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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아랫 글글쓰기 작성일 19.10.15 21:09:32 댓글 8조회 6,468추천 1 https://www.jjang0u.com/board/view/car/14849679 스크랩게시물 주소 복사 gt 모델은. 뒷자석폴딩이되서 차박가능하던대 k3 세단형은.뒷자석 폴딩이 안되네요 . . 방법이있을까요, . . 게시물 신고공유스크랩게시물 주소 복사 목록윗 글아랫 글댓글쓰기
목록윗 글아랫 글글쓰기 요즘 차에대해서 부쩍 관심을 보여 질문했던 괭이입니다. 그중에서 재미난 사실을 발견해서... i30 으 6:4 폴딩시트 예시 화면 라세티 6:4 폴딩화면 개인적으로 없는것보다 있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게 6:4 폴딩입니다 뭐 우리나라는 유럽과 같은 시장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는게 그러나 사실 홈페이지같은경우 가서 그내용을 찾기가 힘듭니다. 쏘울도 가격표에는 써있으나 스타일 편의사항에 찾아보면 그부분이 빠져있습니다. 그나마 현대 i30 은 특장점으로 설명해놓고있지요 그외의 차에 대해서는 특장점이나 설명을 해두지 않고 있습니다.
으로 되어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이 잘 않나와있고 특장점으로 소개도 않되어 있으니 찾기가 힘드네요 아무튼 기아 오피러스 해외판(?) 아만티 설명 우리나라 차량의 선탑자 또는 가장 좋은자리로 일컷는것은 SUV일경우 운전석 옆자리 세단일경우 운전자 대각선 뒤 인것입니다. 이와같은것이 반영이 되었는지 아니면 어쩐지에 대해서 모르겠습니다 만 쏘울이나 i30 의 6:4 폴딩 좌석을 보면 당황스럽습니다. 스노보드나 긴물건을 넣게되면 자리르 조금 차지하는 40% 를 폴딩하게 됩니다. 사진을 보시게 되면 자전거 아래의 좌석이 40% 오른쪽이 60% 폴딩 시트입니다 그런데... 쏘울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쏘울은 60% : 40% 인것입니다. 4명이 한차에 타면서 스노보드를 가져간다면 40% 짜리를 폴딩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경우 많이 불편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오른쪽 문의로 출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즉 이런경우에 사람들이 많은 불편을 격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운전자석 방향이 차로이기때문에 왼쪽에 내리는것보다 오른쪽에 내리는 것을 선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