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공주 가 되어 버렸다 루카스 아티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단편/클로아티] 달콤한 꿈의 세계

어느날 공주가 되어 버렸다 / 클로아티 / 클로드 X 아타나시아 / 부녀이야기 / 단편

*예전에 댓글에 사공주 아티가 어공주 세계에 왔으면 하는 내용이 있어서 그걸 써볼려고요. 꿈이라면 절대 깨지 말아야 할텐데. 그 꿈이 나에게 달콤하게 다가올 때, 난 그걸 놓치 말아야 해. 행복한 꿈은 그녀를 더욱 절망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루비 궁에서 아침을 맞을 때, 또 다시 시작된 악몽으로 인하여 머리가 지끈한 지, 머리를 감쌌다. 눈 돌아가게 예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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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공주 가 되어 버렸다 루카스 아티

달빛소녀's

3967 45 2019.07.07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중편/루카아티] 그대만 위한 주문 下(完)

어느날 공주가 되어 버렸다 / 루카아티 / 루카스 X 아타나시아 / 중편

"…분명 이런내용인데…." 자신이 기억하는 소설 속 내용의 아타나시아는 무늬 뿐인 공주인 것은 확실 하였다. 누가봐도 사랑스러운 공주인 제니트와 아타나시아와 색깔부터 다른 자신만의 세계의 색깔이 뚜렷한 사랑스러운 아이. 그게 제니트였다. 오로지 제니트를 위한 이야기. 제니트가 사랑받는 이야기. 그게 자신이 현생에서 읽었던 <사랑스러운 공주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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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녀's

3032 29 1 2019.05.09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중편/루카아티] 그대만 위한 주문 中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 루카아티 / 루카스 X 아타나시아 / 중편

가넷 궁. 클로드는 밀려오는 두통이 찾아오는 듯, 관자놀이를 꾹 누르며 미간을 좁혔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건지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관자놀이를 꾹- 누르는 그의 표정은 십사리 좋지가 않았다. 도대체 어떤 마력의 형태로 인해 폭팔을 한 건지. 아무리 몸이 안 좋다고 하더라도 마력 폭팔을 쉽게 일어나지 않는데 왜- 머릿 속에서 수십가지의 생각이 겹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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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녀's

2505 33 1 2019.05.02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중편/루카아티] 그대만 위한 주문 上

어느날 공주가 되어 버렸다 / 루카아티 / 루카스 X 아타나시아 / 중편

무척이나 평화로운 오후였다. 제국의 꽃. 아타나시아가 혼기가 꽉 찬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여러 공작, 백작, 자작가에서 그녀와 혼담의 편지를 클로드 앞에 보내는 것을 제외하면, 무척이나 평화 로웠다. 성인이 넘은 딸을 아직까지 끼고 있는 것은 아주 좋은 본보기는 아니다. 하지만, 클로드는 남의 눈과 시선을 그렇게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이었기 때문에, 자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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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녀's

3758 46 6 2019.03.02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단편/루카아티] 초대 받지 않는 손님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 사랑스러운 공주님 / 루카아티 / 루카스 X 아타나시아 / 단편

*어느날 공주가 되어 버렸다 세계에 사랑스러운 공주님 속의 제니트가 온 설정. 제니트가 그 곳에 발을 들어낸 건 우연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최근에 동갑내기 자매인 아타나시아가 심한 독감에 걸렸다. 안 그래도 툭 하면 건들이면 쓰러질 것 같은 몸이라, 존재 미령해서 보통 사람보다 더 심하게 걸린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었다. 걱정이 너무 되서 무작정 ...

루카아티 어공주 팬픽 어느날공주가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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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8 74 5 2019.02.03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단편/루카아티] 그의 빈자리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 루카아티 / 루카스 X 아타나시아 / 단편

사계 중에 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다는 오벨리아. 그 중에서도 황궁의 날씨는 황궁 밖의 날씨와 별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황궁 안의 날씨는 더 화사함이 느껴졌다. 아마 이 제국의 꽃인 아타나시아 공주님 때문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과언이 아니었다. 그녀의 어머니를 닮은 백금발과 황제의 눈을 닮은 보석안. 한 눈에 봐도 아름다운 금발의 미인이라고 수...

루카아티 어느날공주가되어버렸다 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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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녀's

6384 58 3 2019.01.17

유예[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유예[4화]

루카아티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 뱀파이어 아타나시아 X 인간 루카스 ※ 여공남수 성향성이 있습니다. ※ 뱀파이어 중심 사회이다 보나 '인간'이라는 존재가 좋게 표현되지는 않습니다. 이 곳의 사람들은 대부분 인간이 가지지 못한 초월적인 힘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루카스는 그저 그 사실을 알고 있을 뿐, 그 양이 어느 정도이며, 얼마나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 지는 알지 못했다. 그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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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

623 4 2 2019.05.13

유예[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유예 [3화]

루카아티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 뱀파이어 아타나시아 X 인간 루카스 ※ 여공남수 성향성이 있습니다. ※ 루카스를 제외한 모든 인물의 외관은 성인의 모습입니다. 이곳에 온지 일주일째, 어느정도 생활도 길도 적응이 되어 혼자도 잘 다닐 정도가 되었다. 간간히 켜저 있는 촛불만이 유일하게 어두운 복도를 밝혀 처음에는 혼자 돌아다니기 꺼려지는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먼저 방을 나서 식당으로 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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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

784 8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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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 [2화]

루카아티[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 뱀파이어 아타나시아 X 인간 루카스 ※ 여공남수 성향성이 있습니다. ※ 아타나시아는 성인(20)의 외관이며 루카스는 16살의 소년입니다. 보통 인간들은 괴물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편견이 있다. 인간을 잡아먹고 시체 상태는 끔찍함 그 자체라고 하니 체구는 거대하며 식성을 잔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피를 먹은 구멍이 있으니 크고 날카로운 송곳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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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

594 5 3 2019.02.20

유예[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유예[1화]

루카아티[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 뱀파이어 아타나시아 X 인간 루카스 au입니다. ※ 루카스가 자란 환경상 원작의 성격과 조금 다르게 서술될 예정이니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 여공남수 성향성이 있습니다. ※ 장편일 예정입니다. 어느 마을에 한가지 전설이 있었다. 보름달이 점점 그림자에 먹히고 밤하늘을 밝히는 것이 그저 별만이 가득해질때 별빛을 실로 뽑아 수놓은듯한 은하수를 박아놓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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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

787 5 4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