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북카드키워드 Pick〈꿈꾸지 않으면〉의 아름다운 노랫말에 사랑스러운 그림이 어우러진 노래 그림책 〈꿈꾸지 않으면〉은 대안학교인 간디학교의 교가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전형적인 교가에서 벗어나 아름다우면서도 철학적인 가사가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지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엄마 고양이가 먹이를 구하러 나간 사이, 아기 고양이들은 담벼락 틈 속에서 엄마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그때 허름한 상자 속에서 환한 빛이 새어 나오는 모습을 보게 되지요. 호기심 많은 고양이들은 상자 속으로 폴짝 뛰어들었습니다. 어? 분명히 상자 속이었는데 고양이들이 도착한 곳은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우거진 숲속이에요. ▶ 『꿈꾸지 않으면』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작가정보산청간디학교 교장으로 일할 때 간디학교 교가 〈꿈꾸지 않으면〉을 작사했습니다. 이후 제천간디학교를 설립하여 교장으로 봉사하다 지금은 간디공동체 마을 대학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시아 청년들을 위한 제주 지구마을 평화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중학생 시절 만화가를 꿈꾸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 홍익대학교 조형대학에 진학 후 영상영화 연출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영화 스토리보드 작가로 활동하다가 반려묘 마오, 미오를 만나 고양이를 그리기 시작해서 지금은 고양이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색칠해 보라냥》 《또 색칠해 보라냥》 《호찌냥찌》를 펴냈고 《책 읽는 고양이》 《내 이름은 모모》 《게을러도 괜찮아》 《22똥괭이네, 이제는 행복한 집고양이랍니다》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기본정보상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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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혜는 맘으로 없는길 가려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셀레는 마음으로 낯선 길 가려 하네 아름다운 꿈꾸며 사랑하는 우리 아무도 가지 않는 길 가는 우리들 누구도 꿈꾸지 못한 우리들의 세상 만들어가네 배운다는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건 희망을 노래하는것 우린 알고 있네 우린 알고 있네 배운다는건 가르친다는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배운다는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건 희망을 노래하는것 배운다는건 가르친다는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우린 알고 있네 우린 알고 있네 배운다는건 가르친다는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희망을 노래하는 것 여자구요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엎드려자는것 ☞ '엎드려서 자면 야한 꿈' 왜 꾸게 될까? 이에 대해 연구팀은 엎드려서 잠을 자게 되면 위와 폐가 압박돼 뇌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대뇌에서 혼란한 뇌파가 발생해 꿈의 내용이 키스, 남녀간의 성관계와 같은 에로틱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뒤졌다.. 추천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