM (218.144.xxx.230) 저는 비데쓰다가 비위생적인것 같아서 샤워기로 쓰는데 39. ᆞᆞ'14.3.29 12:48 PM (121.164.xxx.16) 휴지로 닦은후 물로 꼭 씻습니다. 집밖에서는 물티슈를 이용합니다. 물이 닿아야 뭔가 개운하다는...다들 그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댓글들이 좀 충격이라서@@ 40. ...'14.3.29 1:11 PM (119.64.xxx.92) 쯧쯧..생리하는 주기에는 아예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살아야할 사람들 많네. 41. 매번 씼어야 하는 분들 치질 의심해보세요.'14.3.29 1:18 PM (222.233.xxx.199) 제대로 안닦여서 몇번씩 닦는 건 건강한 변이 아니죠. 일반적으로 응가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 뱃속에 있는 균들이고, 거의 다 닦여요. 응가 하고 뒤를 안씻는다고 더럽다고 치를 떨 정도면 하루에 한번
샤워할 때 닦으면 되지 그게 뭐 더럽네 마네 ㅋㅋㅋ 42. ...'14.3.29 1:24 PM (1.241.xxx.158) 안씻어요. 하루 한번 밖에서 보는데 그때마다 씻을수는 없잖아요. 어디서요? 용변 볼때마다 물로 해결해야 한다는 사람은 집안에서만 사는 분인가요? 누가 환자인지 위에 올라가면서 확인해봐야겠네요. 43. ...'14.3.29 1:34 PM (119.64.xxx.92) 이런 아짐들이 남자되면 여자들 다 더럽다고 하는거에요. 44. 건강한'14.3.29 1:38 PM (175.203.xxx.40) 사람은 응가 하고 나면 거시기에 뭍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45. ..'14.3.29 1:47 PM (175.209.xxx.82) 건강한 항문 건강한 변이면 심지어 휴지도 필요없을 정도라죠 집에있을때야 찝찝할때 비데 사용안하고 (비데가 더 더럽게 느껴짐)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똥누고 물로 닦았다고 당연하지 늬들은 안딱니? 식의 댓글이라니.. ㅎㅎ 지푸라기로 딱고 좀 나아진게 신문지로 닦던게 불과 3. 40년전이예요 사회생활은 어찌하는지 진심 궁금합니다 자신의 몸 자기가 관리하는거야 자기맘인데 우기진 맙시다 그리고 여자들이 더럽다며 몰랐으면 지금부터 닦으라며 일부러 자극적으로 댓글다는 사람은 진짜 좋아서 추천하는게 아니고 항상 거기가 물로 씻은듯 깨끗해야하는 직업을 가진게 아닐까 의심스럽네요 물티슈없이 아기 키우던때도 있었어요 46. ㅋㅋㅌㅋ'14.3.29 1:59 PM (59.16.xxx.1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한테 훈계질이야ㅋㅋㅋㅋㅋㅋ 47. 미투'14.3.29 2:06 PM (175.197.xxx.70) 전 집에선 매번 해요. 48. ㅇㅇ'14.3.29 2:41 PM (116.37.xxx.215) 건강한 변도 묻어 있어요 잘 몰라서
그렇지 49. 몇년전부터'14.3.29 2:46 PM (1.251.xxx.35) 샤워기 맹물로 씻어요. 50. 글쎄요...'14.3.29 3:03 PM (203.171.xxx.140) 저는 어릴때부터 소변봐도 꼭 씻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초등 입학하고나서 너무 괴로웠어요. 화장실 다녀온후 그 찝찝함이란... 생각해보니 할머니랑 함께 살았는데 알게모르게 배운거 같아요. 우리 할머니, 고속버스 터미널에서도 소변보신후 저한테 망보라 하시고 세면대 물로 대충이라도 씻으시는.. 그렇게 살면 안될거 같아서 무던히 노력해서 이젠 볼일봐도 안씻는데요. 제 아이들도 화장실 갈때마다 씻는것보단 차라리 안씻게 키울래요. 강박증 걸릴까봐요. 51. ㅈㅈ'14.3.29 3:09 PM (112.149.xxx.61) 윗님 할머니 얘기 들으니...으...-- 52. ..'14.3.29 3:50 PM (218.144.xxx.230) 용변보고 휴지로 닦고 물로도 닦는것은 용변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53. ㅎㅎ'14.3.29 4:02 PM (58.236.xxx.201) 참 깔끔한 사람들 많네요 54. 가장 쇼킹'14.3.29 4:08 PM (117.111.xxx.212) 치질 없어요~~~ 똥 상태도 좋아요~~~~ㅋ 55. 윗님'14.3.29 4:27 PM (222.233.xxx.199) 씻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안씻는게 상상 할 수 없네 냄새날 갓같네 더럽네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잖아요. 56. 저'14.3.29 5:14 PM (211.222.xxx.83) 너무 씻었더니... 질염왔어요... 너무 벅벅 딱지 말라고 하더라고요..좋은균까지 다 죽는다고요 비누칠도 너무 자주하지 말래요... 57. mmm'14.3.29 5:50 PM (119.71.xxx.29) 용변 볼때마다 물로 씻으면 깨끗하고 시원하고 그런데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이렇게 일볼 때 마다 씻을 수 있을지 58. 아놩'14.3.29 6:39 PM (115.136.xxx.24) 본인이 씻고 싶으면 씻는 것이지만 씻었을 때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어찌 본인이 하는 것만 절대적으로 옳다는 건지... 59. 전 씻어요.'14.3.29 7:55 PM (125.176.xxx.188) 근데.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아니예요. 60. 저도'14.3.29 8:52 PM (1.242.xxx.94) 씻는데요 요즘 현미보리등 잡곡왕창넣어 밥해먹으니 어쩌다 안씻어도 61. 저두'14.3.29 9:38 PM (211.223.xxx.107) 물로 씻어요 62. 저도'14.3.29 10:04 PM (123.213.xxx.65) 예전부터 씻어와서...안씻으면 찝찝한 느낌때문에 씻는데요 63. 그게요...'14.3.29 11:17 PM (203.171.xxx.140) 씻는게 좋아요. 하지만 그거에 익숙해지면 씻지못하는 상황을 견디기 힘들어져요. 학교에선 행여 응가하는 상황이 발생하게될까 전전긍긍해야하고 그때문에 아침에 가급적 간단히 먹거나 거르고 점심도 맘껏 못먹는등 사회생활에 지장이 많게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씻는거에 익숙해졌어요. 자신이 좀 더 편안해지는 방법이랄까요? 정말 깨끗한거 따지자면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야하고 남편이랑 뽀뽀도 못해요. 당연히 그렇겠죠? 가장 기본적인 외출후 손씻고 밥먹은뒤 양치하고 자기전 샤워하고 이정도가 무난한거 같아요. 64. **'14.3.30 12:21 AM (211.54.xxx.153) 너무 자주 씻으면 항문건조증 -이유없이 가려운증상 /고치기 어려워요//묻어나오지않으면 패스//어차피 65. 중간이 좋음.'16.4.13 2:30 PM (182.213.xxx.241) 저도 어릴때부터 씻는 습관들어서, 애낳기 전까지는 비누로 항상씻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