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병크있는 일본돌이나 일본인 문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합작돌 더쿠

선요약 : 젠더이슈 금지,대규모 숙청작업

최근 더쿠 3대 흑역사 5대 흑역사 등등

더쿠 병,신력이 널리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리자로서 더 이상 그냥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이공지를 씀

애초에 나는 뭐든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게 싫어서

기본 공지에 추가추가를 계속해오면서 

최대한 적당히를 벗어나는 일이 많지 않게끔

내 생각을 설명하며 설득시키려 노력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쓰나미처럼 몰려드는 창조논란과 광기어린 까질, 내입맛에만 맞는 유난과 불편, 

극단적인 진영몰이, 나한테만 관대한 내로남불, 까도 되는 사람이나 집단 정해놓고 이중잣대 적용하기 등등

더이상 막기가 어려워져서 좀 쉬면서 분위기를 환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함

더쿠는 이제 내 좁은 신념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외 다른 모든 사상과 의견을 잘못인것처럼 매도 시키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렸음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나한테 반대하면 적 내 의견에 찬성하지 않으면

일베가 되고 알바가 되고 어디서 몰려온거고 빠쉴드가 되고 까질에 미친놈년이 되어버림

세상엔 아군과 적만 있는것처럼 반으로 뚝 잘라놓고 한쪽편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하면 다른편은 말도 못 꺼내게 줘패서 다 죽여버리는거임

정치던 연예인이던 성별문제건 이제 더이상은 중간이라는게 없고

내가 아무리 공지로 중간을 좀 잡아달라고 부탁해봐야 불가능한 일이 되어버림

아이유 부동산 투기루머부터 시작해서 휘성, 크리스 헴스워스, 그리고 사나까지

루머로 까질, 한쪽말만 듣고 몰아가기, 왜곡된 캡처로 광기어린 까질, 좆본인은 한국에서 돈 벌거면 기분 거슬리게 하지 말고 눈치라도 보라는 둥

단체로 병,신소리 들은 더쿠 자체 대형 병크들은 물론이거니와

무슨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연애 좀 한다고 몇달을 죽도록 패면서 명치 때리고 싶단 글을 팬카테에 올려놓고 낄낄대질 않나

음반판매 관련 아가리 전문가들 모여서 추이타령해가면서 사재기라고 수도없이 아이돌들 쳐패고

인터뷰나 말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몇년이 지나도록 끌올해서 쥐어패거나 좋은 글만 올라와도 댓글에다가 "네 다음 ㅇㅇㅇ~" "응 그래봐야 ㅇㅇㅇ~"  하면서 조롱으로 망글 만들고 인생 찌질하게 병크나 수집하고 다니는거 티내질 않나

조금 웃긴 노래 발표한걸로 몇년을 조롱질하면서 더쿠 대표송이라고 낄낄대고 즐기고 조롱이 널리 퍼지니 더쿠발이라면서 더 좋아하고

별 찌라시같은 기사로 ㅇ누나랑~ 거리면서 더러운 스폰 궁예성 조롱질을 해대질 않나

기획사가 친 병크로 별 문제도 없는 연예인 허구헌날 투어 좌석표 올려대면서 안 팔리면 이렇게 된다고 사진 올려서 조롱질해대고

"응~ㅇㅇ안사요" "그래~ ㅇㅇ불매" 라고 글마다 댓글 수십개씩 도배질을 해대고

춤 좀 못춘다고 범죄 병크저지른 급으로 매일 핫게에 글 올려대서 광기로 까질하고

연예인치고 외모가 평범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몇백플을 못생 타령해대면서 "그게 사실이자나~" 이지랄로 얼평가능공지를 이용해서 사람하나 병,신을 만들질 않나

외모 까고 싶은데 대놓고 하긴 뭐하니 음습하게 일부러 외모 평가 안좋은 연예인 붙여다가 헐 진짜 ㅇㅇ인줄~ 해대면서 닮았다고 몇백플을 낄낄대고

어떤 연예인들한테는 살쪘다는 말 몇마디만 나와도 얼평 한다고 거품물고 발작 하면서 반대로 어떤 연예인은 매일 핫게에 글 1개씩 올려대면서

살찐거 꼴보기 싫다 돼지같다 나오지 마라 등등으로 쳐패고 또 다른 연예인은 대놓고 돼륙이라고 불러대질 않나 본인들 마음대로..

가진자 라고 하는건 성희롱에 악플이라고 발작하다가, 남자 살색 노출 화보글이나 게동 추천글에는 젖꼭지를 빨고 싶다느니 가슴 만지고 싶다느니 엉덩이가 탐스럽다느니 스크랩 +100하질 않나

여돌 노출 좀 심해 보인단 댓글 몇몇개에는 뭘 입던 자유인데 지들이 안보면 될걸 굳이 보면서 깐다고 단체로 거품물면서 상의 탈의한 남돌글에는 우웩 토나와 더러워 하면서 온갖 악플에 욕은 다 써대고

이쁘단 말도 얼평이라고 난 이쁘단 소리 싫어~그것도 무례한거야~ 거품물다가 다른글에가서는 존못ㅠㅠ 솔직히 잘생긴건 아니다... 얘가 잘생이라구?빠깍지나 빼~~~ 시발 개저씨 면상 좀 봐~ 이지랄을 해대고 있고

케톡이든 스퀘어든 일톡이든 뎡배든 어디든 점점 더 환멸이 나고 쓰레기장처럼 보여서 더쿠나 망시나/더쿠나 남연갤이나/베티 게천 쓰레기장 시절 소리 나와도

이제 더이상 사이트 만들어서 관리 하고 애착 가지고 있는 나 조차도 반박할 말이 없음

더쿠도 여자회원이 8~90%인 극여초커뮤지만

온갖 불편러와 창조논란이 넘치는 여타 다른 여초카페들과는 좀 다르게 가고 싶었음

그래서 언금 공지도 있었던거고 많은 회원들도 이런 방침에 공감해주면서 어차피 다 같은 병,신이긴해도

저런 부분에 있어서는 더쿠 공지에 더 맞아서 여초카페 안하고 더쿠를 한다 이런 의견들을 많이 보여줬었음

근데 점점 더쿠가 싫어하던 그 여초카페들이랑 동기화되면서

작은것 하나도 불편해지면 논란으로 만들려고 나노 캡처질 나노 궁예질해대고

비단 연예인들뿐 아니라 커뮤 내 회원들끼리도 의견존중이라는건 존재하질 않고

다수의 의견과는 조금만 달라도 우르르 벌떼처럼 몰려들어서 

너 병,신!! 낙인 찍는 몰아가기 식 불편러들도 넘치는 상황이 되어버림

여기서 남초 얘길 꺼내지 않는건 어차피 소수인 남자회원들 중

남초 스타일의 병,신들은 대부분 일당백이며 너무나 티가 잘 나기때문에 신고도 잘 들어오고 나도 보이면 바로 바로 차단을 하고 있어서 정화가 매우 쉽기 때문임

저런 소수의 병,신은 굳이 공지에 언급해줘가며 개선시킬 필요가 없고 그냥 보이는 대로 차단하면 그만이기때문에

남초류의 병,신이나 일베류 등은 굳이 공지에 언급하지 않는 거임

요즘 더쿠는 여초카페 특유의 이중잣대로

남자유명인들과 몇몇 여자유명인들 까질 스포츠처럼 즐기고

저런 까도 되는 존재들한테는 잣대도 엄격하게 적용해서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행보 하나하나도 나노로 분석해서

죄다 논란으로 만들어대는것도 지겹고

누가 썼는지도 모를 인터넷 글 다 퍼다가 특정 성별집단 다 싸잡아서 혐오감정 만들어내는 것도

특정 정치성향만 정답으로 치면서 그에 반대되는 모든것들을 일베 알바 나라팔아먹은 놈들로 몰아가는것도

이에 더해서 일본 욕하는게 나라에 애국하는 길이라 믿으면서 일본에 ㅇ자만 들어가면 딱히 문제없는 부분까지도 일본인은 무조건 매일 패도 된다고 죽어라 열내면서 패고

매국노보단 아가리애국이라도 하는게 낫다며 과열됐다고 지적만 해도 정상 회원들 매국노 좆본인 몰이로 몰아가는것도

위에 구구절절 풀어 쓴 저 모든 사례들 조차도 매번 동일하게 적용하는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대상에 따라 자기들 맘대로 잣대 바꿔가며 패고 싶은 대상만 쥐어 패는것도

이젠 너무너무 지겨움

특히 작년 6월 회원가입 당시 수만명이 가입했는데

그 당시 방송되던 프로듀스48 관련해서 다음 여초카페들은 우익 소비하지 말자고 언금이 되어 있으니

언금없는 더쿠에서 덬질 및 까질하려고 들어온 남초 및 여초카페 멀티회원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혼모노라고 명칭 했던 병,신같은 일빠새끼 및 남초병,신들은 티가 잘나서 죄다 차단된 반면

여초카페에서 멀티로 활동하는 회원들은 그대로 남아서

일당백으로 스퀘어에서 창조논란 이슈마다 나노단위로 불편떨어대고

본인들 입맛대로 선택적으로 일반인 몰카타령에 불매타령에 ㅇㅇ광고 찍었으니 얘는 이제 걸러야지 타령 등

더쿠에서 지양하는 뭐든게 다 불편하신 고나리질에 열을 올려대고 있었음

또한 특정 커뮤와 멀티하는 회원들은 그야말로 그 커뮤 소속감에 취했는지

그 커뮤 사상에 반대되는 커뮤 욕할땐 하반신 친일이나 좆딸감 드립치면서 온갖 더러운 말 다 쏟아내다가

본인 커뮤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 나오면 기부도 안하는 쓰레기 사이트 더쿠나 잘하라고 난리에

커뮤 이름 검색해서 몇시간 지난글에까지 우르르 거품물고 유난 떨어대면서

특정인 까는 온갖 창조논란에는 죄다 참전하고들 있음

예전엔 그래도 여초카페들처럼은 되지 말자고 나름 자정하던 사람이라도 있었던 더쿠가 요즘엔 아예 불편함이 넘치는 그 사이트들과 동기화된거 마냥

점점 더 심하게 똑같이 돌아가고 있어서 도저히 그냥 더는 두고볼 수가 없게됨

그냥 조용히 나서지 말고 뒤에서 처리하자,

내가 나서봐야 바뀌지도 않는다, 나만 피곤해지고 회원들간 분란만 더 심해진다, 사이트 덩치가 많이 커져서 일일이 개입 못하니 그냥 어느정도 눈감고 넘어가자,

이런 생각으로 조용히..그러나 최대한 뒤에서 신고방이나 보는 글 마다 즉시 다 처리 하면서 노력해왔는데

이제는 한계임

커뮤가 그냥 원래 다 그렇지 뭐

적당히 알아서 놀게 냅두고 나는 신고방 보면서 내 할 일만 하자

이런 생각이면 나도 편하거든

근데 난 그렇게가 잘 안됨

내가 원하는 커뮤의 방향이라는것이 있으니 최대한 진영논리로 피곤하게 싸워대는걸 배제하고자 남녀논란글을 언금했고

까질도 적당히 유난도 적당히 본인의 의견만이 정답이 아닐테니 스루를 좀더 강조해서

자기의견은 편하게 쓸수 있으면서 남의 의견은 심하게 매도하지 않는 쪽으로 굴러가길 바랬음

연예인 빠질도 재밌게 할 수 있지만 무조건적인 찬양만 있는것이 아니라 잘하는거 못하는거 다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곳으로 굴려가고 싶었음

그러나 이제 그런 생각은 이상일뿐인걸 깨달았음..

아니.. 수년째 백날 뭐뭐 하지말고 뭐뭐 했음 좋겠다고 공지 해도 안바뀌니 깨달은건 이미 오래 됐지만 

그래도 시뻘건 공지도 종종 올리고 글 이동도 하면서 티내고 차단도 단체로 해가면서 몇번 환기 시키면 이정도로 집단 광기 수준 쓰레기장이 되진 않을거라 생각했었거든

근데 젠 지금의 프리한 공지와 느슨한 처리로는 내가 원하는 분위기를 유지할 수 없다는걸 알게됐음

찬양질이 한번 시작되면 불호글은 하나라도 나오면 안되는 유난 예민 분위기가 되고

까도 되는 인간으로 낙점 찍히면 좋은 소리 하나에도 쉴드나 빠가 더 싫다고 발작하고

신고 들어온 회원들 차단 때문에 개개인 활동내역들 보다보면 더 가관임

아이유 부동산 투기 맞다고 영악한년 타령 하면서 까고, 지도 캡처해다가 여기라면 투기지역 맞다고 발작하던 애들이나

브리라슨 캡처로 크리스 헴스워스 찌질이 추해 씹무례 빻았네 표정이 썩었네 인성 개줬네 하던 애들이나

사나 까질에 신나서 좆본인 꺼져라, 후쿠시마 방사능이나 쳐먹어라, 왜년, 씨,발년, 개간년, 쳐죽여도 모자랄년 등등 정도를 모르고 까댄 애들이

정작 분위기 반전되면 난 그런적 없는척 입 싹씻고 놀다가

누가 잡담으로 "더쿠 요즘 악플 너무 심해ㅠㅠ" 이러면

"ㄹㅇ악플 너무 심해 슼은 여초카페 oo보다 내 기준 더 심해~ 워딩이 남연갤 깊갤 일베 수준임"

"내 돌(배우) 소속사 더쿠 여기애들 진심 고소했으면..고소 소취! 고소 응원해!"

이러면서 본인은 아닌척 발빼기 내로남불 시전하는데 

이게 특정 한두명이 아니라

그냥 단체로 죄다 저러고 있으니 보고 있는 내가 얼마나 황당하겠음

트와이스에 좆본 묻었다고 사나 까질에 3일 내내 새벽에 잠도 안자고 밤새 몰두하거나 눈만 뜨면 스타트하던 몇백명의 회원들 활동내역 보면

본인도 우익 병크 있는 일본돌이나 일본인 멤버 문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합작돌 덬질하면서 남 까질엔 오만 유난 다 떨면서 악플 달고 있는 경우도 허다하고

유명한 창조논란 때문에 힘들어하던 특정 연예인 팬들,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아닌 다른 연예인들 창조논란에는 이번 일은 까일만하다면서 본인들도 바득바득 남 까는데 우월감 느끼면서 참전하고 있고

전부 자기일엔 관대해서 온갖 유난 다 떨면서

남의 일엔 나노잣대 들이밀고 이유 바득바득 찾아서 눈에 불을 켜고 까대고 있으니 보고 있으면 인간에 환멸나서 죽을 지경임

아무리 인간의 본성이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해도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고 단체로 실성한듯이 까질에만 눈 벌개져서 달려드는 꼴을 보다보면

스퀘어방 HOT게 올라가는 문제 글들 등등 다 지워버리고 싶을정도로 스트레스가 오고

이미 조용히 이동안하고 내가 임의로 지워버린 게시물도 수두룩함

위 내용에 언급된 문제 회원들 주말부터 계속 수백명째 차단중인데 해도 해도 끝이 없을 정도로 차단 스케일이 너무 큰 관계로 그 정리를 위해 하루의 시간을 가져보려함

실제로 더쿠 운영자는 대형 커뮤 중에 가장 먼저 젠더이슈 글을 공지로 금지 시켰다.