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iPad용 Photoshop을 실행하고 사용하려면 장치는 아래에 설명된 최소 기술 사양을 충족해야 합니다.

적용 대상

2021년 10월 릴리스(버전 3.0) 이상

최소 및 권장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iPadOS 버전

iPadOS(14.0)

iPad 모델

  • iPad Pro 12.9인치(권장)
  • iPad Pro 11인치 
  • iPad Pro 10.5인치 
  • iPad Pro 9.7인치
  • iPad(7세대)
  • iPad(6세대)
  • iPad(5세대)
  • iPad mini(5세대)
  • iPad mini 4
  • iPad Air(3세대)
  • iPad Air 2

iPadOS 지원 장치를 확인하려면 Apple의 지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iPad 모델을 확인하려면 Apple의 지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Apple Pencil 모델

  • Apple Pencil(2세대)(권장)
  • Apple Pencil(1세대)

타사 스타일러스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iPad에서 작동하는 Apple Pencil을 찾으려면 Apple의 지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사용 가능한 언어 버전

iPad용 Photoshop은 iPadOS에서 사용 중인 언어에 따라, 다음 언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Deutsch
  • English
  • Español
  • Français
  • Italiano
  • 日本語
  • 한국어
  • Português
  • Русский 


현재 iPadOS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위 목록에 없으면 iPad용 Photoshop은 기본적으로 영어로 설정됩니다.

iPad용 Photoshop에서 기본 글꼴을 선택하여 지원되지 않는 언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능이 제한되고 환경이 다를 수 있습니다. Adobe는 향후 릴리스에서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보가 있을때마다 추가합니다.

말이 많은 사람이라 텍스트 짱 많아서 가독성 없음.

후기...도 있지만.. 구매하기 귀한 여정, 과정의 기록

아이패드 장점! 어디서든 그림 할 수 있다!

아이패드 단점! 어디서든 그림 할 수 있다!

때는 바야흐로 2018년 어느 가을.. 알바하는 회사에 아이패드 6세대를 구매한 동료가 있어서 술렁술렁 하더니.. 어도비 스케치 어플의 펜슬 세우면 뽀죡하게, 눕히면 넓게 (연필로 데생 하듯이) 그려지는 신기술에 혹해서 충동구매 해버린것이다. 그리고 후에 어도비 스케치 욕을 오질나게 한다.

+)어도비 스케치만 되는줄 알았는데 프로크리에이트도 된다.

블로그니까 tmi 남발 좀 하자면 개인적인 사상으로 신카가 없어서 뭐든 일시불로 구매하는 일상을 살고 있기에 한번에 몇십만원씩 하는 아이패드를 맞춘다는건 나로서 정말 큰 결심이고 고민을 무진장 했다.

왜냐면 핸드폰 외 어쩌다 얻은 화웨이 미디어패드 M3 라이트를 쓰고 있기 때문에 큰 화면을 보거나 ios에서 안드로이드 이상의 장점을 못찾았기 때문이다. 정말 펜슬이 있지 않은 한 쓸모가 없는것이다.

어도비와 호환되고 클튜 공앱이 있는것 외에는 사용 3달차인 아직도 잘 모르겠다.

애플은 인스타 공앱을 달라.

여튼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아이패드6세대를 샀다.

프로 너무 비싸고 화면만 더 큰 버전이라고 생각했다.. 12년된 컴퓨터도 속터지게 썼는데 이정도면 양반이다.

대학생 신분이거나 친구가 있는분들은 학생복지스토어를 통해서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것도 추천한다.

https://www.univstore.com/

친구가 구매 도와준다고 했는데 뭐 2주 걸린다는 안내문도 있고.. 가뜩이나 설탕액정 이미지 있는 애플 제품을 택배로 받기엔 불신스러워서 가로수길 매장 픽업으로 구매!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봉투는 달라고 해야 준다고 하길래 냉큼 달다고 했다. 100원이었음

아 그리고 6세대는 일반 이어폰 단자이다. 프로를 안샀던 이유중 하나는 충전단자 하나로 충전하고 노래 듣기엔 에어팟을 사용해야 편리한 악세사리 과금유도 싫어서.

픽업시 잠깐 설명을 들을수가 있는데 로그인 하는 과정을 옆에서 케어해주시는 정도이다.

일단 사용시 불편을 느끼거나 하자가 있다면 2주?내로 교환 된다고 하니 참고하자

나같은 바보는 아이튠즈 스토어 오류난걸 한달 후에 알아서 여태 해결 못하고 있다

이거 정말 억울해서 팔짝 뛴다. 기기문제도 아닐텐도 ㅋㅋ 소프트웨어 오류라니? 로그인 다 정상연결 되어도 아래 꼬라지길래 이메일 문의 했더니 자기네도 방법 모르겠다고 전화하라하고 (이것도 바빠서 여태 못함 왠지 전화하면 원격조종 할 듯..) 돌아다니다가 프리스비 발견해서 물어보니 모르겠단다.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하단에 다른 메뉴는 제대로 다 뜨는데 이것만 안뜬다 도대체 왜,,,

본론으로 돌아와서 펜슬은 정상가가 꽤 나가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지인분이 10에 내놓으신걸 8로 내려주셔서 무진장 값싸게 겟했다. 상태 매우 깨끗, 훌륭.

(몰랐는데 펜슬은 블루투스 제품이기에 사용하고자 하는 패드의 충전단자에 꽂아서 페어링을 해야만 사용 가능하다. 다른 패드로 옮겨 다녀오면 새로 페어링 해야한다.)

패드 사고 2~3일 뒤에 온거라 오기 전까지 이거 사서 질려 못쓰면 어쩌지 3개월만에 처분하면 어쩌지 고민했다 ㅋㅋ 정말 충동적인 흥미맨이고, 앞서 말했듯이 미디어패드가 있어서 아이패드가 꼭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만 .. 정말 잘 샀다.. 친구들도 같이 걱정했는데 잘쓰는거 보니 기특하댄다..

패드 사려고 마음먹고 구매하기까지 후기 많이 찾아보면서 준비 하고 있었다.

아래 악세들은 구매 목록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펜슬 케이스 홀더 후기가 가격은 비싸지만 좋다길래 일단 사고봤는데 정말 말 그대로다.

저 가격은 희소성 때문에 저 가격에 파는거겠지 욕하고 싶지만 유용하니까 참는다.

나같은 덜렁이들 필수템

펜슬에 종이필름 강추글 너무 많길래 샀는데 12월 소비중에서 제일 많이 후회했다.

저반사 액정보호필름 나는 정말 추천 안해

이 글은 종이 필름 구매를 다시 한 번 고려해보시라고 쓰는 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진장 진심이다.

디지털그림 입문시 타블렛을 제일 많이 쓸것이다. 타블렛을 처음 사용하면 매끈한 판에 플라스틱 펜을 쓰는 그 매끄러운 이질감을 견디지 못해 종이를 붙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패드에 종이 필름을 붙이는것은 이와 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타쿠 1n년차, 디지털그림 10년차 들어가는 그림 인간으로서 하는 말이지만. 아이패드는 위 펜슬 기능 외에 작업시 잠깐 이용했던 맥 색감이 엘지를 뛰어 넘는다고 생각했다. 좋은 인상이 꽤 길게 남아있어서 구매에 도움이 된 것. 그러나 종이필름을 붙이면 색이 정말 많이 저하된다.

정말로

양쪽 시력 1.2인 내가 봐도 눈살이 찌푸러지고 화면이 분산돼서 집중이 하나도 안된다. 스마트폰 갤S1 출시부터 쓰고 패드도 있으니까 앵간하면 감수하고 그리는데 정말 적응 안돼서 매일매일 욕하고 2주 가까이 제대로 진도를 못나갔다.

보다못한 친구가 그냥 떼라고 하는거에 ㅋㅋㅋㅋㅋㅋㅋ 홧김에 아 그래! 하고 떼버렸는데 이게 왠걸 광채가 막!!!!!

어!? 너 원래 이런 제품이었냐!?

너무 선명해 눈물이 날것만 .. 같았다....

그리고 예상대로 한겹 뿌옇게 보다보니 색이 내가 생각한것과 좀 차이가 있길래 레이어 하나하나 다 손봤다..

후로 아이패드 작업을 여쭤보는 지인분들께는 종이필름 한 번 더 고려해보시라고 한다.

뗄때는 겁났는데 막상 떼보니까 별거 없더라고.. 덮개케이스 끼니까 화면에 기스 1도 안나고.. 펜슬도 별로 안닳고..

아 그리고 마테나 목공풀, 고무튜브로 펜심 코팅하면 덜 닳고 오래 쓴다는데 안그래도 세밀한 필압이 기대만큼 안되는 제품이 종이마테(수작업 할때 도화지에 붙여두는 그거) 한겹 둘렀다고 인식 더 안되던데? 심지어 선 긋는것도 끊김. 끝 모서리 비워둬도 잘못붙였는지 마찬가지

악세사리 얘기 좀 더 하자면 작업에 8bitdo가 꽤나 유용하다기에 혹했다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그런데 패드 가로로 세워두고 타자치자니 불편MAX라 로지텍 블투를 이마트에서 생각보다 저렴이고 구매하고 (웹이 더 싸겠지만 택배 기다리기 싫었음) 이 작업에 익숙해져서+이미 짐이 많음 막 급하게 느껴지진 않더라..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근처 번화가에 반디앤루니스 있어서 같은 제품 가격보러 갔는데 2만원?정도 더 바가지 씌워서 5만원 근처에 팔길래 리얼로 기겁했다. 으악 악마다 악마;;

무게가 500그람 가까이 되는 제품이라 패드랑 함께 들고 다니면 거진 1키로가 넘는다. 키보드 사면서 에코백 들고 다니던거 백팩으로 바꿨다. 어좁이라 패딩 입으면 흘러 내려서 메신저백이나 크로스백으로 바꿀 예정.

미디어패드는 힙쌕에도 들어가서 휴대하기 편했는데 참..,,,, ^^

+) 아이패드 블루투스 숫자 키패드가 그림 작업시 편리하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정보 추가

구매는 이제 국내 웹에서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단축키 스티커는 일본 분의 아이콘을 다운받아 붙이면 유용하다고 한다.

트윗 아래에 달린 타래를 확인하면 되고 문제가 있을시 링크 내리겠습니다.

https://twitter.com/sayonaki_sayo/status/1302562689609203712?s=19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우리 귀중한 펜슬님 당도하셨을 때 모습.

여분심 하나 더 있어서 조아~ 애플은 미니멀하게 설명하는지 패드도 설명서 별거 없던데 얘도 그래.

(글 수정하는 현재 아이패드 쓴지 2년정도 됐는데 필름이 없어서인지 아직도 펜슬 촉 교환 안했음.. 1도 마모 안됐다네요)

딴소리 전에 그림 프로그램, 어플 얘기 하자면 처음엔 Adobe sketch 어플 깔아서 썼다.

처음 봤던 기능이 인상 깊었는데 스포이드, 키보드 단축키 안됨, 마법봉 없음등 원레이어 작업에 익숙하지 않으면 그냥 아이디어 스케치 백업이나 크로키로만 쓴다.

그나마 저속촬영이 유용해서 인스타에 몇번 올렸다.

대박 신기... 그림을 오래그리거나 딴짓을 많이 하다보니 화면 전체를 녹화하는건 부담이 있는데 어도비 스케치는 이 어플을 이용한 선긋기와 드로잉만 기록한다. 잡스러운것들은 일체 없음 대신에 화면 확대도 없음. Adobe CC와 호환된다고 하는데 나는 이 프로그램을 안쓰고 그렇게까지 스케치 어플을 사용하지 않아서 스루~

대망의 클립스튜디오를 깔았다.

집 PC는 파이어 알파카를 사용한지 1년 가까이 되었다. 메디방 프로그램이 꽤나 불편했던 나에게 파이어 알파카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수고했어!

윈도우XP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클튜 설치가 안되어 사용을 못하고 있었는데 어플이 된다니 대박적 신세계;

어차피 못쓰는 프로그램이다 싶어서 관심 하나도 없다가 설치 후 혼자 이것저것 찾자니 엄청 헤맸다 ㅋㅋ.. 그래도 검색하면 금방 나오고 사용 할 줄 아는 친구가 옆에서 같이 구경하고 이것저것 만지면서 익히는 중..

아직도 페이지 만화나 칸 나누는건 잘 모르겠어서 따로 강좌 찾아봐야겠다..

아 정말 클튜 신세계던데 간단한 그림도 단순 터치 몇번에 다양한 툴을 쓰면 퀄리티가 올라간다.

모바일은 6개월 무료 사용후 월정액 혹은 연간결제로 사용할수있다. 6개월안에 아패 처분 안하면 1년 끊을지도.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아이패드6세대 사용하면서 젤 유용한건 스샷찍고 편집이 쉬운거, 불편한건 손가락을 어케 인식하는지 지 혼자 더블터치>>뒤로가기 해버려서 미치고 환장하는거랑 화면 분할하면 뭐라하지 새창 띄우는것도 길쭉하게만 되지 크기 조절이 안되는거? ((된다고 합니다. 좀 더 알아보는 것으로!))

아이패드 모바일 클립스튜디오 터치 인식으로 뒤로가기 해결법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걍 내가 클튜 못쓰는 거였음

ios체제가 불편한건 다른 얘기니까..

근데.. 안드로이드 10년 쓰다 ios쓰니까 막.. 도큐멘트 어플로도 원하는 폴더도 안열리고(아예 기능이 없음).. 네이버 이메일로 사진 보내서 다운받는 것도 안되고.. 머 좀 그런게 있더라구.. 아이폰 쓰는 주변인들도 그건 어쩔수 없다하고..

걍 애플은 미니멀하게 살면서 자기네 프로그램(아이튠즈 등), 악세로 애플세계 만드는구나 싶었음..

그리하여 완전체의 모습

모바일 인간의 더블 모니터다! (아패2018은 화면이 작아서 유툽 볼 때 화면분할 사이즈 만족 못함)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케이스는 판매사진만 보고 베이비핑크 계열의 매트한 제품이 올 줄 알았는데 인디핑크에 금색.? 로즈골드 느낌으로 좀 더 .... 내가 생각한 제품과는 꽤나 달랐다.

사진 노이즈도 있지만 펄감이 눈물났다. 난 펄 싫어해..

그래도 이미 깠고 교환 하기엔 귀찮아서 정 붙이고자 좋아하는 것들을 열심히 붙여 꾸몄다..

심플is베스트 마인드가 혼신의 데코를 했다.

트위터에 구독중인 퍼벼님께서 판매하셨던 반짝이.

혹해서 사고 난 후에 단일 제품인것이 아까워 어떻게 쓰나 했는데 이렇게 같이 다니다니 정말루 행복하다. 핸드폰 고리를 끼는 공간이 따로 없어서 이어폰 단자 구멍에 철사를 끼워 엮었다.

아이패드 프로 1세대 그림을 배경으로 인식 시키는 방법

덕지덕지. 평소에도 쁘띠큐티 좋아하는데 계속 보니 정감가고 마음에 든다.

아이폰, 아이패드는 뭐 어플을 설치 후 움짤을 라이브포토로 변환하여 배경화면, 잠금화면으로 사용 할 수가 있다. 이건 안드로이드보다 크게 사는 장점이다! 안드로이드는 어플 깔아 설정해도 혼자 마구 튕겨서 배경 화면 없어지기도 하고 그러그든

아이패드 6세대만

라이브포토 배경화면이

안된다.

3D터치 기능이었나. 뭐 그게 안돼서..

못해.. 2018 6세대만 안된다 하니 프로는 될 듯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