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갈 적의 저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오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요 아 이렇게 와 주신 분들께 제가 도움이 여러분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에 우연히 뉴스를 검색하다 보니까 어느 한 그 시중에 있는 그 조사기관에서 우리나라에는 그 만 19세이상 그리고 64 미만이 되는 그 젊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어떤 그 가계소득과 투자관련된 인식 조사했습니다. 근데 내용을 보니까 의미있는 얘기 나온 게 뭐냐면은 그 본인하고 본인의 가정에 경제적 수준 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낀다 라고 의견이 거의 3분의 2가 되었고 그리고 저축 하기가 힘들다는 다른 의견도 거의 60% 가 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축이 더 힘들어질 것 같다 라고 하면 이건 또 거의 두 명 중에 한 명이 그런 응답을 했는데요 반면에 부자로 살고 싶다는 이거는 열 명 중에 아홉 명이 나는 부자로 살고 싶다는 것도 있고 근데 현실적으로 내가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라고 하는 거에 찬성표를 던진 사람은 20%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또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은 약 5% 밖에 되지 않았어요. 차라리 로또에 당첨될 지 않은 한 현재 내 삶은 개선 되지 않을 거다 라고 보는 의견이 거의 열 명 중에 일곱 명이 그렇게 응답을 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가 그 속에 섞인 이 이야기가 오늘 주제와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나의 부은 주워 지는 게 아니라 만든 거라고 생각하고 요 만들어 가는 과정은 굉장히 인내와 고통의 수반이 되는데 요령이 있는 게 아니라 기본정석 을 통해서 일구어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주제에 맞게 끔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제 강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들 흑자 부도란 여기 들어보셨습니까?

흑자부도 우리가 imf 전에는 흑자 부도 란 얘기를 기업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였었습니다. 흑자부도란 말 그대로 영업실적이 상당히 좋았음 에도 불구하고 다음 년도에 자금 사정이 악화 되어서 쓰러지는 업체를 그 우리가 흑자 부도났다고 얘기하는데 오늘날에는 이게 금융 일을 겪으면서 더 이상 가계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있으니까 이제 개인의 문자가 되어 버렸어요. 무슨 얘기인가? 하면은 많은 사람들이 집을 구입 한다 여러 등등의 이유로 부채를 과 거 보다 더 쉽게 질 수밖에 없는 그런 사회가 되다 보니까 이 과중한 부담을 견디지 못 하게 되면 결국 내가 아무리 많은 자산을 갖고 있어도 연체가 돋거나 제 때 이자를 못 내고 나 이렇게 되면은 소득이 흐름의 흐름이 원 할하지 않게 되면 결국은 가게도 파산할 수 있는 가능성이 과거보다 훨씬 더 커졌다는 얘깁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께 금융이해력 이라는 주제로 얘기를 할 텐데요 먼저 금융이 해력 왜 중요하고 그리고 금융이해력 은 무엇이며 우리나라 성인들의 금융현실 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거를 다 끌어 올릴 수 있는지 방법론적인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들은 금융 이해력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들 중에 혹시 나는 지금 그래도 남들보다 금융지식 수준이 높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시겠어요.

나는 그래도 최소한 기본 이상이다라고 하는 분들 한 분 안 계세요. 왜 자신 없어요. 어 네 자 그러면은 나는 기본 보다 낫다 아는 분들 네 보니까 거의 그럼 다 기본은 된다 라고 생각을 하시네요. 그저 여기 오신 분들은 기본이 된다 라고 생각하십니까 실제 그런지 체크해 볼 겁니다. 자 우리가 그 일상 생활 하다 보면은 너무 익숙 해서 있고 우리 생활 속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자꾸 왜 이렇게 작동이 되는지 이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이런 원리에 대해서는 고민해 보거나 알려고 노력하는 분들은 하는 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 우리가 금융으로 아마 여기 에 속하는 그 문제 중 하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 날 금융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을 잘 모르거나 또는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서 개인에게 그 손해를 줄 수있는 영향이 커져있습니다.

참고로 우리가 이제 지난 그 98년도 가정을 해 보면 근 20년 동안 우리는 한 우여곡절을 겪었어요. 아임 엠에프 도 겪었고 그리고 또 금융위기 2008년도에 글로벌 금융위기 도 겪으면서 회사와 그리고 국가만의 위협이 되는 게 아니라 나와 그리고 우리 가정 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현재 글로벌 금융 위기는 미국에서 시작이 된 것인데 도 불구하고 이게 미국내에 문제로만 머무는 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파장을 일으켰죠. 당시에 미국 글로벌금융위기는 왜 발생하는냐? 는 시각은 상당히 근데 논문도 많이 나오고 했는데 기본 적인 거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던 미국에 있는 금융소비자들이 주택을 많이 산 거죠. 왜냐면 주택을 살 때는 주택 가격이 오를 거 라고 하는 어떤 희망 있었고 당시에 금리는 상당히 낮은 상태로 있었습니다. 그니까 내가 지금 소득이 그렇게 크지 않더라도 소득 대비 이자 금융비용의 차장 비중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내가 충분히 이 정도는 견딜 수 있다라는 판단해서 샀 던 거죠 근데 그런 샀던 거 소비 자들중에서는 우리가 이제 소비자 신용등급이 좀 상대적으로 저조한 층도 많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런 분들도 거기 합류해서 그런 상품들을 그 하게 되었는데 상황이 역전이 되면서 주택가격은 떨어지고 금리는 올라가는 이런 상황이 발생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시련이 오니까 거기에 견디지 못하고 이제 쓰러지는 층이 상대방이 많이 있었어요. 근데 그 쓰러지는 층을 포함해서 이들에게 담보로 해서 돈을 빌려 쓰던 금융기관들이 그거를 갖고만 있었던 게 아니라 그거를 또 다른 형태로 해 가지고서 파생상품을 이제 만들어서 파는 거 거든요. 그래서 그거 파생상품은 미국 내 소비자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들이 사다 보니까 시작은 하나니까 예를 들어 연못 에다가 돌맹이 하나 딱 던졌는데 돌맹이가 접히는 면적은 표면이었지만 파장은 꽤 컸다는 얘기 죠 그러다보니까 전세계 소비자들이 현재 피해를 보게 되었는데 이들 피해자들 중에서는 알고 보니까 금융 이해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금 이런 현상을 바라보면서 당시에 이제 미국에서 연방준비은행의 의장을 지냈던 크린슨번하고 버냉키 의장이 여기 보시는 것처럼 이런 얘기 했는데 다시 한번 읽어 볼까요? 뭐라고 했습니까? 저 위에 거는 소리가 좀 적은 것 같아서 점심 을 안 드셨나요?

두 번째는 어떻게 돼있죠? 나는 여기에 반대한다 하는 분 계십니까 이건 아니다. 이거 이거 많이 더 주는 게 있다 나는 문자를 이렇게 대단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거 계신가요 개인적인 측면에서 자 그러면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이 두 분의 말에 동의하고 계신 겁니까?

침묵은 긍정적 표현으로 제가 봐 드리겠습니다. 자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가 긍정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왜 그러면 금융이해력 이라는 거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가져 되는 거는 상황이 과거보다 많이 바뀌어 졌다는데 있습니다. 그게 무슨 무엇인가? 하면 우리가 인제 옛날에 부모님세대 들 같은 경우는 그 노 후 계획이 뭐 이런 개념이 그 당시에는 고유한 용어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기본적으로 퇴직금 받고 또 나 개인의 갖고 있는 거 가지고 그냥 그럭저럭 살면 된다 이런 생각이 많았었거든요. 근데 지금 같은 경우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더 오래 살다 보니까 의료비부터 여러가지 등등 등 해 가지고 본인의 노후에 삶에 대해서 사진을 준비하지 않으면 개미와 베짱이 해서 배짱이가 같은 자가 될 수 있다는 그것 때문에 아 이거 굉장히 이제 경각심을 갖고 있게 되었고 여 아 그리고 또 중요한 거 금융기관들이 기능이 많아졌습니다. 단순하게는 예 금 은행 비은행 이렇게만 있는 게 아니라 알지도 듣지도 못하는 상당히 많은 일을 떠났고 거기에 펀드 형체로 해서 어떤 그 목적이 달성이 되면은 소멸되는 그런 종류의 회사를 만들어 놨습니다.
게다가 또 이제 그 금융상품을 선택을 하려면은 여러가지 거래조건 있는데 그 거래 조건이 엄청 까다로워졌 어요. 변동금리다. 가변 금리다. 또 이자는 어떻게 준다며 등 등 등 이래 가지고 너무 어려워 진거죠. 옵션 옵션 항목이 만지다 보니까 그것도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 되어 버린 겁니다. 또 많이 오래 살게 되었어요. 지금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어섰다고 하는데 인류가 침팬지 보다 더 오래 살게 된 게 언제부턴지 아십니까. 이천 20세기 들어와서 인데 딱 백 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어요. 근데 그 100년 중에서 50년을 쪼게 두고 보면 은 오십 년 사이에 또 십년이 늘어 난 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나라 같은 경우는 82세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 미국보다 더 우리나라가 더 오래 사는 거예요. 꽤 오래 산 거는 좋은 점 일 수도 있는데 또 경제적 측면에서 생각을 해보면 더 많은 노후자금을 준비 해야 된다는 의무감 까지도 부여 되는 요인 되고 있습니다.

이런 그 상황변화 속에서 이제 우리금융 이해력이 에 대한 관심이 더 크게 가져야 된다는 결국은 본인에 경제활동을 할 때 어떤 그 합리적인 재무설계를 통해서 사전에 사용될 수 있는 자금 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미리미리 준비를 해서 우리 유비 무 한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준비를 해서 불편한 삶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자기 어떤 남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아니면 자기가 피해를 입거 나 하는 정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여지를 키우기 위해서 하는데 교과서같은 상당히 지침이 될 수 있는 그런 팁이 바로 금융 이해에서 나오는 겁니다. 자 그러면 금융의 이해론은 무엇일까요?

우리 이제 금용 이란 말은 많이 들어보셨는데 또 이해력 이런 말 두 이렇게 여러 면에서 나눠보면 다 들은 얘긴데 금융과 이해력을 합쳐 놓으면은 이거는 금융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는거야 아니 뭐야? 이렇게 오해할 소지가 있는데요. 이거를 영어로 풀게 되면은 파이널 리터러시 라고 합니다. 금융 이해력이 근데 이해력이라는 리터러시란 말은 원래대로 하면은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문맹이냐 문맹이지 않냐 할 때 척도를 쓰는 용어인데 이게 지금은 여러가지 용어 와 맞물려 가지고 뭐 환경이해력 뭐 이해력으로 이제 파생이 되었는데 금융 이해력에 해당 하는 부분은 요렇게 정리가 됩니다. 요것도 한번 같이 읽어 보시겠어요. 네 맞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순탄한 길만 겪는 게 아니라 우리가 기호도 그렇잖아요. 우리 사람은 아침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일하고 잠을 잡니다. 근데 계절이라는 요소는 봄여름가을겨울 있죠. 봄과 가을은 그나마 좀 나은데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더워요 겨울은 춥고 여름에 여름에 오면 사람들은 시원했으면 좋겠다 얘기를 하고 요 또 겨울이 오면 은 따뜻했으면 좋겠다 얘기를 합니다.

근데 실제 따뜻한 시간에 살았을 때는 또 시원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를 한다는 거죠 이거는 나를 중심으로 하는 인식 속에 내 기준으로 자꾸 생각하다 보니까 그런 생각할 수가 있는 건데요 우리 가는 길을 걷다가 일기예보를 듣는 사람은 비가 온다라고 하는 어떤 뉴스를 듣게 되면 우산을 준비해서 길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 뉴스를 듣지 않는 사람은 그냥 갈 수밖에 없는 거죠 근데 만약에 본인이 비를 맞고 가고 있는데 누가 우산을 든 사람이 비 많이 오네요 하면서 우산을 씌워 주는 경우가 여러분들은 그럼 도움을 받아 본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들이 그런 상황인 사람에게 도움을 주신 적이 있나요. 지금 금융이란 부분도 이런 경우에 되는 거 같아요.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내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나 아님 우리가족 이렇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아주 사업가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이게 OECD 위페 라고 하는 기구 가 있습니다. 요거는 여러분들 교안에 설명이 되어 있는데 그 글로벌금융위기 를 이제 겪으면서 나는 경각심을 가게 되어서 어떻게 하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 금융이해력 으로 끌어올릴수 것인가? 라는 거를 이제 고민 하게 되고 거기에 대해서 어떤 척도를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나와 있는 것처럼 그 금융소비자들이 건전한 금융 의사 결정을 해서 궁극적으로 개인의 후생적인 요인을 성취하는데 필요로 하는 지식과 금융 행위 태도를 믹스해놓은 거라고 이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은 이제 우리 나라 금융이해력 수준은 어떨까요? 여러분들은 어떨거라 생각하십니까. 아마 여러분들 뉴스 보니까 이게 사실은 작년에 저희가 작업 한 내용입니다. 하면서 도 보도자료도 많이 나오고 했으면 했는데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아주 높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주 낮은 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 있었는데요 제가 이렇게 딱 보면은 이제 우리 OECD에서는 이렇게 세 영역으로 작업하게 되는데 우선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금융지식 금융행위 금융 태도라고 하는 세개의 영역을 두고 각각의 대해서 문항을 받 게 됩니다. 문항의 수는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지식 같은 경우는 일곱개의 문항으로 구성이 되어 있구요. 그리고 행위는 8개 그리고 태도는 세 개입니다. 그래서 총 열 여섯 개로 되어 있는데 이거를 가지고 점수를 다 더 하면은 21 점 을 만들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그런데 고민할 수 있는 거는 아까 앞 부분에서 금융 태도 같은 경우 5점이 라고 했는데 여기 보면은 문제가 세 개 밖에 없잖아요. 또 요거는 나중에 비밀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그거는 후반에 가서 말씀을 따로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총 21.1 기준을 해 가지고서 점수를 이제 평가를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작년에 그 전국의 있는 성인남녀 그 1820 명을 대상으로 해서 조사해봤습니다. 요 문항에 맞게끔 작업을 했고 그리고 저희가 작업한 팁은 OECD 라고 하는 기구에서 만들어진 기준을 가지고 똑같은 방식으로 작업 한 겁니다. 그래서 결과를 딱 내 봤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아까 21점을 만점을 한 거를 100점 단위환산 시킨 건데요 해 보니까 70쯤이 좀 안되는 숫자가 나왔는데 여기 이 조사는 우리나라 만 한 건 아니고 이제 OECD 회원국들의 중에서도 아 16개국이 참여했습니다. 그중에서 나라들을 보게 되면은 교안에 보낸 마지막 페이지에 있을 거예요. 우리나라는 9위 정도 수준이 나오고 그랬는데 OECD 평균보다는 조금 높게끔 왔구요. 연령별로 보게 되면은 30대 40대 50대 가 나름 상대적으로 좀 높은 축 에 속했고 그리고 20대나 아니면 육 칠 십 때는 조금 저 조한 걸로 이렇게 나오게 되었 는데 중간에 보이는 이거 66.7 라고 하는 거는 그 OECD 임페 가 정 한 요정도 목표점수 입니다. 커트라인 요소들을 정했는데 여기 보면은 커트라인에 미달되는 계층이 있고 통과되는 계층이 있는데 통과 되는 게 계층이 라고 해서 크게 뭐 높은 것도 아닙니다. 보시면은 요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제 측정 세 개로 나눠 보니까 지식 에비에서 태도하고 행 위 점수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걸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자 그러면은 여러분들의 수준은 아까 중간 정도 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제 그런지 지금부터 테스트 하는 시간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나눠드린 표 에 보시면 답안지가 있을 거예요. 답안지 갖고 계시고 우선 여기서 파트너를 정 하셔야 됩니다. 파트너 옆에있는 짝 궁을 잡으시고 파트너 정하셨어요. 2인 1조로 해야 되거든요.

왜냐면 여러분들의 점수표를 내가 체크하는 게 아니라 옆에 계신 분이 체크 해 줘야 됩니다. 정하셨나요 자 파트너 정하셨으면 인사를 하세요. 사회 두 사람은 해 보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건 아니지만 인사를 하세요. 그리고 한 줄에 3분밖에 안 계신 분 뒤에 분이나 앞에 분하고 파트너를 정하셔야 됩니다. 그렇게 준비가 다 되어 있으면 지금부터 여러분들의 수준을 제가 테스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들 보시면은 여기 보면 여러분들 가정이나 또는 지금 가정 을 이루시지 않은 분도 계시고 부모님이 하시기 때문에 잘 모르고 계신대 그럴 때는 여러분 기준을 생각해 보십시오. 금전 가에 대해서 나는 내가 직접 한다 또는 우리 누군가 하고 같이 이제 도움을 받아서 한다 라고 하는 건데 지금 여기서 어느 것에 해당되는지 한번 답을 체크하시면 됩니다. 제가 빨리 빨리 진행을 하기 때문에 바로 바로 넘어 갈 거예요.

다 했습니까? 그래서 더 자 그럼 두번째 들어갑니다. 이번 예산을 갖고 계십니까.

여기서 말하는 가계 예산은 말하는 것처럼 여러분들의 용돈을 받으면 용돈을 가지고 쪼개 쓸 거 아닙니까 그런 거 포함해서 또 가정에 갖고 계신 분들은 가정 내에서 소득원에 대해서 이거를 저축하고 소비하고 하는 요인들을 사전에 계획을 세워서 실제 실천 하는지를 묻는 거거든요. 이거를 하고 있는지 아닌지 를 물으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하니까 바로 넘어갑니다. 세 번째 지난 일년동안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저축을 해 본 적이 있나요 해당되는 칸에 점을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자 여기서 말하는 1번은 뭐 집에 돼지저금통 이나 또는 여러분들 지갑 또는 여러분 집에 있는 금고 금융기관 통하지 않고 여러분들 수중이나 또는 가정에 내가 돈을 현금으로 비축해 두었다가 는 거고요. 두 번째는 우리가 쉽게 입출금이 가능한 걸로 일반 예금 에다가 넣어 놨다는 겁니다. 그 세 번째는 바로 복권 쓰기위 해서 뭐 정기저축 정기예금 이라든가 적금 형태로 했다는 걸수 있구요.

아니면 6 번 같은 경우는 주식이나 채권 펀드 이런 게 가입한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자 여기 체크 가 되었으면 넘어 갑니다. 다 여러분들이 인제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 나는 이런 방식을 하고 있다 있느냐를 묻는 건 데 요 첫 번째는 여러 금융기관들에 여러 가지 상품 들을 비교해 보고서 그중에 나한테 잘 맞는 하나를 몰랐다는 거고 두 번째는 내가 잘하는 그 금융자산을 정해서. 금융기관 있는 여러 상품들을 중에서 내가 하나를 골랐 다는 거 고 세 번째는 어떤 금융상품의 제일 좋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그 상품 하나를 딱 표적으로 삼아서 선택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네 번째 거는 이건 만큼 해봤어 비교해 봤지만 이것만큼 좋은 것 찾지 못 했기 때문에 결국 나는 이거를 선택할 수가 없었다는 거거든요. 이 4가지 중에서 해당되는 거 하나를 골라 주십시오.

자 고르셨죠? 자 그러면은 이제 금융상품의 대한 정보를 찾을 때는 어떤 도움을 받아서 해야 하는지를 묻는 항목입니다. 여기 나와 있는 것 중에 금융상품 정보라고 하는 것 은 은행에서 금융기관에서 여러분의 가정으로 어떤 홍보 전단 을 보냈는데 거기에 나와 있는 광고 내용을 보고서 그게 마음에 들어서 고를 수도 있다는 거고 또는 영업점에 갔다가 은행 창고에 갔다가 객장에 놓여있는 팜플렛 보고서 이건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거고 또 요거는 금융기관의 영업부 직원이나 또 이런 거도 홍보하는 분을 통해서 내가 가입했다는 거를 말하는 겁니다. 아 그리고 추천안내 정보라고 하는 거는 어떤 그 전문가가 쓴 글의 내용을 내가 다 분석을 해서 그 내용을 보고 골랐다는 거고 그리고 인터넷 에서 내가 다 탐색을 해서 가장 좋은 거를 골랐다 또는 어떤 전문 경제잡지 이런 데서 컬럼이라든가 를 통해서 보냈다는 거고 맨 마지막 에는 어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샀다는 건데 직접 상담을 받아서 그 구입 했다 는 거 죠 나머지는 아마 이렇게 알기 쉬우실 거예요. 그중에 여기 나와있는 것들 중에서 해당되는 거 를 모두 골라주시면 됩니다.

근대 제가 이렇게 보니까 손이 안 움직여요. 제가 생각해도 여러분 손 두 개 씩 은 다 들고 오셨거든요. 근데 왜 손이 왜 움직이지 않고 가만 있는 거죠. 제가 너무 신경 쓰입니다. 여러분들 손은 고 정식이 아니고 가변적인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움직이지 않을까요? 자 지금부터는 움직이는 모습 보여 주세요. 지금 부터 는 여러분들이 이제 제가 알려드리는 요 내용 중에서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냐? 를 묻는 건데 첫 번째 나는 매우 찬성이다 나는 매우 동의한다 1번 3번은 보통 완전 반대한다 가 5 번입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번호로 다가 하면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1번은 나는 물품을 구매하기 앞어서 내가 지불 능력이 있는 지를 확인한다

7번 아파트 공과금 그리고 통신요금 휴대폰 요금 모든 요금을 정해진 기일 내에 납부 한다 8번은 나는 평상시에 나의 재무 사항에 대해서 체크한다.

다 하셨습니까? 간단합니다. 넘어갑니다. 자 그리고 9 번 금전 적인 문제에 대해서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있고 이거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 한다 10번 나는 현재 를 위해 살고 미래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 편에 속한다 11 번 돈을 장기간 저축하는 거 보다는 지금 지출하는 것에 대해서 더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12 번 돈은 쓰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체크 하셨습니까? 그러면 또 넘어갑니다.

자 여러분 들은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지난 1년 동안 에 여러분들 갖고 계신 그 소득보다도 지출이 더 커서 결국은 적자가 발생을 해서 한 적이 있는지를 묻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지난 일년동안 이런 경우가 한번이라도 있었으면은 있다 해당사항없음 뭐 이런 소리 체크하시면 되는데요 자 여러분들 답 또한 고르셨습니까?

그리고 앞 부분에서 이제 경험했다고 하는 부분에 해당이 되는 겁니다. 요 문제는 그 적자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그거를 극복했냐를 묻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1번은 여러분들이 갖고 계시는 예금에서 찾아서 갚았거다 또는 뭐 그 여러분들이 써야 될 돈 소비 에 해당되는 그 부분을 좀 축소시켜서 이거를 극복했다던가 또는 2번을 아르바이트 해서 돈을 더 모으면서 극복 했다든가 뭐 이런 게 해당이 되겠죠. 나머지는 뭐 보시면 알 것 같습니다. 고르셨습니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전부 다 체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 지금은 ○,× 입니다. 맞으면은 ○, 틀리면 x 인데요 수익률이 높은 투자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리스크를 수반할 것이다 맞으면 ○,틀리면 × 입니다. 그리고 높은 인플레이션율은 생활비가 빠르 더 빠르게 증가 하는 것을 의미한다 맞으면 ○,틀리면 ×입니다. 그리고 여러 주 식에 분산투자 함으로써 투자위험에 줄일 수 있다 맞으면 ○, 틀리면 ×입니다. 다 하셨나요?

자 지금부터는 조금 더 쉬운 문제를 내겠습니다.
다섯 명의 형제가 있었습니다. 근데 우연히 천만 원을 이제 누군가로부터 받게 되어서 다섯 명 형제가 똑같이 이거 돈을 나눠 갖기로 했습니다. 돈을 주시려고 하는 분이 지금 주지 않고 1년 뒤에 주겠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자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다섯 명의 형제가 1년 뒤에 받은 돈으로 물건을 샀을 때 지금 돈을 받아서 살수있는 경우의 비해서 살 수 있는 물건을 양은 어떤가요를 묻는 겁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많을까요? 적을까요? 같을까요? 답변을 항목을 골라서 체크하시면 됩니다.

자 지금 이번 문제는 어느 날 저녁에 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250만 원 되는 좀 큰 돈을 빌려 달라고 했는데 기꺼이 빌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 친구가 그 다음날 바로 돈을 갚아 줬습니다. 이 경우에 그 친구로 부터 받은 이자는 얼마일까요? 이거를 체크 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쉽나요?
자 그리고 지금 문제는 100만 원 이라고 하는 돈을 금리 2% 인 비과세예금 통장에다가 정기예금 가입을 하려고 합니다. 이 계좌는 입금만 하고 더 이상의 추가적인 입금도 없었고 인출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만기 가 됐을 때 이 계좌에 남아 있게 되는 잔고는 얼마일까요?
만약에 앞에 예에서 이거를 1년 후가 아니라 5년 뒤에 5년 뒤에 복리 이자로 입금 해둔다고 하면 5년 후에는 얼마나 있겠습니까? 요거는 계산 하기 너무 어려워 할 것 같아서 제가 서비스차원에서 제가 객관식 냈음 1번부터 4번까지 중에서 하나를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 체크가 다 하셨나요 빠진 거 있습니까? 시간 더 드릴까요? 다 하셨습니까?
다 하셨으면은 여러분 아까 파트너에게 여러분 답안지를 주세요.
받으셨죠? 자 그러면은 지금부터 정답이 나갑니다.
아까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거기에 보시면은 문제가 섞여 있어요. 섞여있는데 뒤에 아까 오형제 부터 나가는 문제가 이제 지식 에 해당되는 거였습니다.

아 그리고 그리고 오형제 고 전 단계 ox 문제 있었죠 거기서 부터가 이제 금융 지식의 측정에 대한 문제였고 그거 앞단계 가 금융행위와 태도가 섞여있는데 태도 는 나중에 그 1번부터 5번까지 5점 척도로 해서 묻는 문 항 가운데서 세부분의 해당되는 것이 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게 있습니다. 금융지식은 뭐 체크하기가 쉬울 거에요. 쉬운데 21번 이거는 앞 부분에서 아까 원리금이자가 102 만 원이 정답이라고 했으면은 102만원도 맞춰야 되고 이 부분에서 1번 110만 원 보다 더 많을 거다 라고 하는 거 두 가지를 동시에 다 맞춰야지 만 정답이 되는 거고 앞부분에서는 틀렸는데 뒷 부분을 찍어서 맞았다 그러면 그거는 틀린겁니다. 이거는 앞부분 것도 맞춰야 되고 뒤에서 다 동시에 맞춰야지 만 정확히 이해하는 걸로 체크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공정한 평가 체크해 주세요.

그리고 금융행위 에 들어가면 첫 번째 이제 금전관리에대한 의사결정권한 은 본 인과 또는 본인 + 가게 구성원 1번과 2번 이고 두번째 2번에서 가게 예상이 있다라고 동시에 두 개가 다 맞아야 지만 일점 추가 맞은 거 가 되는 거예요. 일단은 그렇게 두 개가 맞았을 때 를 1점으로 합니다.좀 어렵나요

1번에서 1 또는 2번으로 체크가 되어 있고 2번 에서는 1번으로 체크가 되어 있어야지만 1점을 얻어 가는 겁니다. 만약에 1번에서는 1,2로 썼지만 두 번째는 없다라고 했으면 그건 틀린 겁니다.

자 그리고 3번 같은 경우는 그렇게 큰 어려움이 없는데 4번 같은 경우에는 5 번 하고 문제가 섞여 있어요. 4번 같은 경우는 금융상품을 선택을 할 때 여러 기관 과 여러 그 상품들을 두루두루 분석을 해서 제일 좋은 거를 선택했다 했는지를 묻는 거 였는데 1번과 맨 마지막에 4번은 1번은 그렇게 표현이 되있었는데 4번 같은 경우는 했지만 비교할만한 게 없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1번하고 4번은 실질적으로 두루 두루 했다는 거기 때문에 1번 4번 이 그리고 뒷부분에서는 이제 저기 보시면은 추천 안내 정보 라고 해서 2번 으로 체크 되어 있는 경우가 강조가 되어있는 거는 4번과 5번 두 개를 세트로 해서 점 수를 내게 되는데 5번에서 2번 으로 체크가 되어 있어야 지만 2점 을 얻어 가는 거고 그렇지 않은 나머지 4번에서 1또는 4로 했거나 5번에서 1번 3번 4번 으로 체크가 된 경우에는 1점만 얻어 가는 것이 되겠습니다. 자 여기까지 체크 되셨나요

그리고 나머지 6번 7번 8번 9번 은 매우 동의 또는 동의라고 1번이나 또는 2번 으로 체크 되어 있는 경우에만 각각 1점을 부여하는 겁니다. 그리고 13번 같은 경우는 이번 그 가계 적자가 발생 한 적이 있느냐 라고 묻는 겁니다. 그래서 있다라고 한 경우 빼고 13번 에서는 없다 해당 사항 없다 이렇게 나머지 부분 있잖아요. 그 경우가 1점인 거고 그 다음에는 1번 했던 사람은 13 13 번으로 연결 된다고 했잖아. 거기 보면은 맨 처음에는 내가 보유하고 있는 예금 이라든가 자산을 처분해서 이거를 매꿨다라든가 또는 아르바이트해서 매꿨다 라고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비록 그 13번 에서 1번으로 체크는 했지만 14번 에서 1 또는 2 로 체크가 되어 있으면 그 사람도 구제를 해서 점수를 1점을 주는 겁니다.

요까지 체크 되셨습니까?
그러면 지금 지식점수 하고 행 위 점수는 계산해서 점수 내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보시면은 이제 그 태도에 대한 점수 항목 있는데 이거는 몇 번인가? 하면은 10 번 11번 12번 해당되는 겁니다. 10번 11번 12번 해당되는 건 데 여기에서 매우 찬성이 1번 있잖아요. 그거는 그 사람은 그냥 그 항목이 1점 입니다. 그리고 매우 반대 한 사람이 5점을 가져가는 거야 보통은 3점 그3개를 세 항목을 다 더 한 거를 가지고 평균으로 내는 것이 점수가 되는 겁니다. 체크 되셨습니까?

이렇게 한 결과를 밑에 칸에다가 각각의 점수를 더 해서 총점을 내게 됩니다.

자 여러분 의 파트너 점수는 어떤가요. 제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내 파트너는 14점이 넘었다. 내 파트너는 14점 넘었다. 14점이 안 된다

아직 체크 중이신 겁니까. 시간을 그러면 제가 3분 정도 더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까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했었는데 그거는 이제 개미와 베짱이가 할아버지 적 얘기고요. 손자하고 손자 배짱이는 좀 다르더라구요. 그 개미에 손자는 할아버지 아버지로부터 죽을 때까지 열심히 일해야 된다고 하는 교육만 받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금년 여름 에도 휴가도 가지 않 고 땡볕에서 열심히 일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됐을까요?
네 어떻게 됐을까요?

반면에 배짱이의 손자는 할아버지 베짱이 집안이 기본적으로 음악 을 잘 하는 집안 이죠. 아버지 베짱이 보다 좀 더 한 수 위였던 거 같습니다. 여기는 나름대로 음악공부 엄청 열심히 한 거죠 그래서 슈퍼스타 k 에 나간 겁니다. 지역 예선에 통과 하고 전국 대회에 나가서 1등을 한 거예요. 그래서 상당히 많은 상금도 받고 유명한 가수가 되었어요. 반면에 개미 손자는 여름에 내내 일만 하다 보니까 골병이 나가지고 서울대병원에 지금 입원해 있다고 합니다. 골병 나서 그래서 배짱이가 심사가 거기 개미한테 놀러 가자 병문안을 갔습니다. 시대가 바뀌었다 일도 열심히 하는 거 좋지만 쉴 때는 쉬고 일할 때 열심히 하고 해야지 일만 하면 어떻게 되니 이렇게 조언을 했다고 그래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맞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들리다라고 요거는 제 가치관의 문제라는 거죠. 자 점수 다 내셨어요?내 파트너는 14점이 넘었다 한번 손 한번 들어보실래요 내 파트너는 14점 넘었다.

네 그리고 14 점이다.

그러면 14점이 안 된다.

아 뭐에요 여러분들 제가 두 손 다 갖고 오셨는데 왜 손 들으라고 했는데 하나도 안 드는 거는 뭡니까? 저는 이제 여러분들이 체크한 게 여러분 파트너 를 체크한 거 잖 아요 저는 여러분 파트너 가 누군지 몰라요 지금 여러분들도 이제 이 작업을 하셨으니까 저희가 작년에 작업했던 결과 속으로 여러분들을 제가 이제 끌고 온 겁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에 제가 인용한 자료에는 여러분들의 점수는 반영 돼 있지 않지만 지금 이제 파트너 돌려주세요. 점수를 그러고 말씀하세요. 14점 미만인 분들에게는 좀 더 분발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14점 넘으신 분한테는 과신하지 마세요. 이렇게 하세요.

자 아까 OECD 임페가 정한 최소 목표점수를 아까 67.7 이라고 했는데 그게 21점 기준 으로 하게 되면은 14점이었 습 니 다 그 14점을 통과 한 사람이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은 두 명 중에 한명 밖에 되지 않는 거예요. 그 연령층별로 보니까 20대 60대 70대는 훨씬 더 심각하다는 거죠 그리고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30대 40대 50대는 거의 요것보다는 호전 되어 있지만 그래도 낙관 할 정도는 아닌 걸로 조사가 된 겁니다. 이게 우리나라 금융이해력의 현 지수가 되겠습니다. 자 그리고 지식은 조금 나았어요. 지식은 뺐는데 지식은 한 30% 가 미달 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거기 지식에 대한 거는 여러분들 교안에 있으니까 그건 넘어 가는 거고 행위 쪽에서 보면 은 어떻게 돼요.40% 가 넘죠.

미달되는 비중이 10명중 4명 입니다. 근데 여기 보시면은 70대 20대 두 그룹이 높게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속한 계층에 봤을 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기 해당됩니까?
여기에 벗어납니까?

그리고 금융 태도를 이제 아까 금융태도 같은 경우는 점수를 낼 때부터 매우 동의 부터 매우 반대 까지 점수를 다 줬어요. 왜냐면 이거 세 개는 그 사람의 가치관의 평가이기 때문에 그 가치관의 대해서 이게 옳 다 또는 저게 옳다라고 하는 거를 이렇게 말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OECD 임페에서는 교육적인 목소리가 강하다 보니까 그런 생각에 대해서 강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한테 좀 더 많은 점수를 주도록 주고 있어요. 그 이유는 나중에 따로 뒤에 가서 말씀 드릴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이렇게 보면은 그 행위보다도 상대적으로 점수가 더 안좋게 나왔는데 제가 자꾸 요쪽으로 가기는 싫은데 요기가 이상하게 숫자가 많이 나오네요 계속 그리고 요 두 그룹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왔고요. 반면에 다른 쪽에서 침체됐던 고령층 같은 경우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니까 인생을 많은 살아 본 분들 같은 경우는 태도 에 대해서 젊은층하고는 다른 생각 갖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시장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욕망의 그 미국의 그 폴 사무엘슨 교수가 행복이라고 하는 거를 어떤 수식으로 정의를 해놓은 게 있습니다. 그 행복은 그 소비를 욕망으로 나눈 거라고 했어요. 많은 소비가 분자 가 되고 분모가 아 이제 욕망이 되는 겁니다. 그럼 행복의 높아지려면 욕망이 일정 할 때는 소비가 커져야 하지만 행복이 크게 되겠죠. 반면에 소비가 줄어들게 되면은 그런 식으로 하면은 행복 줄어 드는 거죠 하지만은 소비는 일정하다 하더라도 욕망을 낮추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결국은 행복이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측정영역 중에서 금융 지식을 상대적으로 양호하다고 나왔는데 양호 했지만 여기는 다게 이율배반적인 부분 있었습니다. 사실 여기 소개는 안 했지만 투자성향을 묻는 얘기가 있었어요. 당신은 높은 수익이 보장이 되는 높은 고수익에 다소 위험하더라도 어떤 그 투자 용이가 있습니까? 라고 하는 걸묻는 거 있는데 그것도 마찬가지로 5지선다 였거든요. 그랬을 때 우리가 나 그렇다 동의 매우 동의 또는 동의한 사람을 우리가 이제 공격 지향적으로 보고 보통이라고 한 사람을 중립적 그리고 이제 반대 한 사람을 위험 기피자라고 했을 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위형 기피자가 훨씬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까 그 금융상품 선택 같은 경우도 보면은 채권 투자를 하든가 이런 주식이나 채권 펀드 상품을 갖고 있는 사람은 10% 가 안 되는 걸로 조사가 되었거든요. 근데 실제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 이 실제 실천하지 않는 지식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분산 투자 개념 위험과 수익 간의 반비례관계 이런 정보들은 정말 잘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금융 일반적인 정기예적금 하는 이런 금리와 연관된 금융상품을 거래 하면서도 이자가 어떻게 이제 계산이 되고 오는지 이런 거에 대한 기초지식이 너무나 부족한 걸로 나온 겁니다.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원리금계산 아까 친구에게 대출이자가 되고 100만 원을 은행에다가 비과세 2%에 예금했을 때 1년 뒤에 남는 이자는 얼마였습니까라고 하는 게 원금 100만원 에다가 2% 니까 세금 이 없었다라고 하면은 2만원 에 이자가 붙어서 102만원이 되는 거 였는데 실제 이거를 맞은 사람이 절반 밖에 되질 않았던 거예요.

그리고 복리 5년간 정금 5년 간 예체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를 묻는 거였는데 물론 1번도 위에 것도 맞아야 되고 동시에 이제 다 맞아야 되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이건 더 적었어요. 35%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국민은행에서 발표하는 그 우리나라 금융자산 10억이 넘는 자산가를 대상으로 해서 조사한 금융 한국부자보고서 라고 하는 그 서베이가 매년 나오고 있는데요. 여기를 봤더니 부자들은 열 명 중에 아홉 명이 이걸 알고 있었어요.

그니까는 부자라고 하는 거는 저절로 부자가 아니라고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두 번째 금융행위 중에서는 가장 취약했던 부분이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장기 목표가 없어요. 저축은 많이 했지만 장기목표가 없는 겁니다. 두 번째 내 상황을 점검 하지 않아요.

내가 쓸 수 있는 돈이 얼마가 있는데 지금 얼마큼 이 지출이 발생하여 내가 소비를 해가지고 앞으로 더 쓸 수 있는 돈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런 상황을 모르고 항상 일관되게 소비는 계속 진행해 된다는 거죠 그리고 세 번째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 비교검토 하거나 또는 독자적인 정보를 이용하는 비율이 굉장히 저조 했다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저조했는지를 제가 보여드리면 장기목표를 보유하고 있다는 계층은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46% 입니다. 근대 oecd 16개국 평균을 놓고 보면 우리는 좀 높아요. 그리고 또 평소 재무 상황에 대해서 면밀히 점검한다 우리가 절반이 안 되는데 외국은 이거는 75% 정도가 우리보다 훨씬 높은 걸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금융상품을 선택 할 때도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이 부분들이 많이 높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러면 더 중요한 거는 여기에서 시작이 되는데요. 어떤 내가 상품을 선택할 때 참고하는 그 정 보라고 하는 것이 내가 독자적으로 수집을 해 가지고 거기서 나한테 가장 적합한 거를 골라내는 판별력 있는 투자가 그런 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주는 정보 걸러지지 않은 정 보일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 정보 비중은 높았다는 겁니다. 여기 보시면은 이거 금융상품 정보가 있어요. 글로벌금융위기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게 뭐냐면은 사람들이 은행에서 추천 해 줬으니까 은행직원의 말만 믿고 샀다가 피해 본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그 상품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조건 들 중에서 아유 수익성이 엄청 좋아요. 라고 하는 측면이 강조 되다 보니까 그거만 참고했지 거기에 깔려져 있는 안 좋은면은 못 봤던 거예요. 우리 동전의 앞면 만 보고 뒷면을 무시했던 겁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조언 여기 그룹에는 직장동료 도 있고 뭐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는 친구도 있을 수 있고 뭐 여러 종류가 있을 수 있는데 이 비중이 높아요 물론 여기 나와있는 조사는 복수응답 을 한 거 기 때문에 조금 숫자에서 좀 벗어난 감이 있지만 한 사람이 두 개 선택할 수도 있어서 그럽니다. 의옥로 이쪽이 많았다는 겁니다.

이 거의 함정은 바로 불완전판매에 여러분들이 넘어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거죠. 그리고 맹목적인 저축률은 80% 육박했지만 재무 목표를 갖고 있는 사람은 50% 가 되지 않았던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느 정도 돈이 모아지고 돈을 갖고 있으니까 쓸일이 발생 하면은 이제 쓰겠죠. 우선 내가 뭔가를 크게 해야만 되는 어떤 미래 점에서 그거를 족쇄가 없으면 쓰기 쉬운 이유가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돈 모으는 방식을 놓고 봐도 여기 있는 것처럼 보통 예금 비중이 라고 현금으로 갖고 있다는 비중이 엄청 높아요. 이거 무슨 얘기입니까? 언제든지 쓸 일이 생기면 내가 꺼낼 수 있게끔 하고 있다는 거예요. 장치 자체가 그렇게 때문에 얼마든지 새어 나갈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거죠 여기에 바로 함정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금융 태도도 보게 되면 다행인 건은 요쪽 비중이 긍정적으로 현재보다는 미래가 중요하다는 게 뭐냐면 내가 지금보다 미래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미래라고 하는 상은 뭐예요. 위험요소가 전재하고 있는 것 나에게 불행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언제든지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 거를 대비해 나간다는 거죠 그런 비중 이 많은데 반면에 여기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은 층들도 이 정도가 됐었구요. 그리고 저축보다 소비 많은 사람들이 금리 가 높을때 만 저축하고 금리가 낮으면 저축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약간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돈은 쓰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다 라고 했는데 부자들 같은 건 돈을 쓰게 해서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식이 가장 높게 나왔어요. 나와 다른 사람들은 결국 은 요 요소의 태도가 올바른 가치관 인지는 여러분들 판단에 맡기겠지만 나와 다른 가치 판단을 갖고 있었다는 겁니다.

저기 아까 그 소개 되지 않았던 정보 중에 여러분들께 팁을 하나 더 드리면 우리가 이제 운전면허 시험을 보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필기 시험 있고 그다음에 기능시험 있고 주행 시험 있습니다. 필기시험 하고 기능시험 하고 주행시험 세 가지를 다 합격을 해야지만 면허증을 발급 받으시는 거죠. 근데 우리 그 조사 했을 때 지식 그리고 금융행위 금융 태도 세 영역 에 대해서 이제 조사를 했는데 똑같은 방법으로 세부분을 모두 다 통과한 비율이 한 어느 정도 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의 아까 50% 가 안 됐잖아요. 합격한 층이 48% 였는데
세 부분을 동시에 다 모두 합격한 사람은 몇 퍼센트 정도 될까요?

자 20% 나왔습니다.
또 10% 그리고 35 % 말씀드리면 20% 보다는 높았지만 35%보다는 낮았어요.
좀 더 인심 써 볼까요? 자 몇 %일까요?

25% 보다는 많았습니다. 자 점점 좁아지죠. 28% 나왔습니다. 또 28% 약간 많아요.
29% 보다는 낮았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맞습니다. 사잇값이었습니다. 30% 가 안되는 28.8% 가 합격 한 거였기 때문에 거의 뭐 열 명 중에 일곱 명은 불합격이라는 거죠 근데 연령대별로 보면은 더 심각한데 20대 같은 경우는 2명도 채 합격이 안됐습니다.
자 이런 현실속에서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면은 금융 이해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자 이번 시간은 제가 후반부는 요 주제로 해서 이어 갈 겁니다.

자 우리가 인생을 살 때 90세를 산다고 했을 때 이거를 3등분을 하게 되면은 전반부 해당되는 30대 후반부에 해당되는 60 퇴직 되는 시점부터 이제 90세까지 를 후반부 30대 라고 가정을 하면 이렇게 이제 30대가 3그룹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부모님으로부터 도움을 받아서 살 수 있는 단계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나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 가야 되는 단계 두 번째는 어떻게 돼요 내가 벌어서 내 가족을 부양하면서 살아야하는 단계이죠 중요한 게 뭐냐면은 이 단계에서 30년을 제외한 60년을 내 힘으로 살아가야 되는 거예요. 결과적으로는 그러기 때문에 살아가는데 요 30년 경제활동을 하는 이 30년 동안 이때도 살고 이때까지 살 것까지를 다 준비 해 놔야 된다는 겁니다.

왜 이렇게 될까요? 그거는 인생 자체가 이벤트의 연속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 보시는 것처럼 직장도 구해야 돼죠 차도 사야 되죠 결혼하려면 전셋집에 방 얻어야 되겠죠. 그러다가 내 집도 사야 되고 애들 교육 시켜야 되고 그리고 또 은퇴자금 생각해야되고 살 때 요 길로 이렇게 정상적으로 사는 거는 그나마 해피 한 삶을 사는 겁니다. 잘못 한번 중간에
옆길로 샐 수가 있어요. 그러면은 내가 갖고 있는 소득이 반토막 남는 겁니다.

그리고 또 우리 돈을 사업하는 사람들은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왜냐면 하는데 본인이 어떤 그 건강보험 이라든가 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히 그 존재하는 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월급쟁이로 사는 사람보다는 또 길어질 수 있는데 제가 이거 만든 거는 급여 종사자를 기준 한 겁니다. 우리 그 급여 종자들 같은 거는 내가 일을 하고 싶어도 일정한 연령이 되면은 자발적으로 나가 줘야 됩니다. 더 일을 할 수가 없거든. 그 퇴직을 하게 되는 거거든요. 그러다보면 경우 어떻게 됩니까.

지금 여기 보시면은 땡땡이선이 이제 수입 곡선이고 빨간선이 지출 곡선 인데 퇴직하기 요 시점을 만약에 퇴직시점 이라고 간주를 하게 되면 또는 요시점이 여기 까지 갈 수는 있어요. 요 시점에 가지고 요 시점에는 점선이 위에 있기 때문에 요 a 해당되는 만큼 소득이 되는 겁니다. 반면에 후반에 가게 되면은 소득 에 비해서 지출 더 크기 때문에 여기서는 아까 말했던 것처럼 적자가 나는 상황이 발생 하는 거죠 우리가 추가적인 소득이 없다라는 지출이 훨씬 더 많을 수밖에 없는 계획 에 해당 되기 때문에 여기서 중요한 거는 저축이 비용이 많이 발생되는 띠 보다 크거나 최소한 같은 수준은 유지를 해야지만 그 타이밍이 안정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려면은 우리가 우리가 그림을 그러려면은 제일 중요한 게 밑그림을 잘 그려야 돼요. 그 옛날에 중세시대 가 보면은 화가들이 상대적으로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보통은 그림을 내가 그려서 전시를 해 가지고서 전시회를 통해서 고객들 사게끔 유도를 해야 되는데 그 당시에는 그런 여건이 되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까는 우리가 그 외국 여행 가서 보면은 아주 유명한 그림 들이 대본 보면은 무슨 궁이 라든가 또는 성당 같은데 많이 모셔져 있잖아요. 그런 것들은 이분들이 청탁을 받아서 그림을 그린 겁니다. 이 분들이 그림을 그릴 때는 내가 뭔가를 스케치를 할 때 그거를 내가 그림을 그려 가지고 이게 마음에 드세요. 하고서 이제 물어보게 돼요 그래서 그림을 의뢰한 사람이 좋아요. 라고 하면은 그거를 실행을 하는 겁니다. 밑그림 그려 놓고 그니까는 실제 내가 그림을 그리려고 구상한 거를 축소판 하나 그리는 거예요.

그렇게 그려 가지고서 오케이가 되면은 이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지금 우리가 남겨져 있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 이분들이 그림을 그릴 때는 내가 뭐를 그리고 어떻게 그리고 어떤 색깔을 칠하면서 어떻게 표현해 건지를 충분히 구상을 하고 나서 작업에 입한다는 거죠 재무 계획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돈을 벌게 되면은 돈을 버는 자체가 좋은 것도 물론 있지만 번 돈을 가지고 내가 어떻게 남은 퇴직 이후에 삶에 대해서 또는 그 경제활동 하는 기간 중에 사용되어야 되는 자금 요인 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아까 인생은 이벤트 연습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 이벤트 에 대해서 내가 남의 돈 받지 않고 충분히 카버해 나 갈 수 있는지를 미리 본인 스스로가 미리미리 자기 인생의 필요로 하는 자금 요소 들을 찾아 가지고 준비를 해오는 작업이 시작인 겁니다.

그래서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우리 인생의 5대 요소라고 하는 자금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뭘까요? 결혼 자금 있어야 되고요. 두 번째는 내 집 마련 자금 세 번째는 자녀교육자금 네 번째는 노후자금 나머지 않을까요? 여긴 없어요.

비상금 입니다. 비상금 왜 비상금 얘기를 하면 제가 주변을 이렇게 보면서 상당히 의욕이 넘쳐 가지고 아 이 달 월급이 70% 저축하고 30% 하고 살 거야 이렇게 가정을 하고 준비를 합니다. 잘 나가요. 그 다음 어느 시점에서 부모님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돈을 대려고 합니다. 근데 돈이 없어요. 왜냐면은 30% 갖고 살아야 되는데 그 30% 에 두 배 세 배가 되는 돈을 요구를 하면 내가 은행에 가서 그거 깨지 않는 이상은 어렵다는 거죠 그러면은 우리나라 사람 효자가 많잖아요. 그 소리 듣고 가만 안 있죠 그러면은 어떻게 합니까 현금서비스를 바꾸든 뭐를 하건 돈을 이제 급한대로 구해가지고 보내 주죠. 그러면 여기 이거 는 이제 똑같은 거래 당연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경제적으로 보게 되면은 내가 예금을 듣는 거는 요즘 같으면 3% 인데 현금서비스로 받게 되면 3% 보다 훨씬 높은 금리릏 내야 되는 상황이 발생 하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그 내가 70% 저축하고 30% 하고 살아야 된다고 했는데 그 30% 에 여러 배가 되는 돈이 목돈이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하면은 그거를 갚는게 상당히 쉽지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실수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비상금을 꼭 준비하셔야 되는데 비상금이 적정규모 가있어요. 본인의 급여의 보통 세 배 두 배 에서 3개월치에서 6개월치에 해당되는 금액을 갖고 있으 라고 보통 말합니다.
자 우리가 이제 소득이 라고 하는 외부에서 여러분들 일을 하시게 되면은 이제 돈을 받지 않습니까? 그거를 이론적으로 생활해보면 여기같은 저수 용기가 있어요. 그러면은 가득 붓기만 하면 이게 넘쳐나면 넘쳐나지 증발 되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근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아요. 왜 그럴까요? 여러분들 왜 그럴까요?

내 의지와 무관 하게 구멍이 나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구멍은 세 가지 첫 번째 뭡니까
오래 살기는 되었는데 돈 안 들면서 오래 살아야 되는데 오래 살기에는 돈이 많이 들어 가면서 오래 사는 거예요. 의료비라든가 요양원비 등등등 해서 상대적으로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거 줘 그리고 두 번째는 계획하지 않는 소비지출 무의식적인 소비 이런 것들이 많기 때문에 돈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 세 번째 금융 이해력이 부족해도 마찬가지예요. 재무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게 되면은 이런 현상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럼 어떡해야 돼요 어떻게 됩니까

급여 종사자들은 소득 내맘대로 그 불리기가 쉽지가 않아요.
내가 이래서 월급 100만 원 받는 사람이나 200만 원 주세요 청구하기가 200만 원 주세요. 이렇게 청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급여 종사자들은 소득 보다도 지출을 잘 관리해야 돼 우리가 벨브 효과라고 하는데 여러분 수도꼭지를 내가 얼만큼 트느냐가 문제입니다. 약 하게 틀면은 조금 나가는 거 고 세게 틀 면은 많이 나가는 거죠 똑같은 이치에요. 그래서 이걸 하려면 본인의 평소 습관을 잘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이제 회사 같은 경우에는 이제 재무제표라는 게 만들어 져 있어서 자산 하고 부채를 기록한 그 카드가 있고 그 다음에 그 한해 동안 매출하고 비용 누수를 감안한 또 이제 장부가 있어요. 그거를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렇게 말을 합니다. 대차 대조표는 자산과 부채의 항목이고 손익계산서는 수입과 지출 항목을 기록을 한 거거든요. 수입과 지출 항목에서 +가 나온 거는 요거는 자산항목 으로 이렇게 집어 넣을 수가 있겠죠 반대로 수입이 난 거를 자산과 부채 항목이 니까 부채를 줄이는데 쓸 수가 있겠죠 근데 아까도 흑자돈 이라는 부분이 나왔는데 그러면은 자산과 부채 는 똑같아 같은 금액이에요

예를 들면은 내가 집을 샀어요. 3억 주고 대출을 받아 집을 사구 대출금도 3억 있었다 그러면 자산과 부채 는 똑같은 3억이니까 결국 이 사람은 혼자 서는 제로인 상태지만 이론상으로 보면은 집을 팔 수 있을 것으로 느껴지죠 근데 내가 집을 팔려고 하는 시점에서 바로 거래가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원하는 거 보다 낮은 상대로 받아야 돼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실현되지 않은 소득에 굉장히 현혹 되어서 살고 있는 경우가 많이 큽니다. 내가 집을 팔지도 않았는데 집값이 올라갔다라고 하면은 내가 부자가 되기 때문에 더 써도 된다라고 하는 어떤 자만심이 생기는 거죠 이런 거를 경계 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여러분 스스로의 소비패턴이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여러분 스스로가 분석 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제일 좋은 방법은 먼저 지난달 한 달에 지출 액이 어떻게 구성되어 인지를 보는 겁니다. 그리고 가능하다 그러면 3개월치 1년 치를 분석을 해 보세요. 그럼 그 중에서 꼭 필요한 돈과 필요치 않은 돈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필요치 않은 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좀 지나치게 과하다 얼마든지 축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할 때는 그걸 줄여 나가는 겁니다. 소비를 안 하는 게 아니라 필요 없는 소비를 줄이는 게 포인트인 거거든요. 전에 어느 스님이 무소유의 개념을 주장하신 게 있어요. 아무것도 없이 살기 쉽지 않아요. 하지만 없어도 되는 거를 줄여 나가라는 의미 없거든요. 아까 제가 사무엘슨 교수의 행복지수 를 말씀드렸잖아요. 욕망이 커버리면 아무 내가 물건을 소비를 해도 행복하지가 않아집니다. 그렇게 때문에 제일 편한 방식은 욕망을 줄여 나가는 거예요. 그게 편합니다. 그래서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중요한 거는 여기 자금이 있는데 뭐 이런 거는 일반인들의 다 해당되는 거 같진 않고 여러 가지 쓰이면서 급여외소득이 있으면 지출도 이제 소비성이 있고 비소비성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은 이 상태에서 여러분들 판단하시는 거예요. 내가 필요한 거냐 아니면 내가 원하는 거냐 두 가지를 잘 분석해보고 필요한 거는 주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희망 하는 거는 욕망의 시점을 보류 시키는 겁니다. 지금 쓰지 않고 소비 시점을 좀 늦추는 거야 이게 저축이잖아요. 저축은 안 쓰는 게 아니라 소비의 시점을 약간 지연시켜 놓은 거거든요. 제가 여기에 돼지 네 마리를 모셔 왔습니다. 저 여러분들은 이 네 마리 중에서 어떤 게 제안 마음에 듭니까. 어떤 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참고로 말하면은 여기 돼지는 그냥 먹는 돼지가 아니에요. 여기 돼지는 내 인생에 필요한 모든 자금 요소에 맞게끔 내가 생활할 수 있는 돼지를 말하는 겁니다. 자 이 4 마리 중에서 여러분들은 어떤 돼지를 키우고 싶어요.

네 제일 큰 거 아니면은 제일 작은 거 요거 키우고 싶으신 분 이 돼지가 그냥 키워지는 게 아닙니다. 내가 안 먹어야지 키워지는 거예요. 내가 다 먹으면 절대 키워 나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의할 거는 여기에 있어요. 그래서 아까 태도라고 하는 부분을 얘기를 했는데 그 태도가 중요한 게 뭐냐면은 저축하는 거 보다 지금 쓰는 거에서 만족감을 느끼게 내가 느끼기 때문에 금리가 낮기 때문에 저축할 요인은 없다 라고 해서 써 버리게 되면 그 사람의 돼지는 평생 그 사이즈로 있는 겁니다. 근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돈 버는 시점이지 나게 되면은 지출이 더 크게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이 굉장히 많아요. 그때가 되면 쓰고 싶어도 돈이 없기 때문에 초라한 삶을 살게 되는 거죠. 내가 그 내가 지금 이만큼 살았으면 우리 산에 올라갈 때 등산할 때 처음 시작한 사람 은 나무 밖에 보이질 않잖아요.
그래도 힘듭니다. 그치만 다 올라가면은 전체 다 볼 수 있는 것처럼 똑같은 거 같아요.

그니까 이 시점에 있는 사람이 생각하는 거와 이 시점에 있는 사람이 생각하는 거는 많이 다릅니다. 저는 이제 제가 강의를 좀 빨리 진행을 했는데 요 앞에 제가 하나 여러분들께 도움을 드린 다라고 하면 우리가 보통 말했듯이 제일 중요한 게 물을 내가 어느 항아리에다가
줄건 지도 이제 넣어야 한다고 했을 때 그 항아리 상태를 점검 하는 게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멍이 난 건 잘 알아요. 왜냐면 그 구멍에 대해서 물어 봤 자 빠져 나간다는 거 다 알거든요. 중요한 거는 금이 가 있는 거를 모른다는 거예요. 누수라고 하는 부분은 콸콸콸 쏟아져 나가는 게 아니라 서서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가는 겁니다. 지나고 보면 은 독이 금가있는 항아리에 물을 넣어 놓으면은 한 달 되면은 항아리 물이 줄어들고 주변은 흙이 젖어 있는 상태로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게 무서운 거거든요. 여러분들이 잠재된 의식 속에 이거는 괜찮겠지 라고 하는 그런 생각들이 결과적으로 아까 제 말씀을 들였듯이 그런 현상은 만드는 주 요인이라는 겁니다. 참고로 미국에 있는 한 교수가 맞벌이 부부의 맞벌이 함정이 라고 하는 책을 썼더라구요. 우리가 경제학에서 유동성함정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맞벌이 함정 하니까 생소하죠? 그건 무슨 얘기인가? 하면은 우리가 막 두명의 그 배우자와 내가 동시에 돈을 벌면 은 혼자 버는 사람보다 이론적으로 생각할 때 많은 돈을 갖고 있어야 되는데 결과적으로 딱 맞춰 보니까 그렇게 많지가 않다 는 거예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미국에서 파산한 경우 사람들이 보면은 맞벌이 하는 것이 많았다는 겁니다. 근데 그 원인을 분석 해봤더니 주된 이유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과소비해서가 아니라 는 거예요. 과소비의 문제가 아니고 자녀들에게 올인을 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자녀들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그래서 교육환경이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그 지역에 있는 집을 사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굉장히 무리수를 뒀다 하는거죠 그런 상황들이 어느 순간 배우자의 한 명이 그리고 소비는 2명에게 좀 맞춰 서 지출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어느 시점에서 한명에 소득이 줄어들었을 때 또는 없어졌을 때 소비를 똑같이 자동으로 연계 시켜 서 반 으로 줄이기가 쉽지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많이 나왔다 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함정에 빠지지 않게 관리를 하는 것도 바로 금융이해력을 늘릴 수 있는 그런 방법이 됐던 거고 요 그리고 또 미국의 한 조사기관 연구자료 의하면은 금융 이해력이 높게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들이 어떤 차이를 어떤 특성을 보이고 있는지를 조사해봤습니다. 그랬더니 금융 이해력이 높은 사람들은 미리미리 그 노후계획 을 준비하면서 이렇게 하고 있었고 그리고 그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자산의 규모가 이력이 낮은 사람 보다 두배 이상 높았다는 겁니다.

반대로 금융 이해력이 낮은 사람들은 카드 같은 신용으로 의존해서 사는 비중이 상당히 높구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결제일이 되면은 그 결제가 변제능력이 없어가지고 추가적으로 다시 현금서비스를 바꿔 놔야 대출 의존해야 되는 경우가 높아서 아니면 연체가 있거나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금융비용을 많이 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 사람들은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고 자신들은 실제보다 더 훨씬 더 지식이 많다라고 이렇게 과신하는 경향이 컸다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이제 벗어나려고 이러면은 유사시를 대비해서 뭔가 를 준비하는 그런 능력이 필요한 거죠 아까 제가 재무 계획 중요 하다고 했는데 그거는 무슨 말해요 돈을 많이 버는 게 중요한 거 보다는 필요한 시점에 필요로 하는 돈을 내가 확보해서 갖고 있는 거 그게 포인트 였던 겁니다.

자 저는 미국의 이제 시인이었죠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고 하는 이 시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 두 갈래의 어느 사람이 길을 걸어 왔어요. 이렇게 좀 걸어 왔는데 요즘에 딱 보니까 갈림길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주인공이 어느 길로 가면 좋을까? 이게 망설이게 되죠. 이쪽 길은 사람들이 많이 지나간 흔적이 보였고 이쪽은 사람들의 걸어 간 자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주인공은 두 갈래 길을 걸어 어느 길을 선택할까 한 고민 끝에 자기는 많은 사람들이 걷지 않은 이 길을 가기로 결정을 하는 거죠 그런데 길을 가면서도 내가 정말 이 길을 제대로 잘 찾아서 왔을까?

가서 후회를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이 길로 가지 않고 저쪽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라고 한다는거죠. 이러한 갈림길 선택의 기회가 우리가 살면서 상당히 많이 오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선택을 할 때 망설임 없이 내가 옳다고 하는 길에 선택을 했으면은 그 길로 갈 수 있는 뭐가 있어야 되겠어요. 숲 속의 이쪽 길을 갔는데 여기 길이 막힐 수도 있고 절벽이 있을 수도 있고 그건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아마 여러분들이 어딴 정보라든가 이거를 많이 갖고 이렇게 되면은 이런 선택하는 문제 있어서 상당히 유용한 팁이 된다는 거죠.

자 우리 제가 그 금융이해력을 중요하다고 많은 얘기를 했는데 이런 거 같아요. 우리가 자동차를 달리다 보면은 과속을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죠. 그러나 가속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죠. 딱지 가 붙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근데 이제 안전 하게 되면 또 뭐가 단점이에요. 시간이 많이 걸려요 조급한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조급한 사람은 어떻게 돼요. 빨리 밟더라구요

근데 재무 그 우리 이제 아까 30년 이라고 하는 긴 기간을 달려야 되기 때문에 너무 조바심 내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달리니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달리는 하늘을 이렇게 보게 되면은 먹구름 도 있고 막 그렇지만은 이러한 구름들이 하얀 구름 들이 훨씬 크다라고 하면은 이걸 충분히 커버 가 되기 때문에 항상 빛이 있을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여러분들은 항상 빛을 보고 안전한 길을 갈 수 있는 그런 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늘 그 금융이해력 에 대한 이야기를 한 거는 사전에 그 저희가 이거 너무 정책적인 목적이 있는 조사였는데 이거를 그런 얘기들을 여러분들에게 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어서 여러분 현실에 맞게 끔 잘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조금 현실하고 나의 문제가 아닌 다른 사람 이야기 같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제가 여기서 제시 했던 거 우리나라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금융 이해력이 나아졌다는 거 그중에서도 특히 지식은 좀 많이 갖고 있었지만 행위 부분이라든가 태도에 있어서 조금 더 저조를 보였다는 거 여러분들은 행위라든가 태도도 상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면서 금융 행위에 대한 부분을 요약을 한 다음에 제가 이제 마무리를 지으면 이런 거 같아요.

소득이라는 쌍목이 주워지게 되면은 그걸 가지고 내가 어떻게 소비와 저축 과 소비라고 하는 항목으로 안분할 것인지 이에 대한 의사 결정을 본인이 직접 해야 된다는 거고 그리고 그런 계획 자체가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일차적으로 저축을 하고 나머지 여유돈이 발생하게 됩니다. 저축을 할 때는 전축 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축할 때는 맹목적으로 저축을 하는 게 아니라 장기적인 재무 목표를 가지고 유용한 나한테 유용한 정보를 충분히 활용을 해서 금융상품을 선택을 하는데 선택을 할 때는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게 저축하고 투자를 하는 겁니다. 메세지는 두 번째 그러면 여유돈을 가지고 살 거 아닙니까. 여유돈을 갖고 살 때는 소비 항목이 발생하는 거죠 그거 할 때는 불필요한 소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과금 이런 것들은 가급적 제때에 납부를 하고 그리고 그 무분별한 소비를 이뤄지지 않게끔 체크를 하라는 거죠 재무상황을 점검을 해서 체크를 하는데 살다 보면은 그 여유돈이 제출하고 똑같은 건 상관없는데 여유돈이 지출 보다 더 적을 수가 있어요.

저축을 많이 해 놔 가지고 그럴 때를 대비해 나머지 충분히 자금으로 해석할 그 견제할 수 있는 여지가 될 수 있게끔 어떤 장치를 마련해놓아라 이겁니다. 본인이 아르바이트해서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비상금이 라든가 또 다른 여유 작업을 통해서 그거를 견제 할 수 있는 사전 능력이 갖춰 있을 때 이것이 가능하다는 거거든요. 그럼 아까 3 가지 유형을 말씀드렸어요. 지식 행위 태도 자 이런 우리가 금융행위 라고 하는 부분에서 지식이 영향을 주시는 요소는 어디에 해당이 되겠습니까? 상대적으로 지식의 해당되는 영역은 저축하는 활동 그 다음에 정보를 분석하는 능력 요 정도 해당이 되는 거 같아요. 여러 가지 항목중에서 근데 그 결국은 그 지식보다는 실제으로 내가 어떻게 할 거냐 이걸 어떻게 쪼갤거냐 이런 부분들은 뭐가 결정을 많이 하면은 태도 요인에의해서 결정이 많이 되는 겁니다. 요거는 성장기 때부터 형성된 그 가치관이라든가 습성 이런 부분들이 많은 영향을 주는 거거든요. 어떤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선택지 인데 이 사람에게 필수 자가 될 수가 있어요.

그게 다르거든요. 근데 아까 제가 어느 은행에서 발생한 우리나라 부자 보고서 내용을 보게 되니까 그 사람들이 어떻게 부 일궜는가 로 쭉 분석해 보면은 기본적으로 그 사람들은 금융지식이 높구요. 두 번째는 자신에게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게끔 상품을 선별을 하는데 내 생각만 믿고 하는 게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에게 가장 이상적이고 적합한 상품을 선택을 했기 때문에 그 부를 형성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참고로 오늘 날의 부자는 부동산에 비중이 높은 부자도 물론 있지만 신생 젊은 부자들 같은 경우는 금융자산이 많다는 게 특징입니다. 거의 절반 정도가 되더라고요. 과거에는 부동산 비중이 많이 높았는데 지금은 이게 많이 없고 그 성향 아까 투자 성향 말씀드렸잖아요. 아 이거 이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 탓하는 게 아니라 상황은 변수로 두고 자기가 그런 상황에서도 옥석을 가려내기위해서 꾸준히 공부를 한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가급적이면 이런 식으로 통해서 나중에 여러분들이 좀 더 생활 수준 이라 던가 모든 부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마무리 짓고요. 지금까지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혹시 제게 질문 있으신 분들은 끝나고 나서 개별적으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